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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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4 조회 1,119회 댓글 0건본문
자 이제 그만 일어날 시간이야
준호는 그렇게 말하며 침대에 벌거벗은 체
누워 있는 여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준호는 올해 19살이다. 나이대로라면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닐 나이지만 고 1때 학교를 그만 두고
2년째 집에서 빈둥대고 있다
옆에 있는 벌거벗은 여인은 그의 형수인 진희다.
진희의 남편이자 준호의 형인 민식은 1년전에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졸지에 과부가 되버린
진희는 13살난 아들 태우와 아직 어린 준호를 부양해야 했다.
준호는 죽은 남편의 하나뿐인 혈육이다.
하지만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였던 민식과는
전혀 딴판으로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녀석이었다
형인 민식도 그런 준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진희도 그런 준호를 점점 무시하기 시작했다.
준호는 집에서 늘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았지만
달리 갈 떼도 없고 또 집에 있으면 형과 형수에게
구박을 좀 받더리도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그의 지하실 방에서 그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갑작스런 사고로 형인
민식이 죽게 되었다. 이제는 어린 조카와 형수
그리고 준호 이렇게 셋만 집에 남게 된 것이다.
준호에게 형수는 늘 어려운 존재였다.
그도 그럴것이 형인 민식과 준호는 나이가
15살이나 차이가 나고 형과 동갑인 형수와도 마
찬가지이다.
진희는 33살의 나이가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키 164에 날씬한 몸매였지만 가슴이 작고 피부가
창백하리 만치 하얀편이었다.
준호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준호는 형이 죽은 뒤에도 여전히 눈치밥을
먹으며 빈둥거리고 있었다.
밖에는 거의 출입을 하지 않고 지하실의
자기 방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에 열중해 있었가.
주로 야한 소설이나 포르노 사진을 찾으면 소일하는게 전부였다.
또 하나 아침 저녁으로 마당에 나와 운동하는 일도
그의 일과였는데 특별이 하는 일 없이 운동만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그의몸은 상당한 근육이 자리잡게 되었다.
아뭏튼 준호는 형이 죽은지 2달이 조금 넘어갈 때부터
은근히 진희에게 흑심을 품기 시작했다.
준호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귀여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 그리고 또 죽은 형의 미망인이라는 점이
준호에게 묘한 욕망을 부러 일으키게 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진희를 유혹해 보려고 궁리를 했다.
아침 저녁으로 마당에서 운동을 가장해 근육질의 몸을 과시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준호를 그저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귀찮은
식충정도로 여기는 진희에게 그런게 통 할 리가 없었다.
그래서 준호는 다시 궁리를 해보았지만 달리 뾰족한
수 가 없기는 마찮가지였다.
취음제 같을 걸 먹여 볼 까도 생각했지만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강간을 하는 것도 준호의 스타일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또 한달이 지나갔다.
그 사이 준호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하나 생겼다.
형수가 목욕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준호네 집의 욕실의 맞은편에는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일러 실이 있다. 보일러 실은 준호가 사는
지하실로 가는 길에 있는데 어느날 준호는
욕실로 난 구멍하나를 발견했다.
워낙 작은 구멍이라 욧실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구멍에 갇다 대고 보면 요실 안을 다
들여다 다 볼 수 있는 구멍이었다.
진희는 자기 전에 꼭 샤워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준호는 덕분에 매일 밥 자기 전에 형수의 알몸을
훔쳐 볼 수 있었다.
오늘도 잠자리에 들면서 준호는 방금전에 본 형수의
알 몸을 다시 떠올리며 입가에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작은 구멍을 통해 보이는 욕실에서 진희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브라우스와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브레지어는 하고 있는 상태였다. 준호는 그 상태가 가장 좋았다.
형수의 가슴은 빈약한 편이어서 볼 것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브레지어를 한 체로 팬티를 내리고
두 다리 사이에 거뭇거뭇 보지털이 보이는 지금이 가장 좋았다.
그런 준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수는
언제나 팬티를 먼저 내리고 브레지어를 벗었다.
창백하리 만치 하얀 피부와 늘씬한 다리 무성한 보지털...
하지만 가슴이 빈약한게 흠이었다. 준호는 한숨을 쉬었다.
가슴이 좀 더 크면 얼마나 좋을까
준호의 마음 속에는 점점 더 형수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평소에도 준호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형수가 준호의 마음을 받아 줄 리가 없었다.
준호는 매일 좋은 수가 없나 궁리를 했지만 방법이 없어
한 달이 지날 무렵에는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그 날 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인터넸으로 포르노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우연히 최면술에 관한 싸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그의 마음을 끄는 문구가
눈에 띄엿다. 타인의 마음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최면 기술이라는
것이 눈에 띄였다.
나는 형수의 마음을 조정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우스로 클릭을 하고 글을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거창한 재목과 달리 그 안의 내용은 그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방법이었다. 최면술에 많이 쓰이는
추 같은 걸로 최면을 거는 방법이었다.
나는 짜증이 나서 컴퓨터를 끄고 이불 속에서
형수와 한 침대에서 벌거벗고 뒹구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몇 번 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이었다.
준호는 별로 잠이 없는 편이라 밤새도록 컴퓨터를 사용하고도
일찍일어난다. 마당에서 운동을 하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형수와 태우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식사를 할 때 나는 그저 묵묵히 밥만 먹는 편이다.
대화는 주로 형수와 태우가 하는데 형수가 태우에게
요새 들어 밤에 잠이 안 온다고 하소연을 했다. 태우는 아직 어린애라
"엄마 그럼 병원에 가 봐" 라는 정도의 말 정도 밖에는 못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말이 불쑥 튀었나왔다.
"형수님 잠이 안 오세요 그럼 제가 좋은 방법을 아는데 , 가르쳐 드릴까요"
"어머 도련님이요 그런 방법을 아세요 "
형수는 내가 뭔가 아는게 있다는게 신기하다는 투로 말했다.
"예, 최면 요법을 한 번 써보세요"
"최면술요 아이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믿든 안믿든 믿져야 본 전이잖아요 제가 최면에 대해 좀 알거든요"
"그래요? 그럼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 번 해볼께요"
형수는 시큰둥해 보였다. 나도 모르게 불쑥 말이 나왔지만
최면에 대해 아는게 없는 나로써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좋은 기회다 샅어
"형수는 언제는 애기만 하세요 전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래요 도련님 시간이야 도련님만큼 많은 사람도 없지요"
형수는 노골적으로 나를 깔보는 투였다.
하지만 두고 보라 일단 최면만 걸리면 저걸 그냥 헐딱 벗겨가지고 그냥
하지만 최면에 대해 내가 몰 안다고
이런 상반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서로 떠들어 내고 있었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최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도서관이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초면술에 관한
자료를 찾아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막연하던 것이 일주일를 매달리니까
어느 정도 기본 틀이 잡히고 형식적이나마 최면을 거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련님 지난 번에 최면 요법 애기한 거 지금 해 줄 수 있어요"
아싸 드디어 기회가 왔다.
형수는 몇 일 째 계속되는 불면으로 정말 피곤해 보였다.
수면제를 써 보았지만 점점 효력이 떨어져서
의사도 수면제를 더 이상 먹는 것은 위험하다며
수면제 복용을 중지시킨지 일 주 일 정도가
되었는데 그 일 주일 동안 거의 잠을 못잔 상태였다.
준호는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거실로 향했다.
그는 거실 가운데에 있는 자명존의 시께추를
뽑아서 형수의 눈앞에 들이댔다.
형수도 거의 믿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준호의 말에 따라 최면을 시작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형수가
정말로 최면에 걸린 것이다.
이럴 수 가 나도 놀라면서 진짜 최면에
걸렸는지 확인해 보았다.
"자 형수님 일어나서 한 봐퀴 돌아봐요"
형수는 몸을 일으켜 한 바퀴 몸을 돌렸다.
나는 떨리는 마름을 가라않히고 혹시 형수가
나를 가지고 노는게 아닌가 싶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형수님 허리 위로 올려봐요"
말이 끝나자마자 형수의 검은색 롱드래스가 허리께까지
올라가는 것이 아니가
야호 진짜 내가 성공했구나
준호는 너무 흥분이 돼서 손이 부르르 떨리는 걸
겨우 진정시키고 다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 동안 그가 꿈꿔 왔던 모든 것을 실행시켰다.
일단 형수의 옷을 다 벗겼다.
그랬다가 다시 브레지어만 입혀놓고 쇼파에
누워 다리를 들고 벌린체로 양 손으로 발목을 잡게 했다.
그 상태로 천천 형수의 보지를 감상하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클리토리를 립으오 빨아도
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쇼파에 앉아 바지를 내린 채로
브레지어만 걸치고 나머지는 알몸인 형수를 내 앞에
꿀어않혀 입으로 내 자지를 빨게 하고 입안에데 좃물을
싸고 모두 마시게 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형수를 바닥에 네 발로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좃으로 형수의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 형수의 보지 깊숙히 좃물을 쌌다.
그런식으로 태우가 학교에서 오기 전까지 온갖 체위로
형수의 몸을 즐겼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형수를 욕실로 데려가 온 몸 구석구석
보지 속까지 씻어주고는 다시 옷을 입혀 놓고 최면을 풀 어 주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네 망에 절대 복종하도록 무의식 깊숙히
암시를 해 두었다 이제 형수는 준호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노예나 다름 없었다.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에 준호는 조카인 태우마저 최면에 걸어
자기에게 복종시켰다. 이제 준호는 이 집의 왕이었다.
무엇이든 준호 맘대로 였고 형수도 태우도 네키지
않아하면서도 준호의 말에 따랐다.
