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놀러오세요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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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4 조회 466회 댓글 0건본문
그날 밤 우린 세 번을 더해서 총 네 번의 진한 정사를 치르고서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다.
아침에 출근시간이 되어서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아침 드시고 가시죠?”라고 한다.
“아침은 무슨? 문 잠그고서 키는 가지고 있어요!”라고 하자
“아잉 보내기 싫은데...”라고 하면서 바지를 입으려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좆을 다시 입에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냥 그대로 있어요! 입에다 다시 한 번 싸주고 가세요! 시간 되죠?:”라고 하는 것이다.
‘참 사람일이라는 것이 모를 일이다. 어제는 더럽다고 하던 여자가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변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오랄에 몰입하자 얼마가지 않아서 그녀의 입 안에 내 정액을 가득 채워주었다.
“가시면서 가게 전화번호 적어가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미리 전화해줘요! 오늘 고기 좋은 것으로 준비해둘 테니까 저녁은 들어와서 드세요!”라고 한다.
“고마워!”라고 인사를 하고서 출근을 했다.
회사에서는 온통 그녀 생각과 간밤의 진한 섹스 생각에 업무가 제대로 진행이 되질 않았다.
“이봐 김대리! 자네 무슨 고민 있어? 왜 그렇게 머리를 쥐어뜯고 그래?”라고 뒤쪽에 앉은 부장이 말을 건다.
“아뇨! 집도 그렇고, 새로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잠도 못자고 영 심란하네요!”라고 하자
“그래? 그럼 사무실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아예 휴가를 내! 엉? 마침 김대리 업무는 지금 한가할 때니까 충전한다고 생각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엉? 이번 주말까지 쉬라고 그냥 자! 자네 같은 노총각이 무슨 고민할 게 있다고 그래? 알겠지?”라고 하면서 나를 내몰 듯이 내보낸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라고 하고서 난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사실 업무가 계절을 타는 업무여서 바쁠 때는 며칠씩 집에도 못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고, 한가할 때는 전화로만 이야기 하고서 하루정도 재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난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드폰에 저장한 영실의 가게로 전화를 했다. 한참동안 신호가 가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뭐야 아직도 자고 있나?’라고 하면서 시계를 보니 10시를 막 넘어서고 있었다.
‘아직 식당 문 열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네?’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걸어서 원룸으로 향했다. 영실의 가게가 저만치 보일 때 영실이 3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나와 가게 셔터를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을 보면서 걸음에 속도를 붙여서 가게쪽으로 걸어가는데 영실의 뒤를 따라서 가게로 들어가는 남자가 보인다.
‘어? 저 남자는 어제 일수 찍는다고 하지 않았던 그 남자 아냐? 이렇게 이른 시간에? 식사를 하러 왔을리는 만무하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걸음을 조금 더 서둘러 영실의 가게로 향했다.
그리고 내가 영실의 가게 바로 앞에 도착했을 때 가게 안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영실을 쫒아서 들어갔던 남자가 얼굴이 상기된 채 허둥지둥 자신의 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가게에서 뛰쳐 나오는 것이다.
“이런 시팔년이 갑자기 서방이라도 생겼나? 왜 씹대주는 것을 마다해? 캬악! 퉤!”라고 하면서 놈은 영실의 가게 앞에 가래를 뱉어내고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간다.
난 얼른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봤다. 영실은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흐트러진 집기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가라니까 왜 또 왔어? 인간아?”라고 영실은 고개도 돌리지 않고서 나를 놈으로 오해하고서 소릴 지른다.
“뭐야?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찾아오니까 가라고? 나갈까?”라고 내가 장난치듯이 말을 하자 영실이 금새 반색을 하면서 나를 바라본다.
“아이? 언제 왔어요? 난 조금전에 그놈인줄 알고서... 미안해요!”라고 한다.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묻자
“왜는 요! 맨날 대주던 몸을 거부하니까 그렇죠 뭐!”라고 한다.
"왜? 어제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해줬었잖아!“라고 묻자
“어제는 당신을 모를 때였고, 오늘은 이미 당신이 내 몸과 마음을 모두 앗아가버렸잖아요!”라고 하는 것이다.
