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여자들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0 조회 751회 댓글 0건본문
벌거벗은 여자들
명동이라는데는 정말 사람들로 발딪을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놀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여자
들이 모두들 완전 반나체 차림으로 거리를 헤메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였다.
이것이 문명이란 말인가? 흰 치마를 짝 달라붙게 입고서 노란색의 팬티선을 그래로 노출시켜 놓고 좀 봐달
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높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고 레코
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박자를 맞추어 출렁이고 있었다.
걷는 뒷모습만 봐도 거의 힐끗 힐끗 팬티가 보이는 여자 .... 바싹 마른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걷는 모습을
볼 때면 뼈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렸다.
무슨 백화점 앞에서 미애와 난 희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미애에게 오줌이 마렵다
고 솔직히 얘기를 했다.
미애가 웃으면서 앞으로 오줌이나 똥이 마려울땐 그렇게 솔직히 얘기하지 말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얘기
하라며 간단한 예의를 미애가 가르쳐 주었다.
급한김에 미애가 가르쳐 주는 곳에 뛰어 갔다.
" 쏴 아 ~~~ 콸 콸 콸...."
화장실 변기 속으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몸서리 쳐지는 가느다란 모떨림이 전해 졌다.
그렇게 한참을 변기에 오줌을 쏟아 붙고 있는데 화장실 작은 칸 밖에서 웅성거리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
려 왔다.
" 어머 ... 이게 무슨 소리야?... 남자가 들어왔나봐..."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직까지 내 오줌줄기는 그칠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일을 보고
나서 문밖을 나서는데 여자들이 소리 쳤다.
" 어머 어머 ... 이게 무슨 짓이에욧..."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를 뒤로 하고 그냥 유유하게 화장실을 나왔다.
미애가 희영이를 만나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희영이가 내 목을 보더니 희영이를 한 대 툭 치면서 말했다.
" 어머 기집에 좀 살살하지 이게 뭐야....이구...쯔 "
백화점의 옷가게에서 이옷 저옷을 나에게 입혀보며 여러벌을 둘이서 사는 것 같았다.
옷을 갈아 입는 탈의장이 좁았지만 희영이는 밖에서 기다리는 반면 미애는 탈의장까지 따라와서 내가 옷
을 갈아 입는 것을 도와 주었다.
미애는 내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보이자 작은 팬티로 다 가려 질 수 없는 내 자지를 보았다. 발기가 되지는
않아서 팬티 위로 귀두 정도만 보이고 있었는데 미애가 건드리고 또 내가 미애의 가슴을 훔쳐 보는 바람
에 내 자지가 발기되어 팬티로 가릴 수 없게 되었다.
" 희영아 ! 이리 와봐..."
미애는 탈의장 문을 열고 고개만 내민 채 희영이를 불렀다. 고개만 빼꼼히 집어 넣은 희영이를 보고 미애
는 내 자지를 보게 했다.
" 얘 우선 커다란 사각 팬티를 사서 입히는게 순서일 것 같다 얘.."
미애가 한 말이다. 희영이도 동의를 했는지 식 웃으며 문을 닫았다.
미애가 내 자지를 몇 번 주물럭 대고 몇 번 입에 집어 넣고는 내 자지를 보며 한마디 덧붙였다.
" 이 녀석아... 조금만 참고 있어라 .... 좀 있다가 이뻐해 줄께? "
난 같이 자고 섹스를 했던 여자들 앞이라 부끄러움은 없었지만 작은 삼각팬티로 가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
웠다.
미애가 도와 주기를 좀 아프더라도 밑으로 내려서 바지 한쪽으로 자지를 고정 시켜 주었다. 팬티 밖으로
나와서 밑으로 내려진 내 자지 끝에는 맑은 액체가 고여 있었다.
새로 산 바지를 입고 또 여러벌의 옷을 양손에 들고 백화점을 나왔다.
선글래스를 끼고 있던 희영이를 옆에서 본 미애가 안경을 벗기며 놀랬다. 희영이 눈에 맞은 멍자국이 선명
히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 너 왜이래? 누가 때렸어? 응 ? "
" ....... "
" 누군지 빨리 대답해 이년아 ! "
화가난 미애가 쌍소리 까지 서슴치 않았다. 희영이가 등산을 가서 나와 만나서 하룻밤 산에서 보낸 일 때
문이라고 했다. 건방지게 외박을 한다고 아버지가 야단을 치는데 오빠가 나와서 희영이를 찾느라 고생을
했다면서 거짓말을 하며 약간 오버를 했었는지 주먹이 얼굴로 날라 왔다고 했다.
" 나쁜 새끼.... 지가 희영이 따먹을려구 그랬다면서...."
미애는 분을 못참고 길에 있던 휴지통을 걷어 찼다. 소리가 요란 해서 지나는 사람들이 쳐보았다.
" 뭘 봐 ? 썅.. "
미애는 지나는 사람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입에서 욕을 뱉었다. 지나는 사람들이 미애를 보고 미친년하는
것을 난 들을 수 있었다.
화가 덜 풀렸던지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애는 희영이와 나를 데리고 생맥주를 마시자며 호프집을 들어
갔다.
" 자 ..건배! ... 야야 다 풀어 ... 까짓꺼....내가 그 새끼 혼내 줄께 걱정 말어..."
미애는 분위기를 바꾸어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내 옆에 앉은 미애는 어느새 내 자지위의 바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희영아!.. 여기 이 아저씨 내가 멋진 카사노바로 만들어 볼께.... "
미애가 했던 말이었다. 카사노바.... 그때는 몰랐지만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었다.
미애의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전철을 탔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손잡이를 힘껏 잡고 있었지만 이
리 떠밀리고 저리 떠밀리게 되었다. 문쪽에 미애가 보였고 그 옆에 옆에 희영이가 보이고 사람들 숲에 난
자꾸 멀어지고 있었다.
내 등쪽에는 30대 후반의 여자가 있었고 앞에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서게 되었다.
앞의 여자가 엉덩이로 자꾸 내 사타구니를 건들어서 본의 아니게 자꾸 커지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 있는
젊은 여자들은 그야말로 모두 벌거벗은 모습들이었다.
