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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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0 조회 946회 댓글 0건본문
오피스텔 걸, 최수아
그의 부름에 수아는 왠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떨리는 몸을 간신히 가누며 그를 바라 보았다.
편의점 점원이 침을 한번 꿀걱 삼키고는 그녀에게 더듬 거리며 말했다.
"그... 그게...... 그.. 지금.. 보지있는데가.. 다 젖었어요.."
"흑...!"
그 말을 듣자 수아는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그대로 쪼그리며 주저 앉았다.
몸이 부들부들 떨릴것 같았다. 그렇게 앉으니 자신의 바지 가랑이 부근이 훤히 보였다.
그녀의 보지 부근은 손바닥 절반 정도 넓이가 완전히 젖어 있었다.
앞쪽보다 뒤쪽으로 젖은 부위가 더 넓게 번져 있었다.
이렇게 남들에게 자신의 몸을 노출 시키면서 수아는 오늘도 그렇게 젖어버렸고
그걸 누군지도 모르는 여러사람들에게 보여 졌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 했다.
하지만 그 아찔한 감정이 수아의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강렬한 쾌락으로 전해졌다.
수아는 곧장 힘을 내어 다시 힘겹게 일어났다.
"하아... 이.. 이따.. 오세요....."
수아는 그 말을 남기고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를 이끌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수아의 눈앞에는 여기저기 벗어던진 이정과 현수의 옷가지들과
이미 침대에 엉켜누워 있는 이정과 현수가 보였다.
이정은 똑바로 누운채 현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고, 현수는 수아에게 등을 보인채
그녀의 옆에 누워서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 이정의 벌린 두다리 사이에 손을 대고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수아는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질투심에 다시 휩싸였다. 그리고 눈에서는 불이 날것 같았다.
"안돼!! 나와 언니!!"
수아는 침대로 성큼성큼 다가가서 현수와 이정의 사이를 떼어놓았다.
이미 이정의 눈은 흥분에 휩싸여 있었고 그녀의 숨은 거칠었다.
형광등에 비치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번들거리고 있었다.
수아가 집앞에서 편의점 다녀온 시간은 불과 해보았자 몇분정도 일것이다.
이정이 언니가 이렇게 흥분해 있다니.
"수아야.. 왜.. 나 오빠랑 한번만 할께.... 응?"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를 저렇게 흥분 시키다니..
"수아야.. 아까 내가 이정씨랑 해도 괜찮다고 했자나.."
아...... 그랬었지.....
"오빠... 있잖아.. 나랑 아까 약속 한거 있잖아... 밥 먹고 와서 나랑 해준다고 했잖아. 응?"
"아.. 그랬지... 음.. 어쩌지... 둘이 같이 할까?"
"오빠.. 오빠... 내 후장에도 해준다고 했잖아.. 후장에 잔뜩 좃물 싸준다고 했잖아..."
"우아.. 수아 너 애널도 해?"
자신의 급한 마음도 모르고 눈치 없이 껴드는 이정이 언니가 얄미웠다.
"오빠.. 빨리.. 나 진짜 못참을거 같아.. 오빠 나 이거 봤잖아.."
수아는 침대에서 일어나 면티와 바지를 벗고는 바지에 젖은 것을 현수에게 보여주었다.
현수는 그런 수아의 바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받아 들었다. 누워있던 이정이도 일어나
그녀의 바지를 보았다.
"와... 싼거봐... 장난 아니네...."
수아는 그것에 그치지 않고 침대에 엎드려 얼굴로 몸을 받치고는 두 손을 엉덩이로 돌려
양쪽으로 벌리며 현수에게 자신의 후장과 보지를 벌려 보여주며 말했다.
"오빠.. 응? 나한테 해준다고 했잖아.. 어서 해줘. 나 죽을거 같아 지금 진짜..
둘중에 아무데나 좋아... 둘 다 해도 좋아 응? 어서.. 제발... 제발 주인님 박아주세요.."
수아는 애타는 마음에 죽을것만 같았다. 수아는 그렇게 발정난 색녀 처럼 현수에게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안되겠다.. 얘... 오빠 힘들겠네.. 그래도 어떻해.. 남친이 여친 챙겨야지 ㅎㅎ"
이정은 그런 수아를 보고 포기한듯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수아의 머리쪽으로 가서 앉았다.
"수아야.. 대신 나 좀 빨아줘.. 한창 오빠가 나 미치게 만들고 있었는데 네가 못하게 했잖아.."
수아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았던 손을 떼고는 팔꿈치로 앞으로 기어가서는 이정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이정이의 벌어진 보지 틈 사이로 수아의 혀를 밀어넣고는
위아래로 핥으며 보지구멍을 애무 했다.
그 순간 수아의 엉덩이에 거칠고 따뜻한 남자의 손이 올려졌다. 수아의 엉덩이 살이 조금
긴다고 느껴질 만큼 양쪽으로 강하게 벌어지고 곧이어 수아의 질퍽 거리는 보지를 비집고
현수의 자지가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순간 수아는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수아는 보지에 밀려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참지 못하고 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끝까지 들어온 현수의 자지는 다시 천천히 빠져 나갔다.
"흐응으으으으윽~~"
빠져나가는 현수의 자지 움직임에도 수아의 보지살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수아를 괴롭혔다.
다시 밀고 들어오는 현수의 자지.
"아 씨발 너무 좋아!!!!!"
터져버린 수아의 욕.
"아.. 씨발 나 죽어.. 어흑.. 헉.. 허억.... 아 오빠..! 아 내보지 콱콱 쑤셔줘! 헉헉..
어..어! 어!! 어!! 오빠아으으으으읏!!! 아.. 오빠 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줘.
하악 하악.. 아아..!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내 보지가 뚫리도록 쎄게 박아줘 응!!"
