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새 끼야! 니 애비와 넌 구멍 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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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7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전 방금 5년을 사귀어 온 남자 친구 아니 애인에게
"개새끼야!니 애비와 넌 구멍 동서다!"라고 소리치고는 작별을 고한 28세의 한만은 처녀입니다.
물론 제 잘 못도 무척 크지만......
저희 아빠는 중견 기업의 간부이시고 엄마는 자기도 젊었을 때 같이 벌어야 한다며 스낵코너를
모 백화점 안에서 운영하시고 오빠는 의대에 다니다 병역 대신에 무의촌에서 근무를 하는
의사 후보이며 전 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서적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번역사 다 보니 그다지
궁핍함이 없이 생활을 하는 처녀입니다.
먼저 제 남자 친구였던 김 광훈이와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5년 전 대학에 다니고 있을 때 우연히 나간 미팅에서 광훈 오빠를 만났습니다.
그 미팅 장소에 나온 7명의 남자 중 최고 핸섬한 킹카로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나
광훈 오빠는 제비뽑기에서 저 아닌 다른 친구의 파트너로 정하여 졌고 저 역시 다른 남자가
제 파트너로 정하여져 14명이 한꺼번에 노래 연습장에 갔는데 한참을 노래 부르며 놀다
화장실에 가고싶어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고 나오니 광훈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오며
제 손에 종이 조각을 쥐어주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펴 보니
<011-000-0000 김 광훈>하고 급히 갈겨쓴 자신의 핸드폰 번호와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어울려 놀다가 헤어졌는데 그 쪽지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3~4일이
지나고 학교에서 강의가 몇 시간 공백이 비어서 교정 한 구석에서 주머니에서 무엇인가
끄집어 내려하니 그 쪽지가 딸려 나와 펴 보니 그 쪽지였습니다.
전화를 하나 마나 몇 번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하니 광훈 오빠가 받기에
"저 몇 일 전에 노래방에서....."하고 말하려는데
"아~!미란씨?"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전화 주시고 고마워요"하기에
"아니 예요"하고 대답하자
"강의 몇 시에 끝이나요?"하고 묻기에
"지금부터 3시간 있다 한 과목 강의 들으면 끝입니다"하고 말하자
"그럼 지금 만나 점심 같이해요"하기에
"그럼 교문 앞에서 10분 후에 만나요"하고 전화를 끊고 교문 앞으로 갔습니다.
먼저 광훈 오빠가 기다리고 있다 저를 보고 악수를 청하더니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기에
아무것이나 다 잘 먹는다고 하자
"어제 향토장학금 왔는데 횟밥 먹으러 갑시다"하며 성큼성큼 앞장서 가기에 따라 가니 제법
아담한 일식집으로 들어가더니 붕장어 회를 시키고 그 집 종업원이 안내하는 방에 들어가자
"정식으로 인사합니다. 경영대 경영학과 3학년 김 광훈입니다" 하기에
"전 영문학과 3학년 박 성현이예요"하자 대뜸
"남자친구 있어요?"하고 묻기에
"남자친구야 많죠"하며 웃자
"그런 남자친구 말고 끈끈한 남자친구 말입니다"하기에
"어떻게 해야 끈끈한 남자친구죠?"하자
"뭐 장래를 약속하였다든지 아니면 장래를 약속하고싶은 그런 사이죠"하기에
"그런 남자친구는 없어요"하고 대답하자
"그럼 절 형편 되면 그 후보로 저를 한번 거두어주면 어떨까요?"하며 웃기에
"글쎄요 이제 겨우 두 번 보고 그런 결정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닌가요?"하자
"당장에 그렇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그 것을 전제로 하고 사귀고 싶다는 뜻이죠"하기에
"그럼 전 뭐라고 불러야 하죠?"하자
"광훈씨도 좋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오빠라고 부르죠"하자
"그럼 그렇게 해요"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광훙 오빠에게 빠져들다 보니 성격이나 매너가 너무 신사적이었습니다.
