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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58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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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고등부 까진 저는 참 착한 아이였슴니다.
우연히 훔쳐본 계기가 있었어요.
어떤 아가씨가 담장 창문 앞에서 일을 보는 것이였어요.
그들의 생식기를 볼수 있다는건 저에겐 커다란 쾌감을 전해 주었슴니다.
말해도 믿을지 모르시겠군요.
그후로 저는 훔쳐보는데 많은 노력을 했슴니다.
이뿐여자애.회사아가씨 .아줌마.
저는 수원에 삽니다.
만약에 수원에 와서 제가 쓴 글을 보시게 되면 아마도 큰 행운일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애 소변 .대변 빨간날 (월경)섹스 다양하죠.
한번은 여자애 소변누는걸 보려고 여자 화장실에 잠입했어요.
바닥은 깨끗 했어요
저는 신경두 안쓰고 바닥에 엎드려 그녀의 그 구멍을 보기 시작 했슴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문도 잘 닫기질 않구요.
그 여자애는 그림자 때문인지 저를 의식 하기 시작 했어요.
머리를 숙이더니 저를 보고 말았어요.
"큰일이다~!"
저는 속으로 놀라고 있었어요.
말을 해볼려고 해보아도 말이 나오질 안터군요.
그 여자애도 아무 말없이 저만 소변 보고 있는 자세로 저를 쳐다 보더군요.
저는 황급히 문을 열고 박으로 달려 나갔슴니다.
아랫층에는 여자 몇명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었죠.
그런데 건물 박에 뛰쳐나가서 잠시 숨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조용하고 아무 일 없었던거죠.
나는 속으로 생각 했죠.
(도데체 어떤 여자길래 훔쳐보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지?)
(소리도 안지르고?)
그래서 저는 다시 건물 화장싱로 향하려고 움직였슴니다.
저도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았슴니다.
그런데 다시 화장실 가보니 아무도 없었슴니다.
나는 속으로 ( 이왕 온김에 ~!)
저는 다시 문을 잠글수 있는 화장실을 들어가서 문을 걸고 기다 렸슴니다.
한참 후 발자국 소리가 나더니 누가 들어 옆칸에 들어 갔어요.
저는 다시 또 훔쳐보기 시작 했어요 .
"쏴~~~~아~!" 소변소리 였던 것입니다
저는 보자가 그야말로 참기 힘들었슴니다.
그런데 그 건물이 다 입주 됀것이 아니라 몇가호가 빈집이 였던것이죠.
저는 딸딸이 칠대 그 빈집을 이용 하곤 했죠.
그런데 제가 빈집에 들어 서자마자 ,
안에서 신음 소리가 들여 오더군요.
머리를 사짝 안으로 들여다보니
이게 왠일~!
나와 눈이 마주쳤던
화장실에 있던 여자가 거기서 혼자~!
그런데 그녀는 아주 아름 다워 보였다.
나는 잠시 머뭇하다가 그녀를 덮쳤죠.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안코 오히려 제 움직임에 호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여자애와 관계를 맺고 그 건물을 떠났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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