영실은 어젯밤 나와 하룻밤을 지내고 나서 새로운 기쁨을 얻어서 이젠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다리를 벌려주는 미련한 짓은 하지 않기로 아침내내 내 방을 치우면서 다짐을 하고 내려왔다고 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의 발목을 잡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걱정마세요! 당신이 저를 안고 싶을 때 안아주시고, 가시고 싶을 때는 그저 간다는 말만 해주고 가시면 되요! 그 말이라도 해주지 않으면 전 마냥 기다릴지도 몰라요!”라고 한다.
“........”무어라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웬일이세요? 아침은요?”라고 하면서 그때서야 내 일을 물어본다.
“그냥 일하기도 귀찮고 해서 휴가내고 들어왔어! 당신 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하자
“어머?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은?”이라고 한다.
“아냐 진짜야!”라고 하면서 난 영실을 와락 끌어안아주었다.
“어머! 누가 보는데...”라고 한다.
“무슨 소리 그런거 신경쓸 당신이 아니잖아!”라고하자
“히힛! 그건 그래요!”라고 하면서 잠시 내 품에 안겨있다가
“잠시만요! 식사 준비 해줄께요! 식사하고 올라가서 좀 쉬세요!”라고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나가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영실이 준비한 김치찌개와 반찬들이 담긴 쟁반이 나왔다.
난 식사를 하면서 영실과 남자들의 관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궁금하죠? 당연하죠! 아무리 몸이 뜨거워도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 가랑이 벌려주는 년인데...”라고 하면서 영실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이 보인다.
“말하기 싫으면 하지말고....”라고 하자
"아니예요! 사실 저치들은 죽은 남편의 친구들이예요!“라고 하면서 영실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근처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하던 남편과 결혼해서 남들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살아가던 중 영실의 뜨거운 몸 때문에 새벽에 출근하기 직전까지 남편과 정사를 벌이고 그로 인해서 피로가 누적된 남편은 졸음운전을 하다가 버스가 굴러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남편상을 치르고 49제가 되던 날 친구들이 위로를 한답시고 집에 와서 집단으로 자신의 강간했는데 처음엔 그렇게 죽고 싶다가 그들의 반복되는 섹스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했다.
난 말을 마치면서 볼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영실의 손을 잡아 내 옆으로 당겨 안아주면서 볼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힘들었겠네!”라고 하면서 난 영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내 정신 좀 봐! 오늘 김치 담궈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영실은 몸을 일으키고서 나에게 슬픈 미소를 지어보이고서 주방으로 향했다.
난 식사를 마치고서 영실에게서 키를 건네받아서 내 방으로 올라왔다.
잠시 영실의 지나온 생활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지난밤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곤하게 잠을 자고서 창밖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뜬 것은 몇 시간이 지난 후였다. 잠에서 완전히 깬 후 내가 새 소리라고 생각했던 소리는 새소리가 아닌 창 밖에서 들려오는 여자들의 목소리였다.
‘뭐야? 저 창밖이면? 영실이 가게 뒤쪽일텐데?’라는 생각으로 난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내가 사는 건물의 주차장 공간인데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 같았다.
영실은 그곳에서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절인 배추를 열심히 행구고 있었다.
“됐어요! 그만하고 이제 가봐요! 이젠 물기 빠지고 나면 내가 버무릴테니까 고생했어요!”라고 하면서 영실은 자신을 도와주던 아줌마를 돌려보내고 여기 저기 흩어진 배추 조각들을 쓸기 시작했다.
위에서 보는 영실의 몸매 윤곽이 볼만했다. 풍만한 엉덩이와 가끔 허리를 세우면 위에서 보이는 그녀의 젖무덤이 잠에서 깬 내몸을 반응하게 하였고, 그 느낌은 내 좆으로 전해지면서 서서히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난 내 좆을 주무르다가 뭔가가 생각이 나서 얼른 팬티도 입지 않고서 반바지에 셔츠만 입고서 계단을 뛰듯이 내려갔다.
