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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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2:45 조회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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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제 남편과 금실은 그저 그런 편이고 섹스 역시 언제부터인가 소원하여져 거의 보름에 한 두 번
하는 편인데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는지 그 것은 정확하기는 안 하지만 간혹 남편의 옷에서
향수 냄새가 나는 것을 보면 아마 술집 여자나 아니면 다른 여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그런 것까지 시시콜콜 따지기를 싫어하는 제 성격상 그냥 넘어갑니다.
물론 여자가 질투 빼면 시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은 하고 또 그런 말이 예전부터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느낌만으로 안 그래도 소원한 우리 부부 사이의 틈을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는 제 사고 방식이 남편을 더 그렇게 만드는 지도 모릅니다.
그 것은 저의 친정 엄마에게서 배웠는지도 모르죠.
저희 친정 아버지는 우리 친정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난봉꾼으로 제가 요즘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에 우리 집에는 엄마말고도 엄마라 부르는 여자가 무려 두 명이나 있었으나 우리
엄마는 한마디 불평 없이 그 다른 엄마들의 수발을 다 들어주고 마치 우리 엄마를 자기들
몸 종 부리듯이 마구 이일 저일 심지어는 때묻은 내복을 벗어 던지며 빨라하고는 빨아주면
아직 때가 덜 씻겼니 어쩌니 하며 엄마 면전에 내 던지면 우리 불쌍한 엄마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아니 안하고 다시 씻어서 주었으며 자기들은 방안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엄마에게는
부엌에서 먹게 하고 겨울이면 아침에 물을 데워서 방문 앞에 갔다 바치는 짓도 마다하지 않은
그런 엄마였습니다만 우리 난봉꾼 아빠는 그 여자들만으로도 만족을 못 하였는지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읍내에 나가서 새벽에야 들어와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였으나 엄마는 한마디도
못하고 두들겨 맞는 것을 보며 자란 저다 보니 저 역시 남편의 행동에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러나 남자 분들 분명히 제 이야기를 새겨들어 주십시오.
그런 우리 아버지의 말년은 너무 허망하였습니다.
그 여자들 우리 아빠의 쓴물 단물 다 빼 먹고는 나가자 그 날부터 술로 살더니 몸이 점점
이상하여 안 가겠다는 아빠를 우리 큰오빠가 억지로 모시고는 읍내 보건소에 가서 검진을
받으니 그 당시에 전 매독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매독이라는 것에 걸려있었는데 손 쓰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큰오빠가 놀라 엄마도 검사 받게 하였는데
엄마도 이미 손쓰기에는 늦었다하자 우리 큰오빠 집으로 오자마자 아빠를 헛간에서 생활하게
하고는 밥도 겨우 숨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주고 엄마에게는 극진히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하여
극진히 대하였는데 아빠는 보건소에 다녀 온지 반년만에 죽었고 엄마는 그 후 일년을 더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여러분 제발 아무 여자나 치마 입었다고 건들다 우리 아빠처럼 패가망신 하지
마시고 조강지처 고맙게 생각하시며 사랑하여 주시길 이 글을 통하여 부탁드립니다.
이제 남편 이야기말고 제 아이들 이야기 잠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대학 3학년을 다니다 어학연수인가 뭔가 받으러 미국에 가있는 아들은 무척 공부를
잘하여 대학 3년 다니면서 매 학기 장학금을 받았고 올 봄 대학에 다니는 딸애도 무척 착하여
마치 집에 애들이 다 있어도 무슨 절간에 온 것처럼 조용하게 생활을 하는 모범생들입니다.
얼마 전부터 아랫배가 뻐근하고 소변도 시원치를 않아 내심 조금은 걱정이 되었으나 평소 적당한
운동과 일로 단련이 된 저인지라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하고는 무관심하게 평소처럼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 증상은 더 발전되어 급기야는 생리도 아닌 데 느닷없이 출혈이 생기고
감기도 아닌 듯 한데 기침과 동시에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고 가슴에 통증이 유발되며 없던
빈혈기도 느껴지며 급기야는 몸에 쇠약함이 느껴져 집에서 조금 떨어진 제법 용하다는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 거기 의사 선생이 여기 저기를 검사하고 심지어 부끄럽게 저의 거기도 검사하고는
2일 후에 다시 오라는 말을 하여 이틀 후 다시 병원을 찾으니 그 의사 선생님의 청천벽력이
무너지게 저에게 융모 상피암이라는 병에 걸렸다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좌절감!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허탈감.
