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 TUB > 기타야설

마이크는 그의 마른 몸에 수영복을 걸치고는 수건과 모텔키를 들고 방문을
나가 홀로 나섰다. 갑자기 그는 아주 뇌쇄적인 광경과 마주쳤다. 키가 크고
늘씬한 조각같은 여자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 아주 체격에
건장한 짧은 금발의 남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여자는 마이크 옆을 지나치면서 미소를 보냈다. 그들은 마이크의 옆방에
서 멈추더니 그방문을 열었다. 그들은 마이크에게 고개를 끄덕하고는 방안으
로 들어갔다.
"음 멋진 사람들이 옆방에 들었네"
마이크는 중얼거리며 싸우나에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마이크는 업무차
혼자 여행을 왔고 그래서 그런지 몹시 꼴렸다. 그는 늦게 저녁식사를 하고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뜨거운 물로 목욕이나 하려고 생각했다. 거의 10시쯤이었
다. 뜨거운 물에 한 30분쯤 몸을 담구고 있으면 하루종일 회의에서 쌓인 피
로가 풀릴 거 같다고 생각했다.
수영장 옆에 불투명 유리가 있는 사우나에 들어가보니 참 구석진 곳이란 생
각이 들었다. 그는 수건과 열쇠를 의자옆에 놓고는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궜
다. 뜨거운 물이 그의 수영복안으로 들어와 불알에 닿자 그는 숨을 헐떡였다
. 그는 몸을 물속에 푹 담그고 눈을 감은채 물의 뜨거운 촉감이 온몸 구석구
석을 적시는 촉감을 느꼈다.
"안녕하세요"
끈적끈적한 목소리에 그는 눈을 떴다. 올려다보니 욕조옆에 그 흑발의 여인
과 그 남편이 서있었다.
"함께 목욕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그는 웃으며 대답했다. 흑발의 여인은 끈으로 된 아주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젖은 작은 삼각형 천으로 덮혀 있었고 그 삼각형 천
은 끈으로 이어져 겨우 그녀의 몸에 붙어 있었다. 역시 아래쪽을 보니 아주
작은 천이 겨우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나이는 30 전후로 보
였다, 그리고 그녀의 살갗은 약간 그을려져 있으며 옥같이 고운 피부를 갖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도 30을 약간 넘은 거 같았는데, 마이크와 비슷한 앞에
지퍼가 달린 트렁크를 입고 있었다.
그는 그녀보다 약간 더 검었고 마이크는 그의 수영복 앞이 불룩한 것을 보고
놀랐다. 대개 눈에 잘 안띄는 데 이남자는 장난이 아니었다. 아마도 장대한
물건을 갖고 있는 듯 했다. 마이크는 헛웃음을 지었다. 만약 그여자는 마이
크가 자기 남편의 물건보다 더 큰 물건을 가졌단 걸 알면 놀래 자빠질지도
모른다.
35살인 마이크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마누라 말로는 마이
크처럼 큰 물건은 본적이 없단 말을 했을 정도의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여
자가 물손으로 발을 담그더니 마이크와 마주보며 앉았다. 남자도 물속에 몸
을 담그며 숨을 헐떡였다. 여자는 남자가 몸을 담그며 옆에 앉는 걸 보며 웃
어댔다. 여자는 다리를 마이크 쪽을 향해 내 뻗으며 등을 기대고 앉았다.
그녀의 커다란 젖이 물위에 둥둥 뜨는 거 같았고 물에 젖은 얇은 천을 통해
젖꼭지가 거의 보이는 거 같았다. 마이크는 그걸 쳐다보면서 재빨리 혹시 여
자가 그걸 알아챘는지 여자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마이크가 무엇을 쳐다보는
지 알고 있다는 듯 눈가에 웃음을 띠고 있었다. 남자를 쳐다보다 역시 그도
얼굴에 웃음을 띠고 있어 마이크는 깜짝 놀랐다.
"멋진 가슴이죠?"
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마이크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여자가
키득거렸다.
