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부천국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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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2 조회 870회 댓글 0건본문
둔부천국
"헉...그만해..헉헉...헉....아..아..아.."
한 여인의 심음소리가 들리는 이곳....문틈으로 보면 학교 교실같다..남
녀..남자는 여인의 다리를 벌리고 여인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 황홀한 비
밀지대는 이미 주인이 차지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해볼까.."
남자는 말과 함께 여자의 몸을 돌리고 여인을 동물과 같이 스게 하고는 엉
덩이 사이에 자신의 그것을 밀어 넣었다.
"아..그만..나 죽을것 같아.."
이미 여인은 힘도 쓰지 못할정도로 당했는지 가쁜숨만 내시고 있었다..남자
가 빨리 움직이자 입으로는 싫다면서 여자도 환희의 교성을 질렀다.
"헥헥...아..더..더..."
남자의 어마 어마한 자지가 여인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질적 마다 여인의 입
에서는 더욱 크고 심한 신음소리가 났다.
"준비해..나 나간다.."
남자의 이말과 여인의 손은 더듬더듬 옆에 걸레처럼 뒹구는 바지에서 콘돔
을꺼내 남자에게 건내주자 남자는 재빠른 솜씨로 그것을 자지에 덮어 쒸우
고 다시 움직인다.한순간 여인의 큰 소리와 남자도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그대로 쓰러진다.남자는 고1이나 ?을까 나이에 딱 벌어진 체격 잘생긴 외
모 여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도 않는다.같은 또래같
이 보이고.........
"숙영아.일어나.빨리 치우고 집에 돌아가야지."
"응..나좀 일으켜줘...오늘은 너무 심하게 해서힘이 없어..정환아.."
정환이라는 남자는 여자를 일으켜서 옷을 입고 같이 교문을 내려가다가 헤
어진다.
"엄마! 학교 같다 왔어요.."
"엄마!! 안계세요?"
"음..이상한데 집에 계시지 않고 어딜 가셨지..."
그는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방에는 계시지 않았다.탁자위에 쓰여
진 종이 쪽지.그는 곳 읽었다.
[정환이 보아라.
시골에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내일이나 오겠다.돈도 조금 두었으니
저녁 먹어라..]
"엥.친구나 불러서 놀아야지.."
그는 다이얼을 돌렸다.
"예..여보세요"
"거기 숙희네 집에예요?"
["예.전대요..그런데 누구세요?"]
"응.나 정환인데 우리집에 놀러 오라고..."
["집에 엄마 않계서?"]
"응 내일이나 오셔.."
["알았어..갈께.."]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숙희야.."
약 19세 쯤 되보이는 여인이다.청바지를 입고 왔고..가슴도 꽤 큰편이다.
"나 근데 오늘은 않돼..그냥 희연이나 불러서 해.."
"싫어.왜?"
"그냥 별로 피곤해..희연이 불르자..응?"
"NO.!!"
그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냈다.
"이 자지가 먹고 싶지 않아..?"
숙희는 이미 자지를 보자마자 성욕이 다시 피어났다..
저 엄청난 자지를 먹고 싶었다.목구멍이 막히도록 그녀는 그 자지를 두손바
닥 위에 놓고 입을 가까이 가져갔다.그러더니 갑자기 입을벌려 그 자지를
빨아 들였다.
"으...아..좋았어!!".
그의 자지는 엄청난 압력으로 터질것 같았다.그녀의 목도 그 자지로 인해
막혀서 숨도 쉬기 어려웠다.뿌리까지 삼켜진 자지가 어느순간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그녀의 목 구멍이 자유 자재로 그의 자지의 압력을 가하자
그의 자지는 더욱 딴딴 해지고 강해 졌다.그는 전화기 쪽으로 간신히 갔다.
그녀도 입에 자지는 넣은채 따라갔다.간신히 전화를 걸었다.
"희연이 있어요?"
"나야.왜?정환이지 박고 있니 목소리가 떨리게?"
"응.숙희누나 알지?"
"기분 좋겠네....나도 니 자지 그리워...갈께.."
"응.그래 나도 갈께..집에 아무도 않계셔?"
"응.내일 이나 오신다...."
전화는 그냥 끊겼다.그의 자지는 아무래도 터질것 같았다.
"잠깐..헉..쉬고 희연이 온대 잖아.."
그녀는 말없이 자지를 다시 입안에서 뺏다.그는 자지를 나두고 몇분인가 쉬
었다.
"그래 ..이제는 둘이 같이 담벼도 이길수 있다구..!!"
그러더니 숙희의 옷을 벗겼다.
"앙..나 싫어.."
그는 말없이 그녀의 옷을 벗겼다.입은 싫다면서 몸은 가만히 있는 그녀의
마음은 모를 일이다.그는 벌써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
다.
"옆치기 할래?"
"그냥 ..너 좋은대로.."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히고 자신도 옆에 누운후 옆으로 돌아 누웠다.그녀
의 등을 한번 만지더니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한손이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잡고 다른 손은 정강이를 잡고 벌렸다.
"윽.."
그녀의 손은 뒤로 돌아가서 그의 자지를 작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인도 했
다.
"푹--악.."
그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항문주위를 애무 했다.그러
면서도 계속 움직이니 그녀는 이미 미쳐 버린건 같았다.
"악.악..윽..헉.헉...헉...더 깊이 박아줘..."
그는 말했다.
"임신?"
"아니..오늘은 그냥 해도 좋은날이야.."
"알았어 확실히 끝장을 내주지.."
그의 자지는 더욱 힘이 솟는지 그녀의 그곳을 더욱 미치게 하였다.그의 손
은 아직도 항문 주위를 애무 하고 있었다.시간은 별로 흐르지도 않았으나
그녀는 절정에 이르기 얼마남지 않았다.
"헉..꺄---악...헉.헉.."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푹 옆으로 쓰러졌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그는 그러더니 뽑힌 자지를 다시 집어서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그녀의 몸중
엉덩이만 들어서 그곳에 정확히 꼿으니 미끈한 자지가 쑥 자로 들어갔다.그
러나 약 7-8Cm정도 들어가니깐 더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그의 자지는 그상
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에서는 또 비명이 새어 나왔다.
"거기 너무 아퍼..살살해."
"알았어.."
그는 입은 그렇게 말하고도 쎄게만 박았다.
"악..나 죽어..살살해..윽윽.."
그녀는 몹시 아픈듯이 말했다.그도 말했다.
"좀 참어..나도 이제 거의 끝이야!"
그는 막구 움직이다가 손을 자신의 부랄밑으로 가져갔다.두손을 총처럼 만
들어서 부랄을 손바닥으로 잡고 있으니 그가 앞으로 갈때마다 손가락은 그
녀의 그곳을 강타 했다.
"악..또 해줄려고.?"
"그래.손가락으로 해줄께.."
그는 더욱 빨리 움직였다.그녀는 쾌락에 젖어 아픔도 잊었다.이미 침대위에
박힌 그녀는 미쳤다.완전히 두군데가 한번에 충격을 받으니 기분이 뽕갔다.
"하..윽...으..허...."
그는 그러다가
"윽..나 나간다..!!"
"나도 그래...흑.흑..."
그의 움직이던 자지가 멈췄다.항문안에서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항문에서
하얀 좃물이 흘러나왔다.그녀의 질안에서도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힘들어...근데 희연이는?"
"몰라 올때되면 오겟지.."
"딩동..딩동..."
"앗 희연이겠지 호랑이도 재말하면 온다더니..."
거기 정환이라는 학생 댁이죠?"
"예."
"정환아 우리 어머니야...걸렸다.."
그는 문을열었다.그는 앞이 깜깜했다.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있다가 보
니 자기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는 것이다.급히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왜?희연이야?"
그녀는 좃물이 막 흐르는 자신의 그부분은 벌리고 휴지로 딱고 있었다.그때
였다.희연이와 그녀의 어머니가 왔다.
"아니 너.."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다하지 못했다.침대위에 있는 숙희의 그부분을 본것
이다.
"너 아주 나쁜놈이잖아..이런게 몇명이나 먹었어?희연이는 어떻게 할꺼
야.??"
희연이는 얼굴이 빨개진채 말했다.
"엄마가 전화하는거 들었어..........."
그는 말했다.될때로 되라..
"5명정도 먹었지...근데 왜 그러지요?"
"왜?.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 오내.."
"아줌마도 먹어줄까?이 귀여운 자지로..."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못했다.희연이도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그는 다가
갔다.그리고 아줌마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살려.."
그때 그가 솜으로 입을 막았다.희연이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입을 막고 숙
희에게 일어서라고 하고 침대위에 눕혔다.
"예뻐 해줄께....그냥 있어.."
그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웃옷을 벗겼다.
"살려주세요..제발.."
간신히 기어나오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만히 있어봐.."
그는 브래지어 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다벗겼다.이제는 그냥 밀어 붙이자.작
가인 난 속으로 나에게 말했다.정환이 화이팅!이미 그는 먹어버리기로 결심
했다.자신은 20대 10대만 먹기로 했지만..뭐 별로 늙어 보이지도 않고 꽤
예쁜편이었다.몸매도 좋구..아줌마는 손으로자신의 유방을 가렸다.그러나
그는 그곳보다는 밑에 관심이 있었다.밑부분을 가리고 있는 다리를 벌렸
다.희연이는 밖으로 나갔다.아줌마는 이미 포기한듯 유방을 가리고 있던 손
도 치웠다.무성한 수풀이 사라지며 빨간 동굴이모습을 드러냈다.정환이는
튀어나온 크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말했다.
"요 귀여운 것봐.."요렇게 있던 콤돔을 집어 그에게 주었다.그는 재빨리 쒸우
고 다시
들어갔다.맑은 물이 새어나왔다.그녀는 격한 소리를 지르고 흔를던 머리를
치우고 말했다.
"헉헉..좋아 정환아 ....."
"나도...아...근데 사까시 해줄래?"
"그래..."
그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뺀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댔다.그녀는 콘
돔을 빼고 혀로 몇번 맛보더니 귀두 부터 빨았다.살살 혀를 돌리며 사내의
분화구로 혀를 대고 그곳을 쪽쪽 빨더니 말했다..
"나올꺼 같으면 말해..."
"알았어.."
그녀는 그러더니 입을 벌려 자지를 반쯤 먹었다.따뜻했다.혀가 부드럽게 빨
아주었다.그는 정신 없었다.그녀의 혀는 그를 계속 해서 빨았다.그는 이제
나올꺼 같았다.
"나 이제 나온다..."
그녀는 그말을 듣고 힘차게 빨았다.그순간 그의 자지에서 흰 액체가 흘러
나왔다.그녀의 입안은 정액으로 지저분 해졌다.그녀는 부억으로 가더니 냉
장고를 열고 우유를 마시며 정액을 넘겼다.
"오늘 좋았어....희연아.."
"응...엄마 깨우러 가야지..."
희연이는 방으로 들어가서 엄마를 깨웠다.
"엄마..!!"
"아..나 기분 너무 좋아..이렇게 좋은적 없었어..."
희연이 어머니는 이제 정환이를 보고는 말했다.
"다음에 또 부탁해..정말 좋아..."
희연이와 희연이 어머니는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숙희와 그는 잠을 잤
다.
아침이 되었다.그는 어제밤의 피로로 늦잠을 잤다.시계를 보았다.10시였
다.
"윽..교회 빠졌군....숙희 누나..어딨어?"
"나.여기 목욕탕.."
