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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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4 조회 1,302회 댓글 0건본문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1부 -
- 덜덜덜.......
나의 몸은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흥분됨이 석여 미세하게 떨려왔으며 두눈은 감고 있엇다.
- 지잉...지잉....지잉
아저씨의 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리기 시작했으며 아까 그 선배라는 사람이 걱정해서 전화 한듯했다.
상의 주머니에서 꺼내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듯 하는듯 했으나.......
" 씨발 왜 전화질이야 "
" 허엉!!! 헠......"
갑자기 폴더휴대폰을 나의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한다..
진동과 얇고 긴것이 나의 보지로 들어오자 또다른 쾌감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다.
휴대폰의 작은 진동에도 견딜수 없을만큼 흥분이 되었고...
몸이 견뎌내지 못할까 싶어 한손은 벽에 기대야만 했다.
무릎관절이 절로 굽혀지고 있엇다.
약간 엉거추춤한 자세로 여전히 상체는 숙인체 티셔츠는 목언저리 까지 올려져 완전하게 젖가슴까지 노출해논상태이다..
나의 놀고있던 한손은 아저씨가 빨던 놓아준 공알부위를 연신 쓰다듬고 있엇다.
이제는 미친년이 정말로 다되었다..
누군가에 의해 만져지고 빨리고 한다는것은 정말이지 상상으로만 경험했던 쾌감과 흥분됨이 상상 이상이였다.
" 지잉~...하앙!...지잉~..히잉!...지잉~...히잉!.... "
안받자 한번더 하는지 여전히 보지에 꼽혀있는 전화기는 연신 진동으로 울려됬다.
진동이 울릴때마다 보지 내부 구멍이 오므려졌다가 진동이 끝나면 나의 신음소리에맞춰 벌려졌다가
마치 핸드폰을 마사지 하듯 주물주물 거렸다.
" 하앙....하앙...이제...이제...그...읔...그만.... "
마지막남은 이성이였을까 여전히 퇴색적인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도 안된다고....하고있다.
아까는 미친년의 보지를 만져달라고 할때는 언제고...또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고있다.
- 쑥..
보지에서 핸드폰을 끄집어 내었다.
그..그만 하려나?
- 저벅...저벅
나의 앞으로 돌아온 아저씨....난여전히 상체는 숙이고 한손은 벽을 짚은체 있엇다...
" 눈떠.... "
이상하게 거부하기 싫은 음성이 나의 귀로 전달이 되었고 나의 눈은 떠지고있엇다.
- 뚝..뚝...
아저씨 자지구멍 에서는 길게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끈적한 액이 느린속도로 한방울 두방을 떨어지고있엇다.
약간 욹그락 붉으락 했으며 자지는 힘줄등이 솟아 난걸보니 아저씨도 꽤나 흥분된 상태임을 알았다.
아저씨는 참을성이 많은지 아님 머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눈떠 한마디하고 말없이 자지를 꺼내놓고
껄덕대며 그냥 내 앞에 서있엇다.
눈앞에 자지가 있으니 안볼수도 없고 투명하고 끈끈한듯한 액이 자지에서는 끈임없이 나오고있으니
저번에 땅에 떨어지고 내 팬티에 뭍은 정액맛만 봤지 투명한 저 액의 맛은 한번도 먹어보지못해
맛까지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난 무릎을 꿇고 앉아 자지를 내 입 높이에 맞춰 놓았다.
" .............. "
아무말없이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 천천히 파르르 떨리는 손가락으로 콕 찍어 먹어 보았다.
정액과는 다른맛이였다. 그냥 머랄까 비릿한 맛이 조금 덜했으며 밤꽃냄세가 거의 안났다.
"...콕..콕..."
콕콕 찍어 먹으면 바로바로 샘솟듯이 조금식 조금식 방울 방울 맺혀 나왔다...
자지를 입에 넣어본적도 없거니와 빨줄도 몰랐기에 그냥 손가락으로 맛만 보았다.
" 읍....읍....시으...시으....싫다.........읍...웁..웁... "
" 먹어 개년아..어디서 간만보고 지랄이야 "
손가락 맛보며 있을때 갑자기 아저씨 자지가 나의 입속으로 돌진하듯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고..
난 이빨을 닫아 방어를 했다... 싫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이빨을 닫고있어 발음도 새었고
계속해서 반복적인 단어를 말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빨이 벌어지며 싫다고를 외치려는 찰나 벌러진 틈으로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 읍...웩...읍.... "
나의 머릿채를 잡고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는 아저씨엿다..
