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찾아온 그녀 - 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8 조회 607회 댓글 0건본문
심야에 찾아온 그녀
심야에 찾아온 그녀심야에 찾아 온 그녀 (5)
나중에 내 방으로 찾아오겠다는 그녀의 말은 자신을 허락한다라는 뜻이어서
나는 너무 기뻣고 가슴의 심장은 크게 뛰었다.
“정말? 그래. 기다릴께. 그럼. 우리 이제 그만 가도록 하자.” 하고 말하고는
그녀가 일으나기 쉽도록 도와 주었다.
택시를 타고 동네로 돌아온 우리는 집앞에서 헤어졌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 일주일동안 정리를 못한 방을 부산히 치우고
욕실에 들어 가 혹시라도 몸에서 이상한 냄새라도 날까봐 구석 구석 세심하게
몸을 씻었다. 그리고 음악을 틀어 놓고 책상에 두 다리를 걸쳐 놓고는
그녀와의 첫 만남과 오늘 있었던 상황을 가만히 되새겨 보았다.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이윽고 11시 가까이 되자 내 가슴은 한없이 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 그녀를 완전히 내 껏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난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슨 짓
이라도 할 것이다라고 다짐 했다.
“띵동” 그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나는 얼른 창가로 다가가 커튼을 이중으로 치고 현관을 향해 달려가 현관문을 열었다.
그녀는 처음 나를 찾았을 때의 옷차림 그대로 하고 있었다.
조금전까지 같이 있었는데도 내 가슴은 뛰었고 그녀의 얼굴에서는 희다 못해 광채가
나는 듯 했다. 몸에 ? 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몸매는 정말 왠만한 이성을
가지지 않으면 도저히 참기 어렵다. 가느다란 허리선을 아래로 풍만한 히프가 있었고
지퍼선 아래로 그녀의 은밀한 곳은 시각적으로 약간 도톰해 보였다. 벌써부터 나의
그놈은 성을 내어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바지안이 비좁은 듯 꿈틀대었다.
난 손을 내밀어 신을 벗는 그녀를 도왔고 신을 다 벗은 그녀는 방긋 웃으며 거실로
올라선다. 내 손을 잡은 그녀는 내 앞에 바짝 다가섰고 그녀의 오똑한 코끝은 내 입술에
와 닿았다. 난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내 앞으로 더 끌어 당기자 그녀의 가슴은 내 가슴
으로 확 와 당긴다. 뭉클한 것이 가슴에 느껴질 무렵 나의 다른 팔은 그녀의 등뒤로
향했고 내 팔에는 그녀가 저항 할 수 없는 힘을 실어 끌어 당겨 안았다.
너무 푸근하고 느껴지는 감촉이 좋다.
그녀의 빰과 내 빰은 힘차게 부딪쳤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콧등을 덮었다.
“오빠 나 이대로 계속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오빠 속으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오빠를 내 속으로 마구 집어넣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읽어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안은 다음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그녀 역시 조금전 샤워를 했는지 촉촉함이 느껴졌고 은은한 향기가 품어져 나왔다.
그녀의 머리결에서 나는 샴푸향은 환상적인 향기를 발산하였다.
마치 확각제의 역할을 하는 듯 했다.
내 침대 위에 두다리를 쭉 피고 누운 그녀위로 나는 천천히 내 몸을 포개었다.
그녀의 코는 내 입술 바로 아래 놓였고 그 뽀족한 부위가 내 입술에 와 닿았다.
나는 입을 벌려 그녀의 코를 내 입안 깊숙이 집어 넣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콧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들어갈리 없지만 못집어 넣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혀끝을 굴렸다.
“아이 오빠. 더럽잖아요. 하지마요.”
하고 말하며 몸을 좌우로 한번 흔든다.
그러자 내 몸은 그녀의 몸이 더더욱 느껴지며 밀착되었다.
“난 너를 모두 먹어 버리고 말꺼야. 하나도 남김없이 말야.”
“그래요 오빠. 나를 다 먹어버려요. 난 오빠속으로 들어가서 이젠 안 나올꺼야.”
나는 몸을 조금 위로 올린 다음 그녀의 귓바퀴 뒤쪽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은 뒤
하얗게 드러나는 목살을 조심스럽게 혀로 ?았다.
그런다음 귓바퀴를 혀로 간지럽힌다음 귓구멍 안쪽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내 등을 감싸고 있던 그녀의 팔에는 힘이 들어 갔고 나를 힘껏 끌어 당겼다.
그리고 다리를 약간 꼬으려 했다.