그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숙희는 비누로 몸을 씻고 있었다.거품 투성이 였
다.숙희를 보니 벗고 있던 그의 일부가 커짐을 느꼈다.몸에 물을 묻히고 비
누로 씻었다.거품이 묻었다.
"내가 씻어줄께.."
그는 그러면서 비누로 숙희의 다리를 문질렀다.다시 비누로 비모를 문지르
고 비누를 옆에 둔채 그곳을 매만졌다.
"하지마..간지러워.."
그는 손가락이 뜨거워짐을 느꼈다.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그는 숙희의
뒤로 돌아가서 숙희 겨드랑이로 손을 넣고 유방을 잡았다.탱탱하게 커졌다.
유두를 매만지면서 말했다.
"숙희 누나 누나껀 너무 좋아.기분 정말 좋아..."
숙희 유방은 컸다.그는 숙희의 유방을 가장 좋아했다.어느 여자 보다도 .그
는 한손을 내려서 수풀을 가르고 도톰한 계곡을 쓰다듬다가 그사이로 손가
락 하나를 넣었다.그속은 따뜻한 호수 였다.손가락을 움직였다.숙희는 기분
좋은지 뒤를 보고 말했다.
"나가..빨리..그거 보니깐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꺼내서 정확히 꼈다.
"푸--욱.."
"아..기분 좋아."
그도 숙희 보지의 조이는 힘 때문에 피가 그곳으로 몰리는 것 같았다.숙희
는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내리 꼿았다.쑥쑥 잘도 들어갔다.
그는 손 으로 다시 유방을 잡았다.유두를 꼬집고 누르고 가지고 놀았다.무언가가 자
신의 자지쪽으로 가고 있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아서 두 손으로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고 박았다.그는 이대로 가다가 사정 할꺼 같았다.그는 질로 들어
갈대 마다 문어 다리가 쪼이는 듯한 느낌때문에 미칠거 같았다.
"헉.헉...정환이..정말 좋아.."
"나도 숙희 누나..아..아..."
그러다가 숙희가 더욱 빨리 몸을 움직이면서 그의 분출도 빨리 시작 ?다
엉덩이가 올라가는 순간 터졌다.엉덩이 사이로 정액읒아갔다.유두를 매만졌다.
잡아당기고 누르고 살살 돌리기도
하고 정말 기분 캡이였다.그녀도 좋은지 괴성을 질렀다.
"악악...좋아.!!!으...흐흐...."
정말 습관 않좋은 여자였다.여자마다 흥분 했을때 소리가다르지만 숙희는
정말 이상했다.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무언가가 번쩍 했는대 둘은 정신을
잃었다.
몇분후 그는 깨어났다.화장실안이였다.바닥에 막대기가 뒹굴고 있었다.아마
도 하다가 누군가에게 맞은거 같앗다.어떤 여자였던거 같은대 기억이 잘 않
난다.경숙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그는 옷을 재대로 입고 나가려고 했
다.이럴수가 문이 잡겨있었다.문은 발로 까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이곳은
3층이래서 창문도 뛰어내리수 없을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그때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그는 문
을 열고 다시 숨어있었다.누군가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들어가더니 소리
가 멈췄다.그는 빨리 나갔다.
선생님을 어디서 찾지?
그는 그때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지갑을 하나 보았다.가서 안을 보니
경숙의 주민등록증 이였다.그는 올라갔다.
이건물은 4층이니 선생님은 분명히 4층에 있다
그는 올라갔다.4층은 가정집같은 곳이였다.문은 잠겨 있었으나 그는 주머니
에서 만능 열쇠를 꺼냈다.이걸로 못여는 것은 거의 없다.그의 자랑 거리였
다.역시 문이 열렸다.들어가니 신발장이 있었다.그는 신발을 벗어 거기다
놓고 안으로 들어갔다.응접실을 지나 복도를 가니 신음 소리가 들여왔다.그
는 소리가 나는 방을 찾아 갔다.방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니 자기를 때린
그 뚱뚱한 여자와 경숙이 있는 것이였다.그는 하체가 딱딱해짐을 느꼈다.황
홀했다.그는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때 경숙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깨어나 보니 자신의 하체에 무언가가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기분이 좋았
다.눈을 떠보니 자기를 때린 그여자였다.그여자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움직
이고 있었는대 경숙은 깜짝 놀랐다.같은 여자인데 자신의 질은 꽉채우고 있
는물체에 놀라서 밑을 보니 그것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였다.서로의 질
구에 끼우고 움직이는 것이엿다.경숙이 깨어나는것을 본 그 의문의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경숙의 입으로 가져다 댔다.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
다.경숙은 입안을 가득 메우는 유방때매 말도 할수 없었다.신음 소리가 옆
으로 세워나왔다.
"흑.아..아.."
그여자가 말했다.
"빨리 빨아 이년아...헉헉...아 기분 캡...학학..."
경숙은 깜짝 놀라서 혀로 유두를 빨았다.동성연애는 상상도 할수 없었지만
막상 기분은 또 그런대로 좋았다.유두를 빨고 깨물고 경숙의 애무는 서툴렀
다.아직 한번도 여자 유방을 빨아 본적이 없는 그녀였기 때문에 그 이상한
여자는 말했다."내가 하는거 보고 따라해.."
그러더니 몸을 들었다.경숙의 입안에 유방은 사라지고 자신의 유방이 빨려
졌다.그 여자는 굉장했다.유두를 빠는게 정말 숙달 ?다.혀를 돌리다가 이
빨로 유두를 깨물고 그큰 유방을 한번에 쭉쭉 빨고 경숙은 황홀했다.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 였다.이미 아래만 해도 거대한 방망이의 공격을 받고 있는
대 유방이 애무를 당하니 진짜 극락(?),천국(?)이 따로 없었다.
"헉헉..좋아..헉허거..."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가 끝났다.그러더니 그여자가 말했다.
"이제 너도 잘해봐.."
경숙은 손으로 그여자의 한 유방을 잡고 이번에는 잘 해보았다.그여자도 만
족스러운지 말했다.
"좋아.헉헉...아아아아아......"
그러면서 그여자는 허리의 운동을 빨리 했다.서서히 움직이던 몽둥이는 이
제 더욱 빨리 움직이고 경숙은점점 절정으로 이끌리고 있었다.그때였다 방
문이 살짝 열리며 정환이 들어왔다.그는 더이상 성욕을 참을수 없었다.그는
이미 나신이되 있었다.두 여자는 정환이 들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이
을 했다.그는 엄청난 힘으로 그 여자는 옆으로 밀었다.침대에서 떨어지며
그여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는지 가만히있었다.경숙은 갑자기 그 방망이가
떨어져 나가자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꽃잎을 가르고 그 사이에 볼록 솟
아 나와 있는 어여쁜 봉오리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렸다.
"헉헉...이제 본격적으로 하자구..경숙.."
그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방망이를 밀어넣었다.
"악..좋아..좋아...윽..흐....빨리...."
그는 마구 움직이며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더듬 거렸다.그녀는 지금 누가
하는지도 모를정도 였다.자신의 구멍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기
도 싫었다.지금 이순간만은 쾌락을 추구 하고 있을 뿐이였다.그의 손이 유
방을 잡앗다.
"뭉--클.."
손은 점점 올라가며 쎄게 잡았다.유방위에 애처롭게 매달려 있는 유두가 터
질듯이 탱탱해졌다.그의 얼굴은 어느새 그 유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악..아퍼.."
어떻게 했을까..그녀의 유방을 정환이 깨물은 것이다.경숙은 벌써 한번 절
정으로 느꼈으나 계속해서 그가 들어오자 미칠것 같았다.그녀의 다리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침대를 축축히 젖게 만들었다.그의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갈때마다 끊어질것 같앗다.
"헉헉..선생님..정말 죽이는군요.,..흐..."
"아아..."
그는 유방을 빨던 입을 계속 올리며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엉키며 서로를 느꼈다.그는 그순간 자지를 뺐다.
"우리 이제 69로 놀자구요.."
그러면서 그는 몸을 돌려 자신의 물건은 그녀의 입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그녀의 눈앞에 애액으로 젖은 그의 자지
가 보였다.그녀의 손은 그것을 잡았다.혀를 내밀어 자지를 빨았다.그의 허
리가 내려가자 그녀의 입으로 자지가 쑥 들어갔다.그녀는 그 큰 자지를 반
이나 먹었다.그는 또다른 쾌감을 느꼈다.그는 이에 질세야하고 반격했다.꽃
잎을 옆으로 벌리고 그안에 있는 봉오리를 입으로는 빨면서 오른손 손가락
3개를 그안에 넣었다.
"쑤--욱..쑤--욱.."
손가락이 움직였다.그녀는 참을수 없었다.다시금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는
그러면서 그 자지를 완전히 입안으로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빠르게 했다.
"퍼--억...윽...헉헉..."
그녀의 입안에 정액이 분출 ?다.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금 빨았다.다시
그의 자기가 커졌다.그는 그녀의 약점을 집중 공격했다.그녀는 헥헥 거리며
참을수 없어 약간의 오줌을 내뿜었다.그 액체는 그의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
들었다.그것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 그의 얼굴은
정말 지저분 하게 ?다.그런 상황속에서 경숙은 한계에 이르렀다.그는 봉오
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다른 손들은 마구 움직이자 그녀는 이미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그는 경숙의 마지막까지 가고싶었다.엄청난 액체가 흘러나
와 그의 입으로 들어갔다.그는 더욱 성욕이 치솟았다.그때다..갑자기 그녀
가 그를 밀어서 그는 침대에서 떨어졌다.그녀는 소리쳤다.
"악..더 이상 못해...헉헉..."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계속 헥헥 거렸다.
그는 발기된 자지를 식힐곳을 찾았다.엉덩이를 들고 옆에 쓰러져 있는 여인
이 보였다.그는 그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대로 밀어넜다.타액과 애액때문에
자지는 쑥 잘도 들어갔다.그 바람에 그 여자도 정신을 차렸다.그는 손을 앞
으로 빼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강
하게 눌렀다.유두가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그녀가 말했다.
"학학...좋아..아흑..."
그는 문어발 처럼 조이는 힘 때문에 곧 이라도 사정 할꺼 같았다.그러나 계
속 참고 즐겼다.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흘러 내렸다.그녀의 얼굴
은 땅에 박힌채 뜨거운 숨만 내뿜고 있었다.
"퍽---퍽--"
살과 살이 부?치자 소리가 났다.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엄청난 쾌락이
파도처럼 밀려 왔다.그순간 그녀의 내부에서 무언가가 터졌다.그가 사정 한
것이 였다.그녀는 말했다.
"더...더.!!!정말 좋아..."
그는 유방을 움켜잡던 손을 넣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벌렸다.햄버거 비슷
한것은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털도 막 나있고 정말 지저분했다.저런것이
그런 쾌락을 제공한다니...그는 그위를 보았다.구멍이 였다.긴 구멍은 무언
가를 원하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손은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리자 쑤욱
하고 들어갔다.
밑에 구멍보다 더욱 조여왔다.움직이기도 힘들 정도 였다.
그는 마구 움직였다.그녀는 벌리던 손중 하나를 빼서 밑 구멍에 넣고 자신
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그녀가 그때 넘어지며 한바퀴 돌아갔다.그는
돌지 않았다.금새 체위가 바꼈다.그의 앞에 그대로 출렁 거리는 유방이 모
습을 드러냈다.빨고 싶어졌다.마구 빨아댔다.금새 유방은 침투성이가 되 버
렸다.자지가 아파오는걸 그는 생각으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굵은 왕소금을
한주먹 가져다가 그녀 모르게 그속에 뿌렸다.그순간
"악!!!!아퍼...윽윽....."
