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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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6 조회 1,433회 댓글 0건본문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저의 경험담은 재미없어 하시는것같아
설정100%로 여자의 노출이야기로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
주변인물을 배제한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한다.
나의 이름은 비밀이다.차후에 밝히도록 하겠다.
나의 몸매 스타일은 키 162cm 평범한 얼굴에 약간의 육덕 스타일이다.
머 그렇다고 흔희 묘사되는 가슴 빵빵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그러한 스타일은 아니였다.
그냥 남들보다 약간은 모든게 조금은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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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꿈은 예술인 이였지만 아빠를 만나는 바람에
그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허나 엄마는 본인의 꿈을 내가 이어주길 바라는듯이
없는 살림에 나에대한 교육 열정은 엄청났다.
내가 진학한 학교는 예술고등학교...미술과...다행이도 엄마의 바램이 하늘에 다았는지
나에게는 미술재능이 조금은 있엇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부모님에게 이쁨받는 딸로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며
학교에서는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하는 나를 기대 하는 눈치였다.
내 몸속에 미친년이 들어와 나를 욕정에 사로잡힌 악마로 바꿔놓기 전까지는 말이다.
예술하는사람은 튼튼한 몸이 생명이라며 나를 해도뜨기전 차가운 새벽 공기속으로 내모는 엄마였다.
난 언제나 매일 새벽 동내 산을 오르곤했다.
" 후~~~읍!!! 아...상쾌해! "
산 입구에 서서 기지개를 펴며 맑은 새벽공기를 폐속에 힘껏 밀어 넣었다.
매일아침 산행은 힘든편이엿지만 나름 상쾌한 감도 있고 또한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나오기도 햇지만 이 새벽공기 만큼은 절대적으로 좋아했다.
나의 등산로 코스는 늘정해진 길로만 다녔는대 1시간30분 코스였다.
요즘은 방학기간이라 좀더 돌았지만 방학기간이 아니라면 늘 저코스대로 돌았다.
더운여름철이라 난 늘 반지에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산행을 나섯는대
그럴때마다 남자들의 시선이 자신의 다리와 복부 가슴등을 처다봐
상쾌함과 불쾌함 짜증이 함께 하는 매일 같은 산행이였다.
" 아...짜증나...불쾌해....고추달린 개샛기들... "
이러한 불쾌한 시선을 2년가까이 달고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욕들이 섞여 나오기도했다.
집과 학교에선 바른아이였지만 모르는 사람한테는 아니였다.
산행을 마치고온 나는 거실에 모든 옷가지를 다 벗어 던져버리고 곧바로 화장실로 직행해버렸다.
어짜피 부모님은 없으시다..어려운 살림에 두분모두 아침일찍 일을 나가시기 때문이다.
"쏴아~~~룰루랄라~~~"
몸에 묻은 땀을 씻어 버리며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젖가슴과 목덜미를 지나 이젠 제법 수묵하게 쌓여만가는 보지털등을 깨끗이 씻고 마지막으로 손바닥에 거품을
잔뜩뭍여 음부와 항문등을 깨긋하게 씻어 주었다.
언제나처럼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나와 옷은 안입고 엄마가 차려놓고 가신 아침밥을 먹고는 했다.
더운여름 샤워후 옷을 바로 입으면 다시 열기가 몸으로 올라오는것을 잘알기때문이다.
" 아 짜증나 매일 팬티빨기도 귀찮아 죽겠네 "
일나가신 엄마를 떠 올리며 갖은 짜증은 다 내고있엇다 엄마때문이라고.....
팬티를 다 빨고 내방 베란다 쪽으로 팬티를 널어놓을려고 내방문을 열었다.
하지만 내가 깜빡한게 있으니 바로 옷! 너무 더운 나머지 그만 생각없이 방문을 열어버린거다.
방에 없을때는 항상 켜튼을 열어놓기에 내방은 바로 앞빌라에서 훤히 보여지는 그러한 형식이였다.
하지만 다시 옷입기는 너무나 귀찮았다....베란다로 뛰어가서 켜튼을 휙 처놓고 재빠르게 널고 빠진다고 생각했다.
놀래서 닫아던 방문을 빼꼼열고 밖의 상황을 살핀나는 학교 체육시간때 100m달리기때보다
더 빠르게 전속력으로 베란다를 향할때엿다.
