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님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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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2 조회 675회 댓글 0건본문
당시 내 나이 26세...
평범하게 살아온 나는 IMF는 실련에 좌절했다.
다니던 D그룹 총무부를 퇴직하고 한달정도를 집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져, 몇몇 회사에 이력서도 내고, 인맥을 찾아 부탁도
해보고, 안간힘을 쏫았지만 사회 현실은 냉담하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고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 정민이구나!,,, 요즘 너 집에서 쉬고 있다고 했지.."
" 네 "
" 다름이 아니고 고모 친구가 있는데.. 조그만 사업을 하거든.. 니가 좀 친구 비서를 하면 어떨까하고
전화했는데... 생각해보구, 관심있으면 고모에게 전화해라.."
" 알았어요... 생각해보구 전화 드릴께요 " 하고 전화를 끊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시간만 보내면서 허성세월 보내는 나도 그렇고 부모님 눈치도 하루가 다르게 따가
웠기 때문에 고모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 고모 나 정민이.."
" 그래 "
" 아까 고모가 이야기 했던거 있잖아! "
" 어 "
" 할께.. "
" 정말... 빨리 결정했네..."
" 내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리게 생겼나..."
" 그래 잘 생각했다.. 연락처 불러 줄테니깐, 전화통화하고 약속시간 잡아서 찾아가봐 "
" 네 "
고모에게 연락처를 받고 다이얼을 눌렀다.
" 감사합니다. XXX의상실 입니다. "
" 저 이선민(가명)사장님 부탁드립니다. "
" 네~ 어디시라고 말씀드릴까요? "
" 정 민 이라고 하시면 아실겁니다. "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 후 교양있는 여성의 목소리가 전화수화기를 타고 나의 귓가에 울려 퍼졌다.
" 전화 바꾸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저 정민이라고 합니다. "
" 어 그래.. 고모에게 이야기 들었다... 지금 매장으로 올 수 있니? "
난 어떨결에 " 네 지금 찾아뵙죠 " 하고 위치를 확인 후 매장으로 갔다.
매장은 청담동에 위치했고 집에서 불과 10분거리 밖에 되지 않았다.
매장에 도착 후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면접이라기 보다는 그냥 부모님과 고모의 안부를 묻는 정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날 부터 일을 시작했다.
여사장은 40대 초반으로 매일 새벽에 수영과 오후에는 골프연습장에서 운동을 하였기에, 몸매 하나는
정말 예술이었고, 높은 학력과 지식, 매너또한 모든 것은 갖춘 그런 여성이었다.
단 한가지 아직 미혼이라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 될 수 있었다.
그 후 난 매일 새벽에 사장님을 모시고 수영장을 가고, 매장으로, 골프연습장으로 다녔으며, 스케줄 관리
부터 집안의 대소사까지 전담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운동갈 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차장에 사장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경비아저씨를 불러 인터폰을 했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핸드폰, 집전화 조차도 받지 않았다.
걱정이 됐다. 이런일들이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비아저씨에게 " 어제 혹시 사장님 외출하셨어요.." 물어보니
" 저녁 늦게 외출하셨다가, 새벽 2시쯤 술에 취해서 들어오셨어요 " 하는 것이다.
이런 술먹고 뻗어 버렸군... 혼자 생각으로 경비아저씨에게 비상키를 받아 사장님 댁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사장님이 키우는 강아지 사랑이가 꼬리를 치며, 나를 반겼다.
" 사장님 "
" 사장님 "
사장님을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댓구가 없었다.
난 침실쪽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침실에 없었다. 서재, 작업실, 주방 모두 찾아 보았지만 사장님은 어디
에도 보이지 않았다.
남은 곳은 침실에 딸린 욕실과 거실에 있는 욕실 두군데만 남아있었다.
먼저 거실에 있는 욕실을 보았다.
" 어! 여기에도 않계시네... "
" 그럼 침실 욕실에 계신가 " 혼자 말로 궁시렁 거리면서 침실에 있는 욕실로 가 보았다.