이틀을 연속해서 여자의 육체를 탐닉해 온 나에게 얇은 천으로 몸을 가린 여자들의 완전한 나체가 그대로
눈에 들어 오는 듯 했다.
팬티 사이를 뚫고 내려가 바지 왼쪽으로 뻗어 있는 내 자지가 너무 아팠다.
내 앞의 여자는 계속해서 내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 여자가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사람
들에게 떠밀려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왼쪽 다리와 함께 있었던 내 자지는 더 참지 못하고 미끈한 액체를 뿜어 바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바지가 팽팽할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어서 앞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앞의 여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자꾸 몸을 움직이다가 내 툭 튀어 나온 자지에 치마가 걸려서 여
자의 치마 뒷부분이 덜렁 들리게 되었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 에이 씨팔..."
내 앞에 있던 여자가 사람들에게 너무 떠밀리면서 짜증이 난 목소리로 투덜 거렸다.
난 미애와 희영이에게서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힘껏 손잡이를 쥐고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 힘쓰고 있었
다. 그런 나에게 앞의 여자는 사람들 밀리는 대로 나에게 몸을 부딪혀 왔다.
여자의 가슴이 반쯤 드러나 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기에 딱 좋은 위치로 여자는 가끔씩 와 주었다.
뒤의 여자는 규칙적으로 가슴을 내 등에 부딪혀 오곤 했다.
그야말로 나 잡아 잡슈....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앞의 여자가 갑자기 조용해 졌다.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자는 처음엔 달아 나려 했지만 그럴수록 나에게 자극이 더 강해 졌다.
내 앞의 여자는 용감하게 손을 뒤로 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고 싶었나 보
다. 이내 내 자지를 잡고 말았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밑으로 내리더니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넣었다.
" 아~.."
가느다란 그녀의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와 나의 이마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여자는 뒤꿈치를 세워가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겼던지 머리를 내 왼쪽 어깨에 기대어 왔다. 여자의 샴프냄새가 너무 향긋했다.
이제 여자는 내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것 같았다. 전철이 잠시 덜컹 거려서 한손을 내려 그녀의 배
를 끌어 안아 주어서 그녀가 멀어지는 것을 막아 주었다.
여자는 내 손을 꼭 잡더니 그녀의 치마 밑 패티로 안내해 주었다.
상기된 여자의 얼굴로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 것이 보였다. 여자의 보지 털을 없었다. 약간 까끌하게 느껴
지는 것으로 보아서 일부러 깍으듯 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기는 쉬웠다. 이미 젖어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빨아 들이는
듯 했다. 클리스토리가 만져 졌다.
" 아..."
여자가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쓰는 것이 보였고 언제 내 바지 자크를 여자가 내렸는지 내 팬티 위로 여자가
내 불알을 만졌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 주어서 조금 더 깊이 여자의 보지구멍속을 위로해 주었다.
얼만큼 그 여자와 손에 온 정신을 쏟고 있다보니
" 아저씨... 여기서 내려야 해요!...빨리 나오세요 "
미애가 나를 보고 소리친 얘기다. 나보고 아저씨라고 미애는 꼭 불렀고 희영이는 상철씨라고 불러 주었다.
내 자지를 놓지 않으려는 여자의 손을 뿌리치고 나오다 보니 앞의 자크를 미처 채우지 못하고 전철을 내
리게 되었다.
미애가 보고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 어이구 ... 이 아저씨 더 가르치지 않아도 되겠군.... 완전 짐승이야... 호호호 "
첨으로 쪽팔림을 느꼈다. 그러나 희영이는 착한 여자 같았다. 그런 나의 팔을 잡고 빨리 대꾸 하지 말고 가
자는 식으로 나를 이끌어 주었다.
오피스텔에 와서 셋이서 저녁을 해 먹었다. 나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계속해서 미애는 투덜 거렸고 희영이
는 계속 나를 감싸 주었다.
" 미애야 .... 나 집 나올까 생각 중이야...."
" ........ 아니 ? 그럼 여기서 같이 살자고? "
" 응 "
"......."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난 텔레비젼에 몰두해 있었는데 등뒤에서 미애가 불렀다.
" 저 아저씨! "
뒤를 돌아 보자 미애와 희영이가 알몸으로 서 있었다.
" 우리 둘이 이미 합의 봤어요... 빨리 씻고 오세요..... 아저씨는 이제 희영이와 미애꺼야...."
욕탕에서 거울을 보면서 양치질을 하던 난 양치한 오물을 먹지 않고 그날은 뱉었다. 산속에서 살던 습관이
점점 없어 지면서 이 문명세계에 문명인이 되고 있었던 것 같다.
희영이와 미애는 둘이서 킬킬거리며 나의 손을 끌어서 욕실로 향했다. 희영이가 내 상의를 벗겨 주었고 미
애가 내 바지를 벗겨 주었다.
샤워기 끝에서 내리는 물줄기가 좀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들이 이끄는 데로 나는 그냥 가만히 서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미애의 손에 의해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핏줄기를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야! 희영아 .... 난 앞을 맡을 테니 니가 뒤를 맡아.... 호 .....잼나겠다. 그지.? "
내 몸은 두 여자에 의해서 온 몸에 비누 거품 범벅이 되고 있었다. 미애가 비누 거품을 이용해서 내 자지를
쓸어 줄 때는 마치 여자의 질내를 뚫고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앞을 보면 미애가 알몸으로 커다란 유방을 출렁이고 있었고 뒤를 돌아 보면 희영이가 잘 다져진 몸매를 쑥
스러워 하면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것이 보였다.
이여자들과 아직 얼마나 가까워 졌는지가 실감이 나질 않았다. 흔들거리는 미애의 유방으로 시선이 자꾸
고정 되지만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와 눈이 마주 쳐서 생긋 웃는 미애의 미소에 난 다시 시선을 돌
리곤 했다.
