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과 민주 - 상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5 조회 739회 댓글 0건본문
민정과 민주 -1부-
"민정아! 여기야 여기!"
"아! 언니!!"
민주가 저 쪽에서 웃고 손을 흔들고 있다.
"담에 봐. 우리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민정은 언니가 손을 흔드는 곳으로 뛰어갔다. 어이없어 하는 친구들을 뒤로한채...
"잰 너무 언니랑 사이가 좋아."
"그게 왜? 난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이쁘고 착한 저런 언니"
"연합고사가 끝난 오늘도 언니와 함께라니 좀 너무하잖아."
"하긴. 하지만 보기좋잖아."
민주와 민정은 자매지간이다.
민주는 올해 고2,올라가는 3학년이고 민정은 이제 중3, 막 연합고사를 보고 나온 날이다.
"민정아, 시험은 잘봤어?"
"응. 내가 누구야? 언니 동생이잖아.헤헤"
"그럼 만점이겠네?호호."
"하하."
민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구탕이다.
민주와 민정은 아구탕을 시켜놓고 수저를 들었다.
"언닌 안 먹어?"
민정이 한참 먹다가 수저를 멈추고는 물었다.
"후후, 네가 너무 잘먹어서 보고 있었어."
"헤헤, 너무 배가 고파서 말야."
"하긴..."
식사가 끝난후 그들은 말이 없이 거리를 걸었다.
아구탕은 그녀들의 엄마가 가장 자신있어하던 음식이다.
엄마는 아빠와 민주,민정 그리고 남동생인 민석을 남기고 작년에 세상을 뜨셨다.
위암이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충격을 잊고 화목하게 잘 보내고 있다. 비록 민석의 성격
이 반항적인 성격을 띠고는 있지만.
"언니 있잖아, 난 지금 친구들좀 만나고 돌아올께. 아마 비안카에 모여서 수다떨
고 있을거야"
"그래, 난 먼저 집에 가 있을께. 일찍 돌아와!"
"응, 아빠한테 잘 말씀드려."
민정과 헤어져 민주는 전철을 탔다. 연합고사가 막 끝나서인지 전철은 엄청나게 붐
비고있었다.
민주은 흐르는 땀을 연방 닦아냈다. 겨울이지만 사람들의 몸에서 뿜어나오는 열기
는 엄청났다.
어휴, 좀 밀지좀 말지...
자꾸 뒤에서 미는 사람들이 거슬리기만 했다.
민주는 신경과민탓으로 돌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전철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누가보아도 감탄할만큼 예쁜 얼굴, 170cm의 키, 쪽 빠진 다리, 봉긋한 가슴. 민
주는 이런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한데, 그때 민주는 뒤에서 자꾸 밀던 그 느낌이 이상해지고 있음을 불현듯 깨달다.
자신의 치마가 약간 올라간 틈을 타서 사람의 손 하나가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치한이다!
민주는 단숨에 깨닫긴 했으나 갑자기 당한 일이라 당황하고만 있었다.
거북한 표정을 짓자니 남들이 다 알아차리고 웃을 것 같았다. 빨리 그가 손을
떼어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손을 떼지 않았다. 그의 손은 점점 교묘하게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 위까지 올라왔다.
민주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알 수 없는 눈물이 그렁그
렁 맺히고 있었다.
하지만 남들이 눈치채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이빨을 지그시 물었다.
손은 멈추기 않았다. 바로 음부위쪽을 슬슬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털이
있는 까칠까칠한 부분을 팬티를 통해서 만지고 다시 아래쪽의 갈라진 흠을 ?고있
었다.
민주는 당장 울음이 터질것 같았다. 그가 이정도에서 그만해주길...아니면 내릴 곳
이 빨리 되길...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 손은 팬티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민주는 온힘을 다해서 다리를 모았다. 허벅지를 벌리지 않기위해서. 최소한 그렇게
한다면 순결은 지킬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의 몸은 단단한 근육질이 아니다. 부드럽고 연한 살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아무리 모으더라도 벌어지는 틈이 있기 마련이다.
이 틈을 헤집지 못할 남자의 손가락이 아니다.
그 손가락은 몇 번 뒤틀리는듯 하더니 어느새 보지 틈새에 도착하고 말았다.
그리곤 슬슬 질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질구를 얕게 찌르고 털을 문질러 댔다.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바로 이때 손가락이 사라졌다.
기뻤다. 하지만 기뻐할 때가 아니었음을 곧 알게되었다.
그대신 아주 이상하게 뜨거운 물체가 자신의 허벅지 살을 비틀고
보지에 다가온 것이다.
민주는 토할 것 같았다. 본능적으로 그 물체가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민주는 온갖힘을 다해서 허벅지를 조였다. 이를 악물었다.
다행이도 그 남자의 자지는 손가락처럼 예민하지 못했다.
