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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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2 조회 510회 댓글 0건본문
제 이름은 경호입니다.
아마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로 기억되니까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저의집은 남들과달리 잘살지못해 남의집 방 한칸에 세를들어 사는 형편이었고
주인집에는 같은반의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습니다.
먼저 우리식구들을 소개하자면
아버지,어머니,그리고 나보다가 세살위인 형 그다음으로 나와 연연생인 여동생 세희
이렇게 다섯식구가 한방에서 어려운삶을 살아가고있었고 가난했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들을 먹이고 공부시키기위해 몇푼되지않는 돈을벌려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나가서 일을하셨고 나와 세살 차이나는 형은 학교에서 축구선수였기에
아침에나가면 늦게서야 들어오는것이어서 우리집은 항상 어른들이 없는 빈집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살다보니 친구들에게마져 따돌림을 당하게되는 처지가되자
나는 내동생과 주인집의 딸인 선민이가 가장 친한친구이자 서로의 위로가되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경호는 학교에서 돌아와 방문을열면서 혼자있는 동생 세희에게
"세희 너 벌써 왔어? 오빠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매일 같이오던 동생 세희가 오늘은 기다리지않고 혼자온것이다.
"으 응~~~오빠 미 안 해~~"
항상 명랑하던 세희가 오늘따라 왠일인지 우울한표정을짓자
"무슨일이 있었어? 왜 그래? 말해봐...."
오빠의 다그침에 세희는 머뭇거리다가 입을연다.
"오늘 내 옆짝있잖아.... 혁이말이야 ~~ 그애 생일인데 다른애들은 다 초대하면서
나에게는 오라는 말이없었어... 내가 짝꿍인데도... "
동생 세희의말을 듣고있던 경호역시 그런일을 당해봤던터라 울컥 화도났지만
"괜찮아~~ 뭐 남자생일인데 안가면 어때.... 그냥 오빠랑 같이 놀면되잖아....선민이도 부르고~~"
세희역시 오빠의마음을 알기에
"으 응~~ 알 았 어~~~ 오빠~~~ 그 래 도 가고 싶 었 는 데~~피이~"
경호는 동생세희의 마음을 누구보다가도 잘아는지라 울적한 마음을 돌려보려고
"오늘은 우리세희가 하고싶은놀이를 하고놀자~~ 뭐하고 놀래?"
원래부터 천성이착하던 세희였기에 오빠의 이런 위로를 알아주려는듯이 금방 얼굴을펴며
"그럼 우리~~ 선민이언니 불러서 광에가서 놀자~~ 내가 불러올께 오빠가 먼저가서 기다려~"
하면서 선민이에게로 가고 나는 집뒤에 허름하게 지어놓은 광으로가서 우리들의 본부를 정리했다.
주인집딸 선민이는 엄마랑 둘이사는데 선민이엄마 역시 식당을하기에 저녁늦게 들어오기때문에
우리셋은 항상 이렇게 빈집같은곳에서 어울리며 친하게지내고있었다.
세희에게 불려 같이오던 선민이가
"경호야~~ 너 숙제했니? 난 아직 안했는데...."
놀기에바쁜 우리들은 숙제같은것은 항상 밤늦게하거나 아니면 그냥 몸으로 떼우는일이 허다했다.
"아니 나도 안했어....우리 조금 놀다가 같이 우리집에서 숙제하자, 빨리들어와~~"
조금전 우울했던 세희도 얼굴이 밝아지면서
"나도 이따가 하면돼~~~우린 쬐끔밖에 없거든 히힝~~~ 오빠 그런데 오늘은 뭐하고 놀꺼야?"
매일 단조롭게 간첩놀이, 아니면 임금과 시녀,그리고 왕비..... 이런것만 하다가
오늘은 색다른게 없을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선민이가 방그레 웃으면서
"우리 병원놀이하자~~~ 경호 니가 의사하고 내가 간호원할께 그리고 세희는 환자해~~"
병원놀이? 정말 안해봤던 색다른놀이 였기에
나는 그것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고 세희역시 처음으로 해보는 놀이인지라 좋아하자
선민이는 간호사처럼 천으로 머리를묶었고 나는 줄넘기를 목에걸고 청진기처럼 만들었다.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배가 너무 아파요 진찰좀해주세요~~~"
세희가 배를잡으면서 병원으로 오자 경호는 의사인것처럼
"이리와서 누우세요~~"
하며 환자를눕히고 하얀배를 걷어 줄넘기로 진찰을하고는
"이제 주사를 맞아야하니까 바지를 내리세요"
바지를 내리라는 소리에 세희가 벌떡일어나며
"나 안해~~씨~~챙피하게 ~~~~"
세희가 일어나자 선민이가 세희를 달래듯이
"뭐가 챙피해? 니네 오빠잖아~~~ 그리고 나는 같은여자인데..."
