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장모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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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8 조회 5,776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바로 옆으로 차가 지나가도 그녀를 막지 않았다. 어떤 운전자는 우리의 모습을 보았는
지 놀라 고개를 내밀고 쳐다 보기도 했다. 나는 그럴때면 성기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그녀
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다. 나의 성기는 운전을 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발기되고 충혈되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그녀의 등을 타고 손을 내려 보이지 않는 감촉만으로 그녀의 몸을
거슬러 내려갔다. 그녀도 내가 만져주기를 원하는지 엉덩이를 좀더 움추리듯 내쪽으로 붙였
다. 나의 손은 등을 타고 내려가 엉덩이에 닿았다. 나이답지 않게 탄력이 있는 동그란 탐스
런 엉덩이를 양 엉덩이짝을 갈라놓을 듯 움켜 쥐었다.
"으음....."
엉덩이의 갈라지는 감촉이 보지에 닿았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탁음이 나왔다. 그러나 이미
그런 것에는 감이 오지 않는다. 그녀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은 치마를 잡아 올렸다. 그녀의
치마는 올려졌다. 운전을 하면서 힐끗 그녀의 엉덩이를 보았다. 언제나 보았듯이 그녀의 엉
덩이는 뽀얀 색을 띠고 터질듯 솟아나온 살덩어리를 드러내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속은 내
가 원한대로 항상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치마밑으로 바로 느껴지는 그녀의 도톰한......엉
덩이살... 그녀의 접접거리는 성기빠는 소리에 이미 나의 손가락은 살덩어리사이로 짖쳐 들
어갔다.
"읍!.....아음.....아....."
"아!...아야!......살살......"
"미안해....요.....아흡......철진씨가.....너무....세게.....아...하..."
"아...잘빠는데...유진이.......아....."
유진이는 얼굴을 아래 위로 덜썩거리며 나의 성기를 빨았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계속 빨아....차세워도 계속....."
하며 급히 차를 도로 옆에다 세웠다. 차들이 한대 두대씩 지나갔다. 여전히 그녀는 나의 성
기를 빨아주었다. 천천히 가면서 본다면 어쩌면 그녀의 드러난 엉덩이를 볼수 있을지도 모
르지만 개의치 않았다. 누가 신경을 쓰지도 않을테지만.....게다가 나의 손이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숨어버린 것을 안다면 놀라자빠질 것이다. 나는 그것이 더 자극이 되었다. 나의 손가
락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속을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도 나의
성기를 게걸스럽게 빨아 주었다.
"쩌업....저업.....뽀옵......법......"
그녀는 보지에 주는 힘을 입에도 그대로 주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입에서 보지보다
도 더 조여지고 있었다. 그때 다른 차 한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 차는 속도를 죽이고 있었
다. 아마 세우려고 하는 모양이었다. 거의 우리 차옆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유진은 열심히
내좇을 빠느라 정신이 없었다. 유진의 치마는 완전히 걷혀 있어서 우리차 바로 앞에서 세우
려던 운전자의 눈은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유진의 입에 물려진 성기의 자극을 극도
로 느끼며 보지에 꽂혀 있는 나의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옆차의 운전사는 나와 유진의 엉
덩이를 번갈아 보며 차를 거의 멈추어 놓고 있었다. 유진은 그것도 모른채 소리를 계속 내
고 있었다.
"쩌업.....쩝...아흥.....더 빨리요.....흐흥......쩌업......뻐업...."
나의 성기는 폭발하려 하고 있었다. 급히 하체에 힘을 넣고 사정을 막았다. 좀 사정이 늦추
어졌다.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에 가있었고 나의 눈은 옆차의 운전수를 보았다. 그 운전수는
나의 눈길에도 그리 거칠게 없는지 고개를 올리고 유진의 엉덩이를 음흉하게 보고 있는 것
이었다. 다른차가 유심히 본다면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두 대의 차가 서 있는데도 다른
차들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 있었다. 나는 옆차 운전수에게 잘 보이도록 유진의 드러난 다리
를 들어올리기 위해 그녀의 다리를 펴 들어올리려 했다.
