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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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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26 조회 1,2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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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내가 살고있는 여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받고 즐거운 보금자릴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글을 띄운다.
1동에 24세대씩 2동이 나란히 세워진 3층짜리 연립주택 중에서 나의 보금자리는 2동 308호이며, 뒤로는 숲이 우거진 야트막한 야산이 있고 앞으로는 똑같은 형태로 지언진 연립주택 1동이 마주하고 있다.
나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잇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설거지, 청소를 후딱 끝내고 앞쪽 배란다 창문을 통하여 1동 206~8호와, 106~108호를 몰래 훔쳐보는 취미가 그것이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고, 우연히 진짜 우연히 생긴 일이다.

언젠가 오전 11시쯤 배란다에서 1동을 무심코 바라보다가 207호 안방에서 비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실제 광경을 보게 되엇다.
207호에는 미스김과 유양이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야간업소에 다니지만 얌전하고 성실한 처녀들이라고 주변에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처녀 둘이서 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자 한명과 어우려져서 섹스하고 있는데... ...
나는 가슴이 콩당! 콩당! 거라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불에 데인 듯, 그러면서도 오히려 내손은 팬티속에서 애액이 주르르 흐르고 있는 보ㅈ속을 후비며 남편과 은밀히 즐기던 비디오 주인공이 되는 환상에 빠졌었다.
그후로 생긴 비밀스런 나의 버릇은 어느날 우연히 나에게 찾아온 어떤 기회로 나만의 비밀이 아니고 남편과 같이 하며, 마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었다.
지금 그 우연한 경우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작년(96년) 6월 중순
저녁 8시경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가 약 10분쯤후에 전기가 들어 왔다.
그리고 30분쯤 지나서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언니! 나 명진이 엄만데 문좀 열어봐요."


명진이 엄마는 바로옆 307호에 살고 있으며 나보다는 여덟살 밑으로 평소에 언니, 동생으로 부르며 가깝게 지내는 정다운 이웃이다.
명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고 내 아들 상구는 전남과학고 2학년이다.


"왜그래? 무슨일이 있어?"


문을 열면서 희경(명진엄마)이를 보았다.


"언니! 형부 퇴근 안했지? 우리집만 정전인데 전파상 아저씨가 야간에는 작업을 할수없대.. 어떻게 하지? 집에 나 혼자 뿐인데..."


"명진이네는 어디 갔는데?"


"응, 명진이 데리고 큰아빠 생일잔치에 갔는데 내일 저녁에야 돌아 오거든, 그리구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


"그럼, 오늘밤은 우리 상구방에서 잘래?"


"알았어, 근데 형부가 뭐라 않할까?"


"형부는 열시넘어 퇴근하는데... 우리집에 외갓남자가 나랑 오입하고 가도 모를 사람이야. 그리고 빈방인데 뭘 어째서?"


이렇게 희경이는 상구방에 하루밤 묵게됐다.
그날밤
남편은 약간의 술을 하고는 열시 조금넘어서 퇴근 하였다.
나는 옆방에 있는 희경일 생각하니 야릇한 기분에 흥분되면서 전에 207동에서 세사람이 딩굴던 환상에 사로 잡혔다.


"여보! 오늘 질퍽하게 한탕 어때요?"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유방을 양손으로 흔들어 보이며 남편을 꼬득였다.


"조오오치, 여보오옹!.."


남편은 나를 와락 안고서 왼손으로는 풍만한 히프를 쓰다듬으며 오른손으로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도 남편을 벗기면서 금새 둘다 실오라기 하나없이 알몸이 되어 침대에 쓰러지려는 순간 나는 약간 변태적인 야릇한 생각에 더욱 불타 올랐다.
평소보다 다른 것은 옆방에 우리가 아닌 타인이 우리를 훔쳐볼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프로노 비디오 주인공이 우리라는 생각에... ...
나는 희경이가 우리들의 섹스하는 소리를 더욱 크게 들을수 있도록 안방문을 약간(10센티쯤) 열어놓고 껄덕거리는 남편 자지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요분질을 치며 평소보다 더큰 소리로 교성을 질렀다.