계속된 여자에대한 나의 욕망을 걷잡을 수가 없어서 숨을 두 번 길 게 내 뱉었다. 그런 나의 심정을 두 여
자는 알고 있었겠지만 내가 속태우는 것을 두 여자는 즐기고 있는 것이 확실 했다.
그럴수록 나도 잠시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단단히 마음 먹게 되었다. 어디 그래 한번 두고 보자 난 섹
스를 해 본지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두여자와의 경험은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산속에서 생활할 때 잡아먹은 뱀의 숫자만 해도 기백마리는 될 것이고 캐 먹은 산삼과 약초
들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사냥을 즐겨서 지금 여기 문명에서 얘기하는 무장 공비
들이나 특공대원보다 훨씬 내가 산에서는 빠를 것이다.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정력.... 그정력이란 말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나의 체력은 대단했다. 지금 도시
속에서 헐떡이며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몇곱절은 내가 힘이 세리라 믿었었다.
그런 나를 이 여자들이 지금 가지고 놀고 있다. 난 아마 순진한 척을 하고 있었으리라.....
잠시 후면 이 여자들의 곡소리를 확연하게 들릴 것이다.
" 됐어요. 자 나가죠."
밖으로 나가자 두 여자가 정성스레 몸 구석 구석 물기를 닦아 주었다. 미애가 향수를 들고 오더니 내 사타
구니와 겨드랑이에 뿌려 주었다. 향긋했다.
두 여자를 따라서 침대에 얌전히 누웠다. 내 자지는 내 몸을 향해 45도 각도로 세워져 껄덕 거리고 있었다.
" 희영아! 난 아래쪽이 더 좋아. 네가 위쪽 ...... 난 아래쪽..... "
희영이가 먼저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주었다. 희영이의 입술은 미애보다 훨씬 감미롭다. 난 내심 다행
이라 생각 하면서 희영이의 머리를 잡고 키스에 몰두 했다.
미애는 자지를 빨아 주는데 있어서 한 수 하는 여자였다. 내 자지가 남들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크기로 작
지 않았지만 미애는 자지의 뿌리끝까지 미애의 입속에 내 자지를 넣었던 여자였다.
미애가 또 발까락을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하.... "
속에서 우러나오는 숨소리를 난 토해냈다. 희영이는 계속해서 내 입술에만 치중하고 있었고 희영이는 발
까락을 빨아 주다가 올라와 다시 내 자지를 깊이 있게 빨아주고 다 시 내려가면서 무릎 뒤편을 내 다리를
세워서 빨아 주곤 했다.
미애는 정말 전문가였다. 용케도 남자의 신체 곳곳의 성감대를 알고 자극 했다. 한번 핥아 주다가 내가 별
반응이 없으면 그냥 지나 쳤고 내가 약간의 신음 소리만 내어도 미애는 그런 곳을 집중 공격 했다.
자지를 빨아 줄땐 희영이보다 미애가 해 주는 것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희영이가 내 목젖을 빨고 있을 때
" 희영아 조금 비켜봐.
미애가 희영이를 밀추더니 나와 69자세를 취했다.
" 나 흥분 한 것 같애. 빨리 빨아줘.... "
그렇게 미애는 나에게 중간 중간 반말을 하며 명령조로 기분 상하게 했었다. 하지만 미애가 그만큼 열심히
애무를 해 주었다는 자신감에서 그랬는 지도 몰랐다.
옆에 비켜 서 있던 희영이가 멋적었는지 아래쪽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미애와 함께 내 사타구니 쪽을 애무
해 주었다.
미애는 내 자지를 그리고 희영이는 내 불알을 정성스레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조금 더...."
미애는 거침없이 자기의 기분을 얘기하고 희영이는 자신은 별로 흥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열심히 나를
위해 불알과 허벅지 그리고 발까락쪽을 향해 내려 가고 있었다.
미애가 69자세를 풀면서 나에게 일어 나라는 시늉을 했다. 미애는 희영이를 나 대신 눕히고 나에게 희영이
보지를 빨아 주라고 했다.
" 자 아저씨! 아저씨는 아래 쪽을 ..... 난 위에....호호."
미애가 나를 자꾸 아저씨라고 부를 때 마다 난 신경이 쓰였다. 이제 20대 중반을 막 넘어 섰을 뿐인데 자꾸
아저씨라니..... 미운 년.....
내가 희영이의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희영이는 신음소리를 토했다.
" 아... 아 ....하...악...."
난 미애의 거푸 티티한 보지보다 희영이의 분홍빛 보지가 훨씬 좋았다. 가끔씩 입에 침이 고이면 난 희영
이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삼켰다.
미애의 보지에 비해서 희영이의 보지는 또 예뻤다. 살점이 너덜 거리며 나와 있지도 않았고 그냥 예쁜 조
갯살처럼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예쁘고 향기로웠다.
미애는 희영이와 정말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언뜻 보아도 희영이가 남자처럼 적극 적으로 키스를 했고 희
영이는 정말 다소곳한 여자처럼 그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의 가슴을 너무 세게 만지고 있는 것 같더니 희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소리 같
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우게 했다. 미애와 난 서로 가끔씩 키스를 하면서 희영이의 엉
덩이 사이 계곡을 청소해 주고 있었다. 희영이의 엉덩이 사이 계곡 깊이 내려가면 동그란 원을 그리고 있
는 희영이의 항문.... 똥구멍....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예쁘게 보였다.
혀끝을 돌릴 때마다 희영이가 허리를 비틀었고 희영이의 보지로 혀가 내려가면 희영이는 참는 신음소리를
냈다.
" 으..음...하 "
희영이와 미애가 자리를 바꾸어서 내가 미애의 보지를 향해 얼굴을 들어 밀 때 미애가 말했다.
" 아니. 아저씨 말고 희영이가 해줘.... 희영이가 내 보지 빨아 달라구.."
희영이도 아마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이 처음일 게다. 하지만 별 부끄럼 없이 희영이는 미애의 보지를 빨
았다. 난 미애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손으로 희영이의 머리결을 만지고 있었다.
" 아~ 조금 더 세게 희영아..."
미애가 한 말이었다. 그렇게 미애는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면서 자기의 욕정을 채워 나갔다.
