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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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6 조회 462회 댓글 0건본문
한동안 술을 마시지 않았더니 금단 현상인가..
입에 침이 마르는 것 같고 머리속에는 시원한 맥주잔이 춤을 춘다.
오늘은 세상없어도 한잔해야겠다.
같이 마실 친구고 뭐고 일단 목부터 축이고 보자.
퇴근하면서 차를 동네골목에 대어놓고 슬슬 걸어서
내가 즐겨가는 술집으로 간다.(걸어서 십분정도의 거리)
실내포장마차로써 전부터 한번 작업하려고 공을 많이 들인 곳이다.
"어! 오빠! 왔어?"
왜 한동안 안왔어?
보고싶어 죽을뻔 했는데.."
입에 침이나 바르고 이야기 해라..
키가 자그만하고 얼굴이 동글동글한게 생긴것이 귀엽게 보이는 마담이
(이름이 인숙이다) 반색을 한다.
처음에는 삼십중반으로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사십둘이라해서 놀랐다.
남편이 있는데 지금 별거중이다.
"야! 요새 바빠서 오줌누고 고추볼 시간도 없다."
그래! 바빴지.. 소라에 글 올리느라..
"야! 먼저 맥주부터 내와라!"
맥주로 시원하게 목부터 축인다. 어~휴! 이 맛!
"오늘 웬일로 혼자야?"
"오늘 너 손좀 보려고.."
"자신있어?"
"야! 이래도 왕년에는 한가닥하던 몸이야! 왜 이래?
지금도 너하나 정도야.."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빈속에 술이 꽤 오른다.
"인숙아! 오빠 좋아하는 노래 한번 넣어봐라!"
-나는 홀로 있어도, 울고 있나요, 새벽아침, 난 바람 넌 눈물..
내 십팔번 들이다.
그녀를 홀로 끌고 나가 허리를 껴안고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며 슬며시 손을 올려 유방을 잡는다.
브라자 때문인지 탱글한 촉감이 좋다.
"아이! 오빠!" 몸을 튼다.
이놈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한다.
울고 있나요를 부르면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고
화가 난놈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른다.
"아이! 오빠! 다른 사람들이 봐!"
노래를 끝내고 자리로 돌아와 다시 맥주를 마신다.
"오빠! 오늘 이상한데.. 전에는 안그러더니.."
그래.. 그동안 너한테 점수딸려고 점잖은 척 했지..
오늘은 끝장을 봐야겠다
.
"인숙아! 한번 안 줄래?"
"세시까지 기다릴 자신있어?"
"야! 손님도 없는데 잠시 나갔다 오면 되지!"
여기는 유흥가가 아니라 손님이 별로 없다.
내가 이집의 큰 고객이다.
정기적으로 친구들 데리고와서 술 팔아주고 기분 내키면 양주도 팔아준다.
"아무래도 단골 바꿔야겠다."
"정말 이럴거야?" 눈을 홀긴다.
"야! 닳는것도 아닌데 한번 적선해라!
요새 애인과 헤어져서 고파(^^) 죽겠다."
"어~휴!"
눈을 돌려가며 생각중이다.
내가 니 머리속에 들어 가있다.
한번 줄려니 헤픈 여자로 생각할것 같고,
안 줄려니 A급 고객 놓치겠고..
"알았어! 먼저 나가있어!
옆코너 동생한테 맡겨놓고 나갈께.."
간만에 몸 한번 풀겠네..
밖에나가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그녀가 나온다.
그녀를 끼고 조금 걷다가 골목으로해서 여관으로 들어간다.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에 몸을 던진다.
얼굴에서 취기가 확 올라온다.
"오빠! 안씻어?"
"씻고 자시고 할거 어데있노? 이리 와봐!"
"안 돼!"
나한테 다가와 양말을 벗기고 바지를 벗긴다.
그녀가 옷을 벗기는대로 몸을 맡기고 누워있다.
이리저리 내몸을 굴려가며 옷을 벗기더니
마지막으로 내 팬티를 벗긴다.
화가 나있던 그놈이 용수철 튕기듯 튀어 나온다.
