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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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1 조회 603회 댓글 0건본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호프집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굉장히 바쁩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별로 바쁘지가 않습니다...다음날 출근의 부담이 많으니까요...^^;
그런 일요일에 가끔있는 짭짤한 수입중 하나가...바로 결혼 피로연이져....아니 뒷풀이라고 해야 맞나..?
봄이나 가을엔 꽤 자주 있는데.....수입면에서 정말 괜찮습니다...^^*
어제(일요일) 친한 단골손님(형..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전부터 예약한 피로연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기나긴 장마의 끝자락인지..다행이 인천엔 비가 오질 않더군요..
(이번 수해로 크나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힘내십시요...)
아주 친한 녀석이라...그날 일찍 일어나서 결혼식장도 갔지요....
결혼식만 보고 전 매장으로 왔습니다....
미리 나와 있는 알바들과 게임에 쓸 준비물도 이것저것 장만하고.....테이블 셋팅하고....
전날 예약해둔 노래방기기도 설치하고.....신랑 신부 친구들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원래 호프집에서 노래방기기로 노래하는건 불법입니다....피로연때만 어쩔수 없이 준비하는겁니다..^^;)
(영업 정지까지 갈수 있으니 이글을 읽고 계시는 소라님들중 혹시라도 호프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피로연 예약 들어오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얼마나 흘렀을까요...
잠시후에 신랑신부...그리고 친구들이 한번에 우르르~ 들어옵니다...
"형~ 저희 왔어요...."
"어~ 그래,....식 잘 끝냈어..?"
"네...형..고마워요...결혼식장까지 직접 와주실줄은 몰랐어요..."
"너 임마~ 오라고 청첩장 준거 아니었어..?"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헤헤~ 형~ 암튼 고마워요.."
"그래...비행기 시간은 몇시야..? 너무 늦지 않게 출발해라...."
신랑 신부 친구들이 모두 들어오고....이런~ 그런데 자리가 부족하네요...
예약한 인원은 22명 이었는데...막상 모두 들어오느까 34명이네요...물론 저야 좋지만...^^;
잽싸게 다시 자리를 만들어주고 술을 날라줍니다...
원래 피로연때는 소주와 생맥주는 팔지 않습니다..
오로지 병맥주와 양주....딱 두가지만 팝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생기네요ㅕ...
누가 피로연 사회 볼꺼냐고 물어봤더만...아무도 할줄 모른답니다...ㅡㅡ;
"피로연 사회 보셨던적 있는분이 한사람도 없나요..?"
"형~ 제가 친구들중에 처음 결혼한거예여...."
"괜찮아....내가 갈켜줄테니까..아무나 해도 괜찮아...아까 식장에서 사회 보던 친구분 누구세요..?"
식장에서 결혼식 사회 보던 친구가 나옵니다...
"저...저..한번도 안해봐서..........아까도 가위바위보 져서 억지로 한건데요..."
이런 넨장~~ ㅡㅡ^
"형~ 그냥 형이 봐주시면 않되여..?"
"야~ 임마~ 너 친구분들 노는데 내가 어케 사회를 봐~~"
그때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사장님이 봐주세요~~~ 부탁해요~~~"
어쩔수 없이 제 사회로 피로연 진행했습니다..
매장에서 수십번의 피로연을 치뤄 봤지만...제가 사회 직접 봐주긴 첨이네요...ㅡㅡ;
신랑 신부를 상대로하는 게임을 시작으로....친구분들의 노래...등등등...
제가 분위기를 유도하며 피로연을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신랑 친구들 보다 역시 나이많은 신부친구들이 잘놀더만요....(신부가 신랑보다 두살 많습니다...^^*)
두시간 조금 않되도록 그렇게 게임과 노래....글구 친구들의 댄스.....
특히 친구들 춤추라고 시킬땐 상당히...아니...다분히 나이트 죽순이과 몇명이 보입니다..
완전히 가수들 백댄서 저리 가라더만요...^^;
그리고 모두 앉아서 술을 마십니다...
슬쩍 자리를 빠지려는 절 신랑신부 친구들이 붙잡네요.....
"앗~~ 사장님...아니..오빠...어딜가요...?"