나도 자지 끝에 허연 애액이 나온 것이 보였다. 미애가 누워 있었기 때문에 먼저 미애를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다. 희영이를 세워 희영이 보지를 누워있는 미애의 얼굴에 가져다 놓고 난 희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미
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심었다.
" 아.... 하..... 아 너무 좋아..... 빨리 해줘....
미애의 보지에 테크닉을 가하다 보니 희영이와 키스를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미애의 다리를 꼿꼿히 세워
서 붙이고 두다리를 한꺼번에 내 가슴쪽으로 안았다. 미애의 다리도 예쁘고 희영이의 다리도 예뻤다. 둘다
몸매가 좋았기 때문에 둘다 정말 괜찮은 여자였다.
미애의 다리를 안고 침대이 쿠션을 이용해서 몸 전체를 떨었다. 허리의 힘보다는 침대의 푹신한 반동을 이
용해서 몸을 떨다보니 완벽한 테크닉이 실현 되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미애는 멈추지 못하는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희영이는 미애가 그녀의 보지를 깨물었던지 사타구
니를 만지면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희영이를 미애 옆에 눕게 했다.
한쪽손을 뻗어서 미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깊이 넣지 않으면서 보지털이 별로 없는 희영
이의 보지 언덕을 같이 주물럭 거리면서 희영이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두여자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희영이가 더 예뻐 보였지만 미애도 예쁘게 보였다. 그러나 미애
의 가슴이 더 컸다. 내가 몸을 떨며 테크닉을 하고 있다 보니 미애의 유방도 현란하게 상하로 울렁거리며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 질퍽 ..질퍽...북적...북적 ....."
미애가 사정을 한 것 같다. 다시 희영이 쪽으로 옮겨서 희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또 흥건하게 젖어 있었지만 내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희영이는 죽을 것 처럼 소리 쳤다.
"아 악... 악 악..."
하지만 여자들은 이 고통을 즐긴다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더 깊이 힘주어 집어 넣었다.
" 악... 살 살 해 조요..."
하지만 그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희영이에게는 테크닉을 다르게 구현 했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
서 자지를 희영이 보지에서 완전히 뺐다가 다시 밀어 넣고 그렇게 반복하니 자지가 빠질땐
" 아 ..."
다시 보지에 넣을 땐
" 악 ... "
하는 소리를 정확히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다. 내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한번
일을 치른 미애가 내 등쪽에 혀를 돌리면서 흐르는 땀방울을 핥아 마시는 것 같았다.
정말 미애는 대단한 여자다....
장난을 하듯 미애는 내 뒤에서 내 허리동작과 맞추어서 같이 허리를 돌리며 흉내를 내고 있었다.
" 자 ... 좀더 빨리요..."
미애는 희영이가 요구하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이 나를 안내해 주었다. 희영이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완
전 삽입 완전 후퇴를 반복하다가 깊이 밀어 넣고 허리를 요란하게 흔들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희영이 역시 신음 소리를 끊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 같았다. 희영이가 축 늘
어 졌다.
난 다시 미애를 침대에서 내려와 다리를 펴서 허리를 숙이게 하고 난 일어 서서 미애의 보지를 뒤에서 공
격했다. 미애의 키가 좀 크다보니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하고 삽입을 했다.
희영이의 허리선도 예쁘지만 미애의 허리선도 예뻤다. 군살없는 여자의 허리와 엉덩이를 내려오는 곡선을
볼 때 난 너무 흥분 되었다.
거리의 여자들이 허리쪽에만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니면 난 그여자의 완전히 벗은 나체를 본 것 처럼 여
자의 몸매를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여자들의 허리곡선을 예술이다.
미애와 뒤치기를 한참동안 하다가 조금 만 더 하면 사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미애가 또한번 사정을
한 것 같아서 난 미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뺐다. 될 수 있으면 희영이에게 좆물을 주고 싶었다. 미애보다
는 희영이가 더 좋았다.
희영이 보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미애가 저지 했다.
" 희영아 업드려 봐.... 오늘 좋은 거 가르쳐 줄께...."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미애는 내 자지를 잡고 희영이의 항문에 내 자지를 놓았다.
" 미애야! 그건 알될 거 같애 .... 나 무서워..."
" 걱정마 희영아.... 나도 해 봤는데 ... 첨만 좀 아프지만 색다른 기분이 날꺼야..."
미애가 내 자지에 침을 발라 주었고 난 힘을 주어 희영이 항문에 밀어 넣으려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
다. 희영이가 긴장을 하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 희영아 .. 힘 빼.. 바보야...힘주면 더 아파...."
그래도 희영이의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항문에 넣으려 내가 힘을 주다가 미끄러 지면서 내 자지는 희영이
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 이그 ... 바보 같은 녀..."
미애가 투덜 거렸다. 난 희영이 보지속을 한 30분가량 더 헤메다가 희영이 보지 속에 내 정액들을 쏟아 부
었다.
" 아 .... 아......으...."
나의 최후를 알리는 소리였다. 내 정액이 많다 보니 희영이 보지를 넘쳐 밖으로 질질 흘러 내리는 것이 보
였다. 희영이의 등에도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 것이 보여 일을 마친 뒤라도 난 희영이의 땀방울을 미애
처럼 핥아 마시면서 사라져 가는 섹스에대한 여운을 음미 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가 차례를 기다리는 희영이와 나를 보며 얘기했다.
" 희영아... 그리고 아저씨.... 내 말 들어봐... 이제 사업 계획을 좀 세워 보자....."
사업? 무슨사업인지 몰라도 사회에서 처음 시작 하는 일이라서 마음이 설렜다. 희영이와 미애 그리고 나
셋이서 사업을 한단 말이지?
명동이라는데는 정말 사람들로 발딪을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놀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여자
들이 모두들 완전 반나체 차림으로 거리를 헤메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였다.
이것이 문명이란 말인가? 흰 치마를 짝 달라붙게 입고서 노란색의 팬티선을 그래로 노출시켜 놓고 좀 봐달
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높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 출렁거리는 유방이 그대로 노출되고 레코
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박자를 맞추어 출렁이고 있었다.