야동을 보면 노출중에 이러한 상황이 더럿있다는것이 떠올랐고...
내가 비디오 속의 주인공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자 토할것같은 기분에서..
이상야릇한 묘한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는 기분이 들었다.
그냥 처음 노출할때처럼 가슴언저리 부근이 설레였다.
난 두손을 이용해 아저씨의 골반을 밀친후
한손으로 자지를 잡았다...한손에 잡힌 자지는 포경해서 까진 부분을 제외하고 손에 들어왔다..
작았지만 두깨는 상당했다..
이번에는 내가 스스로 입안에 넣어보았다.
입안에 들어가니 두깨때문인지..이빨사이사이 살들이 쓸려 들어갔으며
아저씨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를 살며시 흘려보내며 위에서 나를 쳐다보며 있엇다.
또다시 아저씨의 스킬(?)이 발동했는대...자지가 빨리면서 신발을 벗더니 양말을 신은 발로 나의 보지부위를 마치 쑤시듯
찔러오고있엇다..
" 읍...하아....낼름...낼름...하앙!!!...쭈웁..쭈웁...하앙 "
" 카악...퉤... "
자지 위에 아저씨는 침을 뱉어 올려놓았다..
걸쭉한 침덩어리가 자지위에 있엇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생각에 묘한 흥분이 되었고..
흥분은 이성을 마비 시키에 충분했다.
번들거리는 눈으로 침을 손으로 비벼 자지끝부분에 발라놓고
다시 입으로 빨아 먹었다...
" 역시...처음부터 미친년이였지만...지금은 그냥 발정난 개샛기네...어린년이 쯧쯧... "
" 쭈웁..쭈웁...낼름.. "
난 지금 눈깔이 돌아 가기 직전이였다...머라고 하든 흥분이 되었으며
발가락등으로 나의 보지를 쑤시며 거칠게 한마디 내 뱉을 때마다...
나의 몸은 움찔거리며 쾌감을 느꼇다...
" 하...씨발 존나게 못빠네 정말... "
" 야 개년아 먹어달라고 보지 내놓고 다닐때는 언제고...완전초보네...난또 존나게 잘한다고
씨발...일어나 개년아...숙여.. "
다시 처음자세 그대로 상체는 숙인체 엉덩이를 빼고는 그대로 있엇다.
부끄러웠다..노출로 단련되 수치따위는 없엇지만 그냥 부끄러웠다...못한다는것이 말이다...
- 저벅...저벅.
다시 뒤로 돌아간 아저씨는 나의 양허리를 붙잡았다..
본능이였을까 난 손을 뒤로 돌려 항문주위를 가리며 말했다.
" 머...머...머.하려고.....허!!!!억!!!!!.........아아아악 "
세상이 하얗게 변하며 뒤집히는줄 알았다.
두껍고 뜨거운 아저씨의 자지가 나의 보짓살을 밀고 들어와
질안쪽 구멍을 뚫고 들어왔다..
서서히...서서히...아주 천천히....들어오고있는 자지는...안쪽 최종관문인 질구멍을 통과해
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려 들어오고 있엇다.
두껍고 뜨거운 자지가 벽을 밀치며 들어오자 주름진 살들은 다리미로 밀듯이 천천히 펴지며
나에게 쾌감을 선사하고 있엇다.
처음으로 내몸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것이다....
내가 원하는사람한테만 주려고했던 약속은 철저히 부셔졌으며...
더군다나 사귀는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였고....오늘 처음본 남자에게...
나의 보지를 허락하고 만것이다...
억울했고...분했지만..........이 생각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 히잉...히잉...힝..힝..힝..힝.힝.힝.힝.힝.힝 "
아저씨의 속도에 따라 신음소리는 점점 짧아졌으며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었다
그냥 너무 좋았다..야동에서 표현되었던 신음소리가 바로 이런 기분이였구나..
그동안 세상을 너무 좁게만 살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왜 그렇게 자지를 멀리하며 살았네 이젠 이쪽으로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앙..좋아...조아!!!....아..미쳐...하아악!!! "
난 두손으로 나의 머릿채를 쥐어 뜯으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 쑥~찔걱..하흨...쑥~찔걱....하흨...쑥~찔걱....하!앙!..씨바알!!!"
