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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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3 조회 464회 댓글 0건본문
경호는 중학생이되자 선민이와도 거리가 좀 멀어졌고 동생인 세희마져 국민학교때처럼
매일같이 즐기던 의사놀이라던지 옷을벗고놀던 은밀한 시간이적어지면서
자연적으로 친구들과만나고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보니 자위라는것을 배우게되었다.
중학교 2학년이된 어느여름.
학교에서돌아온 경호는 가방을 방안한구석에 아무렇게 팽개치고 뭔가 재미있는일이 없을까하고
생각을해봤지만 별다르게 할것도없고 방구석을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다가
요즘들어 의식적으로 하는 딸딸이를 하기로 마음을먹고 바지와팬티를 내려 가만히보니
그리크지는 않았지만 이젠 자지가 제법 여문것같은 기분도들며 거뭇거뭇하게 털도 제법 어른스러웠다.
벌써 경호의자지는 딸딸이를 기다리듯이 조금 만져주자 발딱 서 버렸는데 껍질을 살짝벗기면서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국민학교때 선민이와 세희와의 발가벗은몸을 상상하며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타 다 다 다 닥!!! 흐으~흐으~"
제법 짜릿해오는것이 기분이좋아지는 찰나 갑자기 방문이열리며 동생인 세희가 들어오는것이었다.
"어 어~~~엇!!! 오 빠 뭐 해?"
세희는 누워서 이런모습을한 경호에게 놀라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오히려 당황한것은 경호였기에
얼른 바지를 추스려올렸지만 급하다보니 제대로 올려지질않고 게다가 발딱선 자지에걸려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세희의 구경꺼리가 되어버리자 경호는 화를내며
"야!!! 이기집애야 들어올려면 노크라도 하지!!!! "
경호가 얼떨결에 이렇게 말했지만
"피~~~오빠는 언제 노크를하나? 근데 오빠!!!! 지금 뭐하는건데...?"
아무리 동생이지만 이런모습을 들키자 얼굴마져 빨갛게 달아오르며 말은 더듬어진다.
"으 응~~ 이거~~그 그냥~~ 이러면 기 기분이~~ 좋아 지거든~~"
경호가 더듬으면서 말을하자
"오빠~~ 남자도 자지만지면 기분이 좋아져? 여자도 보지만지면 기분 좋아지는데~
기분 좋아지면 그냥 계속해봐~~ 나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
여자도 기분이좋아진다는 동생의말에 경호는 국민학교때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세희야~~ 우리 제작년에처럼 그런거 해볼래?"
경호가 제작년의 말을하자 세희가
"싫어~~ 그때는 어려서 그런거했지만 이제는 어 떻 게 ~~"
"뭐 어때.....아무도 없는데~~ 어때?~~"
사실 요즘들어 세희에게도 은근히 옛기억들이 되살아나는것이었고 가끔씩은
세희도 자위란것을 모르지만 자신의 보지에 손을가져간적이 많았었다.
"그럼 오 늘 만....."
방문을잠그며 세희가 허락을해준다.
경호는 얼른 바지를벗고 런닝마져 벗어버리고는 바로 세희의 옷을벗기려하자
"내가 벗을래 "
하면서 세희가 옷을벗는데 국민학교의 철없는 장난이후 세희의몸을 전혀 못본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이런상황에서 세희의 벗은몸을보니 새삼스럽게 처음보는 기분이들었다.
봉긋이자란 젖몽오리,통통한 엉덩이가 경호의눈에 들어왔고
"우리 껴안아보자...으흐으~~"
세희가 대답도하기전에 경호는 세희의몸을 껴안았고 세희도 경호를 껴안아버린다.
경호의 손끝에전해지는 세희의살결은 너무나 부드러워 통통한 엉덩이로 손이가자
여물지않은 경호의자지는 아플정도로 발기되었고 동생인 세희역시 경호가 안아주고 엉덩이를 만지자
기분이좋아지는지 가쁜숨을 내몰아쉬고있었다.