" 드르륵...끼익.. "
나 열리고있어요 라고 알려주듯 강한 마찰음과 함께 실루엣이 보였다.
난 순간 방한가운대서 얼음이 되어버렸고. 너무놀란나머지 엉덩방아를 찧으며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 제발 이쪽 처다보지마....제발 부탁이야...하나님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
반대쪽 집안에 아저씨로 보이는 실루엣이 베란다에서 무언가를 하고있엇다.
가슴한켠은 숨을 쉴때마다 시리듯 긴장감을 전해주었고.
손과 발이 미세하게 떨렸으며 심장은 걸릴가 조마조마해 쿵쾅쿵쾅거렸다.
" 아저씨 제발 처다보지마세요...ㅠ.ㅠ "
빌고빌고 또빌었다. 지금 현제나는 방한켠에 숨을 생각도 못하고 움직이면 나의 움직임을 반대편 아저씨가
눈치 챌까바....그대로 미동도없이 두손은 뒤로 짚은채 다리는 M자 형식으로 허벅지는 오무린채 그러고 있엇다.
" 나의 벌거벗은 몸을 볼텐대....아 창피해...그런대 누구지? "
너머로 보이는 집안에는 누군가는 왔다갔다 하지만 방충망 너머로 있어서 실루엣만 보였다..
햋볕이 강한 시간에 그늘이진 집안은 잘 안보인다. 바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것이다.
" 가만? 실루엣? 반대편 사람도 실루엣만 보이는대 우리집도 방충만 처져 있겟다..나도 실루엣만 보이는거 아냐? "
에잇 씨발 몰라...속으로 욕한 나는 서서히 일어 나기 시작했다. 과감하게 용기를 가지기로했다.
언제까지 방바닥에 앉아있을순 없지 않은가...사람은 모든 익숙해지는 동물이라고 짧은 그시간 남앞에 벗고있는게 익숙해져 버린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일이란게 모르듯 나는 조심스럽게 베란다로 한발한발 나아갔다.
실루엣이 방충망 넘어로 얼굴이 이쪽으로 돌아올때마다 몸이 움찔거리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철렁 거렸지만
이내 아무일없다는듯이 자기 할일만 하기에 안심하고 용기내어 행동했다.
"후....미션을 클리어!"
말도 안되는소리를 외치며 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거실로 나왔다...
" 후.....심장 터지는줄알았네..어? 머...머야...? "
너무 긴장된 나머지 몰랐지만 몸은 반응하고있엇던 것이였다. 보지에서 나온물은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 부근까지 연결되어잇었고...
보지밑 갈라진 살들옆에 자리잡고있던 털들을 적셧으며 너무많은양이 나오다보니 번들 거리기까지했다.
" 머....머야...서..설마...내가 지금내가 흥분한거야? "
손도 안되고 야동도 안보고 흥분했다는 사실에 나는 놀랐으며 닦을생각도 안나고 멍하니 나의 보지를 바라만 보았다.
" 말도안되..자위할때만 이정도로 흘렀는대 이건 도대체 머지..? "
난 홀린듯 나의 방문을 다시한번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보았다.
방문을 열때부터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으며 묘한 흥분과 보지에서는 또다시 끈끈한액이 흘러나오는것을 느꼇다.
멍한 시선으로 밖을 향해 옴길때 난 비로서 느꼇다...남의 시선...남의 시선이였다.
비록 저아저씨는 뚜렷한 모습은 못볼지라도 저아저씨도 나의 실루엣은 볼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시선에 내몸은 반응하고있어 라고생각이 들었다.
" 여보 세탁기 지금꼭 고쳐야해!!!! "
건너집 방충망을 타고 전해지는 아저씨 음성
" 하앜.....흑..... "
아저씨 목소리만으로도 나의 몸은 충분한 반응을 하였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다시한번 허벅지 안쪽을 적시며
종아리를 타고 복숭아 뼈가지 줄줄 흘렀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가끔 즐기곤한 자위가 너무나도 생각이 났다.
난 서서 엉거추춤한 자세를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찰하며 문대버리고 있엇다.
" 하앙....흐앙....하아...하아... "
깊은 신음소리는 못내고 들킬까바 숨직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몸은 서서히 무너져 어느세 방에 누워 다리는 M자를 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애무하고있엇다.