그녀는 막 몸을 흔들며 고통스러운지 말했다.그는 손가락을 질안에 넣고 말
저스자 역시 아픈중에도 물이 흘러 나왔다.금새 그물은 소금을 녹이고 소금
물이 되버렸다.그는 그여자가 불쌍해서 왼팔만 줄에서 풀러주고 칼을 주고
말했다.
"이걸로 풀러라.난 가겠다."
그는 말을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갔다.집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집에 없었다.도둑도 없었다.
"휴...살았다....."
그순간 그는 배를 움켜쥐고 말했다.
"악...왜이리 배가 아프지..."
그는 너무나 아퍼서 바닥에 뒹굴었다.그는 정신을 잃으며 누가 벨을 누르는
것을 들었다.
깨어나 보니 그의 눈앞에 환자복을 입은 약 5-6학년 정도로 보이는 소녀와
옆에는 그의 어머니가 계셨다.
"엄마.나 여기 왜 있지?"
"집에 오니 너 방바닦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 왔더니 맹장염이라구해서 수
술 벌써 끝났다.."
"몇일 정도 이곳에 있어야 해?"
"의사 선생님이 약 4일정도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난 어디 이상한데도 없는걸?"
"그래도 며칠 있어야지..."
"응..근데 아이 졸려...다시 잘께..."
그때였다..문이 열리며 간호원이 들어왔다.정말 아름다운 여자 였다.가슴도
크고 치마도 짧아 허벅지가 다 보이는 섹시한 여자였다.
"이제 면회시간 끝났읍니다.환자를 위해서 나가주세요..."
그 간호원은 엄마가 나가시자 말했다.
"어디 이상한데 없어요?이름이 정환이라고 하나요?"
"예.."
"심심하면 저 학생과 놀도록 편도선 수술인데 입원은 안해도 되는걸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입원중이야..."
"...."
"그러면 무슨 일있으면 이보턴을 눌러."
그러면서 그 간호원은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근데..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나..조은희 라고 해..선배님들은 조간호원..이러고 어떤때는 미스조 그러
는데..넌 그냥 누나하고 불러..."
"예..누나.."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 다음날..
그의 친구 몇이 놀러왔다.
"정환이 수술 받았냐?"
"그래..근데 심심해서 죽겠다.에휴...(작은 목소리로:야.섹스책 몇권만
사와라.)."
"그려..친구 좋다는게 뭐냐?"
"그래.넌 역시 내 친구다."
잠시후 그의 친구는 책을 사다주고 나간다.그는 앞에 있는 그 여자 아이는
모르게 책을 보고 있었다.그는 책을 자신의 베게 밑에 두고 잤는데 누가 책
을 뒤적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눈을 떠보니 조간호원 이였다.손에는 아
까 자기가 보던 책이 있었다.그녀는 정신을 집중해서 보는지 그를 의식 하
지 못했다.그는 가만 실눈을 뜨고 보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책이 있는지 알았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성욕이 크게 일어 여자를 먹고 싶어졌다.왼손을 조금
씩 뻗었다.그녀의 허벅지를 느꼈다.따뜻했다.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그녀는 잠깐 그를 보고 나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 저건 먹어도 좋다는 뜻인가?
그는 손을 점점 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었다.보드라운 팬티의 감촉을 느
끼며 밑으로 내리니 촉촉히 젖어있었다.젖은 중심부를 살살매만졌다.계곡이
느껴졌다.계곡의 중심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그는 중지를 계곡의 중
심부로 향했다.그러자 팬티도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렸
다.그가 일을 하기에 더 쉬어졌다.그는 넣던 손가락을 빼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비모를 만지작 거렸다.부드러웠다.점점 손가락을 내리
면서 구멍으로 들어갔다.손가락이 쑥 하고 구멍 내부로 들어갔다.그녀의 입
에서도 아!하는 심음 소리가 나왔다.그는 그녀를 아주 흥분되게 하고 싶
었다.손가락을 돌려 그녀의 내부를 간질렀다.그러다 손가락을 푹 집어 넣었
다.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게 되자 그는 따뜻한 호수를 느꼈다.물이 많지는
않았으나 끈적거렸다.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었다.
"악.."
그녀는 읽던 책을 놓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난 무슨 뜻인지 눈치 챘다.그
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 버렸다.팬티가 내려오다가 발목에 걸려서 더이상 내
려 오지 않았다.그는 몸을 돌려서 눈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았다.털이
많이 나 있었다.치마때문에 어두웠으나 그래도 볼거는 다 보였다.두손으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한손은 질을 애무하고 다른 손을 그녀의 항문주위
를 매만졌다.그녀가 말했다.
"아.이제 그만..박아줘..........."
"저 애는?"
"자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섰다.내 병원복을 밑으로 내리자 아까부터 솟아있던
자지가 수풀사이로 나타났다.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쪽으로 나한테 충
격을 주지 않게 앉았다.그러고 보니 자지는 정확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었다.그녀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녀의 엉덩이
가 보였다.컸다.그리고 허벅지도 굵었다.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려 앉자 그
의 입에서 개구리 죽는 비명소리가 났다.정말 굉장했다.아까 손가락을 너봤
을때부터 알았지만 정말 좋은 보지였다.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성욕을 만
족 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아..앙...자기 좋아 죽겠어...아..아.."
"소리 내지마 깨갰다."
"아이..어떻게 소리를 않내?"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자 거대한 그녀의 유방이 출렁 거렷다.그는 손
을 뻗더 그녀의간호원복 단추를 푸르고 그옻을 그녀의 허리까지 내렸다.그
녀의 간호원 복은 허리근처에서 둘둘 말렸다.그리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그녀는 노 브라였다.그는 말했다.
"유방좀 빨개 가까이좀 와..누나"
"응.."
그녀는 허리를 좀 숙이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그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넣었다.그는 유방을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그녀는 말했다.
"시간 없어.10분있다 내려 가야해.."
"그러면 좀 빨리 움직여.."
그녀는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그녀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마다 그는 점점
끝을 향했다.그녀도 마찬가지였다.그녀가 먼저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느 참
을수 없어 까악!하는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그는 그소리가 다 나오기 전
에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으..음.으.."
소리가 나오다 끊꼈다.그녀는 멈추어서 자신의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어떻게 해줘.혼자만해?"
그녀는 그제서야 말했다.
"나 임신할지도 모르니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
녀의 입안에서 물이 터졌다.
"누나 엉덩이좀 가까이해."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뺏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로 그의코
가 들어왔다.순식간의 꿀물이 그의 코에 묻었다.그는 코를 빼고 고개를 돌
려 입을 이런식으로 하고 그녀의 동굴을 칩입했다.그녀는 미칠것 같았다.
다시 물이 줄줄 흘렀다.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와 그의 혀를 타고 목을 넘
어갔다.그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 중심부를 찔러댔다.그녀는 창에 찔리고 빨리
사정 시
고 별짓을 다했다.역시 입으로 하는게 빠르다.둘다 절정에 가까워졌다.이번
에는 그가 먼저 폭파 하는 바람에 물이 그녀의 얼굴 전체로 튀었다.그녀도
곧 절정을 맞이하며 그의 자지의 마지막 정액 까지 삼키고 침대에서 내려왔
다.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단추를 채우고 화장실로 향했다.얼굴을 씻
는 것이였다.그도 옻을 다시 입고 잠을 잘려고 했다.조 간호원이 나가고 그
는 누가 신음 소리 내는 것을 들었다.
아니 재가 왜 저러지?어디 아픈가?
그는 아직도 그 여자애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일어나서 그 여자
애에게로 다가 갔다.
"민정아.왜 그래?"
민정이라는 애는 깜짝 놀랐는지 말했다.
"난 않 봤어요..진짜 않 봤어요."
아니 얘가 다 봤군..
그는 이 여자애를 겁주고 싶었다.
"아니 너 그걸 보면 사형이야.사형.알아?"
"몰랐어요.용서해주세요."
"그래.봐주지.근데 왜 그런 소리는내?"
"아니..나도 모르게..보지로 손이 가서......."
"너도 하고 싶어?"
"예.제발 저두 아까 그언니 처럼 해주세요..엉..엉.."
"이걸 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해.넌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이든 할께요."
"그래.그러면 첫번째 시험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민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이 이불을 치우고 바지를 내리고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민정이의 다리를 쫙 벌렸다.아직 아이여서 그런지 털은
아주 작은 솜털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약간이지만 물까지 있었다.
음.쓸만한데 커서 죽이겠어.
민정이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있었다.그의 혀가 민정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민정이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그는 다시 다리사이가 커졌으나 계속해서
혀로 애무를 했다.
"너 합격이다.예뻐.먹어주고 싶어."
"예.좋아라 두번째 시험은 뭐예요?"
"요구르트 꺼내봐."
민정이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그는 반은 마시고 딸딸이를 쳤다.
빨리 치자 잠시후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를 채울정도는 나왔다.
그는 요구르트속에 정액을 넣고 말했다.
"이걸 먹어봐.요플레 같을껄."
민정이는 정액이든 요구르트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
"이상해요.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러더니 그 요구르트를 마셨다.그순간 민정이의 표정은 이상해졌다.
"삼켜.시험에 붙고 싶으면."
민정이는 끝내 삼키고는 말했다.
"속이 메스꺼워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시험은 자 입벌리고 이제 부터 일어나는 어떤일에도
가만있어."
그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축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입속으로 넣었다.
민정이는 몸을 떨었다.그는 입속에다가 힘차게 소변을 보았다.아까부터 마
려웠으나 참았던 소변이 정액과 섞여서 마구 민정이의 목을 타고 배속으로
들어갔다.민정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말했다.
"이제 합격이니 내일 해주지."
"예."
그말이 끝나자 마자 민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를 하는거 같았다.그는
속으로 웃었다.
우하하.내 오줌을 다 마시다니.굉장히 짤텐데.
그는 기특해서 내일 환상의 나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고잠이 들었다.
민정이는 빨리 밤이 되길 기다렸다.드디어 시간은 갈때로 가고 시계는 1시
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는 살짝 일어나서 민정이의 침대로 갔다.
"이제 해주지."
민정이는 말없이 옻을 다 벗었다.아직은 작지만 귀여운 유방이 나타났다.그
끝에 그냥 접같이 있는 작은 유두도 귀여웠다.그리고 아직은 솜털이지만 먹
어주고 싶은 그곳을 그는 살며시 벌렸다.구멍은 작았다.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는 쪼이는 힘에 의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었다.
오..작은 구멍을 쑤실데 이맛..
그는 구멍을 막 쑤시자 민정이의 입에서 못참겠다는듯 말했다.
"빨리 그언니 처럼 해줘.."
"잠깐.기분 좋지?"
"응 오빠.아..아.."
작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빠지며 그의 혀가 뱀처럼 기어들어갔다.따뜻
한 물이 흘러나왔다.정말 양은 조금이지만 빨아들였다.그리고 이제 본격적
으로 하려고 했다.
"너 옛날에 해본적 없어?"
"있어요.7살때 옆집 오빠가 그 구멍을 막 쑤셔서 피가 조금 나왔는데..그때
는 정말 아팠어요."
음.숫처녀는 아니군.
그는 이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작은 구멍으로 인도 했다.구멍으로 들어가지
는 순간 민정이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뭐가 꽉차는 기분이예요."