"흐으 흐으 흐~~ 오빠도 기분좋아? 흐으 흐으~~"
"응 흐흡~~흐~~하아 핫~~"
서로간에 몸은 많이보았고 만져주기도 많이하였지만 지금은 그때와는달리
온몸에서 전기가 일어나듯 짜릿해지며 묘한 기분마져 일어나자
"세 희 야~~하아 하~~ 우리 빠 구 리 한 번 해 볼 해~~~하 아~~핫~"
당연히 안된다고 할줄알았는데 의외로 세희는
"모 올 라~~흐으~~흣~ 오 호 빠~~~ 맘 대 로 해~~ 하아 하아~~"
경호는 세희가 맘대로하라고하자 곧바로 세희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작은보지에 여물지않은 자지를대고는 푸욱~~찔러보았다.
"아 아 아~~악~~ 아 퍼!!! 살살 해~~흐 으~~!!"
그렇게 말하였지만 세희는 생각보다 아프지않았는지 빼라는말은 하지않자 경호는 친구들에게 들은대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처음에 조금 아프다고하던 세희도 금방 아픔은 사라진것 같았다.
경호는 뒤늦게 생각해낸것이지만 그때 그렇게 아파하지않았고 피도 나지않았던것은
아마 국민학교때 광에서 의사놀이를하면서 손가락으로 만지며 쑤셔대었던것이 원인이었던것같았다.
처음으로 해본 빠구리였고 아직까지 어려서 조절조차 할수없었던 애들이었기에
경호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세희의보지속에 그대로 사정을하고말았다.
"흐으으~~ 오빠~~ 다 했 어? 흐으으~~"
사정이끝나자 철없던경호는 혹시나 남들이볼까 두려운나머지
"응 허어억~~ 빨리 옷입자... 흐으응~~"
둘의 첫경험은 이렇게 시작이되었고 철모르던 이들은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서로간에 입만 다물면되는줄 알았는데 며칠이지나 토요일이 되었다.
세희가 친구집에 놀러가고 아무도없자 경호는 날씨가 너무더워 짜증스럽기도 하여
신경질적으로 부채질을 하고있는데 선민이가 찾아왔다.
"선민이니? 들어와......그런데 요즘 너 많이 이뻐졌네..."
경호가 웃으면서 말을꺼내자 선민이도 그말은 싫지않은듯
"치이~~ 너 요즘 나보고도 본채만채하구...혹시 너 여자친구 사귀니?"
사실 요즘들어서는 선민이와 만나도 왠지 서먹서먹하여 말을하기가 어색해 그냥 지나치기가 일쑤였다.
"여자친구는..... 나 여자친구 없어... 넌 남자친구가 있니?"
"나도 남자친구 없어.... 근데~~~"
뭔가 말을하려다가 머뭇거리자 경호는 궁금해서
"왜 무슨말을 하려구? 말해봐..."
경호가 부추기자 선민이는 정색을하더니
"너 그저께 세희랑 빠구리했지? "
경호는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변명을 생각해봤지만 벌써 알고말하는 것이기에 애써 시선을피하는데
"그저께 니네집에 놀러오려다가 소 리 가 나서 내가 봤어....근데 일 부 러 볼 려 고 했던건 아니구...."
경호는 들킨것에대해서 걱정도되고 창피한생각도 들어서 얼굴이 빨개지자
"얘는~~ 괜찮아~~ 우리는 다 아는 사이잖아~~ 그것갖고 .... 근데 그거하니까 좋아?"
선민이가 추궁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으 응~~ 쪼끔 좋 아~ 너도 이젠 해봤겠지~~?"
경호의 물음에 선민이는
"아 아 니~~~ 내가 그런걸 왜..... 근 데~그거할때 ~ 세희도 좋 아 했 어?"
선민이가 이렇게 관심을보이자 경호는 묘한 생각이들면서
"으응~~~ 세희가 더 좋다고 하더라...히히~~ 니도 한번 해볼래?"