"놀라지 마세요. 저이는 다른 남자가 내 젖을 쳐다보는 걸 즐기고 그런 사람
이에요"
여자가 말했다.
"그냥 젖이 아니라 예술이지요, 그렇죠?"
남자가 키들거리며 마이크에게 물었다. 마이크는 여자에게 웃으며 말했다.
"그런 거 같네요"
"난 폴라고 저이는 톰, 내남편이죠"
폴라가 자신들을 소개했다.
"난 마이크닙다. 아마도 옆방에 머물고 있을 걸요"
"그렇죠, 폴라가 창을 통해 당신이 이리 오는 걸 보고 당신과 같이 목욕이나
하자고 말해서 이리 온겁니다"
톰이 말했다.
"말이 많이 필요없어요"
여자가 웃었다.
"내가 엉덩이를 흔들거나 젖을 흔들면 저이는 무슨 짓이든 기꺼이 하죠"
그여자가 마이크를 보며 웃었다.
"내가 그입장이라도 그럴거요"
마이크가 웃으며 말했다.
"맞아요, 당신이 원한다면 이걸 가질 수 있소"
톰이 비키니를 통해 젖을 만지며 말했다.
"당신 의향은 어떻소, 마이크? 이 빵빵한 젖을 보고 싶지 않소"
"에에, 나야 좋지요"
마이크는 대답을 했지만 갑자기 얘기가 이상해지는데 놀랬다.
"어느 쪽부터요?"
폴라는 눈썹을 찌푸리며 말했다. 남자가 여자의 목에 걸린 줄을 풀었다. 그
리고는 그걸 천천히 내리자 마이크의 눈에 여자의 젖가슴이 보였다. 남자가
그걸 내리자 선탠라인이 없는 뽀얀 젖가슴에 젖꼭지가 드러났다. 여자의 젖
꼭지는 검고 오똑 서있었다. 분명히 여자는 몹시 흥분하고 있었던 거 같았다
. 남자는 손으로 미끄러지듯이 여자의 가슴을 감싸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당신 꼭지가 꽂꽂한데"
남자는 두손가락 사이로 그걸 집어올리면서 말했다.
"당신자지도 마찬가지걸요"
여자는 손을 물속으로 집어넣으며 말했다.
"마이크 자지도 딱딱할까?"
남자는 여자에게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발을 뻗어 마이크의 다리사이로 집
어넣어 발바닥으로 사타구니를 훑었다.
"물론이죠. 이분도 당신 못지않게 거물을 갖고 있네요!"
여자가 숨을 몰아쉬었다.
"원 농담도"
남자가 말했다.
"방에서 당신을 보더니 당신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말하던군요"
남자가 마이크에게 말했다.
"그녀는 만나는 남자의 물건크기를 어림짐작하지요"
마이크는 믿을 수 없었다. 폴라가 발을 뻗어 수영복 속에서 빳빳히 서있는
자기 자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는 마이크가 보는 앞에서 여자의
젖을 두손으로 마사지하고 있었다. 여자의 어깨 움직임으로 보아 분명히 그
녀는 남자의 자지를 물속에서 만지작거리는게 분명했다.
"마이크. 내젖이 좀더 잘보이는 곳으로 옮기지 그래요?"
폴라가 말했다. 마이크는 그녀의 말에 선뜻 내키지 않아 남편을 쳐다보자 그
는 빙긋이 웃었다. 마이크는 폴라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물위에 탐스럽
게 떠있는 젖가슴이 보였다. 여자의 손이 자기다리를 만지는게 느껴졌다. 그
녀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와 사타구닐 만졌다.
여자의 손가락이 수영복 안에서 빳빳히 서 튀어나올 듯한 자지의 끝에서부터
뿌리까지를 훑었다. 여자는 옷밖으로 그의 자지를 잡았다.
"여보 당신 아마 이남자의 자지크기를 알면 놀랄걸"
여자가 남편에게 말했다.
"수영복 밖으로 튀어나올 정돈가?"
남자가 말했다.
"아니, 그이상이야"
여자가 말했다.