"그래 나도 좋아.작은 구멍이 좋아."
그는 행복함을 느끼며 움직였다.움직일때마다 민정의 입에서는 좋다는듯 신
음이 세나왔다.그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작은 봉오리를 빨았다.그래
도 역시 성감대는 있는지 좋다는듯 말했다.
"기분좋아.오빠...아아.."
그는 부드럽게 빨며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그때였다.민정은 보지에 힘을 주
었다.그러자 보지살이 그의 자지를 휘어 감어 빠져나갈수가 없었다.
그는 말 햇다.
"힘을 좀 풀어.아..좋아..죽이는군.이제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해"
민정이는 고개를 까닥 거리고 그의 자지가 돌진 하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가 그랬다.둘은 기분이 아까보단 훨씬 좋았다.그렇게 하자 사정도 빨리 시
작?다.민정의 안에서 사정했다.아직 민정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듯 했
다.그는 다시 커지는 자지로 마구 쑤셨다.아까와는 달리 정액이 미끄러워
더욱 움직이기가 수월햇다.곳 민정은 오르가즘에 들었다.
"아.아....아...으...아..아.."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말했다.
"입으로 빨아줄래?"
"예."
그는 69형태로 누워 우선 혀로 보지를 애무했다.민정은 죽겠다는듯한 목소
리로 말했다.
"나도 이제 할께.."
그러더니 작은 입으로 그의 흉학한 물건을 덮었다.그는 기분이 좋았다.그녀
가 부드럽게 빨아주자 더욱 좋았다.그의 물건을 따뜻한 민정의 입안에서 편
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는 그런 민정을 위해 혀로 보지속을 파고들며 내부를
?았다.곳 민정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아직이였다.민정의 솜씨가 서툴러
서였다.그가 계속해서 민정을 애무하니 민정은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빨던것을 멈추고 쉰적은 셀수 없이 많았다.그는 빨던것을 멈추고 말
했다.
"나도 기분좋게 해.."
민정은 그제서야 꿈에서 깬듯 혀로 막 빨다가 손을 이용해서 딸딸이 까지
쳤다.사정하자 물이 그녀의 눈과 코 주위를적셨다.둘은 쾌감에 몸을 떨며
정환은 침대로 민정은 화장실로 갔다.민정은 화장실에서 온뒤 말했다.
"나 좋아.정말 좋아.."
그는 말없이 잠을 잤다.지루할줄 알았던 3일은 민정과 조간호원때문에 금새
지나가고 그는 퇴원했다.
그는 시험을 보았다.수학 쪽지 시험인데 내용은 그가 병원에 있을때것이엿
다.그는 공부를 잘했지만 시험을 잘보지는 못했다.수학 선생인 김혜정은 그
르 마구팼다.그는 너무나 아파 집에 기어갓다.집에서 그는 복수 생각을 하
다 혜정을 먹고 그녀를 자신의 로보트로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김혜정은
얼굴에 주근깨도 많고 다리는 무다리 키도 작고 소위 추녀였다.그래도 로보
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는 수면제를 샀다.성분은 아주 좋아서 먹으면 1분안
에 효과를 보는것이였다.그대신 3분있다 잠에서 깨는것이엿다.그다음날 그
는 그약을 갔고 김혜정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김혜정은 6시가 넘어도 나오
지 않다가 7시거의 ?을때 나왔다.하늘은 껌껌해서 그의 일을 하기엔 좋았
다.그는 커피를 뽑아 그속에 약을 넣고 김혜정에게 가서 말했다.
"선생님 이거 한잔드세요."
김혜정은 커피를 먹더니 칭찬까지 했다.그녀는 자신의 차가 있는 학교뒤로
갔다.아직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았다.이러다가 차시동 걸고 쓰러지면 난리
나는것이였다.그녀는 차로 들어갔다.그때였다.김혜정이 운전대에 기댔다.그
는 가까이 가서 차를 열고 김혜정을 뒷자리로 옮겼다.김혜정의 치마가 올라
가서 작은 팬티가 보였다.
혹시 숫처녀 아닐까?아니겠지
그는 팬티를 내렸다.털이 많은 지역이 나타났다.그는 다리를 벌리니 귀여운
동굴이 나타났다.아직은 푸석했다.그는 옻을 빨리 벗고 자지부터 그곳으로
꼈다.그리고 움직이며 김혜정의 옻을 몽땅 벗겼다.그러는 동안 김혜정이 깨
면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소리 내지마 하하.맛이 어때 이년아.흥 그렇게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냐?"
그는 허리를 점점 움직이니 김혜정은 말도 못하고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그
는 따귀를 한방때리고 말했다.
"너 내가 이거 소문내고 다닐까?"
"아니요.제발 그러지 마세요.제발.어떤 일이라도 할께요.."
"그래.예뻐해주지." 입을 찾았다.서로의 입이 마주치며 혀가 감싸고
서로의 타액이 교환?다.달콤했다.계속해서 키스를하고 둘은 잠시후 입을
뗐다.힘들었다.둘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혜정이 참을수 없는지 소리
질렀다.
"아!!!아..아..................."
그리고 출렁거리던 몸이 멈추었다.그역시 그녀의 내부에다가 정액을 분출
시켰다.그리고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졌다.깨보니 1시간도 더잤다.혜정은
아직 자고 있었고 경숙은 일어났다.그는 혜정을 깨우고 옻을 입
었다.그리고 혜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 대화를 했다.
"너희 둘 내 밥이야..알았어?"
"에.."
"그리고 이제 부터 너 말잘들어 혜정이?"
"예.."
"알았어..."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운전하는 혜정의 유방을 만졌다.그리고는 집에 갈때
까지 한손은 혜정이 다른 손은 경숙 이렇게 만지며 집으로 갔다.
토요일날 그는 희연이의 전화를 받고 놀러갔다.희연이네 집에는 엄마와 희
연이 밖에 없다는 것이였다.그는 벨을 눌러 들어갔다.희연이가 나왔다.
"지금 포르노 비디오 빌렸다.볼래?"
"그래.재밌어?제목은 뭐야?"
"제목은 섹스 음식점이야.재미는 몰라.."
둘은 방으로 갔다.이미 비디오는 돌려져 있었고 희연이 엄마는 지켜보고 있
었다.그 비디오 내용은 대충이렇다.
한 남자가 술을 시키니깐 벌거벗은 여자가 와서 들고온 테이블위로 올라가
더니 다리를 벌려 손님에게 향하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다가 술을 채
우더니 손님이 막 빨아 먹고 또 어떤 여자가 쏘세지를 시키니 케?대신에
남자들 좃물을 발라 주고 그러다가 맨끝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막박는 내
용이였다.
비디오가 끝났을때 그는 희연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물이 털을
젖게 해놓았다.털이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혹시 과자 없어?"
"부?에 있어.왜?"
그는 부?으로 가서 과자와 쏘세지등을 들고와서 말했다.
"둘다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
둘은 그렇게 하였다.다리가 벌려지며 물이 졸졸흐르는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는 동그란 과자를 꺼내서 희연이 보지속에 넣었다.금새 애액에 젖었다.그
는 그과자를 끄내 먹었다.
"맛 있는데."
그리더니 희연이 엄마보지속에다가 한번에 6개를 넣고 희연이는 5개를 넣었
다.그리고 옻위로 유방을 애무해주니 둘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다.과자를 꺼
냈다.끈적한 애액에 젖어 있었다.그는그런식으로 과자를 다 그렇게 만들더
니 나누어 먹었다.맛이 좀 담담했지만 좋았다.
"이제 돌아눕고 엉덩이만 들어봐."
두 여인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히고 그렇게 했다.그는 또 말했다.
"이제 서로 엉덩이를 붙여봐."
"아이.싫어.."
"그래도 해!"
곳 이상한 자세가 되 버렸다.그는 쏘세지를 두 여인의 엉덩이사이 햄버거
처럼 되서 가운데에서 물이 흐르는 곳에 끼우고 나머지는 다른쪽에다가 꼈
다.그리고 쏘세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두여인은 곳 숨 넘어가는 비명을 질
렀다.
"아..아...그러지말고 네껄로 ...."
그는굵은 쏘세지를 께속해서 움직였다.그러다 손을 놓으니 두여인의 엉덩
이는 마구 진튀를 거듭했다.물이 뚝뚝 흘러 내렸다.그는 희연이 엄마쪽으로
가서 입고 있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만졌다.
뭉클....
"아...."
브래지어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희연이 엄마한테는 충격이 ?다.
"아.아.....나 곧 갈것 같아.."
"나도...아...엄마...아.."
그러다가 희연이의 엉덩이가 쏘세지에서 쑤욱 빠지고 쓰러졌다.그는 만지던
유방을 놓고 희연이 엄마 엉덩이로 가서 쏘세지를 빼고 바지를 반쯤 내린후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꼈다.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아..아...좋아..당신꺼...좋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였다.이때 땅에 쓰러진 희연이가 기어와
서 희연이 엄마의 앞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그러자 희연이
의 입이 그들의 막 박는 곳으로 향했다.희연이는 움직이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까지 빨았다.물이 희연이 얼굴에 떨어졌다.희연이 엄마와 정환은 더욱
느낌이 좋았다.희연의 엄마는 얼굴을 숙여 털이 소담스럽게난 희연의 수풀
을 빨다가 점점 중심부로 향했다.혀가 희연의 질속으로 뱀처럼 기어갔다.
"아.헉..."
희연은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몸을 부르르떨고 손을 뻗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른후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자신의 배에 문질
렀다.희연은 그러면서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엄마가 건드리면 유방을 꽉
쥐었다.정환또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희연엄마의 보지가 그때와는 또다
르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으로 허벅지와 항문 그리고 자
지와 함께 동굴속으로도 들어갔다.희연엄마는 엉덩이를 떨며 말했다.
"아..아...좋아..나이제 곳 절정일거 같아...아..아...."
그역시 사정 할것 같았다.그러나 계속해서 빨리 움직였다.어느한순간 희연
이 엄마가 희연이의 보짓살을 쎄게 물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마구 떨었다.
희연은 아파 소리를 질렀다.
"아파..아..."
그러나 그러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그의 허리도 움직이는걸
멈추고 자지는 희연의 엄마속에서 좃물을 토해냈다.좃물이 뚝뚝 희연의 얼
굴로 떨어지자 희연은 입을 크게 벌려 떨어지는 좃물을 먹었다.그때였다.희
연엄마가 푹 쓰러?다.희연은 깔려서 아펐다.그러나 몸을 빼고 정환을 보니
헥헥 거리며가만히 잇었다.그녀는 부?으로가서 좃물을 먹은 털털한 뒷맛
을 콜라한잔으로 없앴다.그때였다.누가 치마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쑥 들어왔다.정환이였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손을 그녀의 허리
고 가져갔다.그리고 허리를 문질르던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의 감촉을 느꼈다.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못했다.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 애무했다.그의 자지는 그녀내부를 강타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그는 헥헥 거렸다.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손을 내
려비모를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구멍주위를 애무했다.그
녀는 그런 충격으로 꼼짝도 할수 없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좋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겼다.쾌감이 밀려왔다.곳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역시
그녀는 푹 쓰러졌다.그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다시 박고 싶었지만 희연이 말
하는 소리에 박지 못했다.
"힘들어 2층 내방으로 대려다줘..."
그는 희연을 업고 2층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딸딸이를 쳤다.그녀
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그러자 곳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터지고 그는 자짖
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그녀의 혀는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는 만
족감을 느끼며 땅바닥에 끄러져 있는 희연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
다.