"하악! 하아! 으으응, 으으응, 헉 헉..."


얼마후에 나는 인기척을 느끼고 문쪽을 바라보니 희경이가 우리를 몰래 훔쳐 보며 몸부림치는 것을 볼수 있었다.
나는 더욱 격렬하게 남편위에서 방아질을 하며 애액를 왈칵ㅆ았다.

이때 희경이는 자신의 몸부림으로 문이 반쯤 열려진줄도 모르고 쪼그리고 앉아서 오른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왼손으로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므르고 있는데 옷은 전부 벗겨진것이나 다름 없었다.
나는 희경이 모습을 남편이 볼수있도록 하기위해 문쪽을 향하여 엎드리면서,



"여보! 뒤로 박아줘...허억!!"


자세를 바꾸어 앞을 바라보니 희경이는 자신을 보는줄도 모르고 손놀림에 열중이다.
남편은 희경이가 있는줄도 모르고 강아지 스타일로 내 히프뒤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다가 갑자기 부르르떨며


"어어어어~~ 앞에 명진 엄마가..."


이소리에 희경이는 화들짝 놀래며 우리와 눈이 마주치게 됐다.
희경이는 불이나케 상구방으로 뛰어들어 가며 울음을 터트린다.
나는 남편에게 자초지총을 설명(일부러 문을 열어둔 이야기는 아니함) 하며 어떻게 할거냐고 남편의 마음을 떠 보았다.


"어...어..떻..게.하지...???"


"내가..보기엔... 희경이가 당신하고 하고 싶은 모양이지...?"


"어..? 어째서..."


"에이~ 희경이가 우리 하는거 보면서 핸드플레이 치고 있었잖아...뻔 하잖아?"


"그..그랬어? 난.. 못 봤는데...."


"여보! 이왕...이렇게 된거... 당신이...어떻게 해봐...? 난 괜찮아..."


나는 남편의 거대한 좆이 희경이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상상을 하자 음란한 생각에 흥분이 고조되었다.
분명, 남편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은근히 기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으..음...괜..찮을까...??"


"이 양반이..? 우리끼리 비밀로 하면 그만이지...뭘?"


용기를 얻은 남편과 함께 벌거벗은체로 상구방을 노크 하였으나 대답이 없었다.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문을 열고보니 희경이는 거의 알몸인체 들어누워 울고있었다.
나는 희경이의 커단란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희경아! 보고 있었구나? 우린 괜찮아..."


그러면서 남편에게 윙크하여 어떻게 해보도록 독촉 하였다.


"명진엄마! 같이 즐기고 싶어요?"


남편은 어색하게 무드없이 알몸인 희경이 등과 히프를 어루만지기만 했다.
나는 희경이가 어찌할바 몰라 당황해 하면서도 팬티가 흠뻑젖어 한쪽으로 밀어 올라가 있으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털이 그대로 들어나 있었다.


"희경아! 그래 우리 셋이 즐겨봐? 왜 비디오에 많이 하잖니?"


"언니! ...?"


"괜찮아... 우리끼리 비밀로하면 그만이잖니? 너도 많이 흥분되 있구나?"


"언니! 정말 괜찮은거지?"


"그럼, 우리 즐긴거 표라도 나니?"


잠시 생각하던 희경이는 일어나 나를 어색하게 보다가 내 곁에서 엉거주춤 서 있는 남편목에 팔을걸고 한 손으로는 하늘을 향해 껄덕거리는 좃을 붙잡고 천천히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마, 챙피한 것을 잊으려는 행동으로 보였지만, 확실히 위기 상황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대담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희경아 괜찮아 우리 안방으로가.... 천천히 즐겨... 그리고 명진아빠 에게는 비밀로 하면 돼잖아?"하며 속삭이자


희경이는 멋적게 싱긋 웃고는 우리를 따라 안방으로 들어왔다.
정말 207호 주인공처럼 나에게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구나? 정말 흐믓하였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우선 희경이 몸에 걸쳐있는 몇가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유방은 출렁이는데 밑에 내려져 있는 부라자, 팬티는 벗고 없는데 입고있는 슈미즈...


