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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 어젯밤 이야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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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8 조회 2,35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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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책상 밑에서 쪼그려 앉아 열심이 빨아주었습니다. 가끔올라와서 등도 한번씩 ?아 주고 (제와이프 키가 172라 등&목 애무도 상당히 잼있습니다.기니까) 다 읽고 우린 침실로 왔습니다. 아까 읽은 메일 얘기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내심 궁금해 하네요 그전에는 꿈도 못 꿀예기도 하더군요. 인터넷이 사람 변하게 합니다..^^ 우리는 시작은 69로 했습니다.아내의 보지는 이미 촉촉해져있었고 두다리를 제 겨드랑이에 걸치고 찍어 누르자 제 머리카락을 쥐어 뜻었습니다. 이제 시작인겁니다.좀더 지나자 제 찌찌를 뜯어 버릴려고 합니다.. 이런 진짜 뜯을 기세입니다.아퍼 죽는줄알았으나 분위기땜에 제지도 못하고..^^ 제 아내는 자기가 힘들면 " 제발 싸주세요 "라고 한다 그렇다고 물론 평소에 존대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기분좋으면 " 너 개보지지 ..? " 라고 말하면 "자기는 개자자냐..?" 라고 물어봅니다..

 

이럴때마다 너무 흥분 됩니다.^^ " 찢어질꺼 같애 제발싸주세요 "그래서 두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엎드려 빳쳐 자세로 찍어 눌렀습니다.무슨 체육시간 같았습니다. 다음은 살살넣다가 한번씩 임팩트 하게 한번씩 눌러 주고..살살 허리돌리고 있다가 좀더 빠른 피스톤운동후에 삐직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1라운드 끝.. 이제 졸음이 몰려 오나 봅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잠이 들고 있습니다.현기증이 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력이 쎈건 아닙니다. 큰일입니다 벌써자다니. 오늘은 애널을 해봐야 하는데..^^ 잠시후 깨웠습니다. 약속 지키라고..^^사실 어제 처가집에서 잠잣는데 애널을 요구 했더니 아프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집요항 설득 끝에 " 내일 집에서 하자 " 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와이프 깨워서 엎드리라고 한다음 라놀린 크림을 이빠이 발랐습니다. 제 와이프 항문에 제 손가락에 제 자지에. 살살 손가락을 넣었습니다.물론 아픈것보다 두려움에 힘을 이빠이 주고 있더군요, 그래서 심호흡하면서 힘빼라고. 크림의 힘으로 쉽게 들락날락 햇습니다. " 오빠 똥나올것 같애. " "안나와 걱정하지마 " " 나오면 어쩌지...? 막 답답해..."

 

이제 하나 넣는건 두려움도 없고 일도 아니었기에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을려고 했으나 아주 아파 하길래 자지 넣을 단계가 아닌것 같아 며칠후에 하기로 맘먹고 손가락으로만 온항문을 후비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거의 자지러 집니다..^^ 좀전의 섹스후 덜나온 애액이 막 나와서 침대 커버를 적시고.(넘깔끔한 우리 와이프 성격상 닦도 하자고 그랬을텐데. 무아지경인 관계로 별신경도 못씁니다. 글래서 레놀린 크림 발라 놓은 자지를 단 한번에 삽입하였습니다. 앞으로 푹 꼬구라 지더군요..^^ 피스톤운동중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피스톤 운동하고 있는 제 물건과 막 비벼 보았습니다. 제 아내가 " 답답한데 힘이 막빠진다 " 잠시후 보지의 힘이 빠짐을 느낄수 있었고 ㅉ" 찌걱 찌걱 푹~ 푹~ " 소리가 나면서 구멍이 막커지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전 잽싸게 캠코더를 가져와 디지털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본중에 구멍 제일 커진것같습니다. 사진 몇방 찍고 이제 정상위로 사정을 행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흥분을 했는지 머리카락 잡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번엔 왜이리 안나오는지..^^ 잠시후 폭팔을 해버렸고 씻고 온그녀에게 물었습니다. " 오늘 몇번 느꼈어..? " " 몰라 여러번이야..오르가즘 오래 느끼면 현기증나." " 그리고 찌찌좀 뜯지마.." " 그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행동이라 내가 그렇게 하는지도 몰라..사진찍은거 보여주라 " 총 5장의 사진을 보여주자 본인도 놀래더군요.. " 내께 이렇게 커..주변이 되게 까맣다..." 전 안심시키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등학생 빼곤 다들그래..." 이렇게 우리 부부의 밤은 깊어 가고 부부생활은 재미 있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아내가 어느 분의 보내주신 경험담을 읽어본후 그 커플의 스와핑이나 3s 를 부부생활의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놀랬습니다. 이렇게 까지 생각할줄이야.마지막 말이.. " 근데 왜 부인들이 키도 큰편이고 마른편이다...? " " 생각을 해봐라 날씬하고 키크고 이쁘면 다들하고 싶지 않겠냐..? " " 맞다 그래서 그렇구나 .. " 이말을 마지막으로 우리부부는 꼭 껴안고 잠을 잤습니다..

댓글목록

qlfeld2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qlfeld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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