융모 상피암이라니.......
의사 선생님은 아주 심한 상태가 아니니 일단 치료는 우선 화학요법을 써보고 효과가 없을
때에 수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하시며 사용 약제로는 메토트렉세이트(MTX)를
사용한 뒤에도 별로 효과가 없거나 저항성이 생긴 경우에는 이름도 생소한 악티노마이신 D
또는 빈블라스틴으로 바꾸어 치료하자 했습니다.
그 날 저는 의사 선생님이 주신 처방전을 받아들고 후들거리는 걸음으로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지시한 시각에 어김없이 복용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뒤 다시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 각종 검사를 하고는 이틀 후에 다시 검사 결과를 보자며
이틀분의 처방전만 주어 다시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이틀 후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저항성이 많으니 입원하여 수술로 마무리짓자고 하였습니다.
감기약도 안 먹고 건강하게 살아온 저로서는 수술이라는 말에 자시 혼이 빠져버렸습니다.
"선생님! 수술 받으면 부부관계는.....?"생각도 않았던 말이 제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부부 관계가 좋으신 모양이죠?"하고 웃으며 묻기에 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그렇지는 않지만......"하며 말을 흐리자
"부부 관계를 자세하게 이야기하세요!부끄러워 마시고"하며 웃으시더니 옆의 간호사에게 나가라는 듯이
손짓을 하자 간호사가 나가자 저는 우리 부부 관계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의사 선생님은 진찰용 침대에 팬티를 벗고 누워라 하여 누우니 제 가랑이를
벌려 이것저것으로 넣어보고 심지어 수술용 장갑을 낀 손까지 넣어보고는 옷을 입게 하더니
"부인의 질은 남자들이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내부 벽이며 부인 역시 섹스의 맛을 모르는 타입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정확하게 제 약점을 이야기하는 통에 전 그만 고개를 숙이고 고개만 끄덕이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고 묻자
"이번 수술하며 질 벽 수술까지 한꺼번에 하여 부군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합시다"하며 웃기에
"100% 보장됩니까?"하고는 중요한 융모 상피암에 대하여는 생각을 잊은 듯 이야기를 하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우습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였을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그렇게 못 믿으시면 수술 후 시험하면 되죠"하기에
"제 남편과 요?"하고 묻자
"수술한 제가 실험해야 성공여부 알지 부군과 실험해서 좋아도 안 좋다하면 난 어쩌죠?"하기에
"그럼 수술은 언제 하죠?"하자
"일단 오늘 집에 가셔서 부군에게 말씀드리고 가족들에게도 이야기를 하고 내일 입원 후에
스케줄을 잡아 빠른 시일 안에 수술합시다"하였습니다.
그 날 밤 전 남편과 딸에게 제가 걸린 병 이름 융모 상피암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그때야
남편은 혼이 빠진 듯 멍청하게 말이 없고 딸아이는 절 부둥켜안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전 우는 딸아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수술만 하면 죽는 병은 아니니 걱정 말라며 오히려 딸아이를 달래고
병원에 다녀오면서 보아둔 밑반찬 거리를 가지고 갖가지 밑반찬을 딸아이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남편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연신 죄 없는 담배만 연방 피워 대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남편도 직장에 전화를 하여 사실을 이야기하고 결근계를 내고
저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간호 보조원이 저를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여둔 일인 병실로 절 인도하자
남편은 의사 선생님을 면담하러 가자 전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울상 짖는 딸아이를 달래려고
"엄마 이 옷 입으니 멋있지"하며 한바퀴를 빙 도는데 하마터면 넘어질 것을 애써 침착하게
침대에 걸터앉으며 웃자 딸아이는 제 옆에 앉으며
"엄마 수술 장 받아야 되! 죽으면 안 되"하며 제 품에 안기며 울자 저도 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꼭!넌 이 애미가 죽기를 바라는 것 같다"하며 웃었습니다.