"희경아! 우리들만 알고있는 비밀이다. 알았지?ㅋㅋㅋ"


귀에대고 남편몰래 속삭이자 고개를 끄덕이며


"으응! 언니! 정말 이래도 괜찮은거지?" 약간은 불안해 했다.


"남편과 이런 상상 안해봤니?"


"으응, 남편과 이상한 비디오 보면서 주인공이 되는 상상... 가끔은...해.."


남편이 보는앞에서 희경이를 알몸으로 벗긴후 유두를 깨물면서도 나역시 약간은 불안했다.
내가 계획적으로 일을 꾸몄지만...
희경이 몸매는 정말 탐스러워 남자들이 침을 흘릴만 했다.
나보다 훨씬 풍만하고 싱싱함에 혹시 남편이 홀랑 빠져서 나를 소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또 질투도 나고...
나는 남편에게 싸인을 보내면서


"여보! 희경일 사랑해 주세요..? 희경아! 형부 빌려줄태니 신나게 즐겨봐."


나는 둘이서 붙을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남편이 희경이를 이불위에 ㄴ히자 마자 희경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를 쫙 벌리면서 히프를 들썩 거렸다.

아마도 상당한 색골인가 보다??
남편은 애무도 없이 애액이 번들거리는 희경이 보지속으로 깊숙히 좃을 박으면서 왼쪽 유방은 빨고 오른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물럭 거린다.
남편도 무척 흥분된 모양이다.


"뿌직! 뿌적! 하악. 하악. 하악. 언니이이잉... ..."


남편 좆이 희경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다가 69자세로 바뀌며 서로 물건을 빨고 핥으며 야단이더니 이번에는 희경이가 위로 엎드린 자세로 바뀌었다.
그런데, 난 이게 뭐야~ ~
나는 69자세로 남편 위에서 빨고있는 희경이 얼굴을 들어올려 껴안으며 남편 좆에 보지를 끼우고 방아찍기 시작했다.
남편입은 희경이 보지를 빨고 좆은 내보지를 쑤시고...

이번에는 희경이와 내가 자세를 바꾸어 요분질 치고..
잠시후에는 희경이를 반듯이 ㄴ히고 그위에 내가 엎드려서 위에는 내보지, 밑에 희경이 보지가 마주하니 남편은 어렵지 않게 번갈아 가면서 쑤실수 있도록 했더니 남편은 신이나서 열심히 뽐뿌질이다.


"언니! 너무 너무 황홀해! 혀엉부는 최고오오야~ ~ 형부! 형부! 내 보질 쑤셔줘요! 언니하고는 매일 하잖아요오~~ 언니! 오늘은 형부 빌려준다고 했잖아... 아이, 아이 조오아.."


희경이는 남편을 혼자 찾이하려고 안달부리며 일어나서 나처럼 엎드려 나와 똑같이 엉덩이를 뒤로 쳐 밀었다.
남편은 몇번은 내 보지, 몇번은 희경이 보지를 번갈아가며 뽐뿌질을 하는데 그때 마다 몇번은 내 유방이 출렁거리고, 몇번은 희경이 유방이 출렁거리며 장단을 ㅁ 추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아마 30분은 넘었으리라... ...
남편은 희경의 등위에 정액을 사정하였고 우리는 서로 손바닥으로 정액을 문지러 주며 마지막 남은 육욕의 뜨락을 음미했다.
남편의 좆 맛을 본 희경이 보지가 궁굼해서 69자세로 보지를 벌려보니 씹두덩은 두툼하고 털은 많은데 보지는 내것보다 크다고 느껴졌다.
손가락 네 개가 그대로 쏘옥 들어간다...


'여자 보지구멍은 좁아야 좋다던데...' 생각을 하며, 희경이는 상구방으로 돌아가고 난후 나는 남편의 기분을 물어보았다.


"여보! 희경이 어때요? 씹맛은 좋았어요?"


남편은 나를 와락 껴 안으며,


"으응, 색다른 맛이있어, 흥분되고 부인앞에서 오입한다고 생각하니 씹 맛보다 마음이 떨리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


"왜 처녀같이 싱싱 하잖아요?"