식당 주방을 통해서 뒤뜰로 나가자 영실이 등을 돌린 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난 가만히 다가가 영실의 엉덩이 계곡으로 손을 넣고서 제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어머나?”라고 하면서 영실이 깜짝 놀라면서 얼른 몸을 일으킨다.
“나야!”라고 하자
“아휴 놀래라! 언제왔어요?”라고 한다.
“위에서 보다가 이놈이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아우성이라서...”라고 하면서 난 반바지에 텐트를 친 내 좆을 손으로 가리켰다.
“어머? 지금?”하면서 영실은 가게쪽을 한 번 본다. 난 그런 영실의 허리를 두 팔로 감으면서 한 손은 그녀의 헐렁한 셔츠 속으로 밀어넣고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이! 누가 오면 어쩌려고?”라고 하면서도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준다.
“저기 방으로 가요!”라고 하는데
“아냐! 여기서 하고 싶어!”라고 하자
“에? 여기서? 누가 보면 어쩌려고?”라고 한다.
“보면 어때? 보는 놈만 꼴리지?”라고 하는 동안 내 손과 영실의 다리가 합작해서 영실의 팬티는 이미 영실의 몸을 떠나고 있었다.
“알았어요! 그럼 문이라도 닫고!”라고 하면서 영실은 주방으로 들어가는 문을 닫고서 그 문을 잡고서 엉덩이를 내민다.
난 바로 쪼그려 앉으면서 영실의 엉덩이 계곡에 입술을 담그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와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흡!! 신경쓰여! 누가 듣거나 볼까봐!”라고 하면서 그녀는 유난히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3층 창문에서 보다가 내려왔다고 했기 때문에 자신의 신음소리를 듣고서 누군가가 창밖으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난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것이 나와 영실이가 오히려 더욱 흥분하게 될 것 같았다.
“하흑!!! 그만하고 얼른 넣어줘요! 나 오르고 잇어요!”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영실의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젠 삽입을 하려고 했던 참이었다.
난 몸을 일으키고서 반바지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내 반바지는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목에 걸친다. 그대로 영실의 보지를 찾아 좆을 밀어넣자
“아!!! 하!!!!! 하합!!!!----”하면서 영실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아 소리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난 영실의 골반을 두 팔로 잡고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영실이 가리고 있는 입을 자신이 떼어내고서 크게 소리를 지르게 하고 싶었다.
“흡!! 우훕!! 훕!!! 훕!!!!”하면서 영실은 소리를 잘도 참고 있었지만, 이미 영실의 보지 속에서는 두 번이나 절정으로 오르는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상태였고, 영실의 다리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후들거리고 있었다.
“하학!!! 그만!!! 그만!!!! 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요! 그만!!!”하면서 영실이 자신의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떼어 내고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앗싸! 이겼다!“라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치면서 마지막 피치를 향해서 달려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서 난 영실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가득 채워주었다.
“하하하하하핡!!!!----- 어쩜 사람이.... 학학학학!!!”이라고 하면서 영실은 쪼그려 앉아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좆을 깨끗하게 청소한 영실은 그대로 호스의 물로 자신의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올라가서 샤워하고 오세요! 보쌈고기 좀 삶아 두었어요! 배추 속하고 함께 드셔봐요!”라고 한다.
“그럴까? 금방 내려올께!”라고 하고선 얼른 올라가 샤워를 마치고서 다시 팬티를 입지 않고서 조금전 복장으로 영실의 가게로 내려갔다.
“이쪽으로...”라고 하면서 영실은 급하게 차려둔 상으로 나를 앉게 한다. 금방 삶아 건저낸 보쌈고기와 배추속에 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서 영실이 일하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잠을 더 자고 싶어서 가게를 나서려고 하는데 길 건너에 어제 그치들이 영실의 가게로 오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리와봐!”라고 하면서 난 급하게 영실을 불렀다.
“왜요?”라고 하면서 영실이 나온다.