"부인 몇 가지 검사를 더 하고 그 결과를 보고 수술 일정 잡읍시다"남편과 함께 들어온 의사 선생님의 말에
"선생님!우리 엄마 안 죽죠?"하며 딸아이가 울먹이며 묻자 남편이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하였는데 조기 발견이라 걱정 말라 하시니 그만 울어"하며 남편이 말하자
그때서야 딸아이는 눈물을 멈추고 절 침대에 눕게 하였습니다.
입원 첫날 몇 가지인지 모르는 검사를 더 받고 초조하게 그 결과만을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 날도.....
남편과 딸아이는 바로 일과 공부를 마치면 저의 병실로 달려왔습니다.
무관심하던 남편도 올 때는 항상 무엇인가를 사 가지고 오고 딸아이 친구들도 문병을 오고...
그리고 입원 3일이 되던 날 오후 남편과 함께 들어온 의사 선생님은
"2일 후 수술합니다. 내일 저녁부터 금식하시고 마음에 안정을 하십시요"하고는
"수술 전날 수술 동의서 작성하여야 하니 부군께서는 꼭 오시고"하모 남편에게 말하였습니다.
수술 전 날 저녁 마치 전 죽으러 가는 사람처럼 병실에 딸린 욕실에서 딸아이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하고 잠을 잔 후에 일어나 침상에 누워있자 간호사와 간호 보조사가 이동식 침대를
가지고 와 옮겨 눕게 하고는 갖가지 주사를 저의 팔에 꼽고는 침대를 밀어 수술 방으로
끌고 가자 저는 무척 긴장이 되었으나 딸아이와 남편 앞에서 태연해야 걱정을 덜 한다는 마음으로
애써 웃으며 걱정 말라고 하고는 수술 방으로 들어가자 천장에는 무영 등이 수없이 있고
그 아래에는 산소 호홉기가 있는 것까지는 보았는데 간호사가 호홉기를 제 입과 코에 대는
순간부터 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꿈결인지 생전의 친정 엄마가 보여 달려가자 엄마는 저에게 가라는 시늉을 하는 순간 전
"엄마!엄마!"
"여보!여보"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환자 실의 침대 양쪽에 남편과 딸아이가 초조하게
있었으며 침상 앞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웃으며 서 있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부인 수술은 대 성공입니다"하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딸아이가 의사 선생님에게
"선생님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를 연발하였고 남편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몇 시간 후 전 처음 제가 있든 방으로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 여 일이 넘게 갖가지 주사와 약을 먹은 끝에 주사는 이제 없으며 투약 만하며
결과를 지켜 보자기에 그 동안 간병을 한 남편과 딸아이에게 집에가 자게 하고 혼자서 밤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고 이야기하자 딸아이는 펄쩍 뒤며 안 된다 하였으나 의사 선생님이
"이제는 혼자 있으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하는 말에 남편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있기를 이틀이 지난 밤 의사 선생님이 혼자 오시더니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자 환자 바지 벗어요"하기에 모포를 뒤집어쓰고 바지를 벗자 의사 선생님이 모포를 들고
제 보지를 벌려보더니 빙그레 웃으며
"아주 잘 되었어요"하며 웃기에
"뭐가 요?"하고 묻자
"융모 상피암 수술 후 다 나가게 하고 부인의 질 수술을 저 혼자 하였죠"하기에
"어떤 수술?"하고 묻자 의사 선생님은 말끔하게 털을 면도하여 매끄러운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만지며
"예쁜이 수술과 처녀막 재생 수술"하고 짤막하게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나이에 처녀막 재생 수술이라뇨?"하고 말하자 의사 선생님은 웃으며
"새 인생을 즐길 부인에게 제가 처음 테스트부터 다시 시작해드리려고...."하시더니 가운과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고 제 옆에 누웠습니다.
"부인!새 인생의 개통식 오늘 즐기고 내일 일단 퇴원하여 일주일 후에 만나요"하고는 제 몸 위로 오르더니
"처음 처녀막 찢어지듯이 아프지만 참아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힘주어 제 보지에 선생님의
좆을 힘주어 밀어 넣자 정말 처녀 때 이웃 오빠에게 처녀막 주며 울던 생각이 나며 아팠습니다.