"맞아요~ 형님..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저희때문에 고생 하셨는데....한잔 받으셔야져.."
"저...그게 아니라....오늘 상당히 바쁜 날이라....이따 장사하려면 술을.....마시면 않되는데.."
"그냥 딱 한잔만 받으세여....."
정말 딱 한잔씩만 따라주네요....34명 전원이...ㅠ.ㅠ
(결론은 그냥 한두잔 받아마시다가 아예 주저 앉아서 함께 마셨단 뜻입니다..^^;)
잠시후 신랑과 신부는 운전할 친구 한명과 공항으로 출발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술을 마십니다...
저역시 계속 신랑신부 친구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셨습니다..
등뒤에서 느껴지는 알바들의 따가운 시선을 외면한체.....^^;
그리고...제가 느끼기에도 신랑 친구들이 아닌..제게 관심을 보이는 신부친구들이 세명 있었습니다..
잘난체가 아니라..피로연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젊은 놈이 호프집 사장이라고 괜히 한번 찝적(^^;)되는 신부 친구들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단골두 많이 생기구요,...^^*
얼마후 공항에 다녀온 친구가 오자 자리를 옮긴다며 일어서네요..
다들 잘마셨다면서 카운터 위의 명함까지 한장씩 모두 빼갑니다...
다들 단골하겠다고...자주오겠다고...하며....
그친구들나가고 자리 치우기도 전에 손님들 밀어 닥칩니다...
불이나케 정리하고 손님 받았습니다....전....곧바로 창고에 짱박혀 잠을 청했지요..^^;
술냄새 풍기며 손님들께 서빙할순 없거든여...^^;
새벽 2시 조금 넘었을까요..?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아~ 오빠...저 아까 피로연 있던 희정(가명)인데요..."
"네..? 아~ 네~~"(솔직히 누구였는지 기억 않났습니다..^^;)
"지금 다들 근처 XXX나이트 간다는데요...혹시 아는 웨이터 없으신가 해서요.."
"아~ 그래요..? 그럼 들어가서 사오정(^^;) 찾으세요...전화 해놀께요..."
"사오정...알았어요...참~ 글구 오빠 아까 정말 잘 놀았어요.....감사해요.."
"아뇨..제가 감사하죠.....즐겁게 노시다 들어가세요....."
전화 끊고 근처 XX나이트의 사오정이란 웨이터에게 전화 합니다..
이건 장사 수단인데...저희가 늦은새벽 손님 단골들도 꽤 많습니다..
나이트 웨이터들과 친해놓고 서로 공생하는거져...^^;
저희매장에서 술드신든 분들중에 나이트 가실분들은 그 웨이터 한테 보내주고..
나이트에서 한잔 더할사람들은 그 웨이터가 저희 매장으로 보내주고..^^;
근데 그친구들 정말 대단하네....
좀있다 출근들 안하나..? 다들 백수들인가..?
새벽6시....
주방이모님과 알바들 모두 퇴근 시킵니다...
마감 알바 녀석은 함께 청소하고 들어가야하는데 세테이블 남은 손님들도 계시고...
또 제가 술 마신 벌(^^;)도 받을겸 함께 퇴근 시켰습니다...제가 하겠다고 하고...
저도 카운터 앞자리에 앉아서 손님들 안보이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두테이블 나가고 한테이블만 남았을때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아~ 오빠...저 희정인데요.."
"네..? 누구요..?"
"치~ 아까 전화 했었잖아요..나이트 간다고..."
"아~ 미안요...근데 아직도 않들어가고 노는거예요..?"
"아니요~ 지금 거의 끝나는 분위기라 저는 먼저 간다고 나왔어요..."
"근데 오빠네 매장 앞에 지나가다보니까 간판은 꺼져있는데 아직 불이 켜져있길래요.."
"오빠 집에 않가시고 뭐하세요..?"
"아~ 원래 끝나는 시간 지나서 알바들은 모두 갔는데 지금 손님이 아직 한테이블 남았어요...."
"그냥 혼자 맥주 한잔 하는 중이예요...."
"어머~ 혼자 술 마셔요..?"
"아니뭐~ 그냥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는거예요....심심해서..."
"음~ 그럼 저 갈까요..? 저도 한잔 주실래요..?"
