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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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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9 조회 1,0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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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정말 우연히 당한 일이지만 그날의 그 짜릿함을 생각하면 지금도 찔끔찔끔 보지물이 흐른다. 난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날은 직원들과 회식이 있어 늦게까지 술을 먹게 되었다. 1차만 참석하고 집에 가리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오늘따라 나도 모르게 자꾸만 술을 마시게 되었고, 결국 3차까지 마치고 나니 이미 밤 12시가 넘었다. 매너 좋은 우리 김과장님이 택시를 잡아 주셨다. 한참을 가고 있는데 이상하게 토할 것 같은 신호가 왔다. 결국 사당역 근처에서 내려 길가에서 오늘 먹은 것들을 모두 반납하고 나니 새벽 1시가 넘었다. 다시 택시를 잡을까 하다가 마침 산본행 좌석 버스가 정차하여 버스에 몸을 실었다. 춥고 싸늘한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버스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 그나마 과천을 지나 평촌을 지나니 모두 내리고 남은건 나와 운전기사 뿐이었다. 잠도 좀 잤고 먹은것도 모두 토한 상태여서 머리가 맑아지면서 뱃속도 편안해 졌다. 차안은 희미한 실내등만 켜져있고 맨뒤에서 두번째에 앉은 나에게 묘한 느낌이 전해졌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이상한 흥분 같은것이 느껴지며 보지가 촉촉히 젖어 왔다. 짧은 스커트에 부츠를 신고 가죽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 어느새 손이 자꾸만 젖어드는 보지쪽으로 가서 스커트를 밀어올리고 이미 손은 팬티안쪽을 만지고 있었다. 이미 질퍽해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회전과 전후 운동을 반복하니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었을것 같은 충동과 흥분이 몇차레씩 반복되고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어느 순간에 팬티는 내려와 부츠에 걸려 있었고 엄청난 보짓물이 흘러 의자의 시트를 촉촉히 적시고 무릎까지 일부가 흘러 내렸다. 의자의 시트에 세게 밀착하여 비비다가 이번엔 몸을 뒤로 재끼면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미 엄청나게 흥분된 상태라 손가락 3개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손전체도 삼킬듯한 기세로 보지가 벌어지며 흥건한 보지물이 항문에 흘러 풍만한 나의 엉덩이 전체가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저 생각 같아서는 벌떡 일어나 내보지좀 어떻게 해달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이젠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게 커져 있었고 이곳이 달리는 버스안이라는 생각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런데 그떄였다.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버스가 도로를 이탈하여 공터에 정차되었다. 정차와 동시에 운전기사가 하늘을 향해 뻗은 자지를 움켜쥐고 뒷좌석 쪽으로 오고 있었다. 이미 실내거울을 통하여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미 우리 두사람의 팬티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난 일어서서 의자의 손잡이를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보지를 벌리며 그의 육중한 자지를 맞이할 자세를 취하였다. 보지에서 보짓물이 다시한번 강하게 흘러 버스안 바닥에 떨어졌다. 한번에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왔다. 난 엉덩이를 앞뒤 좌우로 흔들며 흥분을 만끽하였고 그는 빠른 속도로 자지를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남자의 여러 자지를 접해 보았지만 오늘처럼 육중하고 단단한 자지는 처음 보았다. 한참후 그가 의자에 앉았고 난 의자의 손잡이를 잡고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연신 상하운동을 지속하였다. 그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나의 젖꼭지를 꼭꼭 움켜쥐었다. 한동안 난 하늘을 나는듯한 무아지경의 황홀함을 느끼며 오르가즘의 순간을 느꼈고, 그도 성난 사자처럼 식식거리며 곧 분출할 것 같은 상황을 나에게 암시했다. 얼른 자리를 바꾸어 내가 의자에 앉아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힘있게 쭉쭉 빨아 주었다. 곧 분출할 뜨끈한 정액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엄청난 황홀경이 밀려왔다. 귀두부분을 힘차게 빠는 순간 그의 괴성과 함께 진한 밤꽃 냄새의 정액이 입안 가득 분출 되었다. 얼른 받아서 먹었으나 일부는 목을타고 가슴까지 흘러 내렸다. 연거푸 네 번이나 엄청난 양을 분출하였고 난 마지막 남은 것까지 쪽쪽 빨아 먹었다. 서서히 사그라드는 그의 자지를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빨아주니 그는 거의 미칠려고 한다. 이윽고 버스는 다시 출발하였고, 난 흘러내린 팬티로 보지를 깨끗이 닦고 팬티는 가방안에 넣고 노팬티로 자리에 앉았다. 내리면서 미소를 보내자 그가 내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보지살을 약간 벌리고 빨아 주었다. 난 그의 자지를 다시한번 꺼내게하여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가볍게 자지에 키스를 하고 내려서 집으로 향했다. 달빛이 차갑게 내리쬐고 있었고 그는 아직도 버스안에 있었다. 다시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려 그가 나의 걸어가는 하얀 엉덩이를 보도록 해주었고, 돌아서서 약간 화끈거리는 보지도 보여 주었다. 도저히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고 내평생 이런 황홀경은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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