" 어린년이라...후우...존나게 쪼이네...후웈..."
" 꺄앙...아..저..히힝..씨 나!!!죽어!!!..꺄...하아아아앜 "
갑자기 온몸이 경직되면서..아랫배를 누군가에게 한대 맞은것처럼 강한 충격이 전해져오며
보지에서는 이제껏 느껴보지못한 강한 쾌감이 휘몰아 쳤다.
난 진짜 전기에 감전된듯...뒤치기 자세 그대로..팍팍하고 온몸이 튕겨 올랐다.
- 촤아아악
" 머...머야...아씨발.. "
자지에 껴진 상태로 보지는 그대로 엄청난 액이 썩힌 물을 방출했다.
아저씨의 바지는 흠벅 저졌으며 난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앞으로 풀석 주저 앉아버렸다.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자위할때보다 배는 짧은 시간이였다.
"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
신음과 함께 거친 숨소리가 나왔으며 여전히 온몸은 튕기듯 팔딱 거렸다.
" 머야...아..씨발년아...니혼자 재미보고 혼자 싸냐? "
" 물어 쌍년아 "
난 말할힘도 입을 벌릴 힘도 남아 있지 않았다..그냥 멍한 눈으로 아저씨를 올려다보니
하얗게된 거품등과 이액과 저액이 섞혀잇는 자지를 나의 입으로 밀어 넣고 있엇다.
아저씨는 거칠게 나의 뒷머리채를 잡더니 나의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 읍...읍...웩...읍... "
나혼자 절정을 맛봐서 화가 난것일까 거칠게 쑤셔되며 헉헉 거리고 있엇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 하.하..앜..읔..읔.. "
- 꿀렁..꿀럭...
움찔하더니 이내 많은양의 정액을 나의 입안에 쏫아 내고 있엇다..
" 읍....꿀걱...읍..꿀걱..읍..꿀걱... "
- 주륵...
비쳐 다먹지 못한 정액은 나의 양입가 옆으로 흘렀으며 젖가슴 등지로 떨어지고 있엇다.
비릿하고...예전에 맛본 밤꽃냄세가 삼키느라 닫힌입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니 나의 콧구멍으로 숨을 내쉴때마다 같이 빠져 나오고 있엇다.
" 하..진짜 십창년이네 그걸 다 받아 먹네... "
난 옆으로 기우뚱하고 차가운 바닥으로 옆으로 누웠다...
손가락 까닥할 힘도 없어 옆으로 누운상태로 눈만 올려 아저씰 올려다보았다.
주섬주섬 바지등을 챙겨 입는 아저씨엿다.
역시 남자들은 마무리도 빨랐다..여자가 이럴때는 참으로 불리하다.
마무리를 다한 아저씨는 쪼그려 앉더니
나의보지로 손가락을 가져가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보지속안으로 거칠게 쑤셔 넣고있엇다.
" 하학...으음... "
" 크크..즐거웠다..미친년.. 내평생에 너같이 어린애 따먹을줄은 몰랐다.. "
" 아아..그리고... "
- 미...친...년의 보...하아..지를 만져주세요 제...바알!
" 어떻게 하려면 해...신고해도 되고...난 철창신세만 조금 지고 나오면 되지만... "
아까전 아무 움직임이 없을때...뒤에서 몰래 핸드폰으로 녹음 한듯했다....
신고하거나 누군가에게 알려진다면....자신은 확성기를 동내에 몇날 몇일이고 녹음된걸 틀어 논댄다.
- 찔걱..찔걱...
여전히 나의 보지를 쑤시며 말을 해대는 아저씨였다.
" 하흥...좋아..하흥... "
" 하...미친년..크큭 "
더욱더 거칠게 쑤셔주는 아저씨였다.. 나의 몸은 다시 움찔거렸으며
자지맛에 비하면 강한 쑤심은 아니였지만 결코 나쁘지는 않았다.
마치 한번더 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아저씨 자기가 보지 속에서 노닐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었다..
정말 황홀한 기분이 이런거 였구나 그때서야 알았다.
나의 바램을 듣지 못한건가??
아저씨는 일어서며 말했다.
" 나도 너무 늦어지면 회사에서 말할게 없으니...
한번더 하고싶지만 다음에 또올게 다음에 보자 개보지년아 "
" 아 그리고 이건 선물 "
" 하흨.....하앙...."