"몸이 푸짐하고 탱탱하여 우리 젊었을 때 기분 들기는 한데...., 씹 맛은 당신보다 못한 것 같애.. 희경이 씹이 너무 큰것같고... 그리고 섹스테크닉이 대단 하던데 평범한 가정주부는 아닌가 봐?"


나도 그렇게 느껴졌다.


'크게 느껴지는 보지구멍... 히프를 비잉~비잉~ 도리면서 위로 탁-탁-들어올리는 요분질솜씨... 과감한 행동..., 등등...'


그러나 나보다 풍만한 몸매와 싱싱함에 질투가 났다.
다시 한탕 뛰고싶지만 내일 남편 출근을 생각하며 발가벗은채로 잠을 청 하였다.
얼마후,
잠결에 노크소리를 듣고 깨어나 보니 새벽 5시다.


"언니! 들어가도 돼?"


대답도 듣지않고 희경이가 벗은체로 우리곁으로 들어왔다.


"형부하고 다시 한 번해도 돼지?"하며 승낙도 없이 남편곁에 들어누웠다.


"형부 출근해야 돼는데...!!"


이때 남편은 잠에서 깨어났는지 뒤척이기에 본능적으로 남편 사타구니에 손을 얹어보니 벌써 희경이 손이 남편좃을 애무하며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언니! 형부하고 한 번 더 하고싶은 생각에 한잠도 못잤어. 언니! 괜찮지?"


남편을 뺐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보지도 달아 올랐다.


"안돼! 하는데도 순서가 있는거다...너!"


이불을 걷어차며 일어나 보니 남편좃은 천정을 향해 껄덕거리고 희경이가 딸딸이를 쳐 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도착적인 흥분에 애액이 줄줄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나는 남편위에 말처럼 걸터앉아 좆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끼우고 상, 하운동을 하며 희경이를 힐끔 바라보니 남편 좆이 들락거리는 곳에 눈은 고정 되있고 손은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임무교대!" 하면서 내가 일어서자


희경이는 활짝 웃으며 얼른 남편위에 올라타서 조금전 내가 했던것처럼 했다.
몇번 들락 거리는데 남편이 일어나 희경이를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명진엄마! 엎드려 벌려봐요?"


희경이는 개처럼 엎드려 자세를 바꾸자 내 앞에서 실감나게 뽐뿌질 하였다.
정말 비디오의 주인공이 우리구나...., 207동에서 벌리던 향연은 별개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6시쯤 되어 희경이는 집으로 돌아가고..
남편은 세수하면서 코피가 터져 휴지로 틀어 막은체 출근하고...
나는 크라이맥스도 느끼지 못한체 옆에서 구경만 한 꼴이 되었고..
왠지 남편을 뺏긴 것 같아 마음이 싱숭생숭 하였다.
그날 설거지를 끝내고 열한시쯤 되어 희경이가 우리집으로 건너 왔다.


"언니! 결혼생활 10년이 넘게 살면서 어제같은 기분 처음이야! 가슴이 콩당 거리면서도 오랜만에 절정을 느꼈는데... 언니! 고마워..."


"너! 우리남편이 처음은 아니지?"


나의 물음에 눈을 동그라니 뜨며


"결혼후 외갓남자와 오입은 처음이야, 정말 이라니까."


"처녀때는 많이 하구?"


"직장에서 회식할 때 술취해서 한 번 당했는데 그후에 그사람이 공갈쳐서 몇번.. 그리구 그새끼 친구에게 몇번.... 이게 전부야."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자기는 매일 섹스를 하고싶은데 남편은 일주일에 고작 한 번뿐이라는등, 자위를 많이 하는데 비디오 보면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많은사내를 돌림빵으로 상대하는 상상을 하면 뿅 간다는등, 집에는 포로노 비디오가 많은데 여럿이 섹스하는 것이 가장 흥분된다는 등..
사실은 나역시 희경이와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있음.

"그런데 언니! 내 보지가 다른사람보다 큰가? 명진아빠가 그러는데 너무 크다고...목욕탕에서 다른사람것과 비교해봐도 보기에는 비슷한데... 언니! 어제 봤잖아? 정말 커요??"