축축해진 보짓물을 항문부터 모든 성감대가 모여있는 보지끝부분 알맹이까지 모든 부위에 보지액을 적셔가며
손바닥으로 애무하였다.점점 깊어지는 신음으로 온몸은 달아 올랐으며 점점눈은 욕망에 불타올랐다.
이제는 아저씨가 방충망을열고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까지 간절하게 들었다.
심장은 미친듯이 방망이질 치키 시작했고 가슴은 마치 시린듯 묘한 긴장감으로 설레이기 시작했다.
" 아저씨 나좀 봐주세요...여기 미친년이 있어요 보지를 주무르고있는 미친년...하앙....하앜..."
" 찔걱..찔걱~찔걱 읔...으앙아앙...하아...하아..하아.. "
흥분으로 인하여 호흡은 거칠어젔고 그런호흡을 따라 보지구멍도 숨을 쉬듯 벌렁거리며 많은 물을 쏫아내고있엇{출처:yadamnet}다.
거친숨을 몰아쉬며 가운대 손가락으로 넣어다 뺏다..상하운동을 하며 신음소리를 흘리고있는나는
속으로 천하에 둘도없는 미친년이라고 생각했다.
이러다 걸리면 어찌될가 라도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중문제였다.
지금으로써는 이 흥분감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으로 컸다.
어느세 한손으로는 만족을 못했는지 나의 다른한손은 젖꼭지를 뱅뱅 돌리기도 젖탱이를 힘껏 쥐어보기도
위에서 아래로 쓸어보기도 했으며 어느세 허리반동이 들썩일정도로 나의 양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에씨 여편네야 그냥 하나사자! "
다시한번 맞은편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고...나의 몸은 그목소리에 또다시 전보다 더욱더 거칠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 하앙..찔걱...찔걱 ..으앙..흐어엉어어엌 "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부들부들 떨렷으며 보지에서 전달된 강한 충격은 척추를 타고 뒷목까지 뻣뻣하게 굳게 만들었다.
마지막 신음과 함께 끼워져있는 손가락과 보지 사이로 마치 콜라 흔들고 딴거마냥 액이 터져나왔고
손가락을 빼내자...액이 콸콸 쏫아젔다.
" 허억...허억...허억...흐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보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 인가?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못볼 황홀한 감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남의시선...나의노출....묘한쾌감...묘한흥분...떨리는심장....등을 생각하는한편
눈꺼플은 점점 밑으로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려왔고 모든걸 쏫아냈기에 잠이 밀려오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눈꺼플이 감기기전 안쳐진 커튼을 확인했지만 나의 실루엣만이라도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라면서
그대로 감아버렸다.
어두컴컴한 새벽 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 몸뚱아리로 보지에는 미술시간에 쓰는 붓을 꽂은채 편의점을 향해 걸어가고있엇다.
당당히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알바생의 놀란 두눈을 뒤로한채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팔뚝만한 길이의
소세지를 들어올려 그자리에서 쑤셔버렸다. 어느세 붓은 항문으로 이동을 한상태고 소세지를 한손으로 잡고 거칠게 쑤시며 알바생앞으로 걸어왔다.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젖무덤을 움켜지며 야한신음소리를 흘리자 알바생도 못참았는지 바지를 내려 심줄이 솟아오른 자지를
나의 입에 쑤셔넣어버렸다..
알바생이 흥분을 못참고 커져버린 자지를 나의 입속에서 힘껏밀어 넣었다.
" 컥...케켁켁 "
생생한 꿈에서 깨어났다...진짜로 숨이 막혀버리는것만 같았다.
잠에서깬나는 다시한번 보지가 젖어있는것을 보았다..
아까일과 꿈에서의일이 떠오르자 다시한번 묘한흥분이 다가왔고
흥분은 또다른 흥분을 만들어내고 묘한쾌감은 강한쾌감을 얻기를 원하듯
타인의 신선에 반응한 나의 몸은 더욱더 강한 시선을 원했고 보여주기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생각과 상상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상상속에나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보지를 쑤시고잇는 미친년으로 변모해있엇다.
어느세 손은 보지를 쑤시며
" 하앙....하앙...나...나란년...미친년......제발 누가좀 봐주세요...여기 미친년이 보지를 쑤...흐앙...셔요.."
점점나는 은밀한 노출에 빠저들고있엇다....앞으로 이 늪 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을것만 같았다.