자신의 신발을 벗더니...양말을 벗어
보지안으로 반이나 박아 넣어 버렸다..아까 니년의 보지를 쑤시던 양말이니 잘 간직하라는 말과 함께.
휫바람 까지 불며 내려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난 가만히 누워만 있엇다.
얼마후 난 흔들리는 다리를 붙잡고 난간에 기대다 싶히 내려갔다..
물론 내려갈때는 티셔츠는 다시 가저런히 허벅지 중간 까지 내려와 있엇다...
양말과...신발은 나의 보지액과 아까의 분수로 질척 거렸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한층만 내려가면 우리집이니 말이다.
- 띠.띠.띠.
- 띠리링~ 철컥
난 너무 놀랬다...보지에 힘이 들어가며 양말을 꽉 물었다.
아저씨가 쑤셔 넣어준 양말을 꺼내기가 싫어서 그냥 내려온게 실수였다.
택배아저씨처럼 팬티를 떨어뜨리거나 하면 안되었다.
보지안에서 남자양말이 나와바라 머라고 생각하겠는가..
" 응? 안녕 학생~ "
" 아..네네! 안녕하세요! "
5층 옆집 아줌마였다.
이시간에 왠일인지 집에 있엇다. 일나가고 없어야 할 아줌마가 있는것이다....
" 옥상 다녀와? 모처럼 쉬는날 자려고 했더니 옥상에서 자꾸 누가 이상한 소리내서 올라가보려고 했는데? "
심장이 철렁했다....들킨건가라는 생각과..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위에서 모르는 남자랑 하고 내려왔어요 라고 말할수는 없지 않은가.
" 아...제가 운동하느라..죄송해욧!..헤헤 "
" 아...먼 운동을 그렇게 격하게해 휴.... 안올라가도 되겠네.. "
" 네 쉬세요! 죄송해요 "
" 응 그래...어휴 땀좀바..흘렀네 흘렸어..어휴.. 어여 씻어.. "
나의 보짓물과 액등이 섞여 종아리까지 흘려내려있는것과
아까 아저씨의 정액등을 먹다가 입가 옆으로 흘러내려 젖가슴 위에 떨어진 정액이
다 마르기전에 티셔츠를 입어서 티셔츠가 살과 달라 붙어 있엇다.
그런대 아줌마 말투가 약간 이상한거는 기분탓인가..???
" 네?..네.... "
" 응 그래 그럼...! 아..그리고 운동할때 브라자는 차고해!! 나처럼 나중에 처져 ㅋ "
- 철컥~ 쾅
그말을 끝으로 문을열고 사라지는 아줌마였다...
이상했다...이상했지만...아줌마 머 본거 있어요 라고 물어볼수는 없지 않은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마져 누르고 문을 열었다..
난 문을 닫기전 아줌마의 말이 다시 생각났다. 아무래도 신경 쓰이긴 했다.
흘렀네 흘렸어..어휴.. 아..그리고 운동할때 브라자는 차고해!! 나처럼 나중에 처져 ㅋ
흐음.....머지...찝찝해...
하지만 노출의 기본은 타인의 시선이였고...
내가 아저씨와 할때 아줌마가 알고있다고 생각되어지니
또다시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 쓰윽..쓰윽...
난 현관문을 닫기전 티셔츠를 들어올려...양말이 박혀있는 보지와...젖가슴을 노출해서 옆집 인터폰을 향해...서있엇다.
아직까지는 양말사이로 조금식 새어나오는 보짓물 덕분에 마르지 않고 번들거리는 밑보지를 손바닥으로 문대고
다른손으로 젖꼭지를 돌리며...현관문 안쪽에 서서 인터폰을 향해 속으로 외첬다.
아줌마 이제 이 젖탱이는 브라자를 찰수가 없어요..오늘에야 깨달았거든요...보지도요...
보지에 박힌 양말 보이시죠? 남자 양말이에요...오늘에서야 맛을 알았어요...
몇번더 양말사이로 보짓살을 문대며 한손으로 서서히 문을 닫았다.
- 쾅...철컥!
현관문을 닫았다.....
난 신발장에 보지에 박힌 양말을 천천히 빼내고 있엇다..
아저씨의 발이 나의 보지에서 빠진다고 생각되니 보지안쪽이 찌릿찌릿 거렸다.
동시에 문밖에서 희미한소리가...문틈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 치지익..딸각
" 서....설마.......?? "
- 11부 -
- 덜덜덜.......
