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달콤했던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3 조회 541회 댓글 0건본문
벌써 2년전의 기억 이 되어 그때의 달콤함을 잊을수 없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곳 인터넷에서 우리나라의 누디스트 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엄격하게 심사후에나 가입할수 있는 폐쇄된 사이트 였죠...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진정한 누디스트가 아니면 가입이 어려 웠고, 또 결혼한 기혼자는 그 배우자와 함께 가입 하든지 동의를 얻어 와야만 가입이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그때 누디스트의 모임에 대한 경험이 좀 색달라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가입시 인터뷰를 하는 자리에서 여러회원분들이 나와 심사를 하며 동기와 취향등을 교환 하고(남자분도 있었지만 여자분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불순한 목적이 있는지 에 대한 의견을 교환(공식적으로 누디스트는 자기자신만의 취향으로 상대방을 성적으로 탐하지 않음) 했습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난후 전 부 시삽의 초대로 그 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전 설레임(그 모임의 성격상 호기심과 궁금증이 지대 하였습니다)으로 그집을 방문 하였고 이윽고 술과 함께 그집 부인을 소개 받았죠.....그 부시삽님은 3식구(본인,부인,딸)로 단출하게 살며 아파트는 한 35평 정도 되는 집이더군여....이젠 이사 갔습니다.
그리고 술과 함께 이어지는 모임에 대한 의견 교환과 부인도 정회원 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이곳에서 벗고 술을 마시자는 제안이 있어 스스럼 없이 벗었죠....그리고 품평회....
그때 부 시삽님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신 분인데....
진정으로 누디스트를 사랑하는 그런분 이었고, 부인은 처음에는 남편의 끈질긴 요구에 거절과 남편만의 취향으로 받아드리다가 남편의 요구에 이제는 가입 하여, 모임에 참석사 부끄럼 없이 생각하고 누디스트로서 자신의 몸을 떳떳 하게 드러내며 당당하게 행동한다더군요....
참고로 그 부시삽님은 딸아이(초등 5학년 정도?)앞에서도 당당하게 취향을 숨기지 않는다 더군요(참고로 타 국가의 누디스트는 가족전부가 참여하고 캠프에 어울립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외부적인 일에는 그렇게 못 하겠죠?
그 부인은 제 벗은 몸을 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교환 하였습니다.
남편은 결혼 하기전서 부터 그 취향을 말하였고, 결혼한 후에도 계곡같은데 여행가면 언제나 자연인의 모습으로 지내다 오며, 타 여성 과도 자연스런 관계(부인에게 그 관계를 다 이야기 하며 숨기지 않는 사이)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도 남편의 권유와 설득으로 남편의 친구와 몇차례 관계후에는 남편에게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하며 타 남성들과 관계하는걸 즐기고 있으며, 남편도 즐기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자신 모르게 이남자 저남자 만나지는 못하게 하는 그야말로 남편의 승인하에 집이든 여관이든 자유스럽게 만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역시 그렇게 생활하고 있고.......그 분들은 오랫동안의 그러한 경험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지금도 타인보단는 남편과 관계 할때가 더 즐겁다고 고백 하더군요^^하지만 그들부부는 모임에서 알게된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과 모임후에 별도의 자리(야외 또는 집)에서 스3~4팀 으로 스와핑과 그룹등 관계를 아주 즐기며 살아 가고 있는 관계더군요....특히 남편분은 자기 부인이 딴남자의 성기를 오럴 한다든지.....딴 남자가 자기 부인을 애무 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기도 더욱 흥분 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다른 사람의 부인과의 관계에서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모임을 월 한번씩 정기적으로 가지며 남편은 부인이 포함된 다른 분의 부인 또는 애인과 3some(1:2 1:3) 시간을 간간히 가지며 다른분이 부인께 그런 연락이 와도 혼쾌히 보내주고 아니면 같이 어울려 관계를 가진다 더군요....
그러면서 제 물건에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바뀌어 좀 크다는 느낌(거짓아님)과 만져봐도 되겠느냐고 하더군요- 남편은 옆에 같이 있었음.
남편도 그러라고 하고......(부인은 벗지 않았음-생리라고 하더군요)
만지면서 남편 동의 하에 키스를 하고 ......
그리고 입으로 해줄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전 남편이 옆에 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러자고 하였고,그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제가 하는 일이 바빠 더 이상의 진전또는 모임에 참석한 일이 없었고........
