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빠 - 단편 > 기타야설

친구아빠



내 이름은 크리스이고 16살 백인 소녀이다. 어릴적에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해서 지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오늘 난 학교에서 제일 친한 여자 친구인 질과 저녁 늦게까지 쇼핑몰에서 놀고 그녀의 집에서 잠자기로 약속 하였다. 물론 엄마의 허락을 받았다.

우리는 즐겁게 쇼핑 하고 다니면서 옷들도 보고 마음에 드는 옷들을 샀다.

질과는 학교에서 처음 만나, 친한사이가 되었지만 그녀의 집에 가는 것은 처음 이었고, 사실 그녀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

질은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에 긴갈색 머리였고, 보통 크기인 B컵의 젖가슴과, 약간 작은크기의 엉덩이와 날씬한 다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반면 내 몸매는 짧은 금발 머리에 둥글고 커다란 엉덩이와 풍만한 D-컵의 젖가슴으로 발육이 잘된 성숙한 몸매를 하고 있었다.

나는 내몸매의 볼륨감이 잘드러나는 몸에 꽉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녔고, 길거리나 학교에서 다닐때면 많은 남학생들과 선생님들 까지도 시선이 내 큰 젖가슴과 성욕을 발산하는 섹시한 엉덩이에 집중 하였다.

나와 질은 쇼핑을 마치고 질의 집으로 갔다.

질의 집은 2층 집 이었다. 집에 도착 했을때 그녀의 아빠가 계셨다.

내가 듣기로는 질의 엄마는 2년 전에 사고로 돌아 가셨고, 지금은 아빠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아빠의 보았을때 나는 한 눈에 반했다.
그녀의 아빠는 49살 이었지만 훤칠한 키에 근육질의 다부진 체격으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였고, 선한 인상에 매력이 넘치는 얼굴 이었다. 내 또래의 젖비린내나는 남자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남자다운 숫컷의 매력과 냄새가 풍겨 났다.

질은 아빠에게 나를 소개해 주었고, 나는 인사를 했다. 아저씨도 나에게 미소로 반갑구나!어서와라!"라고 친절히 말하며, 역시 그의 눈은 내 풍만한 젖가슴과 타이트한 청바지 옷 위로 가늘게 드러난 갈라진 보지두덩의 살에 꽂혀 있었다.

우리는 질의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서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서 그녀의 방이 있는 위층으로 올라 갔다. 질의 아빠는 1층에서 우리가 올라가는 것을 올려다 보며 타이트한 청바지 위로 좌우로 흔들리는 섹시한 내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깊게 패인골을 응시하는 것 같았다.

질은 옷을 벗고서 팬티와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커다란 티셔츠로 갈아 입었고, 나는 질이 건네준 짧은 반바지와 흰 탱크탑옷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우리는 위층 거실 앉아 항상 그랫듯이 예기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몇시간이 흐른 후 우리는 질의 침실로 가기로 했다. 우리는 그녀 아빠의 큰방을 지나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의 침실방은 닫혀 있었고 불빛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잠이 들었다고 생각 했다.

우리는 침대로 올라가 편안하게 누워서 각자의 이불을 발로 차며 장난을 쳤다.

우리는 질의 아버지가 깨지 않도록 조용히 낄낄거리며 이불과 베개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그런 다음 질은 내약점을 알고 있었고, 나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간지럼을 많이 탔고 큰 소리로 웃기 시작 했다.

나는 그만하라고 말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간지러움을 타면서 웃었고, 대신 그녀의 등을 때렸다. 그러다가 우리가 장난을 멈추었을때, 우리의 얼굴을 바로 가까이에 있었고, 팔은 서로의 몸을 껴안고 있었고, 우리의 몸은 완전히 밀착된 상태로 되어 있었다.
그녀의 작은 젖가슴이 내 젖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우리는 웃음을 멈추고서 서로의 눈을 쳐다 보았고, 질은 내눈을 바라보며 부드럽게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질은 양성애자 였다. 나 또한 그것이 친구를 사귀는데 별 문제가 아니라고 이해 했다. 그러나 내가 그녀와 동성끼리 섹스를 하는 것에 대해서 결코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남자를 좋아했고 완전한 이성애자 였다. 질이 내입에 키스를 하자 나는 좀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

그때, 질이 그녀의 허벅지를 내 다리 사이에 비비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친한 친구와 동성섹스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그래서 나는 이것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질에게 말했다.

질은 미소 지으며, 이해 한다고 말하였지만, 어쨋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너가 원할때 말해줘 라고 말했다.