준호는 두 사람의 마음속에 준호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심어 놓아 싫으면서도 준호의 말에 복종하게 만들어 놓았다.
준호는 집에서 한 달 동안 형수에게 온갖 성적 환상들을
실현시켜 나갔다.
하루에도 몇 번씩 형수에 보지에 좃을 박는 것은 물론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제 준호는 형수와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 입으로 좃 빨기 서비스를 받고 입안에 사정해 모두
형수에게 마시게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끔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형수를 식탁 밑으로
기어가게 해서 좃을 빨게하며 밥을 먹기도 하다
하지만 이건 아주 가끔이다. 또 집안에서 형수는
브레지어만 하거나 아니면 준호가 사 온 야한 속옷 만을 입고 있게 했다.
팬티는 모두 비키니 타입으로 엉덩이 사이에 팬티가 끼는 것 만이 허용됐다.
준호는 태우에게 형수에 보지에 자지를 박게 하기도 했는데
둘은 싫어하는 빗이 역력했지만 내 명령이라 마지 못해 서로 씹을 했다.
흥분이 되기도 했지만 내가 직접하는 것만 못한 것 같아
그만두었다. 준호는 형수의 몸중에 불만인 것이 두 가지 있었다.
빈약한 가슴과 창백한 피부였다. 그래서 준호는
형수를 성형외가로 데려가 유방 확대 수술을 받게 했다.
형수는 이웃사람들이 알 면 어떻하냐며 싫어했다.
그래서 이 번 기회에 아예 준호는 자신들을 아는 사람이 없는
한 적한 시골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형의 사고 보상금을 받아서 돈은 충분했다.
그리고 이사를 가면서 형수를 병원에 데려가
유방을 크게 만들었다.
형수의 유방은 이제 다소 비정상적으로 보일 만큼 커졌다.
가냘픈 그녀의 몸에는 좀 힘겨워 보일 정도로 큰 유방이었다.
의사들도 너무 크다며 말리는 걸 형수가 억지를 쓰게 해서
그 정도의 크기를 만든 것이다. 이제 형수의 유방은
그녀의 몸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되었고
또 그녀의 몸에는 너무 크다 싶은 그녀의 유방은
뭇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형수는 그럴 때마다 얼굴이 붊히고 고개를 숙였다.
준호는 형수에게 가슴을 피고 고개를 들라고 명령하고는
형수를 데리고 사람이 많은 길거리를 자주 돌아다니 곤 했다.
준호는 새로 이사한 집으로 돌아왔다.
형수의 유방은 포르노 배우를 능가하는 것으로
그 자제로써 준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준호는 틈 만 나면 형수를 정원으로 데려가 -
새로 이사한 집은 2층 양옥집으로 방이 여섯이고 높은
담이 쳐진 정원이 있다- 형수를 정원으로 데려가 놓고
발거벗겨 놓고 썬텐을 시켰다.
물론 오일은 모두 내 두 손으로 몸 구석구석 발라주었다.
특히 형수의 새로운 유방을 오일로 문지를 때의 기분은 정발 죽였다.
형수는 유방만 커진게 아니라 특별히 주문해서 유두까지도
크게 확대 시켜 놓았기 때문에 잔뜩 발기한 커타란 유두를
빨고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재미도 일품이었다.
이렇게 매일 같이 썬텐을 한 덕에 형수의 피부는
보기좋은 구리빛이 되었고 그런 형수의 발가벗은 몸은
더욱 나를 자극 시켜서 ?형수는 한동안은 내 밑에서
벗어 날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
오래도록 형수는 늘상 준호의 밑에 깔려있었다. 아니면
준호의 몸을 올라타고 물론 좃을 밖은 체로 있어야만 했다.
최면술(2)
1.
나는 오늘도 성인 싸이트인 Y에 접속을 했다.
무료 회원을 모집 한다는 애기를 듯고 가입해 봤는데
임시 회원이라 많은 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야설 게시판에 엄청나게 많은
야설들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다른 싸이트들과는 달리 회원들이 직접 써서 올리는 글들이 상당한 양이었다.
회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도 한 번 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좀 어설퍼 보이기는 하지만 야설을 하나 써서 게시판에 올렸다.
야설의 내용은 백수인 시동생이 최면술을 이용해 형수를 유혹하는 내용이다.
써놓고 보니 별로 재미도 없어 보이고 좀 챙피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 주일 쯤 지났을까 한 통의 메일이 왔다.
안냐세엽.............
님께서 쓰심 최면술 이란 작품을 이제야 봤네여..
근디 그거 1편밖에 없던데 그걸루 끝인가엽??
더 보구싶네여
준비하구 계시다면 얼릉 보여주시구엽 ..
암튼 행복하세여..
아참 글구 최면술 잘 아시면 저두 준호처럼 갈켜주시믄 안될까엽..^^
내가 쓴 글이 맘에 든 모양이다. 흐뭇한 마음에 답장을 써 주어야지 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눈에 띠었다.
아참 글구 최면술 잘 아시면 저두 준호처럼 갈켜주시믄 안될까엽..^^
풋 이 녀석도 내가 최면술에 대해 뭘 안다고 ~ 아니지 그래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뭐라도 알려 주는게 좋지 않을까
나는 곧바로 인터넷을 뒤쳐서 최면술에 관련된 싸이트를 몇 군데 찾았다.
대부분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 전공한 사람들이 만든 곳들 뿐이었다.
이런데 말고 좀 신비주의적인 냄새가 나는 곳은 없나
어 이거 괜찮겠는데
한참 만에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 입구에 있는 해골 그림을 클릭하자 싸이트로 들어갔다.
안에는 부적 만드는 법, 다른 이의 영혼을 사로잡는 주술등등 뭐 그렇고 그런 것들이
잔뜩 있었는데 장난 삼아 메일 보낸 녀석에게답장을 하며 이 싸이트 주소를 보내주었다.
" 안녕하세요 아줌마 동연이 없어요 "
" 용태니, 동연이 아까 친구만나러 간다고 나갔는데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동연이 엄마가
거실 쪽으로 고개만 내밀고 대답을 했다
" 무슨 일이야 ?"
" 아예 저 동연이 한 테 CD빌려줬는데 오늘 주기로 했거든요"
" 그럼 동연이 방에 가서 찾아가 내가 동연이 오면 말해 줄게"
" 예"
"휴우 ~ 볼면 볼수록 죽인단 말야"
자세히는 모르지만 동연이 엄마는 동연이가 고 2니까 40살쯤으로 추정이 되는데
키 165cm정도에 늘씬한 다리와 빵빵한 가슴으로 언제나 용태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인이다.
용태는 2층의 동연의 방으로 올라갔다. 용태네 집은 바로 옆집이다. 집도 가깝고 나이도 동갑이라 둘은
어렸을 때부터 매우 가깝게 지내는 사이다. 가깝다는 말이 곧 친하다는 애기는
아니다 말 그대로 가까운데 살 다 보니 자주 보고 이곳 저것 빌려 쓰기도 하고 빌려 주기도 하는 그런
사이다. 거기다 동연이 엄마의 빵빵한 가슴을 훔쳐 보드라 더더욱 자주 들락거린다.
동연이 녀석 아뭍튼 뭐든 빌려가면 함흥차사라니까
투덜거리면서도 용태는그다지 기분이 나쁘지 않다. 덕분에 동연이 엄마를 한 번 더 봤으니 말이다. 방
으로 들어가자 가지런히 정돈된 방이 눈에 들어왔다. 깔끔한 방 주인을 닮아
방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빌려준 CD는 책상위에 놓여져 있었다. 겉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그것은 포르노 CD다. 얼마 전에 친구에게 돈을 주고 산 건데 동연이에게
2000원을 받고 빌려주었다. 포르노의 내용은 일본 여자가 나와서 백인 남자와 흑인 남자와
번갈아 가며 섹스를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주인공으로 나오는 일본 여자가 아무래도 동연 엄마를 쏙
빼닮아서 용태가 가장 좋아하는 포르노다. 그래서 동연이 녀석에게 모르는 척 하며 이 CD를 빌려준 것
이다.
"짜식 지 엄마랑 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를 보고 기분이 어뗐을까, 후훗 "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포르노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여기서 말이다. 동연이 방
에서 그것도 아래층에는 동연이 엄마가 있는데서 동연엄마를 쏙 빼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를 본다
면 그거 재밌겠는데
동연이의 컴퓨터를 켜고 CD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얼마 후 포르노가 나오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릴 까봐 볼륨을 줄였지만 밑에 동연이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자 주체 할 수 없게
좃이 꼴리기 시작했다. 결국 동연이의 침대에서 동연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까지 치고 말았다. 다시 옷
을 추스리고 방에서 나가려다 숨도 좀 돌릴 겸 동연이 컴퓨터를 가지고 좀 놀기로 했다. 즐겨찾기를 보
니 여기저기 성인 싸이트가 링크되어 있었다. 거의 다 아는 것들이었는데 그 중에는 Y싸이트도 있었
다. 거기는 회원제로 하는 곳이라 들어가 보지 못 한 곳이었다.
이 녀석 혹시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며 동연이의 다이어리를 찾아보았다.
평소 꼼꼼한 성격이라 무엇이든 다이어리에 잘 적어두기 때문이다. 역시 예상대로 였다.
다이어리에 아이디와 패스가 적혀 있었다.
용태는 곧바로 Y에 접속을 했다. 로그인에 성공하자 멜이 와 있었다.
이건 뭐지 회원들 끼리 주고 받는 멜도 있네, 무슨 내용일까?