얼마후에는 모임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연락처를 몰라 그뒤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곳 인터넷에서 우리나라의 누디스트 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엄격하게 심사후에나 가입할수 있는 폐쇄된 사이트 였죠...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진정한 누디스트가 아니면 가입이 어려 웠고, 또 결혼한 기혼자는 그 배우자와 함께 가입 하든지 동의를 얻어 와야만 가입이 가능한 사이트 입니다.....
그때 누디스트의 모임에 대한 경험이 좀 색달라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가입시 인터뷰를 하는 자리에서 여러회원분들이 나와 심사를 하며 동기와 취향등을 교환 하고(남자분도 있었지만 여자분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불순한 목적이 있는지 에 대한 의견을 교환(공식적으로 누디스트는 자기자신만의 취향으로 상대방을 성적으로 탐하지 않음) 했습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난후 전 부 시삽의 초대로 그 집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전 설레임(그 모임의 성격상 호기심과 궁금증이 지대 하였습니다)으로 그집을 방문 하였고 이윽고 술과 함께 그집 부인을 소개 받았죠.....그 부시삽님은 3식구(본인,부인,딸)로 단출하게 살며 아파트는 한 35평 정도 되는 집이더군여....이젠 이사 갔습니다.
그리고 술과 함께 이어지는 모임에 대한 의견 교환과 부인도 정회원 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이곳에서 벗고 술을 마시자는 제안이 있어 스스럼 없이 벗었죠....그리고 품평회....
그때 부 시삽님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신 분인데....
진정으로 누디스트를 사랑하는 그런분 이었고, 부인은 처음에는 남편의 끈질긴 요구에 거절과 남편만의 취향으로 받아드리다가 남편의 요구에 이제는 가입 하여, 모임에 참석사 부끄럼 없이 생각하고 누디스트로서 자신의 몸을 떳떳 하게 드러내며 당당하게 행동한다더군요....
참고로 그 부시삽님은 딸아이(초등 5학년 정도?)앞에서도 당당하게 취향을 숨기지 않는다 더군요(참고로 타 국가의 누디스트는 가족전부가 참여하고 캠프에 어울립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외부적인 일에는 그렇게 못 하겠죠?
그 부인은 제 벗은 몸을 보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교환 하였습니다.
남편은 결혼 하기전서 부터 그 취향을 말하였고, 결혼한 후에도 계곡같은데 여행가면 언제나 자연인의 모습으로 지내다 오며, 타 여성 과도 자연스런 관계(부인에게 그 관계를 다 이야기 하며 숨기지 않는 사이)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본인도 남편의 권유와 설득으로 남편의 친구와 몇차례 관계후에는 남편에게 숨기지 않고 이야기 하며 타 남성들과 관계하는걸 즐기고 있으며, 남편도 즐기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자신 모르게 이남자 저남자 만나지는 못하게 하는 그야말로 남편의 승인하에 집이든 여관이든 자유스럽게 만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역시 그렇게 생활하고 있고.......그 분들은 오랫동안의 그러한 경험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며 지금도 타인보단는 남편과 관계 할때가 더 즐겁다고 고백 하더군요^^하지만 그들부부는 모임에서 알게된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과 모임후에 별도의 자리(야외 또는 집)에서 스3~4팀 으로 스와핑과 그룹등 관계를 아주 즐기며 살아 가고 있는 관계더군요....특히 남편분은 자기 부인이 딴남자의 성기를 오럴 한다든지.....딴 남자가 자기 부인을 애무 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기도 더욱 흥분 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다른 사람의 부인과의 관계에서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모임을 월 한번씩 정기적으로 가지며 남편은 부인이 포함된 다른 분의 부인 또는 애인과 3some(1:2 1:3) 시간을 간간히 가지며 다른분이 부인께 그런 연락이 와도 혼쾌히 보내주고 아니면 같이 어울려 관계를 가진다 더군요....
그러면서 제 물건에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바뀌어 좀 크다는 느낌(거짓아님)과 만져봐도 되겠느냐고 하더군요- 남편은 옆에 같이 있었음.
남편도 그러라고 하고......(부인은 벗지 않았음-생리라고 하더군요)
만지면서 남편 동의 하에 키스를 하고 ......
그리고 입으로 해줄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전 남편이 옆에 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러자고 하였고,그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제가 하는 일이 바빠 더 이상의 진전또는 모임에 참석한 일이 없었고........
얼마후에는 모임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부부는 연락처를 몰라 그뒤로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