“저치들이 영실씨 귀찮게 할 것 같은데?”라고 하자
“흥! 이리와봐요! 라고 하면서 영실은 조그만 방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더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내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모두 벗어버리더니 나를 서있게 하고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좆이 왕성하게 발기되었을 때 가게 안으로 그치들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난 모르는 척하고서 영실의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어? 이년봐라! 그럼 그렇지 남자가 생긴거야!”라고 하면서 저마다 한 마디씩 하면서 방쪽으로 오는데 영실이 그들에게 한 마디 한다.
“당신들 중에 이만한 거 달고 있는 사람 있어?”라고 하자 남자들이 그때까지 영실의 벗은 모습만 보다가 내 좆을 보더니
“뭐야? 저게 사람좆이야? 말좆이야? 시발 더럽게 크네!!! 저년이 저 좆맛을 봤으니 우리 좆이 좆으로 보이겠어? 에이! 시발 저년 보지도 이젠 걸래되겄네! 가자! 에이 시팔!”
“그나저나 누군지 몰라도 좆 하나는 죽이네! 부럽네 부러워!”라고 하면서 남자들은 시기어린 말들을 하면서 가게를 빠져나간다.
“새끼들이 언제는 지들 좆이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나한테 사기치고선!”이라고 하면서 영실은 웃으면서 나를 본다.
“또 할까?”라고 내가 묻자
“안돼요! 장사 준비도 준비지만, 어제 하고서 부엇는데 조금 전에 하면서 쓸렸는지 따갑고 쓰라려요!”라고 한다.
“그래! 아까운 것은 아껴서 먹어야지! 난 올라가서 잠 좀 잘께!”라고 하고서 난 영실의 가게를 나왔다.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을 청하니 포만감에서 인지 잠이 꿀맛 같았다.
정신없이 자다가 인기척에 눈을 뜨자 영실이 알몸으로 내 몸에 포개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물론 연실에 의해서 내 몸도 알몸이 된 상태였다.
영실의 혀가 내 좆으로 향할 때 난 영실의 엉덩이를 당겨서 내 입으로 오게 해서 69자세로 만들어 영실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영실의 보지와 항문은 그새 말끔하게 붓기가 가라앉은 상태였다.
“멀쩡하네! 이젠 해도 되겠네?”라고 말하자
“하항! 그러니까 올라왔지요!”라고 하면서 영실은 내 좆을 목구멍 깊숙이까지 삼키면서 빨아주면서 내 불알을 주물러준다.
잠시 후 우린 내가 앉은 자세에서 영실이 나를 마주보고 나의 허벅지위에 앉으면서 삽입하는 자세로 자릴 잡고서 내가 영실의 가슴을 주무를면서 빨아주고 영실은 열심히 또끼뜀을 뛰면서 방아질을 해댔다.
"아흐흑!!! 너무 좋아요! 하학!! 너무좋아!!! 하학! 나 또 갈 것 같아요! 하항하학!!“하면서 영실의 보지 속에서는 다시 한번 애액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 좆을 거치고, 내 불알을 적시더니 내 항문에 닿을 쯤 침대 시트를 적시기 시작했다.
난 영실을 다시 뒤로 돌게 하고서 이젠 익숙하게 영실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흐흑! 나 기절하면 다시 입에 싸줘요!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하하하학!!!!!”하면서 영실은 자신이 쾌감에 못 이기고 기절할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서 내 좆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칠게 이어지는 내 펌프질에 예상대로 영실은 다시 기절을 하고 말았고 난 내 손으로 좆을 흔들어 사정하는 순간에 영실의 입에 물리고서 허리를 움직였다.
“흐음! 쭈웁! 쭈웁!!!! 쩝!!!”하면서 영실은 그새 정신을 차리고서 내 좆을 열심히 빨아주었다. 끝
지금 영실이 제 뒤에서 제 좆을 어루만지면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수정하라고 하네요!
그 뒤 영실은 가게의 간판을 바꿨습니다. ‘영실이네 고깃집’으로
아침에 출근시간이 되어서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아침 드시고 가시죠?”라고 한다.
