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얹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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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2 조회 527회 댓글 0건본문
그녀를 처음 만난건 어느 채팅 사이트에서다.
몇 번 대화를 나눈 뒤 그녀에게 난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게 대었다.
뭐 늘 그렇고 그런 대화를 나누는 곳이기에
아침을 먹고 난 하루를 궁리하며
예사롭지않게 그 사이트를 찾게되었고
그날의 대화 상대를 검색하다가
며칠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되었다.
짧은 인사를 나눈 후,
우린 오래된 연인처럼 근와 질펀한 대화로 직행하게되었다.
나 : 뭐했었어?
그녀 : 음...
나 : 나 지금 흥분이 될려고 해...
그녀 : 후훗~~
나 : 장난 아니야.
오늘 널 갖고싶어?
그녀 : 후훗~~
나 : 왜 웃기만 하지.
그녀 : 그게 뭐 준다고 다 먹냐!
나 : 흠...
그녀 : 자기야 얼만큼 흥분했는데...
나 : 미칠지경인데....흡~~~
그녀 : (흡~~~) 나두 그래
나 : 폰섹 어때?
그녀 : 잠깐만
나 : 그래
그녀 : 지금 폰해
나 : 응...
그녀 : 바이
.
.
.
띠리링~~~~~~~~~~~~~~~~~~~~~~~~~~
이렇게 그녀와의 첫번 째 폰섹은 시작되었다.
밋밋하지만 조금은 풋풋했던 그 대화.
그리고 그녀와 난 약속을 하고서 만나기로했다.
다음 날 아침에...
그녀를 처음 보았다.
늘 상상 속에 가리워진 그녀.
그 뜨거움을 토해내던 그녀.
우린 차 한잔을 나눈 후
근처의 모텔로 직행하였고
방에 들어서자 마자 뜨거운 육체의 향연을 즐기게되었다.
처음엔 수줍어하던 그녀도 차츰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우린 함께 샤워를 하며 처음으로 서로를 탐닉하게되었다.
내겐 너무 큰 그녀의 구멍.
그렇지만 어찌 그 크기가 문제일까...
사실 나도 큰편인데...
그녀의 그 비밀의 문은 조금 넓었다.
그녀의 구멍에 살짝 입맞춤하며 시작된 게임은
활화산처럼 뜨겁게 그리고 꺼지지 않을 산불처럼
서로의 가슴을 진동치고 있었다.
발기도 되기전에 보채는 그녀...
난 힘껏 그녀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고
마르지 않는 그녀의 샘물...
참 오랜만에 맛보는 것이었는데
그녀...정말 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내 물건을 끝없이 추락시키고 있었다.
그 뿐...
몇 번의 오르가즘을 통과한 그녀...
내 몸 위에 올라와...
또 얼마나 심한 운동을 하는지...
난 지금도 그녀의 따뜻한 보지 속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런 냄비는 처음 보았기에
난 그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도 턱까지 숨이 차오고 있다.
몇 번 대화를 나눈 뒤 그녀에게 난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게 대었다.
뭐 늘 그렇고 그런 대화를 나누는 곳이기에
아침을 먹고 난 하루를 궁리하며
예사롭지않게 그 사이트를 찾게되었고
그날의 대화 상대를 검색하다가
며칠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되었다.
짧은 인사를 나눈 후,
우린 오래된 연인처럼 근와 질펀한 대화로 직행하게되었다.
나 : 뭐했었어?
그녀 : 음...
나 : 나 지금 흥분이 될려고 해...
그녀 : 후훗~~
나 : 장난 아니야.
오늘 널 갖고싶어?
그녀 : 후훗~~
나 : 왜 웃기만 하지.
그녀 : 그게 뭐 준다고 다 먹냐!
나 : 흠...
그녀 : 자기야 얼만큼 흥분했는데...
나 : 미칠지경인데....흡~~~
그녀 : (흡~~~) 나두 그래
나 : 폰섹 어때?
그녀 : 잠깐만
나 : 그래
그녀 : 지금 폰해
나 : 응...
그녀 :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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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이렇게 그녀와의 첫번 째 폰섹은 시작되었다.
밋밋하지만 조금은 풋풋했던 그 대화.
그리고 그녀와 난 약속을 하고서 만나기로했다.
다음 날 아침에...
그녀를 처음 보았다.
늘 상상 속에 가리워진 그녀.
그 뜨거움을 토해내던 그녀.
우린 차 한잔을 나눈 후
근처의 모텔로 직행하였고
방에 들어서자 마자 뜨거운 육체의 향연을 즐기게되었다.
처음엔 수줍어하던 그녀도 차츰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우린 함께 샤워를 하며 처음으로 서로를 탐닉하게되었다.
내겐 너무 큰 그녀의 구멍.
그렇지만 어찌 그 크기가 문제일까...
사실 나도 큰편인데...
그녀의 그 비밀의 문은 조금 넓었다.
그녀의 구멍에 살짝 입맞춤하며 시작된 게임은
활화산처럼 뜨겁게 그리고 꺼지지 않을 산불처럼
서로의 가슴을 진동치고 있었다.
발기도 되기전에 보채는 그녀...
난 힘껏 그녀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고
마르지 않는 그녀의 샘물...
참 오랜만에 맛보는 것이었는데
그녀...정말 쉼없이 밀려드는 파도처럼
내 물건을 끝없이 추락시키고 있었다.
그 뿐...
몇 번의 오르가즘을 통과한 그녀...
내 몸 위에 올라와...
또 얼마나 심한 운동을 하는지...
난 지금도 그녀의 따뜻한 보지 속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이런 냄비는 처음 보았기에
난 그때를 생각해 보면 지금도 턱까지 숨이 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