"네..? 아니..드시겠다면 주긴 하는데....근데 오늘 출근 않해요..?"
"호호~ 저 백조예요(자랑이다..쯪~ ㅡㅡ^)...암튼 올라갈께요..."
아~ 누군가 했더니 아까 신부친구들 춤추라고 시켰을때.....
백댄서 저리가라한 실력의 소유자였던....바로 그친구였네요....^^;
"오빠~"
"아~ 어서와요..근데 친구들 버리고 혼자 와도 돼요..?"
"다 끝나는 분위기였어요...."
"글구 신랑 친구랑 눈맞아서 먼저간 친구들도 몇있고..."
제가 잔에 맥주를 따라다 줬습니다...
한모금 홀짝이다가 말하네요....
"오빠~ 소주 마시면 않될까요..?"
"오늘 하루종일 맥주만 마셔서 배도 부르고 저 맥주 별론데...."
이런 넨장~ 주는데로 마시지....ㅡㅡ^
"그럴까요..? 그럼 안주 뭐해줄까요..?"
그때 남아있던 마지막 테이블 나가네요..
계산하고 주방에 들어가 간단히 김치 볶아서 두부김치를 해놓고 소주를 마셨습니다..
소주......정말 잘마시네여...^^;
"괜찮겠어요.? 아까도 많이 마시는거 같던데...."
"나이트가서 술 다깼는데요 뭐~"
"참!! 글구 오빠....말 놓으시면 않될까여..? 저 불편해여....."
"네..? 아니...그래도 미안해서요...."
"아녜여..오빠..저 정말 불편 하니까 말 놓으세여...알았져..?"
"으..응...그래...그럴께...."
계속 주거니 받거니....어느새 세두번째 소주병이 바닥을 보입니다...
절 뚫어져라 바라보는 희정이...이미 눈이 풀렸더군요,....^^;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는데....이리비틀 저리비틀.....환장하겠네요....^^;
저 역시 취기가 돌아서 그만 마시려고 생각했습니다...
한참후에 화장실을 다녀온 희정이....딱 한병만 더 마시자고 하네요...ㅡㅡ^
그러더니 자기가 냉장고에서 소주 한병을 꺼내옵니다..그리곤 제 옆자리에 앉네요....
"오빠...괜찮죠..?"
"으..응..? 그..그래...."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오빠...."
"응..? 왜..? 흐읍~~~"
희정이가 먼저 제게 기습 키스를 해왔습니다...^^;
뭐~ 솔직히 제 옆자리 앉아서 팔짱 까지 낀걸 보고 제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지만...
대담하네요.,.그것도 상당히.....^^;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희정이의 목으로 팔을 돌려 끌어당기며 키스를 했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희정이가 훨씬더 적극적으로 제 입안에 혀를 집어넣고 돌리며 빨아들이네요....
목에 감았던 제 왼손을 희정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돌려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정장 차림의 스커트 위로 부드럽게 느껴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어 갔습니다..
거부의 느낌도 없이 희정이는 제 입술을 빠는데만 열중했습니다...
전 손을 돌려 블라우스 위로 희정이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쇼파에서 마주보고있는 상태라 자세는 상당히 불편했지만....멈추지않고 계속 손을 움직였습니다...
치마안으로 집어넣은 블라우스를 손으로 꺼내서 하나하나 단추를 풀어 갔습니다....
단추를 모두 풀고 그대로 브라가 감싸고 있는 가슴에 손을 옮겨 주물렀습니다..
잠깐 동안 브라위로 가슴을 주무르다 곧바로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학~ 오..오빠........흐읍~~으음~~아~~ 오..오빠...흐읍~~~"
따뜻한 맨살의 가슴을 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주물렀습니다..
젖꼭지가 작은 느낌인데 유방자체는 상당히 풍만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손으로 직접 유방을 만지다가 입술을 맨살의 유방으로 가져갔습니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었있네요....
"흐음~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하악~~~하아하아~~ 오..오빠...하앙~ 흐윽~~ 하아항~~아아~ 어떡해...하아~"
"아학~~~..나..나..몰..라..하아하아~~ 흐윽~ 하아아악~~오..오빠...흐읍~~~"
가슴을 빨며 손을 다시 스커트로 옮겼습니다...