걷는 뒷모습만 봐도 거의 힐끗 힐끗 팬티가 보이는 여자 .... 바싹 마른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걷는 모습을
볼 때면 뼈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렸다.
무슨 백화점 앞에서 미애와 난 희영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미애에게 오줌이 마렵다
고 솔직히 얘기를 했다.
미애가 웃으면서 앞으로 오줌이나 똥이 마려울땐 그렇게 솔직히 얘기하지 말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얘기
하라며 간단한 예의를 미애가 가르쳐 주었다.
급한김에 미애가 가르쳐 주는 곳에 뛰어 갔다.
" 쏴 아 ~~~ 콸 콸 콸...."
화장실 변기 속으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몸서리 쳐지는 가느다란 모떨림이 전해 졌다.
그렇게 한참을 변기에 오줌을 쏟아 붙고 있는데 화장실 작은 칸 밖에서 웅성거리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
려 왔다.
" 어머 ... 이게 무슨 소리야?... 남자가 들어왔나봐..."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직까지 내 오줌줄기는 그칠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일을 보고
나서 문밖을 나서는데 여자들이 소리 쳤다.
" 어머 어머 ... 이게 무슨 짓이에욧..."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여자들의 떠드는
소리를 뒤로 하고 그냥 유유하게 화장실을 나왔다.
미애가 희영이를 만나서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희영이가 내 목을 보더니 희영이를 한 대 툭 치면서 말했다.
" 어머 기집에 좀 살살하지 이게 뭐야....이구...쯔 "
백화점의 옷가게에서 이옷 저옷을 나에게 입혀보며 여러벌을 둘이서 사는 것 같았다.
옷을 갈아 입는 탈의장이 좁았지만 희영이는 밖에서 기다리는 반면 미애는 탈의장까지 따라와서 내가 옷
을 갈아 입는 것을 도와 주었다.
미애는 내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보이자 작은 팬티로 다 가려 질 수 없는 내 자지를 보았다. 발기가 되지는
않아서 팬티 위로 귀두 정도만 보이고 있었는데 미애가 건드리고 또 내가 미애의 가슴을 훔쳐 보는 바람
에 내 자지가 발기되어 팬티로 가릴 수 없게 되었다.
" 희영아 ! 이리 와봐..."
미애는 탈의장 문을 열고 고개만 내민 채 희영이를 불렀다. 고개만 빼꼼히 집어 넣은 희영이를 보고 미애
는 내 자지를 보게 했다.
" 얘 우선 커다란 사각 팬티를 사서 입히는게 순서일 것 같다 얘.."
미애가 한 말이다. 희영이도 동의를 했는지 식 웃으며 문을 닫았다.
미애가 내 자지를 몇 번 주물럭 대고 몇 번 입에 집어 넣고는 내 자지를 보며 한마디 덧붙였다.
" 이 녀석아... 조금만 참고 있어라 .... 좀 있다가 이뻐해 줄께? "
난 같이 자고 섹스를 했던 여자들 앞이라 부끄러움은 없었지만 작은 삼각팬티로 가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
웠다.
미애가 도와 주기를 좀 아프더라도 밑으로 내려서 바지 한쪽으로 자지를 고정 시켜 주었다. 팬티 밖으로
나와서 밑으로 내려진 내 자지 끝에는 맑은 액체가 고여 있었다.
새로 산 바지를 입고 또 여러벌의 옷을 양손에 들고 백화점을 나왔다.
선글래스를 끼고 있던 희영이를 옆에서 본 미애가 안경을 벗기며 놀랬다. 희영이 눈에 맞은 멍자국이 선명
히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 너 왜이래? 누가 때렸어? 응 ? "
" ....... "
" 누군지 빨리 대답해 이년아 ! "
화가난 미애가 쌍소리 까지 서슴치 않았다. 희영이가 등산을 가서 나와 만나서 하룻밤 산에서 보낸 일 때
문이라고 했다. 건방지게 외박을 한다고 아버지가 야단을 치는데 오빠가 나와서 희영이를 찾느라 고생을
했다면서 거짓말을 하며 약간 오버를 했었는지 주먹이 얼굴로 날라 왔다고 했다.
" 나쁜 새끼.... 지가 희영이 따먹을려구 그랬다면서...."
미애는 분을 못참고 길에 있던 휴지통을 걷어 찼다. 소리가 요란 해서 지나는 사람들이 쳐보았다.
" 뭘 봐 ? 썅.. "
미애는 지나는 사람을 아랑곳 하지 않고 입에서 욕을 뱉었다. 지나는 사람들이 미애를 보고 미친년하는
것을 난 들을 수 있었다.
화가 덜 풀렸던지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애는 희영이와 나를 데리고 생맥주를 마시자며 호프집을 들어
갔다.
" 자 ..건배! ... 야야 다 풀어 ... 까짓꺼....내가 그 새끼 혼내 줄께 걱정 말어..."
미애는 분위기를 바꾸어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내 옆에 앉은 미애는 어느새 내 자지위의 바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희영아!.. 여기 이 아저씨 내가 멋진 카사노바로 만들어 볼께.... "
미애가 했던 말이었다. 카사노바.... 그때는 몰랐지만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었다.
미애의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전철을 탔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손잡이를 힘껏 잡고 있었지만 이
리 떠밀리고 저리 떠밀리게 되었다. 문쪽에 미애가 보였고 그 옆에 옆에 희영이가 보이고 사람들 숲에 난
자꾸 멀어지고 있었다.
내 등쪽에는 30대 후반의 여자가 있었고 앞에는 20대 초반의 여자가 서게 되었다.
앞의 여자가 엉덩이로 자꾸 내 사타구니를 건들어서 본의 아니게 자꾸 커지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 있는
젊은 여자들은 그야말로 모두 벌거벗은 모습들이었다.
이틀을 연속해서 여자의 육체를 탐닉해 온 나에게 얇은 천으로 몸을 가린 여자들의 완전한 나체가 그대로
눈에 들어 오는 듯 했다.
