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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56 조회 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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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데리고 밖에 산책을 나가 차안에 앉아서 지나가는 청년들 중에서 맘에 드는 인간
하나 골라 보라고 권한다.
아내가 고른 놈을 내가 접근하여 용돈 좀 주고 그 녀석 부랄을 석고로 뽄 좀 뜨자고 제의한
다.
합의가 되면 그 녀석 좃을 최대한 딱딱하게 부풀리고 나서 석고물을 부어 뽄을 뜨고 그 석
고가 굳고 나면 탄력이 무척 좋은 고무재질의 액체를 그 안에 넣어 천천히 말린다.
그러면 아내가 맘에 들어하는 그 녀석의 자지 모양 그대로 굳은 말랑말랑한 인조좃이 완성
되고 그 걸 예쁘게 잘 포장해서 아내에게 쏠릴 때 꽂아 보라고 선물한다.
다리 좍 벌리고 누워 보지에다 그 인조좃을 졸라 쑤셔 넣고 씹물 흘려가며 헐떡거리는 아
내.. 그리고 난 아내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보지 언저리를 가는 서예붓과 굵고 부드러운 페
인트붓으로 살살 자극해 준다.
그후 액션은 늘 그러하듯 핥고 빨고 끼고 쾅쾅, 헥헥거리고 싸고...
* 스와핑 비스무리한 파티에 참가.
사전에 부부들은 모두 교환 섹스는 하지 않겠다 하고 다만 약간 특별한 경험만 하자 하고...
우리 부부까지 모두 세 커플이 미리 약속을 정해 모텔 방을 세 개 얻어...
각 방안에 아내들이 누드 상태로 얼굴에는 가면을 쓰고 마치 목욕탕 떼밀이 아줌마한테 밀
어 달라고 한 후 누워있는 것 같은 자세로 침대에 있는데...
모두들 무릅은 접은 상태에서 양다리를 쫙 벌리고 있고 유두는 하늘쪽을 향해 죄다 빳빳이
서있다. 아내들은 살살 초조, 긴장하며 보지물 조금씩 흘러내린다.
이런 상황에서 역시 가면을 쓴 남편들은 어느 방에 누가 있는지 모른 채 가위 바위 보 해서
이긴 사람부터 차례로 어느 방을 들어갈지 찍은 후 방문을 열고 들어가고..
가면을 하여 얼굴은 서로 누가 누구인지 알 수는 없고 서로 자지와 보지, 가슴 상태만 유심
히 살펴보고...
남편들은 각자 아내들의 옆에 놓여있는 각종 도구를 이용해 그녀들을 마구 쌀 수 있게 도와
준다.
이때 규칙은 보지와 입, 후장에 좃은 절대 꽂으면 아니되는데 다만 좃을 다른 부위에 접촉
하여 비벼대는 것은 괜찮다.
그리고 서로 몸에 상처나게 해서는 안되지만 아내들이 쏟아내는 씹물을 남편들이 얼마든지
손이나 코, 입술, 혀로서 즐기는 것은 무방하다.
이렇게 1시간 정도 즐기고 스와핑 비스무리한 행위를 마치고 각자 제 짝을 찾아 본래 파트
너와 안고 누워 딩굴며 늘 그러하듯 꽂고 싸고를...
* 평일 오전 정장 남편이 노팬티에 미니스카트를 입은 아내와 동물원에 간다.
혓바닥 있는 동물 가운데 크게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아내가 좋아하는 놈의 무리가 있는 한
적한 곳을 찾아 그 우리 앞에 남편과 아내가 자세를 잡는다.
남편은 꿀 묻힌 먹이로 놈들의 혓바닥을 유인한다. 아내는 보지가 그놈들 눈 앞에 들어나도
록 하고 엉덩이를 놈들에게 노출시키기도 한다.
남편이 던진 몇 개의 유인 먹이를 놈들이 받아 먹고 어느 정도 맛을 알게 되었다 싶을 즈
음... 꿀물을 아내의 보지와 똥꼬에 흥건하게 바른다.
놈들이 아내의 보지와 똥꼬를 핥을 수 있도록 남편은 온갖 화려한 몸동작,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윽고 놈들이 그 큰 혓바닥으로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핥고 빤다. 특유의 냄새를 발산하
는 똥구멍 부위도 그냥 놔두지 않는다.
아내는 자지러지고 남편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그 엽기 자극의 명장면을 감상하며 옆에서
자지 졸라 깎는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좀 보면 어떤가... 그런 거 쪽팔리문 이 부부가 그러고 있을까.