"아흡...왜 그래요.....?"
하며 얼굴을 들려고 했지만 내가 그녀의 머리를 눌러 내리며 말했다.
"더 벌리려고 그래...."
"아유....철진씬..?...붑........누가 보면 어떡해....요...?"
"괜찮아...아무도 없어...."
"아으....아읍....쩌업.....쩝....쩝...."
나는 그녀의 다리를 굽힌 채로 들어올려 세우게 했다. 아마 옆의 사람에게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나는 옆차 운전수쪽으로 바라 보았다. 그는 슬슬 나의 눈치를 보면서
보고 있었다. 그에게도 나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휙휙 지나가는 차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다.
"더 세게 빨아....."
"알았어.....쩌업....뻐업....뻐업.... .... ....뻑....."
나는 더욱 세게 유진의 보지를 쑤셨다.
"아...아....아.....쩝...쩝....아..아...."
입을 가끔씩 성기에서 떼고 쾌감의 소리를 내었다. 그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듯이 그
때 문을 열고 나왔다.
"무..무슨 소리예요.....? ..아흑....."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그녀의 어깨를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계속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을 세개 집어 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 사람은 유진의 하체를 바라보면
서 우리 차 오른쪽으로 왔다. 닫힌 창문너머로 들려진 그녀의 보지숲을 보고 있을 것이다.
나의 손가락은 그의 눈에 이끌려 이리저리 보여주며 보지를 헤집었다. 나는 더이상 참고 싶
지가 않았다.
"싸....쌀거야....."
"우웁....쩌업...... ..."
세게 움켜쥔 나의 성기를 더욱 세게 빨아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싸...싸...."
"웁.....!....웁...."
소리와 함꼐 그녀의 목에서 숨넘어갈 듯 나의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누르고 말했다.
"다 삼켜.....흘리니까..........."
창밖을 보았다. 그는 무릎을 꿇었는지 얼굴만 보였는데 창에 들러붙어 유진의 보지를 주시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정액을 삼키는 동안 시동을 걸고 출발했다. 출발한 후 그를
백미러로 보니 아쉬운듯 팔을 내리치며 이쪽을 바라보았다. 유진은 그것도 모르고 정액을
흘릴까봐 다 마시지 못한 나의 정액을 입에 머금고 몸을 일으켰다. 나는 유진에게 말했다.
"좋았어.....!"
"우웁.....휴...휴..지...."
나는 내옆에 있는 휴지를 그녀에게 주었다.
"자 여 어...!"
"아...아..숨을 못쉬어 죽는줄 알았어요...헉..헉.."
"오늘 좋았어.....! 빠는게 익숙해졌나봐..."
"아유,....철진씬....."
하며 입가의 정액을 닦는다.
"자기 보지를 다른 남자에게 보인 것을 안다면 어떨까.....후후...."
그러나 나도 이웃의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가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기에 유진의 보지를 보여줄 수가 있었다. 불특정의 사람에게 보인다면 그것은 신선한 쾌감
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이다. 섹스는 생활의 한 모습이다.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야
한다. 섹스가 시들해지면 사는 재미도 없어진다. 과해서 건강을 해치거나 억압적으로 섹스를
하지만 않는다면 섹스는 삶의 윤활유가 되는 것이다. 그녀는 나의 쾌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에는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말도 잘 듣고 약간의 대담성......그리고 싱싱함........나는 그녀와
결혼할 마음은 전혀 없었다. 하긴 처음부터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를 않았다. 다만 즐기고
싶었던 것이었다. 순간순간을 즐기면 되는 것이었다. 그녀도 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런
데 어느날 그녀는 대뜸 나에게 말했다.
"아이를 가졌어요...."
그말에 나의 결점이 드러나 버렸다. 마음이 약한 것이 탈이다. 성욕을 위해서는 대담하고 화
끈하면서도 마음은 약했다. 그래서 결혼을 한 것이었다. 결혼을 했지만 우리는 따로 살았다.
