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완동물들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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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9 조회 745회 댓글 0건본문
나의 애완동물들"쫑아야"
아까 들어왔다는 쫑아를 불러보니.
방에서 낑낑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나는 안방 문을 열어본다.
방 가운데는 특대형 킹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고 그 옆에 가로세로 1.5미터 정도의
쿠션과 위에 카페트가 깔려있고 개밥그릇 하나에 물이 담겨 있다.
침대 기둥에 목줄을 매어 놓은 쫑아가 쿠션 위에 웅크리고 앉아있다가
문이 열리자 이쪽으로 기어오려고 한다.
하지만 매어놓은 목줄에 걸려 반쯤 서있는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애널에 박힌 꼬리를 흔들어 준다.
최연수 : 2호 애완동물 쫑아라 불리는 강아지가 집에서의 모습
키는 165 나이 27 초등학교 선생이 직업
착하고 선한 얼굴로 강아지상 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얼굴이다.
고향은 지방인데 독립한다는 이유로 우리 빌라에 집을 알아보러 왔다가
애완동물이 되어 함께 살게 되었다.
긴 생머리가 흐르지 않도록 포니테일로 묶어 놓은 머리에는 강아지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있고
누드톤의 화장을 한 순하게 생긴 얼굴에 혀를 내밀고 강아지 처럼 헐덕거리고 있어 침이 입 주위로 줄줄 흘러 내리고 있다.
부드럽게 내려오는 목에는 중형견용의 빨간 가죽 줄이 자물쇠로 잠겨 있고 굵은 나일론 줄로 침대 기둥에 묶여있다.
앞발은 빨간 가죽으로 된 손가락 없는 벙어리 장갑을 끼고 팔목에는 작은 자물쇠로 잠겨있어 손가락은 쓸 수 없게 되어있고 갈색 털의 꼬리가 애널에서 솟아나와 있다.
약간의 탄성이 있는 꼬리가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에 맞춰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발에는 토 슈즈 같이 생긴 빨간 가죽 하이힐이 역시 자물쇠로 고정되어 있어 제대로 서있지 못한다.
애완동물로 살고있는 아이들은 꼬리를 달아놓으면 엄청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암시가 되어있어 집에 있을때는 명령하지 않더라도 애널에 자발적으로 꼬리를 삽입한다.
삽입되는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고 항문에 걸리는 부분은 최대한 얇게 되어 있어 애널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고 직장 안쪽에 자리잡는 부분은 삽입 후 공기를 주입하여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펌프 부분은 공기 주입후 분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꼬리를 삽입하면 자신이 되고 싶어하던 동물과 같이 행동을 하도록 암시가 되어있어
결과적으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애완동물이 되어 생활하고 있다.
쫑아 앞에 쪼그리고 앉으니 달려들어서 얼굴을 핥아준다
“쫑아 얼굴에 침 뭍잖아”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깨갱 하며 시무룩한 얼굴을 짓는다.
"미안미안 심심했어?"
반가워하는건데 미안해서 머리랑 등을 쓰다듬어 주니 벌렁 누워서 팔과 다리를 벌린다
목부터 옆으로 흘러내린 C컵의 가슴과 깨끗하게 제모한 골자기가 보인다.
한손은 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의 중지를 구멍에 넣고 안쪽의 오돌토돌한 곳과 엄지로 클리를 잡아 비벼주니 눈이 뒤집히며 낑낑 소리를 내지른다.
하늘로 치켜든 팔과 다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엄지와 중지로 클리와 질 안쪽 주름을 비벼 주면서 약지 손가락으로 애널에 삽입된 꼬리의 뿌리 부분을 지긋이 눌러준다.
“하악~”
작은 비명과 함께 팔다리가 축 처지면서 소변을 줄줄 지려버린다.
우리집에 있는 애완동물 중에 가장 잘 느끼는 몸을 가진 쫑아.
다들 내 손만 달아도 극도의 흥분을 느끼도록 암시가 되어있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난 반응을 지녔다.
"수정아 얘 또 쌌다."
저녁을 준비하던 수정이 방으로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손에 뭍은 쫑아의 소변과 애액을 깨끗이 핥아준다.
그리고 카펫을 치우고 걸래를 들고 와서 바닥을 닦는다.
“주인님 훈련좀 잘 시켜주세요. 얘들 때문에 잠시도 쉴 수가 없어요"
수정이가 머리를 쥐어 박으니 정신을 차린 쫑아가 수정에게 물듯이 달려든다.
"으르르르릉"
“저리가!”
수정이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엉덩이를 쎄게 때리니 쫑아가 깨갱 하며 반대쪽으로 기어 간다.
“수정아 미안~ 수고해줘“
무릎을 꿇고 걸래질을 하는 수정의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애널에 박힌 보석을 만져준다.
몸이 경직되며 팔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수정이
날 씻어줄때 뭍은 물은 다 말랐지만 애액은 스타킹 가랑이 사이에 하얗게 말라붙어 있다.
걸래질을 하는 수정을 뒤로 하고 거실에 나온다.
애완동물들의 준비실로 이용하는 방 문이 열리면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린다
먼저 집에 갔던 캐니가 준비를 하고 나온것 이다.