무슨 용기에서인지 경호는 선민이에게 이렇게말하자
"싫어~~~ 난 그 런 거~~ "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도저히 싫어하는 눈치가 아니라는걸 경호는 알아차리고는
선민이를 가만히 껴안아주자 선민이는 예상했던대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이미 선민이와도 국민학교시절 서로의 몸을보아왔고 만져주며 잘알던터라 경호의손은
곧바로 선민이의 치마아래로 들어가 팬티속을 헤집고있었다.
생각과는 다르게 선민이의 보지는 약간의 털이나있었고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었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었기에 곧바로 선민이의 팬티를벗기고
경호는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내려서 세희와의 행위처럼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악!!! 아 퍼~~ 안되겠어~~~으 윽~~"
나이는 더많지만 세희와는달리 꽤나 아파하는것같아 경호는겁이나서
"많이 아퍼? 하지말까? 흐읍..."
"아니~~하아 흐으으.... 괘 엔 차 나~~~흐으 읍~~"
선민이와의 첫관계때 역시 경호는 그리 오래가지않았고 잠시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흐으~~읍 우 우 웁!!!"
선민이는 뜨뜻한 뭔가가 보지속에 들어오는걸 느끼자 다리가 찌릿해지면서 오므려진다.
"으흐 으으 흐 으 으흐~~ 다 했 어? 흐으~"
"응 다했어...흐읍"
끝나자 둘은 어색해서 말한마디도 못한채 벽만 두리번거리다가 선민이는 집으로 가버렸다.
이런일이 있은후 선민이와의 관계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경호네가 이사를 가기전까지
일주일에도 몇번씩 이런일들을 해왔으며 동생인세희도 알게되어 셋이서같이 섹스를 하기도하였다.
선민이와 헤어진이후에는 더이상 선민이는 볼수가없었으나 동생인 세희와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의 성장은 이렇게 얼룩져있었다.
어느덧 세월이흘러 경호와 세희는 결혼을해야할 나이가되어 배우자의 만남을 기다린다.
매일같이 즐기던 의사놀이라던지 옷을벗고놀던 은밀한 시간이적어지면서
자연적으로 친구들과만나고 또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보니 자위라는것을 배우게되었다.
중학교 2학년이된 어느여름.
학교에서돌아온 경호는 가방을 방안한구석에 아무렇게 팽개치고 뭔가 재미있는일이 없을까하고
생각을해봤지만 별다르게 할것도없고 방구석을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다가
요즘들어 의식적으로 하는 딸딸이를 하기로 마음을먹고 바지와팬티를 내려 가만히보니
그리크지는 않았지만 이젠 자지가 제법 여문것같은 기분도들며 거뭇거뭇하게 털도 제법 어른스러웠다.
벌써 경호의자지는 딸딸이를 기다리듯이 조금 만져주자 발딱 서 버렸는데 껍질을 살짝벗기면서
살살 쓰다듬어주다가 국민학교때 선민이와 세희와의 발가벗은몸을 상상하며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타 다 다 다 닥!!! 흐으~흐으~"
제법 짜릿해오는것이 기분이좋아지는 찰나 갑자기 방문이열리며 동생인 세희가 들어오는것이었다.
"어 어~~~엇!!! 오 빠 뭐 해?"
세희는 누워서 이런모습을한 경호에게 놀라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오히려 당황한것은 경호였기에
얼른 바지를 추스려올렸지만 급하다보니 제대로 올려지질않고 게다가 발딱선 자지에걸려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세희의 구경꺼리가 되어버리자 경호는 화를내며
"야!!! 이기집애야 들어올려면 노크라도 하지!!!! "
경호가 얼떨결에 이렇게 말했지만
"피~~~오빠는 언제 노크를하나? 근데 오빠!!!! 지금 뭐하는건데...?"
아무리 동생이지만 이런모습을 들키자 얼굴마져 빨갛게 달아오르며 말은 더듬어진다.