" 사장님 "
사장님은 어제 늦게까지 먹은 술기운 때문에 새벽에 샤워를 하면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것 같았다.
사장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따뜻한 물줄기는 사장님의 엉덩이 부분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사장님... 괜찮으세요.."
" 어! 정민이구나! "
하면서 그대로 다시 잠이 드는 것이 아닌가... 난 큰 타올로 사장님의 몸을 감싸고 침대로 옴겨 가지
런히 눕혔다.
큰 타울로 사장님의 중요한 부분을 감싸긴 했지만,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매끄러운 피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구리빛 살결,,,,,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젊은 욕구를 강타하고 있었다.
" 사장님... 사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
" 응~ 나 물 좀.... "
" 네 "
난 주방으로 가서 차가운 물을 큰 대접에 받어 사장님께 드렸다.
" 어제 술 많이 드셨어요? "
" 어..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도 좋고 그래서 한 잔 했어 "
" 아이구 머리야 "
" 머리 아프세요.. 약 지어 올까요? "
" 아니야! 괜찮아 지겠지.... 그런데 어떻게 들어왔니? "
"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경비아저씨께 비상키 달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 그래 걱정 많이 했겠구나..."
" 미안하다... "
" 아니예요... 그럼 쉬세요.... 점심때 모시러 올께요..."
" 아니야! 일어 나야지... 그런데.... 정민아! "
" 네 "
" 너 나 흉보는건 아니지? "
" 흉이라니요.."
" 다 큰 아줌마가 술취해서 옷 홀랑 벗고 욕실에서 자고 있으니 얼마나 흉보겠어..."
" 별말씀을요... 사장님 집에서 옷벗고 욕실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흉을 보겠어요.."
" 제가 실수 한거죠.. 죄송해요..."
" 아니 정민이가 왜 죄송해... 날 걱정해서 이렇게 도와줬는데..."
" 정민아! "
" 네 "
" 너 혹시 내 몸 본건 아니지? "
" 어~ 그게... "
" 아니 괜찮다... 물어본 내가 잘못이다... "
" 너 아침 않먹었지? 우리 아침먹고 출근하자 "
" 네 "
" 정민아! 잠깐 뒤 돌아보고 있어 "
" 네 "
뒤 돌아보는 순간 사장님은 팬티만 입고 속이 다 비치는 핑크빛 잠옷을 입었다.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 거울로 사장님의 모든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 자 주방으로 가자.... 정민이 무얼 좋와하나..."
" 아무거나 잘먹어요..."
" 그래 "
사장님은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씽크대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뒷모습.... 속살이 다 비치고 하얀 팬티가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자기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자지에서는 조금씩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자 아침먹자 "
" 네 잘먹겠습니다."
" 그래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먹어 "
" 네 "
식사를 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 정민아! 너 여자친구 없어.."
" 네.. 아직 "
" 왜 이렇게 참하고 매력있고 핸셈한 사나이가 여자친구가 없다니... 믿기질 않는걸..."
" 진짜 없어요.."
" 야~ 여자들 눈이 삐었다. 정민이 같은 남자가 있었으면 난 벌써 시집갔겠다..."
" 에~이 사장님 농담 그만하세요.."
" 농담아니야..." 사장님은 진지하게 대답하셨다.
" 저도 사장님 같은 아가씨만 있으면 장가 가겠어요..." 나도 사장님의 말을 되받아 쳤다.
" 정말... 하하하 " 웃으면서 나를 계속 처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 정민아! 너 여자경험 있어.."
난 조심스럽게 " 네~"
" 그래... 하긴 정민이 나이가 어린나이는 아니지... 몇번이나 있는데..."
" 쑥스럽게 왜그러세요.... "
" 쑥스럽긴~ 이야기해봐 어때... 너와 나 비밀로 하면 되잖아..."
한 참 동안은 말이 없었다.
" 왜 이야기 하기 싫어.... "
" 아니요... 그냥... "
" 몇 번 해봤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는거야! "
" 한~ 5,60번쯤요..."