수아는 눈앞에 놓여진 이정의 보지를 방치 한채 현수의 자지에만 온신경을 집중 하고 있었다.
이정의 조용히 손이 내려와 자신의 보지를 직접 쑤시기 시작했다.
"아 언니... 하압..!!"
그제야 이정의 보지가 생각난 수아는 거칠게 이정의 보지를 입에 물고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비며 애무를 하다가 얼마지 않아 수아의 입이 또 떨어져 나갔다.
"아.. 오빠.. 오빠...... 아으.. 너무 좋아요... 오빠 자지 최고야... 허윽...!"
현수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라지고 격해졌다. 평소보다 몇배는 더 예민하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수아는 얼마 버티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빠질것 같았다.
"헉.. 헉.. 오빠.. 좀만 .. 좀만.... 헉!! 거칠게 더!! 헉!!!.. 이..익!! 으으... 아 오빠야. 오빠!"
현수의 자지가 수아에 보지에 밖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수아는 느낄 것 같았다.
확실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또 그뒤가 상상이 됐다. 확실한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오빠.. 오빠.. 나.. 쌀거 같아.. 하읏!! 오빠.. 여기 말고... 욕.. 욕실로.... 흐윽....."
수아가 간신히 말을 이으며 상체를 세우자 현수가 그녀의 말을 알아듣고는 욕실로 데려갔다.
욕실로 걸어가는 몇발자국 되지 않는 걸음을 내딛으며 수아의 다리는 휘청 휘청 거렸다.
욕실에 들어간 수아는 스스로 세면대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다시 한번 수아의 보지를 비집고 현수의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어...흑.... 아으... 오빠.. 거칠게 해줘.. 나 좀.... 알잖아.. 나 좀... 거칠게.. 쎄게 해줘...."
수아가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얻기 위해 거칠게 다루어 달라고 요구 했다.
현수의 자지가 다시 움직이며 거칠게 수아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응~~ 아!! 좋아.. 오빠.. 더.. 더... 씨발.. 더 쎄게 해달라고!! 으윽!!"
수아의 등뒤에서 거친 현수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는 수아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이떨어졌다.
"아이 씨발년이 진짜... 오늘 진짜 걸레처럼 박아줘?"
"어.. 엉.. 그렇게 해줘.. 나 좀.... 제바아아알~!!!"
수아의 뒷머리에 아찔한 고통이 밀려오며 수아의 고개가 뒤로 휙 제껴졌다.
그리고 수아의 한쪽 손목이 현수에게 잡혀서 뒤로 당겨 졌다.
그러면서 수아의 보지에 박히는 현수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와 수아의 자궁입구를 찔러대었다.
"어흑!! 으으으..... 어으... 좋아~~"
"더 강하게 해줘? 더 큰 자지 가져다 줄까? 더 큰 자지 새끼 한테 박혀 볼래?"
"아니.. 아니.. 지금.. 지금 좋아.. 오빠... 좀만 더... 어으.. 나 간다.... 오빠아아악!! 아악!!!"
수아의 머리칼을 당기는 힘이 더 강해지고 그에 따라 고통도 심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흥분에 의해
마비되다 시피한 수아의 감각은 그것을 쾌락으로 받아 들였다.
"으윽!! 오빠.. 오빠.. 나 쌀거 같아... 쌀거 같아!!!! 아.....................악!! 오빠아!!!!!"
정말로 수아의 보지를 뚫어버릴것 처럼 강하게 쑤셔대던 현수의 자지에 수아는 기다리던 오르가즘에
빠져 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몰려오는 쾌락에 견디지 못하고 수아의 보지는 오줌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어억.. 억..! 억!! 억!!! 오빠아.. 나... 가.. 가... 나.. 싸고 있어... 아 씨발 너무 좋아 미치겠어!!"
현수가 쑤셔대는 리듬에 맞춰서 조금씩 새어나오던 오줌이 드디어 쏴아 하면서 뿜어내기 시작했다.
온몸을 휘젓는 오르가즘에 참지 않고 뿜어내버린 오줌까지 수아는 엄청난 해방감의 절정을 맛보았다.
수아가 까치발을 한채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간신히 한팔로 세면대에 버티고 서서 오줌을 뿜어내자
현수의 자지움직임이 멈추고 바로 뺐다.
"어흑!!"
현수의 자지가 빠지자 수아는 신음을 토해내면서도 오줌 줄기는 끊기지 않았다.
틀어놓은 수도꼭지 마냥 끝없이 나올거 같던 수아이 오줌도 서서히 줄어들고는 곧 끝났는지 마지막
오줌 줄기가 수아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서 욕실 바닥에 까지 흘렀다.
"하아..... 아... 나 오줌까지 싸는건 처음봐...."
수아의 등뒤에서 이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아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리를 구부렸다.
현수가 그녀의 머리와 손을 놓고 그녀를 부축해서 바닥에 눕혔다.
전에 한번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오줌으로 범벅이된 욕실바닥에 누운 수아는 머릿속이 띵하면서
마치 약에 취한듯 몽롱 해졌다.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시야에 자신을 내려다 보는 현수와 그의 몸 한가운데서 우뚝 아나온
현수의 자지가 보였다. 수아는 쾌락에 젖어 의식이 흐릿한 가운데서도 손을 들어 그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팔 길이가 짧아 그의 자지에 닿지 않았다.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줌 싸니까 좋아?"
"어.."
"시원해?"
"어... 시원해.."
"이건 어떨까 그럼...?"
수아의 눈에 현수가 딱딱하게 선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억지로 아래로 내리 누르는 게 보였다.
뭐하는 거지?
손으로 내려 누르다 더이상 안내려 가는지 뒤로 좀 물러서서는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뺀다.
뭐하는 거지?
그의 자지 끝에서 무엇인가 튀어 나온다. 힘차게 튀어나온 그것은 누워있는 수아의 몸을 너머
건너편 욕조에 부딪혔다. 현수가 엉덩이를 더 뒤로 慧째?보였다.
