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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9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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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던 차에 오늘은 영화관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너무 이른 대낮이라 별로 땡기지는 않았지만 무작정 집을 나섰다. 신촌에 있는 모 영화관에 가보니 여러 가지 다양하게 상영하고 있었으나 별로 사람도 없고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도 없었다. 할 수 없이 투덜투덜 발검음을 옮기다가 문득 비디오방이 생각났다. 내가 맘대로 골라 볼 수 있고 남 눈치볼 필요없고 시간도 적당이 죽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이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나홀로 비디오방에 들어가고자 하니 남자사냥에 나선 나의 자존심이 많이 구겨졌다. 그러나 특별한 대안이 없는 관계로 비디오방에서 더위를 좀 식히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하고 일단 들어갔다.
대낮에 여자가 홀로 비디오방에 들어서니 컵라면을 먹고있던 알바놈이 깜짝 놀라며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섰다. 이넘을 아래위로 대충 훑어보니 키는 크지 않지만 제법 등치가 있고 운동을 했는지 얼굴이 심하게 타서 이빨을 빼고는 거의 한밤중 이었다. 대충 적당히 최신 프로를 골라 넘겨주었더니 3번방으로 안내하였다. 아무도 없으니 그냥 넓게 보시라며 약간 넓은 방으로 골라 주었다. 푹신한 소파에 널널한 자리에 비스듬히 누워 자세를 잡으니 참 편안했다. 창문의 조그만 공간 너머로 이넘을 보니 참 맛있게도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한동안 비디오를 보는데 제목과는 달리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벌어지는 섹스행각이 전부이고 별 내용도 없는 그런 것이었다. 잠시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보니 미끈미끈한 액체가 느껴지며 왠지모를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 언제나 노팬티 노부라에 미니 스커트와 면티 하나가 나의 복장의 전부 이기에 보지물이 흐르면 곧바로 시트를 적시고 만다. 벌써 보지물이 흘러 소파의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다시한번 격렬한 장면이 방영되고 있었고 나에겐 또한번의 흥분이 밀려와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의 깊숙한 곳까지 휘저으니 울컥하며 보지물이 홍수를 이루며 흘러 내린다. 이미 미니는 벗은지 오래였고 유일하게 남은 나의 면티가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가리고는 있으나 앞의 풍성한 보지털만 약간 가릴뿐 뒤쪽의 달덩이와 계곡은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괴성이 나오고 아까부터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있는 알바놈은 자꾸만 이쪽을 주시하며 안쪽의 상황에 대하여 몹시 궁금해하는 것 같았다. 난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일어서서 문을 열고 보지와 보지털을 밖으로 내놓고 자세를 약간 낮추어 보지를 벌려 주었다. 딱딱하고 뜨끈한 왕자지가 쑤욱 내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며 문을 완전히 열고 보지에 손가락을 다시 넣어 자위를 하면서 알바넘이 잘 보이도록 해주었다. 한참동안 부풀어오른 자지 때문에 주체를 못하던 알바넘이 내보지를 향하여 돌진하였다. 난 비디오방 문을 잡고 돌아서서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보지를 약간 벌려주어 알바넘의 자지가 잘 들어오도록 해주었다. 이윽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알바넘의 불덩이 같은 자지가 나의 보지로 쑤욱 들어오더니 이내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난 너무나 흥분되어 허리를 들썩이며 엉덩이를 마구돌리며 흥분의 순간을 더욱더 늘려갔다. 이윽고 알바넘이 나의 보지물에 범벅이 되어버린 자지를 꺼내어 내입에 넣어주어 난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주고 잘근잘근 씹어주고 입으로 꽉꽉 죄어주니 이넘이 거의 초죽음이 되며 곧 좆물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른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꽉움켜쥐고 사정을 억제시킨후 다시 돌아서서 문을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여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어 대니 이넘이 외마디 비명과 함께 엄청난 약의 좃물을 나의 보지안쪽에 깊숙히 쏟아 부었다. 난 한동안의 황홀경을 더 만끽하고 보지에서 넘쳐나는 좃물을 한손으로 쥐어짜 한입에 넣어 먹으니 야릇한 밤꽃 냄새가 내입안에서 진동하며 나의 몸안으로 빨려 들었다. 다시 축 늘어진 알바넘의 자지를 입에 넣고 귀두의 갈라진 부분에 힘을주어 잔액을 빨아내어 주니 이넘이 거의 맛이가며 외마디 비명과 함께 털렁거리는 불알을 움켜쥐며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내보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한동안 멍하니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갑자기 가게문이 열리며 중년의 커풀이 들어섰다. 이윽고 두리번 거리다가 홀딱벗은 남녀가 비디오방문 앞에서 헐떡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말없이 다시 가게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후 이넘의 축 늘어진 자지를 다시 살살 빨아주었더니 이넘의 자지가 다시 하늘을 향하여 일어섰다. 이번엔 비디오방 안에 들어가 다시한번 이넘의 자지를 나의 촉촉하고 힘있는 보지로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였더니 이내 다시 흥분되었고 이번에 여성상위 자세에서 나의 유연한 허리를 이용하여 피스톤 운동을 가하였더니 얼마 안되어 흥분이 극에 달하였고 이번에는 이넘이 나의 입안 가득히 좃물을 발사하였다. 깨끗이 쪽쪽 빨아먹고 자지도 깨끗하게 빨아주고 오늘의 우연한 일전을 정리하였다. 가게를 나서는데 이넘이 나의 미니를 들어올리고 나의 보지에 키스를 퍼붓더니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두어번 휘저었다. 난 그러한 상태로 밖으로 나오니 이넘은 아직도 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지 않았다. 아래층으로부터 들려오는 인기척에 손가락을 빼더니 번들거리는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열심히 빨아 먹었고 나는 나의 스커트를 그대로 들어올린채 계단을 내려오다 돌아서서 한번더 보지를 벌려주고 내려왔다.
아래층에 내려와 보지를 만져보니 아직도 얼얼하고 화끈거렸다. 오늘은 우연히 물건을 하나건져 정말로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냈다. 오늘은 여기서 사냥을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얼얼한 보지나 잘닦고 잘려구하는데 잘될지 모르겠다. 하루라도 자지를 거르면 잠이 안오니 난 아무래도 타고난 옹녀인 것 같다. 보지가 얼얼해야만 비로서 잠을 이룰 수 있으니 향후 어떤 넘이 나의 평생 보지 상대로 걸려들지 모르지만 그넘의 힘든 인생이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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