“아침은 무슨? 문 잠그고서 키는 가지고 있어요!”라고 하자
“아잉 보내기 싫은데...”라고 하면서 바지를 입으려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좆을 다시 입에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냥 그대로 있어요! 입에다 다시 한 번 싸주고 가세요! 시간 되죠?:”라고 하는 것이다.
‘참 사람일이라는 것이 모를 일이다. 어제는 더럽다고 하던 여자가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변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오랄에 몰입하자 얼마가지 않아서 그녀의 입 안에 내 정액을 가득 채워주었다.
“가시면서 가게 전화번호 적어가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미리 전화해줘요! 오늘 고기 좋은 것으로 준비해둘 테니까 저녁은 들어와서 드세요!”라고 한다.
“고마워!”라고 인사를 하고서 출근을 했다.
회사에서는 온통 그녀 생각과 간밤의 진한 섹스 생각에 업무가 제대로 진행이 되질 않았다.
“이봐 김대리! 자네 무슨 고민 있어? 왜 그렇게 머리를 쥐어뜯고 그래?”라고 뒤쪽에 앉은 부장이 말을 건다.
“아뇨! 집도 그렇고, 새로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잠도 못자고 영 심란하네요!”라고 하자
“그래? 그럼 사무실에서 그러고 있지 말고 아예 휴가를 내! 엉? 마침 김대리 업무는 지금 한가할 때니까 충전한다고 생각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엉? 이번 주말까지 쉬라고 그냥 자! 자네 같은 노총각이 무슨 고민할 게 있다고 그래? 알겠지?”라고 하면서 나를 내몰 듯이 내보낸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라고 하고서 난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사실 업무가 계절을 타는 업무여서 바쁠 때는 며칠씩 집에도 못 들어가는 일이 다반사고, 한가할 때는 전화로만 이야기 하고서 하루정도 재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난 아침에 출근하면서 핸드폰에 저장한 영실의 가게로 전화를 했다. 한참동안 신호가 가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뭐야 아직도 자고 있나?’라고 하면서 시계를 보니 10시를 막 넘어서고 있었다.
‘아직 식당 문 열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네?’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걸어서 원룸으로 향했다. 영실의 가게가 저만치 보일 때 영실이 3층으로 향하는 계단에서 나와 가게 셔터를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을 보면서 걸음에 속도를 붙여서 가게쪽으로 걸어가는데 영실의 뒤를 따라서 가게로 들어가는 남자가 보인다.
‘어? 저 남자는 어제 일수 찍는다고 하지 않았던 그 남자 아냐? 이렇게 이른 시간에? 식사를 하러 왔을리는 만무하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걸음을 조금 더 서둘러 영실의 가게로 향했다.
그리고 내가 영실의 가게 바로 앞에 도착했을 때 가게 안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영실을 쫒아서 들어갔던 남자가 얼굴이 상기된 채 허둥지둥 자신의 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가게에서 뛰쳐 나오는 것이다.
“이런 시팔년이 갑자기 서방이라도 생겼나? 왜 씹대주는 것을 마다해? 캬악! 퉤!”라고 하면서 놈은 영실의 가게 앞에 가래를 뱉어내고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간다.
난 얼른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봤다. 영실은 남자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흐트러진 집기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가라니까 왜 또 왔어? 인간아?”라고 영실은 고개도 돌리지 않고서 나를 놈으로 오해하고서 소릴 지른다.
“뭐야?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찾아오니까 가라고? 나갈까?”라고 내가 장난치듯이 말을 하자 영실이 금새 반색을 하면서 나를 바라본다.
“아이? 언제 왔어요? 난 조금전에 그놈인줄 알고서... 미안해요!”라고 한다.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묻자
“왜는 요! 맨날 대주던 몸을 거부하니까 그렇죠 뭐!”라고 한다.
"왜? 어제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해줬었잖아!“라고 묻자
“어제는 당신을 모를 때였고, 오늘은 이미 당신이 내 몸과 마음을 모두 앗아가버렸잖아요!”라고 하는 것이다.