그녀의 양쪽 귀를 번갈아 입안에 집어 넣었다가 꺼집어 내고 혀로 구석 구석을 ?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M이 감고 있는 그녀의 눈을 공략하여
처음에는 입을 맞추고 다음에는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혀 곁에 와 닿았고
나의 혀는 눈꼬리에서 부터 안쪽으로 쓸어 담았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콧등을 따라 천천히 혀끝을 움직여 아래로 내려왔고
콧등에 이르러서는 다시한번 더 입을 크게 벌려 코를 한꺼번에 입으로 빨아 들였다.
다시 내 혀끝은 인중을 지나 그녀의 입술에 와 닿았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강력한 흡인력으로 빨아 들였고
나의 혀는 뿌리채 뽑혀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 갈듯 했다.
그녀의 혀는 내 혀를 몇번이고 뒤집기도 했고 돌리기도 내 입안으로 물커덩하고
빨려 따라 들어왔다.
나는 혹여라도 그녀의 침이 흐를까 싶어
“흐흐흡”하고
빨아 들여 목구멍 뒤로 삼켰고, 그녀도 이따금씩 나를 따라 침을 삼켰다.
나는 왼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셔츠를 끌어 올렸고 그녀는 허리를 들어 셔츠가
올라갈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그러나 위에서 내가 누른 상태에서는 더 이상 티가 올라가지를 않자
이번에는 오히려 그녀가 내 셔츠를 목언저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입을 떼지 않았으므로 그것도 목까지가 한계였다.
나는 다시 왼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바지 단추를 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둔덕에 손끝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까실한 수풀의 느낌이 와 닿았으나 바지가 너무 타이트하여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나는 할 수없이 바지위로 그녀의 가랑이를 쓰다듬었고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허벅지를 한웅컴 쥐어 보았다.
그녀의 속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순간 그녀는 다리를 꼬아 내 팔을 꽉 붙들엇다.
내 혀는 아직 그녀의 입속을 헤매고 있었지만
더 이상은 다른 일은 불가능하게 느껴지자 아쉬운듯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입을 떼어냈다.
그러자 그녀의 눈을 번쩍 떠고는 초롱한 눈망울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웃옷을 벗어 제켰고 일어서서 바지도 벗었다.
양말을 벗고 불룩하게 솟구친 상태의 팬티만을 입고 다시 침대로 올라와
그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아까 벗기다 중단한 그녀의 셔츠를 벗기기 위해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 셔츠를 머리위로 벗어 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터뜨릴 듯이 봉긋한 상태로 불거져 나와 있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청바지를 다리를 구부려 가며 천천히 벗어 내렸다.
청바지를 다 벗은 그녀는 선뜻 다시 침대에 눕질 않고 다리를 모아 구브리고 앉아
부끄러운듯 내 얼굴을 쳐다 보고는 가볍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제 그녀 미소는 이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의미로 느껴져 왔다.
내 몸은 희열과 전율로 가볍게 떨리고 있었고 이 순간은 성스럽워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신음을 하듯 나즈마한 소리로
“으음. 현주야. 사랑해.” 라고 말하였고
그녀 역시.
“오빠. 사랑해요.”라고 응답하여 왔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등 뒤로 옮겨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고
그녀는 조용히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와 무릎을 통과하여 발목 밖으로 걷어냈다.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숲은 가운데 방향으로 늘어서다 위쪽으로
쏟구쳐 올라 있었고 형광등 불빛에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나도 팬티를 벗어 내리자 나의 그것은 팽창할때로 팽창하여 위를 향해 끄덕거렸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고 한 손으로 그녀의 등을 받치며 조심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혓다.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몸이 마치 커다란 사탕인냥 혀와 입술로 ?아 내려갔다.
나는 그녀를 모두 빨아 먹을 작정이었다.
“후우흡. 쩝쩝.”
“사아악 삭.”
목선을 타고 내려와 겨드랑이로.
팔을 ?고 내려가 손목.
양손의 손을 모아 손가락을 한 개씩 혹은 두개씩 아예 입안 깊숙이 목젖에 닿이도록
집어넣고 빨았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는 혀로 ?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파르르 떠는 듯하였고
그녀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 오오~빠.”
그녀의 손가락과 손등. 팔전체는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나서야
만족스러운 듯 다음 공격처를 향해 이동하였고
다음은 그녀의 목과 가슴사이를 ?기 시작하여 서서히 그녀의 유방을 향해 내려갔다.
그녀의 유방은 다른 부위보다 부드럽고 쿠션감도 좋았다.
젖꼭지를 입술로 꼭 물어본다. 아파 보이지는 않는다.
혀끝으로 이리 저리 굴려 가지고 놀다 서서히 입을 최대한 벌려 유방을 빨아 들였다.
그러나 숨만 막힐 뿐 빨려 들어오지는 않았고 이빨이 그녀의 유방 표면을 긁자
그녀는 아픈 듯.
“아. 아파요. 오빠.”