" 진짜,,, 누구랑? "
" 예전에 사귄 친구와 했구요,,, 여기 저기에서 했구요..."
" 친구랑 한건 이해를 하겠는데... 여기 저기는 뭐야? "
" 그러니깐,,,, 나이트 부킹, 전화방, 룸싸롱,,, 뭐 그런거죠..."
" 야~ 그러고 보니깐 정민이 카사노바네.... 호호호 "
난 쑥스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 그래 최근엔 언제해봤어? "
" 글쎄요... 한 한달정도... "
" 그래~ 여자생각 않나? "
" 저도 남자인데 어떻게 여자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
" 그럼 어떻게해..."
" 네 "
" 어떻게 푸냐고? "
고심했다. 계속 이야기를 해야 되는건지 아니면 여기서 일어나서 이야기 화재를 돌리던지를....
" 어떻게 푸는데..." 계속 사장은 끊질기게 물어왔다.
" 자위해요 "
" 자위하면 기분이 좋와 .... 섹스를 하는것 같애? "
" 네 "
" 그럼... 자위하면서 생각하는 대상이 있을것 아니야... 주로 누굴 생각하면서 해? "
질문을 듣는 순간 사장이 " 자기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그렇구나 " 라고
생각이 들었다.
" 사장님이요.."
" 누구? "
" 사장님이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장님의 발가락이 나의 자지를 비비는 것이 아닌가....
" 정말,,, 날 생각하면서 자위해? "
" 네~ 흠..." 사장의 발가락과 발바닥은 계속 나의 하늘로 솟아있는 자지를 연신 위,아래로 비빈다.
갑자기 사장이 식탁 밑으로 들어가더니 나의 혁띠를 풀르고, 지퍼를 내리면서 하는 말...
" 나도 정민이 생각 하면서 자위 많이했어..." 나의 자지를 입술을 대고 혀로 핡고 목구멍으로 들어가고
손으로 자기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음미한다.
" 아~~ 흠... 어~~ 아~~" 나의 신음소리는 주방에 조금씩 조금씩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 정민아! 정말 크다... 생각했던 거보다 정말 너무 좋다... "
" 아~~" 사장의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 봉우리를 비빈다.
나의 자지에서는 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정민아! 물이 너무 맛있어~~ 너무 너무 좋와~~"
연신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댄다... " 쪼~~옥, 쪼~~옥.. "
나의 손은 사장의 유방 한쪽을 계속 주물렸다.
사장은 소파로 가자고 했다.
사장은 나를 소파로 눕히고 넥타이, 와이셔츠를 벗긴다음...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무아지경에 빠진나는 사장의 잠옷을 와락 잡아 당겼다.
순간 잠옷이 찢어지면서 사장은 카펫트로 넘어졌다.
난 사장의 입술에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고, 서로의 혀가 꼬이면서 신음의 소리는 거실에 울려퍼졌다.
난 사장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꼭지를 핡고, 빨고 손으로 그녀의 울창한 숲을 헤지어 보지를
비볐다. 그녀또한 신음이 거칠줄 모르고 " 아~~ 아~~ 정민아~~민아~ " 하면서 울음섞인 신음을
연발하였다.
난 유방에 있던 나의 입술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혀를 세우고 보지를 음미하듯 천천히 스다듬었다.
사장은 나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 아~~ 악~~ 아~~ 아~~ 앙~~아~~ 계속해줘... 거기..." 나즈막한
목소리로 외친다.
난 그녀가 원하는 곳을 계속 핡고, 빨아 댔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를 조금씩 비비며, 누르기 시작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보지에서는 오줌싸는 것처럼 물이 하염없이 흘렸다.
항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넣자... " 악~~ "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머리카락을 더 쎄게 잡아 당겼다.
혀는 보지를 떠나 항문을 집중적으로 핡고,,, 혀를 세워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는 반 정신이 나간 상태로 " 아~~ 앙~~~ 아~~ 아~~"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나의 자지는 하늘로 솟아있었고, 물이 흥건이 고인 사장의 보지속에 한 방에 힘을주어 힘껏 꽂았다.