"헉...그만해..헉헉...헉....아..아..아.."
한 여인의 심음소리가 들리는 이곳....문틈으로 보면 학교 교실같다..남
녀..남자는 여인의 다리를 벌리고 여인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 황홀한 비
밀지대는 이미 주인이 차지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해볼까.."
남자는 말과 함께 여자의 몸을 돌리고 여인을 동물과 같이 스게 하고는 엉
덩이 사이에 자신의 그것을 밀어 넣었다.
"아..그만..나 죽을것 같아.."
이미 여인은 힘도 쓰지 못할정도로 당했는지 가쁜숨만 내시고 있었다..남자
가 빨리 움직이자 입으로는 싫다면서 여자도 환희의 교성을 질렀다.
"헥헥...아..더..더..."
남자의 어마 어마한 자지가 여인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질적 마다 여인의 입
에서는 더욱 크고 심한 신음소리가 났다.
"준비해..나 나간다.."
남자의 이말과 여인의 손은 더듬더듬 옆에 걸레처럼 뒹구는 바지에서 콘돔
을꺼내 남자에게 건내주자 남자는 재빠른 솜씨로 그것을 자지에 덮어 쒸우
고 다시 움직인다.한순간 여인의 큰 소리와 남자도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그대로 쓰러진다.남자는 고1이나 ?을까 나이에 딱 벌어진 체격 잘생긴 외
모 여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도 않는다.같은 또래같
이 보이고.........
"숙영아.일어나.빨리 치우고 집에 돌아가야지."
"응..나좀 일으켜줘...오늘은 너무 심하게 해서힘이 없어..정환아.."
정환이라는 남자는 여자를 일으켜서 옷을 입고 같이 교문을 내려가다가 헤
어진다.
"엄마! 학교 같다 왔어요.."
"엄마!! 안계세요?"
"음..이상한데 집에 계시지 않고 어딜 가셨지..."
그는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방에는 계시지 않았다.탁자위에 쓰여
진 종이 쪽지.그는 곳 읽었다.
[정환이 보아라.
시골에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내일이나 오겠다.돈도 조금 두었으니
저녁 먹어라..]
"엥.친구나 불러서 놀아야지.."
그는 다이얼을 돌렸다.
"예..여보세요"
"거기 숙희네 집에예요?"
["예.전대요..그런데 누구세요?"]
"응.나 정환인데 우리집에 놀러 오라고..."
["집에 엄마 않계서?"]
"응 내일이나 오셔.."
["알았어..갈께.."]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숙희야.."
약 19세 쯤 되보이는 여인이다.청바지를 입고 왔고..가슴도 꽤 큰편이다.
"나 근데 오늘은 않돼..그냥 희연이나 불러서 해.."
"싫어.왜?"
"그냥 별로 피곤해..희연이 불르자..응?"
"NO.!!"
그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냈다.
"이 자지가 먹고 싶지 않아..?"
숙희는 이미 자지를 보자마자 성욕이 다시 피어났다..
저 엄청난 자지를 먹고 싶었다.목구멍이 막히도록 그녀는 그 자지를 두손바
닥 위에 놓고 입을 가까이 가져갔다.그러더니 갑자기 입을벌려 그 자지를
빨아 들였다.
"으...아..좋았어!!".
그의 자지는 엄청난 압력으로 터질것 같았다.그녀의 목도 그 자지로 인해
막혀서 숨도 쉬기 어려웠다.뿌리까지 삼켜진 자지가 어느순간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그녀의 목 구멍이 자유 자재로 그의 자지의 압력을 가하자
그의 자지는 더욱 딴딴 해지고 강해 졌다.그는 전화기 쪽으로 간신히 갔다.
그녀도 입에 자지는 넣은채 따라갔다.간신히 전화를 걸었다.
"희연이 있어요?"
"나야.왜?정환이지 박고 있니 목소리가 떨리게?"
"응.숙희누나 알지?"
"기분 좋겠네....나도 니 자지 그리워...갈께.."
"응.그래 나도 갈께..집에 아무도 않계셔?"
"응.내일 이나 오신다...."
전화는 그냥 끊겼다.그의 자지는 아무래도 터질것 같았다.
"잠깐..헉..쉬고 희연이 온대 잖아.."
그녀는 말없이 자지를 다시 입안에서 뺏다.그는 자지를 나두고 몇분인가 쉬
었다.
"그래 ..이제는 둘이 같이 담벼도 이길수 있다구..!!"
그러더니 숙희의 옷을 벗겼다.
"앙..나 싫어.."
그는 말없이 그녀의 옷을 벗겼다.입은 싫다면서 몸은 가만히 있는 그녀의
마음은 모를 일이다.그는 벌써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
다.
"옆치기 할래?"
"그냥 ..너 좋은대로.."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히고 자신도 옆에 누운후 옆으로 돌아 누웠다.그녀
의 등을 한번 만지더니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한손이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잡고 다른 손은 정강이를 잡고 벌렸다.
"윽.."
그녀의 손은 뒤로 돌아가서 그의 자지를 작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인도 했
다.
"푹--악.."
그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항문주위를 애무 했다.그러
면서도 계속 움직이니 그녀는 이미 미쳐 버린건 같았다.
"악.악..윽..헉.헉...헉...더 깊이 박아줘..."
그는 말했다.
"임신?"
"아니..오늘은 그냥 해도 좋은날이야.."
"알았어 확실히 끝장을 내주지.."
그의 자지는 더욱 힘이 솟는지 그녀의 그곳을 더욱 미치게 하였다.그의 손
은 아직도 항문 주위를 애무 하고 있었다.시간은 별로 흐르지도 않았으나
그녀는 절정에 이르기 얼마남지 않았다.
"헉..꺄---악...헉.헉.."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푹 옆으로 쓰러졌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그는 그러더니 뽑힌 자지를 다시 집어서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그녀의 몸중
엉덩이만 들어서 그곳에 정확히 꼿으니 미끈한 자지가 쑥 자로 들어갔다.그
러나 약 7-8Cm정도 들어가니깐 더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그의 자지는 그상
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에서는 또 비명이 새어 나왔다.
"거기 너무 아퍼..살살해."
"알았어.."
그는 입은 그렇게 말하고도 쎄게만 박았다.
"악..나 죽어..살살해..윽윽.."
그녀는 몹시 아픈듯이 말했다.그도 말했다.
"좀 참어..나도 이제 거의 끝이야!"
그는 막구 움직이다가 손을 자신의 부랄밑으로 가져갔다.두손을 총처럼 만
들어서 부랄을 손바닥으로 잡고 있으니 그가 앞으로 갈때마다 손가락은 그
녀의 그곳을 강타 했다.
"악..또 해줄려고.?"
"그래.손가락으로 해줄께.."
그는 더욱 빨리 움직였다.그녀는 쾌락에 젖어 아픔도 잊었다.이미 침대위에
박힌 그녀는 미쳤다.완전히 두군데가 한번에 충격을 받으니 기분이 뽕갔다.
"하..윽...으..허...."
그는 그러다가
"윽..나 나간다..!!"
"나도 그래...흑.흑..."
그의 움직이던 자지가 멈췄다.항문안에서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항문에서
하얀 좃물이 흘러나왔다.그녀의 질안에서도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힘들어...근데 희연이는?"
"몰라 올때되면 오겟지.."
"딩동..딩동..."
"앗 희연이겠지 호랑이도 재말하면 온다더니..."
거기 정환이라는 학생 댁이죠?"
"예."
"정환아 우리 어머니야...걸렸다.."
그는 문을열었다.그는 앞이 깜깜했다.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있다가 보
니 자기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는 것이다.급히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왜?희연이야?"
그녀는 좃물이 막 흐르는 자신의 그부분은 벌리고 휴지로 딱고 있었다.그때
였다.희연이와 그녀의 어머니가 왔다.
"아니 너.."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다하지 못했다.침대위에 있는 숙희의 그부분을 본것
이다.
"너 아주 나쁜놈이잖아..이런게 몇명이나 먹었어?희연이는 어떻게 할꺼
야.??"
희연이는 얼굴이 빨개진채 말했다.
"엄마가 전화하는거 들었어..........."
그는 말했다.될때로 되라..
"5명정도 먹었지...근데 왜 그러지요?"
"왜?.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 오내.."
"아줌마도 먹어줄까?이 귀여운 자지로..."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못했다.희연이도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그는 다가
갔다.그리고 아줌마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살려.."
그때 그가 솜으로 입을 막았다.희연이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입을 막고 숙
희에게 일어서라고 하고 침대위에 눕혔다.
"예뻐 해줄께....그냥 있어.."
그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웃옷을 벗겼다.
"살려주세요..제발.."
간신히 기어나오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만히 있어봐.."
그는 브래지어 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다벗겼다.이제는 그냥 밀어 붙이자.작
가인 난 속으로 나에게 말했다.정환이 화이팅!이미 그는 먹어버리기로 결심
했다.자신은 20대 10대만 먹기로 했지만..뭐 별로 늙어 보이지도 않고 꽤
예쁜편이었다.몸매도 좋구..아줌마는 손으로자신의 유방을 가렸다.그러나
그는 그곳보다는 밑에 관심이 있었다.밑부분을 가리고 있는 다리를 벌렸
다.희연이는 밖으로 나갔다.아줌마는 이미 포기한듯 유방을 가리고 있던 손
도 치웠다.무성한 수풀이 사라지며 빨간 동굴이모습을 드러냈다.정환이는
튀어나온 크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말했다.
"요 귀여운 것봐.."요렇게 있던 콤돔을 집어 그에게 주었다.그는 재빨리 쒸우
고 다시
들어갔다.맑은 물이 새어나왔다.그녀는 격한 소리를 지르고 흔를던 머리를
치우고 말했다.
"헉헉..좋아 정환아 ....."
"나도...아...근데 사까시 해줄래?"
"그래..."
그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뺀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댔다.그녀는 콘
돔을 빼고 혀로 몇번 맛보더니 귀두 부터 빨았다.살살 혀를 돌리며 사내의
분화구로 혀를 대고 그곳을 쪽쪽 빨더니 말했다..
"나올꺼 같으면 말해..."
"알았어.."
그녀는 그러더니 입을 벌려 자지를 반쯤 먹었다.따뜻했다.혀가 부드럽게 빨
아주었다.그는 정신 없었다.그녀의 혀는 그를 계속 해서 빨았다.그는 이제
나올꺼 같았다.
"나 이제 나온다..."
그녀는 그말을 듣고 힘차게 빨았다.그순간 그의 자지에서 흰 액체가 흘러
나왔다.그녀의 입안은 정액으로 지저분 해졌다.그녀는 부억으로 가더니 냉
장고를 열고 우유를 마시며 정액을 넘겼다.
"오늘 좋았어....희연아.."
"응...엄마 깨우러 가야지..."
희연이는 방으로 들어가서 엄마를 깨웠다.
"엄마..!!"
"아..나 기분 너무 좋아..이렇게 좋은적 없었어..."
희연이 어머니는 이제 정환이를 보고는 말했다.
"다음에 또 부탁해..정말 좋아..."
희연이와 희연이 어머니는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숙희와 그는 잠을 잤
다.
아침이 되었다.그는 어제밤의 피로로 늦잠을 잤다.시계를 보았다.10시였
다.
"윽..교회 빠졌군....숙희 누나..어딨어?"
"나.여기 목욕탕.."