설정100%로 여자의 노출이야기로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
주변인물을 배제한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한다.
나의 이름은 비밀이다.차후에 밝히도록 하겠다.
나의 몸매 스타일은 키 162cm 평범한 얼굴에 약간의 육덕 스타일이다.
머 그렇다고 흔희 묘사되는 가슴 빵빵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그러한 스타일은 아니였다.
그냥 남들보다 약간은 모든게 조금은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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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꿈은 예술인 이였지만 아빠를 만나는 바람에
그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허나 엄마는 본인의 꿈을 내가 이어주길 바라는듯이
없는 살림에 나에대한 교육 열정은 엄청났다.
내가 진학한 학교는 예술고등학교...미술과...다행이도 엄마의 바램이 하늘에 다았는지
나에게는 미술재능이 조금은 있엇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부모님에게 이쁨받는 딸로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며
학교에서는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을 하는 나를 기대 하는 눈치였다.
내 몸속에 미친년이 들어와 나를 욕정에 사로잡힌 악마로 바꿔놓기 전까지는 말이다.
예술하는사람은 튼튼한 몸이 생명이라며 나를 해도뜨기전 차가운 새벽 공기속으로 내모는 엄마였다.
난 언제나 매일 새벽 동내 산을 오르곤했다.
" 후~~~읍!!! 아...상쾌해! "
산 입구에 서서 기지개를 펴며 맑은 새벽공기를 폐속에 힘껏 밀어 넣었다.
매일아침 산행은 힘든편이엿지만 나름 상쾌한 감도 있고 또한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나오기도 햇지만 이 새벽공기 만큼은 절대적으로 좋아했다.
나의 등산로 코스는 늘정해진 길로만 다녔는대 1시간30분 코스였다.
요즘은 방학기간이라 좀더 돌았지만 방학기간이 아니라면 늘 저코스대로 돌았다.
더운여름철이라 난 늘 반지에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산행을 나섯는대
그럴때마다 남자들의 시선이 자신의 다리와 복부 가슴등을 처다봐
상쾌함과 불쾌함 짜증이 함께 하는 매일 같은 산행이였다.
" 아...짜증나...불쾌해....고추달린 개샛기들... "
이러한 불쾌한 시선을 2년가까이 달고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욕들이 섞여 나오기도했다.
집과 학교에선 바른아이였지만 모르는 사람한테는 아니였다.
산행을 마치고온 나는 거실에 모든 옷가지를 다 벗어 던져버리고 곧바로 화장실로 직행해버렸다.
어짜피 부모님은 없으시다..어려운 살림에 두분모두 아침일찍 일을 나가시기 때문이다.
"쏴아~~~룰루랄라~~~"
몸에 묻은 땀을 씻어 버리며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젖가슴과 목덜미를 지나 이젠 제법 수묵하게 쌓여만가는 보지털등을 깨끗이 씻고 마지막으로 손바닥에 거품을
잔뜩뭍여 음부와 항문등을 깨긋하게 씻어 주었다.
언제나처럼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나와 옷은 안입고 엄마가 차려놓고 가신 아침밥을 먹고는 했다.
더운여름 샤워후 옷을 바로 입으면 다시 열기가 몸으로 올라오는것을 잘알기때문이다.
" 아 짜증나 매일 팬티빨기도 귀찮아 죽겠네 "
일나가신 엄마를 떠 올리며 갖은 짜증은 다 내고있엇다 엄마때문이라고.....
팬티를 다 빨고 내방 베란다 쪽으로 팬티를 널어놓을려고 내방문을 열었다.
하지만 내가 깜빡한게 있으니 바로 옷! 너무 더운 나머지 그만 생각없이 방문을 열어버린거다.
방에 없을때는 항상 켜튼을 열어놓기에 내방은 바로 앞빌라에서 훤히 보여지는 그러한 형식이였다.
하지만 다시 옷입기는 너무나 귀찮았다....베란다로 뛰어가서 켜튼을 휙 처놓고 재빠르게 널고 빠진다고 생각했다.
놀래서 닫아던 방문을 빼꼼열고 밖의 상황을 살핀나는 학교 체육시간때 100m달리기때보다
더 빠르게 전속력으로 베란다를 향할때엿다.
" 드르륵...끼익.. "
나 열리고있어요 라고 알려주듯 강한 마찰음과 함께 실루엣이 보였다.