포기했는지 민주의 몸에서 떨어져나갔다.
민주는 그러나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아까도 방심했기에 조금만 남자가 빨리 움
직였다면 그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왔다갔다하였을게 아닌가?
과연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보지를 점령하는 대신 엉덩이 사이에 자신
의 자지를 끼웠다.
민주는 뒤늦게야 이를 알고 엉덩이를 조였으나 그것은 그 남자의 욕구만 충족시켜
주는 셈이 되었다.
미리 침을 뭍혔는지 그의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사이에서 거침없이 왕복
하였다.
엄청나게 뜨겁고 중간에 홈이 있는것 같은 그의 잣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느껴지고
있는 동안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그때였다. 무언가 뜨거운 물이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확 퍼졌다.
끈적끈적할 것 같은 액체는 자신의 엉덩이 홈을 타고 허벅지로 흘러내렸다.동시
에 그의 자지도 떨어져나갔다.
민주의 뺨을 타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이를 황급히 닦아내는 민주는 토할 것
만 같았다.
이번엔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액체를 손가락이 문질렀다. 그러더니 그 손가락
이 다시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가?
민주는 황급히 허벅지를 다시 조였다.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보지 위에 자신의 정액을 마구 문질러대다가 떨어져 나갔다.
전철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민주는 계속 울고 있었다.
역화장실에서 닦아낸 하얀 액체가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뭉클뭉클하고 끈적끈적한
그 액체는 냄새만도 역겨웠다. 정말 죽고 싶었다.
이제 집에 다왔다.
대문키를 따고 들어선 민주는 멈칫했다. 아버지의 구두가 있었다.
아버지가 아프신가?
자신들을 끔찍이도 위하시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조퇴하셨다니...
민주는 아버지의 방문을 얼른 열어보았다.
아버지의 양복은 걸려있지만 아버지는 그곳에 없었다.
이상하다. 어디가셨지?
민주는 욕실에 가보았다. 그곳에도 안계셨다. 주방에도...서재에도...
잠깐 나가신건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려던 민주는 약간 열린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흠영
했다.
그것은 신음소리였기 때문이다.
아니,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가?
몹시 놀란 민주는 방문을 왈칵 열려고 하다가 놀라고 말았다.
방문 틈새로 보이는 모습은 아버지였다. 하지만 민주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은 아니
었다.
아버지는 민주의 옷장에서 민주의 팬티하나를 꺼내어 입에 물고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그리고 민주는 갈라진 틈밖에 없는 곳에 있는 커다란 물건을 왼손에 쥐고는 열심
히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의 크기는 어마어마했다. 꼭 굵은 햄소세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온 몸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리고 끝부분은 검붉게 빛나는 커다란 머리가 달려있고 그곳에 난 구멍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었다.
아버지의 몸은 온톤 땀 투성이었다.
"아......아..........민주야...."
아버지는 민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신없이 민주의 팬티를 빨고 씹었다.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귀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민주는 어이가 없었다. 아버지가 이럴수가...세상에 이럴수가...
갑자기 아버지의 음성이 커졌다.
"아악.........민주야...민주.......민주야......나온다!! 나 싼다!!!!!"
갑자기 검붉은 좃대에서 쭉하고 하얀 액체가 용솟음쳤다. 쭉, 쭉...
하얀 액체는 그의 털위에 그리고 좆대밑에 있는 커다란 주머니위에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민주는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게 무슨 짓이세요!!"
아버지는 놀라고 말았다. 가끔씩 즐기던 자신의 비밀스런 놀이가 딸에 의해서 현
장을 목격당하고 만것이었다.
"아버지가....세상에....이럴수가 있어요? 자신의 딸의 팬티를 물고... 자신의 딸을
상상하면서 ...이럴수가 있어요?"
민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방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문을 잠갔다.
아버지는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하고 뛰어갔으나 문은 이미 잠겨있었다.
"민주야! 민주야! 아빠 말을 들어봐! 민주야!"
"............"
민주는 용서할 수 없었다. 세상에 아버지가...아버지가...
아버지는 틀림없이 그 더러운 커다란 햄소세지 같은 것이 자신의 질을 유린하는
모습을 상상했겠지.
또 그 하얀 액체를 자신의 자궁에 가득 담는 꿈을 꾸었겠지.아버지를 용서할 순
없었다.
"민주야. 넌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버지는 엄마가 죽은 후로는 여자를 가까이
해본 일이 없다. 하지만 남자란 말이다. 원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쌓여있는 욕망을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어쩌겠니?"
"그래서 그 대상이 딸이에요? 어떻게 그런 짐승같은 상상을 하실 수가 있어요!!"
"............"
"미안하다. 민주야."
아버지는 딸을 볼 면목이 없었다. 응접실에 있는 쇼파에 주저앉았다.
자신의 성기도 축늘어져있었다.
