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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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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8 조회 1,61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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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카렌은 에이미를 "벌로서 방과후 남게 한"것에 대한 효과에 매우 놀랐다.
1분전까지만 해도 에이미는 그녀에게 말대꾸를 하고 있었으나,방과후 남으란 말을 듣자
마자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있는 것이었다.

"제발요,존슨 선생님"

그녀가 간청하기 시작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에요"

"미안하구나,규칙은 규칙이란다. 너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해. 자 자리에 가서 앉거라"

카렌의 손짓에 에이미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카렌은 지난 2달 동안의 학교생활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었고,그녀가 이 학교에서 첫번째로
일하게 된것에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곳의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괜찮았다.에이미는 평판이 나쁜 문제학생이었는데,실제론 매우
영리한 아이였다.
그러나 에이미는 어떻게서든 반사이에서 문제를 일으켰는데,옆자리에 남학생과 싸우는가 하면
숙제를 배끼는 짓까지 서슴없이 하였다.(에이미는 오늘 양쪽의 일을 모두 저질렀다.)

카렌은 학교에서 특히 남자 동료교사들과 친했는데,그녀가 아름다운 갈색피부와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하지만 카렌은 남자교사와 여자교사 모두와 항상 친하게
지냈고,그들은 그녀가 매우 행복하게 보였다.

에이미에게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고있던 카렌은 방과후 에이미와 상담을 하기위해 교실로 향했다.
카렌이 교실로 향하고 있을때 그녀는 놀랍게도 운동장에 있는 에이미를 발견하였다.

"어딜 가는거지?어떻게 감히 그럴수 있지!"하고 그녀가 생각했다.

그러나 에이미는 정문쪽으로 가지않았다.그녀가 카렌을 알아차리지 못하자,카렌은 그녀의 뒤를
쫓기로 결심하였다.카렌은 에이미를 미행했고 그녀는 체육관의 한 창고로 들어갔다.
카렌은 문으로 다가가 셔텨를 올리고 안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그녀는 에이미를 볼수 있었고,체육교사인 스티브 하워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또다시 늦은 거야?"스티브가 말했다.

"좋아 에이미,니가 아떻게해야 할지 알고있지"

"예,선생님......."

에이미가 온순하게 대답했다.그리곤 재빨리 손을 스커트아래로 뻗어 팬티를 벋었다.
에이미는 몸을 벤치쪽으로 숙이고 그녀의 스커트를 들여올렸고,발가벗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났다.
스티브는 나무자를 들고는 복종적인 에이미의 뒤편에서 일어섰다.

"자 시작이다,어린 암캐년아!"

그말과 동시에 스테브는 에이미의 궁둥이(bottom)를 호되게 내리쳤다.

"찰싹!"

에이미는 눈을 감고 흐느껴 울었으나,울부짓진 않았다.선명한 자국이 곧 그녀의 엉덩이볼에 가로질로
나타났다.

"찰싹!"

스티브는 자를 또다시 내리쳤고,또다른 자국이 그녀의 엉덩이에 나타났다.카렌은 충격을 먹었다.
그녀는 이일은 누군가에게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다.카렌은 마크심슨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선배교사 중에서 카렌과 가장사이가 좋았다.
마크역시 그녀의 말에 약간 충격을 먹은듯 했으나,매우 조심스런 눈치였다.

"카렌"그가 말했다.

"이일은 매우 중대한 사건임을 알아야 해요.또 우리는 신중을 기해야 해요."

"하지만 저의 눈으로 똑똑히 봤다고요!"

"나도 알아요,알아.자 이리와 앉아서 당신이 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해봐여.하지만 그전에 물 한모금
들이켜야 겠군요.당신은 너무 예민해졌어요."

"하지만..."

키렌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마크는 이미 방밖으로 나간 후였다.마크는 재빨리 물 한컵을 가져와
그녀에게 건냈다.

"이건 시간 낭비일 뿐이야!"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러나 카렌은 스티브를 잡기위해선 마크와 협력하지 않으면 안되었다.카렌은 재빨리 물을 둘이키고는
그녀가 본것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고 스티브를 함께 잡자고 말했다.

그러나 갑자기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으며,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전에 의식이 상실됐고
마크의 책상위에 무너져 내렸다.

.............................

카렌이 잠에서 깨어났을때 그녀는 완전히 발가벗겨져 있었다.그녀는 빈 방안에 있었는데,아마도
체육관 뒤의 창고인 것 같았다.카렌은 두개의 기둥사이에 큰대자로 서있었다.
그녀의 손목과 발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고 쇠사슬로 두 기둥의 갈고리에 연결되어 있었으며,
팔과 다리가 팽팽하게 잡아당겨진채 고통에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스티브와 마크가 걸어 들어 왔다.