" 악" 외마디... 그녀은 정신을 못차렸다... 울음인지,,. 신음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 깊이 더 힘을주어 깊이 보지를 탐액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드리는 순간 그녀은 " 정민아!! ~~ 나 죽어~~ 미칠것 같아~~ 너무 좋아~~ "
나는 더욱 힘을주어 박아댔고, 더욱더 목덜미를 빨아 드렸다.
카펫트에는 그녀가 흘린 물에 흥건이 젖어 있었고,,, 나 또한 땀에 젖어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로 올리고 그녀의 팔을 나의 손으로 잡고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댔다... 그녀는 더욱더 미쳐만 갔다....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똑바로 누워있는 그녀를 올라타서 나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를 꼬고,,,
나의 손은 그녀의 몸과 손을 잠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 그대로 꽂았다.
그녀은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 또한 크게 냈다.
" 정민아!~~ 나 나와~~,,, 앙~~ 아~~음~~아~~~"
" 알았어요... 잠깐만 참아요... 나도 쌀것같아요..."
" 못참겠어~~아 !~~~~ 아~~~...."
" 잠깐만.... 헉~~헉~~~... 됐어요..."
" 지금 싸요...."
" 아~~음~~~아~~ 앙~~ 아~~ 나간다... 아~~"
" 나도 싼다... 아~~~"
서로 절정에 다달아서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말이죠...
" 정민아!! 너 정말 대단하다..."
" 뭘요... 사장님이 더 대단하신데요..."
" 정말 다른 여자에게 주기 아까운 남자야.."
" 사장님 또한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서로의 몸을 음미하면서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집을 나왔어요...
그 후에도 사장님과 나는 계속적으로 섹스를 가지게 되었고... IMF가 끝이나고, 전 다른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연락을 주고 받지만.... 다른 비서와 재미가 솔솔하다고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당시 내 나이 26살...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나는 IMF는 실련에 좌절했다.
다니던 D그룹 총무부를 퇴직하고 한달정도를 집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져, 몇몇 회사에 이력서도 내고, 인맥을 찾아 부탁도
해보고, 안간힘을 쏫았지만 사회 현실은 냉담하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고모에게서 전화가 왔다.
" 여보세요 "
" 정민이구나!,,, 요즘 너 집에서 쉬고 있다고 했지.."
" 네 "
" 다름이 아니고 고모 친구가 있는데.. 조그만 사업을 하거든.. 니가 좀 친구 비서를 하면 어떨까하고
전화했는데... 생각해보구, 관심있으면 고모에게 전화해라.."
" 알았어요... 생각해보구 전화 드릴께요 " 하고 전화를 끊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시간만 보내면서 허성세월 보내는 나도 그렇고 부모님 눈치도 하루가 다르게 따가
웠기 때문에 고모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 고모 나 정민이.."
" 그래 "
" 아까 고모가 이야기 했던거 있잖아! "
" 어 "
" 할께.. "
" 정말... 빨리 결정했네..."
" 내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리게 생겼나..."
" 그래 잘 생각했다.. 연락처 불러 줄테니깐, 전화통화하고 약속시간 잡아서 찾아가봐 "
" 네 "
고모에게 연락처를 받고 다이얼을 눌렀다.
" 감사합니다. XXX의상실 입니다. "
" 저 이선민(가명)사장님 부탁드립니다. "
" 네~ 어디시라고 말씀드릴까요? "
" 정 민 이라고 하시면 아실겁니다. "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 후 교양있는 여성의 목소리가 전화수화기를 타고 나의 귓가에 울려 퍼졌다.
" 전화 바꾸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저 정민이라고 합니다. "
" 어 그래.. 고모에게 이야기 들었다... 지금 매장으로 올 수 있니? "
난 어떨결에 " 네 지금 찾아뵙죠 " 하고 위치를 확인 후 매장으로 갔다.
매장은 청담동에 위치했고 집에서 불과 10분거리 밖에 되지 않았다.