"헤이 마이크 당신 물건을 바깥으로 꺼내놓지 그래?"
남자가 물속에서 마이크의 바지를 끌어내리며 말했다.
"예 그게 좋겠어요"
여자가 말했다. 여자의 한손은 남편의 자지를 잡고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으
로는 마이크의 자지를 더듬었다.
"어서요 마이크. 자지를 꺼내놔요"
여자가 말했다. 마이크는 수영복의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구멍
으로 툭 불거져 나와 여자의 손에 닿았다.
"워우"
여자가 숨을 내쉬더니 손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기둥을 따라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여보 이거 정말 당신 거보다 훨씬 큰데"
"마이크 당신 이젖을 만져보고 싶지 않소?"
"그게.."
마이크는 망설였다.
"우리가 솔직히 털어놓는게 낫겠네"
여자가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런 환타지를 꿈꿔왔죠. 그리고 기회를 잡은 게 이번이
처음이에요. 남편은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 걸 지켜보고 싶어해요. 그리고
나는 그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싶고요. 어떠세요? 남편이 보
는 앞에서 우리 한번 하는 거 괜찮겠어요?"
마이크는 자기 귀를 믿을 수 없었다. 망설였다. 그가 망설이듯 말했다.
"좋아요"
"좋아"
남자가 말했다.
"어서 방으로 돌아가서 방해받지 말고 일을 합시다"
폴라는 재빨리 비키니 끈을 묶고 그 천조각을 젖가슴위에 올려놨다. 마이크
는 조심스럽게 발기된 자지가 안끼게 지퍼를 올렸다.
"어서들까요. 남정네들"
여자가 말하며 일어섰다. 남자와 마이크도 발을 옮겼다.
"남정네들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오는게 좋겠네요."
여자가 키득거렸다. 마이크와 남자 그리고 여자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안
에서 여자는 갑자기 손을 마이크의 수건 밑으로 집어넣었다.
"아직도 딱딱한가 검사좀 해봤어요"
여자가 말했다. 남자가 웃었다. 그들은 방에 들어가서 잠시동안 서로를 마주
보며 그냥 서있었다. 마침내 남자가 침묵을 깼다.
"내가 오줌누고 오는동안 둘이 좀 친해보시지."
이렇게 말하고 그는 화장실로 사라졌다. 즉시 여자가 마이크앞으로 다가왔다
. 그는 팔로 여자를 감싸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혀가
마이크의 혀를 핥았다. 입술이 떨어지자 마이크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정말 당신은 이일을 원해서 하는건가요?"
그가 여자에게 물었다.
"물론이죠"
여자는 대답하며 자기 배를 수영복위로 불쑥 튀어나온 자지에 비벼댔다. 마
이크는 싱긋 웃고는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여자는 손으로
목을 감싸고는 키스를 퍼부었다. 그는 한손으로 브라끈을 풀었다. 입술이 떨
어졌을 때 그는 머리를 숙였다. 비키니 천이 젖꼭지에 걸려있었다.
그녀는 키득거리며 몸을 흔들어 비키니를 떨어뜨려 아름다운 젖가슴을 그냥
드러나게 했다. 마이크는 다시 키스를 하며 손으로 젖을 만졌다. 그녀의 몽
실몽실한 젖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며 젖꼭지를 발기되
게 했다. 남자가 다시 돌아왔다.
"나 신경쓰지마"
이렇게 말하고는 침대옆의 의자에 앉아 지켜보고 있었다. 마이크는 천천히
몸을 숙여 목과 젖가슴위에 키스를 했다. 혀로 단단한 젖꼭지를 애무하고 입
술로 자근 물었다가 뱉고 입으로 빨아들였다. 여자는 탄성을 내뱉었다. 젖을
빨면서 마이크는 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렀다.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 비키니를 통해 그녀의 보지를 감싸쥐었다.
