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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아래층 남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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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1 조회 7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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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이 내 유방을 쥐었습니다.
"훅~"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한 손은 배를 잡고 한 손은 유방을 거머 쥐고
목덜미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거친 숨소리가 천둥처럼 들리더군요.
"예나 어머니~용서해주세요~정말 참을 수가 없어요..
예나 어머니 보고 있으면 제가 스스로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만 안아보게 해 주세요~"
강한 힘이 내 허리를 감싸자 나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아득하고 깊은 항홀경의 늪속에 그대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휘청거리는 몸을 그이가 세게 안아 버팅겨 주었습니다.
그가 귓볼을 물며 살짝살짝 빨아주었습니다.
"아~~하"
나는 거절할 생각도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것을 기다려 온 것은 나였으니까요.
목 뒷쪽을 혀로 애무하며 젖가슴의 두개를 나눠잡고 주물러 주었습니다.
자궁의 근육이 움찔움찔거리며 반복적으로 수축하여 졌습니다.
유방도 조금씩 커지고 유두도 단단해져 갔구요.
순간적인 포옹의 기습에 나의 음부안의 질 경련과
회음부의 수축이 일어나며 꿈속을 걷듯 쾌감을 보았습니다.
성기의 삽입없이도 클라이막스를 도달한 것이지요.
노팬티의 음부의 계곡사이로 애액이 분비되어 허벅지로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 몸 전부를 맡긴 채 한마디 말도 없이
쌕쌕거리고 그에게 매달렸습니다.
그가 나의 몸을 덥썩 안아 들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볍게 나를 안아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그의 목을 꼭 껴안았죠.
그가 나를 침대에 뉘여놓고는 티와 바지 그리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알몸으로 다가오는 그의 몸은 정말 단단하고 우람하였습니다.
페니스는 이미 일어나 끄덕거리며 달려있었죠.
아찔한 광경이었어요.
<저것이 나한테 들어오다니…>
다시 오금이 저려 왔습니다.
내가 클라이막스에 쉽게 오르고 그 절정을 여러 번 맛볼 수 있다는
여자였다는 것을 그날 처음으로 경험하였죠.
밑에서 부터 천천히 홈웨어를 들어올리며 그가 혀로 내 몸을 핥아갔습니다.
"아~~하~정훈이 아빠!~~"
"예나 어머니~아름다워요"
그가 홈웨어를 들어 배에 올려 놓고 배꼽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습니다.
몸이 절로 꼬여 갔습니다.
그리더니 그의 혀가 음부안을 찌르며 침입해 들어왔죠.
"아~~~여~~보~~"
나도 모르는 소리가 마구 새어나왔습니다.
내 몸이 위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전 남편도 해주지 않았던 오랄을 이 남자가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음부를 좌우로 가르고 혀를 곧곧히 세우고 아래에서 위로
혀를 밀어 올리며 속살을 긁어 주었습니다.
"아~~몰라~~아~"
그리고는 안으로 찔러 넣었습니다.
페니스보다는 강하지 못하지만 움직이는 페니스 같은 것이 들어와
음부안을 간지럽히자 음부안에서는 애액을 흘리며
그의 혀로 묻어갔습니다.
오줌이 나올 것 같기도 하였지요.
그의 머리를 잡고 괴로운 신음을 마구 토해냈습니다.
"제발..그만..아~못참겠어요~아~여~보"
나는 섹스에 미친 노예가 되어 큰소리를 거침없이 질러댔습니다.
그저 입에 나오는 대로 소리를 지는 거죠.
이윽고 그가 내 몸위로 올라왔습니다.
아..나는 욕정에 못이겨 끝내 내 스스로 옷 껍질을 모두 벗어 던지고
부끄러움 하나 없는 알몸으로 그 앞에 벌렁 누웠습니다.
두 다리를 벌리고 말예요.
탄탄하고 육중한 그의 몸무게를 내위에 올려놓고 페니스를
잡아 음부에 대고 여기저기 쿡쿡 찔르더군요.
크고 뭉뚝하고 딴딴한 불기둥 같은 방망이가 내 음부를 불태우듯
뜨겁게 데우며 안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아~~~여~보~~아~"
그의 어깨를 세게 껴안으며 나는 몸부림쳤습니다.
두 다리를 그이의 둔부에 올려 놓았죠.
"예나 어머니~"
"몰라요~그런 말~그렇게 부르지 말아요~예나에게 죄짓는 것 같아서…"
"그러면~~??"
그가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면서 음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견고하고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나의 옥문은 그 앞에서
철저히 유린당하며 쉽게 허물어져 갔습니다.