제 애기가 재밌었다니 저도 참 즐겁습니다. 참 그리고 최면술에 대해서 말인데요
제가 아주 좋은 싸이트를 아는 데 한 번 가 보세요
주소는 WWW.XXX.XXX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첨에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동연이 녀석이 보낸 메일과 게시판에 있는 "최면술"
이라는 소설을 읽고 나지 대충 짐작이 갔다. 소설의 내용도 그의 마음을 끌었다.
자신에게 별로 관심없는 여자를 최면술로 유혹해서 섹스를 한다 괜찬은데
나도 최면술을 좀 배워서 동연이 엄마를 흐흐흐~
내친김에 최면술을 가르쳐 준다는 싸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거기에는 최면술을 비롯해
부적이나 주술 따위의 내용들이 가득했다. 그 중에서 용태의 눈길을 끈 것은 부적 만드는 법이었다. 거
기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다스리는 부적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먼저 마음을 조정하
고 싶은 상대의 신체의 일부를 구해 설명대로 부적을 그려 부적으로
그것을 싸서 상대방이 사는 집 근처에 묻어두면 되는 것이다.
생각보다 간단하네 그럼 직접 실행을 해 보까
먼저 동연 엄마의 머리카락이나 기왕이면 음모 즉 보지털을 구해야 했다.
살금살금 계단을 내려와 욕실로 향했다. 다행히 아직 하지 안은 빨래감들이 쌓여 있었다.
거기서 동연 엄마의 팬티를 집어 들었다. 혹시 들킬 지 몰라 가슴이 쿵쾅 거리며 뛰었다.
냄새를 맡아 보려고 하다가 서둘러 주머니에 집어 넣고 다시 동연이의 방으로 돌아왔다.
싸이트에서 가르쳐 준데로 부적을 만들고 다헹히 팬티에 붙어있던 보지털 몇 개를 부적으로
쌌다. 그리곤 팬티를 펴서 보지 부분이 코에 와닿게 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동연 엄마의 보지 냄새라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기 흥분되었다.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다시 세탁
실로가 팬티를 원래대로 해놓고 동연이 컴퓨터를 껏다. 그리고 끄기 전에
동연이 앞으로 온 메일도 지워 버렸다.
"아줌마 저 갈께요"
"그래 동연이 오면 애기할게 그런데 너 왜 그렇게 오래 걸렸니"
아줌마는 수상하다는 듯이 아래위를 훑어 보았다.
" 예 ! CD찾느라 그랬어요 저 갈께요"
나는 서둘러 동연이네 집을 나왔다. 그리고 그날 밤 모래 동연이네 마당에 들어가
부적을 땅에 묻었다. 그리고 흔적이 남지 않게 뒷처리까지 해두었다.
2.
은주는 올해 40살인 주부다. 남편은 오늘도 지방 출장 중이고 다음 주에나 돌아온다.
요즘 들어 은주는 뿌쩍 외롭다는 생각을 자주하곤 한다. 하나뿐인 사랑스런 아들 동연이도
나이를 좀 먹었다고 은주품안에서 벗어 나려고 만 한다.
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시계를 보니 아직 2시다. 동욘이가 오려면 멀었는데 누구지 ?
"동연이니"
현관문을 열자 용태가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동연이 아직 안 왔는데"
그래요 오늘 일찍 끝났는데 어딜 갔지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부적을 만들어 두고 시험해 보기 위해 일부러 조퇴를 하고 동연이 녀석이 없는
틈을 따 찾아 온 것이다. 동연이에게 들어서 아버지가 출장 간 사실도 알 고 있었다.
동연이 엄마는 하늘색에 홈드래스를 입고 있었는데 부드러워 보이는 옷감위로 불룩한 가슴과 통통한
보지 둔덕이 얼핏 얼핏 보였다.
"들어가서 기다리면 안돼요"
"그래..그래 먹을 것 좀 줄 테니까 잠깐 기다리고 있어"
은주는 주방에서 우유와 과자를 가져왔다.
사실 동연이는 이미 자기방에 일찍 와 있었다.
몸이 아파서 일찍 조퇴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던거다. 같은 반이 아닌 용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
다.
이제부터는 동연의 시선에서 이야기 해보자
용태 엄마하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용태가 먼저 말을 한다.
"아줌마 저 아줌마를 좋아해요"
"너..너 무슨 애기 하는 거야".
"오래전부터 아줌마를 훔쳐봤어요"
"그리고 밤마다 아주마의 알몸이 자꾸 눈에 아른 거리고..".
"어머 용태 너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엄마는 준석의 말에 얼굴이 상기 되었다.
"성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보여주세요..네 ..동연이 어머님"
"뭘 보여 달라는 거니 너 지금"
"아줌마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
용태는 어린 아이처럼 집요하게 고집을 부렸다.
그런데 용태 녀석도 엄마도 좀 이상했다.
평소 소심하던 용태가 겁도 없이 저런 말을 엄마에게 하는 것도 그렇고
또 엄마도 평소 같으면 벌써 따귀라도 한 대 날리고 용태를 쫘아냈을 텐데...
"좋아 용태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다면 그대신 보기만 해야해" 하고 승락을 했다.
잠시후 엄마는천천히 홈드레스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탱탱한 유방이 브레지어에 감싸여
들어나고 곧이어 희고 잘록한 허리와 배꼽 마지막으로 순백의 팬티만으로 가려진 비너스의 언덕이 보
였다.
동연은 순간 머리가 아찔해 졌다. 이건 말도 안된는 일이다. 어떻게 용태가 몇 번 조른다고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 주다는 것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용태 앞에서 옷을 벗고 팬티와 브레지어 차림으로 서 있게 된 은주 역시 자신의 행동이 믿어지지 않았
다. 전혀 평소의 자신 답지 않은 행동이다.
어쩌지 나도 모르게 옷을 벗고 말았어 내가 데체 왜
"아줌마 이제 팬티랑 브레지어도 벗어요 "
안돼 하지만 그 소리는 은주의 머리속에서만 멤돌 뿐이었다.
이상하게도 용태의 말을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은주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팬티 마저도 내리고 있었다,
용태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설마 진짜로 될 줄이야...
정말 동연이 엄마는 무엇에 홀린 듯 용태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다.
이제는 거칠 것이 없다.
"아줌마 소파에 않아서 두 다리를 최대로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벌려요"
"하지만 어떻게..."
"어서 명령이다" 용태는 자신도 모르게 명령이라는 말을 해 버렸다.
"알았어..."
은주는 자신도 모르게 용태의 말에 두려움 같은 것을 느깻다. 왠지 그 아이의 말에는
거부 할 수 없는 힘이 있었다.
소파에 않아서 두 다리를 버리고 손가락으로 보지까지 벌리라니 참..."
은주는 창피해서 얼굴이 빻갛게 달아 오르면서도 용태가 시키는데요 자세를 취했다.
"..시키는 대로 했어.."
"맘소사. 동연은 눈앞이 아찔해졌다."
어마가 용태의 명령에 따라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 주더니 이제는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보지가 잘 보이게 손으로 벌려주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동연이는 용태에 대한 분노를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기까지 했다.
하지만 동시에 엄마의 알몸을 (사실 동연은 여자의 알 몸을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면서 묘한 흥분응 느끼고 있었고 아랫도리가 불룩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장 나가서 용태를 흠씬 패주고 싶기도 했지만(사실 용태는 싸움을 잘 한다
둘이 싸우면 동연이 오히려 실컷 두들겨 맞을 것이 뻔하다.)
동시에 계속 숨어서 지켜보고 싶기도 했다. 두 가지 생각이 동연의 속에서 한 판
전쟁을 벌린다. 승자는 계속 지켜보는 쭉이었다.
이제 용태는 아예 반말로 엄마에게 이런 저런 지시를 내린다. 개처럼 엎드리게 해 놓고
보지와 항문을 각각 한 손으로 벌리게 하기도 하고 기마 자세를 시켜놓고 어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감상하기도 하며 온잦 야한 애기를 늘어놓는다.
"은주야 너 남편 없을 때 자위하지 ?"
"예"
이제는 엄마가 존댓말을 쓰고 용태가 반말을 한다.
"좀더 자세히 애기해봐 몇 번이나 하고 어떻게 하는지"
"요즘 혼자 있을때는 안방문을 잠그고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이렇게 쩍 벌리고
혼자 즐겨요..아아"
어마는 흥분이 되는지 손으로 보지르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넣다 뺐다 반복했다.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하지 팬티는 입고해 ? 아니면 벗고?"
"전 팬티를 입고 하는게 더 좋아요"
"..실크로 만든 팬티를 입고 하면 더욱 음순주변이 부드럽게 자극되어서 미치고 말아요"
한번은 지하철을 타고 다리를 한쪽 허벅지로 올리고 앉아 있는데 소음순이 자극되면서 이상해지길래
아무도 모르게 서로 비벼대면서 가곤했어요..".
"그러다가 더이상 못참으면 그 역 화장실로 가 팬티를 내리고 앉아 만지곤 했어요.".
"아아음..어마의 손가락의 왕복 속도는점차 빠랄졌다. 용태도 못 참겠느지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거
칠게 주무르며 엄마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 .. 역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 누구에게 들킨적은 없어."
" 딱 한 번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가 너무 흥분이 되는 바람에 소리를 크게 냈었어요 으음..아앙 "
"대학생쯤 되보이는 남자였는데 내가 자위 하는 소릴 듯고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어요"
화장실 안에는 우리 둘 뿐이었고 전 변기에 않아 보지에 지금처럼 손가락을 넣고 아흑..아아음.. 이렇게
... 하고 있었는데"
"잠깐 이제 내 위로 올라와서 손가락 대신 내 자지를 박아"
"으흑 ..아아 ...아아 됐어 이러고 있으니 기분 조은데 보지에 힘을 주고 더 조여봐
좋았어 그 놈이 어떻게 했지 자세히 맣해봐"
용태는 엄마가 자위하는 걸 멈추고 하고 소파에 않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두 다리를 벌리고
용태의 우뚝 선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않겠했다.