영실은 어젯밤 나와 하룻밤을 지내고 나서 새로운 기쁨을 얻어서 이젠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다리를 벌려주는 미련한 짓은 하지 않기로 아침내내 내 방을 치우면서 다짐을 하고 내려왔다고 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의 발목을 잡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걱정마세요! 당신이 저를 안고 싶을 때 안아주시고, 가시고 싶을 때는 그저 간다는 말만 해주고 가시면 되요! 그 말이라도 해주지 않으면 전 마냥 기다릴지도 몰라요!”라고 한다.
“........”무어라 할 말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웬일이세요? 아침은요?”라고 하면서 그때서야 내 일을 물어본다.
“그냥 일하기도 귀찮고 해서 휴가내고 들어왔어! 당신 보고 싶기도 하고...”라고 하자
“어머?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은?”이라고 한다.
“아냐 진짜야!”라고 하면서 난 영실을 와락 끌어안아주었다.
“어머! 누가 보는데...”라고 한다.
“무슨 소리 그런거 신경쓸 당신이 아니잖아!”라고하자
“히힛! 그건 그래요!”라고 하면서 잠시 내 품에 안겨있다가
“잠시만요! 식사 준비 해줄께요! 식사하고 올라가서 좀 쉬세요!”라고 하면서 내 품에서 빠져나가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영실이 준비한 김치찌개와 반찬들이 담긴 쟁반이 나왔다.
난 식사를 하면서 영실과 남자들의 관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궁금하죠? 당연하죠! 아무리 몸이 뜨거워도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 가랑이 벌려주는 년인데...”라고 하면서 영실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이 보인다.
“말하기 싫으면 하지말고....”라고 하자
"아니예요! 사실 저치들은 죽은 남편의 친구들이예요!“라고 하면서 영실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근처에 있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하던 남편과 결혼해서 남들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살아가던 중 영실의 뜨거운 몸 때문에 새벽에 출근하기 직전까지 남편과 정사를 벌이고 그로 인해서 피로가 누적된 남편은 졸음운전을 하다가 버스가 굴러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남편상을 치르고 49제가 되던 날 친구들이 위로를 한답시고 집에 와서 집단으로 자신의 강간했는데 처음엔 그렇게 죽고 싶다가 그들의 반복되는 섹스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면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했다.
난 말을 마치면서 볼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영실의 손을 잡아 내 옆으로 당겨 안아주면서 볼에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힘들었겠네!”라고 하면서 난 영실의 등을 두드려주었다.
“내 정신 좀 봐! 오늘 김치 담궈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영실은 몸을 일으키고서 나에게 슬픈 미소를 지어보이고서 주방으로 향했다.
난 식사를 마치고서 영실에게서 키를 건네받아서 내 방으로 올라왔다.
잠시 영실의 지나온 생활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지난밤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서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곤하게 잠을 자고서 창밖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눈을 뜬 것은 몇 시간이 지난 후였다. 잠에서 완전히 깬 후 내가 새 소리라고 생각했던 소리는 새소리가 아닌 창 밖에서 들려오는 여자들의 목소리였다.
‘뭐야? 저 창밖이면? 영실이 가게 뒤쪽일텐데?’라는 생각으로 난 창가로 가서 창문을 열고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내가 사는 건물의 주차장 공간인데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 같았다.
영실은 그곳에서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절인 배추를 열심히 행구고 있었다.
“됐어요! 그만하고 이제 가봐요! 이젠 물기 빠지고 나면 내가 버무릴테니까 고생했어요!”라고 하면서 영실은 자신을 도와주던 아줌마를 돌려보내고 여기 저기 흩어진 배추 조각들을 쓸기 시작했다.
위에서 보는 영실의 몸매 윤곽이 볼만했다. 풍만한 엉덩이와 가끔 허리를 세우면 위에서 보이는 그녀의 젖무덤이 잠에서 깬 내몸을 반응하게 하였고, 그 느낌은 내 좆으로 전해지면서 서서히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난 내 좆을 주무르다가 뭔가가 생각이 나서 얼른 팬티도 입지 않고서 반바지에 셔츠만 입고서 계단을 뛰듯이 내려갔다.