난 순간 방한가운대서 얼음이 되어버렸고. 너무놀란나머지 엉덩방아를 찧으며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 제발 이쪽 처다보지마....제발 부탁이야...하나님 아버지 부탁드립니다... "
반대쪽 집안에 아저씨로 보이는 실루엣이 베란다에서 무언가를 하고있엇다.
가슴한켠은 숨을 쉴때마다 시리듯 긴장감을 전해주었고.
손과 발이 미세하게 떨렸으며 심장은 걸릴가 조마조마해 쿵쾅쿵쾅거렸다.
" 아저씨 제발 처다보지마세요...ㅠ.ㅠ "
빌고빌고 또빌었다. 지금 현제나는 방한켠에 숨을 생각도 못하고 움직이면 나의 움직임을 반대편 아저씨가
눈치 챌까바....그대로 미동도없이 두손은 뒤로 짚은채 다리는 M자 형식으로 허벅지는 오무린채 그러고 있엇다.
" 나의 벌거벗은 몸을 볼텐대....아 창피해...그런대 누구지? "
너머로 보이는 집안에는 누군가는 왔다갔다 하지만 방충망 너머로 있어서 실루엣만 보였다..
햋볕이 강한 시간에 그늘이진 집안은 잘 안보인다. 바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것이다.
" 가만? 실루엣? 반대편 사람도 실루엣만 보이는대 우리집도 방충만 처져 있겟다..나도 실루엣만 보이는거 아냐? "
에잇 씨발 몰라...속으로 욕한 나는 서서히 일어 나기 시작했다. 과감하게 용기를 가지기로했다.
언제까지 방바닥에 앉아있을순 없지 않은가...사람은 모든 익숙해지는 동물이라고 짧은 그시간 남앞에 벗고있는게 익숙해져 버린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일이란게 모르듯 나는 조심스럽게 베란다로 한발한발 나아갔다.
실루엣이 방충망 넘어로 얼굴이 이쪽으로 돌아올때마다 몸이 움찔거리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철렁 거렸지만
이내 아무일없다는듯이 자기 할일만 하기에 안심하고 용기내어 행동했다.
"후....미션을 클리어!"
말도 안되는소리를 외치며 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거실로 나왔다...
" 후.....심장 터지는줄알았네..어? 머...머야...? "
너무 긴장된 나머지 몰랐지만 몸은 반응하고있엇던 것이였다. 보지에서 나온물은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 부근까지 연결되어잇었고...
보지밑 갈라진 살들옆에 자리잡고있던 털들을 적셧으며 너무많은양이 나오다보니 번들 거리기까지했다.
" 머....머야...서..설마...내가 지금내가 흥분한거야? "
손도 안되고 야동도 안보고 흥분했다는 사실에 나는 놀랐으며 닦을생각도 안나고 멍하니 나의 보지를 바라만 보았다.
" 말도안되..자위할때만 이정도로 흘렀는대 이건 도대체 머지..? "
난 홀린듯 나의 방문을 다시한번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보았다.
방문을 열때부터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으며 묘한 흥분과 보지에서는 또다시 끈끈한액이 흘러나오는것을 느꼇다.
멍한 시선으로 밖을 향해 옴길때 난 비로서 느꼇다...남의 시선...남의 시선이였다.
비록 저아저씨는 뚜렷한 모습은 못볼지라도 저아저씨도 나의 실루엣은 볼거 아냐 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시선에 내몸은 반응하고있어 라고생각이 들었다.
" 여보 세탁기 지금꼭 고쳐야해!!!! "
건너집 방충망을 타고 전해지는 아저씨 음성
" 하앜.....흑..... "
아저씨 목소리만으로도 나의 몸은 충분한 반응을 하였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다시한번 허벅지 안쪽을 적시며
종아리를 타고 복숭아 뼈가지 줄줄 흘렀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가끔 즐기곤한 자위가 너무나도 생각이 났다.
난 서서 엉거추춤한 자세를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찰하며 문대버리고 있엇다.
" 하앙....흐앙....하아...하아... "
깊은 신음소리는 못내고 들킬까바 숨직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몸은 서서히 무너져 어느세 방에 누워 다리는 M자를 하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애무하고있엇다.
축축해진 보짓물을 항문부터 모든 성감대가 모여있는 보지끝부분 알맹이까지 모든 부위에 보지액을 적셔가며
손바닥으로 애무하였다.점점 깊어지는 신음으로 온몸은 달아 올랐으며 점점눈은 욕망에 불타올랐다.