스커트 안으로 직접 손을 집어넣었는데...있어야할 팬티가 없네요....^^;
곧바로 맨살의 엉덩이가 만져졌습니다....평소에도 노팬티로 다니는건가...? ^^;
2인용 쇼파에서 둘이 붙어서 그자세를 유지하려니 정말 힘들더만요...
하지만 그대로 희정이를 살짝 눞히고 입으론 양쪽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손은 스커트를 위로 올렸습니다..
맨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서서히 희정이의 보지계곡 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날도 더웠지만 희정이의 보지계곡 쪽의 열기가 정말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잘깍아 놓은듯한 부드러운 잔디 느낌이 나는 보지 둔덕의 풀숲을 지나....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계곡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아학~오..오빠.......거..거..기는....하아악~~ 아,,,,거..거..긴.....아학~~"
희정이의 보지 계곡은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집니다...
"아학~~ 오..오빠....아흑~....거..거긴........아...흑~......아,,,학~"
"하아~~하아~~나..나..몰..라.....흐윽~~~ 아학~~~"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아학~~ 오..오빠.....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으..음~~하아아아~~ 학~~ 아..악....아~~....아..나...몰라.......아~...음~~"
희정이의 신음소린 계속 커져갔고....전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희정이의 보지구멍 안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양쪽 유방에 침을 잔뜩 뭍혀가며 빨다가 입술을 떼고....
위로 올린 치마안의 두다리를 벌려 희정이의 보지로 제 입을 갖다 붙혔습니다......
분홍색의 선명한 금이 가있는 희정이의 작은..보지가 보였습니다...그때 물어봤지요///
"후웁~후우~~희..희정아.......패..팬..티는...후웁후웁~~"
"아합~으으음~아..아까...아윽~화..화장실...에서....아아~~버..벗고,,,왔어.요.....흐으으음~~~"
이럴걸 예상이나 한듯이 먼저 벗고 왔던거 같습니다...^^;
전 입술과 혀로 도톰히 올라와 예쁜.....희정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 정성스레 빨고 핥아갔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아..나....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아흑~~~오빠.....하아악~~하아..나..모,몰라...하아앙~~"
그렇게 희정이의 보지를 빨며 전 제 바지로 손을 옮겨 벨트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희정이를 의자에서 일으키고..제게 이끌었습니다..
절 바라보게 하고....치마를 두손으로 끌어올려...제 무릎위에 희정이를 앉혔습니다.....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건히 흘러넘치는....희정이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맞췄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미끌거리는 희정이의 보지속으로 쏙~빨려 들어가네요.........
"아흑~~~흐윽~~ 아아~~"
희정이....좀더 깊이 넣으려는듯...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하네요.....
희정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쉴사이없이 앞뒤로....그리고 위아래로...흔들었습니다...
"하악~~ 하아하아~ 오..오빠.......나...아아~ 나...좀...아악~~하앙~ 아아아~~ 나..나..죽어..요...하아하아~~"
"흐윽~~ 아..나...하앙~~아아아~~ 오..오빠......아학~ 나...아..좋.아..너무..좋아...요..하악~아아~~"
"흐읍~~희정아...좋아..? 많이..좋아..? 하아하아~~"
"하아악~~오..오빠.....아아~나....나...좋,,,,좋..아요..정말......하악~~하아아아~~학~"
"아흑~~저...정말...하악~ 좋,,아...요...하아하아~ 아~ 나..어..어떡..해...하앙~~"
희정이의 엉덩이도 제 리듬에 잘 마추네요.......
그 자세로 방아를 찟듯이 하다가 순간..멈췄습니다...그리고.....희정이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습니다...
그리곤 희정이를 일으켜 세우고 나도 일어나서..희정이의 몸을 돌려...테이블을 잡게 했습니다....
전 희정이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희정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입을 옮겼습니다..
"하악~~아아아~~ 오..오빠.........하악~아아~~아음~~"
뒤에서...희정이의 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움찔거리며 절 유혹하는 희정이의 항문을...핥아갔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은 별로 바쁘지가 않습니다...다음날 출근의 부담이 많으니까요...^^;
그런 일요일에 가끔있는 짭짤한 수입중 하나가...바로 결혼 피로연이져....아니 뒷풀이라고 해야 맞나..?