그제서야 나는 입에 다소 힘을 빼고 혀만 최대한 빼내어 그녀의 젖꼭지와 그 정상 주변을
?다가 이따금씩 유방살을 한우컴씩 입안으로 흡입하였다.
그녀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억제하는 듯하였으나 팔에 힘이 들어갔다 풀리고
다리를 꼬았다 다시 풀고 하는 것을 봐서 나의 애무에 만족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지고 나의 입술은 유방사잇길을 지나
어느덧 그녀의 배꼽부위에 이르렀다.
깜직한 것이 우묵하게 들어가 있었다.
나의 혀는 그대로 두질 않고 혀끝으로 후벼팟다.
내 가슴에는 그녀의 까실한 숲이 느껴졌고 내 손가락은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뱅글 뱅글 돌렸다.
그녀는 간지러운 듯 무릎 하나를 세우더니 한쪽으로 기울이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녀의 배위에서 떨어질 뻔 했다.
할 수 없이 배꼽은 그 정도로 만족을 하고 양쪽 허릿살을 옮겨가며
“흐으 흡.” 빨아 들였다.
그녀의 비너스 언덕에 이르러 매끄러운 뱃살을 조금 빨다
그녀를 돌아 똑耽煮?엉덩이를 ?았다.
엉덩이의 넓은 면을 도배 풀칠하듯 혀로 ?다가 두개의 바위틈새로 혀를 넣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 내려 왔다.
두개의 바위틈이 끝나고 그녀의 허벅지가 이어지는 깊은곳에 이르자
내 혀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 양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 들어 올렸다.
그녀의 바위는 들렸고 항문이 보였다.
혀끝을 항문에 같다대고 부드럽게 ?자 그녀는 못참겠는지.
“하아 하. 하아 하. 오빠. 오빠.” 하며
나를 불렀으나 자세는 바꾸지 않았다.
혀를 돌돌말아 그녀의 항문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시도를 해 보았으나
도저히 가능성이 안보였다.
그 밑으로 그녀의 선분홍빛 옹달샘이 보였다.
옹달샘 주변으로 잔잔한 털이 있었고 그 안쪽으로 수풀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살짝 확인만 하고 아끼려는 듯 그녀의 허벅지로 내려왔다.
그녀는 무릎을 침대에 대고 엄덩이를 높이 세운 상태였기 때문에 침대가 좁아
더 이상 허벅지를 빨기가 용이치 않았다.
허벅지 안쪽살이 너무 부드러워 나는 포기할 수가 없었다.
나는 한 쪽 다리를 침대로 내려 놓고 낮은 포복 자세로 그녀의 허벅지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기도 하고 빨아 들이기도 하였다.
그녀의 허벅지살의 느낌을 충분히 혓바닥에 메모리시킨 다음
그녀의 종아리를 지나 발목으로 발꿈치.
발꿈치는 한입으로 집어 넣기에 너무 알맞은 크기이다.
“후우 흡. 쩝. 쩝.”
그녀의 발바닥 오목한 부위를 입을 겨우 갖다 댈 수는 있었으나
발가락은 구브러져 있어 어찌할 수 없었다.
다시 그녀를 돌아 똑耽?그녀의 숲을 무지막지 하게 엉덩이로 깔고 앉아
머리를 그녀의 발목을 향해 누웠다.
그녀의 발가락들은 위쪽을 향해 모두 구브러져 펴질 줄 모르고 있었다.
아-.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허벅지살은 너무 황홀하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발가락을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새끼발락에서 부터 이동하여 엄지발가락으로
엄자벌가락은 통째로 입안에 집어 넣고 빨며 살짝 위아래로 움직여 보았다.
그녀는 못참겠다는 듯 발가락을 움직였고 허리를 뒤틀었다.
순간 갑자기 그녀가 내다리를 잡아 당기더니 자신도 내 발가락을 입에 집어 넣었다.
발가락을 한 개씩 한 개씩 빨아가더니 혀를 발가락 사이에 꺼워 넣었다 빼었다
하길 반복하였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가만있었다.
그런데. 내가 막상 발가락을 그녀의 입에서 빨리니.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녀의 혀살은 너무 부드러고 따뜻한 뱀과도 같았고 어느 발가락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온 몸이 간지럽고 뜨거운 열기가 구쳤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발가락을 빨며
“쯔으 흠 ?. 하. 하. 하.”하고 빠는 소리와 탄성이 마구 뒤범벅된 소리를 내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발가락 빠는 일은 포기하고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 아. 아-. 현주. 현주야. 아. 아. 아?”
그러자 그녀는 마치 내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나를 돌려 침대에 바로 똑耽煮?br />
발가락에서 부터 정강이 무릎을 통과하여 허벅지를 혀로 ?아 올라왔다.
그녀는 내 허벅지 안쪽살을 한웅큼 물더니 빨았다.