뭐지?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아의 몸에 닿았다.
"앗.. 뜨거..."
희미한 맥주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현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줄기는 수아의 몸을
따갑게 때리면서 이곳 저곳에 뿌려졌다. 뜨거운 것이 온몸을 훑고 다니는 기분이 좋았다.
"이건 어때?"
"하아... 변태야 진짜... 오빠 말고 내가... 오빠 너무 뜨겁고 좋아..."
수아는 자신의 몸위에 뿌려지는 오줌을 두손으로 온몸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 미치겠네.. 나도 못참겠어......"
이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현수의 옆에 선 이정의 모습이 보인다. 이정이 다리를 살짝 벌리고 서서 두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나와 수아의 몸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수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아.. 언니꺼도 뜨거워...."
수아의 손이 이번엔 이정의 오줌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어느새 이정이의 오줌줄기도 끊겼다. 온몸에 오줌을 적신채 수아는 아직도 몽롱한 만족감 속에
자신의 옆에 서있는 두 사람을 보고 있었다.
이정이 언니가 무릎꿇고 앉아서 현수 오빠의 자지를 빨아댄다. 저기 오줌 묻어 있을텐데..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이정이언니 입에 쑤셔박는다.
아.. 그러고 보니 오빠는 사정도 못했네.. 나 혼자 가버린건가... 미안하네...
현수 오빠의 자지를 입에 쑤셔 박히던 이정이 언니가 일어나서는 변기에 손을 집고서 엎드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엉덩이 한쪽을 잡고 벌린다.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서
아까 수아에게 해주던 것 처럼 뒤에서 박아댄다. 보기만 해도 굉장히 거칠다.
아득하게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와 뭐라 뭐라 얘기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바깥의 현관에서 누군가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한창 박아대던 현수가 누구냐고 묻는 소리가 들린다.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대답한다.
현수 오빠가 나간다. 이정이 언니도 일어서서 욕실 밖을 바라 본다.
현수 오빠가 누군가와 욕실에 들어선다. 편의점의 기특한 젊은 자지다.
작은 욕실에 4명이 들어서니 꽉찬다. 옆으로 조금 비켜주고 싶었지만 수아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이정이 언니가 기특한 젊은 자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뭐라 얘기한다.
대충 봐도 이정이 언니의 몸짓에는 교태가 흐른다. 잔뜩 긴장한 기특한 젊은 자지가 굳은 얼굴을 끄덕인다.
이정이 언니가 기특한 젊은 자지의 바지 벨트를 풀르면서 그의 바지를 벗긴다.
기특한 젊은... 젊은 자지는 허겁지겁 자신의 상의를 벗긴다.
수아야 미안~ 아득하게 이정이 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정이 언니가 수아의 몸을 건너 욕조에 달린 샤워기의 물을 틀더니 젊은 자지에 물을 뿌리고는
직접 비누칠을 해주며 씻긴다. 젊은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서있다.
정말 평범한 사이즈의 자지다. 하지만 수아의 보지를 한껏 만족 시켜주었던 기특한 자지다.
젊은 자지를 다씻긴 이정이 언니는 그를 변기에 앉힌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그의 자지를 빤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현수 오빠가 다시 쑤시기 시작한다.
붉게 부어오른 이정이 언니의 보지를 꽉채우고 앞뒤로 움직이는 현수 오빠의 시커먼 자지가 보인다.
분명히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는 높아만 가고 그녀도 엄청난 희열에 빠진 것 같은데도
젊은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를 않는다. 역시 소문대로 에이스 언니야.
현수 오빠가 갑자기 이정이 언니의 허리를 부여 잡더니 엄청난 속도로 강하게 박아댄다.
끄으으 하는 현수 오빠의 신음 소리가 수아의 귀에 파고들어왔다.
이정이 언니도 지금은 젊은 자지를 애무 하던 것을 멈추고 입을 한껏 벌린채 신음을 내뱉는다.
잠시 후 현수 오빠의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주륵 하고 현수 오빠의 좃물이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수아는 손을 뻗었다. 손끝에 조금전 이정이 언니가 흘린 현수 오빠의 좃물이 묻어난다.
수아는 현수 오빠의 좃물을 손에 묻혀서 입으로 가져와서 손가락을 입에 물고 그의 좃물 맛을 보았다.
어느 틈엔가 현수 오빠가 방에 다녀왔는지 콘돔을 이정이 언니에게 건넨다.
지금까지 실컷 자지를 빨린 젊은 자지가 뭐라고 말하는데 이정이 언니가 손가락을 하나 세워서
좌우로 까닥인다. 그리고는 콘돔을 꺼내어 젊은 자지의 대가리에 올려놓고는 입을 가져가더니
조금씩 입을 아래로 훑어 내린다.
아.. 콘돔을 저렇게 입으로도 씌울수 있구나.
이정이 언니는 그렇게 입으로 젊은 자지에게 콘돔을 씌운 뒤 다시 손으로 몇번 더 훑어 내리더니
젊은 자지에게 등을 보인채로 그의 자지위에 올라탄다.
젊은 자지는 손을 이정이 언니 겨드랑이 사이로 呼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하지만 곧 그녀의 가녀린 허리로 손을 가져다 대고는 위아래로 방아를 찧어대고 있는 이정이 언니의
움직임을 돕는다.
찰칵~ 칙~ 담배 냄새가 난다.
현수 오빠가 욕실 문간에 기대서서 담배를 피며 두사람의 섹스를 지켜보고 있다.
젊은 자지는 체력이 좋은가 보다. 현수 오빠 보다 한참을 더 오래 쑤시는 것 같았다.
