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 내 사랑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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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7 조회 1,807회 댓글 0건본문
내 사랑 형수
그녀를 첨 본건 지금부터 5년전 찌는듯한 무더위의 한여름 이였다
내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나하곤 나이가 10년 차이가난다
그런 형이 맞선을 봐 잘 성사가 되서 그러니깐 내 형수될 여자가
집으로 인사를 온 그때였다...
형제라곤 형인 민수와 나 민혁 단 둘인 우린 많은 나이차이 때문인지 서로 잘 융합되지 않
게살아왔다
나이 차이와 마찬가지로 민수와 민혁은 서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늘 민혁 한텐
아버지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민수는 어릴적 부터 공부는 늘 반에서 1등을 독차지하는 공부벌레에 늘 모범생으로
부모님의 사랑과 기대속에 어긋나지 않고 커서 지금은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고
한마디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있었다
그런 반면민혁은 늘 어딜가나 사고뭉치에 늘 눈총의 대상이였다.
그녈 첨 본순간 민혁은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같은 느낌에 사로잡혔다
그때 민혁의 이상형 이던 연예인 채시라와 너무나 닮은 얼굴에 아니 채시라보다
훨씬 나으면 났지 못하지 않은 얼굴이며 몸매가 그녈 첨 본 민혁의 심장을 얼어 붙게
만들었다..
" 야..임마 뭐해.. 니 형수될 사람이다..인사 해야지.."
부모님과 같이 거실에 모여 형이 멍청이 있는 민혁을 보고 말한다
" 아..예 ..안..녕하세요.."
" 녀석..더듬기는..너 오늘 뭐 잘못 먹었니.."
형이 빨개진 민혁 얼굴을 보면서 재미 있다는듯이 웃음을 지운다
" 첨 뵙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호..호"
그녀가 수줍게 민혁에게 말을 걸어왔다
" 아..네."
옆에 있던 어머니가 걱정 스러운 말투로
" 애야 너 우리 아들하고 나이차이가 좀 나는데..잘 할수 있게지.."
" 네..어머니 그러믄요.. 결혼 하면 많이 노력해서 어머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게요"
그때 안 사실이지만 형과 그녀 는 나이차가 8년이 난다는 거였다..
그러니깐 민혁하곤 2살밖에 나이차가 않난다
민혁이는 한편으론 그런 형이 무지 부러우면서 속으로 생각한다
" 저런 도둑놈 어디서 저런 어린 여자를 골라서 결혼을 한다고 그래.."
그날 이후 민혁은 제대로 공부도 않되고 그녀의 형상에 사로잡혀 혼자 야릇한
감정에 고민 하기시작했다
민혁은 그때 대학에 세번 미끄러지고 삼수를 준비하는중 이였다
이번에 떨어지면 군대나 가라는 부모님에 말씀에 죽기보다 가기 싫은
군대 안갈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하던중 이였는데...
가까스로 잡은 맘이 그녈 본 후론 도무지 집중이 않되는게 미칠노릇이였다
얼마후 민수와 그녀는 결혼을 하고 집에서 둥지를 뜰고 꿀맛나는 신혼을
시작했다...
재희(형수)와 함께 살게된 민혁은 그녀를 하루하루 보면서 야릇한 혼자만의 감정은
더 깊어만 가기 시작했다
가끔은 이층에 있는 형 방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형수 재희를 보면 혼자 이상한 감정에
얼굴이 붉어져 형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지경이였다
한편 그런 민혁을 보곤 재희는 생각한다
" 도련님이 내게 못 마땅한게 있나...저렇게 사람이 차갑게 굴지..?"
자연히 둘사이에 이상한 감정의 골이 생기며 재희와 민혁은 서로 마주 대하는게
부담 스러워지기 만 했다
"아..씨발 이거 공부는 해야겠는데..책만 보면 형수의 얼굴이 떠오르니.."
혼자서 민혁은 중얼거리다 자꾸 떠오르는 형수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가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한다.
" 아...그녀의 봉긋 쏭은 유방에 걸린 브라자를 거칠게 뜯어내고...반항 하는 그녀를 가볍게
찍어 누르고 탐스런 유방에 키스한다... 내 입술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어 강하게 흡입해서
입안에서 굴리듯 빨아본다...아~~ 내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젖어있는 그녀의 팬티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열심히 쑤셔댄다..까칠한 그녀의 보지털..보드라운 보지살..아~
아~~~ 그래 집어 넣어달라고 그녀는 애원하듯 울부짖는다~~그래 성난 내자지를 너의 축축히
젖은 보지속으로 넣어주지~~~ 자지에 닿는 이느낌~~ 마구 흔들어 댄다..아~~~ "
혼자서 그런 상상에 젖어 민혁은 빠르게 딸딸이를 치면서 솟구치는 정액을 자신의 책에다
솟아내고 만다
" 아..이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책만 펴면 딸딸이를 쳐대니..이거 이대론 안되겠는데..음.."
민혁은 나름대로 맘속으로 어떤 각오를 해본다
" 뭔 일을 내긴 내야되...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어..하지만..어떻게 하지
대놓고 강간을 할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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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희는 자기만 보면 늘 이상한 눈치를 보내는 시동생 민혁을 생각해봤다
나하곤 나이차가 2년 밖에 안나서 그런지 그런 시동생을 볼때 마다 한참 누비고 다니면서
놀때가 가끔씩 그리워지기도 한다..
사실 재희는 한때 잘 나가는 왕십리 개보지였다..
그런 사실을 숨기고 요조숙녀 처럼 내숭을 떨어서 민수집안의 재력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된거였다..
결혼을 하고 민수와 잠자리에 들게 된후에 재희는 너무나 큰 실망을 하게됫다.