“쭈우욱 쭉”
아팠다. 꾹 참았다. (나중에 보니 피멍이 들어 있었다.)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이윽고 그녀는 내 무?을 깔고 앉아 하늘을 향해 끄덕이는 내 성기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손기운이 느겨져 온다.
그녀는 서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뜨거운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의 입안은 더 뜨거웠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과 나의 성기가 가려지자 나는 양 팔로 지탱하고 있는
상체를 한 쪽팔에 의지를 맏기고 그녀의 머리칼을 뒤로 쓸어 올렸다.
그녀가 나의 성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이다.
그녀는 한쪽손으로 나의 성기 뿌리부분을 붙잡고 입술은 귀두를 감싸 물고
가지고 놀다가 입술을 굳게 닫아 물고 입안 깊숙이 넣었다 빼었다 하였다.
따뜻한 기운에 얼굴로 올라온 열기는 화큰거렸고 내 몸은 불타 올랐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손을 당겨 끌어 올렸다.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로 다가 왔고 그녀는 생글 생글 웃으며
그녀의 입안 속살을 보여 주었다.
나는 팔로 그녀의 목을 휘어 감고는 그녀의 혀를 내혀로 끄집어 내어빨았다.
너무 달콤한 혀다.
아-. 맛있다.
이대로 그녀를 품에 안고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다시 그녀를 반듯하게 똑耽煮?그녀의 아래로 내려 갔다.
그녀의 숲에 이르러 그녀의 숲을 입안에 넣고 빨아 올렸다.
까실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옹달샘을 보았다.
촉촉한 물기에 윤이 반질 반질 나고 있었고
빛을 처음 보기라도 한 듯 선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혀끝을 옹달샘에 살짝 갖다 대어 본다.
약간 미끈한 액체에 혀끝에 와 닿는다.
이번에는 입술을 가져다 대고 그 말은 액체를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그녀의 손이 내려와 내 머리칼을 부여 잡는다.
옹달샘 바로 위에 있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는 혀로 ?으며 부드럽게 쓸었다.
이미 탱글 탱글하게 융기되어 있는 상태였다.
한참을 혀와 입으로 그녀의 옹달샘 물과 크리토리스를 빨아 먹고나서 마지막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받쳐들고 항문에서 부터 옹달샘으로 크리토리스위를
혀를 ?아 올렸다. 그러는 와중에도 그녀의 양손을 내 머리카락을 놓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약간 벌린다음 나는 그녀의 가운데에서 무릎을
굵고 앉았다.
나의 그 놈은 아까부터 애가 닳을대로 애가 닳아 있었다.
그녀의 옹달샘에 귀두를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그녀의 옹달샘에서 흐르는 애액은 귀두를 반질하게 만들었고 나의 귀두를 서서히
전진시켰다.
귀두가 반쯤 그녀의 옹달샘을 덮어 밀고 들어 갈 즈음 그녀는
“아. 아. 아파요. 오빠.” 하며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으응. 그래. 살살 할께. 그래도 좀 아플텐데…..” 하며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는 찡그린 표정을 이내 바꾸더니 생글 생글 웃었다.
“나 참을 수 있어요. 오빠.”
그렇게 웃으며 나를 안심시키는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귀두를 좀 더 전진시키려 한쪽 손으로 그 놈을 붙잡고 힘을 주었다.
“아. 아. 아야. 아퍼. 아퍼. 아아아.”
그녀는 계속 아프다고 호소하였으나 나는 멈추지 않았다.
거의 귀두부분이 그녀의 옹달샘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나는 안심이 안되어 침을 손바닥에 듬뿍 발라 그녀의 옹달샘과 그 놈의 몸체에
발랐다. 그리고 다시 힘을 주었다.
“아. 아. 아. 너무 아퍼. 아.아. 아. 못 참겠어. 오빠아-.”하고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아픔을 호소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 놈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어느 순간 미끄러지듯 그 놈이 쭈욱 들어 갔고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질렀다.
“아. 아. 아. …..아 아 악.”
완전히 들어간 것을 확인한 나는 그녀의 몸위로 포개어져 누웠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녀의 입술은 타 들어 가는 듯 했다.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며 나는 생각했다.
아-. 드디어 이 여자는 내꺼야.라고
잠시후 입을 뗀 그녀는 나를 올려다 보며. 맑은 눈을 뜨고는
“오빠. 사랑해요.” 하며 입을 쪼옥 맞추었다.
“이제 나도 현주만을 사랑할거야.”라고 말하며 그녀의 이마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이마에는 미세하지만 물기가 있었다.
나는 서서히 나의 그 놈을 빼 보았다.
그녀는 아무 반응이 없다.
다시 밀어 넣으려 하자 그녀는
“아. 아. 아. 악.”하고
다시 비명을 지른다.