젊은 자지도 젊은 자지지만 이정이 언니도 대단한게 그렇게 몇분 동안 헬스장에서 스쿼트 하듯
젊은 자지 위에 올라타서 위아래로 방아를 찧어대는데 다리도 안아픈가 보다.
욕실은 담배연기와 이정이 언니가 떠드는 소리로 가득했다.
드디어 자세가 바뀌었다.
이정이 언니가 일어나서는 아까 현수 오빠에게 박히듯 변기에 엎드렸고 젊은 자지가
그 뒤에 서서 자지를 찔러 넣고 박기 시작한다
젊은 자지에 씌어진 맨질 맨질한 콘돔 겉에는 이정이 언니가 흘린 허연 씹물이 가득했다.
이정이 언니는 정말 섹스를 즐기나 보다....
젊은 자지는 이제 엎드려 있는 이정이 언니의 양손을 잡아 뒤로 당기며 박는다.
이정이 언니의 상체가 반쯤 세워졌다.
지금! 지금! 하고 외치는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손을 놓고는 이정이 언니의 가슴을 쥐어 짜듯 틀어 잡는다.
두사람의 상체는 맞붙었고 이정이 언니는 거의 선 자세가 되었다.
그 상태로 젊은 자지의 허리가 열심히 움직인다.
갑자기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를 더욱 강하게 끌어 안더니 엉덩이 근육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허리의 움직임이 멈췄다.
긴 이정이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젊은 자지는 얼마나 큰 쾌락에 떠는지 엉덩이 근육이 부들 부들 떨린다.
몇초 정도 지나고서야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를 놓아주었다.
이정이 언니도 힘든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변기에 손을 짚고 엎드렸다.
조심 조심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젊은 자지가 빠지고 있다.
이정이 언니의 보지도 이미 허옇게 범벅이 되어있고 젊은 자지의 콘돔도 마찬가지다
젊은 자지 콘돔 끝에는 그가 쏟아낸 좆물 뭉텅이가 고여 있었다.
이정이 언니는 일어서 돌아서더니 생글 거리며 젊은 자지에게 말을 건낸다.
그리고 두손으로 젊은 자지에 씌워진 콘돔을 벗겨낸다.
벗겨낸 콘돔을 젊은 자지의 눈앞에서 흔들어 보이며 뭐라 뭐라 하더니 웃는다.
이정이 언니가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는 다시 앉더니 서있는 젊은 자지를 입으로 빨아준다.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눈을 감고 기분을 만끽한다.
하지만 곧 얼마 안되 젊은 자지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 더니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떼어 놓는다.
숨을 헐떡이는 젊은 자지를 올려다 보며 이정이 언니가 웃으며 얘기를 건낸다.
언제 또 불붙였는지 새 담배를 물고 있는 현수 오빠가 젊은 자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한다.
그리고는 담배를 들고 있는 손으로 수아를 가르킨다.
젊은 자자기 당황 한듯 현수 오빠를 바라보았다.
현수 오빠와 이정이 언니가 몇마디 더 건낸다.
그리고 다시 젊은 자지을 이정이 언니가 입에 물었다.
또 다시 격렬하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젊은 자지를 자극 했다.
몇초 뒤에 젊은 자지가 인상을 잔뜩 쓰면서 또 한번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떼어 냈다.
그러자 이정이 언니가 입을 箚?한쪽으로 비켜 선다. 그리고 일어나 젊은 자지의 몸을
수아쪽으로 돌리고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로 내렸다.
젊은 자지의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손에 잡혀서 수아를 가르키고 있었다.
어서와.... 나 같은 변태년은 처음 이지?
젊은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줌줄기가 식어가던 수아의 몸위로 따뜻하게 뿌려졌다.
그 따뜻함에 수아의 손이 또 움직이며 그의 오줌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하아.....
젊은 오줌 줄기를 몸에 뭍히며 수아의 입에서 낮은 탄식이 새어 나왔다.
아.. 피곤하다.. 자고 싶어...
수아의 몸이 번쩍 들리면서 그녀의 몸이 욕조에 앉혀졌다. 부드러운 손, 약간 거친손이
수아의 온몸을 이곳 저것 움직이면서 그녀의 몸을 씻긴다. 부드러운 손이 수아의 머리도 감겨준다.
아 편하다......
그녀의 머리에 수건이 감싸지는게 느껴지고 온몸에 수건이 움직이며 물기를 닦아낸다.
또 다시 몸이 번쩍 들린다.
싸구려지만 익숙한 그녀의 침대 매트리스가 몸에 닿는게 느껴졌다.
.........
아.. 차가워...
으음.. 거긴.. 이상해....
아잉..... 이상해진단 말이야.
으응... 계속 그러지마.... 근질 근질 거려..
자꾸 그러지 말고.. 그냥.. 넣어주던가.....
"아악!!!!!!!!!!!!!!!!!!!"
갑작스러운 통증이 수아의 후장에서 몰려들면서 수아는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었다.
엄청나게 커다란게 지금 수아의 후장을 헤집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다.
수아의 몸은 배 아래에 베개와 이불로 받쳐져 있어 자연스럽게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두다리는 무릎이 굽혀진채 양쪽으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수아가 눈을 들어보니 바로 눈앞에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보였다. 현수 자지는 아니다.
그 자지 옆으로는 넓게 벌리고 선 가녀린 다리가 보였다.
힘겹게 손을 받치고 고개를 들어보니 이정이가 다리를 벌린 채 보지를 편의점 주간 점원의
얼굴에 들이대고 그의 애무를 받고 있다.
그의 손은 이미 이정이의 보지를 파고 들어 쑤시고 있었다. 이정의 입에서는 끊임 없이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악!!! 오빠!!!!!! 좀만 천천히!!"
그리고 수아의 후장에는 현수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의 부름에 수아는 왠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떨리는 몸을 간신히 가누며 그를 바라 보았다.
편의점 점원이 침을 한번 꿀걱 삼키고는 그녀에게 더듬 거리며 말했다.