팬티 사이를 뚫고 내려가 바지 왼쪽으로 뻗어 있는 내 자지가 너무 아팠다.
내 앞의 여자는 계속해서 내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지금도 그 여자가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사람
들에게 떠밀려서 그랬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
왼쪽 다리와 함께 있었던 내 자지는 더 참지 못하고 미끈한 액체를 뿜어 바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바지가 팽팽할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어서 앞에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앞의 여자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자꾸 몸을 움직이다가 내 툭 튀어 나온 자지에 치마가 걸려서 여
자의 치마 뒷부분이 덜렁 들리게 되었다. 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 에이 씨팔..."
내 앞에 있던 여자가 사람들에게 너무 떠밀리면서 짜증이 난 목소리로 투덜 거렸다.
난 미애와 희영이에게서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힘껏 손잡이를 쥐고 더 이상 밀리지 않으려 힘쓰고 있었
다. 그런 나에게 앞의 여자는 사람들 밀리는 대로 나에게 몸을 부딪혀 왔다.
여자의 가슴이 반쯤 드러나 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기에 딱 좋은 위치로 여자는 가끔씩 와 주었다.
뒤의 여자는 규칙적으로 가슴을 내 등에 부딪혀 오곤 했다.
그야말로 나 잡아 잡슈....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앞의 여자가 갑자기 조용해 졌다.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여자는 처음엔 달아 나려 했지만 그럴수록 나에게 자극이 더 강해 졌다.
내 앞의 여자는 용감하게 손을 뒤로 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고 싶었나 보
다. 이내 내 자지를 잡고 말았다.
여자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밑으로 내리더니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내 자지를 넣었다.
" 아~.."
가느다란 그녀의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와 나의 이마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여자는 뒤꿈치를 세워가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겼던지 머리를 내 왼쪽 어깨에 기대어 왔다. 여자의 샴프냄새가 너무 향긋했다.
이제 여자는 내게서 멀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것 같았다. 전철이 잠시 덜컹 거려서 한손을 내려 그녀의 배
를 끌어 안아 주어서 그녀가 멀어지는 것을 막아 주었다.
여자는 내 손을 꼭 잡더니 그녀의 치마 밑 패티로 안내해 주었다.
상기된 여자의 얼굴로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 것이 보였다. 여자의 보지 털을 없었다. 약간 까끌하게 느껴
지는 것으로 보아서 일부러 깍으듯 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기는 쉬웠다. 이미 젖어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보지가 내 손가락을 빨아 들이는
듯 했다. 클리스토리가 만져 졌다.
" 아..."
여자가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쓰는 것이 보였고 언제 내 바지 자크를 여자가 내렸는지 내 팬티 위로 여자가
내 불알을 만졌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 주어서 조금 더 깊이 여자의 보지구멍속을 위로해 주었다.
얼만큼 그 여자와 손에 온 정신을 쏟고 있다보니
" 아저씨... 여기서 내려야 해요!...빨리 나오세요 "
미애가 나를 보고 소리친 얘기다. 나보고 아저씨라고 미애는 꼭 불렀고 희영이는 상철씨라고 불러 주었다.
내 자지를 놓지 않으려는 여자의 손을 뿌리치고 나오다 보니 앞의 자크를 미처 채우지 못하고 전철을 내
리게 되었다.
미애가 보고 그냥 넘어 갈 여자가 아니었다.
" 어이구 ... 이 아저씨 더 가르치지 않아도 되겠군.... 완전 짐승이야... 호호호 "
첨으로 쪽팔림을 느꼈다. 그러나 희영이는 착한 여자 같았다. 그런 나의 팔을 잡고 빨리 대꾸 하지 말고 가
자는 식으로 나를 이끌어 주었다.
오피스텔에 와서 셋이서 저녁을 해 먹었다. 나의 왕성한 식욕 때문에 계속해서 미애는 투덜 거렸고 희영이
는 계속 나를 감싸 주었다.
" 미애야 .... 나 집 나올까 생각 중이야...."
" ........ 아니 ? 그럼 여기서 같이 살자고? "
" 응 "
"......."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난 텔레비젼에 몰두해 있었는데 등뒤에서 미애가 불렀다.
" 저 아저씨! "
뒤를 돌아 보자 미애와 희영이가 알몸으로 서 있었다.
" 우리 둘이 이미 합의 봤어요... 빨리 씻고 오세요..... 아저씨는 이제 희영이와 미애꺼야...."
욕탕에서 거울을 보면서 양치질을 하던 난 양치한 오물을 먹지 않고 그날은 뱉었다. 산속에서 살던 습관이
점점 없어 지면서 이 문명세계에 문명인이 되고 있었던 것 같다.
희영이와 미애는 둘이서 킬킬거리며 나의 손을 끌어서 욕실로 향했다. 희영이가 내 상의를 벗겨 주었고 미
애가 내 바지를 벗겨 주었다.
샤워기 끝에서 내리는 물줄기가 좀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들이 이끄는 데로 나는 그냥 가만히 서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미애의 손에 의해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핏줄기를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 야! 희영아 .... 난 앞을 맡을 테니 니가 뒤를 맡아.... 호 .....잼나겠다. 그지.? "
내 몸은 두 여자에 의해서 온 몸에 비누 거품 범벅이 되고 있었다. 미애가 비누 거품을 이용해서 내 자지를
쓸어 줄 때는 마치 여자의 질내를 뚫고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앞을 보면 미애가 알몸으로 커다란 유방을 출렁이고 있었고 뒤를 돌아 보면 희영이가 잘 다져진 몸매를 쑥
스러워 하면서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것이 보였다.
이여자들과 아직 얼마나 가까워 졌는지가 실감이 나질 않았다. 흔들거리는 미애의 유방으로 시선이 자꾸
고정 되지만 그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나와 눈이 마주 쳐서 생긋 웃는 미애의 미소에 난 다시 시선을 돌
리곤 했다.
계속된 여자에대한 나의 욕망을 걷잡을 수가 없어서 숨을 두 번 길 게 내 뱉었다. 그런 나의 심정을 두 여
자는 알고 있었겠지만 내가 속태우는 것을 두 여자는 즐기고 있는 것이 확실 했다.