"내가 어제 만져봐도 보통사람 보다는 큰거 같애? 형부도 나보다 크다고 그러드라..그래서 아침에 개처럼 하자고 했을지도 몰라?"


나의 말을 들으며 희경이는 우리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비교 해본다.
그리고는 중얼거리는 소리가,


"가끔 화장품이나 가지같은 것으로 쑤셔서 그런가?? 이쁜이 수술을 할까보다 자꾸 하라고 하는데... "

*** 보름쯤 지나서
밤이 깊었는데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잠옷바람인 희경이다.
문을닫고 들어서는 희경이는 입에 손가락을 대며 조용히 하란다.


"언니! 형부하고 자고싶어 왔어, 나좀 살려줘. 응"


마침 남편과 애무하다 일어나서 나온 나의 성욕에 화악 불질러 놓았다.
정말 나도 색골인지? 요부인지? 모르겠다.
희경이는 자기 남편이 잠든사이에 오입하러 온 것이다. 이때,


"여보! 누가 왔어?" 하는 남편의 소리에 희경이가 얼른


"형부! 저예요! 형부 보고싶어 왔어요." 한다.


남자는 모두 이리인가?
남편은 횡재를 만난 듯이 벌거벗은 체로 달려나와 희경이 손을 덥석잡고 한 손으로는 나를 감싸며


"조오치, 우리 셋이서... 흐흐흐..."


그날밤도 지난번 처럼 빨고, 핥고, 뽐뿌질 하고, 3~40분간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아침에 남편은 다시 쌍코피가 터지구... ...
그 후에도 서너차례(상구가 방학을해서 집에 돌아 올때까지) 습격하는 일이 생기자 약간의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상구 겨울 방학이 끝나고 금년(97년) 2월 어느날, 층계 복도를 함께 청소한후 희경이네 거실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였다.


"언니! 형부하고 오입 하는거 불안하고, 또 남편한테 미안해서 얼굴 들수도 없구~ 어떻게 하지?"


"명진아빠가 눈치라도 보이니?"


"꼭 그런거는 아니지만 형부하고 오입하구 돌아 갔더니 잠 안자고 있는 것 같드라구, 그래서 살며시 남편을 껴 않았더니 글쌔 매우 흥분된 모습으로 내 보지를 더듬으며 올라타기에 할수없이 또 한탕 했지뭐..."


"아침에 출근하고 생각 해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비디오를 뒤져보니 미국 프로노 비디온데 이웃 부부간에 부인을 바꾸면서 섹스하는 테입이 들어있잖아."


나는 우선 마음이 놓였다.
희경이 남편도 프리섹스를 그리워 하고있다는 사실에, 또 한편으로는 희경이 남편하고 나하고 어쩌면 섹스할수 있다는... 상상을 하니 절로 흥분이 되었다.


"언니! 그래서 말인데, 우리 네사람이 즐기면 않될까? 형부가 욕하겠지?"


희경이 노골적인 생각에 나는 보지가 더욱 축축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여자속에는 창녀가 들어있다는데... 맞긴 맞는 날이구나 생각을 하며


"어떻게??"하는 나의 질문에


"모든 것은 내가 알아서 할께. 언니! 정말 명진이 아빠하고 씹하는 거다?"


다짐을 한후 대답도 듣지않고 안도하며 짐을 벗는 표정이다.
이틀후,


"언니! 오늘 명진이 구리에 갔다가 직접 학교로 가게 됐거든."


"그런대 언니! 혹시 생리중 아니유?"


뚱딴지 같은 질문이다.


"멀정하다. 왜 그래?"



나의 대답에 싱긋이 웃기만 했다.
그날밤(아마 10시쯤 됐음)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잠옷바람인 희경이가 내귀에 가만히 속삭인다.


"언니! 나 형부 먹으러 왔거든..."


"우리집에 잠깐 들어와 봐요." 하며 문을 닫고 자기집으로 끌었다.