봄이나 가을엔 꽤 자주 있는데.....수입면에서 정말 괜찮습니다...^^*
어제(일요일) 친한 단골손님(형..동생 하는 사이입니다..^^*) 전부터 예약한 피로연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기나긴 장마의 끝자락인지..다행이 인천엔 비가 오질 않더군요..
(이번 수해로 크나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힘내십시요...)
아주 친한 녀석이라...그날 일찍 일어나서 결혼식장도 갔지요....
결혼식만 보고 전 매장으로 왔습니다....
미리 나와 있는 알바들과 게임에 쓸 준비물도 이것저것 장만하고.....테이블 셋팅하고....
전날 예약해둔 노래방기기도 설치하고.....신랑 신부 친구들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원래 호프집에서 노래방기기로 노래하는건 불법입니다....피로연때만 어쩔수 없이 준비하는겁니다..^^;)
(영업 정지까지 갈수 있으니 이글을 읽고 계시는 소라님들중 혹시라도 호프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피로연 예약 들어오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얼마나 흘렀을까요...
잠시후에 신랑신부...그리고 친구들이 한번에 우르르~ 들어옵니다...
"형~ 저희 왔어요...."
"어~ 그래,....식 잘 끝냈어..?"
"네...형..고마워요...결혼식장까지 직접 와주실줄은 몰랐어요..."
"너 임마~ 오라고 청첩장 준거 아니었어..?"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헤헤~ 형~ 암튼 고마워요.."
"그래...비행기 시간은 몇시야..? 너무 늦지 않게 출발해라...."
신랑 신부 친구들이 모두 들어오고....이런~ 그런데 자리가 부족하네요...
예약한 인원은 22명 이었는데...막상 모두 들어오느까 34명이네요...물론 저야 좋지만...^^;
잽싸게 다시 자리를 만들어주고 술을 날라줍니다...
원래 피로연때는 소주와 생맥주는 팔지 않습니다..
오로지 병맥주와 양주....딱 두가지만 팝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더 생기네요ㅕ...
누가 피로연 사회 볼꺼냐고 물어봤더만...아무도 할줄 모른답니다...ㅡㅡ;
"피로연 사회 보셨던적 있는분이 한사람도 없나요..?"
"형~ 제가 친구들중에 처음 결혼한거예여...."
"괜찮아....내가 갈켜줄테니까..아무나 해도 괜찮아...아까 식장에서 사회 보던 친구분 누구세요..?"
식장에서 결혼식 사회 보던 친구가 나옵니다...
"저...저..한번도 안해봐서..........아까도 가위바위보 져서 억지로 한건데요..."
이런 넨장~~ ㅡㅡ^
"형~ 그냥 형이 봐주시면 않되여..?"
"야~ 임마~ 너 친구분들 노는데 내가 어케 사회를 봐~~"
그때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사장님이 봐주세요~~~ 부탁해요~~~"
어쩔수 없이 제 사회로 피로연 진행했습니다..
매장에서 수십번의 피로연을 치뤄 봤지만...제가 사회 직접 봐주긴 첨이네요...ㅡㅡ;
신랑 신부를 상대로하는 게임을 시작으로....친구분들의 노래...등등등...
제가 분위기를 유도하며 피로연을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신랑 친구들 보다 역시 나이많은 신부친구들이 잘놀더만요....(신부가 신랑보다 두살 많습니다...^^*)
두시간 조금 않되도록 그렇게 게임과 노래....글구 친구들의 댄스.....
특히 친구들 춤추라고 시킬땐 상당히...아니...다분히 나이트 죽순이과 몇명이 보입니다..
완전히 가수들 백댄서 저리 가라더만요...^^;
그리고 모두 앉아서 술을 마십니다...
슬쩍 자리를 빠지려는 절 신랑신부 친구들이 붙잡네요.....
"앗~~ 사장님...아니..오빠...어딜가요...?"
"맞아요~ 형님..이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저희때문에 고생 하셨는데....한잔 받으셔야져.."
"저...그게 아니라....오늘 상당히 바쁜 날이라....이따 장사하려면 술을.....마시면 않되는데.."