식당 주방을 통해서 뒤뜰로 나가자 영실이 등을 돌린 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난 가만히 다가가 영실의 엉덩이 계곡으로 손을 넣고서 제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어머나?”라고 하면서 영실이 깜짝 놀라면서 얼른 몸을 일으킨다.
“나야!”라고 하자
“아휴 놀래라! 언제왔어요?”라고 한다.
“위에서 보다가 이놈이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아우성이라서...”라고 하면서 난 반바지에 텐트를 친 내 좆을 손으로 가리켰다.
“어머? 지금?”하면서 영실은 가게쪽을 한 번 본다. 난 그런 영실의 허리를 두 팔로 감으면서 한 손은 그녀의 헐렁한 셔츠 속으로 밀어넣고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이! 누가 오면 어쩌려고?”라고 하면서도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려준다.
“저기 방으로 가요!”라고 하는데
“아냐! 여기서 하고 싶어!”라고 하자
“에? 여기서? 누가 보면 어쩌려고?”라고 한다.
“보면 어때? 보는 놈만 꼴리지?”라고 하는 동안 내 손과 영실의 다리가 합작해서 영실의 팬티는 이미 영실의 몸을 떠나고 있었다.
“알았어요! 그럼 문이라도 닫고!”라고 하면서 영실은 주방으로 들어가는 문을 닫고서 그 문을 잡고서 엉덩이를 내민다.
난 바로 쪼그려 앉으면서 영실의 엉덩이 계곡에 입술을 담그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와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하흡!! 신경쓰여! 누가 듣거나 볼까봐!”라고 하면서 그녀는 유난히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3층 창문에서 보다가 내려왔다고 했기 때문에 자신의 신음소리를 듣고서 누군가가 창밖으로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난 어째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봐주길 바라고 있었다. 그것이 나와 영실이가 오히려 더욱 흥분하게 될 것 같았다.
“하흑!!! 그만하고 얼른 넣어줘요! 나 오르고 잇어요!”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영실의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젠 삽입을 하려고 했던 참이었다.
난 몸을 일으키고서 반바지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내 반바지는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목에 걸친다. 그대로 영실의 보지를 찾아 좆을 밀어넣자
“아!!! 하!!!!! 하합!!!!----”하면서 영실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아 소리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난 영실의 골반을 두 팔로 잡고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영실이 가리고 있는 입을 자신이 떼어내고서 크게 소리를 지르게 하고 싶었다.
“흡!! 우훕!! 훕!!! 훕!!!!”하면서 영실은 소리를 잘도 참고 있었지만, 이미 영실의 보지 속에서는 두 번이나 절정으로 오르는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상태였고, 영실의 다리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후들거리고 있었다.
“하학!!! 그만!!! 그만!!!! 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요! 그만!!!”하면서 영실이 자신의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떼어 내고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앗싸! 이겼다!“라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치면서 마지막 피치를 향해서 달려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서 난 영실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가득 채워주었다.
“하하하하하핡!!!!----- 어쩜 사람이.... 학학학학!!!”이라고 하면서 영실은 쪼그려 앉아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정성스럽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좆을 깨끗하게 청소한 영실은 그대로 호스의 물로 자신의 보지를 씻기 시작했다.
“올라가서 샤워하고 오세요! 보쌈고기 좀 삶아 두었어요! 배추 속하고 함께 드셔봐요!”라고 한다.
“그럴까? 금방 내려올께!”라고 하고선 얼른 올라가 샤워를 마치고서 다시 팬티를 입지 않고서 조금전 복장으로 영실의 가게로 내려갔다.
“이쪽으로...”라고 하면서 영실은 급하게 차려둔 상으로 나를 앉게 한다. 금방 삶아 건저낸 보쌈고기와 배추속에 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서 영실이 일하는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잠을 더 자고 싶어서 가게를 나서려고 하는데 길 건너에 어제 그치들이 영실의 가게로 오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리와봐!”라고 하면서 난 급하게 영실을 불렀다.
“왜요?”라고 하면서 영실이 나온다.