손가락을 그 틈새로 집어넣자 얇은 천을 통해 따스한 습기가 느껴졌다. 마이
크는 여자의 음모가 없는 걸 알고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보지털을 깨끗이
면도한 것이었다. 마이크의 손가락이 보지의 틈새 위를 어루만지며 그녀의
딱딱하게 돌기된 음핵을 발견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걸 꼬집었고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왔다.
그는 구멍을 발견하자 손가락을 애액이 흐르는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갑자
기 여자가 몸을 떼고는 몸을 숙여 비키니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그의 수영
복을 벗겼다. 그의 발기된 자지가 펄렁 튀어나왔다.
"오 예스"
여자는 손가락으로 자지를 움켜쥐고는 기둥을 따라 손을 움직였다.
"이것 좀 봐요. 여보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그렇군"
남자가 끄덕였다. 마이크는 남자 물건도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남자는
자기 수영복을 벗더니 커다란 자지를 꺼내놓고는 손으로 열심히 딸딸이를 치
고 있었는데 마이크 것보다 길이는 짧지만 굵기는 만만치 않았다.
마이크는 다시 여자에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젖을 만졌고 여자의 손은 여전
히 그의 자지를 훑고 있었다. 마이크는 여자의 젖에 키스를 했다. 그는 입술
을 벌려 단단해진 젖꼭지를 빨았다. 젖꼭지를 빨자 여자의 입에서 신음소리
가 나왔다. 여자는 다리를 살짝 벌렸고 마이크는 그 보지틈새로 부드럽게 손
가락을 집어넣어 구멍을 찾아 앞뒤로 움직였다.
그가 보지구멍을 찾자 손가락을 집어넣고 앞뒤로 넣었다 뺏다 왕복운동을 했
다. 갑자기 여자는 그의 입을 그에게서 떼어놓더니 자지를 붙잡고는 침대로
그를 끌고갔다. 그녀는 침대에 앉더니 마이크를 앞에 당겨세웠다. 여자는 마
이크의 자지를 구멍부터 불알까지 샅샅히 핥았다. 그러더니 입속을 꿀꺽 삼
겨 넣었다. 그의 자지가 거의 다 입속으로 빨아들여졌다. 그녀는 열심히 고
개를 앞뒤로 흔들며 마이크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가 일어나 마이크 옆에서
서 아내가 자지를 빠는 걸 쳐다보았다.
남자는 여전히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마침내 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내뱉
더니 뒤로 누웠고 마이크는 그녀 앞에 무릎꿇고 앉아 입술로 부드러운 여자
의 허벅지를 핥았다. 여자는 그의 입술이 민둥이 된 보지살에 닿자 신음을
내뱉었다. 그는 틈새를 이리저리 핥으며 구멍과 애액을 혀로 맛보았다. 여자
는 다리를 올려 쫘악 벌렸다.
마이크는 여자의 꽃잎과 음핵 그리고 보지 전체를 구석구석 핥고 빨고 했다.
여자는 절정에 겨워 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그걸 지켜보면서 즐기고 있었
다. 갑자기 여자가 마이크의 머리를 부여잡더니 마이크의 얼굴을 자기 보지
에 비벼댔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절정에 다다랐고 그의 입술은 그녀의 음
핵을 세게 빨아댔다.
마침내 여자는 머리를 놓더니 풀썩 침대에 나부라졌다, 다리는 여전히 짜악
벌린 채.
"여자에게 박아."
남자가 마이크에게 말했다. 마이크는 일어서서 여자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섰
다. 그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는 대가리로 여자의 벌어진 틈새에 문지르며 서
서히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앞으로 밀어넣으며 자지가 보지속으로 삼켜지
는 걸 쳐다보았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마이크
는 자신의 음모가 여자의 민둥언덕에 닿을 때까지 자지를 쑤셔넣었다. 그러
자 자지가 그녀의 뜨거운 구멍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워우"
남자가 옆에서서 아내의 보지가 마이크의 자지를 삼켰다 내뱉었다 하는 광경
을 지켜보고 있었다. 마이크는 있는 힘을 다해 펌프질을 하며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여자는 다리를 들어 마이크의 허리를 감싸 조였고 그는 팔
뚝으로 몸을 지탱한 채 여자의 보지에 박아댔다.