"어~나도 너를 사랑해~라고 나도 미소지으며 말했다. 우리는 함께 웃으며 서로 껴안고 잠을 자기로 했다.

나는 혹시나 우리가 질의 아빠를 깨우지나 않았을까 걱정하면서 잠 자려 했다.

조금시간이 흐른후, 질은 금방 잠이 들었지만 나는 환경이 바껴서 그런지 잠이 오질 않았다.

나는 좀 전에 질과의 키스를 생각 했고, 질의 부드러운 입술의 느낌은 남자와 하는 것 과는 달랐고, 느낌이 좋았었다.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옆에 자고 있는 질이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일어나 잠들어 있는 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역시 부드러운 살이 느낌이 좋았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나도 점점 흥분하기 시작 했고, 질의 몸을 만져 보고 싶어졌다. 나는 손은 뻗어 질의 가슴에 손을 언져 살짝 만져 보았다. 질의 젖가슴은 한손에 잡힐정도의 크기였고 물컹면서 부드러웠다.

질이 깨지 않도록 살살 주무르다가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그녀의 평평한 복부를 지나 팬티위에 손을 올렸고, 팬티 위로 두덩에 부위를 만져 보았고 질의 음모가 만져졌다. 나는 질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고, 질의 수북한 음모가 만져 졌다. 질의 음모는 역삼각형모양으로 나있었고, 나이에 비해 많이 나있다고 생각 했다.

음모를 나는 살살 쓰다듬으며,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가 깨지 않도록 갈라진 보지살 사이로 밀어서 넣어 보으며 갈라진 살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축축한 소음순살이 만져졌다. 오~내보지를 만져 볼때의 느낌과는 좀 달랐다. 질의 소음순 살은 나보다 길고 부꺼운 것 같았다. 그리고 소음순 안은 물기로 미끌 거렸다. 나는 그것이 그녀의 보지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순간 질은 야간 신음하며 몸을 뒤척였고, 나는 얼른 손을 그녀의 팬티에서 빼 내었다. 가운데 손가락에는 질의 애액이 뭍어 미끌 거렸다.

나는 약간 흥분한 마음을 가라 앉히며, 누워 손가락에 뭍은 질의 보지물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때, 나는 옆방 쪽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질이 깨지 않도록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가 문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나는 질의 아빠가 침실에서 나와 계단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윗 옷은 안입은채로 단지 짧은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의 몸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도 더 근육질에 단단해 보였다.

나는 약간 흥분한 상태에서 그의 짧은 트렁크 팬티 속에 숨어 있는 자지는 어떤 모습일까 순간 상상했고, 그것 만으로도 내 보지 부위가 떨려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조용히 방에서 나와 계단쪽으로 조심조심 걸어 갔다. 나는 질의 아빠가 1층 거실로 가서 텔레비젼 켜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TV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들었다. 오우 이런! 그가 포르노 영화를 보고 있다고 나는 생각 했다.

나는 조용히 소리를 죽이며 1층으로 내려가 계단 바로 밑에서 그가 앉아 있는 소파쪽을 바라 보았고, TV 화면에는 십대로 보이는 여자가 나이든 남자의 자지를 열심리 빨고 있는 화면이 나오고 있었고 그는 위스키잔을 들고 조금씩 마시며, 그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가 천천히 트렁크 팬티 위로 자신의 자지 부위를 문지르는 것이 보였다. 트렁크팬티 위로 굵고 툭 튀어나온 부분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질의 아빠는 팬티를 내리고 반정도로 발기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 그것을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의 자지를 바라 보았다. 오~!이런~맙소사!! 그는 자지털을 깨끗하게 면도를 했는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매끈한 피부에 음모가 하나도 없었고, 자지는 포경수술을 안해서 귀두가 반정도 살에 덮혀 있었다. 질의 아빠는 천천히 자지를 아래로 내릴때 귀두를 덮은 살이 아래로 내려 가면서 자주빛 뭉툭하고 두꺼운 귀두가 밖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정말로 결코 전에는 보지 못한 성인 어른이 하는 황홀하고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서 침을 삼키며 그 광경을 바라 보며, 나도 심장이 쿵쾅 거리며 흥분해갔다.

질의 아빠는 정말로 황홀한 남성다운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많이 길지는 않았지만 굵기는 내팔목 만큼 굵었다. 그리고 그가 쓰다듬을때 마다 그의 자지는 더욱더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보였고 소변 구멍에서는 맑은 액체가 조금씩 흘러 나오는게 보였고, 그는 그것을 손가락에 뭍혀 귀두와 귀두 아래 파인 부분에 바르며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흥분으로 가슴이 쿵쾅 거리며, 몸을 떨면서 보지부분이 떨리는게 느껴졌다.