"압!"두 손으로 입을 가린 제 입에서 나온 비명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눈물을 입술로 닦아주며 천천히 펌프질하였습니다.
고통은 들었으나 제 보지 안의 감각이 전과는 다름을 확연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펌프질하였을까?
따듯한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오자 놀라
"선생님!임신?"하고 울상을 짖자 의사 선생님은 웃으며
"자궁이 없는데 임신되나요?"하자 저도 그제야 자궁을 들어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 싸고도 그대로 또 한번 더 펌프질하여 제 보지를 적셔주고는 휴지로 자기의
좆물과 제 처녀 혈이 묻은 좆을 닦고는 웃으며 씻어라 하고는 이주일 후 어디에 몇 시까지
나와라 하며 그 동안 남편과는 접촉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는 웃으며 나갔습니다.
그러자 욕실에서 전 밑을 씻으며 손가락으로 안에 넣어 보았습니다.
아프긴 하였지만 전에 느껴보지 못한 까칠까칠한 느낌과 구멍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렇게 되는 것이 예쁜이 수술이구나>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딸아이와 함께 간호사들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을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일주일은 그 어느 때보다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다리던 일주일이지나 의사 선생님과 약속한 시간에 그 장소에 갔습니다.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오신 선생님은 저를 태우고 한적한 교외로 나가더니 이윽고 한 모텔 안에
차를 정차하시더니 제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은 같이 샤워를 하자기에 저는 선생님과 같이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려 하자
"한번 빨아서 예쁜이 수술비 대신해요"하며 웃기에 전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며 흔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제 입안에 좆물을 싸 주자 고마운 마음에 역겹고 썼지만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물기를 닦고 방에 들어온 선생님은 차분하게 제 가슴을 빨고 도 아직 털이 나지 않은 보지를
빨며 제 보지에서 윤활유가 나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며 갖가지 애무를 하자
"아~!선생님"함과 동시에 제 보지 안에서 울컥 무언가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웃으며
"이렇게 더딘 여자는 처음이요"하며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키스를 하며 자기의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집어넣었습니다.
"아~아파요"정말 처음보다는 덜 아팠지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하늘을 나르는 듯한 기분과 함께 전 의사 선생님의 등을 끌어안고
"여보~더!어서!어서!아~"하는 신음이 제 목구멍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제 생애에 처음으로 섹스를 하며 소리친 것입니다.
제 보지 안을 후비는 선생님의 좆이 느껴졌습니다.
꽉 찬 느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제 질 벽을 스치는 선생님의 좆이 느껴진 것입니다.
"좋아요?느껴져요?"선생님이 연이어 물었습니다.
"말시키지 말고 빨리 해요!어머 나 죽어 너무 좋아"이제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펌프질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나 죽어!아~악!이상해요!어머!어머!"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쌀까?"하는 말에
"저도 나와요"하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의 좆물이 제 보지 안을 때리자 전 그만 그 자리에서 혼절을 하였습니다.
"정신 차려요"하는 선생님의 소리에야 정신을 차리니 이미 제 보지는 깨끗하게 닦아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모텔을 나와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밤 남편과 잠자리를 해 보라는 말을 남기고.....
그 날 밤 전 남편과 낮의 섹스를 생각하며 남편에게 안기자 남편은 고생하였다며 제 위에
올라와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끼우고 몇 번을 펌프질하더니 놀라며
"아니 이게 아닌데....."하며 제 얼굴을 보기에 웃으며
"수술 한 김에 당신 바람 못 피우게 예쁜이 수술도 한께 헸어요"하며 웃자 남편도 웃으며
신나게 펌프질하였고 저 역시 엉덩이를 흔들며 즐거운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 후 남편은 밤마다 절 찾았고 저 역시 남편과 즐거움을 같이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 남편과 금실은 그저 그런 편이고 섹스 역시 언제부터인가 소원하여져 거의 보름에 한 두 번
하는 편인데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는지 그 것은 정확하기는 안 하지만 간혹 남편의 옷에서
향수 냄새가 나는 것을 보면 아마 술집 여자나 아니면 다른 여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그런 것까지 시시콜콜 따지기를 싫어하는 제 성격상 그냥 넘어갑니다.