"당신들의 짓이었구나!"

카렌이 그들을 노려보며 성난 목소리로 말했다.

"맞았어,우리가 했지"마크가 웃으며 말했다.

"또한 너는 우리의 작은 비밀을 알아챘지"

"나를 풀어줘!"카렌이 그들에게 요구했다.

"글쎄!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할거라고 생각하지?"마크가 짓굿게 웃으며 대답했다.

"마크!"

카렌은 그들이 무슨일을 저지르기 전에 그들의 이성을 가라앉히려 노력했다.

"당신들은 더이상 깊은곳에 빠지기 전에 나의 말을 들어야해요."

마크와 스티브는 웃음을 터뜨렸다.

"왜 우리가 너의 말을 들을거라 생각하지,나의 친애하는 존슨선생?"스티브가 대답했다.

"당신들은 나를 죽일수 있나요?그렇지 않으면 나의 입을 막을수 없을 거예요.만악 나를 건드리면
당신들은 도망가지도 못할거예요.하지만 나를 풀어 준다면 나는 이 모든것을 잊을수 있어요.그것은
내가 약속할수 있어요.나를 풀어 주면 존슨선생님께 에이미에 관한일을 말하지 않을 거예요."

"좋아,나를 감동시키는 걸"마크가 킬킬거리며 대답했다.

"너는 정말 용감한 여자야.하지만 이번에 니가 틀렸어. 우리는 너를 죽이지도 않을거고 너의 입도
막을거야. 어떻게냐 하면 너도 이번일에 동참하게 될테니까."

그 소리와 함께 마크는 호주머니에서 작은 병 하나를 꺼내 카렌의 앞에 섰다.

"무...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카렌이 신경질적으로 물었다.

카렌은 음탕한 웃음을 흘리는 두남자 앞에 완전히 발가벗겨진채 꽉 묶겨 아주 공격받기 쉬운
위치라는걸 깨달았다.마크는 웃음을 흘리며 병을 열었고 그안에 이상한 연고가 들어있는것이
보였다.마크는 자신의 손에 연고를 퍼올리곤 카렌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안돼,멈워요!"

카렌은 울부짓었으나 넓게 벌려진 다리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마크가 그녀의 보짓입술에 연고를
계속바르자 당황하여 울음을 멈췄다.마크는 연고를 바르며 카렌의 표정을 살폈다.
첫번째로 당황스러움과 노여움이 나타났고 그다음에는 공포가 얼굴을 덮었다.곧 카렌은 참을수 없는
욕망을 느끼게 되었고 보지가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

"그래,아주 좋아"

그녀가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며 마크가 말했다.

"이연고는 너를 이세상에서 최고의 암캐로 만들어 줄거야."

"안돼!"

카렌은 울부짓었으나,그녀의 목소리는 빈방에 메아리칠 뿐 이었다.그러나 그녀의 뜨거운 욕망은
그녀의 보지가 점점더 강하게 느끼게 하였고,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했다.
카렌은 몸부림치기를 원했으나 자신의 굴욕적인 모습을 두 남자에게 보이지 않을수 있게 해준 그녀를
꽉 매고있는 쇠사슬을 고맙게 여겼다.

"자 그럼"

스티브는 말과 동시에 케렌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순종하는 여자가 되어서 우리의 명령을 따를거냐?"

그는 웃으며 그의 손가락 사이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걸 느꼈다.

"안돼!!!!!"

카렌이 모든힘을 다해 비명을 지르자,스티브는 유방의 애무를 멈추고는 있는힘을 다해 그녀의 유방을
내리쳤다.

"아악!"

카렌은 고통에 울부짓었다.그녀의 몸은 쇠사슬에 묶여있었고 그의 강타를 36C컵의 유방이 받아야만
했다.

"아!아!아!아악!"

"그가 때릴때 마다 그녀는 울부짓었고,그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흔들렸다.곧 카렌의 유방은 새빨게
졌고 그녀의 목소리 또한 점점 작아졌다.

"제발 멈춰주세요!"그녀가 간청하기 시작했다.

"더이상은..참을 수 없어요!제발요!"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걸 할수 있겠냐?"스티브는 때리는 속도를 늦추며 그녀에게 물었다.

"예,예!오오,제발요,멈춰주세요!그래요 당신들의 말을 따르겠어요!"

"좋아!"스티브가 킬킬웃으며 말하였다.

"그래야 착한여자지,그럼 기념으로 작은 선물을 주지"

그는 카렌의 다리사이로 다가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오!"

