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향기 > 기타야설

윤진이엄마는 요즘 무척이나 바쁜것 같다.
뭘 배우러 다닌다고 하는데..거기만 다녀오면 꼭 우리집에 들러서 내 아내와
놀다가 간다. 난 그때마다 놀다가 간 자리에서 그녀의 채취를 확인한다.
지난 여름에 놀러왔을 때의 일이다.
윤진엄마는 그날 푸른색 원피스를 샀다고 자랑하는듯 입고왔었는데 그녀는
꼭 앉을 때마다 치마를 들어 엉덩이를 바닥에 대서 앉는 버릇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녀가 가고나면 거실바닥에 엎드려 무슨냄새인지 모를
그녀의 향수냄새 비슷한 메론향기를 확인한다.
그럴 때면 난 이내 자지가 꼴리면서 삼각귀두와 기둥에 힘줄들이 서며 붉게 물들며
서서히 일으켜 세워지는 전봇대처럼 내 팬티앞을 뚫을듯한 쾌감을 경험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야심한 시각..
아내가 그녀와 함께 어디론가 놀러나갔다.
아마두 12시가 좀 넘어서..
윤진이엄마가 자기 남편이 야근이라 집에 못 온다는 내용을 전화로
내 아내와 수다를 떨더니..채 10분도 지나지 않아
아내는 야시시한 원피스차림에 반코트만 걸친 채 나갔다.
난 이내 내 방으로 들어와 컴을 켜고 채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컴 모니터에 시계가 2시10분을 가리킬 때..현관문 키 여는 소리가 났다.
내가 거실로 나가보니 윤진이엄마와 아내가 함께 현관 앞에 주저앉듯
쓰러져 있었고 푸념같은 한숨소리와 술냄새가 거실 안에 배어날 쯤
나는 그 두 사람을 차례로 방으로 침대 위에 간신히 옮겨뉘어놨다.
아내와 윤진이엄마를 나란히 방 침대에 뉘어놓고 바라보니 너무 자극적이었다.
아내는 한쪽으로 그대로 놔두고 붉은 조명을 켜놓고 침대한쪽 위에 누운
윤진이엄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이런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 가!!
감격이 밀려오면서 내 앞에 자존심이 세워지고 있었고..
나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윤진이엄마의 청바지를 조심스럽게 벗겨내리고 있었다.
짝 달라붙는 청바지 호크를 겨우 열고 앞지퍼를 내릴 때까지 윤진이엄마는
아직 술집인양 날 웨이터로 착각한양 날 막 치고 떼를 쓰는듯 했다.
그래두 난 참으며 조심스럽게 꽉끼인 청바지를 허벅지 아래까지 겨우 벗겨냈다.
그런데 다시보니 거들이 윤지엄마의 허벅지와 팬티를 감추듯 힘있게 조여서
마치 무장한 장갑차처럼 감싸고 있었다.
방법은 단 한가지..
이제 윤진이엄마를 조용히 끌어 안아 올려 다시 침대 한쪽으로 두 다리를
내려지게 해서 엎드려 놓고 다시 조심스럽게 뒤에서 거들을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거들이 겨우겨우 벗겨지면서 상상만했던 윤진이엄마의 허벅지와 가녀린 팬티사이로 통통한 엉덩이 살을 보게 되었다.
아! 미치겠당..
그녀가 입은 팬티 한장만이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겨우 가리고 술냄새와
더불어 그녀의 보지에선 야리한 메론냄새가 스며 나왔다.
난 급하게 내 팬티를 벗었다.
한참이나 꼴려서 힘들게 서있던 방망이 같던 자지가 겨우 숨을 돌리며
그 구멍으로 침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 손으로 자지를 잡아 들어올리자..더욱 힘있게 손을 뿌리치듯 나오는 느낌이
충동질 하려 할 때 윤진이엄마가 뒤척이듯 스스로 다리를 침대위로 들어올리고
엎드린 자세로 잠을 다시 청하자
그녀의 엉덩이는 마치 솟아오르는 보름달처럼 보였다.