"아~여~보~아~"
내가 그의 성감을 올리기 위해 여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는 몽정을 하는 것처럼 구름위에 떠서 여보라는 헛말이
계속해서 튀어 나온거죠.
그럴수록 그도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튼튼하고 힘줄이 솟아있는 그의 가슴의 근육을 잡아보았습니다.
손안에 잘 잡히지 않을 정도로 갑옷을 입은 장군처럼 단단한 몸매였습니다.
그가 몸을 약간 내려 유방을 물더군요.
세게 빨아주면서 연신 허리를 돌려 음부에 마찰을 가했습니다.
"아~학~더요~너무 좋아~아~"
나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와 함께 삽입의 리듬을 탔죠.
우리는 섹스의 콤비가 되어 상하 움직임의 리디미칼한 교접을 이뤄나갔습니다.
그가 페니스를 깊게 찌르며 나의 귀에 놀랄만한 밀어를 속삭여 주었습니다.
"으~~아~~여~~보~~아영아!!!!~~~쌀 것 같아~"
그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여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영이는 나의 이름이었습니다.
나도 그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외쳤습니다.
"여~~보~당신의 것을 받고 싶어요~넣어 주세요~다 주세요~여~보~~~!!"
그와 나는 강렬하고 열정적인 입맞춤을 하면서
서로의 엉덩이를 세게 끌어 당기며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가 동물같은 울음을 삼키며 페니스를 안으로 깊이 찔러 넣고
몸을 흔들며 정액을 배설하였습니다.
"으~~흑~아영아~!!"
"아~~학"
그의 정액이 봇물처럼 터지며 자궁안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메말라있던 음부속에 기름진 씨앗들이 뿌려져 새 생명을 잉태하게 하였습니다.
"여~~보~"
"여~~보!!"
그가 몸을 털듯 꿈틀대자 다시 한 번 정액 덩어리가 몸속으로 헤엄치듯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의 몸에 젖가슴을 마구 비벼댔습니다.
유방이 그의 근육덩이의 가슴에 이리저리 밀리며 우겨졌지만
나의 가슴팍에서 마찰되는 젖가슴의 마찰을 즐겼습니다.
일종의 후희라고나 할까요.
그가 나를 힘있게 끌어 안았습니다.
나 또한 그의 품안에 작은 새처럼 푸드덕거리며 안기었구요,
그의 정액과 나의 애액의 분비물이 음부밖으로 흐르는 것이 느껴졌지만 우리는
그 향과 냄새를 즐기며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그가 잠시 후 일어나더니 침대곁에 서더군요.
페니스 줄기는 허연 애액들로 범벅이 되어 윤이 나고 있었고
흐르는 액체가 페니스 끝에 달려 있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내 손을 잡아 일으키더군요.
그리고는 나를 안아 주었습니다.
나는 두 발로 그의 허리를 휘감았고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 주어
가볍게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가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젖가슴 꼭지를 물었구요.
그렇게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였지요.
나는 그의 몸에 그는 나의 몸에 비누질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의 가슴에 비누를 칠하고 두 손으로 문지르는데 마치
사자나 호랑이 같은 동물을 만지는 것 같았습니다.
야성적인 그의 몸매는 나를 설레이게 하였고
자꾸만 일어서는 페니스에 다시 한 번 얌전한 새색시가 되어
그의 것을 받아 들였습니다.
커져가는 페니스를 그가 잡게 하였습니다.
손안에 든 페니스는 뱀이나 지렁이처럼 스멀스멀 일어나
나를 들뜨게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의 페니스에 입을 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하기엔 음탕한 속내가 드러나 보일까 망설였죠.
그의 근육만큼이나 페니스를 굵고 힘찬 몸둥이 였습니다.
오랄을 생각하는 음부속이 또 물이 흘리며 오물딱 거리는 것 같았어요.
그가 나의 유방과 엉덩이 그리고 음부까지 비누질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를 변기 덮개위에 올려 놓는 것이었습니다.
한 쪽다리를 어깨위애 올리고는 음부안으로 고개를 집어 넣더군요.
그리고 음부에 혀를 대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혀가 나의 사타구니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이자 나는
몸이 절로 떨리며 애액을 분비하였죠.
그는 나를 위해 오랄을 해주는데 조금은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나를 내려 놓더니 욕실 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나를 허벅지위에 앉혔습니다.
그가 페니스를 들고 말이죠.
나를 밑을 내려다 보다 그의 성난 성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음부에 조준하고 서서히 몸을 내려 앉았습니다.
뜨거워 데일것 같은 그의 아름답고 야만적인 성기가
끄덕거리며 내 음부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또~!!"