그래서 좋았다. 다만 십수년전부터 홀로 계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았던 것이 조금 불편했다.
그게 불편인지는 불명확했지만......... 장모님의 나이는 젊은 편이었다. 처음 아내의 나이가 20
살이었으므로 직접 보기전에는 장모님의 나이가 약 50살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
제 장모님의 나이는 44살이었다. 처음 뵈었을때는 너무 젊어 보여 당황했을 정도였다. 나란
히 서 있으면 딸과 어머니인지 막내동생과 큰 언니처럼 보였다. 아마 화장품 가게를 오랫동
안 해 왔기 때문인지 화장도 세련되었고 옷매무새도 깨끗했다. 그래서 더 나이가 젊어 보였
을 것이다. 장모님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 조금 늦게 갔었는데 마침 건물로 들어가는 아주
세련된 아줌마가 있었다. 정장을 입고 있었는데 스타킹은 흰 스타킹이어서 드러나 있는 아
줌마의 다리가 아주 탐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야...! 죽이는데......"
뒤에서 그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이쁜 편이었다. 건물은 4층이어서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그
녀의 치마속은 허벅지까지 보이고 있었다. 나는 더 깊숙히 보고 싶었다. 한층을 오르는데 계
단이 두번 꺽인다. 즉 < 모양의 계단을 올라야 한층을 올라가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떠올
랐다. 그녀가 계단의 반을 나보다 빨리 오르게 한 뒤에 바로 밑에 섰다. 환경은 사람의 성격
을 만든다. 더구나 순간의 상황은 사람으로 하여금 의외의 행위를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지
존파를 신고했던 이모양이 자신의 애인을 목졸라 죽이는 행위에 뒷목을 잡아주고 어느 남자
를 공기총으로 죽이는 행위에 있어서 공기총 방아쇠를 당기는.........그 건물의 구조는 나로
하여금 그 아줌마의 치마속을 보도록 만들었다. 계단은 가팔랐고 밑에서 바로 보이게 되어
있었다. 모든 보통의 남자들은 두 계단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아무도 없는 게단보다는 치마
입은 여자가 오르는 계단을 좆아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것은 본능이다. 모든 생물체의 수컷
에게 있는 본능.... 각선미라는 성적인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여자라는 동물을 향한 .... 내게는
그보다 더한 기회가 왔던 것이다. 그 아줌마는 계속 올라갔다. 나는 아래를 보면서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아줌마의 바로 아래에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치마속을 보았다.
첫번째 계단에서는 그녀의 허벅지만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두번째 계단에서는 그녀의 팬
티를 보고 말았다. 잠시뿐이었지만 팬티의 색깔은 흰색이었다. 그와함께 보이는 그녀의 허벅
지는 좀 통통한 편이었다. 그 다음 계단에서도 그녀의 치마속을 볼 수가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성기에 손이 갔다. 성기는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
의 팬티를 보면서 그곳에 손이 가는 상상을 순간적으로 했다. 그녀는 3층까지 올라갔다. 내
가 가야할 곳은 2층이었다. 3층까지 올라가다가 그녀는 멈춰서서는 이리저리 둘러봤다. 나는
손을 바지위의 성기에서 급히 떼고 그대로 그녀를 지나쳐 올라갔다. 힐끗 그녀의 얼굴을 보
니 대략 40대로 보였다. 위층에 올라가서 그녀를 보니 그녀는 다시 내려가서 2층건물로 들
어갔다. 내가 들어가야 할 곳도 2층이었다. 나도 다시 내려가서 2층으로 들어갔다. 유진이를
찾았다. 유진이를 발견하고 들어가니 장모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곳으로 다가가니
순간 놀라서 움찔했다. 장모님은 방금 내가 치마속을 본 그 아줌마였던 것이다. 나는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장모님의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어떤 묘한 쾌감이 나를 사로잡고 있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