매장에 도착 후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면접이라기 보다는 그냥 부모님과 고모의 안부를 묻는 정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날 부터 일을 시작했다.
여사장은 40대 초반으로 매일 새벽에 수영과 오후에는 골프연습장에서 운동을 하였기에, 몸매 하나는
정말 예술이었고, 높은 학력과 지식, 매너또한 모든 것은 갖춘 그런 여성이었다.
단 한가지 아직 미혼이라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 될 수 있었다.
그 후 난 매일 새벽에 사장님을 모시고 수영장을 가고, 매장으로, 골프연습장으로 다녔으며, 스케줄 관리
부터 집안의 대소사까지 전담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운동갈 시간이 지났는데도, 주차장에 사장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경비아저씨를 불러 인터폰을 했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 핸드폰, 집전화 조차도 받지 않았다.
걱정이 됐다. 이런일들이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비아저씨에게 " 어제 혹시 사장님 외출하셨어요.." 물어보니
" 저녁 늦게 외출하셨다가, 새벽 2시쯤 술에 취해서 들어오셨어요 " 하는 것이다.
이런 술먹고 뻗어 버렸군... 혼자 생각으로 경비아저씨에게 비상키를 받아 사장님 댁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사장님이 키우는 강아지 사랑이가 꼬리를 치며, 나를 반겼다.
" 사장님 "
" 사장님 "
사장님을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댓구가 없었다.
난 침실쪽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침실에 없었다. 서재, 작업실, 주방 모두 찾아 보았지만 사장님은 어디
에도 보이지 않았다.
남은 곳은 침실에 딸린 욕실과 거실에 있는 욕실 두군데만 남아있었다.
먼저 거실에 있는 욕실을 보았다.
" 어! 여기에도 않계시네... "
" 그럼 침실 욕실에 계신가 " 혼자 말로 궁시렁 거리면서 침실에 있는 욕실로 가 보았다.
" 사장님 "
사장님은 어제 늦게까지 먹은 술기운 때문에 새벽에 샤워를 하면서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것 같았다.
사장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고 따뜻한 물줄기는 사장님의 엉덩이 부분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사장님... 괜찮으세요.."
" 어! 정민이구나! "
하면서 그대로 다시 잠이 드는 것이 아닌가... 난 큰 타올로 사장님의 몸을 감싸고 침대로 옴겨 가지
런히 눕혔다.
큰 타울로 사장님의 중요한 부분을 감싸긴 했지만, 늘씬하게 뻗은 다리와 매끄러운 피부,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구리빛 살결,,,,,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젊은 욕구를 강타하고 있었다.
" 사장님... 사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
" 응~ 나 물 좀.... "
" 네 "
난 주방으로 가서 차가운 물을 큰 대접에 받어 사장님께 드렸다.
" 어제 술 많이 드셨어요? "
" 어..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도 좋고 그래서 한 잔 했어 "
" 아이구 머리야 "
" 머리 아프세요.. 약 지어 올까요? "
" 아니야! 괜찮아 지겠지.... 그런데 어떻게 들어왔니? "
"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경비아저씨께 비상키 달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 그래 걱정 많이 했겠구나..."
" 미안하다... "
" 아니예요... 그럼 쉬세요.... 점심때 모시러 올께요..."
" 아니야! 일어 나야지... 그런데.... 정민아! "
" 네 "
" 너 나 흉보는건 아니지? "
" 흉이라니요.."
" 다 큰 아줌마가 술취해서 옷 홀랑 벗고 욕실에서 자고 있으니 얼마나 흉보겠어..."
" 별말씀을요... 사장님 집에서 옷벗고 욕실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흉을 보겠어요.."
" 제가 실수 한거죠.. 죄송해요..."
" 아니 정민이가 왜 죄송해... 날 걱정해서 이렇게 도와줬는데..."
" 정민아! "
" 네 "
" 너 혹시 내 몸 본건 아니지? "
" 어~ 그게... "
" 아니 괜찮다... 물어본 내가 잘못이다... "
" 너 아침 않먹었지? 우리 아침먹고 출근하자 "
" 네 "
" 정민아! 잠깐 뒤 돌아보고 있어 "
" 네 "
뒤 돌아보는 순간 사장님은 팬티만 입고 속이 다 비치는 핑크빛 잠옷을 입었다.