희경이는 나를 자기집 안방으로 밀다시피하여 들어가 보니 아무도 없고 비디오에서는 여자 둘과 남자 한명이 어울려져 섹스하는 장면을 쇼킹하게 비춰주고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욕정이 끓어 오르는데 희경이가 나를 껴않으며 옷을 벗기기에 정신이 없다.
둘이서 비디오를 곁눈질 하며 69자세로 희경이가 올라타서 서로 핥고 있는데


"언니! 지난번 명진아빠하고 씹한다고 했지? 후회 없는거다?"


희경이는 헐떡이며 내가 뭐라 말할틈도 없이 소리를 질렀다.


"여보! 들어와요!"


나는 당황하여 일어서려는데 희경이 남편이 문을 열고 우리처럼 알몸으로 우리에게 접근 해온다.
그러나 희경이는 69자세에서 보지로 내머리(입)을 틀어막고 양손으로 내팔을 눌러 꼼짝 못하게 하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려고 노력했다.
명진아빠가 내 보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무릅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더운 입김으로 건드리기 시작하자 다리힘이 저절로 빠져 나가버린다.
기다렸다는 듯이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허억. 허억. 어떻게 좀.. 빠아알리이..."


나도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다.
잠시후 명진아빠 좃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짜릿한 맛을 느낄수 있었다.

난생 처음 남편아닌 다른 좃맛에 더욱 흥분되며,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언니! 난 형부한테 간다!"


희경이는 내얼굴을 누르던 엉덩이를 일으키고 우리집으로 달려가 버렸다.


"형수님! 죄송해요!"


명진 아빠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내 귓속에 속삭여 왔다.


"집사람이 형수님이 원한다고 해서요..."


나는 몸이 타올라 피스톤 운동에 장단을 ㅁ추어 요분질을 치면서도 한편은 남편 허락없이 오입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마음이 불안하기도 했다.
나는 불안감을 잊으려고 희경이 남편을 더욱 세게 껴않으며


"명진아빠! 나처럼 나이먹은 여자 맛이 어때요?" 계속 요분질을 치며...


"형수님! 전부터 형수님 하고 하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어떤때는 집사람 하고 하면서도 형수님 맛은 어떨까? 이상한 자세로 희경이 보지가 힘주어 조일때는 형수님 보지에 박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거든요."


"왜 그런생각을 했는데요?"


"네에.. 형수님은 남자들의 우상이잖아요... 모르세요??"


"왜? 내가 우상이예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형수님은 남자들을 죽여주는 색골에 긴자꾸 잖아요? 한 번만 보면 모두가 알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들을 한데요??"


계속 우리는 피스톤 운동을 힘차게 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형수님처럼 엉덩이가 올라가 뒤로 모이는 엉덩이를 오리궁둥이라 하며, 무조껀 먹으면 임자라는 말이 있듯이 색기가 있는데다, 보조개 얼굴에 눈꼬??위로 약간 올라가며 음기가 흐르는게 긴짜구 거든요..."


"지금도 형수님 요분질 치는거 저절로 나오는 행동인데 보지가 내좃을 물고는 자유자재로 돌리고 있잖아요? 이거 아무나 못하는거예요.? 저는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이런맛 처음 느끼거든요...."


"희경이도 상당한 새골인 것 같던데? 요분질도 보통이 아닌 것 같고...?"


"우리집 사람도 색골은 색골인데 형수님에 비기면 별개 아니구요... 보지가 너무커서 별로 재미가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 희경이가 오입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흥분되서 그런지 쾌감이 더 생기드라구요.."


"아니.. 희경이가 우리집에 오는거 알고 있었어요?"


"잠옷바람에 갔다오는거 한 번 봤거든요, 오입을 하는지는 모르고... 그런데 그게 흥분 되더라구요. 아마 어쩌면 형수님하고 한 번 씹할기회가.. 하는 기대감이 생기기도 하구요."


"정말로 희경이가 형수님하고 씹하겠냐고 하기에 못이기는척 하였지만 마음은 정반대로 환호하며 오케이 했거든요.. 희경이는 마음이 약해서 혼자는 절대로 오입 못한다는거 전부터 알거든요,"


희경이 남편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서서히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었다.
우리는 모든 상상을 동원하여 기교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자세를 여러 가지로 취하고, 핥고, 빨고, 요분질 치고... ...
그리고 휴식 시간이 돌아왔다.