다시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살며시 허벅지까지 벗겨내리자..
그 자태를 뽐내는듯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보짓살과 두툼하게 뻘건 속살과 노릿노릿한 털들이 더불어 날 반기는듯 했다.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윤진이엄마의 보지는 가히..
갈라진 틈새로 빠알간 색의 알갱이가 이죽거리며 유혹하는 동굴이 그사이로 보일 때
일단 그간에 상상했던 그녀의 보지냄새를 직접 맛을 보기로 하고..
조심스럽게 코를 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속살이 벌어지며 한숨을 토하는데..
그 냄새는 너무 자극적이고 황홀한 기분이어서 난 그만 혀로 맛을 보고 있었다.
내 혀는 그녀의 보지속을 헤엄치듯 깊숙이 모든 것을 빨아내듯 맛있게(!) 먹었다.
이따금 빨아대던 내 입이 호흡을 하느라 쉴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는 씰룩대듯
흔들리고 그때마다 난 더욱 내 아랫도리에 자지가 힘들어 아플만큼 벋치고 있었다.
집어넣을까..말까..넣고싶었다..
하지만..아내가 옆에서 돌아누워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 잠깐동안 충동의 긴 시름을 달래고 있었다.
계속해서 빨아대던 그녀의 보지아래로 구멍이 열리고 헐덕거리는 속살이
벌어지며 움직이자 그 깊은 샘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야..그녀의 보지는 명기였다.
집어넣자..아니 박아버리자..
그래두 여기까지 온 기회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굵게 늘어진 자지를 대고 보지구멍에 살며시 대보았다.
속살의 온기가 전기를 타고오르듯 짜릿함과 함께 삼각귀두앞에 구멍에서 미끌거리는 액으로 인해 스르륵 거리며 삽입이 시도되고 있었다.
나도모르게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쓰러지듯 살과 살이 닿으면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가 깊숙히 박히고
부랄까지 들어갈 정도로 깊은 그녀의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집어 넣어도 그 깊이를 알 수없을 만큼 내 자지는 마치 물속에서 헤매는 기분으로
휘젓고 있었다. 조금씩 즐기는듯 허리를 움직이며 두번을 치고 한번 살짝빼는듯
하자 그녀의 속살은 내 자지를 잡아채고 물어버리듯 자꾸 깊게 안으로 당기고있었다.
난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저 그녀의 보지속에 넣어둔 자지를 그대로 두기만 해도 물었다가 당겼다가
하면서 절정이 최고에 다다르자 몇번을 흔들었는지..몇번을 삽입했는 지도
모르게 난 그만 깊은 맛을 뒤로한 채 그곳에 내 모든 것을 토하고 있었다.
울컥대며 나오는 요플레같은 정액이 자지 끝을 자극하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게만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그대로 멍하니 그녀의 등뒤로 쓰러져있다가 정신이 들어 난 바로 빼내자
빼낸 자지끝으로 길게 늘어서는 한 줄기의 물줄기가 커다란 구멍속에서 울컥대며
나오는 메론애액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일 힘든 것은 그녀의 청바지를 다시 입히는 것이었다.
겨우겨우 입히고 지퍼를 올리고 호크를 채우는데 까지
너무 많은 힘을 굳아부었다.
거실에 나와 쇼파깊숙히 허리를 잡아넣고 잠을 청했다.
팬티를 입은 내 다리사이로 하얀 정액의 마른 자국을 남기고..

2부
새벽깊이 난 쇼파에서 얼마나 잤는 지도 모르게 부시럭대는 소리에 눈을 뜨니
불켜진 화장실안에서 누군가가 서서 있는 것이 문틈으로 보였다.
난 조심스럽게 살금슬금 기어가 문틈을 확인하기를 ...
오잉!!.윤진이 엄마였다.
바지를 벗은 채 아니 팬티를 다리사이에 걸친 채 쭈그려 앉아 물로 어딘가를
씻고 있는 듯 보였다.
난 숨을 참으며 껄덕대며 일어서는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쇼파로 다시 왔다.