"그냥 딱 한잔만 받으세여....."
정말 딱 한잔씩만 따라주네요....34명 전원이...ㅠ.ㅠ
(결론은 그냥 한두잔 받아마시다가 아예 주저 앉아서 함께 마셨단 뜻입니다..^^;)
잠시후 신랑과 신부는 운전할 친구 한명과 공항으로 출발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술을 마십니다...
저역시 계속 신랑신부 친구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셨습니다..
등뒤에서 느껴지는 알바들의 따가운 시선을 외면한체.....^^;
그리고...제가 느끼기에도 신랑 친구들이 아닌..제게 관심을 보이는 신부친구들이 세명 있었습니다..
잘난체가 아니라..피로연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젊은 놈이 호프집 사장이라고 괜히 한번 찝적(^^;)되는 신부 친구들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단골두 많이 생기구요,...^^*
얼마후 공항에 다녀온 친구가 오자 자리를 옮긴다며 일어서네요..
다들 잘마셨다면서 카운터 위의 명함까지 한장씩 모두 빼갑니다...
다들 단골하겠다고...자주오겠다고...하며....
그친구들나가고 자리 치우기도 전에 손님들 밀어 닥칩니다...
불이나케 정리하고 손님 받았습니다....전....곧바로 창고에 짱박혀 잠을 청했지요..^^;
술냄새 풍기며 손님들께 서빙할순 없거든여...^^;
새벽 2시 조금 넘었을까요..?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아~ 오빠...저 아까 피로연 있던 희정(가명)인데요..."
"네..? 아~ 네~~"(솔직히 누구였는지 기억 않났습니다..^^;)
"지금 다들 근처 XXX나이트 간다는데요...혹시 아는 웨이터 없으신가 해서요.."
"아~ 그래요..? 그럼 들어가서 사오정(^^;) 찾으세요...전화 해놀께요..."
"사오정...알았어요...참~ 글구 오빠 아까 정말 잘 놀았어요.....감사해요.."
"아뇨..제가 감사하죠.....즐겁게 노시다 들어가세요....."
전화 끊고 근처 XX나이트의 사오정이란 웨이터에게 전화 합니다..
이건 장사 수단인데...저희가 늦은새벽 손님 단골들도 꽤 많습니다..
나이트 웨이터들과 친해놓고 서로 공생하는거져...^^;
저희매장에서 술드신든 분들중에 나이트 가실분들은 그 웨이터 한테 보내주고..
나이트에서 한잔 더할사람들은 그 웨이터가 저희 매장으로 보내주고..^^;
근데 그친구들 정말 대단하네....
좀있다 출근들 안하나..? 다들 백수들인가..?
새벽6시....
주방이모님과 알바들 모두 퇴근 시킵니다...
마감 알바 녀석은 함께 청소하고 들어가야하는데 세테이블 남은 손님들도 계시고...
또 제가 술 마신 벌(^^;)도 받을겸 함께 퇴근 시켰습니다...제가 하겠다고 하고...
저도 카운터 앞자리에 앉아서 손님들 안보이게 맥주를 마셨습니다...
두테이블 나가고 한테이블만 남았을때 전화가 오네요...
"여보세요..?"
"아~ 오빠...저 희정인데요.."
"네..? 누구요..?"
"치~ 아까 전화 했었잖아요..나이트 간다고..."
"아~ 미안요...근데 아직도 않들어가고 노는거예요..?"
"아니요~ 지금 거의 끝나는 분위기라 저는 먼저 간다고 나왔어요..."
"근데 오빠네 매장 앞에 지나가다보니까 간판은 꺼져있는데 아직 불이 켜져있길래요.."
"오빠 집에 않가시고 뭐하세요..?"
"아~ 원래 끝나는 시간 지나서 알바들은 모두 갔는데 지금 손님이 아직 한테이블 남았어요...."
"그냥 혼자 맥주 한잔 하는 중이예요...."
"어머~ 혼자 술 마셔요..?"
"아니뭐~ 그냥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는거예요....심심해서..."
"음~ 그럼 저 갈까요..? 저도 한잔 주실래요..?"
"네..? 아니..드시겠다면 주긴 하는데....근데 오늘 출근 않해요..?"