그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숙희는 비누로 몸을 씻고 있었다.거품 투성이 였
다.숙희를 보니 벗고 있던 그의 일부가 커짐을 느꼈다.몸에 물을 묻히고 비
누로 씻었다.거품이 묻었다.
"내가 씻어줄께.."
그는 그러면서 비누로 숙희의 다리를 문질렀다.다시 비누로 비모를 문지르
고 비누를 옆에 둔채 그곳을 매만졌다.
"하지마..간지러워.."
그는 손가락이 뜨거워짐을 느꼈다.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그는 숙희의
뒤로 돌아가서 숙희 겨드랑이로 손을 넣고 유방을 잡았다.탱탱하게 커졌다.
유두를 매만지면서 말했다.
"숙희 누나 누나껀 너무 좋아.기분 정말 좋아..."
숙희 유방은 컸다.그는 숙희의 유방을 가장 좋아했다.어느 여자 보다도 .그
는 한손을 내려서 수풀을 가르고 도톰한 계곡을 쓰다듬다가 그사이로 손가
락 하나를 넣었다.그속은 따뜻한 호수 였다.손가락을 움직였다.숙희는 기분
좋은지 뒤를 보고 말했다.
"나가..빨리..그거 보니깐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꺼내서 정확히 꼈다.
"푸--욱.."
"아..기분 좋아."
그도 숙희 보지의 조이는 힘 때문에 피가 그곳으로 몰리는 것 같았다.숙희
는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내리 꼿았다.쑥쑥 잘도 들어갔다.
그는 손 으로 다시 유방을 잡았다.유두를 꼬집고 누르고 가지고 놀았다.무언가가 자
신의 자지쪽으로 가고 있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아서 두 손으로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고 박았다.그는 이대로 가다가 사정 할꺼 같았다.그는 질로 들어
갈대 마다 문어 다리가 쪼이는 듯한 느낌때문에 미칠거 같았다.
"헉.헉...정환이..정말 좋아.."
"나도 숙희 누나..아..아..."
그러다가 숙희가 더욱 빨리 몸을 움직이면서 그의 분출도 빨리 시작 ?다
엉덩이가 올라가는 순간 터졌다.엉덩이 사이로 정액읒아갔다.유두를 매만졌다.
잡아당기고 누르고 살살 돌리기도
하고 정말 기분 캡이였다.그녀도 좋은지 괴성을 질렀다.
"악악...좋아.!!!으...흐흐...."
정말 습관 않좋은 여자였다.여자마다 흥분 했을때 소리가다르지만 숙희는
정말 이상했다.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무언가가 번쩍 했는대 둘은 정신을
잃었다.
몇분후 그는 깨어났다.화장실안이였다.바닥에 막대기가 뒹굴고 있었다.아마
도 하다가 누군가에게 맞은거 같앗다.어떤 여자였던거 같은대 기억이 잘 않
난다.경숙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그는 옷을 재대로 입고 나가려고 했
다.이럴수가 문이 잡겨있었다.문은 발로 까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이곳은
3층이래서 창문도 뛰어내리수 없을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그때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그는 문
을 열고 다시 숨어있었다.누군가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들어가더니 소리
가 멈췄다.그는 빨리 나갔다.
선생님을 어디서 찾지?
그는 그때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지갑을 하나 보았다.가서 안을 보니
경숙의 주민등록증 이였다.그는 올라갔다.
이건물은 4층이니 선생님은 분명히 4층에 있다
그는 올라갔다.4층은 가정집같은 곳이였다.문은 잠겨 있었으나 그는 주머니
에서 만능 열쇠를 꺼냈다.이걸로 못여는 것은 거의 없다.그의 자랑 거리였
다.역시 문이 열렸다.들어가니 신발장이 있었다.그는 신발을 벗어 거기다
놓고 안으로 들어갔다.응접실을 지나 복도를 가니 신음 소리가 들여왔다.그
는 소리가 나는 방을 찾아 갔다.방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니 자기를 때린
그 뚱뚱한 여자와 경숙이 있는 것이였다.그는 하체가 딱딱해짐을 느꼈다.황
홀했다.그는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때 경숙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깨어나 보니 자신의 하체에 무언가가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기분이 좋았
다.눈을 떠보니 자기를 때린 그여자였다.그여자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움직
이고 있었는대 경숙은 깜짝 놀랐다.같은 여자인데 자신의 질은 꽉채우고 있
는물체에 놀라서 밑을 보니 그것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였다.서로의 질
구에 끼우고 움직이는 것이엿다.경숙이 깨어나는것을 본 그 의문의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경숙의 입으로 가져다 댔다.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
다.경숙은 입안을 가득 메우는 유방때매 말도 할수 없었다.신음 소리가 옆
으로 세워나왔다.
"흑.아..아.."
그여자가 말했다.
"빨리 빨아 이년아...헉헉...아 기분 캡...학학..."
경숙은 깜짝 놀라서 혀로 유두를 빨았다.동성연애는 상상도 할수 없었지만
막상 기분은 또 그런대로 좋았다.유두를 빨고 깨물고 경숙의 애무는 서툴렀
다.아직 한번도 여자 유방을 빨아 본적이 없는 그녀였기 때문에 그 이상한
여자는 말했다."내가 하는거 보고 따라해.."
그러더니 몸을 들었다.경숙의 입안에 유방은 사라지고 자신의 유방이 빨려
졌다.그 여자는 굉장했다.유두를 빠는게 정말 숙달 ?다.혀를 돌리다가 이
빨로 유두를 깨물고 그큰 유방을 한번에 쭉쭉 빨고 경숙은 황홀했다.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 였다.이미 아래만 해도 거대한 방망이의 공격을 받고 있는
대 유방이 애무를 당하니 진짜 극락(?),천국(?)이 따로 없었다.
"헉헉..좋아..헉허거..."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가 끝났다.그러더니 그여자가 말했다.
"이제 너도 잘해봐.."
경숙은 손으로 그여자의 한 유방을 잡고 이번에는 잘 해보았다.그여자도 만
족스러운지 말했다.
"좋아.헉헉...아아아아아......"
그러면서 그여자는 허리의 운동을 빨리 했다.서서히 움직이던 몽둥이는 이
제 더욱 빨리 움직이고 경숙은점점 절정으로 이끌리고 있었다.그때였다 방
문이 살짝 열리며 정환이 들어왔다.그는 더이상 성욕을 참을수 없었다.그는
이미 나신이되 있었다.두 여자는 정환이 들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이
을 했다.그는 엄청난 힘으로 그 여자는 옆으로 밀었다.침대에서 떨어지며
그여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는지 가만히있었다.경숙은 갑자기 그 방망이가
떨어져 나가자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꽃잎을 가르고 그 사이에 볼록 솟
아 나와 있는 어여쁜 봉오리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렸다.
"헉헉...이제 본격적으로 하자구..경숙.."
그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방망이를 밀어넣었다.
"악..좋아..좋아...윽..흐....빨리...."
그는 마구 움직이며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더듬 거렸다.그녀는 지금 누가
하는지도 모를정도 였다.자신의 구멍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기
도 싫었다.지금 이순간만은 쾌락을 추구 하고 있을 뿐이였다.그의 손이 유
방을 잡앗다.
"뭉--클.."
손은 점점 올라가며 쎄게 잡았다.유방위에 애처롭게 매달려 있는 유두가 터
질듯이 탱탱해졌다.그의 얼굴은 어느새 그 유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악..아퍼.."
어떻게 했을까..그녀의 유방을 정환이 깨물은 것이다.경숙은 벌써 한번 절
정으로 느꼈으나 계속해서 그가 들어오자 미칠것 같았다.그녀의 다리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침대를 축축히 젖게 만들었다.그의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갈때마다 끊어질것 같앗다.
"헉헉..선생님..정말 죽이는군요.,..흐..."
"아아..."
그는 유방을 빨던 입을 계속 올리며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엉키며 서로를 느꼈다.그는 그순간 자지를 뺐다.
"우리 이제 69로 놀자구요.."
그러면서 그는 몸을 돌려 자신의 물건은 그녀의 입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그녀의 눈앞에 애액으로 젖은 그의 자지
가 보였다.그녀의 손은 그것을 잡았다.혀를 내밀어 자지를 빨았다.그의 허
리가 내려가자 그녀의 입으로 자지가 쑥 들어갔다.그녀는 그 큰 자지를 반
이나 먹었다.그는 또다른 쾌감을 느꼈다.그는 이에 질세야하고 반격했다.꽃
잎을 옆으로 벌리고 그안에 있는 봉오리를 입으로는 빨면서 오른손 손가락
3개를 그안에 넣었다.
"쑤--욱..쑤--욱.."
손가락이 움직였다.그녀는 참을수 없었다.다시금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는
그러면서 그 자지를 완전히 입안으로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빠르게 했다.
"퍼--억...윽...헉헉..."
그녀의 입안에 정액이 분출 ?다.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금 빨았다.다시
그의 자기가 커졌다.그는 그녀의 약점을 집중 공격했다.그녀는 헥헥 거리며
참을수 없어 약간의 오줌을 내뿜었다.그 액체는 그의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
들었다.그것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 그의 얼굴은
정말 지저분 하게 ?다.그런 상황속에서 경숙은 한계에 이르렀다.그는 봉오
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다른 손들은 마구 움직이자 그녀는 이미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그는 경숙의 마지막까지 가고싶었다.엄청난 액체가 흘러나
와 그의 입으로 들어갔다.그는 더욱 성욕이 치솟았다.그때다..갑자기 그녀
가 그를 밀어서 그는 침대에서 떨어졌다.그녀는 소리쳤다.
"악..더 이상 못해...헉헉..."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계속 헥헥 거렸다.
그는 발기된 자지를 식힐곳을 찾았다.엉덩이를 들고 옆에 쓰러져 있는 여인
이 보였다.그는 그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대로 밀어넜다.타액과 애액때문에
자지는 쑥 잘도 들어갔다.그 바람에 그 여자도 정신을 차렸다.그는 손을 앞
으로 빼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강
하게 눌렀다.유두가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그녀가 말했다.
"학학...좋아..아흑..."
그는 문어발 처럼 조이는 힘 때문에 곧 이라도 사정 할꺼 같았다.그러나 계
속 참고 즐겼다.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흘러 내렸다.그녀의 얼굴
은 땅에 박힌채 뜨거운 숨만 내뿜고 있었다.
"퍽---퍽--"
살과 살이 부?치자 소리가 났다.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엄청난 쾌락이
파도처럼 밀려 왔다.그순간 그녀의 내부에서 무언가가 터졌다.그가 사정 한
것이 였다.그녀는 말했다.
"더...더.!!!정말 좋아..."
그는 유방을 움켜잡던 손을 넣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벌렸다.햄버거 비슷
한것은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털도 막 나있고 정말 지저분했다.저런것이
그런 쾌락을 제공한다니...그는 그위를 보았다.구멍이 였다.긴 구멍은 무언
가를 원하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손은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리자 쑤욱
하고 들어갔다.
밑에 구멍보다 더욱 조여왔다.움직이기도 힘들 정도 였다.
그는 마구 움직였다.그녀는 벌리던 손중 하나를 빼서 밑 구멍에 넣고 자신
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그녀가 그때 넘어지며 한바퀴 돌아갔다.그는
돌지 않았다.금새 체위가 바꼈다.그의 앞에 그대로 출렁 거리는 유방이 모
습을 드러냈다.빨고 싶어졌다.마구 빨아댔다.금새 유방은 침투성이가 되 버
렸다.자지가 아파오는걸 그는 생각으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굵은 왕소금을
한주먹 가져다가 그녀 모르게 그속에 뿌렸다.그순간
"악!!!!아퍼...윽윽....."