아직 하얀 정액 투성이가 된채...하지만 닦을 마음도 옷을 입을 마음도 들지 않
았다.
아예 생각이 나지도 않았다. 이걸 어쩌면 좋지...어쩌면 좋지...
깜박 깨어보니 날이 이미 어두워져 있다. 정신을 들어보니 시간이 꽤 지난 모양이
다.
자신은 옷을 입지 않은 온통 발가벗은 채 쇼파에 앉아 잠이 든 것이다. 왜 깨었을
까?
그까닭을 곧 깨달았다. 자신의 성기가 터질듯이 부풀어있었다. 귀두는 완전히 검붉
게 되어서 까딱까딱하고있었다. 한 번 슬쩍 만져보았다.
마흔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성기는 단단하고 굵었다.
갑자기 민주가 걱정되었다.
"민주야."
부엌문은 아직도 잠겨있었다.
아버지는 갑자기 안방에 열쇠가 있음을 깨닫고는 열쇠를 가지고와서 부엌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민주는 울다지쳐 부엌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미안한 마음에 방에 데려다 주려
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때 아버지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금 알몸이라는 것을.
그 생각이 듦과 동시에 민주의 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 갑자기 그안에 있을 팬티가 상상되었다.
안돼! 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이야!
하지만 그의 몸은 의지와 다르게 민주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하얗고 조그만
귀여운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그 밑으로 보이는 까만 숲과 갈라진 틈.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었다. 자신의 친딸이다. 절대로 이래선 안된다.
하지만 잠깐 보는 건 관계없을거야.
여자 구경한지 1년이 되었다. 욕망은 참을 수 없이 끓어올랐다.
옆에서 김자르는 가위를 들고 하얀 팬티를 조심스레 잘랐다. 민주가 깰 것만 같아
조마조마했다.
어떻게 잘랐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민주의 예쁜 보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까맣고 울창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 그리고 분홍빛으로 벌어져 가는 보지.
그안엔 남자를 즐겁게 해줄 질과 정액을 받을 자궁이 있으리라.
여기까지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건드려보았다.
흠영, 민주가 다리를 움직였다.놀란 그는 잠시 떨어졌다.
하지만 민주는 깨어나지 않았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혀를 다시대었다. 이번엔 좀 더 대담해졌다.
우선 털을 입에 넣고 빨아보았다. 냄새가 난다. 여자의 냄새가...
혀를 길게 빼어서 보지를 살짝 찔러보았다. 혀로 소음순을 들추자 작은 돌기가 나
왔다. 그걸 계속 빨았다.
그러자 돌기가 점점 커지면서 질구에서 액체가 흐리기 시작했다.
자면서 민주는 느끼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점점 가쁜 숨소리를 내며 잠꼬대를 하
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그런 것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계속 혀로 ?고 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문질러대었다.
그의 성기는 이미 터질것 처럼 발기해 있었다.
민주는 점점 느낌이 이상하여 잠에서 깨었다. 이상한 느낌, 곧 그녀는 상황을 파
악했다.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의 보지를 ?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악!!"
그녀는 몸을 빼려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그녀의 몸을 잡고 있었다.
"민주...민주야......."
"아...아버지!"
그는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 경악한 민주, 어떻게 아버지가 자신의 보지를 ?는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 아버지는 더 이상 자제할수 없었다.
"미안하다..... 민주야"
떨리는 목소리로 한마디 뱉고나서는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귀두를 보지에
문질러서 소음순을 헤쳤다.
"안돼요!!아버지!!!아악! 누구없어요!! 아버지 안돼요!!"
"미...민주야, 아버지를 용서....."
시커먼 성기가 푹 하고 처녀막을 찢으며 질속으로 사정없이 틀어박혔다.
"악!"
엄청난 고통이 민주를 엄습했다. 커다랗게 치켜뜬 그녀의 눈동자 그리고 벌어진
입을 보면서 아버지는 자신의 좆대를 더욱 깊이 자신의 딸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아......아버지!!! 이러면 안되요!!!아버지!!!"
민주는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아버지가 세상에,세상에 그것도 친딸을...
"민주야..미안하다....헉헉........아버지는 널 사랑했다. 계속 사랑해왔어..딸이....
딸이 아닌 여자로 말이
"야...헉헉...괜찮아....아빠가 책임질께...으윽........"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어떻게 이럴수가...이럴수가.......
민주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붉게 빛나는
채 딸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다.왔다갔다....
핏줄이 퍼렇게 드러난 아버지의 성기는 무섭게 질벽을 마찰해댔다.
"아버지......아.....아버.....아버지......아파.......아파요........"
"헉헉..괜찮........괜찮아...조........조금만 참아............."
이젠 민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좆대는 물에 젖어서 더욱
빛났다. 그것은 마귀처럼 보였다. 검붉은 햄소세지같은 아버지의 성기는 이제 찬
연히 빛나는채 보지속을 문질러댔다.
