하숙집에서 세여자 딴 썰(ss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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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2 조회 1,615회 댓글 0건본문
나의 하숙생활은 어쩌다 갑자기 왠만한 일본 AV를 빰치는 신천지가 도래하기 시작한거야.
난 가끔 밤늦게 까지 잔업하는 생산관리 통계표를 작성하기 위해 오후에 출근하고 늦게 퇴근할 때가 많았어.
그럼 그 날은 무조건 의무적으로 "오전 섹수"를 하는 날이야.
하숙집에서 중학생 아들램 학교 보내고... 대학생 애새퀴들 아침 식사 끝나고 죄다 학교 가고...
아무도 없을 때가 바로 그 시간.
아침 치우고 설겆이 하는 그녀의 뒤로 가서 팬티를 슬며시 내리고 격렬한 뒷치기를 즐겼지.
내가 존슨대가리를 세워... 치마를 내리고....히프 쪽에 살살 들이밀면
"아이~~ 자기야 나 설겆이 해야 해~"
은근히 콧소리 섞인 애교까지 부릴 정도로 이 멀쩡하던 여자는
점점 색녀가 되어가기 시작하더군. 늦바람이 참 무섭더군. 얼핏 보면 꽤 정숙해 보이는 뇬이 말야.
그녀의 뒤로 다가서서 브라우스에 손을 집어 넣어 젖꼭지를 비틀고 가슴을 주무르면 금새 팬티가 축축히 젖지.
난 그냥 바지만 내리고 퍽!퍽! 퍽!
"아~ 아~ 아~~ 자기~~ 아....여보~~"
"헉헉...자기...엉덩이 뒤로 좀 더 빼"
"아아..알았어~ 이렇게? 앗, 아아~ 아~ 여보~~~~""""
앞으로 난 땡길 때 더 빠른 섹수를 위해 내가 오후 출근 때는 절대 집에서 노팬티로 있으라고 명령했지.
"알았어. 자기야"
대답하더니 진짜 지키더군. ㅋㅋㅋ 순진한건지..꺼벙한건지....
아무도 안볼 때 내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바로 보지털이 만져 지는게 진짜 팬티 안입더군.
이후는 날마다 빠구리의 향연이였어.
화장실로 불러내서 변기에서 앉은 자세도 떡도 쳐보고,
야밤에 인근 지잡대학교 숲속으로 불러내서도 야외섹수도 해봤지.
풀밭에 누워서 하면 옷이 지저분해지 안되겠더라고...나무를 손으로 잡고 있으라고 하고 치마랑 팬티랑 내리고 뒷치기하니
편하고 좋더군. 누가 봐도 도망가고 쉽고..
"자...자기..아아..누가 보잖아?"
"뭐 어때, 자기들은 안하나~ 헉헉"
그뇬은 싫은 척 하면서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어. 그럴 땐 보짓물이 더 흥건하더군.
이뇬이 존슨맛을 제대로 알았는지 한동안은 섹수를 할 때 마다....
"자기, 나 버리면 안돼..버리면 안돼..나 자기꺼야..으헝헝~~"""""
날 끌어안고 거의 애원하더군. 지금 생각해도 참 웃겨..
미친뇬, 남편 있는 뇬을 안버리면 어쩔건데? 너는 나의 외롭고 칙칙한 지방싱글생활의 성노리개 뿐이야..라고
난 혼자 속으로 비웃곤 했지.
생리를 할 때는 내가 섹수를 못하니까 대신 미안해하면서 입으로 사까시를 해줬어. 펌프질을 손으로 해줄때도 있지만
난 주로 입으로 해달라고 했어.
그리고 내가 네 입 속에서 쌀테니 몸에 좋다고 다 받아 먹으라고 했지.
처음에는 해본 적 없다고 주저하는 것을...
내가 난 보빨도 하고 다 하는데... 넌 그것도 못하냐 좀 장난반 진담반 강하게 나오니 해주더군.
입안으로 다 쌌는데 아주 맛있게 받아먹더군.
보통 다른 여자들은 내뱉는데...이뇬은 내가 맛있어? 하고 물었더니 고객 끄덕이며 그렇다고 하더라.
총각을 탐하는 유부녀의 지나친 색욕인 거지.
그래서 앞으로는 귀두를 빠는 것도 혀로 살살 굴리며 감미롭게 빨라고 제대로 코치까지 해줬지.
그리고 한마디 했다. "그럼 한번 더 먹어"
"응~"
좀 쉬다가 이번에는 손으로 좀 해달라고 했지....헉헉헉..
손으로 딸을 쳐줄 때 내가 소리를 지르며 엄청 흥분하는 척 했지. 그랬더니,
"자기가 흥분하면 나도 흥분돼!" 하면서 쌔끈쌔근 거리면서 딸쳐주는 손의 속도가 빨라지더군.
진짜 여자들은 남자 딸치는거 보면 흥분되나 보더라구.
"아..나..쌀 것 같아..아아..자기 입에다가 싸고 싶어"
"엉. 자기야~ 알았어. 내 입에 싸~"
"다 먹을 거지?"