남자는 뒤에 쭈그리고 앉아 마이크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쳐
다보고 있었다. 여자의 손이 등줄기를 따라 내려오더니 마이크의 엉덩이를
잡고는 당겼다 놓았다 했다.
갑자기 마이크는 여자가 어깨뒤에서 남자가 뭔가를 하는 걸 쳐다보고 있단
걸 알았다. 마이크는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고 남자는 그의 뒤에서서 마이크
의 엉덩이에 그 거대한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여자는 마이크의 엉덩이를 쫙 벌려 당겼고 그의 자지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여자는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고 남자의 자지 끝이 마이크
의 똥구멍에 닿아있었다. 남자가 앞으로 밀어넣자 마이크는 소리를 질렀다.
마이크는 똥고가 벌어지며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의 자지가 자신의 똥고로 파고들고 있었다.
마이크는 어찌할 줄을 몰랐다. 마이크는 여자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똥고에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를 빼고 싶었다. 그러나 또다른 쾌감이 있었다. 그의
자지가 불알까지 여자의 보지속에 파고들었고 그 거대한 자지가 똥고속으로
들어오자 그 쾌감이 말할 수 없이 고조됐다.
남자가 앞으로 밀자 거대한 자지가 똥고속으로 들어왔고 똥고는 참을 수없이
타는 듯 벌어졌다. 남자는 거의 2인치쯤 집어넣었다. 그는 조금 빼더니 다시
밀어넣었다. 그러고는 다시 뺐다가 밀어넣고 조금씩 더 깊이 파고 들었다.
마이크의 똥고는 완전히 벌어졌다. 남자는 여전히 왕복운동을 했다. 마이크
의 똥고가 남자의 자지에 맞게 충분히 이완이 되었다.
마침내 남자는 마이크의 똥고를 자지로 가득채운채 서있었다, 마이크는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때 마이크는 다시 앞뒤로 여자를 박아댔다. 남자의
불알이 마이크의 엉덩이에 찰싹찰싹 부딪쳤다. 마이크의 엉덩이가 충분히 벌
어지자 남자는 열심히 마이크의 똥고에 자지를 박아댔다. 남자가 마이크의
똥고에 박아댈 때 마이크는 다시 자신의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여자의 보지를 박아댔다. 남자의 자지가 똥
고를 박는 것과 동시에 마이크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박았다. 여자는 골반
을 이리저리 비비며 보지를 그에게 내밀었다. 뒤에서는 남자가 신음소리를
내며 똥고를 박고 있었다.
갑자기 남자가 상체를 뻗뻗히 세웠다. 마이크는 그가 곧 쌀거 같다고 생각했
다. 마이크는 여자의 보지에 다시 박아댔다. 여자는 비명소리를 지르며 쌌다
. 마이크도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깊숙히 박으며 자신의 뜨거운 정액
을 껄떡이는 보지속에 쏟아부었다. 남자도 마이크의 엉덩이를 쑤셔대며 비명
소리를 내며 똥고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마이크가 여자위에 엎어졌고 남자
도 마이크의 등에 쓰러졌다. 잠시후 여자가 분위기를 잡았다.
"이봐요 남정네들. 난 완전히 찌그러지겠어요"
여자가 궁시렁거렸다. 남자가 엉덩이에서 자지를 뽑으며 일어나 여자옆에 누
웠다. 마이크도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다른 쪽에 누웠다. 그녀가 일
어나더니 싱긋 웃었다.
"우와 마치 한번에 두자지랑 하는 거 같았어요"
여자가 그들에게 말했다. 남자가 몸을 일으키더니 마이크를 쳐다보았다.
"저여자의 두구멍에 박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지요"
그가 이를 싱긋보이며 웃었다.
"물론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마이크가 대답했다
"우선 숨이나 좀 돌리고 내가 보지에 박을테니 당신은 똥고에 박으시죠"
"나야 바랄게 없지요" 남자가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