"찌걱..찌걱...."
이제 보지에선 자지와 보지에서 나온 액체들이 합해서 이루어낸 거품이 나오고 있
었다.
민주도 이제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하지만 민주의 몸은 이미 아버지의 몸에 익숙해진 상태였다.
이를 깨달은 아버지는 더욱 기세를 올리며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찌걱...찌걱...철벅,철벅..."
이젠 민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룰정도였다.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는 마치 격렬한
전사인 좆대를 격려하듯 뿜어져 나왔고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오만하게 핏줄
을 드세우면서 길이 나기 시작한 질을 지나서 자궁 입구까지 찔러댔다.
"아.......아.........흑.........아버지...........아버.........이러면 안되는데...
..이건 짐승이나 ...........아흑......"
"민주야.....헉헉.....아버지의 자지를 맛보고 나면 ...기...기분이 으흑...좋아
질거야..어차피.......우린
짐....승.......헉헉.......아버지의........정.......정액을.........받아.......으흑......."
민주는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이제 그녀에겐 자신의 질을 차지하고 있는
성기의 주인이 아버지라는 것은 더욱 더 자극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뿐이었다.
"아..........헉............아버....아버지...아버지!!"
"그래......헉헉...........읔.......나를 조이는구나..........크윽"
이젠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보지가 움찔
움찔할때마다 보짓물이 뿜어져나왔다. 자지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헉.......아흑.......아......아버...아버지......!! 아흑.......아버지.....조.....좋아......."
민주의 팔은 아버지의 등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손톱은 아버지의 등에 꽂히고
있었지만 아버지
는 아픔을 느끼지도 못했다.민주의 질은 율동하고 있었고 자궁입구는 그의 자지
가 들어올때마다 정확히 귀두끝에 걸쳐져 맹렬한 자극을 주었다.
"찌걱...찌걱.........찌걱......."
"으흐윽......."
민주의 눈동자에 촛점이 사라졌다.
"아흐흑.....아버지!!!아버지!!"
민주의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온몸이 전율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그리고는 보
짓물을 엄청나게 싸댔다.
그때를 놓칠새라 아버지는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자지는 엄청난 속력으로 자극해댔다.
"아흐흐윽............"
이제 절정은 끝났다. 하지만 그 여운은 충분히 남아있었다.
민주는 포만감에 젖어 눈을 떠보았다. 아버지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황홀했다. 아버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타액이 섞이기 시작하자 격렬하게 서로 빨아댔다.
아버지는 민주의 입에서 입을 떼고는 민주의 상의를 찢었다. 그리곤 유방을 입에
물고는 격렬하게 빨아댔다. 민주는 그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갑자기 아버지의 몸이 굳어졌다.
"으흑...민주야...미...민주야..........아빠 지금........으흑!"
갑자기 민주의 질안에 있던 자지가 커지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확하면
서 자신의 질과 자궁에 뜨거운 기운이 몰려들었다.
아버지가 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정액이 민주의 자궁과 질을 가득 매웠다.
쭉....쭉........정액이 나오는 느낌은 점점 사라졌다.
"후우우.........."
아버지는 몇번을 더 왕복하더니 자지를 빼었다.
민주의 보지에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밀려나왔다.
이제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두사람은 강렬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패륜.......아버지와 성교를 하다니.......
내가........내딸을 강간하다니........
두사람다 아무말을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민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버지.............저........."
"아무말 마라. 아빠잘못이다. 하지만 이건 알아다오. 난 순간적인 충동으로 한게 아
니다. 난 널 여인으로서 사랑해왔어. 이건 진심이다. 믿어다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너의 순결을 유린하다니...용서해다오. 용서해줘."
아버지는 민주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를 조용히 응시하던 민주는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누가 뭐라고 하든, 짐승이라고 해도 좋아요.
아버지는 저희들의 사랑스런 아버지세요."
"민주야, 고맙다."
아버지와 딸은 다시한번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아버지, 식사하세요. 얼른요."
아침이었다. 아버지는 아침식탁앞의 민주의 표정을 살폈다.
민주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민정과 민석은 아무일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아버지, 지금 나가세요?"
"그래.민정이 집에서 비디오만 보고 놀지 말고, 고등학교 공부도 좀 해놓고 있어."
"예.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미...민주는 지금 안나가니?"
"예. 좀 있다가요."
"그래. 먼저가마"
대문을 나서는 순간 민주가 쪼르르 달려왔다.
"아빠!"
"으응?"
"어제 일 신경쓰지 마세요.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허허....고맙다.녀석........애비 속을 아예 읽는구나.읽어."
"헤헤........다녀오세요!"
아버지는 민주가 너무나 고마왔다.
-다음편에...
"민정아! 여기야 여기!"
"아! 언니!!"
민주가 저 쪽에서 웃고 손을 흔들고 있다.