“저치들이 영실씨 귀찮게 할 것 같은데?”라고 하자
“흥! 이리와봐요! 라고 하면서 영실은 조그만 방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더니 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내 옷을 벗기고 자신의 옷도 모두 벗어버리더니 나를 서있게 하고서 내 좆을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좆이 왕성하게 발기되었을 때 가게 안으로 그치들이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난 모르는 척하고서 영실의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어? 이년봐라! 그럼 그렇지 남자가 생긴거야!”라고 하면서 저마다 한 마디씩 하면서 방쪽으로 오는데 영실이 그들에게 한 마디 한다.
“당신들 중에 이만한 거 달고 있는 사람 있어?”라고 하자 남자들이 그때까지 영실의 벗은 모습만 보다가 내 좆을 보더니
“뭐야? 저게 사람좆이야? 말좆이야? 시발 더럽게 크네!!! 저년이 저 좆맛을 봤으니 우리 좆이 좆으로 보이겠어? 에이! 시발 저년 보지도 이젠 걸래되겄네! 가자! 에이 시팔!”
“그나저나 누군지 몰라도 좆 하나는 죽이네! 부럽네 부러워!”라고 하면서 남자들은 시기어린 말들을 하면서 가게를 빠져나간다.
“새끼들이 언제는 지들 좆이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나한테 사기치고선!”이라고 하면서 영실은 웃으면서 나를 본다.
“또 할까?”라고 내가 묻자
“안돼요! 장사 준비도 준비지만, 어제 하고서 부엇는데 조금 전에 하면서 쓸렸는지 따갑고 쓰라려요!”라고 한다.
“그래! 아까운 것은 아껴서 먹어야지! 난 올라가서 잠 좀 잘께!”라고 하고서 난 영실의 가게를 나왔다.
내 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을 청하니 포만감에서 인지 잠이 꿀맛 같았다.
정신없이 자다가 인기척에 눈을 뜨자 영실이 알몸으로 내 몸에 포개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물론 연실에 의해서 내 몸도 알몸이 된 상태였다.
영실의 혀가 내 좆으로 향할 때 난 영실의 엉덩이를 당겨서 내 입으로 오게 해서 69자세로 만들어 영실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영실의 보지와 항문은 그새 말끔하게 붓기가 가라앉은 상태였다.
“멀쩡하네! 이젠 해도 되겠네?”라고 말하자
“하항! 그러니까 올라왔지요!”라고 하면서 영실은 내 좆을 목구멍 깊숙이까지 삼키면서 빨아주면서 내 불알을 주물러준다.
잠시 후 우린 내가 앉은 자세에서 영실이 나를 마주보고 나의 허벅지위에 앉으면서 삽입하는 자세로 자릴 잡고서 내가 영실의 가슴을 주무를면서 빨아주고 영실은 열심히 또끼뜀을 뛰면서 방아질을 해댔다.
"아흐흑!!! 너무 좋아요! 하학!! 너무좋아!!! 하학! 나 또 갈 것 같아요! 하항하학!!“하면서 영실의 보지 속에서는 다시 한번 애액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 좆을 거치고, 내 불알을 적시더니 내 항문에 닿을 쯤 침대 시트를 적시기 시작했다.
난 영실을 다시 뒤로 돌게 하고서 이젠 익숙하게 영실의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흐흑! 나 기절하면 다시 입에 싸줘요!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하하하학!!!!!”하면서 영실은 자신이 쾌감에 못 이기고 기절할 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서 내 좆을 항문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칠게 이어지는 내 펌프질에 예상대로 영실은 다시 기절을 하고 말았고 난 내 손으로 좆을 흔들어 사정하는 순간에 영실의 입에 물리고서 허리를 움직였다.
“흐음! 쭈웁! 쭈웁!!!! 쩝!!!”하면서 영실은 그새 정신을 차리고서 내 좆을 열심히 빨아주었다. 끝
지금 영실이 제 뒤에서 제 좆을 어루만지면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수정하라고 하네요!
그 뒤 영실은 가게의 간판을 바꿨습니다. ‘영실이네 고깃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