용태의 두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 잡았고 엄마는 두 다리로 용태의 하리르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아흑 ..아아 그리고 나서 그 남자가 들어와서 절 보고 웃었어요 자위를 하고 있었느냐 면서요"
"그래서... 뭐라고 했지"
"뭐라고 하긴요.. 챙피해서 얼굴만 빨개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죠"
그때 그 남자가 바지를 내리더니 그걸..꺼냈어요"
"그거라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 해 안그러면 혼 날 줄 알아" 하며
용태는 어마의 엉덩이를 "철썩 "갈겼다.
"윽..아 알았어요 자지말에요.."
" 그 남자가 자지를 꺼내더니 저보고 빨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어쩌겠어요 시키는 대로 했죠"
"그런 상황을 즐긴 건 아니고 .. "
"아니예요 그 남자가 무서워서 어쩔 수 없었어요"
"솔직하지 못해 그럼 벌을 받아야지.."
용태는 이빨로 엄마의 유두울 물고 깨물었다.
"아아. 아퍼.. 너무해..용서해줘요"
둘은 마주보고 부등켜 않고 있었기 때문에
용태의 눈 앞에 바로 엄마의 유방이 위치해 있었다. 용테가 유방을 물기에는 정말 암성맞춤이었다.
"자 더 벌을 받기 싫으면 솔직하게 애기를 해 너도 그걸 즐긴거지"
" ~예" 어마는 작은 소리로 마지 못해 맣했다.
" 더크게 말해 이번에 반대쪽도 물어 버린다.. "
" 맞아요 맞아 저도 그때는 너무 흥분되 있어서 그 남자의 좃을 빨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게속해봐"
그 남자는 좃을 빨게 하고 제 입안에 사정까지 했어요그 남자가 좃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고 뻬지
않아서 전 할 수 없이 좃물을 모두 마셔야 했어요"
그리고 절 변기 위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에 박았나..?
아뇨.. 보지가 아니라 제 항문에...
뭐라고 항문에
용태 녀석도 좀 놀란 표정이었다.
제 항문에 자지를 박았어요
용태도 그 말에 자극이 됐는지 허리를 힘껏 올려치기 시작했다.
"아아..아흑..앙아..아 좋아요"
엄마도 용태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그리고 계속 해봐..항문에 전에도 한 적이 있어"
"아뇨..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얼마나 아프고 또 챙피했다구요"
"지금보다 더.."
"예 ?.."
"지금보다 말야 아들 친구하고 벌거벗고 거실에서 씹히는 것보다 챙피했어"
"몰라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계속해봐"
항문에 자지를 박으니까 기분이 어떠어?"
"어떻긴요. 아프고 항문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제 항문에도 사정을 했어요 제 입과 항문은 그 남자의 좃물로 범벅이 되고
"으흠 헉헉"
용태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아아...음 미치겠어 아아 " 엄마도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움직이며 정절을 향해 치닷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으음..아아아.헉헉 아아. 좋아 더 빨리 더 세게 해죠 아앙 .아아아앗"
"으흠 아아하 ~나 쌀 것 같아 으으 나~ 나 싼다. 아아하 .. 휴"
용태가 한숨을 내쉬었다. 용태는 기어이 엄마에 보지에 사정을 해 버렸다.
"입으로 께끗히 해 "
엄마는 말 없이 용태의 몸에서 내려와 무릅을 꿇고 소파위에 않아 있는 용태의 정액으로
벌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물고 께긋히 빨아 주었다.
아까부터 둘의 지켜보며 딸딸이를 치던 나도 좃물을 싸고 밀았다. 덕분에 팬티가 축축해져
오줌을 싼 기분이었다.
용태는 나와는 반대로 소파에 인아 느긋하게 엄마의 입으로 오랄 서비스까지 받아 그의 자지는 어느세
세수를 한 듯이 말끔해졌고 다시 기운차게 솟아나기 까지 했다.
"쳇. 난. 이게. 뭐람. 혼자 딸딸이나 치다가... ."
3.
동연이 엄마와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동연 엄마는 내 애인이나 다름 없게 됐다.
그 때 부터 동연 엄마를 그냥 은주라고 부르게 됐다.
은주야 넌 오늘부터 내거야.자 우선 이 교복을 입어
이것은 세화여중 세라복 아니에요?
그래 알몸위에다가 입고 있어.미령인 얼굴이 귀여워서 아주 잘 어울릴거야..
은주는 아들 친구의 요구대로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는 좌우로 따고 나니 영락없는 여학생이었다.
어때 용태오빠 귀엽지..40세의 은주는 20년은 더 어려보였다.
이제 용태는 동연 엄마에게 반말을 하며
요년 내가 오늘 너의 씹두덩을 맛볼테니 어서 다리 벌리고 있어..
아 고년 털복숭아 네..난 백도를 원하니까..내가 털을 모두 밀어 주지
용태는 비누거품을낸뒤 비너스언덕 주변의 음모를 모두 자르니..야 이거 완전히 초등학생 보지네...하며
만족했다.
자 이제 너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시식해 볼까..
은주는 아들 친구 용태에게 가랑이를 벌린채 쇼파에 누워있었고 준석의 혀는 교묘히 움직이며 친구 엄
마 은주의 씹두덩을
개걸스럽게 빨아 댔다.
빠는 소리가 마치 개가 밥그릇을 핥듯이 맹렬하게 유부녀의 보지맛을 보고 그것이 친구엄마인 관계로
더욱 맛이 풍부했다.
용태가 더 세게..혀를 뽑아서..아 그렇지...잘하네...
고등학생이 어디서 이런걸 배웠어? 아아..난 몰라..그곳은 안돼...
용태의 혀는 공알을 이리조리 혀로 감더니 음순을 따라 내려오다가 질구 안쪽에 숨어있던 요도구주변
에서 멈추어 용태가
오기전 소변을 봤던지 지린내가 조금 느껴졌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욱 자극적이었다.
음순 주름을 하나하나 핥아 오다 갑자기 뿌엿게 흐르는 애액을 빨아드리니 세콤한 맛이 입안에 돌았다.
은주의 조가비 맛은 지금까지 다른 유부녀와는 다른데..감칠맛이 있단 말이야..
용태는 입주변의 애액을 가득 묻힌채 좆을 꺼내들고 은주는 항상 정상위밖에 모르는 남편과 달리 아들
친구가 마치 개처럼
자신의 비밀스러운곳을 핥아대는 오럴서비스에 음문을 벌렁거리며 애액을 모두 토해냈다.
은주는 벌렁보지가 확실해. 용태는 아직도 입맛을 다시지 못하고 우리 야외로 나가자..그 둘은 옷을 입
고 은주가운전을 하고
교외로 준석을 태우고 나갔다. 조금 외딴곳에 가다가 오줌이 마려운 은주가 나와 풀밭으로 걸어들어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에 걸고서 쏴---하고 내질렀다.
용태씨 휴지 있어..이제 아예 아들 친구를 남자 친구라고 불렀다.
왜 그래 은주야..
소변을 닦아내야되는데..
남자는 소변을 누고 자지를 잡고 털면 되는데 여자는 신체구조상 그점이 어려웠다. 용태는 은주를 앉게
하고 직접 입으로
요도주변의 노란 물방울을 닦아 주었다.
자기 몰라..은주는 아양을 떨며 갑자기 용태의 교복 바지 지퍼를 열고 물건을 하나하나 빨아 들였다.
아아..좋아 은주야. 더 세게 내 좆을 빨아봐.
이쯤 되자 준석은 풀밭에 누워 거꾸로 몸을 위치해 유부녀 은주의 음부를 찾아 핥았다.아아..서로 상대
방의 성기를 빠는
69자세로 20여분을 보냈다.
야외에서의 이런 행위가 더욱 스릴있었고 또 재미 있었다.
격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빠는 은주의 씹두덩을 거꾸로 보던 용태는 검지 손가락을 똥구녕에 넣고 싶어
졌다.
자 요년 ..각오해라..용태는 똥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엄지는 질안쪽에 같이 넣구 쑤셨다.
아아..나 죽어...그만 준석...
은주야 조금 참아 .조금 있으면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있어..아아
은주을 일으켜 세운 용태는 은주에게 소나무 숲으로 가서 나무을 잡고 있게 한뒤 유부녀의 조가비액을
좆에 잔뜩 뭍힌뒤
항문으로 후장치기를 했다.
아아..너무해..이 귀여운 색마...
좆은 항문 살에 막혀 반정도도 안들어갔지만 개가 교미 하는것처럼 묘한 자극을 주고 마침내 아픔을
참고 푹하고 처 박혔다.
아아...성공했어...똥구멍속으로 이렇게..아아
은주야..우리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질거지
아아..용태씨..사랑해...좀더 깊숙히 쑤셔
15분가량 쑤신뒤 하얀 정액을 유부녀의 항문속에 사정한뒤 마침내 끝났다.
아아..좋아..항문이 얼럴하지만 새로운 느낌이야..몰라..부끄러워
아들 친구에게 이런것을 당하니..
준호는 그렇게 말하며 침대에 벌거벗은 체
누워 있는 여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준호는 올해 19살이다. 나이대로라면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닐 나이지만 고 1때 학교를 그만 두고
2년째 집에서 빈둥대고 있다
옆에 있는 벌거벗은 여인은 그의 형수인 진희다.