아까 들어왔다는 쫑아를 불러보니.
방에서 낑낑 소리가 난다.
소리가 나는 안방 문을 열어본다.
방 가운데는 특대형 킹사이즈 침대가 놓여져 있고 그 옆에 가로세로 1.5미터 정도의
쿠션과 위에 카페트가 깔려있고 개밥그릇 하나에 물이 담겨 있다.
침대 기둥에 목줄을 매어 놓은 쫑아가 쿠션 위에 웅크리고 앉아있다가
문이 열리자 이쪽으로 기어오려고 한다.
하지만 매어놓은 목줄에 걸려 반쯤 서있는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애널에 박힌 꼬리를 흔들어 준다.
최연수 : 2호 애완동물 쫑아라 불리는 강아지가 집에서의 모습
키는 165 나이 27 초등학교 선생이 직업
착하고 선한 얼굴로 강아지상 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얼굴이다.
고향은 지방인데 독립한다는 이유로 우리 빌라에 집을 알아보러 왔다가
애완동물이 되어 함께 살게 되었다.
긴 생머리가 흐르지 않도록 포니테일로 묶어 놓은 머리에는 강아지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있고
누드톤의 화장을 한 순하게 생긴 얼굴에 혀를 내밀고 강아지 처럼 헐덕거리고 있어 침이 입 주위로 줄줄 흘러 내리고 있다.
부드럽게 내려오는 목에는 중형견용의 빨간 가죽 줄이 자물쇠로 잠겨 있고 굵은 나일론 줄로 침대 기둥에 묶여있다.
앞발은 빨간 가죽으로 된 손가락 없는 벙어리 장갑을 끼고 팔목에는 작은 자물쇠로 잠겨있어 손가락은 쓸 수 없게 되어있고 갈색 털의 꼬리가 애널에서 솟아나와 있다.
약간의 탄성이 있는 꼬리가 좌우로 흔들리는 엉덩이에 맞춰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발에는 토 슈즈 같이 생긴 빨간 가죽 하이힐이 역시 자물쇠로 고정되어 있어 제대로 서있지 못한다.
애완동물로 살고있는 아이들은 꼬리를 달아놓으면 엄청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암시가 되어있어 집에 있을때는 명령하지 않더라도 애널에 자발적으로 꼬리를 삽입한다.
삽입되는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고 항문에 걸리는 부분은 최대한 얇게 되어 있어 애널이 많이 벌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고 직장 안쪽에 자리잡는 부분은 삽입 후 공기를 주입하여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펌프 부분은 공기 주입후 분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꼬리를 삽입하면 자신이 되고 싶어하던 동물과 같이 행동을 하도록 암시가 되어있어
결과적으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애완동물이 되어 생활하고 있다.
쫑아 앞에 쪼그리고 앉으니 달려들어서 얼굴을 핥아준다
“쫑아 얼굴에 침 뭍잖아”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깨갱 하며 시무룩한 얼굴을 짓는다.
"미안미안 심심했어?"
반가워하는건데 미안해서 머리랑 등을 쓰다듬어 주니 벌렁 누워서 팔과 다리를 벌린다
목부터 옆으로 흘러내린 C컵의 가슴과 깨끗하게 제모한 골자기가 보인다.
한손은 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의 중지를 구멍에 넣고 안쪽의 오돌토돌한 곳과 엄지로 클리를 잡아 비벼주니 눈이 뒤집히며 낑낑 소리를 내지른다.
하늘로 치켜든 팔과 다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엄지와 중지로 클리와 질 안쪽 주름을 비벼 주면서 약지 손가락으로 애널에 삽입된 꼬리의 뿌리 부분을 지긋이 눌러준다.
“하악~”
작은 비명과 함께 팔다리가 축 처지면서 소변을 줄줄 지려버린다.
우리집에 있는 애완동물 중에 가장 잘 느끼는 몸을 가진 쫑아.
다들 내 손만 달아도 극도의 흥분을 느끼도록 암시가 되어있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난 반응을 지녔다.
"수정아 얘 또 쌌다."
저녁을 준비하던 수정이 방으로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손에 뭍은 쫑아의 소변과 애액을 깨끗이 핥아준다.
그리고 카펫을 치우고 걸래를 들고 와서 바닥을 닦는다.
“주인님 훈련좀 잘 시켜주세요. 얘들 때문에 잠시도 쉴 수가 없어요"
수정이가 머리를 쥐어 박으니 정신을 차린 쫑아가 수정에게 물듯이 달려든다.
"으르르르릉"
“저리가!”
수정이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엉덩이를 쎄게 때리니 쫑아가 깨갱 하며 반대쪽으로 기어 간다.
“수정아 미안~ 수고해줘“
무릎을 꿇고 걸래질을 하는 수정의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를 두드려주며. 애널에 박힌 보석을 만져준다.
몸이 경직되며 팔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수정이
날 씻어줄때 뭍은 물은 다 말랐지만 애액은 스타킹 가랑이 사이에 하얗게 말라붙어 있다.
걸래질을 하는 수정을 뒤로 하고 거실에 나온다.
애완동물들의 준비실로 이용하는 방 문이 열리면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린다
먼저 집에 갔던 캐니가 준비를 하고 나온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