나의 몸은 처음이라는 두려움과 흥분됨이 석여 미세하게 떨려왔으며 두눈은 감고 있엇다.
- 지잉...지잉....지잉
아저씨의 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리기 시작했으며 아까 그 선배라는 사람이 걱정해서 전화 한듯했다.
상의 주머니에서 꺼내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듯 하는듯 했으나.......
" 씨발 왜 전화질이야 "
" 허엉!!! 헠......"
갑자기 폴더휴대폰을 나의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한다..
진동과 얇고 긴것이 나의 보지로 들어오자 또다른 쾌감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다.
휴대폰의 작은 진동에도 견딜수 없을만큼 흥분이 되었고...
몸이 견뎌내지 못할까 싶어 한손은 벽에 기대야만 했다.
무릎관절이 절로 굽혀지고 있엇다.
약간 엉거추춤한 자세로 여전히 상체는 숙인체 티셔츠는 목언저리 까지 올려져 완전하게 젖가슴까지 노출해논상태이다..
나의 놀고있던 한손은 아저씨가 빨던 놓아준 공알부위를 연신 쓰다듬고 있엇다.
이제는 미친년이 정말로 다되었다..
누군가에 의해 만져지고 빨리고 한다는것은 정말이지 상상으로만 경험했던 쾌감과 흥분됨이 상상 이상이였다.
" 지잉~...하앙!...지잉~..히잉!...지잉~...히잉!.... "
안받자 한번더 하는지 여전히 보지에 꼽혀있는 전화기는 연신 진동으로 울려됬다.
진동이 울릴때마다 보지 내부 구멍이 오므려졌다가 진동이 끝나면 나의 신음소리에맞춰 벌려졌다가
마치 핸드폰을 마사지 하듯 주물주물 거렸다.
" 하앙....하앙...이제...이제...그...읔...그만.... "
마지막남은 이성이였을까 여전히 퇴색적인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도 안된다고....하고있다.
아까는 미친년의 보지를 만져달라고 할때는 언제고...또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고있다.
- 쑥..
보지에서 핸드폰을 끄집어 내었다.
그..그만 하려나?
- 저벅...저벅
나의 앞으로 돌아온 아저씨....난여전히 상체는 숙이고 한손은 벽을 짚은체 있엇다...
" 눈떠.... "
이상하게 거부하기 싫은 음성이 나의 귀로 전달이 되었고 나의 눈은 떠지고있엇다.
- 뚝..뚝...
아저씨 자지구멍 에서는 길게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끈적한 액이 느린속도로 한방울 두방을 떨어지고있엇다.
약간 욹그락 붉으락 했으며 자지는 힘줄등이 솟아 난걸보니 아저씨도 꽤나 흥분된 상태임을 알았다.
아저씨는 참을성이 많은지 아님 머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눈떠 한마디하고 말없이 자지를 꺼내놓고
껄덕대며 그냥 내 앞에 서있엇다.
눈앞에 자지가 있으니 안볼수도 없고 투명하고 끈끈한듯한 액이 자지에서는 끈임없이 나오고있으니
저번에 땅에 떨어지고 내 팬티에 뭍은 정액맛만 봤지 투명한 저 액의 맛은 한번도 먹어보지못해
맛까지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난 무릎을 꿇고 앉아 자지를 내 입 높이에 맞춰 놓았다.
" .............. "
아무말없이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 천천히 파르르 떨리는 손가락으로 콕 찍어 먹어 보았다.
정액과는 다른맛이였다. 그냥 머랄까 비릿한 맛이 조금 덜했으며 밤꽃냄세가 거의 안났다.
"...콕..콕..."
콕콕 찍어 먹으면 바로바로 샘솟듯이 조금식 조금식 방울 방울 맺혀 나왔다...
자지를 입에 넣어본적도 없거니와 빨줄도 몰랐기에 그냥 손가락으로 맛만 보았다.
" 읍....읍....시으...시으....싫다.........읍...웁..웁... "
" 먹어 개년아..어디서 간만보고 지랄이야 "
손가락 맛보며 있을때 갑자기 아저씨 자지가 나의 입속으로 돌진하듯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고..
난 이빨을 닫아 방어를 했다... 싫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이빨을 닫고있어 발음도 새었고
계속해서 반복적인 단어를 말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빨이 벌어지며 싫다고를 외치려는 찰나 벌러진 틈으로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 읍...웩...읍.... "
나의 머릿채를 잡고 거칠게 왕복운동을 하는 아저씨엿다..