"엉..자기..다 먹을꺼야. 자기건 뭐든지 맛있어~"
내가 입에다가 가버렷!! ~~ 쭈욱! 사정하니까 허겁지겁 한번 더 먹더라고.
총각을 잡아먹는 중년여인의 얼굴이 뭔지 알겠어...
이 여자는 너무 섹수에 굶다가 총각과 떡을 치더니 무슨 섹수 귀신 들린것 같아.
너무 급흥분하고...뽕 맞은 것 처럼 정신 못차리고..
벗겨놓고 젖꼭지부터 살살 빨고.. 가슴을 주무르면... 아주 빨리 흥분하고 마약에 취한 것 같아.
그 때부터는 내 말을 아주 잘 들어. 완전 노예가 되는데 손길만 닿아 주물러도 흥부하는 좀 특이한 체질 같았어.
그 시절 핸드폰은... 스마트폰은 아니었는데....우린 동영상도 찍었지.
화장대 거울에서 앉은 상태로 뒷치기 하면서 동영상을 찍는데 그거 은근히 흥분 되더군.
난 하드에 저장해놓고 감상하면서 섹수의 기술을 연구하곤 했지.
사실 많이 서툴렀던 나의 섹수 스킬은 이 주인여자를 통해서 점점 일취월장이 되었어.
어떨 때 컨디션 좋은 날은 꽤 오랜 시간 섹수를 했는데 나중에 이 여자 눈이 촛점이 없어지더라..
다리를 배배 꼬면서 완전히 몸에 힘이 풀려서
"아~ 자기야..아, 여보~ 여보~~""
"나 금방 쌀 것 같은데...오늘 괜찮아? 아아..헥헥"
"여보..사랑해요..아아앗~"
"나..그..금방싼다. 아아...가버렷~~"
"자기~~자기...나...나 죽을 것 같아...아아아악~"
하면서 소리치면서 까무라 치는데..
"아, 이런게 여자가 말하는 오르가즘이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지.
전 여친이랑은 그런 적 한번도 없었거든. 예전 여친은 맨날 징징대기만 하고... 사까시고 뭐고... 그런 건 잼난 건 거의 안했어.
애널도 한번 해보자고 그렇게 졸라도 변태같다고 하기 싫어했고..
옛 어른들의 말씀에 겉궁합만큼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일리가 있는거야
여친이랑 하고 나면 그냥 의무적 배설같고 피곤하고 잠만 자고 싶은데..
이 뇬이랑 하고 나면 피곤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활력이 몸에 솟는 것을 느꼈지.
근데 이 주인여자는 나랑 나이차는 10살이상 나지만 한마디로 속궁합이 제대로 맞는거야.
나는 날이 갈수록 점점 내 몸 어딘가 점점 변태성향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어.
그러나 내가 나름대로 정립한 킨제이 보고서의 결론이 나를 더 과감하게 했어.. <섹수에 변태는 없다. 다수와 소수만 있을 뿐!>
같이 노트북으로 일본야동 틀어놓고 흉내도 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나는 이뇬 보지 구멍에 손으로 해주는 것도 동영상 찍어놨지.
손가락 2개인가를 넣어서 흔들어주니까 아주 울면서 애원을 하더군.
"아..자기 좀 더..좀 더~~~아~ 나 미쳐.~~~."
물론 마지막에는 손가락 빼고 존슨대가리를 넣어서 마무리를 해야지.
나중에 걱정되는지 나보고 동영상을 지워달라고 하는 걸...내가 사랑의 기념으로 간직하자고 했지..
그렇다고 내가 그걸 어디다가 갖다 팔 인간은 아니고 다만 심심할때 틀어보곤했어
애널은 물어보니 신혼 때 한번도 안해봤다고 해서.... 몇 번 해봤어. 물론 콘돔은 꼈지.
첨에는 찝찝해도.... 조이는 맛은 꽤 괜찮더군. 이뇬도 아주 섹수한 사운드를 내면서 까무라치고...
보지에 넣을 때랑 항문에 넣을때랑은 소리가 좀 더 달라. 톤이 높아지더군.
자기 남편이랑 평생 해본 섹수를 나랑 한 두달동안 다 해봤다는 것이 이뇬의 눈물어린 고백이었지.
난 거의 두달 간을 밤새 당직 설 때 며칠을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이 유부녀와 섹수를 했어.
사실 남자 나이 30살이면 한창 때 잖아. 옷깃만 스쳐도 불쑥불쑥 존슨이 설 때라고..
이 뇬은 어떨 때는 섹수후 내방 침대에서 벗은 몸으로 끌어안고 자고 새벽에 몰래 안방으로 가기도 했어.
학생들이 눈치챈다고 빨리 가라고 해도 내 품에서 자는게 좋다고 안가더군.
뭐 남녀가 벗은 몸 끌어안고 자다 보니 그럴수는 있을 것 같아.
물론 새벽에 텐트칠 때면 그냥 보내지 않았지. "새벽섹수"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스슥..스스슥" 뒤로 살살...보지에 존슨을 꽂는 기분...
그거 해 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개꿀맛이거든. 물론 그럴 때는 여자가 잠을 깨야지..
잠은 물론 존슨으로 깨우는거지. 육봉을 뒷보지 부분을 들이미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