"스티브의 터치에 그녀의 보지는 젖어들었고 그녀는 공포에 울음을 터뜨렸다.그녀의 몸은 스티브의
터치에 매우 예민해졌고 곧 흥분에 떨기 시작했다.

"너는 이렇게 하는걸 좋아 하지,응?이 작은 암캐년아?"

스티브가 물었다.카렌은 당황스러움에 눈을 감았고,서서히 일어나는 흥분과 싸우기 시작했다.
그녀가 대답이 없자,스티브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때리기 시작했다.

"아악!" 카렌은 고통에 움추려 들었다.

"안돼요,제발!"

"대답해,암캐야!"

"찰싹!"

"오오,오 그...그래요,나..나는 그것이 좋아요"

"그래,싸고싶지 암캐야?"

"예..예....오,오 갓"

"좋아,내가 하는말 잘들어.이제부터 너에게 쌀 찬스를 주지."

그는 2인용 딜도(strap-on dildo:말그대로 부착용 딜도,그러나 본문의 내용상 2인용딜도로 개작함)를
끄내고는 카렌의 앞으로 다가왔다.

"무...무슨 짓을 할려는 거예요?"카렌이 불안에 떨며 물었다.

"입닥치고 있어"

스티브는 딜도를 쥐고는 카렌의 보지에 비틀며 쑤셔넣었다.딜도의 귀두부분이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카렌의 몸은 뻣뻣해졌으며 밀려오는 쾌락에 신음하였다.

"넌 이런걸 좋아하지?좋아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두남자는 기둥에 묶여있는 카렌의 양수갑을 기둥으로부터 때어 내었다.카렌의 움직임은 이미 미약한
상태였다.그녀는 두남자에게 팔을 붙잡힌채 인접한 다른방으로 끌려갔다.

"오 하느님 맙소사!"

카렌의 눈에는 방안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문을 열자 들어났다.중간 크기의 방에는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그곳에는 에이미가 대자로 두러누운채 테이블 다리에 팔과 다리가 묶여있었으며
테이블 가장자리에 엉덩이가 걸쳐져 있었다.

"존슨 선생님!"에이미가 흐느끼며 말했다.

"오,에이미!"

카렌은 두남자의 의도를 알아차렸다.그녀는 방구석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가 테이블을 가르키고 있는
것을 있는것을 알아 차렸고,바닥에 또다른 카메라가 있는것을 보았다.

"안돼요!제발 안돼여!"

카렌은 몸부림쳤지만 헛된 짓이었다.카렌은 스티브가 다시 보지에 꽂혀있는 딜도를 쑤셔대자 나약함
이 그녀를 엄습함을 느꼈다.
연고의 위력  또한 대단해서 지금 이 순간 그녀는 매우 싸고 싶었다.
카렌의 숨결은 거칠어 졌고 얼굴은 붉어졌으며 스티브에게 맞아 빨갛게 된 유방은 땀으로 뒤덮였다.
스티브와 마크는 대자로 누워있는 에이미의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입닥치고있어,에이미.자,존슨양 당신의 학생에게 즐거움을 줘야겠어..."

마크와 스티브는 카렌을 잡고는 에이미의 무방비 상태의 보지에 카렌의 보지에 밖혀있는 딜도를 쑤셔
넣었고 에이미는 신음을 터뜨렸다.
스티브는 에이미를 약간 들어 올린 후,카렌의 손을 에이미의 등뒤로 묶어서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고 딜도가 빠지는 것 역시 예방하였다.

"요분질을 시작해라,카렌!"

마크는 그녀에게 명령하며 엉덩이를 때렸다.

"오오"

카렌은 앞으로 비틀거리며 딜도를 그녀의 학생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고 카렌과 에이미는 동시에
신음을 터뜨렸다.카렌은 마크의 펌프질 압박에 강하게 저항했으나 마크가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를 앞으로 밀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강한 힘으로 딜도가 찔러왔다 나갔다를 반복하자 보지가 뜨거워졌고 신음소리도 켜졌다.
마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요분질을 계속했다.

"아악!아앙!"

카렌은 신음을 터뜨리며 천천히 에이미를 짓눌렀다.

"오,에이미,미안해,정말 미안해!"

카렌은 헐떡거리며 점점 더빨리 요분질을 시작했다.

"아앙,존슨 선생님!"

에이미 역시 신음 소리로 응수하였다.이 격렬한 행위는 카렌이 그녀자신이 곤영에 빠진 사실을 잊어
버리게 하였다.자신의 학생과 씹질을 하고있다는 사실에 자포자기했고 눈을 감아 버렸다.
에이미는 카렌의 요분질에 격렬하게 응수하고 있었다.에이미의 구속된 몸은 열렬히 카렌을 원했고,
머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선생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키스를 한 카렌이었지만,곧 열정적으로 프렌치키스를 나누었다.그녀들의 행동에
두남자는 웃음을 터뜨렸다.그들은 이 모든것을 비디오 카메라와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었다.
카렌이 절정에 다달았을때 그들은 그녀의 엉덩이 뒤편으로 다가갔고,요분질을 멈춰 세웠다.