이제는 아저씨가 방충망을열고 나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까지 간절하게 들었다.
심장은 미친듯이 방망이질 치키 시작했고 가슴은 마치 시린듯 묘한 긴장감으로 설레이기 시작했다.
" 아저씨 나좀 봐주세요...여기 미친년이 있어요 보지를 주무르고있는 미친년...하앙....하앜..."
" 찔걱..찔걱~찔걱 읔...으앙아앙...하아...하아..하아.. "
흥분으로 인하여 호흡은 거칠어젔고 그런호흡을 따라 보지구멍도 숨을 쉬듯 벌렁거리며 많은 물을 쏫아내고있엇{출처:yadamnet}다.
거친숨을 몰아쉬며 가운대 손가락으로 넣어다 뺏다..상하운동을 하며 신음소리를 흘리고있는나는
속으로 천하에 둘도없는 미친년이라고 생각했다.
이러다 걸리면 어찌될가 라도 생각했지만 그것은 나중문제였다.
지금으로써는 이 흥분감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으로 컸다.
어느세 한손으로는 만족을 못했는지 나의 다른한손은 젖꼭지를 뱅뱅 돌리기도 젖탱이를 힘껏 쥐어보기도
위에서 아래로 쓸어보기도 했으며 어느세 허리반동이 들썩일정도로 나의 양손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 에씨 여편네야 그냥 하나사자! "
다시한번 맞은편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고...나의 몸은 그목소리에 또다시 전보다 더욱더 거칠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 하앙..찔걱...찔걱 ..으앙..흐어엉어어엌 "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부들부들 떨렷으며 보지에서 전달된 강한 충격은 척추를 타고 뒷목까지 뻣뻣하게 굳게 만들었다.
마지막 신음과 함께 끼워져있는 손가락과 보지 사이로 마치 콜라 흔들고 딴거마냥 액이 터져나왔고
손가락을 빼내자...액이 콸콸 쏫아젔다.
" 허억...허억...허억...흐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보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 인가?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시못볼 황홀한 감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남의시선...나의노출....묘한쾌감...묘한흥분...떨리는심장....등을 생각하는한편
눈꺼플은 점점 밑으로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려왔고 모든걸 쏫아냈기에 잠이 밀려오는 모양이다.
마지막으로 눈꺼플이 감기기전 안쳐진 커튼을 확인했지만 나의 실루엣만이라도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라면서
그대로 감아버렸다.
어두컴컴한 새벽 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맨 몸뚱아리로 보지에는 미술시간에 쓰는 붓을 꽂은채 편의점을 향해 걸어가고있엇다.
당당히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알바생의 놀란 두눈을 뒤로한채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팔뚝만한 길이의
소세지를 들어올려 그자리에서 쑤셔버렸다. 어느세 붓은 항문으로 이동을 한상태고 소세지를 한손으로 잡고 거칠게 쑤시며 알바생앞으로 걸어왔다.
다른 한손으로 거칠게 젖무덤을 움켜지며 야한신음소리를 흘리자 알바생도 못참았는지 바지를 내려 심줄이 솟아오른 자지를
나의 입에 쑤셔넣어버렸다..
알바생이 흥분을 못참고 커져버린 자지를 나의 입속에서 힘껏밀어 넣었다.
" 컥...케켁켁 "
생생한 꿈에서 깨어났다...진짜로 숨이 막혀버리는것만 같았다.
잠에서깬나는 다시한번 보지가 젖어있는것을 보았다..
아까일과 꿈에서의일이 떠오르자 다시한번 묘한흥분이 다가왔고
흥분은 또다른 흥분을 만들어내고 묘한쾌감은 강한쾌감을 얻기를 원하듯
타인의 신선에 반응한 나의 몸은 더욱더 강한 시선을 원했고 보여주기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생각과 상상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상상속에나는 타인의 시선을 느끼며 보지를 쑤시고잇는 미친년으로 변모해있엇다.
어느세 손은 보지를 쑤시며
" 하앙....하앙...나...나란년...미친년......제발 누가좀 봐주세요...여기 미친년이 보지를 쑤...흐앙...셔요.."
점점나는 은밀한 노출에 빠저들고있엇다....앞으로 이 늪 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을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