진희의 남편이자 준호의 형인 민식은 1년전에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졸지에 과부가 되버린
진희는 13살난 아들 태우와 아직 어린 준호를 부양해야 했다.
준호는 죽은 남편의 하나뿐인 혈육이다.
하지만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였던 민식과는
전혀 딴판으로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 녀석이었다
형인 민식도 그런 준호를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진희도 그런 준호를 점점 무시하기 시작했다.
준호는 집에서 늘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았지만
달리 갈 떼도 없고 또 집에 있으면 형과 형수에게
구박을 좀 받더리도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그의 지하실 방에서 그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고 갑작스런 사고로 형인
민식이 죽게 되었다. 이제는 어린 조카와 형수
그리고 준호 이렇게 셋만 집에 남게 된 것이다.
준호에게 형수는 늘 어려운 존재였다.
그도 그럴것이 형인 민식과 준호는 나이가
15살이나 차이가 나고 형과 동갑인 형수와도 마
찬가지이다.
진희는 33살의 나이가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키 164에 날씬한 몸매였지만 가슴이 작고 피부가
창백하리 만치 하얀편이었다.
준호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준호는 형이 죽은 뒤에도 여전히 눈치밥을
먹으며 빈둥거리고 있었다.
밖에는 거의 출입을 하지 않고 지하실의
자기 방에서 하루종일 컴퓨터에 열중해 있었가.
주로 야한 소설이나 포르노 사진을 찾으면 소일하는게 전부였다.
또 하나 아침 저녁으로 마당에 나와 운동하는 일도
그의 일과였는데 특별이 하는 일 없이 운동만 계속하다
보니 어느새 그의몸은 상당한 근육이 자리잡게 되었다.
아뭏튼 준호는 형이 죽은지 2달이 조금 넘어갈 때부터
은근히 진희에게 흑심을 품기 시작했다.
준호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귀여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 그리고 또 죽은 형의 미망인이라는 점이
준호에게 묘한 욕망을 부러 일으키게 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진희를 유혹해 보려고 궁리를 했다.
아침 저녁으로 마당에서 운동을 가장해 근육질의 몸을 과시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준호를 그저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귀찮은
식충정도로 여기는 진희에게 그런게 통 할 리가 없었다.
그래서 준호는 다시 궁리를 해보았지만 달리 뾰족한
수 가 없기는 마찮가지였다.
취음제 같을 걸 먹여 볼 까도 생각했지만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강간을 하는 것도 준호의 스타일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렇게 아무일 없이 또 한달이 지나갔다.
그 사이 준호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하나 생겼다.
형수가 목욕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준호네 집의 욕실의 맞은편에는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보일러 실이 있다. 보일러 실은 준호가 사는
지하실로 가는 길에 있는데 어느날 준호는
욕실로 난 구멍하나를 발견했다.
워낙 작은 구멍이라 욧실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구멍에 갇다 대고 보면 요실 안을 다
들여다 다 볼 수 있는 구멍이었다.
진희는 자기 전에 꼭 샤워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준호는 덕분에 매일 밥 자기 전에 형수의 알몸을
훔쳐 볼 수 있었다.
오늘도 잠자리에 들면서 준호는 방금전에 본 형수의
알 몸을 다시 떠올리며 입가에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작은 구멍을 통해 보이는 욕실에서 진희는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브라우스와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다.
브레지어는 하고 있는 상태였다. 준호는 그 상태가 가장 좋았다.
형수의 가슴은 빈약한 편이어서 볼 것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브레지어를 한 체로 팬티를 내리고
두 다리 사이에 거뭇거뭇 보지털이 보이는 지금이 가장 좋았다.
그런 준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형수는
언제나 팬티를 먼저 내리고 브레지어를 벗었다.
창백하리 만치 하얀 피부와 늘씬한 다리 무성한 보지털...
하지만 가슴이 빈약한게 흠이었다. 준호는 한숨을 쉬었다.
가슴이 좀 더 크면 얼마나 좋을까
준호의 마음 속에는 점점 더 형수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평소에도 준호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형수가 준호의 마음을 받아 줄 리가 없었다.
준호는 매일 좋은 수가 없나 궁리를 했지만 방법이 없어
한 달이 지날 무렵에는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그 날 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인터넸으로 포르노 싸이트를
전전하다가 우연히 최면술에 관한 싸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그의 마음을 끄는 문구가
눈에 띄엿다. 타인의 마음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최면 기술이라는
것이 눈에 띄였다.
나는 형수의 마음을 조정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우스로 클릭을 하고 글을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거창한 재목과 달리 그 안의 내용은 그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방법이었다. 최면술에 많이 쓰이는
추 같은 걸로 최면을 거는 방법이었다.
나는 짜증이 나서 컴퓨터를 끄고 이불 속에서
형수와 한 침대에서 벌거벗고 뒹구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몇 번 치고 잠이 들었다. 아침이었다.
준호는 별로 잠이 없는 편이라 밤새도록 컴퓨터를 사용하고도
일찍일어난다. 마당에서 운동을 하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형수와 태우와 함께 아침을 먹었다.
식사를 할 때 나는 그저 묵묵히 밥만 먹는 편이다.
대화는 주로 형수와 태우가 하는데 형수가 태우에게
요새 들어 밤에 잠이 안 온다고 하소연을 했다. 태우는 아직 어린애라
"엄마 그럼 병원에 가 봐" 라는 정도의 말 정도 밖에는 못했다.
그때 나도 모르게 말이 불쑥 튀었나왔다.
"형수님 잠이 안 오세요 그럼 제가 좋은 방법을 아는데 , 가르쳐 드릴까요"
"어머 도련님이요 그런 방법을 아세요 "
형수는 내가 뭔가 아는게 있다는게 신기하다는 투로 말했다.
"예, 최면 요법을 한 번 써보세요"
"최면술요 아이 전 그런 거 안 믿어요"
"믿든 안믿든 믿져야 본 전이잖아요 제가 최면에 대해 좀 알거든요"
"그래요? 그럼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 번 해볼께요"
형수는 시큰둥해 보였다. 나도 모르게 불쑥 말이 나왔지만
최면에 대해 아는게 없는 나로써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좋은 기회다 샅어
"형수는 언제는 애기만 하세요 전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래요 도련님 시간이야 도련님만큼 많은 사람도 없지요"
형수는 노골적으로 나를 깔보는 투였다.
하지만 두고 보라 일단 최면만 걸리면 저걸 그냥 헐딱 벗겨가지고 그냥
하지만 최면에 대해 내가 몰 안다고
이런 상반되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서로 떠들어 내고 있었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최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도서관이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초면술에 관한
자료를 찾아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막연하던 것이 일주일를 매달리니까
어느 정도 기본 틀이 잡히고 형식적이나마 최면을 거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련님 지난 번에 최면 요법 애기한 거 지금 해 줄 수 있어요"
아싸 드디어 기회가 왔다.
형수는 몇 일 째 계속되는 불면으로 정말 피곤해 보였다.
수면제를 써 보았지만 점점 효력이 떨어져서
의사도 수면제를 더 이상 먹는 것은 위험하다며
수면제 복용을 중지시킨지 일 주 일 정도가
되었는데 그 일 주일 동안 거의 잠을 못잔 상태였다.
준호는 자신을 의심하면서도 거실로 향했다.
그는 거실 가운데에 있는 자명존의 시께추를
뽑아서 형수의 눈앞에 들이댔다.
형수도 거의 믿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준호의 말에 따라 최면을 시작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형수가
정말로 최면에 걸린 것이다.
이럴 수 가 나도 놀라면서 진짜 최면에
걸렸는지 확인해 보았다.
"자 형수님 일어나서 한 봐퀴 돌아봐요"
형수는 몸을 일으켜 한 바퀴 몸을 돌렸다.
나는 떨리는 마름을 가라않히고 혹시 형수가
나를 가지고 노는게 아닌가 싶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형수님 허리 위로 올려봐요"
말이 끝나자마자 형수의 검은색 롱드래스가 허리께까지
올라가는 것이 아니가
야호 진짜 내가 성공했구나
준호는 너무 흥분이 돼서 손이 부르르 떨리는 걸
겨우 진정시키고 다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 동안 그가 꿈꿔 왔던 모든 것을 실행시켰다.
일단 형수의 옷을 다 벗겼다.
그랬다가 다시 브레지어만 입혀놓고 쇼파에
누워 다리를 들고 벌린체로 양 손으로 발목을 잡게 했다.
그 상태로 천천 형수의 보지를 감상하고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클리토리를 립으오 빨아도
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쇼파에 앉아 바지를 내린 채로
브레지어만 걸치고 나머지는 알몸인 형수를 내 앞에
꿀어않혀 입으로 내 자지를 빨게 하고 입안에데 좃물을
싸고 모두 마시게 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형수를 바닥에 네 발로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좃으로 형수의 보지를 쑤셨다.
그리고 형수의 보지 깊숙히 좃물을 쌌다.
그런식으로 태우가 학교에서 오기 전까지 온갖 체위로
형수의 몸을 즐겼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형수를 욕실로 데려가 온 몸 구석구석
보지 속까지 씻어주고는 다시 옷을 입혀 놓고 최면을 풀 어 주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네 망에 절대 복종하도록 무의식 깊숙히
암시를 해 두었다 이제 형수는 준호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노예나 다름 없었다.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에 준호는 조카인 태우마저 최면에 걸어
자기에게 복종시켰다. 이제 준호는 이 집의 왕이었다.
무엇이든 준호 맘대로 였고 형수도 태우도 네키지
않아하면서도 준호의 말에 따랐다.
준호는 두 사람의 마음속에 준호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심어 놓아 싫으면서도 준호의 말에 복종하게 만들어 놓았다.