침대 앞에 있는 화장대 거울로 사장님의 모든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 자 주방으로 가자.... 정민이 무얼 좋와하나..."
" 아무거나 잘먹어요..."
" 그래 "
사장님은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씽크대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뒷모습.... 속살이 다 비치고 하얀 팬티가 보이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자기가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자지에서는 조금씩 물이 나오고 있었다.
" 자 아침먹자 "
" 네 잘먹겠습니다."
" 그래 차린건 없지만 맛있게 먹어 "
" 네 "
식사를 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 정민아! 너 여자친구 없어.."
" 네.. 아직 "
" 왜 이렇게 참하고 매력있고 핸셈한 사나이가 여자친구가 없다니... 믿기질 않는걸..."
" 진짜 없어요.."
" 야~ 여자들 눈이 삐었다. 정민이 같은 남자가 있었으면 난 벌써 시집갔겠다..."
" 에~이 사장님 농담 그만하세요.."
" 농담아니야..." 사장님은 진지하게 대답하셨다.
" 저도 사장님 같은 아가씨만 있으면 장가 가겠어요..." 나도 사장님의 말을 되받아 쳤다.
" 정말... 하하하 " 웃으면서 나를 계속 처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 정민아! 너 여자경험 있어.."
난 조심스럽게 " 네~"
" 그래... 하긴 정민이 나이가 어린나이는 아니지... 몇번이나 있는데..."
" 쑥스럽게 왜그러세요.... "
" 쑥스럽긴~ 이야기해봐 어때... 너와 나 비밀로 하면 되잖아..."
한 참 동안은 말이 없었다.
" 왜 이야기 하기 싫어.... "
" 아니요... 그냥... "
" 몇 번 해봤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는거야! "
" 한~ 5,60번쯤요..."
" 진짜,,, 누구랑? "
" 예전에 사귄 친구와 했구요,,, 여기 저기에서 했구요..."
" 친구랑 한건 이해를 하겠는데... 여기 저기는 뭐야? "
" 그러니깐,,,, 나이트 부킹, 전화방, 룸싸롱,,, 뭐 그런거죠..."
" 야~ 그러고 보니깐 정민이 카사노바네.... 호호호 "
난 쑥스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 그래 최근엔 언제해봤어? "
" 글쎄요... 한 한달정도... "
" 그래~ 여자생각 않나? "
" 저도 남자인데 어떻게 여자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
" 그럼 어떻게해..."
" 네 "
" 어떻게 푸냐고? "
고심했다. 계속 이야기를 해야 되는건지 아니면 여기서 일어나서 이야기 화재를 돌리던지를....
" 어떻게 푸는데..." 계속 사장은 끊질기게 물어왔다.
" 자위해요 "
" 자위하면 기분이 좋와 .... 섹스를 하는것 같애? "
" 네 "
" 그럼... 자위하면서 생각하는 대상이 있을것 아니야... 주로 누굴 생각하면서 해? "
질문을 듣는 순간 사장이 " 자기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다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그렇구나 " 라고
생각이 들었다.
" 사장님이요.."
" 누구? "
" 사장님이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장님의 발가락이 나의 자지를 비비는 것이 아닌가....
" 정말,,, 날 생각하면서 자위해? "
" 네~ 흠..." 사장의 발가락과 발바닥은 계속 나의 하늘로 솟아있는 자지를 연신 위,아래로 비빈다.
갑자기 사장이 식탁 밑으로 들어가더니 나의 혁띠를 풀르고, 지퍼를 내리면서 하는 말...
" 나도 정민이 생각 하면서 자위 많이했어..." 나의 자지를 입술을 대고 혀로 핡고 목구멍으로 들어가고
손으로 자기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음미한다.