"담에 봐. 우리 언니가 기다리고 있어."
민정은 언니가 손을 흔드는 곳으로 뛰어갔다. 어이없어 하는 친구들을 뒤로한채...
"잰 너무 언니랑 사이가 좋아."
"그게 왜? 난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이쁘고 착한 저런 언니"
"연합고사가 끝난 오늘도 언니와 함께라니 좀 너무하잖아."
"하긴. 하지만 보기좋잖아."
민주와 민정은 자매지간이다.
민주는 올해 고2,올라가는 3학년이고 민정은 이제 중3, 막 연합고사를 보고 나온 날이다.
"민정아, 시험은 잘봤어?"
"응. 내가 누구야? 언니 동생이잖아.헤헤"
"그럼 만점이겠네?호호."
"하하."
민정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구탕이다.
민주와 민정은 아구탕을 시켜놓고 수저를 들었다.
"언닌 안 먹어?"
민정이 한참 먹다가 수저를 멈추고는 물었다.
"후후, 네가 너무 잘먹어서 보고 있었어."
"헤헤, 너무 배가 고파서 말야."
"하긴..."
식사가 끝난후 그들은 말이 없이 거리를 걸었다.
아구탕은 그녀들의 엄마가 가장 자신있어하던 음식이다.
엄마는 아빠와 민주,민정 그리고 남동생인 민석을 남기고 작년에 세상을 뜨셨다.
위암이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충격을 잊고 화목하게 잘 보내고 있다. 비록 민석의 성격
이 반항적인 성격을 띠고는 있지만.
"언니 있잖아, 난 지금 친구들좀 만나고 돌아올께. 아마 비안카에 모여서 수다떨
고 있을거야"
"그래, 난 먼저 집에 가 있을께. 일찍 돌아와!"
"응, 아빠한테 잘 말씀드려."
민정과 헤어져 민주는 전철을 탔다. 연합고사가 막 끝나서인지 전철은 엄청나게 붐
비고있었다.
민주은 흐르는 땀을 연방 닦아냈다. 겨울이지만 사람들의 몸에서 뿜어나오는 열기
는 엄청났다.
어휴, 좀 밀지좀 말지...
자꾸 뒤에서 미는 사람들이 거슬리기만 했다.
민주는 신경과민탓으로 돌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전철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누가보아도 감탄할만큼 예쁜 얼굴, 170cm의 키, 쪽 빠진 다리, 봉긋한 가슴. 민
주는 이런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한데, 그때 민주는 뒤에서 자꾸 밀던 그 느낌이 이상해지고 있음을 불현듯 깨달다.
자신의 치마가 약간 올라간 틈을 타서 사람의 손 하나가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치한이다!
민주는 단숨에 깨닫긴 했으나 갑자기 당한 일이라 당황하고만 있었다.
거북한 표정을 짓자니 남들이 다 알아차리고 웃을 것 같았다. 빨리 그가 손을
떼어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손을 떼지 않았다. 그의 손은 점점 교묘하게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손은 점점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 위까지 올라왔다.
민주는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알 수 없는 눈물이 그렁그
렁 맺히고 있었다.
하지만 남들이 눈치채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다. 이빨을 지그시 물었다.
손은 멈추기 않았다. 바로 음부위쪽을 슬슬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털이
있는 까칠까칠한 부분을 팬티를 통해서 만지고 다시 아래쪽의 갈라진 흠을 ?고있
었다.
민주는 당장 울음이 터질것 같았다. 그가 이정도에서 그만해주길...아니면 내릴 곳
이 빨리 되길...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그 손은 팬티를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민주는 온힘을 다해서 다리를 모았다. 허벅지를 벌리지 않기위해서. 최소한 그렇게
한다면 순결은 지킬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여자의 몸은 단단한 근육질이 아니다. 부드럽고 연한 살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아무리 모으더라도 벌어지는 틈이 있기 마련이다.
이 틈을 헤집지 못할 남자의 손가락이 아니다.
그 손가락은 몇 번 뒤틀리는듯 하더니 어느새 보지 틈새에 도착하고 말았다.
그리곤 슬슬 질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질구를 얕게 찌르고 털을 문질러 댔다.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바로 이때 손가락이 사라졌다.
기뻤다. 하지만 기뻐할 때가 아니었음을 곧 알게되었다.
그대신 아주 이상하게 뜨거운 물체가 자신의 허벅지 살을 비틀고
보지에 다가온 것이다.
민주는 토할 것 같았다. 본능적으로 그 물체가 무엇인지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민주는 온갖힘을 다해서 허벅지를 조였다. 이를 악물었다.
다행이도 그 남자의 자지는 손가락처럼 예민하지 못했다.
포기했는지 민주의 몸에서 떨어져나갔다.
민주는 그러나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아까도 방심했기에 조금만 남자가 빨리 움
직였다면 그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왔다갔다하였을게 아닌가?