준호는 집에서 한 달 동안 형수에게 온갖 성적 환상들을
실현시켜 나갔다.
하루에도 몇 번씩 형수에 보지에 좃을 박는 것은 물론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제 준호는 형수와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 입으로 좃 빨기 서비스를 받고 입안에 사정해 모두
형수에게 마시게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가끔은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형수를 식탁 밑으로
기어가게 해서 좃을 빨게하며 밥을 먹기도 하다
하지만 이건 아주 가끔이다. 또 집안에서 형수는
브레지어만 하거나 아니면 준호가 사 온 야한 속옷 만을 입고 있게 했다.
팬티는 모두 비키니 타입으로 엉덩이 사이에 팬티가 끼는 것 만이 허용됐다.
준호는 태우에게 형수에 보지에 자지를 박게 하기도 했는데
둘은 싫어하는 빗이 역력했지만 내 명령이라 마지 못해 서로 씹을 했다.
흥분이 되기도 했지만 내가 직접하는 것만 못한 것 같아
그만두었다. 준호는 형수의 몸중에 불만인 것이 두 가지 있었다.
빈약한 가슴과 창백한 피부였다. 그래서 준호는
형수를 성형외가로 데려가 유방 확대 수술을 받게 했다.
형수는 이웃사람들이 알 면 어떻하냐며 싫어했다.
그래서 이 번 기회에 아예 준호는 자신들을 아는 사람이 없는
한 적한 시골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형의 사고 보상금을 받아서 돈은 충분했다.
그리고 이사를 가면서 형수를 병원에 데려가
유방을 크게 만들었다.
형수의 유방은 이제 다소 비정상적으로 보일 만큼 커졌다.
가냘픈 그녀의 몸에는 좀 힘겨워 보일 정도로 큰 유방이었다.
의사들도 너무 크다며 말리는 걸 형수가 억지를 쓰게 해서
그 정도의 크기를 만든 것이다. 이제 형수의 유방은
그녀의 몸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되었고
또 그녀의 몸에는 너무 크다 싶은 그녀의 유방은
뭇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형수는 그럴 때마다 얼굴이 붊히고 고개를 숙였다.
준호는 형수에게 가슴을 피고 고개를 들라고 명령하고는
형수를 데리고 사람이 많은 길거리를 자주 돌아다니 곤 했다.
준호는 새로 이사한 집으로 돌아왔다.
형수의 유방은 포르노 배우를 능가하는 것으로
그 자제로써 준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거기다가 준호는 틈 만 나면 형수를 정원으로 데려가 -
새로 이사한 집은 2층 양옥집으로 방이 여섯이고 높은
담이 쳐진 정원이 있다- 형수를 정원으로 데려가 놓고
발거벗겨 놓고 썬텐을 시켰다.
물론 오일은 모두 내 두 손으로 몸 구석구석 발라주었다.
특히 형수의 새로운 유방을 오일로 문지를 때의 기분은 정발 죽였다.
형수는 유방만 커진게 아니라 특별히 주문해서 유두까지도
크게 확대 시켜 놓았기 때문에 잔뜩 발기한 커타란 유두를
빨고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재미도 일품이었다.
이렇게 매일 같이 썬텐을 한 덕에 형수의 피부는
보기좋은 구리빛이 되었고 그런 형수의 발가벗은 몸은
더욱 나를 자극 시켜서 ?형수는 한동안은 내 밑에서
벗어 날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
오래도록 형수는 늘상 준호의 밑에 깔려있었다. 아니면
준호의 몸을 올라타고 물론 좃을 밖은 체로 있어야만 했다.
최면술(2)
1.
나는 오늘도 성인 싸이트인 Y에 접속을 했다.
무료 회원을 모집 한다는 애기를 듯고 가입해 봤는데
임시 회원이라 많은 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야설 게시판에 엄청나게 많은
야설들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다른 싸이트들과는 달리 회원들이 직접 써서 올리는 글들이 상당한 양이었다.
회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도 한 번 글을 써 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좀 어설퍼 보이기는 하지만 야설을 하나 써서 게시판에 올렸다.
야설의 내용은 백수인 시동생이 최면술을 이용해 형수를 유혹하는 내용이다.
써놓고 보니 별로 재미도 없어 보이고 좀 챙피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 주일 쯤 지났을까 한 통의 메일이 왔다.
안냐세엽.............
님께서 쓰심 최면술 이란 작품을 이제야 봤네여..
근디 그거 1편밖에 없던데 그걸루 끝인가엽??
더 보구싶네여
준비하구 계시다면 얼릉 보여주시구엽 ..
암튼 행복하세여..
아참 글구 최면술 잘 아시면 저두 준호처럼 갈켜주시믄 안될까엽..^^
내가 쓴 글이 맘에 든 모양이다. 흐뭇한 마음에 답장을 써 주어야지 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눈에 띠었다.
아참 글구 최면술 잘 아시면 저두 준호처럼 갈켜주시믄 안될까엽..^^
풋 이 녀석도 내가 최면술에 대해 뭘 안다고 ~ 아니지 그래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뭐라도 알려 주는게 좋지 않을까
나는 곧바로 인터넷을 뒤쳐서 최면술에 관련된 싸이트를 몇 군데 찾았다.
대부분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 전공한 사람들이 만든 곳들 뿐이었다.
이런데 말고 좀 신비주의적인 냄새가 나는 곳은 없나
어 이거 괜찮겠는데
한참 만에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 입구에 있는 해골 그림을 클릭하자 싸이트로 들어갔다.
안에는 부적 만드는 법, 다른 이의 영혼을 사로잡는 주술등등 뭐 그렇고 그런 것들이
잔뜩 있었는데 장난 삼아 메일 보낸 녀석에게답장을 하며 이 싸이트 주소를 보내주었다.
" 안녕하세요 아줌마 동연이 없어요 "
" 용태니, 동연이 아까 친구만나러 간다고 나갔는데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동연이 엄마가
거실 쪽으로 고개만 내밀고 대답을 했다
" 무슨 일이야 ?"
" 아예 저 동연이 한 테 CD빌려줬는데 오늘 주기로 했거든요"
" 그럼 동연이 방에 가서 찾아가 내가 동연이 오면 말해 줄게"
" 예"
"휴우 ~ 볼면 볼수록 죽인단 말야"
자세히는 모르지만 동연이 엄마는 동연이가 고 2니까 40살쯤으로 추정이 되는데
키 165cm정도에 늘씬한 다리와 빵빵한 가슴으로 언제나 용태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인이다.
용태는 2층의 동연의 방으로 올라갔다. 용태네 집은 바로 옆집이다. 집도 가깝고 나이도 동갑이라 둘은
어렸을 때부터 매우 가깝게 지내는 사이다. 가깝다는 말이 곧 친하다는 애기는
아니다 말 그대로 가까운데 살 다 보니 자주 보고 이곳 저것 빌려 쓰기도 하고 빌려 주기도 하는 그런
사이다. 거기다 동연이 엄마의 빵빵한 가슴을 훔쳐 보드라 더더욱 자주 들락거린다.
동연이 녀석 아뭍튼 뭐든 빌려가면 함흥차사라니까
투덜거리면서도 용태는그다지 기분이 나쁘지 않다. 덕분에 동연이 엄마를 한 번 더 봤으니 말이다. 방
으로 들어가자 가지런히 정돈된 방이 눈에 들어왔다. 깔끔한 방 주인을 닮아
방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빌려준 CD는 책상위에 놓여져 있었다. 겉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그것은 포르노 CD다. 얼마 전에 친구에게 돈을 주고 산 건데 동연이에게
2000원을 받고 빌려주었다. 포르노의 내용은 일본 여자가 나와서 백인 남자와 흑인 남자와
번갈아 가며 섹스를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주인공으로 나오는 일본 여자가 아무래도 동연 엄마를 쏙
빼닮아서 용태가 가장 좋아하는 포르노다. 그래서 동연이 녀석에게 모르는 척 하며 이 CD를 빌려준 것
이다.
"짜식 지 엄마랑 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를 보고 기분이 어뗐을까, 후훗 "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포르노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여기서 말이다. 동연이 방
에서 그것도 아래층에는 동연이 엄마가 있는데서 동연엄마를 쏙 빼닮은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를 본다
면 그거 재밌겠는데
동연이의 컴퓨터를 켜고 CD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얼마 후 포르노가 나오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릴 까봐 볼륨을 줄였지만 밑에 동연이 엄마가 있다고 생각하자 주체 할 수 없게
좃이 꼴리기 시작했다. 결국 동연이의 침대에서 동연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까지 치고 말았다. 다시 옷
을 추스리고 방에서 나가려다 숨도 좀 돌릴 겸 동연이 컴퓨터를 가지고 좀 놀기로 했다. 즐겨찾기를 보
니 여기저기 성인 싸이트가 링크되어 있었다. 거의 다 아는 것들이었는데 그 중에는 Y싸이트도 있었
다. 거기는 회원제로 하는 곳이라 들어가 보지 못 한 곳이었다.
이 녀석 혹시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며 동연이의 다이어리를 찾아보았다.
평소 꼼꼼한 성격이라 무엇이든 다이어리에 잘 적어두기 때문이다. 역시 예상대로 였다.
다이어리에 아이디와 패스가 적혀 있었다.
용태는 곧바로 Y에 접속을 했다. 로그인에 성공하자 멜이 와 있었다.
이건 뭐지 회원들 끼리 주고 받는 멜도 있네, 무슨 내용일까?