그녀는 막 몸을 흔들며 고통스러운지 말했다.그는 손가락을 질안에 넣고 말
저스자 역시 아픈중에도 물이 흘러 나왔다.금새 그물은 소금을 녹이고 소금
물이 되버렸다.그는 그여자가 불쌍해서 왼팔만 줄에서 풀러주고 칼을 주고
말했다.
"이걸로 풀러라.난 가겠다."
그는 말을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갔다.집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집에 없었다.도둑도 없었다.
"휴...살았다....."
그순간 그는 배를 움켜쥐고 말했다.
"악...왜이리 배가 아프지..."
그는 너무나 아퍼서 바닥에 뒹굴었다.그는 정신을 잃으며 누가 벨을 누르는
것을 들었다.
깨어나 보니 그의 눈앞에 환자복을 입은 약 5-6학년 정도로 보이는 소녀와
옆에는 그의 어머니가 계셨다.
"엄마.나 여기 왜 있지?"
"집에 오니 너 방바닦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 왔더니 맹장염이라구해서 수
술 벌써 끝났다.."
"몇일 정도 이곳에 있어야 해?"
"의사 선생님이 약 4일정도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난 어디 이상한데도 없는걸?"
"그래도 며칠 있어야지..."
"응..근데 아이 졸려...다시 잘께..."
그때였다..문이 열리며 간호원이 들어왔다.정말 아름다운 여자 였다.가슴도
크고 치마도 짧아 허벅지가 다 보이는 섹시한 여자였다.
"이제 면회시간 끝났읍니다.환자를 위해서 나가주세요..."
그 간호원은 엄마가 나가시자 말했다.
"어디 이상한데 없어요?이름이 정환이라고 하나요?"
"예.."
"심심하면 저 학생과 놀도록 편도선 수술인데 입원은 안해도 되는걸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입원중이야..."
"...."
"그러면 무슨 일있으면 이보턴을 눌러."
그러면서 그 간호원은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근데..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나..조은희 라고 해..선배님들은 조간호원..이러고 어떤때는 미스조 그러
는데..넌 그냥 누나하고 불러..."
"예..누나.."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 다음날..
그의 친구 몇이 놀러왔다.
"정환이 수술 받았냐?"
"그래..근데 심심해서 죽겠다.에휴...(작은 목소리로:야.섹스책 몇권만
사와라.)."
"그려..친구 좋다는게 뭐냐?"
"그래.넌 역시 내 친구다."
잠시후 그의 친구는 책을 사다주고 나간다.그는 앞에 있는 그 여자 아이는
모르게 책을 보고 있었다.그는 책을 자신의 베게 밑에 두고 잤는데 누가 책
을 뒤적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눈을 떠보니 조간호원 이였다.손에는 아
까 자기가 보던 책이 있었다.그녀는 정신을 집중해서 보는지 그를 의식 하
지 못했다.그는 가만 실눈을 뜨고 보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책이 있는지 알았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성욕이 크게 일어 여자를 먹고 싶어졌다.왼손을 조금
씩 뻗었다.그녀의 허벅지를 느꼈다.따뜻했다.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그녀는 잠깐 그를 보고 나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 저건 먹어도 좋다는 뜻인가?
그는 손을 점점 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었다.보드라운 팬티의 감촉을 느
끼며 밑으로 내리니 촉촉히 젖어있었다.젖은 중심부를 살살매만졌다.계곡이
느껴졌다.계곡의 중심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그는 중지를 계곡의 중
심부로 향했다.그러자 팬티도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렸
다.그가 일을 하기에 더 쉬어졌다.그는 넣던 손가락을 빼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비모를 만지작 거렸다.부드러웠다.점점 손가락을 내리
면서 구멍으로 들어갔다.손가락이 쑥 하고 구멍 내부로 들어갔다.그녀의 입
에서도 아!하는 심음 소리가 나왔다.그는 그녀를 아주 흥분되게 하고 싶
었다.손가락을 돌려 그녀의 내부를 간질렀다.그러다 손가락을 푹 집어 넣었
다.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게 되자 그는 따뜻한 호수를 느꼈다.물이 많지는
않았으나 끈적거렸다.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었다.
"악.."
그녀는 읽던 책을 놓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난 무슨 뜻인지 눈치 챘다.그
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 버렸다.팬티가 내려오다가 발목에 걸려서 더이상 내
려 오지 않았다.그는 몸을 돌려서 눈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았다.털이
많이 나 있었다.치마때문에 어두웠으나 그래도 볼거는 다 보였다.두손으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한손은 질을 애무하고 다른 손을 그녀의 항문주위
를 매만졌다.그녀가 말했다.
"아.이제 그만..박아줘..........."
"저 애는?"
"자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섰다.내 병원복을 밑으로 내리자 아까부터 솟아있던
자지가 수풀사이로 나타났다.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쪽으로 나한테 충
격을 주지 않게 앉았다.그러고 보니 자지는 정확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었다.그녀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녀의 엉덩이
가 보였다.컸다.그리고 허벅지도 굵었다.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려 앉자 그
의 입에서 개구리 죽는 비명소리가 났다.정말 굉장했다.아까 손가락을 너봤
을때부터 알았지만 정말 좋은 보지였다.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성욕을 만
족 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아..앙...자기 좋아 죽겠어...아..아.."
"소리 내지마 깨갰다."
"아이..어떻게 소리를 않내?"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자 거대한 그녀의 유방이 출렁 거렷다.그는 손
을 뻗더 그녀의간호원복 단추를 푸르고 그옻을 그녀의 허리까지 내렸다.그
녀의 간호원 복은 허리근처에서 둘둘 말렸다.그리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그녀는 노 브라였다.그는 말했다.
"유방좀 빨개 가까이좀 와..누나"
"응.."
그녀는 허리를 좀 숙이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그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넣었다.그는 유방을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그녀는 말했다.
"시간 없어.10분있다 내려 가야해.."
"그러면 좀 빨리 움직여.."
그녀는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그녀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마다 그는 점점
끝을 향했다.그녀도 마찬가지였다.그녀가 먼저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느 참
을수 없어 까악!하는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그는 그소리가 다 나오기 전
에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으..음.으.."
소리가 나오다 끊꼈다.그녀는 멈추어서 자신의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어떻게 해줘.혼자만해?"
그녀는 그제서야 말했다.
"나 임신할지도 모르니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
녀의 입안에서 물이 터졌다.
"누나 엉덩이좀 가까이해."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뺏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로 그의코
가 들어왔다.순식간의 꿀물이 그의 코에 묻었다.그는 코를 빼고 고개를 돌
려 입을 이런식으로 하고 그녀의 동굴을 칩입했다.그녀는 미칠것 같았다.
다시 물이 줄줄 흘렀다.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와 그의 혀를 타고 목을 넘
어갔다.그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 중심부를 찔러댔다.그녀는 창에 찔리고 빨리
사정 시
고 별짓을 다했다.역시 입으로 하는게 빠르다.둘다 절정에 가까워졌다.이번
에는 그가 먼저 폭파 하는 바람에 물이 그녀의 얼굴 전체로 튀었다.그녀도
곧 절정을 맞이하며 그의 자지의 마지막 정액 까지 삼키고 침대에서 내려왔
다.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단추를 채우고 화장실로 향했다.얼굴을 씻
는 것이였다.그도 옻을 다시 입고 잠을 잘려고 했다.조 간호원이 나가고 그
는 누가 신음 소리 내는 것을 들었다.
아니 재가 왜 저러지?어디 아픈가?
그는 아직도 그 여자애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일어나서 그 여자
애에게로 다가 갔다.
"민정아.왜 그래?"
민정이라는 애는 깜짝 놀랐는지 말했다.
"난 않 봤어요..진짜 않 봤어요."
아니 얘가 다 봤군..
그는 이 여자애를 겁주고 싶었다.
"아니 너 그걸 보면 사형이야.사형.알아?"
"몰랐어요.용서해주세요."
"그래.봐주지.근데 왜 그런 소리는내?"
"아니..나도 모르게..보지로 손이 가서......."
"너도 하고 싶어?"
"예.제발 저두 아까 그언니 처럼 해주세요..엉..엉.."
"이걸 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해.넌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이든 할께요."
"그래.그러면 첫번째 시험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민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이 이불을 치우고 바지를 내리고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민정이의 다리를 쫙 벌렸다.아직 아이여서 그런지 털은
아주 작은 솜털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약간이지만 물까지 있었다.
음.쓸만한데 커서 죽이겠어.
민정이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있었다.그의 혀가 민정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민정이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그는 다시 다리사이가 커졌으나 계속해서
혀로 애무를 했다.
"너 합격이다.예뻐.먹어주고 싶어."
"예.좋아라 두번째 시험은 뭐예요?"
"요구르트 꺼내봐."
민정이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그는 반은 마시고 딸딸이를 쳤다.
빨리 치자 잠시후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를 채울정도는 나왔다.
그는 요구르트속에 정액을 넣고 말했다.
"이걸 먹어봐.요플레 같을껄."
민정이는 정액이든 요구르트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
"이상해요.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러더니 그 요구르트를 마셨다.그순간 민정이의 표정은 이상해졌다.
"삼켜.시험에 붙고 싶으면."
민정이는 끝내 삼키고는 말했다.
"속이 메스꺼워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시험은 자 입벌리고 이제 부터 일어나는 어떤일에도
가만있어."
그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축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입속으로 넣었다.
민정이는 몸을 떨었다.그는 입속에다가 힘차게 소변을 보았다.아까부터 마
려웠으나 참았던 소변이 정액과 섞여서 마구 민정이의 목을 타고 배속으로
들어갔다.민정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말했다.
"이제 합격이니 내일 해주지."
"예."
그말이 끝나자 마자 민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를 하는거 같았다.그는
속으로 웃었다.
우하하.내 오줌을 다 마시다니.굉장히 짤텐데.
그는 기특해서 내일 환상의 나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고잠이 들었다.
민정이는 빨리 밤이 되길 기다렸다.드디어 시간은 갈때로 가고 시계는 1시
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는 살짝 일어나서 민정이의 침대로 갔다.
"이제 해주지."
민정이는 말없이 옻을 다 벗었다.아직은 작지만 귀여운 유방이 나타났다.그
끝에 그냥 접같이 있는 작은 유두도 귀여웠다.그리고 아직은 솜털이지만 먹
어주고 싶은 그곳을 그는 살며시 벌렸다.구멍은 작았다.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는 쪼이는 힘에 의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었다.
오..작은 구멍을 쑤실데 이맛..
그는 구멍을 막 쑤시자 민정이의 입에서 못참겠다는듯 말했다.
"빨리 그언니 처럼 해줘.."
"잠깐.기분 좋지?"
"응 오빠.아..아.."
작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빠지며 그의 혀가 뱀처럼 기어들어갔다.따뜻
한 물이 흘러나왔다.정말 양은 조금이지만 빨아들였다.그리고 이제 본격적
으로 하려고 했다.
"너 옛날에 해본적 없어?"
"있어요.7살때 옆집 오빠가 그 구멍을 막 쑤셔서 피가 조금 나왔는데..그때
는 정말 아팠어요."
음.숫처녀는 아니군.
그는 이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작은 구멍으로 인도 했다.구멍으로 들어가지
는 순간 민정이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뭐가 꽉차는 기분이예요."
"그래 나도 좋아.작은 구멍이 좋아."