과연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보지를 점령하는 대신 엉덩이 사이에 자신
의 자지를 끼웠다.
민주는 뒤늦게야 이를 알고 엉덩이를 조였으나 그것은 그 남자의 욕구만 충족시켜
주는 셈이 되었다.
미리 침을 뭍혔는지 그의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사이에서 거침없이 왕복
하였다.
엄청나게 뜨겁고 중간에 홈이 있는것 같은 그의 잣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느껴지고
있는 동안 민주는 죽고만 싶었다.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그때였다. 무언가 뜨거운 물이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확 퍼졌다.
끈적끈적할 것 같은 액체는 자신의 엉덩이 홈을 타고 허벅지로 흘러내렸다.동시
에 그의 자지도 떨어져나갔다.
민주의 뺨을 타고 눈물이 한방울 떨어졌다. 이를 황급히 닦아내는 민주는 토할 것
만 같았다.
이번엔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액체를 손가락이 문질렀다. 그러더니 그 손가락
이 다시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는가?
민주는 황급히 허벅지를 다시 조였다. 손가락은 보지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 보지 위에 자신의 정액을 마구 문질러대다가 떨어져 나갔다.
전철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민주는 계속 울고 있었다.
역화장실에서 닦아낸 하얀 액체가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뭉클뭉클하고 끈적끈적한
그 액체는 냄새만도 역겨웠다. 정말 죽고 싶었다.
이제 집에 다왔다.
대문키를 따고 들어선 민주는 멈칫했다. 아버지의 구두가 있었다.
아버지가 아프신가?
자신들을 끔찍이도 위하시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조퇴하셨다니...
민주는 아버지의 방문을 얼른 열어보았다.
아버지의 양복은 걸려있지만 아버지는 그곳에 없었다.
이상하다. 어디가셨지?
민주는 욕실에 가보았다. 그곳에도 안계셨다. 주방에도...서재에도...
잠깐 나가신건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려던 민주는 약간 열린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흠영
했다.
그것은 신음소리였기 때문이다.
아니,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가?
몹시 놀란 민주는 방문을 왈칵 열려고 하다가 놀라고 말았다.
방문 틈새로 보이는 모습은 아버지였다. 하지만 민주가 아는 아버지의 모습은 아니
었다.
아버지는 민주의 옷장에서 민주의 팬티하나를 꺼내어 입에 물고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그리고 민주는 갈라진 틈밖에 없는 곳에 있는 커다란 물건을 왼손에 쥐고는 열심
히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의 크기는 어마어마했다. 꼭 굵은 햄소세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온 몸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리고 끝부분은 검붉게 빛나는 커다란 머리가 달려있고 그곳에 난 구멍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었다.
아버지의 몸은 온톤 땀 투성이었다.
"아......아..........민주야...."
아버지는 민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신없이 민주의 팬티를 빨고 씹었다.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귀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민주는 어이가 없었다. 아버지가 이럴수가...세상에 이럴수가...
갑자기 아버지의 음성이 커졌다.
"아악.........민주야...민주.......민주야......나온다!! 나 싼다!!!!!"
갑자기 검붉은 좃대에서 쭉하고 하얀 액체가 용솟음쳤다. 쭉, 쭉...
하얀 액체는 그의 털위에 그리고 좆대밑에 있는 커다란 주머니위에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민주는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게 무슨 짓이세요!!"
아버지는 놀라고 말았다. 가끔씩 즐기던 자신의 비밀스런 놀이가 딸에 의해서 현
장을 목격당하고 만것이었다.
"아버지가....세상에....이럴수가 있어요? 자신의 딸의 팬티를 물고... 자신의 딸을
상상하면서 ...이럴수가 있어요?"
민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방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문을 잠갔다.
아버지는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하고 뛰어갔으나 문은 이미 잠겨있었다.
"민주야! 민주야! 아빠 말을 들어봐! 민주야!"
"............"
민주는 용서할 수 없었다. 세상에 아버지가...아버지가...
아버지는 틀림없이 그 더러운 커다란 햄소세지 같은 것이 자신의 질을 유린하는
모습을 상상했겠지.
또 그 하얀 액체를 자신의 자궁에 가득 담는 꿈을 꾸었겠지.아버지를 용서할 순
없었다.
"민주야. 넌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버지는 엄마가 죽은 후로는 여자를 가까이
해본 일이 없다. 하지만 남자란 말이다. 원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쌓여있는 욕망을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어쩌겠니?"
"그래서 그 대상이 딸이에요? 어떻게 그런 짐승같은 상상을 하실 수가 있어요!!"
"............"
"미안하다. 민주야."
아버지는 딸을 볼 면목이 없었다. 응접실에 있는 쇼파에 주저앉았다.
자신의 성기도 축늘어져있었다.