오빠는 그 다음해 겨울 초입에 취업이 되자 지방에서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이 직장생활하며
하숙은 안 된다 하시며 원룸 아파트를 하나 임대하여 주었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하면 조금만 사회생활을 하다 오빠와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성실성과 근면성 그리고 매너 등을 꼼꼼히 따져서 제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 때까지만 하여도 오빠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육체적 관계는 간단한 키스와 페팅만 했고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지만 오빠가 직장생활을 하자 저는 틈틈이 오빠의 원룸에 가서 빨래도 하고
밑반찬도 준비하여 주곤 하였는데 오빠의 졸업식 날 아침에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졸업식에 참석을 못 하고 다음날 오빠가 회사에서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오빠의 원룸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사들고 기다리자 오빠가 들어오더니 우리 엄마의 건강부터 묻기에 순간적인
스트레스로 졸도하였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자 오빠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고는 저를
끌어안고 긴 키스를 하며 평소에 하듯이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 것이 끝이 나자 전 준비하여간 선물을 오빠 앞에 내밀자 오빠는 그것을 펴보지도 않고
"난 이런 것보다 다른 선물을 받고 싶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뭐~?"하고 묻자
"아니야!성현이가 싫어 할꺼야"하기에 오빠의 팔을 잡고 흔들며
"어서 말해"하고 재촉하자
"욕 안 할거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어서 말해"하자 한참을 망설이더니
"성형이 몸"하고 짤막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오빠의 얼굴을 보며 말이 없자
"성현이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릴게"하며 제 등을 잡고 끌어안자
"오빠 마음대로 해"하며 오빠의 품에 안기자
"후회 안 할 자신 있어?"하기에 대답 대신 오빠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오빠는 저를 번쩍
들어 안더니 오빠의 침대 위에 저를 눕히고 처음으로 제 상의 안으로 손을 넣고 제 젖가슴을
만지더니 다른 손으로 제 상의를 벗기려 하기에 부끄러운 마음에
"오빠 불꺼"하자 오빠는 불을 끄고 오더니 제 옷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벗기고는 마지막으로
스타킹과 치마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는 일어나기에 가만있으니 어둠속으로 오빠가 옷을 벗는
모습이 보여 눈을 질끈 깜고 있으니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성현아 지금이라도 그만 두라면 그만 둘게"하기에 전 오빠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좆으로 제 보지둔덕을 비비는데 그 때의 그 기분이란....
오빠는 한참을 그러더니 제 보지에서 흐른 물이 느껴지는지 자신의 좆을 잡고 제 보지의 금을
벌려 그 사이에 조금 끼우고는 다시 제 입술에 키스를 한동안하고는
"아파도 참겠어?"하기에
"응"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자
"들어간다"하고는 힘주어 제 보지구멍 안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악!"하고 비명을 지르자
"다 들어갔어! 많이 아프지?"하고 묻기에
"오빠 아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하고 부탁하자 오빠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기에 처음으로
오빠의 입안에 제 혀를 들이 밀어주자 오빠는 제 혀를 마치 뽑기라도 할 듯이 마구 빨았습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는 동안에 오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는 것을 느낀 것은 제법 시간이 흐른
후였는데 처음보다는 통증이 적었지만 아팠으나 그 정도는 참을만하여 참자 오빠는 그 속도를
올리며 점점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의 펌프질이 빠르면 빨라질수록 제 보지에서는 음수가 마구 흐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오빠는 제 입에서 입을 때고는
"성현아 오늘 위험일 아니니?"하고 묻기에
"아냐 오늘 안전해!오빠 것 그 안에 받고싶어"하자
"고마워!"하고 말하더니 다시 몇 번의 펌프질을 하고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넣자 오빠의
좆이 마치 살아서 맥박치듯이 탁탁 튀며 순간순간 굵어지며 조금 더 통증이 생겼으며 그 것이
무척 뜨겁다고 느끼는데 오빠는 제 목을 감고 키스를 하기에 저는 오빠의 좆을 더 느끼려고
오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겼습니다.