" 아~~ 흠... 어~~ 아~~" 나의 신음소리는 주방에 조금씩 조금씩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 정민아! 정말 크다... 생각했던 거보다 정말 너무 좋다... "
" 아~~" 사장의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 봉우리를 비빈다.
나의 자지에서는 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 정민아! 물이 너무 맛있어~~ 너무 너무 좋와~~"
연신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댄다... " 쪼~~옥, 쪼~~옥.. "
나의 손은 사장의 유방 한쪽을 계속 주물렸다.
사장은 소파로 가자고 했다.
사장은 나를 소파로 눕히고 넥타이, 와이셔츠를 벗긴다음... 계속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무아지경에 빠진나는 사장의 잠옷을 와락 잡아 당겼다.
순간 잠옷이 찢어지면서 사장은 카펫트로 넘어졌다.
난 사장의 입술에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고, 서로의 혀가 꼬이면서 신음의 소리는 거실에 울려퍼졌다.
난 사장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꼭지를 핡고, 빨고 손으로 그녀의 울창한 숲을 헤지어 보지를
비볐다. 그녀또한 신음이 거칠줄 모르고 " 아~~ 아~~ 정민아~~민아~ " 하면서 울음섞인 신음을
연발하였다.
난 유방에 있던 나의 입술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가 혀를 세우고 보지를 음미하듯 천천히 스다듬었다.
사장은 나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 아~~ 악~~ 아~~ 아~~ 앙~~아~~ 계속해줘... 거기..." 나즈막한
목소리로 외친다.
난 그녀가 원하는 곳을 계속 핡고, 빨아 댔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를 조금씩 비비며, 누르기 시작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보지에서는 오줌싸는 것처럼 물이 하염없이 흘렸다.
항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집어넣자... " 악~~ "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머리카락을 더 쎄게 잡아 당겼다.
혀는 보지를 떠나 항문을 집중적으로 핡고,,, 혀를 세워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는 반 정신이 나간 상태로 " 아~~ 앙~~~ 아~~ 아~~"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나의 자지는 하늘로 솟아있었고, 물이 흥건이 고인 사장의 보지속에 한 방에 힘을주어 힘껏 꽂았다.
" 악" 외마디... 그녀은 정신을 못차렸다... 울음인지,,. 신음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 깊이 더 힘을주어 깊이 보지를 탐액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목덜미를 빨아드리는 순간 그녀은 " 정민아!! ~~ 나 죽어~~ 미칠것 같아~~ 너무 좋아~~ "
나는 더욱 힘을주어 박아댔고, 더욱더 목덜미를 빨아 드렸다.
카펫트에는 그녀가 흘린 물에 흥건이 젖어 있었고,,, 나 또한 땀에 젖어 있었다.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어깨로 올리고 그녀의 팔을 나의 손으로 잡고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댔다... 그녀는 더욱더 미쳐만 갔다....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똑바로 누워있는 그녀를 올라타서 나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를 꼬고,,,
나의 손은 그녀의 몸과 손을 잠고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 그대로 꽂았다.
그녀은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들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 또한 크게 냈다.
" 정민아!~~ 나 나와~~,,, 앙~~ 아~~음~~아~~~"
" 알았어요... 잠깐만 참아요... 나도 쌀것같아요..."
" 못참겠어~~아 !~~~~ 아~~~...."
" 잠깐만.... 헉~~헉~~~... 됐어요..."
" 지금 싸요...."
" 아~~음~~~아~~ 앙~~ 아~~ 나간다... 아~~"
" 나도 싼다... 아~~~"
서로 절정에 다달아서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한동안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말이죠...
" 정민아!! 너 정말 대단하다..."
" 뭘요... 사장님이 더 대단하신데요..."
" 정말 다른 여자에게 주기 아까운 남자야.."
" 사장님 또한 마찬가지에요..."
그렇게 서로의 몸을 음미하면서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집을 나왔어요...
그 후에도 사장님과 나는 계속적으로 섹스를 가지게 되었고... IMF가 끝이나고, 전 다른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연락을 주고 받지만.... 다른 비서와 재미가 솔솔하다고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당시 내 나이 26살...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