"그럼 언니가 환자해~~~ 난 안해~~"
세희가 삐치면서 말을하자 선민이는
"나도 이따가 하면되잖아~~ 니 부 터 하 면~~"
경호와 같은반인 선민이도 환자를한다고하자
"진짜 언니도 환자할꺼지? 진짜지? 안하면 나 이제부터 언니라고 안하고 선민이라 부른다"
"그래 할께 니먼저하면 이따가 나도 한다니까~~"
드디어 선민이의 설득에 세희가 바지를내리고 팬티를 조금내린다.
경호는 매일같이 봐왔던 동생의 보지인지라 아무생각도 들지않았고 그냥 엎드리게하고는
연필주사기로 엉덩이를 꼭 찔러주고는 손으로 비벼주자 세희가 바지를 올리면서
"이번엔 언니가 환자해~~~ 내가 간호원할께~~"
경호는 선민이가 환자를 설마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환자가되기를 은근히 속으로 바라는데
선민이는 같은반의 남자라서 그런지 잠시 우물쭈물하더니
"알 았 어~~ 내가 환 자 할 께~~"
하면서 경호에게 다가온다
경호는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곧바로
"자~~ 진찰을 해야하니까 웃옷을 올리세요~~"
하고 말하자 창피한듯 머쓱한 웃음을지으면서 옷을들어 올린다.
그런데 조금전 세희와는 다르게 경호얼굴이 조금 화끈거리는것 같았고 줄넘기청진기를
선민이의 배에대는순간 묘한기분마져 드는것을 느꼈다.
"조금만 더 올리세요~~"
경호는 선민이의 몸이 더보고싶었던지 이렇게말하자 선민이는 눈을 질끈 감더니 옷을 더 올렸고
선민이의 가슴은 아기 주먹만한 젖가슴이 눈에들어왔다.
호기심도 생기고 이쁘게보이기도 하여 경호는 가슴에 줄넘기를 대었고 그때 손은 조금떨려왔다.
"주 사 를 맞 아 야 하 니 까 ~~~바지 를 내 리 세 요~~"
바지 허리춤을잡고 조금 머뭇하던 선민이는 세희와는 다르게 몸을뒤로 돌려 바지와 팬티를내렸고
"이리 돌아보세요~~ 의사가 봐야하니까요~~"
하면서 선민이의 몸을돌리는데 그 순간 경호는 자신의 바지속의 자지가 발딱 서는것을 느끼면서
손을내밀어 선민이의 하얀보지에 가져가보았다. 선민이는 잠시 가만히있는듯 하더니
"인제 그만해~~치이~~우리만 손해잖아~~ 니도해~~~"
하면서 경호도 환자를하라는 것이다.
"나는 의사잖아~~~ 의사는 안벗어도 돼~~"
나는 동생과 선민이앞에 내 자지를 보여준다는것에 창피한 생각이들면서 이렇게 말을하자
"나하고 세희가 다 보여줬으니까 니도 보여줘야잖아.... "
경호는 끝까지 피해볼려고
"그럼 우리 의사놀이 하지말고 다른거 하자...."
경호가 도저히 벗지않으려는 듯하자 선민이는 무슨생각이났는지
"그럼 우리 다 바지 내리기하자~~ 그럼 공평하잖아~~세희 니도 그러면 할수있지?"
세희를 돌아보며 말하자 세희도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좋아 알았어~~~근데 우리 이러는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우리셋은 이렇게 의기투합하여 바지를내렸다.
결국 우리들은 바지를내려 서로의몸을 보게되었으나 그순간 창피하게도
나의자지는 꼿꼿하게 발기되어 있었으며 세희와 선민이는 그것이 그렇게 신기했던것 같았다.
처음 이렇게 시작한 선민이와 세희,그리고 나의 알몸보기는
그 이후에도 거의 매일같이 우리의 아지트인 광에들어가서 의사놀이를 계속하게했으며
어떤때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놀때도 있었고 또 어떤때는
완전히 발가벗고 서로의 몸을 만져주면서 국민학교 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나와 선민이는 중학생이되었고 세희는 6학년이되면서 만나는시간이 맞질않자
우리의 이런 호기심어린 병원놀이는 조금씩 시들해져갔다.