이 것이 광훈 오빠와의 첫 섹스였는데 주말이나 오빠가 보고싶거나 아니면 오빠가 보고싶다고
전화가 오면 전 오빠의 원룸 아파트에 가서 청소며 빨래며 밑반찬 준비를 하였고 오빠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생리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섹스를 즐겼는데 점점 섹스의 묘미도 배웠습니다.
또 섹스가 아니라도 오빠의 밑반찬이 떨어졌게다 싶거나 빨래가 밀려있겠다 싶으면 오빠에게
아무 말도 안하고 수시로 가서 하여주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제의 일입니다.
평소처럼 오빠의 밑반찬이 떨어졌겠구나 하는 마음에 오빠가 준 돈으로 간단하게 시장을 보고
오빠의 원룸 아파트에가 밑반찬을 만들고 평소처럼 욕실에 발가벗고 들어가 빨래를 하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물기만 닦고 나왔는데 50대 후반의 남자가 떡 하니 버티고 서있어
놀라 다시 욕실로 들어가 목만 내밀고
"누구세요?"하고 묻자
"나 광훈이 애비 되는 사람인데 넌 누구냐?"하고 묻기에
"여자 친구예요"하자
"빨리 옷이나 입으렴"하기에 방바닥에 널린 옷을 가리키며
"죄송합니다만 저 옷 좀 집어주세요"하자 제 옷을 집어들더니 저에게 오는데 보니 바지 앞 이
이미 오빠가 절 끌어안고 섹스 하기 전에처럼 불룩하기에 얼굴을 붉히는데 갑자기 문을 당기며
제 손목을 잡아당기더니 끌어당겨 침대로 밀치자 그만 전 침대에 쓰러지자
"결혼 전에 아무리 세상이 이렇다하여도 남자 친구 집에 와서 벌거벗고 목욕하는 년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하며 저 위에 올라타고는 급히 옷을 벗기에 놀라 울부짖으며
"아버님 용서하세요"하고 소리 쳤으나 이미 이성을 잊어버린 오빠의 아버지는 팬티를 입은 체
팬티 사이로 좆을 꺼내어서 제 가랑이를 억지로 벌리고는 그 흉측한 좆을 제 보지 안에 쑤시고는
마구 펌프질을 하는데 전 그만 어이가 없어서 눈물마저 매 말랐습니다.
오빠의 아빠는 오빠보다 더 오랫동안 펌프질하고는 기어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놓고야
절 해방시켜주며 다시 절 끌고 욕실로 가더니 보지를 씻어라 하기에 울면서 씻자 좆물이 묻힌
좆을 제 입에 들이밀며 씻는 동안 자기 좆을 빨라기에 도리질을 치자 억지로 입안에 집어
넣고는 자시 손으로 용두질을 치더니 다시 제 입안에 좆물을 그득 붇기에 뱉으려 하자
제 턱을 잡고 입을 다물게 하고는 코를 잡아 하는 수 없이 그 더러운 좆물을 목으로 삼켰습니다.
그리고는 물기를 닦아라 하기에 닦고 나자 옷을 제 앞에 던지며
"다시는 우리 광훈이 만나려 하지 마"하고 퉁명하게 말하였습니다.
전 황급히 옷을 입고 나와 오빠 회사 앞으로가 오빠를 불러 키를 오빠 앞에 집어던지고는
"개새끼야!니 애비와 넌 구멍 동서다!"라고 한마디를 내 뱉고 울면서 술집으로 달려가 잔뜩 마시고
있으니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 친 아빠가 아니라며 오빠의 아버지가 갑자기 죽자
엄마 옆에서 기둥서방 노릇을 하며 용돈이나 뜯어가며 심부름이나 하는 몸이라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덮어 둘 테니 돌아 오라 하였으나 더럽혀진 몸으로 오빠 앞에 설 수가 없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개새끼야!니 애비와 넌 구멍 동서다!"라고 소리치고는 작별을 고한 28세의 한만은 처녀입니다.