"그... 그게...... 그.. 지금.. 보지있는데가.. 다 젖었어요.."
"흑...!"
그 말을 듣자 수아는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그대로 쪼그리며 주저 앉았다.
몸이 부들부들 떨릴것 같았다. 그렇게 앉으니 자신의 바지 가랑이 부근이 훤히 보였다.
그녀의 보지 부근은 손바닥 절반 정도 넓이가 완전히 젖어 있었다.
앞쪽보다 뒤쪽으로 젖은 부위가 더 넓게 번져 있었다.
이렇게 남들에게 자신의 몸을 노출 시키면서 수아는 오늘도 그렇게 젖어버렸고
그걸 누군지도 모르는 여러사람들에게 보여 졌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 했다.
하지만 그 아찔한 감정이 수아의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강렬한 쾌락으로 전해졌다.
수아는 곧장 힘을 내어 다시 힘겹게 일어났다.
"하아... 이.. 이따.. 오세요....."
수아는 그 말을 남기고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를 이끌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자 수아의 눈앞에는 여기저기 벗어던진 이정과 현수의 옷가지들과
이미 침대에 엉켜누워 있는 이정과 현수가 보였다.
이정은 똑바로 누운채 현수의 머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고, 현수는 수아에게 등을 보인채
그녀의 옆에 누워서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 이정의 벌린 두다리 사이에 손을 대고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수아는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질투심에 다시 휩싸였다. 그리고 눈에서는 불이 날것 같았다.
"안돼!! 나와 언니!!"
수아는 침대로 성큼성큼 다가가서 현수와 이정의 사이를 떼어놓았다.
이미 이정의 눈은 흥분에 휩싸여 있었고 그녀의 숨은 거칠었다.
형광등에 비치는 그녀의 보지는 이미 번들거리고 있었다.
수아가 집앞에서 편의점 다녀온 시간은 불과 해보았자 몇분정도 일것이다.
이정이 언니가 이렇게 흥분해 있다니.
"수아야.. 왜.. 나 오빠랑 한번만 할께.... 응?"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를 저렇게 흥분 시키다니..
"수아야.. 아까 내가 이정씨랑 해도 괜찮다고 했자나.."
아...... 그랬었지.....
"오빠... 있잖아.. 나랑 아까 약속 한거 있잖아... 밥 먹고 와서 나랑 해준다고 했잖아. 응?"
"아.. 그랬지... 음.. 어쩌지... 둘이 같이 할까?"
"오빠.. 오빠... 내 후장에도 해준다고 했잖아.. 후장에 잔뜩 좃물 싸준다고 했잖아..."
"우아.. 수아 너 애널도 해?"
자신의 급한 마음도 모르고 눈치 없이 껴드는 이정이 언니가 얄미웠다.
"오빠.. 빨리.. 나 진짜 못참을거 같아.. 오빠 나 이거 봤잖아.."
수아는 침대에서 일어나 면티와 바지를 벗고는 바지에 젖은 것을 현수에게 보여주었다.
현수는 그런 수아의 바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받아 들었다. 누워있던 이정이도 일어나
그녀의 바지를 보았다.
"와... 싼거봐... 장난 아니네...."
수아는 그것에 그치지 않고 침대에 엎드려 얼굴로 몸을 받치고는 두 손을 엉덩이로 돌려
양쪽으로 벌리며 현수에게 자신의 후장과 보지를 벌려 보여주며 말했다.
"오빠.. 응? 나한테 해준다고 했잖아.. 어서 해줘. 나 죽을거 같아 지금 진짜..
둘중에 아무데나 좋아... 둘 다 해도 좋아 응? 어서.. 제발... 제발 주인님 박아주세요.."
수아는 애타는 마음에 죽을것만 같았다. 수아는 그렇게 발정난 색녀 처럼 현수에게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안되겠다.. 얘... 오빠 힘들겠네.. 그래도 어떻해.. 남친이 여친 챙겨야지 ㅎㅎ"
이정은 그런 수아를 보고 포기한듯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수아의 머리쪽으로 가서 앉았다.
"수아야.. 대신 나 좀 빨아줘.. 한창 오빠가 나 미치게 만들고 있었는데 네가 못하게 했잖아.."
수아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았던 손을 떼고는 팔꿈치로 앞으로 기어가서는 이정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이정이의 벌어진 보지 틈 사이로 수아의 혀를 밀어넣고는
위아래로 핥으며 보지구멍을 애무 했다.
그 순간 수아의 엉덩이에 거칠고 따뜻한 남자의 손이 올려졌다. 수아의 엉덩이 살이 조금
긴다고 느껴질 만큼 양쪽으로 강하게 벌어지고 곧이어 수아의 질퍽 거리는 보지를 비집고
현수의 자지가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순간 수아는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수아는 보지에 밀려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에 참지 못하고 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끝까지 들어온 현수의 자지는 다시 천천히 빠져 나갔다.
"흐응으으으으윽~~"
빠져나가는 현수의 자지 움직임에도 수아의 보지살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수아를 괴롭혔다.
다시 밀고 들어오는 현수의 자지.
"아 씨발 너무 좋아!!!!!"
터져버린 수아의 욕.
"아.. 씨발 나 죽어.. 어흑.. 헉.. 허억.... 아 오빠..! 아 내보지 콱콱 쑤셔줘! 헉헉..
어..어! 어!! 어!! 오빠아으으으으읏!!! 아.. 오빠 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줘.
하악 하악.. 아아..!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내 보지가 뚫리도록 쎄게 박아줘 응!!"
수아는 눈앞에 놓여진 이정의 보지를 방치 한채 현수의 자지에만 온신경을 집중 하고 있었다.
이정의 조용히 손이 내려와 자신의 보지를 직접 쑤시기 시작했다.