물론 나도 처녀는 아니었다. 다만 내 또래인 두명의 남자애들과 섹스를 했고 그 것으로 내 처녀성을 잃었다. 나는 내 처녀성을 질의 아버지와 같은 경험이 많은 어른과 해서 첫 경험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다.

또한, 그들 모두 내 몸 속에 삽입하고 30초도 안돼서 싸고 끝날 정도로 허무한 섹스를 경험 했을뿐 이었다.

나는 오래전 부터 정말로 질의 아버지와 같이 섹스에 경험이 많은 성인 어른과 섹스를 해보는 것을 동경하고 원하고 있었다.

나는 질의 아빠가 정말로 내 보지속을 오랫동안 쑤셔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

질의 아빠의 손은 좀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귀두가 자지살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게 보였다.

나는 내눈으로 직접 어른 남자가 자위하는 광경을 보고 있는게 꿈만 같았고, 나는 본능적으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보지는 이미 부풀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흥분하여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고 서서 이 행위를 오래하면 신음소리를 낼껏 같았고, 내가 여기 오래 있다가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천천히 돌아서서 위층으로 올라가려고 계단을 오르려고 할때에...

질의 아버지는 소리를 들었는지 내쪽을 향해 돌아 보았고, 그는 나를 보았다. "오! 이런 제길~"하는 소리가 등뒤에서 들렸다.

그는 재빠르게 TV를 끄고, 동시에 팬티를 위로 올려 입었다.

"크리스! 잠깐~"그는 당황한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나는 돌아서서 그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서 "저~~~~는 보지 못했어요~~.", "단지 잠이 안오고..밑에서 소리가 나길래....죄송해요~~"나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부끄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내 눈은 그의 트렁크 팬티 위로 불룩하게 솟아 올라 있는 자지 부분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정말로 당황해 하는 것을 보았다.

"미~안~하구나! 크..리..스..!" 그도 놀라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아니~에~요~ 아저씨께서 그와 같은 것을 할거라고 생각지 못했어요!!","

"하지만~~이해해요~~어른들도 자..위..를~ 하~잖아~요....?"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는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가 어떤 대답을 할 지 궁금했다.

"으음~그래~~" 그는 끄덕이며 말했다.
"나는 질의 엄마가 2년전에 세상을 떠난후 부터 주로 했단다.., 그대신 다른 여자들과는 그것을 한번도 하지 않았어...!" 그는 내게 설명해 주었다.

"뭐라고요? ,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아저씨는 정말로 멋지시고, 모든 여자들이 좋아 할 텐데요!..어덯게~그걸~ 참으셨어요!"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저씨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럽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질의 아빠는 "그렇게 생각 해주니~고맙구나!" 라고 작게 중얼거렸고, 나는 아저씨가 난처한 표정을 짖자 조금은 놀랐다.

나는 아저씨가 그리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아저씨께서는 착한사람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어른도 아닌 딸의 나이 밖에 되지않는 16살 어린 소녀 앞에서 이런 예기를 나눈 다는게 매우 쑥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생각하지 못하였다.

나는 아저씨를 올려다 보며 , "아저씨 저는 어떠세요? 원~하~신~다~면~요!!" 얼굴을 붉히며 용기를 내어 당돌하게 말했다..

그는 눈을 크게 뜨고서, 충격을 받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나를 바라봤다. "뭐가...?"라고 물었고, 나는 "아저씨께서 놀라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저도 이제는 알거 다알고~제 몸또한 성인 여자 못지 않게 섹시하거든요!! 화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아저씨와 섹스하고 싶어요~~!" 라고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아저씨는 매우 잘생겼고 내성적이지만 그의 자지는 아직도 단단하게 발기해 트렁크 팬티 위로 불룩하게 솟아 있었고, 나는 이미 성적으로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아저씨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나는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아저씨의 앞으로 다가가 그의 트렁크 팬티를 잡고서 아래로 내렸다.

나는 질의 아빠에게 욕정에 가득찬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나에게 섹스해줘요!"라고 말하였고, 그는 거칠게 숨을 쉬었다.

"크리스....." 아저씨는 속사였다.

맙소사! 아저씨의 자지는 이전 보다도 더 굉장히 단단해져 위를 향해 일자로 서 있었다.