그는 행복함을 느끼며 움직였다.움직일때마다 민정의 입에서는 좋다는듯 신
음이 세나왔다.그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작은 봉오리를 빨았다.그래
도 역시 성감대는 있는지 좋다는듯 말했다.
"기분좋아.오빠...아아.."
그는 부드럽게 빨며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그때였다.민정은 보지에 힘을 주
었다.그러자 보지살이 그의 자지를 휘어 감어 빠져나갈수가 없었다.
그는 말 햇다.
"힘을 좀 풀어.아..좋아..죽이는군.이제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해"
민정이는 고개를 까닥 거리고 그의 자지가 돌진 하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가 그랬다.둘은 기분이 아까보단 훨씬 좋았다.그렇게 하자 사정도 빨리 시
작?다.민정의 안에서 사정했다.아직 민정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듯 했
다.그는 다시 커지는 자지로 마구 쑤셨다.아까와는 달리 정액이 미끄러워
더욱 움직이기가 수월햇다.곳 민정은 오르가즘에 들었다.
"아.아....아...으...아..아.."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말했다.
"입으로 빨아줄래?"
"예."
그는 69형태로 누워 우선 혀로 보지를 애무했다.민정은 죽겠다는듯한 목소
리로 말했다.
"나도 이제 할께.."
그러더니 작은 입으로 그의 흉학한 물건을 덮었다.그는 기분이 좋았다.그녀
가 부드럽게 빨아주자 더욱 좋았다.그의 물건을 따뜻한 민정의 입안에서 편
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는 그런 민정을 위해 혀로 보지속을 파고들며 내부를
?았다.곳 민정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아직이였다.민정의 솜씨가 서툴러
서였다.그가 계속해서 민정을 애무하니 민정은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빨던것을 멈추고 쉰적은 셀수 없이 많았다.그는 빨던것을 멈추고 말
했다.
"나도 기분좋게 해.."
민정은 그제서야 꿈에서 깬듯 혀로 막 빨다가 손을 이용해서 딸딸이 까지
쳤다.사정하자 물이 그녀의 눈과 코 주위를적셨다.둘은 쾌감에 몸을 떨며
정환은 침대로 민정은 화장실로 갔다.민정은 화장실에서 온뒤 말했다.
"나 좋아.정말 좋아.."
그는 말없이 잠을 잤다.지루할줄 알았던 3일은 민정과 조간호원때문에 금새
지나가고 그는 퇴원했다.
그는 시험을 보았다.수학 쪽지 시험인데 내용은 그가 병원에 있을때것이엿
다.그는 공부를 잘했지만 시험을 잘보지는 못했다.수학 선생인 김혜정은 그
르 마구팼다.그는 너무나 아파 집에 기어갓다.집에서 그는 복수 생각을 하
다 혜정을 먹고 그녀를 자신의 로보트로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김혜정은
얼굴에 주근깨도 많고 다리는 무다리 키도 작고 소위 추녀였다.그래도 로보
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는 수면제를 샀다.성분은 아주 좋아서 먹으면 1분안
에 효과를 보는것이였다.그대신 3분있다 잠에서 깨는것이엿다.그다음날 그
는 그약을 갔고 김혜정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김혜정은 6시가 넘어도 나오
지 않다가 7시거의 ?을때 나왔다.하늘은 껌껌해서 그의 일을 하기엔 좋았
다.그는 커피를 뽑아 그속에 약을 넣고 김혜정에게 가서 말했다.
"선생님 이거 한잔드세요."
김혜정은 커피를 먹더니 칭찬까지 했다.그녀는 자신의 차가 있는 학교뒤로
갔다.아직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았다.이러다가 차시동 걸고 쓰러지면 난리
나는것이였다.그녀는 차로 들어갔다.그때였다.김혜정이 운전대에 기댔다.그
는 가까이 가서 차를 열고 김혜정을 뒷자리로 옮겼다.김혜정의 치마가 올라
가서 작은 팬티가 보였다.
혹시 숫처녀 아닐까?아니겠지
그는 팬티를 내렸다.털이 많은 지역이 나타났다.그는 다리를 벌리니 귀여운
동굴이 나타났다.아직은 푸석했다.그는 옻을 빨리 벗고 자지부터 그곳으로
꼈다.그리고 움직이며 김혜정의 옻을 몽땅 벗겼다.그러는 동안 김혜정이 깨
면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소리 내지마 하하.맛이 어때 이년아.흥 그렇게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냐?"
그는 허리를 점점 움직이니 김혜정은 말도 못하고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그
는 따귀를 한방때리고 말했다.
"너 내가 이거 소문내고 다닐까?"
"아니요.제발 그러지 마세요.제발.어떤 일이라도 할께요.."
"그래.예뻐해주지." 입을 찾았다.서로의 입이 마주치며 혀가 감싸고
서로의 타액이 교환?다.달콤했다.계속해서 키스를하고 둘은 잠시후 입을
뗐다.힘들었다.둘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혜정이 참을수 없는지 소리
질렀다.
"아!!!아..아..................."
그리고 출렁거리던 몸이 멈추었다.그역시 그녀의 내부에다가 정액을 분출
시켰다.그리고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졌다.깨보니 1시간도 더잤다.혜정은
아직 자고 있었고 경숙은 일어났다.그는 혜정을 깨우고 옻을 입
었다.그리고 혜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 대화를 했다.
"너희 둘 내 밥이야..알았어?"
"에.."
"그리고 이제 부터 너 말잘들어 혜정이?"
"예.."
"알았어..."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운전하는 혜정의 유방을 만졌다.그리고는 집에 갈때
까지 한손은 혜정이 다른 손은 경숙 이렇게 만지며 집으로 갔다.
토요일날 그는 희연이의 전화를 받고 놀러갔다.희연이네 집에는 엄마와 희
연이 밖에 없다는 것이였다.그는 벨을 눌러 들어갔다.희연이가 나왔다.
"지금 포르노 비디오 빌렸다.볼래?"
"그래.재밌어?제목은 뭐야?"
"제목은 섹스 음식점이야.재미는 몰라.."
둘은 방으로 갔다.이미 비디오는 돌려져 있었고 희연이 엄마는 지켜보고 있
었다.그 비디오 내용은 대충이렇다.
한 남자가 술을 시키니깐 벌거벗은 여자가 와서 들고온 테이블위로 올라가
더니 다리를 벌려 손님에게 향하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다가 술을 채
우더니 손님이 막 빨아 먹고 또 어떤 여자가 쏘세지를 시키니 케?대신에
남자들 좃물을 발라 주고 그러다가 맨끝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막박는 내
용이였다.
비디오가 끝났을때 그는 희연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물이 털을
젖게 해놓았다.털이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혹시 과자 없어?"
"부?에 있어.왜?"
그는 부?으로 가서 과자와 쏘세지등을 들고와서 말했다.
"둘다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
둘은 그렇게 하였다.다리가 벌려지며 물이 졸졸흐르는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는 동그란 과자를 꺼내서 희연이 보지속에 넣었다.금새 애액에 젖었다.그
는 그과자를 끄내 먹었다.
"맛 있는데."
그리더니 희연이 엄마보지속에다가 한번에 6개를 넣고 희연이는 5개를 넣었
다.그리고 옻위로 유방을 애무해주니 둘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다.과자를 꺼
냈다.끈적한 애액에 젖어 있었다.그는그런식으로 과자를 다 그렇게 만들더
니 나누어 먹었다.맛이 좀 담담했지만 좋았다.
"이제 돌아눕고 엉덩이만 들어봐."
두 여인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히고 그렇게 했다.그는 또 말했다.
"이제 서로 엉덩이를 붙여봐."
"아이.싫어.."
"그래도 해!"
곳 이상한 자세가 되 버렸다.그는 쏘세지를 두 여인의 엉덩이사이 햄버거
처럼 되서 가운데에서 물이 흐르는 곳에 끼우고 나머지는 다른쪽에다가 꼈
다.그리고 쏘세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두여인은 곳 숨 넘어가는 비명을 질
렀다.
"아..아...그러지말고 네껄로 ...."
그는굵은 쏘세지를 께속해서 움직였다.그러다 손을 놓으니 두여인의 엉덩
이는 마구 진튀를 거듭했다.물이 뚝뚝 흘러 내렸다.그는 희연이 엄마쪽으로
가서 입고 있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만졌다.
뭉클....
"아...."
브래지어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희연이 엄마한테는 충격이 ?다.
"아.아.....나 곧 갈것 같아.."
"나도...아...엄마...아.."
그러다가 희연이의 엉덩이가 쏘세지에서 쑤욱 빠지고 쓰러졌다.그는 만지던
유방을 놓고 희연이 엄마 엉덩이로 가서 쏘세지를 빼고 바지를 반쯤 내린후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꼈다.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아..아...좋아..당신꺼...좋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였다.이때 땅에 쓰러진 희연이가 기어와
서 희연이 엄마의 앞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그러자 희연이
의 입이 그들의 막 박는 곳으로 향했다.희연이는 움직이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까지 빨았다.물이 희연이 얼굴에 떨어졌다.희연이 엄마와 정환은 더욱
느낌이 좋았다.희연의 엄마는 얼굴을 숙여 털이 소담스럽게난 희연의 수풀
을 빨다가 점점 중심부로 향했다.혀가 희연의 질속으로 뱀처럼 기어갔다.
"아.헉..."
희연은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몸을 부르르떨고 손을 뻗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른후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자신의 배에 문질
렀다.희연은 그러면서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엄마가 건드리면 유방을 꽉
쥐었다.정환또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희연엄마의 보지가 그때와는 또다
르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으로 허벅지와 항문 그리고 자
지와 함께 동굴속으로도 들어갔다.희연엄마는 엉덩이를 떨며 말했다.
"아..아...좋아..나이제 곳 절정일거 같아...아..아...."
그역시 사정 할것 같았다.그러나 계속해서 빨리 움직였다.어느한순간 희연
이 엄마가 희연이의 보짓살을 쎄게 물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마구 떨었다.
희연은 아파 소리를 질렀다.
"아파..아..."
그러나 그러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그의 허리도 움직이는걸
멈추고 자지는 희연의 엄마속에서 좃물을 토해냈다.좃물이 뚝뚝 희연의 얼
굴로 떨어지자 희연은 입을 크게 벌려 떨어지는 좃물을 먹었다.그때였다.희
연엄마가 푹 쓰러?다.희연은 깔려서 아펐다.그러나 몸을 빼고 정환을 보니
헥헥 거리며가만히 잇었다.그녀는 부?으로가서 좃물을 먹은 털털한 뒷맛
을 콜라한잔으로 없앴다.그때였다.누가 치마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쑥 들어왔다.정환이였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손을 그녀의 허리
고 가져갔다.그리고 허리를 문질르던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의 감촉을 느꼈다.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못했다.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 애무했다.그의 자지는 그녀내부를 강타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그는 헥헥 거렸다.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손을 내
려비모를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구멍주위를 애무했다.그
녀는 그런 충격으로 꼼짝도 할수 없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좋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겼다.쾌감이 밀려왔다.곳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역시
그녀는 푹 쓰러졌다.그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다시 박고 싶었지만 희연이 말
하는 소리에 박지 못했다.
"힘들어 2층 내방으로 대려다줘..."
그는 희연을 업고 2층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딸딸이를 쳤다.그녀
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그러자 곳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터지고 그는 자짖
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그녀의 혀는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는 만
족감을 느끼며 땅바닥에 끄러져 있는 희연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