제 애기가 재밌었다니 저도 참 즐겁습니다. 참 그리고 최면술에 대해서 말인데요
제가 아주 좋은 싸이트를 아는 데 한 번 가 보세요
주소는 WWW.XXX.XXX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첨에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동연이 녀석이 보낸 메일과 게시판에 있는 "최면술"
이라는 소설을 읽고 나지 대충 짐작이 갔다. 소설의 내용도 그의 마음을 끌었다.
자신에게 별로 관심없는 여자를 최면술로 유혹해서 섹스를 한다 괜찬은데
나도 최면술을 좀 배워서 동연이 엄마를 흐흐흐~
내친김에 최면술을 가르쳐 준다는 싸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거기에는 최면술을 비롯해
부적이나 주술 따위의 내용들이 가득했다. 그 중에서 용태의 눈길을 끈 것은 부적 만드는 법이었다. 거
기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다스리는 부적을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먼저 마음을 조정하
고 싶은 상대의 신체의 일부를 구해 설명대로 부적을 그려 부적으로
그것을 싸서 상대방이 사는 집 근처에 묻어두면 되는 것이다.
생각보다 간단하네 그럼 직접 실행을 해 보까
먼저 동연 엄마의 머리카락이나 기왕이면 음모 즉 보지털을 구해야 했다.
살금살금 계단을 내려와 욕실로 향했다. 다행히 아직 하지 안은 빨래감들이 쌓여 있었다.
거기서 동연 엄마의 팬티를 집어 들었다. 혹시 들킬 지 몰라 가슴이 쿵쾅 거리며 뛰었다.
냄새를 맡아 보려고 하다가 서둘러 주머니에 집어 넣고 다시 동연이의 방으로 돌아왔다.
싸이트에서 가르쳐 준데로 부적을 만들고 다헹히 팬티에 붙어있던 보지털 몇 개를 부적으로
쌌다. 그리곤 팬티를 펴서 보지 부분이 코에 와닿게 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동연 엄마의 보지 냄새라고 생각하니 기가 막히기 흥분되었다.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다시 세탁
실로가 팬티를 원래대로 해놓고 동연이 컴퓨터를 껏다. 그리고 끄기 전에
동연이 앞으로 온 메일도 지워 버렸다.
"아줌마 저 갈께요"
"그래 동연이 오면 애기할게 그런데 너 왜 그렇게 오래 걸렸니"
아줌마는 수상하다는 듯이 아래위를 훑어 보았다.
" 예 ! CD찾느라 그랬어요 저 갈께요"
나는 서둘러 동연이네 집을 나왔다. 그리고 그날 밤 모래 동연이네 마당에 들어가
부적을 땅에 묻었다. 그리고 흔적이 남지 않게 뒷처리까지 해두었다.
2.
은주는 올해 40살인 주부다. 남편은 오늘도 지방 출장 중이고 다음 주에나 돌아온다.
요즘 들어 은주는 뿌쩍 외롭다는 생각을 자주하곤 한다. 하나뿐인 사랑스런 아들 동연이도
나이를 좀 먹었다고 은주품안에서 벗어 나려고 만 한다.
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시계를 보니 아직 2시다. 동욘이가 오려면 멀었는데 누구지 ?
"동연이니"
현관문을 열자 용태가 서 있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동연이 아직 안 왔는데"
그래요 오늘 일찍 끝났는데 어딜 갔지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부적을 만들어 두고 시험해 보기 위해 일부러 조퇴를 하고 동연이 녀석이 없는
틈을 따 찾아 온 것이다. 동연이에게 들어서 아버지가 출장 간 사실도 알 고 있었다.
동연이 엄마는 하늘색에 홈드래스를 입고 있었는데 부드러워 보이는 옷감위로 불룩한 가슴과 통통한
보지 둔덕이 얼핏 얼핏 보였다.
"들어가서 기다리면 안돼요"
"그래..그래 먹을 것 좀 줄 테니까 잠깐 기다리고 있어"
은주는 주방에서 우유와 과자를 가져왔다.
사실 동연이는 이미 자기방에 일찍 와 있었다.
몸이 아파서 일찍 조퇴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던거다. 같은 반이 아닌 용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
다.
이제부터는 동연의 시선에서 이야기 해보자
용태 엄마하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용태가 먼저 말을 한다.
"아줌마 저 아줌마를 좋아해요"
"너..너 무슨 애기 하는 거야".
"오래전부터 아줌마를 훔쳐봤어요"
"그리고 밤마다 아주마의 알몸이 자꾸 눈에 아른 거리고..".
"어머 용태 너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엄마는 준석의 말에 얼굴이 상기 되었다.
"성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보여주세요..네 ..동연이 어머님"
"뭘 보여 달라는 거니 너 지금"
"아줌마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
용태는 어린 아이처럼 집요하게 고집을 부렸다.
그런데 용태 녀석도 엄마도 좀 이상했다.
평소 소심하던 용태가 겁도 없이 저런 말을 엄마에게 하는 것도 그렇고
또 엄마도 평소 같으면 벌써 따귀라도 한 대 날리고 용태를 쫘아냈을 텐데...
"좋아 용태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다면 그대신 보기만 해야해" 하고 승락을 했다.
잠시후 엄마는천천히 홈드레스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탱탱한 유방이 브레지어에 감싸여
들어나고 곧이어 희고 잘록한 허리와 배꼽 마지막으로 순백의 팬티만으로 가려진 비너스의 언덕이 보
였다.
동연은 순간 머리가 아찔해 졌다. 이건 말도 안된는 일이다. 어떻게 용태가 몇 번 조른다고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 주다는 것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용태 앞에서 옷을 벗고 팬티와 브레지어 차림으로 서 있게 된 은주 역시 자신의 행동이 믿어지지 않았
다. 전혀 평소의 자신 답지 않은 행동이다.
어쩌지 나도 모르게 옷을 벗고 말았어 내가 데체 왜
"아줌마 이제 팬티랑 브레지어도 벗어요 "
안돼 하지만 그 소리는 은주의 머리속에서만 멤돌 뿐이었다.
이상하게도 용태의 말을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은주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팬티 마저도 내리고 있었다,
용태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설마 진짜로 될 줄이야...
정말 동연이 엄마는 무엇에 홀린 듯 용태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있었다.
이제는 거칠 것이 없다.
"아줌마 소파에 않아서 두 다리를 최대로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벌려요"
"하지만 어떻게..."
"어서 명령이다" 용태는 자신도 모르게 명령이라는 말을 해 버렸다.
"알았어..."
은주는 자신도 모르게 용태의 말에 두려움 같은 것을 느깻다. 왠지 그 아이의 말에는
거부 할 수 없는 힘이 있었다.
소파에 않아서 두 다리를 버리고 손가락으로 보지까지 벌리라니 참..."
은주는 창피해서 얼굴이 빻갛게 달아 오르면서도 용태가 시키는데요 자세를 취했다.
"..시키는 대로 했어.."
"맘소사. 동연은 눈앞이 아찔해졌다."
어마가 용태의 명령에 따라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 주더니 이제는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보지가 잘 보이게 손으로 벌려주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동연이는 용태에 대한 분노를 손이 부들부들 떨려오기까지 했다.
하지만 동시에 엄마의 알몸을 (사실 동연은 여자의 알 몸을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보면서 묘한 흥분응 느끼고 있었고 아랫도리가 불룩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당장 나가서 용태를 흠씬 패주고 싶기도 했지만(사실 용태는 싸움을 잘 한다
둘이 싸우면 동연이 오히려 실컷 두들겨 맞을 것이 뻔하다.)
동시에 계속 숨어서 지켜보고 싶기도 했다. 두 가지 생각이 동연의 속에서 한 판
전쟁을 벌린다. 승자는 계속 지켜보는 쭉이었다.
이제 용태는 아예 반말로 엄마에게 이런 저런 지시를 내린다. 개처럼 엎드리게 해 놓고
보지와 항문을 각각 한 손으로 벌리게 하기도 하고 기마 자세를 시켜놓고 어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감상하기도 하며 온잦 야한 애기를 늘어놓는다.
"은주야 너 남편 없을 때 자위하지 ?"
"예"
이제는 엄마가 존댓말을 쓰고 용태가 반말을 한다.
"좀더 자세히 애기해봐 몇 번이나 하고 어떻게 하는지"
"요즘 혼자 있을때는 안방문을 잠그고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이렇게 쩍 벌리고
혼자 즐겨요..아아"
어마는 흥분이 되는지 손으로 보지르 어루만지며 손가락을 넣다 뺐다 반복했다.
"어떻게 하는 걸 좋아하지 팬티는 입고해 ? 아니면 벗고?"
"전 팬티를 입고 하는게 더 좋아요"
"..실크로 만든 팬티를 입고 하면 더욱 음순주변이 부드럽게 자극되어서 미치고 말아요"
한번은 지하철을 타고 다리를 한쪽 허벅지로 올리고 앉아 있는데 소음순이 자극되면서 이상해지길래
아무도 모르게 서로 비벼대면서 가곤했어요..".
"그러다가 더이상 못참으면 그 역 화장실로 가 팬티를 내리고 앉아 만지곤 했어요.".
"아아음..어마의 손가락의 왕복 속도는점차 빠랄졌다. 용태도 못 참겠느지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거
칠게 주무르며 엄마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 .. 역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 누구에게 들킨적은 없어."
" 딱 한 번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가 너무 흥분이 되는 바람에 소리를 크게 냈었어요 으음..아앙 "
"대학생쯤 되보이는 남자였는데 내가 자위 하는 소릴 듯고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어요"
화장실 안에는 우리 둘 뿐이었고 전 변기에 않아 보지에 지금처럼 손가락을 넣고 아흑..아아음.. 이렇게
... 하고 있었는데"
"잠깐 이제 내 위로 올라와서 손가락 대신 내 자지를 박아"
"으흑 ..아아 ...아아 됐어 이러고 있으니 기분 조은데 보지에 힘을 주고 더 조여봐
좋았어 그 놈이 어떻게 했지 자세히 맣해봐"
용태는 엄마가 자위하는 걸 멈추고 하고 소파에 않았다. 그리고 엄마에게 두 다리를 벌리고
용태의 우뚝 선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않겠했다.