아저씨의 자지는 이미 돌처럼 단단해져 있었고 소변구멍에서는 맑은 윤할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저씨도 흥분해 있다는 것을 직감 했다

나는 손을 뻗어 그의 자지 둘레를 잡고서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오~세상에나! 아저씨의 자지는 한손에 다 잡히지 않았고, 심줄이 보일정도로 굵고, 부드럽고, 따뜻했다. 또한 십대 남자애들 보다도 훨씬 단단했다.

아저씨는 인상을 쓰면서 "너는 미성년자이고~내~딸의 친구야...이러면 안돼..난~~할수~없어~~크리스~~"라고 중얼거렸지만, 나는 아저씨의 말을 무시했다.

나는 아저씨의 이 아름다운 자지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나는 그것을 정말로 원했다. 나는 아저씨의 이 굵고 단단한 자지를 원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저씨의 자지에 주저 없이 키스를 하고선, 밑둥 부터 귀두까지 혀로 서너번 핥은 다음, 입을 벌려 아저씨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구강 성교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었고, 오래전 부터 남자애들에게 해주었고, 그들 모두 내가 구강성교를 정말로 잘한다고 말들을 했다.

질의 아버지 역시 구강성교를 받는 것을 좋아 했고, 그는 헐떡거리며 "오!호!~오!~크리스~~오~~아하~"시음소리를 내며 그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입에 박아 댔다.

나는 입을 오무려 아저씨의 자지를 물고서 한손으로는 아저씨의 늘어진 고환을 주무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보지 부위를 문질러 댔다.

내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고 얇은 반바지 위로 부풀어 두꺼워진 보지살들이 양쪽으로 벌어진 상태로 분명하게 드러나 보였고, 보지물에 바지가 젖어 있었다.
나는 성교를 간절히 원했다.

나는 그의 트렁크 팬티를 발아래로 벗겨 내고서 일어나, 질의 아빠를 뒤로 밀어 소파 위에 앉혔다.

나는 그의 앞에 서서 내 윗 옷인 탱크톱을 벗었다.

그의 눈은 내 크고 둥근 흰 젖가슴들에 고정 되었다. 남자들이 항상 내 유방에 눈길을 보낼 정도로 내 젖가슴은 크고 탐스러웠다.

나는 빠르게 바지도 벗어 버렸고 내 보지 또한 음모를 깨끗하게 면도하여 애기 처럼 매끈하였다. 아저씨는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 있는 내 보지살들을 뚤어져라 보고 있었다.
나는 완전히 나체가 되어 그의 무릎 위로 올라 갔다.

나는 내 젖가슴을 아저씨의 얼굴에 갖다 댔고 아저씨는 내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서 주무르며 오똑선 핑크색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아저씨의 자지 위로 내보지를 움직여 맞췄을때, 아저씨는 "너는 아직 미성년자 이고 내딸의 친구야!! 더이상은 이러면 안돼~~"라고 진실로 거부하듯 나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미치도록 발정나 있었다. 더이상 그어떤 말도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입 다물고! 나에게 성교해 주세요!!!제발요~!빨리!!!" 라고 나는 소리쳤다.

내 소리에 그의 눈은 빛났고 그의 자지가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

"좋아~크리스~~,좋아~애야~~너에게 성교해 주마~~!!"그는 작지만 강한 말투로 속삭였다.
아저씨는 내가 놀라 정도로 내 입에 강하게 키스를 했고, 혀를 내입속에 밀어넣어 내입속을 휘져었다.

아저씨는 내 허리를 팔로 안고서, 자신의 자기끝을 축축하게 젖어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조금 벌어져 있는 내 보지 입구에 갖다 대었고, 천천히 아저씨의 단단한 자지를 내 타으트한 보지구성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단단하고 두꺼운 자지 전체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다고 느낀 순간, 핑크빛 살들이 크게 벌어지면서 내 몸속으로 묵직한 것이 채워지는게 느껴졌고, 순간 나는 숨이 막혀 왔다. 마침내 아저씨의 팔뚝만한 자지 전체가 완전히 내 보지속을 꽉 채웠다.

나는 고개를 젖히며 "아흐으으윽~아~파~~그렇치만~좋아~~아저씨~~" 조금의 통증에 인상을 쓰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저씨 또한 내보지속 살들이 자지 전체를 휘감고선 강하게 조여대는 느낌에 "아~으으~윽~크리스~~너의 속은 정말 뜨겁고~ 강하게 물어대는게~느껴져~~아~~이런 느낌은 처음이야~~크리스~~정말! 대단한 것을 가졌구나~~"라고 신음하며 말했다.