물론 여자가 질투 빼면 시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은 하고 또 그런 말이 예전부터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느낌만으로 안 그래도 소원한 우리 부부 사이의 틈을 만들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는 제 사고 방식이 남편을 더 그렇게 만드는 지도 모릅니다.
그 것은 저의 친정 엄마에게서 배웠는지도 모르죠.
저희 친정 아버지는 우리 친정 동네에서도 알아주는 난봉꾼으로 제가 요즘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에 우리 집에는 엄마말고도 엄마라 부르는 여자가 무려 두 명이나 있었으나 우리
엄마는 한마디 불평 없이 그 다른 엄마들의 수발을 다 들어주고 마치 우리 엄마를 자기들
몸 종 부리듯이 마구 이일 저일 심지어는 때묻은 내복을 벗어 던지며 빨라하고는 빨아주면
아직 때가 덜 씻겼니 어쩌니 하며 엄마 면전에 내 던지면 우리 불쌍한 엄마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아니 안하고 다시 씻어서 주었으며 자기들은 방안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엄마에게는
부엌에서 먹게 하고 겨울이면 아침에 물을 데워서 방문 앞에 갔다 바치는 짓도 마다하지 않은
그런 엄마였습니다만 우리 난봉꾼 아빠는 그 여자들만으로도 만족을 못 하였는지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읍내에 나가서 새벽에야 들어와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였으나 엄마는 한마디도
못하고 두들겨 맞는 것을 보며 자란 저다 보니 저 역시 남편의 행동에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러나 남자 분들 분명히 제 이야기를 새겨들어 주십시오.
그런 우리 아버지의 말년은 너무 허망하였습니다.
그 여자들 우리 아빠의 쓴물 단물 다 빼 먹고는 나가자 그 날부터 술로 살더니 몸이 점점
이상하여 안 가겠다는 아빠를 우리 큰오빠가 억지로 모시고는 읍내 보건소에 가서 검진을
받으니 그 당시에 전 매독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매독이라는 것에 걸려있었는데 손 쓰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큰오빠가 놀라 엄마도 검사 받게 하였는데
엄마도 이미 손쓰기에는 늦었다하자 우리 큰오빠 집으로 오자마자 아빠를 헛간에서 생활하게
하고는 밥도 겨우 숨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주고 엄마에게는 극진히 있는 돈 없는 돈 마련하여
극진히 대하였는데 아빠는 보건소에 다녀 온지 반년만에 죽었고 엄마는 그 후 일년을 더 사시다
돌아가셨는데 여러분 제발 아무 여자나 치마 입었다고 건들다 우리 아빠처럼 패가망신 하지
마시고 조강지처 고맙게 생각하시며 사랑하여 주시길 이 글을 통하여 부탁드립니다.
이제 남편 이야기말고 제 아이들 이야기 잠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대학 3학년을 다니다 어학연수인가 뭔가 받으러 미국에 가있는 아들은 무척 공부를
잘하여 대학 3년 다니면서 매 학기 장학금을 받았고 올 봄 대학에 다니는 딸애도 무척 착하여
마치 집에 애들이 다 있어도 무슨 절간에 온 것처럼 조용하게 생활을 하는 모범생들입니다.
얼마 전부터 아랫배가 뻐근하고 소변도 시원치를 않아 내심 조금은 걱정이 되었으나 평소 적당한
운동과 일로 단련이 된 저인지라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하고는 무관심하게 평소처럼 지내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 증상은 더 발전되어 급기야는 생리도 아닌 데 느닷없이 출혈이 생기고
감기도 아닌 듯 한데 기침과 동시에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고 가슴에 통증이 유발되며 없던
빈혈기도 느껴지며 급기야는 몸에 쇠약함이 느껴져 집에서 조금 떨어진 제법 용하다는 산부인과를
찾아갔는데 거기 의사 선생이 여기 저기를 검사하고 심지어 부끄럽게 저의 거기도 검사하고는
2일 후에 다시 오라는 말을 하여 이틀 후 다시 병원을 찾으니 그 의사 선생님의 청천벽력이
무너지게 저에게 융모 상피암이라는 병에 걸렸다 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좌절감!