물론 제 잘 못도 무척 크지만......
저희 아빠는 중견 기업의 간부이시고 엄마는 자기도 젊었을 때 같이 벌어야 한다며 스낵코너를
모 백화점 안에서 운영하시고 오빠는 의대에 다니다 병역 대신에 무의촌에서 근무를 하는
의사 후보이며 전 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서적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번역사 다 보니 그다지
궁핍함이 없이 생활을 하는 처녀입니다.
먼저 제 남자 친구였던 김 광훈이와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5년 전 대학에 다니고 있을 때 우연히 나간 미팅에서 광훈 오빠를 만났습니다.
그 미팅 장소에 나온 7명의 남자 중 최고 핸섬한 킹카로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으나
광훈 오빠는 제비뽑기에서 저 아닌 다른 친구의 파트너로 정하여 졌고 저 역시 다른 남자가
제 파트너로 정하여져 14명이 한꺼번에 노래 연습장에 갔는데 한참을 노래 부르며 놀다
화장실에 가고싶어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고 나오니 광훈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오며
제 손에 종이 조각을 쥐어주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펴 보니
<011-000-0000 김 광훈>하고 급히 갈겨쓴 자신의 핸드폰 번호와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어울려 놀다가 헤어졌는데 그 쪽지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3~4일이
지나고 학교에서 강의가 몇 시간 공백이 비어서 교정 한 구석에서 주머니에서 무엇인가
끄집어 내려하니 그 쪽지가 딸려 나와 펴 보니 그 쪽지였습니다.
전화를 하나 마나 몇 번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하니 광훈 오빠가 받기에
"저 몇 일 전에 노래방에서....."하고 말하려는데
"아~!미란씨?"하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난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전화 주시고 고마워요"하기에
"아니 예요"하고 대답하자
"강의 몇 시에 끝이나요?"하고 묻기에
"지금부터 3시간 있다 한 과목 강의 들으면 끝입니다"하고 말하자
"그럼 지금 만나 점심 같이해요"하기에
"그럼 교문 앞에서 10분 후에 만나요"하고 전화를 끊고 교문 앞으로 갔습니다.
먼저 광훈 오빠가 기다리고 있다 저를 보고 악수를 청하더니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기에
아무것이나 다 잘 먹는다고 하자
"어제 향토장학금 왔는데 횟밥 먹으러 갑시다"하며 성큼성큼 앞장서 가기에 따라 가니 제법
아담한 일식집으로 들어가더니 붕장어 회를 시키고 그 집 종업원이 안내하는 방에 들어가자
"정식으로 인사합니다. 경영대 경영학과 3학년 김 광훈입니다" 하기에
"전 영문학과 3학년 박 성현이예요"하자 대뜸
"남자친구 있어요?"하고 묻기에
"남자친구야 많죠"하며 웃자
"그런 남자친구 말고 끈끈한 남자친구 말입니다"하기에
"어떻게 해야 끈끈한 남자친구죠?"하자
"뭐 장래를 약속하였다든지 아니면 장래를 약속하고싶은 그런 사이죠"하기에
"그런 남자친구는 없어요"하고 대답하자
"그럼 절 형편 되면 그 후보로 저를 한번 거두어주면 어떨까요?"하며 웃기에
"글쎄요 이제 겨우 두 번 보고 그런 결정하기에는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닌가요?"하자
"당장에 그렇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그 것을 전제로 하고 사귀고 싶다는 뜻이죠"하기에
"그럼 전 뭐라고 불러야 하죠?"하자
"광훈씨도 좋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오빠라고 부르죠"하자
"그럼 그렇게 해요"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광훙 오빠에게 빠져들다 보니 성격이나 매너가 너무 신사적이었습니다.