이 부부는 한참 그렇게 질퍽이며 씹물, 좃물을 싸대고 나서 미리 준비해간 꿀 묻힌 아내 팬
티를 그 놈들 우리에 던져 놓고 팬티를 서로 물고 찢으며 쟁탈전이 벌어진 그 놈들의 우리
를 뒤로 하여 기념 촬영 한번 해주고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귀가한다.
남편에게 고맙다며 팔짱을 끼고 걸어가는 아내의 무릅까지 씹물이 사정없이 흘러내린다.
* 남편은 아내에게 묻는다. 우리 부부 주변에 있는 남자들 가운데 어느 놈이 가장 맘에 드
냐고.
남편은 이렇게 해서 아내가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주변의 남자를 한 사람 미리 알아두고...
아내 생일날 아내 모르게 특별한 공연을 준비헌다.
우선 심야 시간으로다가 시내 소극장을 하나 빌린다. 남편이 선택되어진 남자에게 행사 당
일날 해줘야 할 이벤트에 대해서 미리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무대 조명은 공연을 하게 될 사람만 집중적으로 비추고 다른 곳은 어둡게 한다. 또 관중석
은 깜깜하게 하기 때문에 객석에 앉게 될 아내는 자연히 무대쪽에서 잘 보이지 않아 마음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무대 위 천장에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 ***의 **번째 생일 기념 광란의 대공연이라고 현수
막을 걸어 놓는다.
남편은 공연이 시작되면 비디오카메라로 이 멋진 광경을 촬영한다. 이윽고 남편은 시치미를
떼고 무척 궁금해 하는 아내를 데리고 소극장 앞에 도착한다.
아내는 이 공연장을 평소 같으면 섹스할 시간인 심야에 찾아 와서는 영문도 모른 채 남편이
건네 준 색깔과 냄새가 이상야릇한 입장권을 들고 매표구에서 두리번거린다.
입장권에는 널 위해 준비했쓰라고 되어 있다. 남편은 끝까지 아무말도 안해준다.
참고로 아내는 남편의 권유로 이곳에 올 때 노팬티 초미니스카트를 입고 있는 상태이다. 매
표구에는 미리 고용한 아르바이트 여학생이 서서 이 부부의 입장권을 받고 감사합니다. 편
하신 곳에 앉으세요라고 한마디 한다.
남편은 아내를 객석 한가운데 맨앞에 앉으라고 권하고 나서 잘 관람하라고 하고 이곳 어디
에서 당신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어 잠깐 가봐야 한다고 한다.
잠시후 막이 열리고 조명이 점점 들어오는 가운데 현수막의 글자가 아내의 눈에 들어온다.
아내는 놀라며 감동을 받기 시작한다.
매표구 아르바이트 여학생은 관람석 입구에 서서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그 공연 무대를 바라
보고 있고 관람석에는 아내 홀로 앉아 있다.
마침내 그 아내 한사람을 위해 공연이 시작되고.. 아내는 그 출연자를 보고 크게 놀란다. 특
별히 선발된 그 남자, 아내가 평소 맘에 두고 있던 그 남자는 남편의 특별한 부탁을 받은지
라 정말 환상적인 알몸쇼를 보여준다.
아내는 서서히 밑에서 씹물이 흘러내리고 손은 어느새 그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다. 공연
시작되면 열어보라고 남편이 옆에 놔둔 선물 포장을 뜯어 보니 이 상황에서 도움을 줄 만한
온갖 자위 용품들이 가득하고 아내는 남편을 또한번 고마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이 뒤로는 선택 사항인데.. 관람객인 아내를 무대 위에 즉흥적으로 오르게 하여 함께 쇼를
해도 되고.. 아내가 그 그 남자를 객석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빠구리를 뛰어도 좋고.. 그 남
자, 그리고 아내와 남편 모두가 장소 불문하고 나딩굴어도 좋다. 취향에 따라서는 매표구 아
르바이트녀도 같이 몸을 섞어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아내 자위만으로 끝나도 만족스러울 거다. 이때 무대 위의 남자가 어두운 관중석에
앉은 아내 얼굴을 희미하게나마 볼 수가 있어 아내가 부끄러워할 것 같으면 아내가 가면을
하나 쓰고 앉아 있게끔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무튼 아내는 이 자극적인 상황에서 체내의 모든 액체를 다 쏟아내지 않고는 못베길 것이
다. 아내는 이 환상적인 이벤트가 모두 끝난 후 얼굴엔 감격의 눈물 범벅, 가슴엔 정자 범
벅, 밑에 보지에는 자신의 씹물과 정액 범벅인 상태로 남편에게 여보 정말 고마버 당신 최
고야하고...
보람찬 얼굴 표정의 남편은 기쁘게 웃으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두손으로 꽉 비틀어 땀과
좃물을 뚝뚝뚝 짜낸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낯으로 여보 당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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