그럴수록 나도 잠시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단단히 마음 먹게 되었다. 어디 그래 한번 두고 보자 난 섹
스를 해 본지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두여자와의 경험은 처음이다.
그렇지만 내가 산속에서 생활할 때 잡아먹은 뱀의 숫자만 해도 기백마리는 될 것이고 캐 먹은 산삼과 약초
들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사냥을 즐겨서 지금 여기 문명에서 얘기하는 무장 공비
들이나 특공대원보다 훨씬 내가 산에서는 빠를 것이다.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정력.... 그정력이란 말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나의 체력은 대단했다. 지금 도시
속에서 헐떡이며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몇곱절은 내가 힘이 세리라 믿었었다.
그런 나를 이 여자들이 지금 가지고 놀고 있다. 난 아마 순진한 척을 하고 있었으리라.....
잠시 후면 이 여자들의 곡소리를 확연하게 들릴 것이다.
" 됐어요. 자 나가죠."
밖으로 나가자 두 여자가 정성스레 몸 구석 구석 물기를 닦아 주었다. 미애가 향수를 들고 오더니 내 사타
구니와 겨드랑이에 뿌려 주었다. 향긋했다.
두 여자를 따라서 침대에 얌전히 누웠다. 내 자지는 내 몸을 향해 45도 각도로 세워져 껄덕 거리고 있었다.
" 희영아! 난 아래쪽이 더 좋아. 네가 위쪽 ...... 난 아래쪽..... "
희영이가 먼저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주었다. 희영이의 입술은 미애보다 훨씬 감미롭다. 난 내심 다행
이라 생각 하면서 희영이의 머리를 잡고 키스에 몰두 했다.
미애는 자지를 빨아 주는데 있어서 한 수 하는 여자였다. 내 자지가 남들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크기로 작
지 않았지만 미애는 자지의 뿌리끝까지 미애의 입속에 내 자지를 넣었던 여자였다.
미애가 또 발까락을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하.... "
속에서 우러나오는 숨소리를 난 토해냈다. 희영이는 계속해서 내 입술에만 치중하고 있었고 희영이는 발
까락을 빨아 주다가 올라와 다시 내 자지를 깊이 있게 빨아주고 다 시 내려가면서 무릎 뒤편을 내 다리를
세워서 빨아 주곤 했다.
미애는 정말 전문가였다. 용케도 남자의 신체 곳곳의 성감대를 알고 자극 했다. 한번 핥아 주다가 내가 별
반응이 없으면 그냥 지나 쳤고 내가 약간의 신음 소리만 내어도 미애는 그런 곳을 집중 공격 했다.
자지를 빨아 줄땐 희영이보다 미애가 해 주는 것이 훨씬 기분이 좋았다.
희영이가 내 목젖을 빨고 있을 때
" 희영아 조금 비켜봐.
미애가 희영이를 밀추더니 나와 69자세를 취했다.
" 나 흥분 한 것 같애. 빨리 빨아줘.... "
그렇게 미애는 나에게 중간 중간 반말을 하며 명령조로 기분 상하게 했었다. 하지만 미애가 그만큼 열심히
애무를 해 주었다는 자신감에서 그랬는 지도 몰랐다.
옆에 비켜 서 있던 희영이가 멋적었는지 아래쪽으로 자리를 이동해서 미애와 함께 내 사타구니 쪽을 애무
해 주었다.
미애는 내 자지를 그리고 희영이는 내 불알을 정성스레 핥아 주고 있었다.
" 아... 너무 좋아.... 조금 더...."
미애는 거침없이 자기의 기분을 얘기하고 희영이는 자신은 별로 흥분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열심히 나를
위해 불알과 허벅지 그리고 발까락쪽을 향해 내려 가고 있었다.
미애가 69자세를 풀면서 나에게 일어 나라는 시늉을 했다. 미애는 희영이를 나 대신 눕히고 나에게 희영이
보지를 빨아 주라고 했다.
" 자 아저씨! 아저씨는 아래 쪽을 ..... 난 위에....호호."
미애가 나를 자꾸 아저씨라고 부를 때 마다 난 신경이 쓰였다. 이제 20대 중반을 막 넘어 섰을 뿐인데 자꾸
아저씨라니..... 미운 년.....
내가 희영이의 보지를 빨아주자 금방 희영이는 신음소리를 토했다.
" 아... 아 ....하...악...."
난 미애의 거푸 티티한 보지보다 희영이의 분홍빛 보지가 훨씬 좋았다. 가끔씩 입에 침이 고이면 난 희영
이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삼켰다.
미애의 보지에 비해서 희영이의 보지는 또 예뻤다. 살점이 너덜 거리며 나와 있지도 않았고 그냥 예쁜 조
갯살처럼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예쁘고 향기로웠다.
미애는 희영이와 정말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언뜻 보아도 희영이가 남자처럼 적극 적으로 키스를 했고 희
영이는 정말 다소곳한 여자처럼 그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의 가슴을 너무 세게 만지고 있는 것 같더니 희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소리 같
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미애가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우게 했다. 미애와 난 서로 가끔씩 키스를 하면서 희영이의 엉
덩이 사이 계곡을 청소해 주고 있었다. 희영이의 엉덩이 사이 계곡 깊이 내려가면 동그란 원을 그리고 있
는 희영이의 항문.... 똥구멍....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예쁘게 보였다.
혀끝을 돌릴 때마다 희영이가 허리를 비틀었고 희영이의 보지로 혀가 내려가면 희영이는 참는 신음소리를
냈다.
" 으..음...하 "
희영이와 미애가 자리를 바꾸어서 내가 미애의 보지를 향해 얼굴을 들어 밀 때 미애가 말했다.
" 아니. 아저씨 말고 희영이가 해줘.... 희영이가 내 보지 빨아 달라구.."
희영이도 아마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이 처음일 게다. 하지만 별 부끄럼 없이 희영이는 미애의 보지를 빨
았다. 난 미애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손으로 희영이의 머리결을 만지고 있었다.
