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섹스 > 기타야설

군대를 다녀온 후 s그룹에서 근무를 하던 나는 사내 결혼이 금지되어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직장을 옮겨 전자업체 품질관리부로 재 입사를 하였다
덕분에 선이와 만날 시간은 전보다 많아졌고, 우린 주말을 이용하여 롯데월드에
놀러 가기로 하였다

나와 선이는 자유이용권을 가지고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시설물 거의 전반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일부 한적한 곳만을 찾아 다니며
놀이 기구를 타고 있었다

그런 우리 눈에 천장의 레일을 타고 이동하는 기구가 눈에 들어왔고 난 그녀를 데리고 기구를 타기 위하여 이동했다
마침 기구를 타는 곳에는 그리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지 않았기에 우린 단 둘이서 탈 수 있었고 기구는 천장을 향해 떠오르고 있었다

"오빠, 하늘에서 해보고 싶지 않아.."
난 그녀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져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러나 다른 기구와의 간격은 다행이 떨어져 있었고 안에 있는 사람들도 밑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이런 모습을 보더니 살며시 미소 지으며 나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허벅지 근처까지 내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하~~~ 음....."
나는 애써 신음을 참았지만 마음대로 돼지 않았다.
"아~~윽~~헉헉헉 좀더....."
"쭈웁.... 쭙쭙......"
"아~~~좀더..으윽~~~?뺨?.."
난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빠는동안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대로 가면 끝을 보지 못 할거란 생각에 그녀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사전 애무도 없이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힘껏 밀어 넣었다
"허...억....."
아랫배가 딱딱 해질정도로 그녀의 몸이 경직되며 헛바람이 섞인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 나왔다.
"으흑........"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입에서는 또 신음소리가 베어나온다.
"아........아....하.. ...앙......."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두 불구하고 기구가 한바퀴를 다 돌아 원점으로 돌아와 하강을 시작 할때까지 난 사정을 하지 못 하고 황급히 옷을 챙겨 입었다
기구에서 내린 우린 다시 합너 타기로 하고 뒤에가서 줄을 섰다
20여분이 흐른뒤 다시 우리 차례가 왔고 우린 기구가 상승함과 동시에 서로의 하의만 벗고는 바로 뒤치기로 삽입을 시작하였다
기구가 공중에서 중간쯤 돌무렵 나에게 사정의 기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선이야 쌀것간아... 입.. 입으로..나의 정액을 먹어줘.."
"읍,음.."
"응..오빠...,어서 나에 입에 정액을 쏟아줘요..아.."
그녀가 몸을 뒤로 돌려 나의 자지를 입에물고 더욱 격렬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에겐 시간이 촉박했다.
짦은 시간을 이용해서 하는 행위에 우리 둘은 엄청난 흥분과 쾌락을 느낄수 있었다.
아래서 움직이는 사람들 몰래 진행되는 은밀한 정사. 참으로 짜릿했다.
그녀가 흥분을 억제 못하고 나의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귀두를 앞니로 잘근잘근 씹어대자 귀두 중앙의 구멍에서 드디어 찝질한 액체가 조금씩 분출되기 시작했다.
투명하고 맑은 액체. 그녀의 손과 혀의 놀림이 점점 고조되어 갔다.
몰래 하는 정사란 정말로 짜릿하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읍..윽..흑."
그녀의 힘든듯한 호흡,그러나 결코 싫지않은 소리다.
"오우..선이야..."
사정이 시작된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녀의 눈이 커다랗게 빛나기 시작했다.
"웁..음..."
그녀가 눈을 감고, 지금껏 움직이던 행동에 가속을 붙여 격렬히 흔들어 대며,
입에서 성기를 떼어냈다. 그녀의 입안엔 벌써 허연 액체가 고여있었고, 입밖으로 나온 성기에선 계속해서 정액을 그녀의 입언저리에 토해내고 있었다.
"아...좋아요..헉..음.. 더..쏟아요.."
나의 정액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걸 그녀는 허용하지 않았다.
그녀가 다시 입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고 마지막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마시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녀의 입주위가 온통 정액투성이다.
그녀의 눈은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다.
난 그녀의 팬티를 주워 그녀의 입 주변과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가방에 넣었다
그 시간 이후 그녀는 하루종일 노팬티로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