다름아니라 민수의 맘에 들지않는 힘없는 자지와 전혀 테크닉 없는 섹스에 벌써부터
전에 즐겼던 왕성한 자지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한거였다...
게다가 민수는 이상한 섹스컴플렉스 까지 있어 이젠 이상한 행동을 요구해오면서
삽입은 안하고 혼자서 딸딸이를 쳐대면서 재희한테 계속 요상한 포즈만 요구한다
어제는....
"재희야 .. 나 오늘 너한테 선물하나 사왔다..."
"뭔데요.."
민수는 낮에 거리를 걷다 우연히 팬티 전문점 쇼윈도우에 마네킹이 입고있는 입으면
보지털이 훤히 보이 실크망사 팬티를 보면서 야릇한 감정에 휩싸여..
"음..저걸 재희한테 입히면 아주 섹시하겠지..."
민수는 낮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구입한 야시한 팬티를 재희에게 건네주었다
"아이..무슨 팬티가 이렇게 생겼어요.."
"어때 내가 보기엔 재희가 입으면 너무 잘 어울리것 같은데..히히" 빨랑 한번 입어봐..음.."
재희는 민수의 재촉에 훌러덩 벗고 잽싸게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를 두손으로 쫙 벌리고
쫙 빠진 다리를 밀어넣고 팬티를 위로 쭉 당겨입었다..
민수에 눈엔 탐스러운 재희의 두다리에 걸친 망사팬티가 혈압을 상승시킨다..
팬티위로 훤히 보이는 보지털..그 위로 글래머를 자랑하는 두 유방..
" 재희야 그렇게 서 있지말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개 치기 자세를 취해봐..음.."
민수는 자신의 힘없는 자지를 주물러 대면서 나름대로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재희는 오늘따라 이상한 요구를 하는 민수가 이상 했지만 이내 침대위로 올라가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뒤로 쭉 올려 민수가 요구하는 자세를 취했다.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쭉 내밀자 민수의 눈에 아담하면서 굴곡있는 재희의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재희야..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봐..음...냐.."
민수는 어느새 알몸이되 자지를 열심히 딸을 치면서 재희에게 재촉한다
"그래...그렇게...좋~아...멈추지 말고 계속...헉~..이번엔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니 이쁜보지
를 보이게 해봐..어서...벗지는 말고.."
재희는 민수의 재촉에 팬티한쪽 라인을 옆으로 돌려 보지가 잘보이게 해준다..
적지않으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보지털사이로 재희의 보지살이 살짝 보인다
"그래..그렇게..좋아..헉~아 .. 자 이젠 보지를 니손가락으로 쩍 벌려봐...내가 잘 보이게.."
이내 재희의 보지는 벌어졌고 그 사이로 선홍색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헉` 좋아 이번에 손가락으로 쑤셔봐 너도 나 처럼 딸딸이를 치란 말야..어서..."
"아니 저 인간이 오늘따라 못 먹을걸 먹었나..."
재희는 속으로 그런 민수를 이상히 여기며 손가락으로 전에 자주 즐기던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얼마안있어 재희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하자
"그래..너도 흥분되지..어때..말해봐 지금 내 좆을 원하지..엉.."
계속 딸을 치면서 민수는 재희에게 말한다..
"그래요..난 당신의 좆이 필요해..그렇게 혼자 즐기지 말고 어서 내 보지를 찢어져요.."
"니 좆에 찌어질 보지가 어디있겠냐 만은..."
민수는 재희 엉덩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냄새를 맡아본다..항문에서 나는 약간 꾸름한
냄새와 달뜬 보지씹물이 조화가 되서 요상한 냄새를 만들어 낸다
"안되..니 보지엔 내 좆은 안 어울려.."
민수는 방구석에 있는 냉장고로 가서 융기가 돌돌 쏭고 팔뚝보다 조금 작은 오이를
덥썩 줏어 들었다
"니..보지엔 이게 더 어울릴거야.."
민수는 오이를 애무도 없이 갑자기 보지속으로 쑥 삽입하자
간만에 느껴보는 보지를 꽉 채우는 느낌에 재희는 자지러질듯한 괴음을 자신도
모르게 질러댔다..
" 아~흥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용...빨~리.."
"그래..오늘 니 보지를 찢어줄께.."
"푹~푹...헉~헉 멈추지 말고 더~빨리 그래 좋~아"
민수는 연신 딸딸이를 쳐대면서 재희의 보지속에 박힌 오이를 거칠게 돌려가면서
박아댔다
"여~봉 자기 너무 좋아..흥..흥...아~미칠것 같아..."
재희는 오랫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에 하늘로 붕붕 날아다니는것 같은 느낌에 이성을
잃고 중얼거리고 있다
민수는 그런 재희를 보고 약간은 의아해 하면서 계속 오이로 펌푸질을 해대자
갑자기 재희 보지에서 물줄기가 찔금찔금 나오던게 이내 팍팍 뿌려지면서 오줌을 쫙쫙
쏟아내기 시작했다
" 아~잉..난 몰라 ..기분~찌..."
재희는 눈물까지 글성이며 정상으로 치닫고 민수도 자지를 잡은 손동작이 빨라지면서..
"재희야..나...온...다..당"
재희의 입속으로 잽싸게 자지를 밀어 넣고 사정을 하자
재희는 민수의 자지에서 뿜어나오는 좆물을 맛있게 먹어치우며 아쉬운듯 힘 빠진
자지를 쭉쭉 빨아댄다
침대 시트엔 재희보지에서 나온 씹물과 오줌으로 온통 개차반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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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태적인 광경을 몰래 지켜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인간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민혁 이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형수생각에 펼쳐놓은 책에다 좆물을 쏟아붓고 갈증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