아마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로 기억되니까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저의집은 남들과달리 잘살지못해 남의집 방 한칸에 세를들어 사는 형편이었고
주인집에는 같은반의 여자아이가 살고있었습니다.
먼저 우리식구들을 소개하자면
아버지,어머니,그리고 나보다가 세살위인 형 그다음으로 나와 연연생인 여동생 세희
이렇게 다섯식구가 한방에서 어려운삶을 살아가고있었고 가난했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들을 먹이고 공부시키기위해 몇푼되지않는 돈을벌려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나가서 일을하셨고 나와 세살 차이나는 형은 학교에서 축구선수였기에
아침에나가면 늦게서야 들어오는것이어서 우리집은 항상 어른들이 없는 빈집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살다보니 친구들에게마져 따돌림을 당하게되는 처지가되자
나는 내동생과 주인집의 딸인 선민이가 가장 친한친구이자 서로의 위로가되었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경호는 학교에서 돌아와 방문을열면서 혼자있는 동생 세희에게
"세희 너 벌써 왔어? 오빠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매일 같이오던 동생 세희가 오늘은 기다리지않고 혼자온것이다.
"으 응~~~오빠 미 안 해~~"
항상 명랑하던 세희가 오늘따라 왠일인지 우울한표정을짓자
"무슨일이 있었어? 왜 그래? 말해봐...."
오빠의 다그침에 세희는 머뭇거리다가 입을연다.
"오늘 내 옆짝있잖아.... 혁이말이야 ~~ 그애 생일인데 다른애들은 다 초대하면서
나에게는 오라는 말이없었어... 내가 짝꿍인데도... "
동생 세희의말을 듣고있던 경호역시 그런일을 당해봤던터라 울컥 화도났지만
"괜찮아~~ 뭐 남자생일인데 안가면 어때.... 그냥 오빠랑 같이 놀면되잖아....선민이도 부르고~~"
세희역시 오빠의마음을 알기에
"으 응~~ 알 았 어~~~ 오빠~~~ 그 래 도 가고 싶 었 는 데~~피이~"
경호는 동생세희의 마음을 누구보다가도 잘아는지라 울적한 마음을 돌려보려고
"오늘은 우리세희가 하고싶은놀이를 하고놀자~~ 뭐하고 놀래?"
원래부터 천성이착하던 세희였기에 오빠의 이런 위로를 알아주려는듯이 금방 얼굴을펴며
"그럼 우리~~ 선민이언니 불러서 광에가서 놀자~~ 내가 불러올께 오빠가 먼저가서 기다려~"
하면서 선민이에게로 가고 나는 집뒤에 허름하게 지어놓은 광으로가서 우리들의 본부를 정리했다.
주인집딸 선민이는 엄마랑 둘이사는데 선민이엄마 역시 식당을하기에 저녁늦게 들어오기때문에
우리셋은 항상 이렇게 빈집같은곳에서 어울리며 친하게지내고있었다.
세희에게 불려 같이오던 선민이가
"경호야~~ 너 숙제했니? 난 아직 안했는데...."
놀기에바쁜 우리들은 숙제같은것은 항상 밤늦게하거나 아니면 그냥 몸으로 떼우는일이 허다했다.
"아니 나도 안했어....우리 조금 놀다가 같이 우리집에서 숙제하자, 빨리들어와~~"
조금전 우울했던 세희도 얼굴이 밝아지면서
"나도 이따가 하면돼~~~우린 쬐끔밖에 없거든 히힝~~~ 오빠 그런데 오늘은 뭐하고 놀꺼야?"
매일 단조롭게 간첩놀이, 아니면 임금과 시녀,그리고 왕비..... 이런것만 하다가
오늘은 색다른게 없을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선민이가 방그레 웃으면서
"우리 병원놀이하자~~~ 경호 니가 의사하고 내가 간호원할께 그리고 세희는 환자해~~"
병원놀이? 정말 안해봤던 색다른놀이 였기에
나는 그것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고 세희역시 처음으로 해보는 놀이인지라 좋아하자
선민이는 간호사처럼 천으로 머리를묶었고 나는 줄넘기를 목에걸고 청진기처럼 만들었다.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배가 너무 아파요 진찰좀해주세요~~~"
세희가 배를잡으면서 병원으로 오자 경호는 의사인것처럼
"이리와서 누우세요~~"
하며 환자를눕히고 하얀배를 걷어 줄넘기로 진찰을하고는
"이제 주사를 맞아야하니까 바지를 내리세요"
바지를 내리라는 소리에 세희가 벌떡일어나며
"나 안해~~씨~~챙피하게 ~~~~"
세희가 일어나자 선민이가 세희를 달래듯이
"뭐가 챙피해? 니네 오빠잖아~~~ 그리고 나는 같은여자인데..."