"아 언니... 하압..!!"
그제야 이정의 보지가 생각난 수아는 거칠게 이정의 보지를 입에 물고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비며 애무를 하다가 얼마지 않아 수아의 입이 또 떨어져 나갔다.
"아.. 오빠.. 오빠...... 아으.. 너무 좋아요... 오빠 자지 최고야... 허윽...!"
현수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라지고 격해졌다. 평소보다 몇배는 더 예민하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수아는 얼마 버티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빠질것 같았다.
"헉.. 헉.. 오빠.. 좀만 .. 좀만.... 헉!! 거칠게 더!! 헉!!!.. 이..익!! 으으... 아 오빠야. 오빠!"
현수의 자지가 수아에 보지에 밖힌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수아는 느낄 것 같았다.
확실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또 그뒤가 상상이 됐다. 확실한 해방감을 느끼고 싶었다.
"오빠.. 오빠.. 나.. 쌀거 같아.. 하읏!! 오빠.. 여기 말고... 욕.. 욕실로.... 흐윽....."
수아가 간신히 말을 이으며 상체를 세우자 현수가 그녀의 말을 알아듣고는 욕실로 데려갔다.
욕실로 걸어가는 몇발자국 되지 않는 걸음을 내딛으며 수아의 다리는 휘청 휘청 거렸다.
욕실에 들어간 수아는 스스로 세면대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다시 한번 수아의 보지를 비집고 현수의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어...흑.... 아으... 오빠.. 거칠게 해줘.. 나 좀.... 알잖아.. 나 좀... 거칠게.. 쎄게 해줘...."
수아가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얻기 위해 거칠게 다루어 달라고 요구 했다.
현수의 자지가 다시 움직이며 거칠게 수아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응~~ 아!! 좋아.. 오빠.. 더.. 더... 씨발.. 더 쎄게 해달라고!! 으윽!!"
수아의 등뒤에서 거친 현수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는 수아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이떨어졌다.
"아이 씨발년이 진짜... 오늘 진짜 걸레처럼 박아줘?"
"어.. 엉.. 그렇게 해줘.. 나 좀.... 제바아아알~!!!"
수아의 뒷머리에 아찔한 고통이 밀려오며 수아의 고개가 뒤로 휙 제껴졌다.
그리고 수아의 한쪽 손목이 현수에게 잡혀서 뒤로 당겨 졌다.
그러면서 수아의 보지에 박히는 현수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와 수아의 자궁입구를 찔러대었다.
"어흑!! 으으으..... 어으... 좋아~~"
"더 강하게 해줘? 더 큰 자지 가져다 줄까? 더 큰 자지 새끼 한테 박혀 볼래?"
"아니.. 아니.. 지금.. 지금 좋아.. 오빠... 좀만 더... 어으.. 나 간다.... 오빠아아악!! 아악!!!"
수아의 머리칼을 당기는 힘이 더 강해지고 그에 따라 고통도 심해졌다. 하지만 그것은 흥분에 의해
마비되다 시피한 수아의 감각은 그것을 쾌락으로 받아 들였다.
"으윽!! 오빠.. 오빠.. 나 쌀거 같아... 쌀거 같아!!!! 아.....................악!! 오빠아!!!!!"
정말로 수아의 보지를 뚫어버릴것 처럼 강하게 쑤셔대던 현수의 자지에 수아는 기다리던 오르가즘에
빠져 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몰려오는 쾌락에 견디지 못하고 수아의 보지는 오줌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어억.. 억..! 억!! 억!!! 오빠아.. 나... 가.. 가... 나.. 싸고 있어... 아 씨발 너무 좋아 미치겠어!!"
현수가 쑤셔대는 리듬에 맞춰서 조금씩 새어나오던 오줌이 드디어 쏴아 하면서 뿜어내기 시작했다.
온몸을 휘젓는 오르가즘에 참지 않고 뿜어내버린 오줌까지 수아는 엄청난 해방감의 절정을 맛보았다.
수아가 까치발을 한채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간신히 한팔로 세면대에 버티고 서서 오줌을 뿜어내자
현수의 자지움직임이 멈추고 바로 뺐다.
"어흑!!"
현수의 자지가 빠지자 수아는 신음을 토해내면서도 오줌 줄기는 끊기지 않았다.
틀어놓은 수도꼭지 마냥 끝없이 나올거 같던 수아이 오줌도 서서히 줄어들고는 곧 끝났는지 마지막
오줌 줄기가 수아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서 욕실 바닥에 까지 흘렀다.
"하아..... 아... 나 오줌까지 싸는건 처음봐...."
수아의 등뒤에서 이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아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다리를 구부렸다.
현수가 그녀의 머리와 손을 놓고 그녀를 부축해서 바닥에 눕혔다.
전에 한번 그랬던 것 처럼 자신의 오줌으로 범벅이된 욕실바닥에 누운 수아는 머릿속이 띵하면서
마치 약에 취한듯 몽롱 해졌다.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는 시야에 자신을 내려다 보는 현수와 그의 몸 한가운데서 우뚝 아나온
현수의 자지가 보였다. 수아는 쾌락에 젖어 의식이 흐릿한 가운데서도 손을 들어 그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팔 길이가 짧아 그의 자지에 닿지 않았다.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줌 싸니까 좋아?"
"어.."
"시원해?"
"어... 시원해.."
"이건 어떨까 그럼...?"
수아의 눈에 현수가 딱딱하게 선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억지로 아래로 내리 누르는 게 보였다.
뭐하는 거지?
손으로 내려 누르다 더이상 안내려 가는지 뒤로 좀 물러서서는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뺀다.
뭐하는 거지?
그의 자지 끝에서 무엇인가 튀어 나온다. 힘차게 튀어나온 그것은 누워있는 수아의 몸을 너머
건너편 욕조에 부딪혔다. 현수가 엉덩이를 더 뒤로 慧째?보였다.