야동을 보면 노출중에 이러한 상황이 더럿있다는것이 떠올랐고...
내가 비디오 속의 주인공이 된것같은 기분이 들자 토할것같은 기분에서..
이상야릇한 묘한 말로는 표현할수가 없는 기분이 들었다.
그냥 처음 노출할때처럼 가슴언저리 부근이 설레였다.
난 두손을 이용해 아저씨의 골반을 밀친후
한손으로 자지를 잡았다...한손에 잡힌 자지는 포경해서 까진 부분을 제외하고 손에 들어왔다..
작았지만 두깨는 상당했다..
이번에는 내가 스스로 입안에 넣어보았다.
입안에 들어가니 두깨때문인지..이빨사이사이 살들이 쓸려 들어갔으며
아저씨는 이상야릇한 신음소리를 살며시 흘려보내며 위에서 나를 쳐다보며 있엇다.
또다시 아저씨의 스킬(?)이 발동했는대...자지가 빨리면서 신발을 벗더니 양말을 신은 발로 나의 보지부위를 마치 쑤시듯
찔러오고있엇다..
" 읍...하아....낼름...낼름...하앙!!!...쭈웁..쭈웁...하앙 "
" 카악...퉤... "
자지 위에 아저씨는 침을 뱉어 올려놓았다..
걸쭉한 침덩어리가 자지위에 있엇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생각에 묘한 흥분이 되었고..
흥분은 이성을 마비 시키에 충분했다.
번들거리는 눈으로 침을 손으로 비벼 자지끝부분에 발라놓고
다시 입으로 빨아 먹었다...
" 역시...처음부터 미친년이였지만...지금은 그냥 발정난 개샛기네...어린년이 쯧쯧... "
" 쭈웁..쭈웁...낼름.. "
난 지금 눈깔이 돌아 가기 직전이였다...머라고 하든 흥분이 되었으며
발가락등으로 나의 보지를 쑤시며 거칠게 한마디 내 뱉을 때마다...
나의 몸은 움찔거리며 쾌감을 느꼇다...
" 하...씨발 존나게 못빠네 정말... "
" 야 개년아 먹어달라고 보지 내놓고 다닐때는 언제고...완전초보네...난또 존나게 잘한다고
씨발...일어나 개년아...숙여.. "
다시 처음자세 그대로 상체는 숙인체 엉덩이를 빼고는 그대로 있엇다.
부끄러웠다..노출로 단련되 수치따위는 없엇지만 그냥 부끄러웠다...못한다는것이 말이다...
- 저벅...저벅.
다시 뒤로 돌아간 아저씨는 나의 양허리를 붙잡았다..
본능이였을까 난 손을 뒤로 돌려 항문주위를 가리며 말했다.
" 머...머...머.하려고.....허!!!!억!!!!!.........아아아악 "
세상이 하얗게 변하며 뒤집히는줄 알았다.
두껍고 뜨거운 아저씨의 자지가 나의 보짓살을 밀고 들어와
질안쪽 구멍을 뚫고 들어왔다..
서서히...서서히...아주 천천히....들어오고있는 자지는...안쪽 최종관문인 질구멍을 통과해
나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려 들어오고 있엇다.
두껍고 뜨거운 자지가 벽을 밀치며 들어오자 주름진 살들은 다리미로 밀듯이 천천히 펴지며
나에게 쾌감을 선사하고 있엇다.
처음으로 내몸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것이다....
내가 원하는사람한테만 주려고했던 약속은 철저히 부셔졌으며...
더군다나 사귀는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였고....오늘 처음본 남자에게...
나의 보지를 허락하고 만것이다...
억울했고...분했지만..........이 생각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 히잉...히잉...힝..힝..힝..힝.힝.힝.힝.힝.힝 "
아저씨의 속도에 따라 신음소리는 점점 짧아졌으며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었다
그냥 너무 좋았다..야동에서 표현되었던 신음소리가 바로 이런 기분이였구나..
그동안 세상을 너무 좁게만 살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왜 그렇게 자지를 멀리하며 살았네 이젠 이쪽으로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앙..좋아...조아!!!....아..미쳐...하아악!!! "
난 두손으로 나의 머릿채를 쥐어 뜯으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 쑥~찔걱..하흨...쑥~찔걱....하흨...쑥~찔걱....하!앙!..씨바알!!!"