아직 하얀 정액 투성이가 된채...하지만 닦을 마음도 옷을 입을 마음도 들지 않
았다.
아예 생각이 나지도 않았다. 이걸 어쩌면 좋지...어쩌면 좋지...
깜박 깨어보니 날이 이미 어두워져 있다. 정신을 들어보니 시간이 꽤 지난 모양이
다.
자신은 옷을 입지 않은 온통 발가벗은 채 쇼파에 앉아 잠이 든 것이다. 왜 깨었을
까?
그까닭을 곧 깨달았다. 자신의 성기가 터질듯이 부풀어있었다. 귀두는 완전히 검붉
게 되어서 까딱까딱하고있었다. 한 번 슬쩍 만져보았다.
마흔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성기는 단단하고 굵었다.
갑자기 민주가 걱정되었다.
"민주야."
부엌문은 아직도 잠겨있었다.
아버지는 갑자기 안방에 열쇠가 있음을 깨닫고는 열쇠를 가지고와서 부엌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민주는 울다지쳐 부엌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미안한 마음에 방에 데려다 주려
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때 아버지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금 알몸이라는 것을.
그 생각이 듦과 동시에 민주의 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 갑자기 그안에 있을 팬티가 상상되었다.
안돼! 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이야!
하지만 그의 몸은 의지와 다르게 민주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하얗고 조그만
귀여운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그 밑으로 보이는 까만 숲과 갈라진 틈.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었다. 자신의 친딸이다. 절대로 이래선 안된다.
하지만 잠깐 보는 건 관계없을거야.
여자 구경한지 1년이 되었다. 욕망은 참을 수 없이 끓어올랐다.
옆에서 김자르는 가위를 들고 하얀 팬티를 조심스레 잘랐다. 민주가 깰 것만 같아
조마조마했다.
어떻게 잘랐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민주의 예쁜 보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까맣고 울창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 그리고 분홍빛으로 벌어져 가는 보지.
그안엔 남자를 즐겁게 해줄 질과 정액을 받을 자궁이 있으리라.
여기까지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건드려보았다.
흠영, 민주가 다리를 움직였다.놀란 그는 잠시 떨어졌다.
하지만 민주는 깨어나지 않았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혀를 다시대었다. 이번엔 좀 더 대담해졌다.
우선 털을 입에 넣고 빨아보았다. 냄새가 난다. 여자의 냄새가...
혀를 길게 빼어서 보지를 살짝 찔러보았다. 혀로 소음순을 들추자 작은 돌기가 나
왔다. 그걸 계속 빨았다.
그러자 돌기가 점점 커지면서 질구에서 액체가 흐리기 시작했다.
자면서 민주는 느끼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점점 가쁜 숨소리를 내며 잠꼬대를 하
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그런 것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계속 혀로 ?고 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문질러대었다.
그의 성기는 이미 터질것 처럼 발기해 있었다.
민주는 점점 느낌이 이상하여 잠에서 깨었다. 이상한 느낌, 곧 그녀는 상황을 파
악했다.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의 보지를 ?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악!!"
그녀는 몸을 빼려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그녀의 몸을 잡고 있었다.
"민주...민주야......."
"아...아버지!"
그는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 경악한 민주, 어떻게 아버지가 자신의 보지를 ?는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 아버지는 더 이상 자제할수 없었다.
"미안하다..... 민주야"
떨리는 목소리로 한마디 뱉고나서는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귀두를 보지에
문질러서 소음순을 헤쳤다.
"안돼요!!아버지!!!아악! 누구없어요!! 아버지 안돼요!!"
"미...민주야, 아버지를 용서....."
시커먼 성기가 푹 하고 처녀막을 찢으며 질속으로 사정없이 틀어박혔다.
"악!"
엄청난 고통이 민주를 엄습했다. 커다랗게 치켜뜬 그녀의 눈동자 그리고 벌어진
입을 보면서 아버지는 자신의 좆대를 더욱 깊이 자신의 딸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아......아버지!!! 이러면 안되요!!!아버지!!!"
민주는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아버지가 세상에,세상에 그것도 친딸을...
"민주야..미안하다....헉헉........아버지는 널 사랑했다. 계속 사랑해왔어..딸이....
딸이 아닌 여자로 말이
"야...헉헉...괜찮아....아빠가 책임질께...으윽........"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어떻게 이럴수가...이럴수가.......
민주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하지만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붉게 빛나는
채 딸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다.왔다갔다....
핏줄이 퍼렇게 드러난 아버지의 성기는 무섭게 질벽을 마찰해댔다.
"아버지......아.....아버.....아버지......아파.......아파요........"
"헉헉..괜찮........괜찮아...조........조금만 참아............."
이젠 민주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버지의 좆대는 물에 젖어서 더욱
빛났다. 그것은 마귀처럼 보였다. 검붉은 햄소세지같은 아버지의 성기는 이제 찬
연히 빛나는채 보지속을 문질러댔다.