그렇지만 나는 어차피 겪어야 될 일이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왕복운동을 천천히 하였다.
점차 그녀의 아프다는 소리도 줄어 들었고 나의 왕복운동은 빨라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깊게 집어 넣기 위해 세워진 그녀의 허벅지를 양 팔로 붙잡고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는 피가 흐르고 있어 얼른 머리 맡의 수건을 가져다 닦아 주었다.
나의 그놈은 그녀의 아주 깊은 곳까지 도달하였고 그녀의 치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반쯤 일으켜진 자세에서 그녀의 옹닫샘에 나의 그놈을 계속 쑤셨다.
그 놈은 떡볶이마냥 피로 벌겋다.
그녀는 이제 아픔의 신음보다
“응. 응. 응.”하는
소리만을 연신하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몸안에 그대로 둔채 그녀의 다리를 곧게 폈다.
그리고 그녀위에 엎어져 그녀의 유방을 빨아 들이며 왕복운동을 빨리하였다.
어느 순간 그녀는 내 등어리를 손톱으로 긁으며 신음을 하였다.
“으. 으. 으.” “아. 아. 아.”
나는 최대한 몸을 밀착하여 한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쓸어내며 한 손으로는 몸을
지탱하고 스피드를 내었다. 그녀는 “으 으 으.” 하더니
“아. 아. 아. 악” 하며 내 몸을 확 감싸 안았다.
그녀 온몸의 근육은 모두 긴장한채 딱딱하게 굳어져 일순 움직이질 않았다.
그러나 나의 피스톤 움직임은 쉬질 않았다. 그러나 나도 이내
머리 중앙부위가 아뜩해 지며 그녀의 몸안에서 움직이던 그놈이 그녀의 몸에 콱
밀착한 채 울컥 울컥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 아. 아. 악.” 하고 비명을 질렀고
그 놈은 쿨럭 쿨럭 그녀의 몸안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녀의 등뒤로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고 나의 가슴에도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져 있었다.
기운이 쫙 빠진 나는 나의 빰을 그녀의 빰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빰은 피부가 더 얇아진 느낌이었고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한없이 사랑스럽다.
사실 나는 여자와의 관계가 처음(아니 솔직히 많았다.)이 아니었으나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순결을 받친 것이다.
우리의 첫관계는 이렇게 가져졌다.
세시간을 넘도록 서로를 가졌다.
이 부분에서 제가 좀 더 사실적이고 길게 글을 쓴 이유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영상을 보는 것 같고 그 때의 느낌과 감촉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루하셨다면 용서바랍니다.
------> NEXT
심야에 찾아온 그녀심야에 찾아 온 그녀 (5)
나중에 내 방으로 찾아오겠다는 그녀의 말은 자신을 허락한다라는 뜻이어서
나는 너무 기뻣고 가슴의 심장은 크게 뛰었다.
“정말? 그래. 기다릴께. 그럼. 우리 이제 그만 가도록 하자.” 하고 말하고는
그녀가 일으나기 쉽도록 도와 주었다.
택시를 타고 동네로 돌아온 우리는 집앞에서 헤어졌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 일주일동안 정리를 못한 방을 부산히 치우고
욕실에 들어 가 혹시라도 몸에서 이상한 냄새라도 날까봐 구석 구석 세심하게
몸을 씻었다. 그리고 음악을 틀어 놓고 책상에 두 다리를 걸쳐 놓고는
그녀와의 첫 만남과 오늘 있었던 상황을 가만히 되새겨 보았다.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이윽고 11시 가까이 되자 내 가슴은 한없이 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 그녀를 완전히 내 껏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난 그녀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슨 짓
이라도 할 것이다라고 다짐 했다.
“띵동” 그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나는 얼른 창가로 다가가 커튼을 이중으로 치고 현관을 향해 달려가 현관문을 열었다.
그녀는 처음 나를 찾았을 때의 옷차림 그대로 하고 있었다.
조금전까지 같이 있었는데도 내 가슴은 뛰었고 그녀의 얼굴에서는 희다 못해 광채가
나는 듯 했다. 몸에 ? 달라 붙는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몸매는 정말 왠만한 이성을
가지지 않으면 도저히 참기 어렵다. 가느다란 허리선을 아래로 풍만한 히프가 있었고
지퍼선 아래로 그녀의 은밀한 곳은 시각적으로 약간 도톰해 보였다. 벌써부터 나의
그놈은 성을 내어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바지안이 비좁은 듯 꿈틀대었다.
난 손을 내밀어 신을 벗는 그녀를 도왔고 신을 다 벗은 그녀는 방긋 웃으며 거실로
올라선다. 내 손을 잡은 그녀는 내 앞에 바짝 다가섰고 그녀의 오똑한 코끝은 내 입술에
와 닿았다. 난 손에 힘을 주어 그녀를 내 앞으로 더 끌어 당기자 그녀의 가슴은 내 가슴
으로 확 와 당긴다. 뭉클한 것이 가슴에 느껴질 무렵 나의 다른 팔은 그녀의 등뒤로
향했고 내 팔에는 그녀가 저항 할 수 없는 힘을 실어 끌어 당겨 안았다.