"오오,안돼!제발!!"

마크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에이미와의 씹질을 방해하자 카렌은 필사적으로 울부짓었다.
스티브는 수갑의 자물쇠를 열어 헐떡거리며 신음하는 카렌을 에이미로부터 때어내었다.
카렌이 신음소리를 내며 항의하는 눈빛을 보였으나 마크와 스티브는 그녀를 바닥에 무릎꿇게 하고는
천장위에 쇠사슬을 연결해 그녀의 손에 있는 수갑과 연결해 매달았다.
스티브는 카렌으로 부터 딜도를 때어냈다.카렌의 허벅다리 사이로 보짓물이 흘려내렸고,딜도는
에이미의 보짓물에 반짝거렸다.

"시간이 다됐다,존슨선생,수업시간이 다됐다구!"

스티브는 킬킬거리며 카렌의 보짓입술을 부드럽게 문질렀고,이 젊은여자의 흥분을 꿈틀거리게 했다.

"안돼여!제발여!오,갓......오...오.."카렌이 신음했다.

"싸길 원하냐,암캐년아?"

마크가 그녀를 찍으며 물었고 그녀의 얼굴은 강한 욕망에 사로 잡혔다.

"에..예,제발요,저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요!"카렌이 애원했다.

"좋아,암캐야,만약 싸길원한다면 너는 우리말을 들어야해 알겠니?"

"예,예.....아악..."

비디오 카메라가 카렌의 얼굴을 비추자 카메라로부터 떨어진곳에서 마크가 종이를 들어보였다.

"종이에 뭐라고 써있나 말해봐 그래야 너를 가게 해줄거야."

"오,안돼여!"

카렌이 항의하는 눈빛으로 종이를 쳐다보았다.그 순간 스티브는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었다.
그는 카렌의 젖꼭지를 움켜쥐고는 잔인하게 꼬집기 시작했다.카렌은 고통에 울부짓었으나,스티브는
그것을 무시하고 그녀의 잦꼭지를 비틀었다.
스티브가 다른 한쪽의 잦꼭지도 비틀기 시작하자 카렌이 소리쳤다.

"멈춰요 제발!당신의 말을 들을게요!멈춰주세요!"

"좋아"스티브가 대답했다.

"자 이제 카메라를 보고 너가 누구인지 무슨짓을 했는지 적혀있는데로 말해봐!"

카렌은 치욕과 굴욕감에 흐느껴 울며 카메라를 쳐다보았다.

"어서"마크가 재촉했다.

"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해봐!"

"저....저의 이름은 카-카렌 존슨입니다.그리고.....그리고 저는 아....암캐입니다."

"그래,너는 오늘 무슨짓을 했지,암캐야"

"나는....나는 나의 학생 에이미와 씹질을 했습니다.....나는 진심으로 그녀와 색스를 나누웠습니다,아,아악"

굴욕감에도 불구하고 카렌은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스티브의 손가락에 신음소리를 내뱄지
않을수 없었다.

"너는 음란한 선생이 확실하지,그렇지?"

"예....맞습니다.저는 버-벌을 받을 만 합니다.....심슨선생님,하워드선생님 저를 당신들의 노..노
예로 받아 주시고 벌-벌을내려주세요.또 당신이 원할때 언제나 저를 사...사용해 주세요...제발.."

"좋아,너는 지금하길 원하니?"

"제-제발요!,저는 싸길원해요,오 제발,바-박아주세요.저에게 넣주세요......아아아악!"

스티브가 카렌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깊게 밀어넣자 카렌은 울부짓었다.
그는 거칠게 요분질을 시작했고 곧 카렌은 절정에 올랐다.그녀는 큰소리로 울부짓었으나 곧 그녀의
입에 들어온 마크의 자지로 그소리는 덮였다.
마크는 한손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잡고 한손으론 카렌의 머리를 잡은채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밀어넣다 뺏다를 반복했다.스티브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압박하는 동안 카렌은 저항하지않고 마크의 자지를 빨았다.곧 그녀의 몸은 또다른 강렬한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이 암캐년!"

스티브는 킬킬거리며 웃었다.곧 그들 역시 쌀때가 되었고,스티브는 카렌의 보지에 자지를 더욱깊게
밀어넣었고 마크는 그녀의 입술에 좆물을 쏟아붇고 있었다.

댓글목록

qlfeld2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qlfeld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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