오빠는 그 다음해 겨울 초입에 취업이 되자 지방에서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이 직장생활하며
하숙은 안 된다 하시며 원룸 아파트를 하나 임대하여 주었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하면 조금만 사회생활을 하다 오빠와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성실성과 근면성 그리고 매너 등을 꼼꼼히 따져서 제 스스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 때까지만 하여도 오빠와 저 사이에는 아무런 육체적 관계는 간단한 키스와 페팅만 했고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지만 오빠가 직장생활을 하자 저는 틈틈이 오빠의 원룸에 가서 빨래도 하고
밑반찬도 준비하여 주곤 하였는데 오빠의 졸업식 날 아침에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졸업식에 참석을 못 하고 다음날 오빠가 회사에서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오빠의 원룸에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사들고 기다리자 오빠가 들어오더니 우리 엄마의 건강부터 묻기에 순간적인
스트레스로 졸도하였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자 오빠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고는 저를
끌어안고 긴 키스를 하며 평소에 하듯이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 것이 끝이 나자 전 준비하여간 선물을 오빠 앞에 내밀자 오빠는 그것을 펴보지도 않고
"난 이런 것보다 다른 선물을 받고 싶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뭐~?"하고 묻자
"아니야!성현이가 싫어 할꺼야"하기에 오빠의 팔을 잡고 흔들며
"어서 말해"하고 재촉하자
"욕 안 할거지?"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어서 말해"하자 한참을 망설이더니
"성형이 몸"하고 짤막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오빠의 얼굴을 보며 말이 없자
"성현이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릴게"하며 제 등을 잡고 끌어안자
"오빠 마음대로 해"하며 오빠의 품에 안기자
"후회 안 할 자신 있어?"하기에 대답 대신 오빠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오빠는 저를 번쩍
들어 안더니 오빠의 침대 위에 저를 눕히고 처음으로 제 상의 안으로 손을 넣고 제 젖가슴을
만지더니 다른 손으로 제 상의를 벗기려 하기에 부끄러운 마음에
"오빠 불꺼"하자 오빠는 불을 끄고 오더니 제 옷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벗기고는 마지막으로
스타킹과 치마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는 일어나기에 가만있으니 어둠속으로 오빠가 옷을 벗는
모습이 보여 눈을 질끈 깜고 있으니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성현아 지금이라도 그만 두라면 그만 둘게"하기에 전 오빠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좆으로 제 보지둔덕을 비비는데 그 때의 그 기분이란....
오빠는 한참을 그러더니 제 보지에서 흐른 물이 느껴지는지 자신의 좆을 잡고 제 보지의 금을
벌려 그 사이에 조금 끼우고는 다시 제 입술에 키스를 한동안하고는
"아파도 참겠어?"하기에
"응"하고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답하자
"들어간다"하고는 힘주어 제 보지구멍 안으로 좆을 밀어 넣었습니다.
"악!"하고 비명을 지르자
"다 들어갔어! 많이 아프지?"하고 묻기에
"오빠 아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하고 부탁하자 오빠는 제 입술에 키스를 하기에 처음으로
오빠의 입안에 제 혀를 들이 밀어주자 오빠는 제 혀를 마치 뽑기라도 할 듯이 마구 빨았습니다.
한참을 키스를 하는 동안에 오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한다는 것을 느낀 것은 제법 시간이 흐른
후였는데 처음보다는 통증이 적었지만 아팠으나 그 정도는 참을만하여 참자 오빠는 그 속도를
올리며 점점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의 펌프질이 빠르면 빨라질수록 제 보지에서는 음수가 마구 흐르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오빠는 제 입에서 입을 때고는
"성현아 오늘 위험일 아니니?"하고 묻기에
"아냐 오늘 안전해!오빠 것 그 안에 받고싶어"하자
"고마워!"하고 말하더니 다시 몇 번의 펌프질을 하고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넣자 오빠의
좆이 마치 살아서 맥박치듯이 탁탁 튀며 순간순간 굵어지며 조금 더 통증이 생겼으며 그 것이
무척 뜨겁다고 느끼는데 오빠는 제 목을 감고 키스를 하기에 저는 오빠의 좆을 더 느끼려고
오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겼습니다.