"물건은 쓸만하네!"
"오냐! 오늘 니 구석구석 긁어줄께!"
그녀를 와락 껴안고 침대로 뒹군다.
"아! 안돼! 옷 다 구겨져!"
내 몸을 뿌리치고 일어나더니 옷을 벗는다.
내 보다 니가 더 쓸만하네..
유방도 나이에 비해 덜 쳐졌고 몸은 통통한게 안을만 하겠다.
보지털도 무성하다 어~휴! 저걸...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욕탕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오빠! 씻어야지!"
"오빠 취해서 못 씻겠다. 니가 좀 씻어줘라!"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내 몸을 씻는다.
"어휴! 이 남자 오만 호강 다할려고 그러네!"
내 몸을 씻는중에 내 손은 바쁘다.
유방을 만졌다가 보지털도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구멍에 집어넣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아..하!..오빠.. 그만..."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그녀를 눕혀놓고
보지부터 찾는다.
입으로 보지를 빠니 한강이다.
"어..허,,허,,허.."
세상에 이런소리 처음 들어본다.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갖다대고 69자세로 한참을 빤다.
"추웁..추웁..추릅..추릅.."
오늘 내가 아는 자세 다 동원해 보자..
그녀의 위에 앉아 자지를 끼우고 다리를 붙이게 한다음 위아래로 엉덩방아를 찧는다.
"아..하..오빠..나..죽어.."
다시 뒤로 엎드리게 한다음 개치기자세로 들이박는다.
"헉..헉..허억..헉.."
다시 마주앉아 그녀의 몸을 안고 자지를 끼워 몸을 안은 상태로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내렸다가 반복한다.
이 자세는 삽입감은 좋은데 힘이 좀 들어서..
이번에는 내가 소리를 지른다.
"헉..헉..헉..어..때..헉..헉.."
사정감이 와서 얼른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갖다댄다.
그녀의 입에 코에 얼굴에 정액이 튄다.
"한번 빨아봐!"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 먹는다.
"오빠! 앞으로 딴데가서 술 팔아주면 죽을줄 알아!"
입에 침이 마르는 것 같고 머리속에는 시원한 맥주잔이 춤을 춘다.
오늘은 세상없어도 한잔해야겠다.
같이 마실 친구고 뭐고 일단 목부터 축이고 보자.
퇴근하면서 차를 동네골목에 대어놓고 슬슬 걸어서
내가 즐겨가는 술집으로 간다.(걸어서 십분정도의 거리)
실내포장마차로써 전부터 한번 작업하려고 공을 많이 들인 곳이다.
"어! 오빠! 왔어?"
왜 한동안 안왔어?
보고싶어 죽을뻔 했는데.."
입에 침이나 바르고 이야기 해라..
키가 자그만하고 얼굴이 동글동글한게 생긴것이 귀엽게 보이는 마담이
(이름이 인숙이다) 반색을 한다.
처음에는 삼십중반으로 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사십둘이라해서 놀랐다.
남편이 있는데 지금 별거중이다.
"야! 요새 바빠서 오줌누고 고추볼 시간도 없다."
그래! 바빴지.. 소라에 글 올리느라..
"야! 먼저 맥주부터 내와라!"
맥주로 시원하게 목부터 축인다. 어~휴! 이 맛!
"오늘 웬일로 혼자야?"
"오늘 너 손좀 보려고.."
"자신있어?"
"야! 이래도 왕년에는 한가닥하던 몸이야! 왜 이래?
지금도 너하나 정도야.."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빈속에 술이 꽤 오른다.
"인숙아! 오빠 좋아하는 노래 한번 넣어봐라!"
-나는 홀로 있어도, 울고 있나요, 새벽아침, 난 바람 넌 눈물..
내 십팔번 들이다.
그녀를 홀로 끌고 나가 허리를 껴안고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며 슬며시 손을 올려 유방을 잡는다.
브라자 때문인지 탱글한 촉감이 좋다.
"아이! 오빠!" 몸을 튼다.
이놈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한다.
울고 있나요를 부르면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고
화가 난놈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른다.