"호호~ 저 백조예요(자랑이다..쯪~ ㅡㅡ^)...암튼 올라갈께요..."
아~ 누군가 했더니 아까 신부친구들 춤추라고 시켰을때.....
백댄서 저리가라한 실력의 소유자였던....바로 그친구였네요....^^;
"오빠~"
"아~ 어서와요..근데 친구들 버리고 혼자 와도 돼요..?"
"다 끝나는 분위기였어요...."
"글구 신랑 친구랑 눈맞아서 먼저간 친구들도 몇있고..."
제가 잔에 맥주를 따라다 줬습니다...
한모금 홀짝이다가 말하네요....
"오빠~ 소주 마시면 않될까요..?"
"오늘 하루종일 맥주만 마셔서 배도 부르고 저 맥주 별론데...."
이런 넨장~ 주는데로 마시지....ㅡㅡ^
"그럴까요..? 그럼 안주 뭐해줄까요..?"
그때 남아있던 마지막 테이블 나가네요..
계산하고 주방에 들어가 간단히 김치 볶아서 두부김치를 해놓고 소주를 마셨습니다..
소주......정말 잘마시네여...^^;
"괜찮겠어요.? 아까도 많이 마시는거 같던데...."
"나이트가서 술 다깼는데요 뭐~"
"참!! 글구 오빠....말 놓으시면 않될까여..? 저 불편해여....."
"네..? 아니...그래도 미안해서요...."
"아녜여..오빠..저 정말 불편 하니까 말 놓으세여...알았져..?"
"으..응...그래...그럴께...."
계속 주거니 받거니....어느새 세두번째 소주병이 바닥을 보입니다...
절 뚫어져라 바라보는 희정이...이미 눈이 풀렸더군요,....^^;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는데....이리비틀 저리비틀.....환장하겠네요....^^;
저 역시 취기가 돌아서 그만 마시려고 생각했습니다...
한참후에 화장실을 다녀온 희정이....딱 한병만 더 마시자고 하네요...ㅡㅡ^
그러더니 자기가 냉장고에서 소주 한병을 꺼내옵니다..그리곤 제 옆자리에 앉네요....
"오빠...괜찮죠..?"
"으..응..? 그..그래...."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오빠...."
"응..? 왜..? 흐읍~~~"
희정이가 먼저 제게 기습 키스를 해왔습니다...^^;
뭐~ 솔직히 제 옆자리 앉아서 팔짱 까지 낀걸 보고 제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지만...
대담하네요.,.그것도 상당히.....^^;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희정이의 목으로 팔을 돌려 끌어당기며 키스를 했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희정이가 훨씬더 적극적으로 제 입안에 혀를 집어넣고 돌리며 빨아들이네요....
목에 감았던 제 왼손을 희정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돌려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정장 차림의 스커트 위로 부드럽게 느껴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어 갔습니다..
거부의 느낌도 없이 희정이는 제 입술을 빠는데만 열중했습니다...
전 손을 돌려 블라우스 위로 희정이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쇼파에서 마주보고있는 상태라 자세는 상당히 불편했지만....멈추지않고 계속 손을 움직였습니다...
치마안으로 집어넣은 블라우스를 손으로 꺼내서 하나하나 단추를 풀어 갔습니다....
단추를 모두 풀고 그대로 브라가 감싸고 있는 가슴에 손을 옮겨 주물렀습니다..
잠깐 동안 브라위로 가슴을 주무르다 곧바로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학~ 오..오빠........흐읍~~으음~~아~~ 오..오빠...흐읍~~~"
따뜻한 맨살의 가슴을 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주물렀습니다..
젖꼭지가 작은 느낌인데 유방자체는 상당히 풍만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손으로 직접 유방을 만지다가 입술을 맨살의 유방으로 가져갔습니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었있네요....
"흐음~ 쪽~ 쪼옵....하아~ 쪼옥~~쪼옵~~"
"하악~~~하아하아~~ 오..오빠...하앙~ 흐윽~~ 하아항~~아아~ 어떡해...하아~"
"아학~~~..나..나..몰..라..하아하아~~ 흐윽~ 하아아악~~오..오빠...흐읍~~~"
가슴을 빨며 손을 다시 스커트로 옮겼습니다...