" 아~ 조금 더 세게 희영아..."
미애가 한 말이었다. 그렇게 미애는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면서 자기의 욕정을 채워 나갔다.
나도 자지 끝에 허연 애액이 나온 것이 보였다. 미애가 누워 있었기 때문에 먼저 미애를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다. 희영이를 세워 희영이 보지를 누워있는 미애의 얼굴에 가져다 놓고 난 희영이와 키스를 하면서 미
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심었다.
" 아.... 하..... 아 너무 좋아..... 빨리 해줘....
미애의 보지에 테크닉을 가하다 보니 희영이와 키스를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미애의 다리를 꼿꼿히 세워
서 붙이고 두다리를 한꺼번에 내 가슴쪽으로 안았다. 미애의 다리도 예쁘고 희영이의 다리도 예뻤다. 둘다
몸매가 좋았기 때문에 둘다 정말 괜찮은 여자였다.
미애의 다리를 안고 침대이 쿠션을 이용해서 몸 전체를 떨었다. 허리의 힘보다는 침대의 푹신한 반동을 이
용해서 몸을 떨다보니 완벽한 테크닉이 실현 되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미애는 멈추지 못하는 신음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고 희영이는 미애가 그녀의 보지를 깨물었던지 사타구
니를 만지면서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희영이를 미애 옆에 눕게 했다.
한쪽손을 뻗어서 미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깊이 넣지 않으면서 보지털이 별로 없는 희영
이의 보지 언덕을 같이 주물럭 거리면서 희영이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두여자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희영이가 더 예뻐 보였지만 미애도 예쁘게 보였다. 그러나 미애
의 가슴이 더 컸다. 내가 몸을 떨며 테크닉을 하고 있다 보니 미애의 유방도 현란하게 상하로 울렁거리며
움직임을 하고 있었다.
" 질퍽 ..질퍽...북적...북적 ....."
미애가 사정을 한 것 같다. 다시 희영이 쪽으로 옮겨서 희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희영이의 보지는
너무 작았다. 또 흥건하게 젖어 있었지만 내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희영이는 죽을 것 처럼 소리 쳤다.
"아 악... 악 악..."
하지만 여자들은 이 고통을 즐긴다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더 깊이 힘주어 집어 넣었다.
" 악... 살 살 해 조요..."
하지만 그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다. 희영이에게는 테크닉을 다르게 구현 했다. 천천히 허리를 돌리면
서 자지를 희영이 보지에서 완전히 뺐다가 다시 밀어 넣고 그렇게 반복하니 자지가 빠질땐
" 아 ..."
다시 보지에 넣을 땐
" 악 ... "
하는 소리를 정확히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다. 내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한번
일을 치른 미애가 내 등쪽에 혀를 돌리면서 흐르는 땀방울을 핥아 마시는 것 같았다.
정말 미애는 대단한 여자다....
장난을 하듯 미애는 내 뒤에서 내 허리동작과 맞추어서 같이 허리를 돌리며 흉내를 내고 있었다.
" 자 ... 좀더 빨리요..."
미애는 희영이가 요구하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이 나를 안내해 주었다. 희영이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완
전 삽입 완전 후퇴를 반복하다가 깊이 밀어 넣고 허리를 요란하게 흔들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희영이 역시 신음 소리를 끊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더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 같았다. 희영이가 축 늘
어 졌다.
난 다시 미애를 침대에서 내려와 다리를 펴서 허리를 숙이게 하고 난 일어 서서 미애의 보지를 뒤에서 공
격했다. 미애의 키가 좀 크다보니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하고 삽입을 했다.
희영이의 허리선도 예쁘지만 미애의 허리선도 예뻤다. 군살없는 여자의 허리와 엉덩이를 내려오는 곡선을
볼 때 난 너무 흥분 되었다.
거리의 여자들이 허리쪽에만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니면 난 그여자의 완전히 벗은 나체를 본 것 처럼 여
자의 몸매를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여자들의 허리곡선을 예술이다.
미애와 뒤치기를 한참동안 하다가 조금 만 더 하면 사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미애가 또한번 사정을
한 것 같아서 난 미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뺐다. 될 수 있으면 희영이에게 좆물을 주고 싶었다. 미애보다
는 희영이가 더 좋았다.
희영이 보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미애가 저지 했다.
" 희영아 업드려 봐.... 오늘 좋은 거 가르쳐 줄께...."
희영이를 업드리게 하고 미애는 내 자지를 잡고 희영이의 항문에 내 자지를 놓았다.
" 미애야! 그건 알될 거 같애 .... 나 무서워..."
" 걱정마 희영아.... 나도 해 봤는데 ... 첨만 좀 아프지만 색다른 기분이 날꺼야..."
미애가 내 자지에 침을 발라 주었고 난 힘을 주어 희영이 항문에 밀어 넣으려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
다. 희영이가 긴장을 하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 희영아 .. 힘 빼.. 바보야...힘주면 더 아파...."
그래도 희영이의 항문은 열리지 않았다. 항문에 넣으려 내가 힘을 주다가 미끄러 지면서 내 자지는 희영이
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 이그 ... 바보 같은 녀..."
미애가 투덜 거렸다. 난 희영이 보지속을 한 30분가량 더 헤메다가 희영이 보지 속에 내 정액들을 쏟아 부
었다.
" 아 .... 아......으...."
나의 최후를 알리는 소리였다. 내 정액이 많다 보니 희영이 보지를 넘쳐 밖으로 질질 흘러 내리는 것이 보
였다. 희영이의 등에도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힌 것이 보여 일을 마친 뒤라도 난 희영이의 땀방울을 미애
처럼 핥아 마시면서 사라져 가는 섹스에대한 여운을 음미 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애가 차례를 기다리는 희영이와 나를 보며 얘기했다.
" 희영아... 그리고 아저씨.... 내 말 들어봐... 이제 사업 계획을 좀 세워 보자....."
사업? 무슨사업인지 몰라도 사회에서 처음 시작 하는 일이라서 마음이 설렜다. 희영이와 미애 그리고 나
셋이서 사업을 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