용태의 두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 잡았고 엄마는 두 다리로 용태의 하리르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아흑 ..아아 그리고 나서 그 남자가 들어와서 절 보고 웃었어요 자위를 하고 있었느냐 면서요"
"그래서... 뭐라고 했지"
"뭐라고 하긴요.. 챙피해서 얼굴만 빨개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죠"
그때 그 남자가 바지를 내리더니 그걸..꺼냈어요"
"그거라니.. 좀 더 구체적으로 말 해 안그러면 혼 날 줄 알아" 하며
용태는 어마의 엉덩이를 "철썩 "갈겼다.
"윽..아 알았어요 자지말에요.."
" 그 남자가 자지를 꺼내더니 저보고 빨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어쩌겠어요 시키는 대로 했죠"
"그런 상황을 즐긴 건 아니고 .. "
"아니예요 그 남자가 무서워서 어쩔 수 없었어요"
"솔직하지 못해 그럼 벌을 받아야지.."
용태는 이빨로 엄마의 유두울 물고 깨물었다.
"아아. 아퍼.. 너무해..용서해줘요"
둘은 마주보고 부등켜 않고 있었기 때문에
용태의 눈 앞에 바로 엄마의 유방이 위치해 있었다. 용테가 유방을 물기에는 정말 암성맞춤이었다.
"자 더 벌을 받기 싫으면 솔직하게 애기를 해 너도 그걸 즐긴거지"
" ~예" 어마는 작은 소리로 마지 못해 맣했다.
" 더크게 말해 이번에 반대쪽도 물어 버린다.. "
" 맞아요 맞아 저도 그때는 너무 흥분되 있어서 그 남자의 좃을 빨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게속해봐"
그 남자는 좃을 빨게 하고 제 입안에 사정까지 했어요그 남자가 좃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고 뻬지
않아서 전 할 수 없이 좃물을 모두 마셔야 했어요"
그리고 절 변기 위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보지에 박았나..?
아뇨.. 보지가 아니라 제 항문에...
뭐라고 항문에
용태 녀석도 좀 놀란 표정이었다.
제 항문에 자지를 박았어요
용태도 그 말에 자극이 됐는지 허리를 힘껏 올려치기 시작했다.
"아아..아흑..앙아..아 좋아요"
엄마도 용태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박자를 맞추어 주었다.
"그리고 계속 해봐..항문에 전에도 한 적이 있어"
"아뇨..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얼마나 아프고 또 챙피했다구요"
"지금보다 더.."
"예 ?.."
"지금보다 말야 아들 친구하고 벌거벗고 거실에서 씹히는 것보다 챙피했어"
"몰라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계속해봐"
항문에 자지를 박으니까 기분이 어떠어?"
"어떻긴요. 아프고 항문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제 항문에도 사정을 했어요 제 입과 항문은 그 남자의 좃물로 범벅이 되고
"으흠 헉헉"
용태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아아...음 미치겠어 아아 " 엄마도 엉덩이를 더욱 빨리 움직이며 정절을 향해 치닷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으음..아아아.헉헉 아아. 좋아 더 빨리 더 세게 해죠 아앙 .아아아앗"
"으흠 아아하 ~나 쌀 것 같아 으으 나~ 나 싼다. 아아하 .. 휴"
용태가 한숨을 내쉬었다. 용태는 기어이 엄마에 보지에 사정을 해 버렸다.
"입으로 께끗히 해 "
엄마는 말 없이 용태의 몸에서 내려와 무릅을 꿇고 소파위에 않아 있는 용태의 정액으로
벌들거리는 자지를 입으로 물고 께긋히 빨아 주었다.
아까부터 둘의 지켜보며 딸딸이를 치던 나도 좃물을 싸고 밀았다. 덕분에 팬티가 축축해져
오줌을 싼 기분이었다.
용태는 나와는 반대로 소파에 인아 느긋하게 엄마의 입으로 오랄 서비스까지 받아 그의 자지는 어느세
세수를 한 듯이 말끔해졌고 다시 기운차게 솟아나기 까지 했다.
"쳇. 난. 이게. 뭐람. 혼자 딸딸이나 치다가... ."
3.
동연이 엄마와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동연 엄마는 내 애인이나 다름 없게 됐다.
그 때 부터 동연 엄마를 그냥 은주라고 부르게 됐다.
은주야 넌 오늘부터 내거야.자 우선 이 교복을 입어
이것은 세화여중 세라복 아니에요?
그래 알몸위에다가 입고 있어.미령인 얼굴이 귀여워서 아주 잘 어울릴거야..
은주는 아들 친구의 요구대로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는 좌우로 따고 나니 영락없는 여학생이었다.
어때 용태오빠 귀엽지..40세의 은주는 20년은 더 어려보였다.
이제 용태는 동연 엄마에게 반말을 하며
요년 내가 오늘 너의 씹두덩을 맛볼테니 어서 다리 벌리고 있어..
아 고년 털복숭아 네..난 백도를 원하니까..내가 털을 모두 밀어 주지
용태는 비누거품을낸뒤 비너스언덕 주변의 음모를 모두 자르니..야 이거 완전히 초등학생 보지네...하며
만족했다.
자 이제 너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시식해 볼까..
은주는 아들 친구 용태에게 가랑이를 벌린채 쇼파에 누워있었고 준석의 혀는 교묘히 움직이며 친구 엄
마 은주의 씹두덩을
개걸스럽게 빨아 댔다.
빠는 소리가 마치 개가 밥그릇을 핥듯이 맹렬하게 유부녀의 보지맛을 보고 그것이 친구엄마인 관계로
더욱 맛이 풍부했다.
용태가 더 세게..혀를 뽑아서..아 그렇지...잘하네...
고등학생이 어디서 이런걸 배웠어? 아아..난 몰라..그곳은 안돼...
용태의 혀는 공알을 이리조리 혀로 감더니 음순을 따라 내려오다가 질구 안쪽에 숨어있던 요도구주변
에서 멈추어 용태가
오기전 소변을 봤던지 지린내가 조금 느껴졌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욱 자극적이었다.
음순 주름을 하나하나 핥아 오다 갑자기 뿌엿게 흐르는 애액을 빨아드리니 세콤한 맛이 입안에 돌았다.
은주의 조가비 맛은 지금까지 다른 유부녀와는 다른데..감칠맛이 있단 말이야..
용태는 입주변의 애액을 가득 묻힌채 좆을 꺼내들고 은주는 항상 정상위밖에 모르는 남편과 달리 아들
친구가 마치 개처럼
자신의 비밀스러운곳을 핥아대는 오럴서비스에 음문을 벌렁거리며 애액을 모두 토해냈다.
은주는 벌렁보지가 확실해. 용태는 아직도 입맛을 다시지 못하고 우리 야외로 나가자..그 둘은 옷을 입
고 은주가운전을 하고
교외로 준석을 태우고 나갔다. 조금 외딴곳에 가다가 오줌이 마려운 은주가 나와 풀밭으로 걸어들어가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허벅지에 걸고서 쏴---하고 내질렀다.
용태씨 휴지 있어..이제 아예 아들 친구를 남자 친구라고 불렀다.
왜 그래 은주야..
소변을 닦아내야되는데..
남자는 소변을 누고 자지를 잡고 털면 되는데 여자는 신체구조상 그점이 어려웠다. 용태는 은주를 앉게
하고 직접 입으로
요도주변의 노란 물방울을 닦아 주었다.
자기 몰라..은주는 아양을 떨며 갑자기 용태의 교복 바지 지퍼를 열고 물건을 하나하나 빨아 들였다.
아아..좋아 은주야. 더 세게 내 좆을 빨아봐.
이쯤 되자 준석은 풀밭에 누워 거꾸로 몸을 위치해 유부녀 은주의 음부를 찾아 핥았다.아아..서로 상대
방의 성기를 빠는
69자세로 20여분을 보냈다.
야외에서의 이런 행위가 더욱 스릴있었고 또 재미 있었다.
격렬하게 자신의 자지를 빠는 은주의 씹두덩을 거꾸로 보던 용태는 검지 손가락을 똥구녕에 넣고 싶어
졌다.
자 요년 ..각오해라..용태는 똥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엄지는 질안쪽에 같이 넣구 쑤셨다.
아아..나 죽어...그만 준석...
은주야 조금 참아 .조금 있으면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있어..아아
은주을 일으켜 세운 용태는 은주에게 소나무 숲으로 가서 나무을 잡고 있게 한뒤 유부녀의 조가비액을
좆에 잔뜩 뭍힌뒤
항문으로 후장치기를 했다.
아아..너무해..이 귀여운 색마...
좆은 항문 살에 막혀 반정도도 안들어갔지만 개가 교미 하는것처럼 묘한 자극을 주고 마침내 아픔을
참고 푹하고 처 박혔다.
아아...성공했어...똥구멍속으로 이렇게..아아
은주야..우리 자주 이런 시간을 가질거지
아아..용태씨..사랑해...좀더 깊숙히 쑤셔
15분가량 쑤신뒤 하얀 정액을 유부녀의 항문속에 사정한뒤 마침내 끝났다.
아아..좋아..항문이 얼럴하지만 새로운 느낌이야..몰라..부끄러워
아들 친구에게 이런것을 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