"그럼 언니가 환자해~~~ 난 안해~~"
세희가 삐치면서 말을하자 선민이는
"나도 이따가 하면되잖아~~ 니 부 터 하 면~~"
경호와 같은반인 선민이도 환자를한다고하자
"진짜 언니도 환자할꺼지? 진짜지? 안하면 나 이제부터 언니라고 안하고 선민이라 부른다"
"그래 할께 니먼저하면 이따가 나도 한다니까~~"
드디어 선민이의 설득에 세희가 바지를내리고 팬티를 조금내린다.
경호는 매일같이 봐왔던 동생의 보지인지라 아무생각도 들지않았고 그냥 엎드리게하고는
연필주사기로 엉덩이를 꼭 찔러주고는 손으로 비벼주자 세희가 바지를 올리면서
"이번엔 언니가 환자해~~~ 내가 간호원할께~~"
경호는 선민이가 환자를 설마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환자가되기를 은근히 속으로 바라는데
선민이는 같은반의 남자라서 그런지 잠시 우물쭈물하더니
"알 았 어~~ 내가 환 자 할 께~~"
하면서 경호에게 다가온다
경호는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곧바로
"자~~ 진찰을 해야하니까 웃옷을 올리세요~~"
하고 말하자 창피한듯 머쓱한 웃음을지으면서 옷을들어 올린다.
그런데 조금전 세희와는 다르게 경호얼굴이 조금 화끈거리는것 같았고 줄넘기청진기를
선민이의 배에대는순간 묘한기분마져 드는것을 느꼈다.
"조금만 더 올리세요~~"
경호는 선민이의 몸이 더보고싶었던지 이렇게말하자 선민이는 눈을 질끈 감더니 옷을 더 올렸고
선민이의 가슴은 아기 주먹만한 젖가슴이 눈에들어왔다.
호기심도 생기고 이쁘게보이기도 하여 경호는 가슴에 줄넘기를 대었고 그때 손은 조금떨려왔다.
"주 사 를 맞 아 야 하 니 까 ~~~바지 를 내 리 세 요~~"
바지 허리춤을잡고 조금 머뭇하던 선민이는 세희와는 다르게 몸을뒤로 돌려 바지와 팬티를내렸고
"이리 돌아보세요~~ 의사가 봐야하니까요~~"
하면서 선민이의 몸을돌리는데 그 순간 경호는 자신의 바지속의 자지가 발딱 서는것을 느끼면서
손을내밀어 선민이의 하얀보지에 가져가보았다. 선민이는 잠시 가만히있는듯 하더니
"인제 그만해~~치이~~우리만 손해잖아~~ 니도해~~~"
하면서 경호도 환자를하라는 것이다.
"나는 의사잖아~~~ 의사는 안벗어도 돼~~"
나는 동생과 선민이앞에 내 자지를 보여준다는것에 창피한 생각이들면서 이렇게 말을하자
"나하고 세희가 다 보여줬으니까 니도 보여줘야잖아.... "
경호는 끝까지 피해볼려고
"그럼 우리 의사놀이 하지말고 다른거 하자...."
경호가 도저히 벗지않으려는 듯하자 선민이는 무슨생각이났는지
"그럼 우리 다 바지 내리기하자~~ 그럼 공평하잖아~~세희 니도 그러면 할수있지?"
세희를 돌아보며 말하자 세희도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좋아 알았어~~~근데 우리 이러는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우리셋은 이렇게 의기투합하여 바지를내렸다.
결국 우리들은 바지를내려 서로의몸을 보게되었으나 그순간 창피하게도
나의자지는 꼿꼿하게 발기되어 있었으며 세희와 선민이는 그것이 그렇게 신기했던것 같았다.
처음 이렇게 시작한 선민이와 세희,그리고 나의 알몸보기는
그 이후에도 거의 매일같이 우리의 아지트인 광에들어가서 의사놀이를 계속하게했으며
어떤때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놀때도 있었고 또 어떤때는
완전히 발가벗고 서로의 몸을 만져주면서 국민학교 시절은 어느덧 지나가고
나와 선민이는 중학생이되었고 세희는 6학년이되면서 만나는시간이 맞질않자
우리의 이런 호기심어린 병원놀이는 조금씩 시들해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