"으 응~~ 이거~~그 그냥~~ 이러면 기 기분이~~ 좋아 지거든~~"
경호가 더듬으면서 말을하자
"오빠~~ 남자도 자지만지면 기분이 좋아져? 여자도 보지만지면 기분 좋아지는데~
기분 좋아지면 그냥 계속해봐~~ 나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
여자도 기분이좋아진다는 동생의말에 경호는 국민학교때의 일들이 생각나면서
"세희야~~ 우리 제작년에처럼 그런거 해볼래?"
경호가 제작년의 말을하자 세희가
"싫어~~ 그때는 어려서 그런거했지만 이제는 어 떻 게 ~~"
"뭐 어때.....아무도 없는데~~ 어때?~~"
사실 요즘들어 세희에게도 은근히 옛기억들이 되살아나는것이었고 가끔씩은
세희도 자위란것을 모르지만 자신의 보지에 손을가져간적이 많았었다.
"그럼 오 늘 만....."
방문을잠그며 세희가 허락을해준다.
경호는 얼른 바지를벗고 런닝마져 벗어버리고는 바로 세희의 옷을벗기려하자
"내가 벗을래 "
하면서 세희가 옷을벗는데 국민학교의 철없는 장난이후 세희의몸을 전혀 못본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이런상황에서 세희의 벗은몸을보니 새삼스럽게 처음보는 기분이들었다.
봉긋이자란 젖몽오리,통통한 엉덩이가 경호의눈에 들어왔고
"우리 껴안아보자...으흐으~~"
세희가 대답도하기전에 경호는 세희의몸을 껴안았고 세희도 경호를 껴안아버린다.
경호의 손끝에전해지는 세희의살결은 너무나 부드러워 통통한 엉덩이로 손이가자
여물지않은 경호의자지는 아플정도로 발기되었고 동생인 세희역시 경호가 안아주고 엉덩이를 만지자
기분이좋아지는지 가쁜숨을 내몰아쉬고있었다.
"흐으 흐으 흐~~ 오빠도 기분좋아? 흐으 흐으~~"
"응 흐흡~~흐~~하아 핫~~"
서로간에 몸은 많이보았고 만져주기도 많이하였지만 지금은 그때와는달리
온몸에서 전기가 일어나듯 짜릿해지며 묘한 기분마져 일어나자
"세 희 야~~하아 하~~ 우리 빠 구 리 한 번 해 볼 해~~~하 아~~핫~"
당연히 안된다고 할줄알았는데 의외로 세희는
"모 올 라~~흐으~~흣~ 오 호 빠~~~ 맘 대 로 해~~ 하아 하아~~"
경호는 세희가 맘대로하라고하자 곧바로 세희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작은보지에 여물지않은 자지를대고는 푸욱~~찔러보았다.
"아 아 아~~악~~ 아 퍼!!! 살살 해~~흐 으~~!!"
그렇게 말하였지만 세희는 생각보다 아프지않았는지 빼라는말은 하지않자 경호는 친구들에게 들은대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처음에 조금 아프다고하던 세희도 금방 아픔은 사라진것 같았다.
경호는 뒤늦게 생각해낸것이지만 그때 그렇게 아파하지않았고 피도 나지않았던것은
아마 국민학교때 광에서 의사놀이를하면서 손가락으로 만지며 쑤셔대었던것이 원인이었던것같았다.
처음으로 해본 빠구리였고 아직까지 어려서 조절조차 할수없었던 애들이었기에
경호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세희의보지속에 그대로 사정을하고말았다.
"흐으으~~ 오빠~~ 다 했 어? 흐으으~~"
사정이끝나자 철없던경호는 혹시나 남들이볼까 두려운나머지
"응 허어억~~ 빨리 옷입자... 흐으응~~"
둘의 첫경험은 이렇게 시작이되었고 철모르던 이들은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서로간에 입만 다물면되는줄 알았는데 며칠이지나 토요일이 되었다.