나는 그의 칭찬에 더욱더 흥분이 증가 하였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벌리고 헐떡거렸다. 이런 젠장할! 아저씨 굵은 자지의 살들과 울퉁불퉁한 근육들이 내가 움직일때 마다 내 보지 구멍속 살들을 긁어 대며 마찰 했고, 아저씨의 귀두가 내 자궁 입구를 누르고 때려 댔다. 그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아저씨는 내 커다란 젖가슴이 그의 가슴을 압박하면서 문질러대는 것을 느끼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아저씨는 크고 탱탱한 내 흰 양쪽 엉덩이살을 움켜 잡고서 그의 자지가 위아래로 깊숙히 더 잘 들어가고 움직일 수 있도록 나를 도와줬다.

나는 그의 귀에 신음 하며, "아하~좋아요~좋아~~내~작은 보지에 박아줘요!!너무~~좋아~~아아~아~~빠~~"라고 나는 헉헉 거리며 말하였다.

아저씨는 내말을 들으며 "오오오~~크리스~너의 보지는~뜨겁고~~정말로 타이트하게~~조여대는구나~~좋아~~"라고 헐떡 거리며 말하면서, 아래에서 박지에 맞춰 더욱더 빠르게 쑤셔 대기 시작 했다.

나는 아저씨의 자지가 강하게 내 질속으로 들어올때 마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내 음핵을 아저씨의 치골에 문질러 댔다.

역시 예상대로 아저씨는 빨리 끝나지 않았다. 못해도 우리가 이자세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내보지속을 박아댄지 적어도 15분 가까이는 된 것 같았고, 나는 이미 2번의 오르가즘을 격렬하게 느꼈고, 오르가즘을 느낄때 마다 크게 소리치며, 보지속의 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아저씨의 자지 위에 보지물을 싸댔다. 아저씨의 놀라운 정력에 나는 감탄했고 오히려 내가 녹초가 되 가고 있었다.

아저씨는 계속해서 내 젖가슴을 빨고,내 보지속을 박아 댔다. 그리고 내보지물이 마찰로 인해 허옇게 변해 아저씨의 자지를 타고서 밖으로 흘러 고환 아래로 떨어져 소파를 적셨다.

마치 이것이 끝나지 않아 이대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저씨는 놀라운 정력으로 내 보지속을 쑤셔 댔고, 이미 내 보지속은 아저씨의 팔뚝만한 자지 크기에 완전히 적응이 되어 부드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내가 끝없이 신음하고 있을때, 갑자기 아저씨는 눈을 감고서는, 아저씨의 손이 단단히 내 엉덩이를 잡고서 나를 아래로 당겨 아저씨의 자지 전체를 완전히 내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 다음 나를 안았고, 아저씨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고동치며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아저씨의 한손이 위로 올라와 내 목을 잡고서 아저씨의 얼굴 쪽으로 내 얼굴을 당겨서 강하게 키스를 하였다.

내가 아저씨의 혀를 빨고 있을때, 내 보지 속에서 아저씨의 자지가 폭발하는 것을 느꼈다. 아저씨는 크게 신음하였고, 나는 뜨거운 정액이 내 자궁속을 때리는 것을 느끼며 신음 했고, 아저씨는 여러번 사정을 하면서 작은 내보지속과 자궁안에 정액을 가득 채워 넣었다.

아저씨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보지속에 여러번 사정을 하는 동안, 아저씨의 입속에서 흐느끼며 나도 또 한번의 절정을 느꼈다.

우리는 잠시 동안 성교한 상태 그대로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위에 누워 있었고,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저씨와 나는 땀범벅 이었고, 내 보지에서는 아저씨의 정액과 내 보지물이 섞여 흘러 나왔다.

아저씨는 한숨을 쉬며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았지만 나에게는 어저씨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저씨~~사랑해요~~"나는 아저씨를 입술에 키스하며 말했다.
"크리스~나도 너를 좋아 한단다~!" 아저씨는 나를 꼭 껴안으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크리스 이제~가서 자야지~질이 깨면 안돼잖니~,그리고 너가 좋다면~언제든지 우리집에 와서 자도돼! 나는 환영이야~!!"아저씨는 다시 말했다.

나는 미소지으며 "오!그럼요! 나는 자주 올꺼예요~~그리고, 아저씨가 저를 원할때면 언제든지 오겠어요!! 질이 없을때도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