스커트 안으로 직접 손을 집어넣었는데...있어야할 팬티가 없네요....^^;
곧바로 맨살의 엉덩이가 만져졌습니다....평소에도 노팬티로 다니는건가...? ^^;
2인용 쇼파에서 둘이 붙어서 그자세를 유지하려니 정말 힘들더만요...
하지만 그대로 희정이를 살짝 눞히고 입으론 양쪽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손은 스커트를 위로 올렸습니다..
맨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서서히 희정이의 보지계곡 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날도 더웠지만 희정이의 보지계곡 쪽의 열기가 정말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잘깍아 놓은듯한 부드러운 잔디 느낌이 나는 보지 둔덕의 풀숲을 지나....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계곡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아학~오..오빠.......거..거..기는....하아악~~ 아,,,,거..거..긴.....아학~~"
희정이의 보지 계곡은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집니다...
"아학~~ 오..오빠....아흑~....거..거긴........아...흑~......아,,,학~"
"하아~~하아~~나..나..몰..라.....흐윽~~~ 아학~~~"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아학~~ 오..오빠.....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으..음~~하아아아~~ 학~~ 아..악....아~~....아..나...몰라.......아~...음~~"
희정이의 신음소린 계속 커져갔고....전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희정이의 보지구멍 안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양쪽 유방에 침을 잔뜩 뭍혀가며 빨다가 입술을 떼고....
위로 올린 치마안의 두다리를 벌려 희정이의 보지로 제 입을 갖다 붙혔습니다......
분홍색의 선명한 금이 가있는 희정이의 작은..보지가 보였습니다...그때 물어봤지요///
"후웁~후우~~희..희정아.......패..팬..티는...후웁후웁~~"
"아합~으으음~아..아까...아윽~화..화장실...에서....아아~~버..벗고,,,왔어.요.....흐으으음~~~"
이럴걸 예상이나 한듯이 먼저 벗고 왔던거 같습니다...^^;
전 입술과 혀로 도톰히 올라와 예쁜.....희정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 정성스레 빨고 핥아갔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아..나....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아흑~~~오빠.....하아악~~하아..나..모,몰라...하아앙~~"
그렇게 희정이의 보지를 빨며 전 제 바지로 손을 옮겨 벨트를 풀고 바지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희정이를 의자에서 일으키고..제게 이끌었습니다..
절 바라보게 하고....치마를 두손으로 끌어올려...제 무릎위에 희정이를 앉혔습니다.....
엉덩이를 바싹 당겨....이미 물이 흥건히 흘러넘치는....희정이의 보지 구멍에 제 자지를 맞췄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희정이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미끌거리는 희정이의 보지속으로 쏙~빨려 들어가네요.........
"아흑~~~흐윽~~ 아아~~"
희정이....좀더 깊이 넣으려는듯...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하네요.....
희정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고...쉴사이없이 앞뒤로....그리고 위아래로...흔들었습니다...
"하악~~ 하아하아~ 오..오빠.......나...아아~ 나...좀...아악~~하앙~ 아아아~~ 나..나..죽어..요...하아하아~~"
"흐윽~~ 아..나...하앙~~아아아~~ 오..오빠......아학~ 나...아..좋.아..너무..좋아...요..하악~아아~~"
"흐읍~~희정아...좋아..? 많이..좋아..? 하아하아~~"
"하아악~~오..오빠.....아아~나....나...좋,,,,좋..아요..정말......하악~~하아아아~~학~"
"아흑~~저...정말...하악~ 좋,,아...요...하아하아~ 아~ 나..어..어떡..해...하앙~~"
희정이의 엉덩이도 제 리듬에 잘 마추네요.......
그 자세로 방아를 찟듯이 하다가 순간..멈췄습니다...그리고.....희정이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습니다...
그리곤 희정이를 일으켜 세우고 나도 일어나서..희정이의 몸을 돌려...테이블을 잡게 했습니다....
전 희정이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희정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입을 옮겼습니다..
"하악~~아아아~~ 오..오빠.........하악~아아~~아음~~"
뒤에서...희정이의 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움찔거리며 절 유혹하는 희정이의 항문을...핥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