앞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허탈감.
융모 상피암이라니.......
의사 선생님은 아주 심한 상태가 아니니 일단 치료는 우선 화학요법을 써보고 효과가 없을
때에 수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하시며 사용 약제로는 메토트렉세이트(MTX)를
사용한 뒤에도 별로 효과가 없거나 저항성이 생긴 경우에는 이름도 생소한 악티노마이신 D
또는 빈블라스틴으로 바꾸어 치료하자 했습니다.
그 날 저는 의사 선생님이 주신 처방전을 받아들고 후들거리는 걸음으로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지시한 시각에 어김없이 복용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뒤 다시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 각종 검사를 하고는 이틀 후에 다시 검사 결과를 보자며
이틀분의 처방전만 주어 다시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이틀 후 병원에 가니
의사 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저항성이 많으니 입원하여 수술로 마무리짓자고 하였습니다.
감기약도 안 먹고 건강하게 살아온 저로서는 수술이라는 말에 자시 혼이 빠져버렸습니다.
"선생님! 수술 받으면 부부관계는.....?"생각도 않았던 말이 제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부부 관계가 좋으신 모양이죠?"하고 웃으며 묻기에 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그렇지는 않지만......"하며 말을 흐리자
"부부 관계를 자세하게 이야기하세요!부끄러워 마시고"하며 웃으시더니 옆의 간호사에게 나가라는 듯이
손짓을 하자 간호사가 나가자 저는 우리 부부 관계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의사 선생님은 진찰용 침대에 팬티를 벗고 누워라 하여 누우니 제 가랑이를
벌려 이것저것으로 넣어보고 심지어 수술용 장갑을 낀 손까지 넣어보고는 옷을 입게 하더니
"부인의 질은 남자들이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내부 벽이며 부인 역시 섹스의 맛을 모르는 타입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정확하게 제 약점을 이야기하는 통에 전 그만 고개를 숙이고 고개만 끄덕이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하고 묻자
"이번 수술하며 질 벽 수술까지 한꺼번에 하여 부군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합시다"하며 웃기에
"100% 보장됩니까?"하고는 중요한 융모 상피암에 대하여는 생각을 잊은 듯 이야기를 하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우습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였을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그렇게 못 믿으시면 수술 후 시험하면 되죠"하기에
"제 남편과 요?"하고 묻자
"수술한 제가 실험해야 성공여부 알지 부군과 실험해서 좋아도 안 좋다하면 난 어쩌죠?"하기에
"그럼 수술은 언제 하죠?"하자
"일단 오늘 집에 가셔서 부군에게 말씀드리고 가족들에게도 이야기를 하고 내일 입원 후에
스케줄을 잡아 빠른 시일 안에 수술합시다"하였습니다.
그 날 밤 전 남편과 딸에게 제가 걸린 병 이름 융모 상피암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그때야
남편은 혼이 빠진 듯 멍청하게 말이 없고 딸아이는 절 부둥켜안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전 우는 딸아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수술만 하면 죽는 병은 아니니 걱정 말라며 오히려 딸아이를 달래고
병원에 다녀오면서 보아둔 밑반찬 거리를 가지고 갖가지 밑반찬을 딸아이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남편은 아파트 발코니에서 연신 죄 없는 담배만 연방 피워 대었습니다.
다음날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남편도 직장에 전화를 하여 사실을 이야기하고 결근계를 내고
저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간호 보조원이 저를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여둔 일인 병실로 절 인도하자
남편은 의사 선생님을 면담하러 가자 전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울상 짖는 딸아이를 달래려고
"엄마 이 옷 입으니 멋있지"하며 한바퀴를 빙 도는데 하마터면 넘어질 것을 애써 침착하게
침대에 걸터앉으며 웃자 딸아이는 제 옆에 앉으며
"엄마 수술 장 받아야 되! 죽으면 안 되"하며 제 품에 안기며 울자 저도 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꼭!넌 이 애미가 죽기를 바라는 것 같다"하며 웃었습니다.