" 어린년이라...후우...존나게 쪼이네...후웈..."
" 꺄앙...아..저..히힝..씨 나!!!죽어!!!..꺄...하아아아앜 "
갑자기 온몸이 경직되면서..아랫배를 누군가에게 한대 맞은것처럼 강한 충격이 전해져오며
보지에서는 이제껏 느껴보지못한 강한 쾌감이 휘몰아 쳤다.
난 진짜 전기에 감전된듯...뒤치기 자세 그대로..팍팍하고 온몸이 튕겨 올랐다.
- 촤아아악
" 머...머야...아씨발.. "
자지에 껴진 상태로 보지는 그대로 엄청난 액이 썩힌 물을 방출했다.
아저씨의 바지는 흠벅 저졌으며 난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앞으로 풀석 주저 앉아버렸다.
처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자위할때보다 배는 짧은 시간이였다.
"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
신음과 함께 거친 숨소리가 나왔으며 여전히 온몸은 튕기듯 팔딱 거렸다.
" 머야...아..씨발년아...니혼자 재미보고 혼자 싸냐? "
" 물어 쌍년아 "
난 말할힘도 입을 벌릴 힘도 남아 있지 않았다..그냥 멍한 눈으로 아저씨를 올려다보니
하얗게된 거품등과 이액과 저액이 섞혀잇는 자지를 나의 입으로 밀어 넣고 있엇다.
아저씨는 거칠게 나의 뒷머리채를 잡더니 나의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 읍...읍...웩...읍... "
나혼자 절정을 맛봐서 화가 난것일까 거칠게 쑤셔되며 헉헉 거리고 있엇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 하.하..앜..읔..읔.. "
- 꿀렁..꿀럭...
움찔하더니 이내 많은양의 정액을 나의 입안에 쏫아 내고 있엇다..
" 읍....꿀걱...읍..꿀걱..읍..꿀걱... "
- 주륵...
비쳐 다먹지 못한 정액은 나의 양입가 옆으로 흘렀으며 젖가슴 등지로 떨어지고 있엇다.
비릿하고...예전에 맛본 밤꽃냄세가 삼키느라 닫힌입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니 나의 콧구멍으로 숨을 내쉴때마다 같이 빠져 나오고 있엇다.
" 하..진짜 십창년이네 그걸 다 받아 먹네... "
난 옆으로 기우뚱하고 차가운 바닥으로 옆으로 누웠다...
손가락 까닥할 힘도 없어 옆으로 누운상태로 눈만 올려 아저씰 올려다보았다.
주섬주섬 바지등을 챙겨 입는 아저씨엿다.
역시 남자들은 마무리도 빨랐다..여자가 이럴때는 참으로 불리하다.
마무리를 다한 아저씨는 쪼그려 앉더니
나의보지로 손가락을 가져가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보지속안으로 거칠게 쑤셔 넣고있엇다.
" 하학...으음... "
" 크크..즐거웠다..미친년.. 내평생에 너같이 어린애 따먹을줄은 몰랐다.. "
" 아아..그리고... "
- 미...친...년의 보...하아..지를 만져주세요 제...바알!
" 어떻게 하려면 해...신고해도 되고...난 철창신세만 조금 지고 나오면 되지만... "
아까전 아무 움직임이 없을때...뒤에서 몰래 핸드폰으로 녹음 한듯했다....
신고하거나 누군가에게 알려진다면....자신은 확성기를 동내에 몇날 몇일이고 녹음된걸 틀어 논댄다.
- 찔걱..찔걱...
여전히 나의 보지를 쑤시며 말을 해대는 아저씨였다.
" 하흥...좋아..하흥... "
" 하...미친년..크큭 "
더욱더 거칠게 쑤셔주는 아저씨였다.. 나의 몸은 다시 움찔거렸으며
자지맛에 비하면 강한 쑤심은 아니였지만 결코 나쁘지는 않았다.
마치 한번더 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아저씨 자기가 보지 속에서 노닐던 그 맛을 잊을수가 없었다..
정말 황홀한 기분이 이런거 였구나 그때서야 알았다.
나의 바램을 듣지 못한건가??
아저씨는 일어서며 말했다.
" 나도 너무 늦어지면 회사에서 말할게 없으니...
한번더 하고싶지만 다음에 또올게 다음에 보자 개보지년아 "
" 아 그리고 이건 선물 "
" 하흨.....하앙...."