뭐지?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아의 몸에 닿았다.
"앗.. 뜨거..."
희미한 맥주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현수의 자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줄기는 수아의 몸을
따갑게 때리면서 이곳 저곳에 뿌려졌다. 뜨거운 것이 온몸을 훑고 다니는 기분이 좋았다.
"이건 어때?"
"하아... 변태야 진짜... 오빠 말고 내가... 오빠 너무 뜨겁고 좋아..."
수아는 자신의 몸위에 뿌려지는 오줌을 두손으로 온몸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 미치겠네.. 나도 못참겠어......"
이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현수의 옆에 선 이정의 모습이 보인다. 이정이 다리를 살짝 벌리고 서서 두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나와 수아의 몸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수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아.. 언니꺼도 뜨거워...."
수아의 손이 이번엔 이정의 오줌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한다.
어느새 이정이의 오줌줄기도 끊겼다. 온몸에 오줌을 적신채 수아는 아직도 몽롱한 만족감 속에
자신의 옆에 서있는 두 사람을 보고 있었다.
이정이 언니가 무릎꿇고 앉아서 현수 오빠의 자지를 빨아댄다. 저기 오줌 묻어 있을텐데..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이정이언니 입에 쑤셔박는다.
아.. 그러고 보니 오빠는 사정도 못했네.. 나 혼자 가버린건가... 미안하네...
현수 오빠의 자지를 입에 쑤셔 박히던 이정이 언니가 일어나서는 변기에 손을 집고서 엎드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엉덩이 한쪽을 잡고 벌린다. 현수 오빠가 이정이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서
아까 수아에게 해주던 것 처럼 뒤에서 박아댄다. 보기만 해도 굉장히 거칠다.
아득하게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와 뭐라 뭐라 얘기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 바깥의 현관에서 누군가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렸다.
한창 박아대던 현수가 누구냐고 묻는 소리가 들린다. 잘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대답한다.
현수 오빠가 나간다. 이정이 언니도 일어서서 욕실 밖을 바라 본다.
현수 오빠가 누군가와 욕실에 들어선다. 편의점의 기특한 젊은 자지다.
작은 욕실에 4명이 들어서니 꽉찬다. 옆으로 조금 비켜주고 싶었지만 수아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이정이 언니가 기특한 젊은 자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뭐라 얘기한다.
대충 봐도 이정이 언니의 몸짓에는 교태가 흐른다. 잔뜩 긴장한 기특한 젊은 자지가 굳은 얼굴을 끄덕인다.
이정이 언니가 기특한 젊은 자지의 바지 벨트를 풀르면서 그의 바지를 벗긴다.
기특한 젊은... 젊은 자지는 허겁지겁 자신의 상의를 벗긴다.
수아야 미안~ 아득하게 이정이 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정이 언니가 수아의 몸을 건너 욕조에 달린 샤워기의 물을 틀더니 젊은 자지에 물을 뿌리고는
직접 비누칠을 해주며 씻긴다. 젊은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서있다.
정말 평범한 사이즈의 자지다. 하지만 수아의 보지를 한껏 만족 시켜주었던 기특한 자지다.
젊은 자지를 다씻긴 이정이 언니는 그를 변기에 앉힌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여 그의 자지를 빤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현수 오빠가 다시 쑤시기 시작한다.
붉게 부어오른 이정이 언니의 보지를 꽉채우고 앞뒤로 움직이는 현수 오빠의 시커먼 자지가 보인다.
분명히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는 높아만 가고 그녀도 엄청난 희열에 빠진 것 같은데도
젊은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를 않는다. 역시 소문대로 에이스 언니야.
현수 오빠가 갑자기 이정이 언니의 허리를 부여 잡더니 엄청난 속도로 강하게 박아댄다.
끄으으 하는 현수 오빠의 신음 소리가 수아의 귀에 파고들어왔다.
이정이 언니도 지금은 젊은 자지를 애무 하던 것을 멈추고 입을 한껏 벌린채 신음을 내뱉는다.
잠시 후 현수 오빠의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주륵 하고 현수 오빠의 좃물이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수아는 손을 뻗었다. 손끝에 조금전 이정이 언니가 흘린 현수 오빠의 좃물이 묻어난다.
수아는 현수 오빠의 좃물을 손에 묻혀서 입으로 가져와서 손가락을 입에 물고 그의 좃물 맛을 보았다.
어느 틈엔가 현수 오빠가 방에 다녀왔는지 콘돔을 이정이 언니에게 건넨다.
지금까지 실컷 자지를 빨린 젊은 자지가 뭐라고 말하는데 이정이 언니가 손가락을 하나 세워서
좌우로 까닥인다. 그리고는 콘돔을 꺼내어 젊은 자지의 대가리에 올려놓고는 입을 가져가더니
조금씩 입을 아래로 훑어 내린다.
아.. 콘돔을 저렇게 입으로도 씌울수 있구나.
이정이 언니는 그렇게 입으로 젊은 자지에게 콘돔을 씌운 뒤 다시 손으로 몇번 더 훑어 내리더니
젊은 자지에게 등을 보인채로 그의 자지위에 올라탄다.
젊은 자지는 손을 이정이 언니 겨드랑이 사이로 呼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하지만 곧 그녀의 가녀린 허리로 손을 가져다 대고는 위아래로 방아를 찧어대고 있는 이정이 언니의
움직임을 돕는다.
찰칵~ 칙~ 담배 냄새가 난다.
현수 오빠가 욕실 문간에 기대서서 담배를 피며 두사람의 섹스를 지켜보고 있다.
젊은 자지는 체력이 좋은가 보다. 현수 오빠 보다 한참을 더 오래 쑤시는 것 같았다.