"후~~"
그도 거친 호흡을 하다가 나의 입술을 물고 강하게 빨아들였습니다.
혀뿌리까지 통째로 그의 입에 들어갔습니다.
그의 코와 나의 코에서 내뿜는 호흡소리가 욕실안을 채워나갔습니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들어 올리며 그의 귀두의 살을 질속에서 느꼈습니다.
질벽이 안으로 밖으로 밀리며 쾌감이 왔죠.
"아~하~여~보~"
이번에는 의식적으로 여보라는 말을 하였고 나직히 부르듯이 소곤댔습니다.
"여~보~아영아!!"
그도 저음의 낮은 톤의 목소리로 나를 그윽히 불러주었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아영아~여~~보!!"
그가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 올리며 음부속으로 페니스를 찔러 넣었습니다.
그것을 신호로 나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댔죠.
남편과 이혼한 후로 처음 받아보는 남자의 성기는
힘있게 나의 옥문을 들락거리며 횐희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그가 나의 허리를 잡고 들었다 올려주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주저앉으면 허리를 앞뒤로 하여 마찰을 가하였습니다.
"아~여~보!!!!"
다시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그를 불렀습니다.
그의 머리를 젖가슴에 비비면서 나는 열띠게 허리를 돌리고 움직였습니다.
"아~여보~~~~"
허리를 잡던 그가 불쑥 일어나섰습니다.
아쉽게도 음부안에서 페니스가 빠져 나갔습니다.
음부속은 빨리 페니스를 넣어 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나를 엎드리게 하더군요.
아~!!하고 싶었던 체위였습니다.
아니 그에게 그렇게 당하고 싶었던 체위였죠.
나는 바닥에 엎드려 그의 페니스를 받는 암캐가 되었고 나의 엉덩이에서
암내를 맡고 있는 또 한마리의 개 그이가 느껴졌습니다.
그와 나는 한쌍의 개가 되었습니다.
나의 엉덩이를 잡고 그가 캐갱거렸습니다.
내가 앞으로 움직이면 그가 페니스를 꽂은 채 나를 따라왔습니다.
철썩철썩 나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경괘한 소리가
우리들의 학학대는 소리가 어울려져 메아리쳐왔습니다.
순간적으로 강렬하고 뜨겁고 기운이 음부에서 일어나며
나를 몽환의 세게로 이끄는 열정적인 엑스터시가 밀려 왔습니다.
"아~~악~"
고개를 펴들고 우는 암늑대처럼 나는 울부짖었습니다.
"여~~보~~아!!!!"
클라이막스 정상에서 나는 엉덩이를 그에게로 밀며 깊은 삽입을 하였죠.
자궁끝에까지 그의 페니스가 들어왔지만 그건 희열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의 정액이 자궁벽에 쏘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학~여보~!!!!!!!!!!!"
그도 한마리 숫늑대처럼 나의 엉덩이를 잡고 고개를 쳐들고
깊숙히 페니스를 밀어넣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끄~~으~~흑"
정액이 꾸역꾸역 음부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그가 살살 엉덩이를 움직여 나의 음부를 달래주었습니다.
터지고 폭발할 것 같은 음부를 조용히 어루만지고 삭혀주었습니다.
뜨겁던 용광로에서 찬 어름으로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는 뜨겁게 그리고 차갑게 섹스할 줄 아는 남자였습니다.
힘을 잃어가고 있는 그의 페니스였지만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덩이가
음부안에서 움직이자 쾌감의 여운이 짙게 밀려 옵니다.
순하디 순한 커피의 맛과 같은 감흥이 음부에서 전해왔습니다.
그의 페니스가 음부에서 빠지자 그것을 따라 정액이 밖으로 조금 밀려 나왔습니다.
나는 그대로 욕실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렸죠.
그가 내 옆에 누워 나를 몸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의 몸은 열기로 인해 따스하였습니다.
그위에서 편안하고 달콤한 잠을 잤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제는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그와의 사랑이 시작된 것이죠.
오늘도 베란다에서 그가 오는 모습을 봅니다.
예나와 정훈이가 모두 잠들면 우리는 핸.폰을 합니다.
그의 집이든 나의 집이든 우리는 또 섹스를 한답니다.
어제는 찬바람이 솔솔 부는 베란다에서 섹스를 하였는데 뒤에서 해 주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체위인 줄 알고는 자주 해준답니다.
엉덩이가 조금은 차가웠지만 나는 그의 페니스를 받아들였고
내 등위에 사정을 하였죠.
오늘은 그의 몸을 타고 달리고 싶군요.
거친 황야를 달리는 말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의 페니스를 꼭 물고 싶군요.
정액도 받아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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