조금 기다리니..그녀가 내 아내가 집에서 입는 고무줄 치마를 입고
나오는 것이었다.
화장실 불이 꺼지고..그녀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난 슬며시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방안엔 아내가 아직 깊은 잠에 술냄새가 깊게 배어 빠져있었고..
윤진이 엄마는 갑작스런 내 등장으로 인해 잠시 말을 못하고 고개를 떨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무언가를 기다렸다.
그녀가 몹시 떨고 있었다.말을 하려다가 만 입이 너무 이뻤다.
난 그 입을 내 입으로 감싸 안듯 진한 키스를 했다.
내 혀가 그녀의 혀와 감싸듯 입안을 서로가 탐닉했다.
내가 다시 그녀를 침대위로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들추었다.
역시 그녀의 보지가 보이는데..그곳에선 메론향기가 가득한듯
그 향기가 내 코를 자극하고...
난 다시 세워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껄덕거리는 자지가 깊이 조금씩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입에선 향기를 머금은
신음이 토해지고..
잠시 내 아내역시 엎어져 자고있음을 보고 조심스럽게 아내의 치마를 걷은다음
늘어져 한쪽이 벌어져있는 팬티를 들추고 보니
이건 환상중에 환상이요..최상의 섹스였다.
아내의 보지와 윤진이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박으면서 난 날아갈듯
섹스를 펼쳤다.
아내는 술이 깊으면 누가 때려도 모를 정도라서..
만져두 모르고 그저 만져주는 손으로 쑤시고 ...
윤진이 엄마에겐 충심어린 자지로 깊게 오래도록 굴속을 담금질하면서 절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진이엄마가 조금씩 절정을 맞이하는듯 엉덩이를 더 벌리듯 보지속에선
무언가 뜨거운 애액이 출렁거리고 그러다가 그녀가 입을 손으로 막고 이불을 찾아
얼굴을 묻으며 흐느끼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난 아직 자지가 껄떡대며 세워져 있는데..역시 그녀는 자신이 먼저 느낄려고 한
의도가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난 그녀에게 나즈막한 소리로 그녀의 귀에 속삭이듯 "좋았어요"
말하자 그녀는 어깨로 들썩이며 답을 주었다.
난 마지막으로 담금질의 절정으로 가기위해 다시 윤진이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깊게 삽입을 하며 허리를 움직이는데..
아내가 깨려는 듯 움직거리자..난 그대로 윤진이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었다.마치 병마개가 빠지는듯 한 소리와 함께..
난 아내 등위로 엉덩이를 벌리고 팬티를 벗기고는 강간하듯 미끄러운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깊게 박아댔다.
아내는 놀라는 눈치로 옆에 누운 윤진이엄마를 응시하고..
한편으로 잠든 척한 윤진이엄마를 보는 아내가
"어마 이이가 미쳤나봐"
"어쪄려구 여기서.."
"가만..가만..괜찮아..윤진이엄마! 술때문에 깊이 잠든거 같아"
난 아내를 안심시키듯 톖조리며 귓가에 말해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아내를 바로 눕히고 두 다리를 올려 들고는 갈라진 틈새로
보지속살이 헐떡대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담금질의 마지막을 위해...
윤진이 엄마가 옆에 등으로 보이고 누운 채 고개를 떨구고 자는 척하는
모습을 보면서 침대 한편이 무너질듯 흔들어대는 내가 너무 좋았다.
거반 절정이 다가올 찰나
아내가 움찔대며 애액을 쏟아내는듯 내 등을 부여잡고 안간힘을 쓸 때
난 더욱 최상의 섹스를 맛보는 사람처럼
윤진이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넣으며
알갱이와 질벽을 교대로 만져주며 쑤셔대자...
내 자지에선 물탱크의 바닥을 보일만큼 다 퍼부었다.
아내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면서
"당신!..너무사랑해..알지..내 맘!!"
아내가 좋아라고 날 끌어안을 때...내손은 윤진이엄마의 보지속에서
윤진이엄마의 또한번의 절정을 만져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