너무 푸근하고 느껴지는 감촉이 좋다.
그녀의 빰과 내 빰은 힘차게 부딪쳤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콧등을 덮었다.
“오빠 나 이대로 계속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가 오빠 속으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오빠를 내 속으로 마구 집어넣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읽어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안은 다음 침대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그녀 역시 조금전 샤워를 했는지 촉촉함이 느껴졌고 은은한 향기가 품어져 나왔다.
그녀의 머리결에서 나는 샴푸향은 환상적인 향기를 발산하였다.
마치 확각제의 역할을 하는 듯 했다.
내 침대 위에 두다리를 쭉 피고 누운 그녀위로 나는 천천히 내 몸을 포개었다.
그녀의 코는 내 입술 바로 아래 놓였고 그 뽀족한 부위가 내 입술에 와 닿았다.
나는 입을 벌려 그녀의 코를 내 입안 깊숙이 집어 넣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콧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들어갈리 없지만 못집어 넣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혀끝을 굴렸다.
“아이 오빠. 더럽잖아요. 하지마요.”
하고 말하며 몸을 좌우로 한번 흔든다.
그러자 내 몸은 그녀의 몸이 더더욱 느껴지며 밀착되었다.
“난 너를 모두 먹어 버리고 말꺼야. 하나도 남김없이 말야.”
“그래요 오빠. 나를 다 먹어버려요. 난 오빠속으로 들어가서 이젠 안 나올꺼야.”
나는 몸을 조금 위로 올린 다음 그녀의 귓바퀴 뒤쪽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은 뒤
하얗게 드러나는 목살을 조심스럽게 혀로 ?았다.
그런다음 귓바퀴를 혀로 간지럽힌다음 귓구멍 안쪽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내 등을 감싸고 있던 그녀의 팔에는 힘이 들어 갔고 나를 힘껏 끌어 당겼다.
그리고 다리를 약간 꼬으려 했다.
그녀의 양쪽 귀를 번갈아 입안에 집어 넣었다가 꺼집어 내고 혀로 구석 구석을 ?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M이 감고 있는 그녀의 눈을 공략하여
처음에는 입을 맞추고 다음에는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눈동자가 혀 곁에 와 닿았고
나의 혀는 눈꼬리에서 부터 안쪽으로 쓸어 담았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콧등을 따라 천천히 혀끝을 움직여 아래로 내려왔고
콧등에 이르러서는 다시한번 더 입을 크게 벌려 코를 한꺼번에 입으로 빨아 들였다.
다시 내 혀끝은 인중을 지나 그녀의 입술에 와 닿았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강력한 흡인력으로 빨아 들였고
나의 혀는 뿌리채 뽑혀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 갈듯 했다.
그녀의 혀는 내 혀를 몇번이고 뒤집기도 했고 돌리기도 내 입안으로 물커덩하고
빨려 따라 들어왔다.
나는 혹여라도 그녀의 침이 흐를까 싶어
“흐흐흡”하고
빨아 들여 목구멍 뒤로 삼켰고, 그녀도 이따금씩 나를 따라 침을 삼켰다.
나는 왼 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셔츠를 끌어 올렸고 그녀는 허리를 들어 셔츠가
올라갈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그러나 위에서 내가 누른 상태에서는 더 이상 티가 올라가지를 않자
이번에는 오히려 그녀가 내 셔츠를 목언저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입을 떼지 않았으므로 그것도 목까지가 한계였다.
나는 다시 왼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바지 단추를 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둔덕에 손끝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까실한 수풀의 느낌이 와 닿았으나 바지가 너무 타이트하여
더 이상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나는 할 수없이 바지위로 그녀의 가랑이를 쓰다듬었고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허벅지를 한웅컴 쥐어 보았다.
그녀의 속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순간 그녀는 다리를 꼬아 내 팔을 꽉 붙들엇다.
내 혀는 아직 그녀의 입속을 헤매고 있었지만
더 이상은 다른 일은 불가능하게 느껴지자 아쉬운듯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입을 떼어냈다.
그러자 그녀의 눈을 번쩍 떠고는 초롱한 눈망울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웃옷을 벗어 제켰고 일어서서 바지도 벗었다.
양말을 벗고 불룩하게 솟구친 상태의 팬티만을 입고 다시 침대로 올라와
그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아까 벗기다 중단한 그녀의 셔츠를 벗기기 위해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 셔츠를 머리위로 벗어 올렸다.