"난 집으로 돌아갈께요." 인사를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방에서는 남편과 희경이가 조금전 내가 했던것처럼 질퍽하게 붙어 있었다.
나는 남편에게 죄 지은 감정과 흥분된 마음에 엉거주춤 서 있으려니...


"어어... 여보! 당신은 명진 아빠와 붙어 있다던데... 어떻게...?"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희경이가 뒷처리를 했구나' 생각되니 마음 조리던 가슴도 풀리고 새로운 흥분에 남편과 희경이 사이를
공격하기 시작 했다.
희경이가 돌아간후


"여보! 나 희경이 남편하고 오입한거 불쾌하지 않아요?" 물어 보았다.


"처음 셋이서 할 때부터 당신도 다른맛을 봤으면 하고 미안해 했는데, 안심 할 수 있는 사람이니 다행이지 뭐.."


나를 껴안으며 얼얼한 보지를 맛사지 해주었다.


"여보! 명진아빠 좋았어?" 남편의 물음에 나는 얼굴을 붉히며,


"난생처음 당신아닌 좃맛에 짜릿하고 마음이 더 흥분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당신보다 못해요... 희경이 물건이 크기에 남편 때문인가? 했는데 당신보다 더 적구요.. 젊어서 그런지 피스톤 운동만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보! 내가 색골인가요? 명진아빠가 뭐 색골에 긴짜구라고 하던데..."


"하하하... 여보! 당신 색골에 긴짜구인거 이제야 알았어? 내가 결혼할 때 망설인게 당신은 남자없이 못사는 색골인데.., 그대신 명기를 가지고 있거든... 지금까지 나혼자로 만족해 하는 당신을 얼마나 고마워 했는지 알아? 그런데 앞으론 앞집을 제외하고 오입 같은거 절대 생각하면 안돼..."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쑤셔온다.
나는 이제야 207호 이야기와 남편몰래 자위하던 일을 털어 놓았다.
그래서 내 몸 구석에 음탕하고 도착적인 쇼킹한 생각이 자주 나는가?
우리는 마주보면서 다시 부둥켜 않았다.
몇일후 우리집에 넷이 모였다.
네 사람이 집단섹스를 하면서도 지켜야 할 한계를 걱정하게 되었고 사회적으로 잘못이라는 마음에 부담도 모두에게 있었다.
우리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 다짐을 하고 의논을 하였다.


ㅇ 어떤경우에도 우리 네 사람외에 절대 비밀로 하기로 했다.
ㅇ 반드시 네 사람 모두 모여야 가능하며 한달에 한 번이상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을 했다.

그날밤,
모두가 난생처음 비디오에서나 볼수있던 돌림빵을 하며 즐겼다.
희경이 남편이 나를 안고 애무하기 시작하자, 남편도 희경이를 ㄴ히고 애무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가 외갓남자와 오입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남편이 보면서 즐기다니...
서로 부인을 바꾸어 한 장소에서 69가되어 보지를 핥으며 요분질치는 남편곁에서 섹스하는 기분은 글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처음갖는 경험으로 모두 흥분되서 뽐뿌질 보다는 마음속에 상상하고 있던 생각들을 시도해 보려고, 여러 가지 형태로 시도 해보는 것 만으로도 모두 만족해 했다.
여자들의 남편을 바꾸어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이기도 하고...
개처럼 엎드려 벌려놓고 남자들이 번갈아 교대로 쑤셔보기도 했고...
넷이서 어우려져 ㅁ자로 누워 서로 빨고 핥으며 원없이 즐겨 보았다.
그리고 아침에야 제짝을 ㅊ아 쑥스러운 감정을 감추며 서로 헤어졌다.

** 우리는 정해진 약속대로 철저히 지키려 하지만 가끔은 희경이가 쳐 들어오는 바람에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으나, 남편은 은근히 바라는 눈치이고, 나는 꼬드이면서도 모른척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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