세희가 친구집에 놀러가고 아무도없자 경호는 날씨가 너무더워 짜증스럽기도 하여
신경질적으로 부채질을 하고있는데 선민이가 찾아왔다.
"선민이니? 들어와......그런데 요즘 너 많이 이뻐졌네..."
경호가 웃으면서 말을꺼내자 선민이도 그말은 싫지않은듯
"치이~~ 너 요즘 나보고도 본채만채하구...혹시 너 여자친구 사귀니?"
사실 요즘들어서는 선민이와 만나도 왠지 서먹서먹하여 말을하기가 어색해 그냥 지나치기가 일쑤였다.
"여자친구는..... 나 여자친구 없어... 넌 남자친구가 있니?"
"나도 남자친구 없어.... 근데~~~"
뭔가 말을하려다가 머뭇거리자 경호는 궁금해서
"왜 무슨말을 하려구? 말해봐..."
경호가 부추기자 선민이는 정색을하더니
"너 그저께 세희랑 빠구리했지? "
경호는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변명을 생각해봤지만 벌써 알고말하는 것이기에 애써 시선을피하는데
"그저께 니네집에 놀러오려다가 소 리 가 나서 내가 봤어....근데 일 부 러 볼 려 고 했던건 아니구...."
경호는 들킨것에대해서 걱정도되고 창피한생각도 들어서 얼굴이 빨개지자
"얘는~~ 괜찮아~~ 우리는 다 아는 사이잖아~~ 그것갖고 .... 근데 그거하니까 좋아?"
선민이가 추궁을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으 응~~ 쪼끔 좋 아~ 너도 이젠 해봤겠지~~?"
경호의 물음에 선민이는
"아 아 니~~~ 내가 그런걸 왜..... 근 데~그거할때 ~ 세희도 좋 아 했 어?"
선민이가 이렇게 관심을보이자 경호는 묘한 생각이들면서
"으응~~~ 세희가 더 좋다고 하더라...히히~~ 니도 한번 해볼래?"
무슨 용기에서인지 경호는 선민이에게 이렇게말하자
"싫어~~~ 난 그 런 거~~ "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도저히 싫어하는 눈치가 아니라는걸 경호는 알아차리고는
선민이를 가만히 껴안아주자 선민이는 예상했던대로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이미 선민이와도 국민학교시절 서로의 몸을보아왔고 만져주며 잘알던터라 경호의손은
곧바로 선민이의 치마아래로 들어가 팬티속을 헤집고있었다.
생각과는 다르게 선민이의 보지는 약간의 털이나있었고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었던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었기에 곧바로 선민이의 팬티를벗기고
경호는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내려서 세희와의 행위처럼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악!!! 아 퍼~~ 안되겠어~~~으 윽~~"
나이는 더많지만 세희와는달리 꽤나 아파하는것같아 경호는겁이나서
"많이 아퍼? 하지말까? 흐읍..."
"아니~~하아 흐으으.... 괘 엔 차 나~~~흐으 읍~~"
선민이와의 첫관계때 역시 경호는 그리 오래가지않았고 잠시후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흐으~~읍 우 우 웁!!!"
선민이는 뜨뜻한 뭔가가 보지속에 들어오는걸 느끼자 다리가 찌릿해지면서 오므려진다.
"으흐 으으 흐 으 으흐~~ 다 했 어? 흐으~"
"응 다했어...흐읍"
끝나자 둘은 어색해서 말한마디도 못한채 벽만 두리번거리다가 선민이는 집으로 가버렸다.
이런일이 있은후 선민이와의 관계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경호네가 이사를 가기전까지
일주일에도 몇번씩 이런일들을 해왔으며 동생인세희도 알게되어 셋이서같이 섹스를 하기도하였다.
선민이와 헤어진이후에는 더이상 선민이는 볼수가없었으나 동생인 세희와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의 성장은 이렇게 얼룩져있었다.
어느덧 세월이흘러 경호와 세희는 결혼을해야할 나이가되어 배우자의 만남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