그녀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터뜨릴 듯이 봉긋한 상태로 불거져 나와 있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청바지를 다리를 구부려 가며 천천히 벗어 내렸다.
청바지를 다 벗은 그녀는 선뜻 다시 침대에 눕질 않고 다리를 모아 구브리고 앉아
부끄러운듯 내 얼굴을 쳐다 보고는 가볍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제 그녀 미소는 이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의미로 느껴져 왔다.
내 몸은 희열과 전율로 가볍게 떨리고 있었고 이 순간은 성스럽워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신음을 하듯 나즈마한 소리로
“으음. 현주야. 사랑해.” 라고 말하였고
그녀 역시.
“오빠. 사랑해요.”라고 응답하여 왔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등 뒤로 옮겨 그녀의 등을 쓰다듬으며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고
그녀는 조용히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와 무릎을 통과하여 발목 밖으로 걷어냈다.
통통한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숲은 가운데 방향으로 늘어서다 위쪽으로
쏟구쳐 올라 있었고 형광등 불빛에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나도 팬티를 벗어 내리자 나의 그것은 팽창할때로 팽창하여 위를 향해 끄덕거렸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고 한 손으로 그녀의 등을 받치며 조심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혓다.
나는 거침없이 그녀의 몸이 마치 커다란 사탕인냥 혀와 입술로 ?아 내려갔다.
나는 그녀를 모두 빨아 먹을 작정이었다.
“후우흡. 쩝쩝.”
“사아악 삭.”
목선을 타고 내려와 겨드랑이로.
팔을 ?고 내려가 손목.
양손의 손을 모아 손가락을 한 개씩 혹은 두개씩 아예 입안 깊숙이 목젖에 닿이도록
집어넣고 빨았다.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는 혀로 ?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파르르 떠는 듯하였고
그녀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 오오~빠.”
그녀의 손가락과 손등. 팔전체는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나서야
만족스러운 듯 다음 공격처를 향해 이동하였고
다음은 그녀의 목과 가슴사이를 ?기 시작하여 서서히 그녀의 유방을 향해 내려갔다.
그녀의 유방은 다른 부위보다 부드럽고 쿠션감도 좋았다.
젖꼭지를 입술로 꼭 물어본다. 아파 보이지는 않는다.
혀끝으로 이리 저리 굴려 가지고 놀다 서서히 입을 최대한 벌려 유방을 빨아 들였다.
그러나 숨만 막힐 뿐 빨려 들어오지는 않았고 이빨이 그녀의 유방 표면을 긁자
그녀는 아픈 듯.
“아. 아파요. 오빠.”
그제서야 나는 입에 다소 힘을 빼고 혀만 최대한 빼내어 그녀의 젖꼭지와 그 정상 주변을
?다가 이따금씩 유방살을 한우컴씩 입안으로 흡입하였다.
그녀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억제하는 듯하였으나 팔에 힘이 들어갔다 풀리고
다리를 꼬았다 다시 풀고 하는 것을 봐서 나의 애무에 만족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양손으로 유방을 움켜지고 나의 입술은 유방사잇길을 지나
어느덧 그녀의 배꼽부위에 이르렀다.
깜직한 것이 우묵하게 들어가 있었다.
나의 혀는 그대로 두질 않고 혀끝으로 후벼팟다.
내 가슴에는 그녀의 까실한 숲이 느껴졌고 내 손가락은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뱅글 뱅글 돌렸다.
그녀는 간지러운 듯 무릎 하나를 세우더니 한쪽으로 기울이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녀의 배위에서 떨어질 뻔 했다.
할 수 없이 배꼽은 그 정도로 만족을 하고 양쪽 허릿살을 옮겨가며
“흐으 흡.” 빨아 들였다.
그녀의 비너스 언덕에 이르러 매끄러운 뱃살을 조금 빨다
그녀를 돌아 똑耽煮?엉덩이를 ?았다.
엉덩이의 넓은 면을 도배 풀칠하듯 혀로 ?다가 두개의 바위틈새로 혀를 넣어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아 내려 왔다.
두개의 바위틈이 끝나고 그녀의 허벅지가 이어지는 깊은곳에 이르자
내 혀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어 양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 들어 올렸다.
그녀의 바위는 들렸고 항문이 보였다.
혀끝을 항문에 같다대고 부드럽게 ?자 그녀는 못참겠는지.
“하아 하. 하아 하. 오빠. 오빠.” 하며
나를 불렀으나 자세는 바꾸지 않았다.
혀를 돌돌말아 그녀의 항문안으로 집어 넣으려고 시도를 해 보았으나
도저히 가능성이 안보였다.
그 밑으로 그녀의 선분홍빛 옹달샘이 보였다.
옹달샘 주변으로 잔잔한 털이 있었고 그 안쪽으로 수풀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나는 살짝 확인만 하고 아끼려는 듯 그녀의 허벅지로 내려왔다.