"부인 몇 가지 검사를 더 하고 그 결과를 보고 수술 일정 잡읍시다"남편과 함께 들어온 의사 선생님의 말에
"선생님!우리 엄마 안 죽죠?"하며 딸아이가 울먹이며 묻자 남편이
"조금만 늦었어도 위험하였는데 조기 발견이라 걱정 말라 하시니 그만 울어"하며 남편이 말하자
그때서야 딸아이는 눈물을 멈추고 절 침대에 눕게 하였습니다.
입원 첫날 몇 가지인지 모르는 검사를 더 받고 초조하게 그 결과만을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 날도.....
남편과 딸아이는 바로 일과 공부를 마치면 저의 병실로 달려왔습니다.
무관심하던 남편도 올 때는 항상 무엇인가를 사 가지고 오고 딸아이 친구들도 문병을 오고...
그리고 입원 3일이 되던 날 오후 남편과 함께 들어온 의사 선생님은
"2일 후 수술합니다. 내일 저녁부터 금식하시고 마음에 안정을 하십시요"하고는
"수술 전날 수술 동의서 작성하여야 하니 부군께서는 꼭 오시고"하모 남편에게 말하였습니다.
수술 전 날 저녁 마치 전 죽으러 가는 사람처럼 병실에 딸린 욕실에서 딸아이의 도움을 받아
목욕을 하고 잠을 잔 후에 일어나 침상에 누워있자 간호사와 간호 보조사가 이동식 침대를
가지고 와 옮겨 눕게 하고는 갖가지 주사를 저의 팔에 꼽고는 침대를 밀어 수술 방으로
끌고 가자 저는 무척 긴장이 되었으나 딸아이와 남편 앞에서 태연해야 걱정을 덜 한다는 마음으로
애써 웃으며 걱정 말라고 하고는 수술 방으로 들어가자 천장에는 무영 등이 수없이 있고
그 아래에는 산소 호홉기가 있는 것까지는 보았는데 간호사가 호홉기를 제 입과 코에 대는
순간부터 전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꿈결인지 생전의 친정 엄마가 보여 달려가자 엄마는 저에게 가라는 시늉을 하는 순간 전
"엄마!엄마!"
"여보!여보"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중환자 실의 침대 양쪽에 남편과 딸아이가 초조하게
있었으며 침상 앞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웃으며 서 있는 것이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부인 수술은 대 성공입니다"하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딸아이가 의사 선생님에게
"선생님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를 연발하였고 남편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몇 시간 후 전 처음 제가 있든 방으로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십 여 일이 넘게 갖가지 주사와 약을 먹은 끝에 주사는 이제 없으며 투약 만하며
결과를 지켜 보자기에 그 동안 간병을 한 남편과 딸아이에게 집에가 자게 하고 혼자서 밤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고 이야기하자 딸아이는 펄쩍 뒤며 안 된다 하였으나 의사 선생님이
"이제는 혼자 있으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하는 말에 남편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있기를 이틀이 지난 밤 의사 선생님이 혼자 오시더니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자 환자 바지 벗어요"하기에 모포를 뒤집어쓰고 바지를 벗자 의사 선생님이 모포를 들고
제 보지를 벌려보더니 빙그레 웃으며
"아주 잘 되었어요"하며 웃기에
"뭐가 요?"하고 묻자
"융모 상피암 수술 후 다 나가게 하고 부인의 질 수술을 저 혼자 하였죠"하기에
"어떤 수술?"하고 묻자 의사 선생님은 말끔하게 털을 면도하여 매끄러운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만지며
"예쁜이 수술과 처녀막 재생 수술"하고 짤막하게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나이에 처녀막 재생 수술이라뇨?"하고 말하자 의사 선생님은 웃으며
"새 인생을 즐길 부인에게 제가 처음 테스트부터 다시 시작해드리려고...."하시더니 가운과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고 제 옆에 누웠습니다.