"아이! 오빠! 다른 사람들이 봐!"
노래를 끝내고 자리로 돌아와 다시 맥주를 마신다.
"오빠! 오늘 이상한데.. 전에는 안그러더니.."
그래.. 그동안 너한테 점수딸려고 점잖은 척 했지..
오늘은 끝장을 봐야겠다
.
"인숙아! 한번 안 줄래?"
"세시까지 기다릴 자신있어?"
"야! 손님도 없는데 잠시 나갔다 오면 되지!"
여기는 유흥가가 아니라 손님이 별로 없다.
내가 이집의 큰 고객이다.
정기적으로 친구들 데리고와서 술 팔아주고 기분 내키면 양주도 팔아준다.
"아무래도 단골 바꿔야겠다."
"정말 이럴거야?" 눈을 홀긴다.
"야! 닳는것도 아닌데 한번 적선해라!
요새 애인과 헤어져서 고파(^^) 죽겠다."
"어~휴!"
눈을 돌려가며 생각중이다.
내가 니 머리속에 들어 가있다.
한번 줄려니 헤픈 여자로 생각할것 같고,
안 줄려니 A급 고객 놓치겠고..
"알았어! 먼저 나가있어!
옆코너 동생한테 맡겨놓고 나갈께.."
간만에 몸 한번 풀겠네..
밖에나가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그녀가 나온다.
그녀를 끼고 조금 걷다가 골목으로해서 여관으로 들어간다.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침대에 몸을 던진다.
얼굴에서 취기가 확 올라온다.
"오빠! 안씻어?"
"씻고 자시고 할거 어데있노? 이리 와봐!"
"안 돼!"
나한테 다가와 양말을 벗기고 바지를 벗긴다.
그녀가 옷을 벗기는대로 몸을 맡기고 누워있다.
이리저리 내몸을 굴려가며 옷을 벗기더니
마지막으로 내 팬티를 벗긴다.
화가 나있던 그놈이 용수철 튕기듯 튀어 나온다.
"물건은 쓸만하네!"
"오냐! 오늘 니 구석구석 긁어줄께!"
그녀를 와락 껴안고 침대로 뒹군다.
"아! 안돼! 옷 다 구겨져!"
내 몸을 뿌리치고 일어나더니 옷을 벗는다.
내 보다 니가 더 쓸만하네..
유방도 나이에 비해 덜 쳐졌고 몸은 통통한게 안을만 하겠다.
보지털도 무성하다 어~휴! 저걸...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욕탕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오빠! 씻어야지!"
"오빠 취해서 못 씻겠다. 니가 좀 씻어줘라!"
타올에 비누를 묻히고 내 몸을 씻는다.
"어휴! 이 남자 오만 호강 다할려고 그러네!"
내 몸을 씻는중에 내 손은 바쁘다.
유방을 만졌다가 보지털도 쓰다듬고 손가락으로
구멍에 집어넣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아..하!..오빠.. 그만..."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그녀를 눕혀놓고
보지부터 찾는다.
입으로 보지를 빠니 한강이다.
"어..허,,허,,허.."
세상에 이런소리 처음 들어본다.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갖다대고 69자세로 한참을 빤다.
"추웁..추웁..추릅..추릅.."
오늘 내가 아는 자세 다 동원해 보자..
그녀의 위에 앉아 자지를 끼우고 다리를 붙이게 한다음 위아래로 엉덩방아를 찧는다.
"아..하..오빠..나..죽어.."
다시 뒤로 엎드리게 한다음 개치기자세로 들이박는다.
"헉..헉..허억..헉.."
다시 마주앉아 그녀의 몸을 안고 자지를 끼워 몸을 안은 상태로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내렸다가 반복한다.
이 자세는 삽입감은 좋은데 힘이 좀 들어서..
이번에는 내가 소리를 지른다.
"헉..헉..헉..어..때..헉..헉.."
사정감이 와서 얼른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갖다댄다.
그녀의 입에 코에 얼굴에 정액이 튄다.
"한번 빨아봐!"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 먹는다.
"오빠! 앞으로 딴데가서 술 팔아주면 죽을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