젊은 자지도 젊은 자지지만 이정이 언니도 대단한게 그렇게 몇분 동안 헬스장에서 스쿼트 하듯
젊은 자지 위에 올라타서 위아래로 방아를 찧어대는데 다리도 안아픈가 보다.
욕실은 담배연기와 이정이 언니가 떠드는 소리로 가득했다.
드디어 자세가 바뀌었다.
이정이 언니가 일어나서는 아까 현수 오빠에게 박히듯 변기에 엎드렸고 젊은 자지가
그 뒤에 서서 자지를 찔러 넣고 박기 시작한다
젊은 자지에 씌어진 맨질 맨질한 콘돔 겉에는 이정이 언니가 흘린 허연 씹물이 가득했다.
이정이 언니는 정말 섹스를 즐기나 보다....
젊은 자지는 이제 엎드려 있는 이정이 언니의 양손을 잡아 뒤로 당기며 박는다.
이정이 언니의 상체가 반쯤 세워졌다.
지금! 지금! 하고 외치는 이정이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손을 놓고는 이정이 언니의 가슴을 쥐어 짜듯 틀어 잡는다.
두사람의 상체는 맞붙었고 이정이 언니는 거의 선 자세가 되었다.
그 상태로 젊은 자지의 허리가 열심히 움직인다.
갑자기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를 더욱 강하게 끌어 안더니 엉덩이 근육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허리의 움직임이 멈췄다.
긴 이정이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젊은 자지는 얼마나 큰 쾌락에 떠는지 엉덩이 근육이 부들 부들 떨린다.
몇초 정도 지나고서야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를 놓아주었다.
이정이 언니도 힘든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변기에 손을 짚고 엎드렸다.
조심 조심 이정이 언니의 보지에서 젊은 자지가 빠지고 있다.
이정이 언니의 보지도 이미 허옇게 범벅이 되어있고 젊은 자지의 콘돔도 마찬가지다
젊은 자지 콘돔 끝에는 그가 쏟아낸 좆물 뭉텅이가 고여 있었다.
이정이 언니는 일어서 돌아서더니 생글 거리며 젊은 자지에게 말을 건낸다.
그리고 두손으로 젊은 자지에 씌워진 콘돔을 벗겨낸다.
벗겨낸 콘돔을 젊은 자지의 눈앞에서 흔들어 보이며 뭐라 뭐라 하더니 웃는다.
이정이 언니가 콘돔을 변기에 버리고는 다시 앉더니 서있는 젊은 자지를 입으로 빨아준다.
젊은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눈을 감고 기분을 만끽한다.
하지만 곧 얼마 안되 젊은 자지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 더니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떼어 놓는다.
숨을 헐떡이는 젊은 자지를 올려다 보며 이정이 언니가 웃으며 얘기를 건낸다.
언제 또 불붙였는지 새 담배를 물고 있는 현수 오빠가 젊은 자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한다.
그리고는 담배를 들고 있는 손으로 수아를 가르킨다.
젊은 자자기 당황 한듯 현수 오빠를 바라보았다.
현수 오빠와 이정이 언니가 몇마디 더 건낸다.
그리고 다시 젊은 자지을 이정이 언니가 입에 물었다.
또 다시 격렬하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젊은 자지를 자극 했다.
몇초 뒤에 젊은 자지가 인상을 잔뜩 쓰면서 또 한번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이정이 언니의
머리를 떼어 냈다.
그러자 이정이 언니가 입을 箚?한쪽으로 비켜 선다. 그리고 일어나 젊은 자지의 몸을
수아쪽으로 돌리고는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로 내렸다.
젊은 자지의 자지가 이정이 언니의 손에 잡혀서 수아를 가르키고 있었다.
어서와.... 나 같은 변태년은 처음 이지?
젊은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줌줄기가 식어가던 수아의 몸위로 따뜻하게 뿌려졌다.
그 따뜻함에 수아의 손이 또 움직이며 그의 오줌을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하아.....
젊은 오줌 줄기를 몸에 뭍히며 수아의 입에서 낮은 탄식이 새어 나왔다.
아.. 피곤하다.. 자고 싶어...
수아의 몸이 번쩍 들리면서 그녀의 몸이 욕조에 앉혀졌다. 부드러운 손, 약간 거친손이
수아의 온몸을 이곳 저것 움직이면서 그녀의 몸을 씻긴다. 부드러운 손이 수아의 머리도 감겨준다.
아 편하다......
그녀의 머리에 수건이 감싸지는게 느껴지고 온몸에 수건이 움직이며 물기를 닦아낸다.
또 다시 몸이 번쩍 들린다.
싸구려지만 익숙한 그녀의 침대 매트리스가 몸에 닿는게 느껴졌다.
.........
아.. 차가워...
으음.. 거긴.. 이상해....
아잉..... 이상해진단 말이야.
으응... 계속 그러지마.... 근질 근질 거려..
자꾸 그러지 말고.. 그냥.. 넣어주던가.....
"아악!!!!!!!!!!!!!!!!!!!"
갑작스러운 통증이 수아의 후장에서 몰려들면서 수아는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었다.
엄청나게 커다란게 지금 수아의 후장을 헤집고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다.
수아의 몸은 배 아래에 베개와 이불로 받쳐져 있어 자연스럽게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두다리는 무릎이 굽혀진채 양쪽으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수아가 눈을 들어보니 바로 눈앞에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보였다. 현수 자지는 아니다.
그 자지 옆으로는 넓게 벌리고 선 가녀린 다리가 보였다.
힘겹게 손을 받치고 고개를 들어보니 이정이가 다리를 벌린 채 보지를 편의점 주간 점원의
얼굴에 들이대고 그의 애무를 받고 있다.
그의 손은 이미 이정이의 보지를 파고 들어 쑤시고 있었다. 이정의 입에서는 끊임 없이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악!!! 오빠!!!!!! 좀만 천천히!!"
그리고 수아의 후장에는 현수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