"부인!새 인생의 개통식 오늘 즐기고 내일 일단 퇴원하여 일주일 후에 만나요"하고는 제 몸 위로 오르더니
"처음 처녀막 찢어지듯이 아프지만 참아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힘주어 제 보지에 선생님의
좆을 힘주어 밀어 넣자 정말 처녀 때 이웃 오빠에게 처녀막 주며 울던 생각이 나며 아팠습니다.
"압!"두 손으로 입을 가린 제 입에서 나온 비명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눈물을 입술로 닦아주며 천천히 펌프질하였습니다.
고통은 들었으나 제 보지 안의 감각이 전과는 다름을 확연하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펌프질하였을까?
따듯한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오자 놀라
"선생님!임신?"하고 울상을 짖자 의사 선생님은 웃으며
"자궁이 없는데 임신되나요?"하자 저도 그제야 자궁을 들어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다 싸고도 그대로 또 한번 더 펌프질하여 제 보지를 적셔주고는 휴지로 자기의
좆물과 제 처녀 혈이 묻은 좆을 닦고는 웃으며 씻어라 하고는 이주일 후 어디에 몇 시까지
나와라 하며 그 동안 남편과는 접촉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는 웃으며 나갔습니다.
그러자 욕실에서 전 밑을 씻으며 손가락으로 안에 넣어 보았습니다.
아프긴 하였지만 전에 느껴보지 못한 까칠까칠한 느낌과 구멍이 적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렇게 되는 것이 예쁜이 수술이구나>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딸아이와 함께 간호사들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을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일주일은 그 어느 때보다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다리던 일주일이지나 의사 선생님과 약속한 시간에 그 장소에 갔습니다.
검정 승용차를 타고 오신 선생님은 저를 태우고 한적한 교외로 나가더니 이윽고 한 모텔 안에
차를 정차하시더니 제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은 같이 샤워를 하자기에 저는 선생님과 같이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려 하자
"한번 빨아서 예쁜이 수술비 대신해요"하며 웃기에 전 욕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며 흔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제 입안에 좆물을 싸 주자 고마운 마음에 역겹고 썼지만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물기를 닦고 방에 들어온 선생님은 차분하게 제 가슴을 빨고 도 아직 털이 나지 않은 보지를
빨며 제 보지에서 윤활유가 나오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며 갖가지 애무를 하자
"아~!선생님"함과 동시에 제 보지 안에서 울컥 무언가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웃으며
"이렇게 더딘 여자는 처음이요"하며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키스를 하며 자기의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집어넣었습니다.
"아~아파요"정말 처음보다는 덜 아팠지만 약간의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하늘을 나르는 듯한 기분과 함께 전 의사 선생님의 등을 끌어안고
"여보~더!어서!어서!아~"하는 신음이 제 목구멍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제 생애에 처음으로 섹스를 하며 소리친 것입니다.
제 보지 안을 후비는 선생님의 좆이 느껴졌습니다.
꽉 찬 느낌이 좋은 것이 아니라 제 질 벽을 스치는 선생님의 좆이 느껴진 것입니다.
"좋아요?느껴져요?"선생님이 연이어 물었습니다.
"말시키지 말고 빨리 해요!어머 나 죽어 너무 좋아"이제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펌프질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나 죽어!아~악!이상해요!어머!어머!"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쌀까?"하는 말에
"저도 나와요"하는 말과 동시에 선생님의 좆물이 제 보지 안을 때리자 전 그만 그 자리에서 혼절을 하였습니다.
"정신 차려요"하는 선생님의 소리에야 정신을 차리니 이미 제 보지는 깨끗하게 닦아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모텔을 나와 식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밤 남편과 잠자리를 해 보라는 말을 남기고.....
그 날 밤 전 남편과 낮의 섹스를 생각하며 남편에게 안기자 남편은 고생하였다며 제 위에
올라와 좆을 제 보지 구멍에 끼우고 몇 번을 펌프질하더니 놀라며
"아니 이게 아닌데....."하며 제 얼굴을 보기에 웃으며
"수술 한 김에 당신 바람 못 피우게 예쁜이 수술도 한께 헸어요"하며 웃자 남편도 웃으며
신나게 펌프질하였고 저 역시 엉덩이를 흔들며 즐거운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 후 남편은 밤마다 절 찾았고 저 역시 남편과 즐거움을 같이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