"찌걱..찌걱...."
이제 보지에선 자지와 보지에서 나온 액체들이 합해서 이루어낸 거품이 나오고 있
었다.
민주도 이제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하지만 민주의 몸은 이미 아버지의 몸에 익숙해진 상태였다.
이를 깨달은 아버지는 더욱 기세를 올리며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찌걱...찌걱...철벅,철벅..."
이젠 민주의 보지는 홍수를 이룰정도였다.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는 마치 격렬한
전사인 좆대를 격려하듯 뿜어져 나왔고 아버지의 성기는 더욱더 오만하게 핏줄
을 드세우면서 길이 나기 시작한 질을 지나서 자궁 입구까지 찔러댔다.
"아.......아.........흑.........아버지...........아버.........이러면 안되는데...
..이건 짐승이나 ...........아흑......"
"민주야.....헉헉.....아버지의 자지를 맛보고 나면 ...기...기분이 으흑...좋아
질거야..어차피.......우린
짐....승.......헉헉.......아버지의........정.......정액을.........받아.......으흑......."
민주는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이제 그녀에겐 자신의 질을 차지하고 있는
성기의 주인이 아버지라는 것은 더욱 더 자극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뿐이었다.
"아..........헉............아버....아버지...아버지!!"
"그래......헉헉...........읔.......나를 조이는구나..........크윽"
이젠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보지가 움찔
움찔할때마다 보짓물이 뿜어져나왔다. 자지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헉.......아흑.......아......아버...아버지......!! 아흑.......아버지.....조.....좋아......."
민주의 팔은 아버지의 등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손톱은 아버지의 등에 꽂히고
있었지만 아버지
는 아픔을 느끼지도 못했다.민주의 질은 율동하고 있었고 자궁입구는 그의 자지
가 들어올때마다 정확히 귀두끝에 걸쳐져 맹렬한 자극을 주었다.
"찌걱...찌걱.........찌걱......."
"으흐윽......."
민주의 눈동자에 촛점이 사라졌다.
"아흐흑.....아버지!!!아버지!!"
민주의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온몸이 전율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그리고는 보
짓물을 엄청나게 싸댔다.
그때를 놓칠새라 아버지는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자지는 엄청난 속력으로 자극해댔다.
"아흐흐윽............"
이제 절정은 끝났다. 하지만 그 여운은 충분히 남아있었다.
민주는 포만감에 젖어 눈을 떠보았다. 아버지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황홀했다. 아버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타액이 섞이기 시작하자 격렬하게 서로 빨아댔다.
아버지는 민주의 입에서 입을 떼고는 민주의 상의를 찢었다. 그리곤 유방을 입에
물고는 격렬하게 빨아댔다. 민주는 그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갑자기 아버지의 몸이 굳어졌다.
"으흑...민주야...미...민주야..........아빠 지금........으흑!"
갑자기 민주의 질안에 있던 자지가 커지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확하면
서 자신의 질과 자궁에 뜨거운 기운이 몰려들었다.
아버지가 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정액이 민주의 자궁과 질을 가득 매웠다.
쭉....쭉........정액이 나오는 느낌은 점점 사라졌다.
"후우우.........."
아버지는 몇번을 더 왕복하더니 자지를 빼었다.
민주의 보지에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밀려나왔다.
이제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두사람은 강렬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패륜.......아버지와 성교를 하다니.......
내가........내딸을 강간하다니........
두사람다 아무말을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민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버지.............저........."
"아무말 마라. 아빠잘못이다. 하지만 이건 알아다오. 난 순간적인 충동으로 한게 아
니다. 난 널 여인으로서 사랑해왔어. 이건 진심이다. 믿어다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너의 순결을 유린하다니...용서해다오. 용서해줘."
아버지는 민주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를 조용히 응시하던 민주는 아버지에게 다가갔다.
"누가 뭐라고 하든, 짐승이라고 해도 좋아요.
아버지는 저희들의 사랑스런 아버지세요."
"민주야, 고맙다."
아버지와 딸은 다시한번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아버지, 식사하세요. 얼른요."
아침이었다. 아버지는 아침식탁앞의 민주의 표정을 살폈다.
민주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민정과 민석은 아무일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다행이다.
"아버지, 지금 나가세요?"
"그래.민정이 집에서 비디오만 보고 놀지 말고, 고등학교 공부도 좀 해놓고 있어."
"예.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미...민주는 지금 안나가니?"
"예. 좀 있다가요."
"그래. 먼저가마"
대문을 나서는 순간 민주가 쪼르르 달려왔다.
"아빠!"
"으응?"
"어제 일 신경쓰지 마세요.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허허....고맙다.녀석........애비 속을 아예 읽는구나.읽어."
"헤헤........다녀오세요!"
아버지는 민주가 너무나 고마왔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