이 것이 광훈 오빠와의 첫 섹스였는데 주말이나 오빠가 보고싶거나 아니면 오빠가 보고싶다고
전화가 오면 전 오빠의 원룸 아파트에 가서 청소며 빨래며 밑반찬 준비를 하였고 오빠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생리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섹스를 즐겼는데 점점 섹스의 묘미도 배웠습니다.
또 섹스가 아니라도 오빠의 밑반찬이 떨어졌게다 싶거나 빨래가 밀려있겠다 싶으면 오빠에게
아무 말도 안하고 수시로 가서 하여주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제의 일입니다.
평소처럼 오빠의 밑반찬이 떨어졌겠구나 하는 마음에 오빠가 준 돈으로 간단하게 시장을 보고
오빠의 원룸 아파트에가 밑반찬을 만들고 평소처럼 욕실에 발가벗고 들어가 빨래를 하고는
간단하게 샤워를 한 후에 물기만 닦고 나왔는데 50대 후반의 남자가 떡 하니 버티고 서있어
놀라 다시 욕실로 들어가 목만 내밀고
"누구세요?"하고 묻자
"나 광훈이 애비 되는 사람인데 넌 누구냐?"하고 묻기에
"여자 친구예요"하자
"빨리 옷이나 입으렴"하기에 방바닥에 널린 옷을 가리키며
"죄송합니다만 저 옷 좀 집어주세요"하자 제 옷을 집어들더니 저에게 오는데 보니 바지 앞 이
이미 오빠가 절 끌어안고 섹스 하기 전에처럼 불룩하기에 얼굴을 붉히는데 갑자기 문을 당기며
제 손목을 잡아당기더니 끌어당겨 침대로 밀치자 그만 전 침대에 쓰러지자
"결혼 전에 아무리 세상이 이렇다하여도 남자 친구 집에 와서 벌거벗고 목욕하는 년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는 없지"하며 저 위에 올라타고는 급히 옷을 벗기에 놀라 울부짖으며
"아버님 용서하세요"하고 소리 쳤으나 이미 이성을 잊어버린 오빠의 아버지는 팬티를 입은 체
팬티 사이로 좆을 꺼내어서 제 가랑이를 억지로 벌리고는 그 흉측한 좆을 제 보지 안에 쑤시고는
마구 펌프질을 하는데 전 그만 어이가 없어서 눈물마저 매 말랐습니다.
오빠의 아빠는 오빠보다 더 오랫동안 펌프질하고는 기어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놓고야
절 해방시켜주며 다시 절 끌고 욕실로 가더니 보지를 씻어라 하기에 울면서 씻자 좆물이 묻힌
좆을 제 입에 들이밀며 씻는 동안 자기 좆을 빨라기에 도리질을 치자 억지로 입안에 집어
넣고는 자시 손으로 용두질을 치더니 다시 제 입안에 좆물을 그득 붇기에 뱉으려 하자
제 턱을 잡고 입을 다물게 하고는 코를 잡아 하는 수 없이 그 더러운 좆물을 목으로 삼켰습니다.
그리고는 물기를 닦아라 하기에 닦고 나자 옷을 제 앞에 던지며
"다시는 우리 광훈이 만나려 하지 마"하고 퉁명하게 말하였습니다.
전 황급히 옷을 입고 나와 오빠 회사 앞으로가 오빠를 불러 키를 오빠 앞에 집어던지고는
"개새끼야!니 애비와 넌 구멍 동서다!"라고 한마디를 내 뱉고 울면서 술집으로 달려가 잔뜩 마시고
있으니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 친 아빠가 아니라며 오빠의 아버지가 갑자기 죽자
엄마 옆에서 기둥서방 노릇을 하며 용돈이나 뜯어가며 심부름이나 하는 몸이라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덮어 둘 테니 돌아 오라 하였으나 더럽혀진 몸으로 오빠 앞에 설 수가 없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선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