자신의 신발을 벗더니...양말을 벗어
보지안으로 반이나 박아 넣어 버렸다..아까 니년의 보지를 쑤시던 양말이니 잘 간직하라는 말과 함께.
휫바람 까지 불며 내려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난 가만히 누워만 있엇다.
얼마후 난 흔들리는 다리를 붙잡고 난간에 기대다 싶히 내려갔다..
물론 내려갈때는 티셔츠는 다시 가저런히 허벅지 중간 까지 내려와 있엇다...
양말과...신발은 나의 보지액과 아까의 분수로 질척 거렸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한층만 내려가면 우리집이니 말이다.
- 띠.띠.띠.
- 띠리링~ 철컥
난 너무 놀랬다...보지에 힘이 들어가며 양말을 꽉 물었다.
아저씨가 쑤셔 넣어준 양말을 꺼내기가 싫어서 그냥 내려온게 실수였다.
택배아저씨처럼 팬티를 떨어뜨리거나 하면 안되었다.
보지안에서 남자양말이 나와바라 머라고 생각하겠는가..
" 응? 안녕 학생~ "
" 아..네네! 안녕하세요! "
5층 옆집 아줌마였다.
이시간에 왠일인지 집에 있엇다. 일나가고 없어야 할 아줌마가 있는것이다....
" 옥상 다녀와? 모처럼 쉬는날 자려고 했더니 옥상에서 자꾸 누가 이상한 소리내서 올라가보려고 했는데? "
심장이 철렁했다....들킨건가라는 생각과..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위에서 모르는 남자랑 하고 내려왔어요 라고 말할수는 없지 않은가.
" 아...제가 운동하느라..죄송해욧!..헤헤 "
" 아...먼 운동을 그렇게 격하게해 휴.... 안올라가도 되겠네.. "
" 네 쉬세요! 죄송해요 "
" 응 그래...어휴 땀좀바..흘렀네 흘렸어..어휴.. 어여 씻어.. "
나의 보짓물과 액등이 섞여 종아리까지 흘려내려있는것과
아까 아저씨의 정액등을 먹다가 입가 옆으로 흘러내려 젖가슴 위에 떨어진 정액이
다 마르기전에 티셔츠를 입어서 티셔츠가 살과 달라 붙어 있엇다.
그런대 아줌마 말투가 약간 이상한거는 기분탓인가..???
" 네?..네.... "
" 응 그래 그럼...! 아..그리고 운동할때 브라자는 차고해!! 나처럼 나중에 처져 ㅋ "
- 철컥~ 쾅
그말을 끝으로 문을열고 사라지는 아줌마였다...
이상했다...이상했지만...아줌마 머 본거 있어요 라고 물어볼수는 없지 않은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마져 누르고 문을 열었다..
난 문을 닫기전 아줌마의 말이 다시 생각났다. 아무래도 신경 쓰이긴 했다.
흘렀네 흘렸어..어휴.. 아..그리고 운동할때 브라자는 차고해!! 나처럼 나중에 처져 ㅋ
흐음.....머지...찝찝해...
하지만 노출의 기본은 타인의 시선이였고...
내가 아저씨와 할때 아줌마가 알고있다고 생각되어지니
또다시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 쓰윽..쓰윽...
난 현관문을 닫기전 티셔츠를 들어올려...양말이 박혀있는 보지와...젖가슴을 노출해서 옆집 인터폰을 향해...서있엇다.
아직까지는 양말사이로 조금식 새어나오는 보짓물 덕분에 마르지 않고 번들거리는 밑보지를 손바닥으로 문대고
다른손으로 젖꼭지를 돌리며...현관문 안쪽에 서서 인터폰을 향해 속으로 외첬다.
아줌마 이제 이 젖탱이는 브라자를 찰수가 없어요..오늘에야 깨달았거든요...보지도요...
보지에 박힌 양말 보이시죠? 남자 양말이에요...오늘에서야 맛을 알았어요...
몇번더 양말사이로 보짓살을 문대며 한손으로 서서히 문을 닫았다.
- 쾅...철컥!
현관문을 닫았다.....
난 신발장에 보지에 박힌 양말을 천천히 빼내고 있엇다..
아저씨의 발이 나의 보지에서 빠진다고 생각되니 보지안쪽이 찌릿찌릿 거렸다.
동시에 문밖에서 희미한소리가...문틈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 치지익..딸각
" 서....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