그녀는 무릎을 침대에 대고 엄덩이를 높이 세운 상태였기 때문에 침대가 좁아
더 이상 허벅지를 빨기가 용이치 않았다.
허벅지 안쪽살이 너무 부드러워 나는 포기할 수가 없었다.
나는 한 쪽 다리를 침대로 내려 놓고 낮은 포복 자세로 그녀의 허벅지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기도 하고 빨아 들이기도 하였다.
그녀의 허벅지살의 느낌을 충분히 혓바닥에 메모리시킨 다음
그녀의 종아리를 지나 발목으로 발꿈치.
발꿈치는 한입으로 집어 넣기에 너무 알맞은 크기이다.
“후우 흡. 쩝. 쩝.”
그녀의 발바닥 오목한 부위를 입을 겨우 갖다 댈 수는 있었으나
발가락은 구브러져 있어 어찌할 수 없었다.
다시 그녀를 돌아 똑耽?그녀의 숲을 무지막지 하게 엉덩이로 깔고 앉아
머리를 그녀의 발목을 향해 누웠다.
그녀의 발가락들은 위쪽을 향해 모두 구브러져 펴질 줄 모르고 있었다.
아-. 가슴에 와 닿는 그녀의 허벅지살은 너무 황홀하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발가락을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새끼발락에서 부터 이동하여 엄지발가락으로
엄자벌가락은 통째로 입안에 집어 넣고 빨며 살짝 위아래로 움직여 보았다.
그녀는 못참겠다는 듯 발가락을 움직였고 허리를 뒤틀었다.
순간 갑자기 그녀가 내다리를 잡아 당기더니 자신도 내 발가락을 입에 집어 넣었다.
발가락을 한 개씩 한 개씩 빨아가더니 혀를 발가락 사이에 꺼워 넣었다 빼었다
하길 반복하였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가만있었다.
그런데. 내가 막상 발가락을 그녀의 입에서 빨리니.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다.
그녀의 혀살은 너무 부드러고 따뜻한 뱀과도 같았고 어느 발가락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온 몸이 간지럽고 뜨거운 열기가 구쳤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발가락을 빨며
“쯔으 흠 ?. 하. 하. 하.”하고 빠는 소리와 탄성이 마구 뒤범벅된 소리를 내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발가락 빠는 일은 포기하고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 아. 아-. 현주. 현주야. 아. 아. 아?”
그러자 그녀는 마치 내게 복수라도 하려는 듯 나를 돌려 침대에 바로 똑耽煮?br />
발가락에서 부터 정강이 무릎을 통과하여 허벅지를 혀로 ?아 올라왔다.
그녀는 내 허벅지 안쪽살을 한웅큼 물더니 빨았다.
“쭈우욱 쭉”
아팠다. 꾹 참았다. (나중에 보니 피멍이 들어 있었다.)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이윽고 그녀는 내 무?을 깔고 앉아 하늘을 향해 끄덕이는 내 성기를 한손으로
움켜 잡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손기운이 느겨져 온다.
그녀는 서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입안으로 나의 뜨거운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의 입안은 더 뜨거웠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과 나의 성기가 가려지자 나는 양 팔로 지탱하고 있는
상체를 한 쪽팔에 의지를 맏기고 그녀의 머리칼을 뒤로 쓸어 올렸다.
그녀가 나의 성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이다.
그녀는 한쪽손으로 나의 성기 뿌리부분을 붙잡고 입술은 귀두를 감싸 물고
가지고 놀다가 입술을 굳게 닫아 물고 입안 깊숙이 넣었다 빼었다 하였다.
따뜻한 기운에 얼굴로 올라온 열기는 화큰거렸고 내 몸은 불타 올랐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손을 당겨 끌어 올렸다.
그녀의 얼굴이 내 얼굴로 다가 왔고 그녀는 생글 생글 웃으며
그녀의 입안 속살을 보여 주었다.
나는 팔로 그녀의 목을 휘어 감고는 그녀의 혀를 내혀로 끄집어 내어빨았다.
너무 달콤한 혀다.
아-. 맛있다.
이대로 그녀를 품에 안고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다시 그녀를 반듯하게 똑耽煮?그녀의 아래로 내려 갔다.
그녀의 숲에 이르러 그녀의 숲을 입안에 넣고 빨아 올렸다.
까실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옹달샘을 보았다.
촉촉한 물기에 윤이 반질 반질 나고 있었고
빛을 처음 보기라도 한 듯 선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혀끝을 옹달샘에 살짝 갖다 대어 본다.
약간 미끈한 액체에 혀끝에 와 닿는다.
이번에는 입술을 가져다 대고 그 말은 액체를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그녀의 손이 내려와 내 머리칼을 부여 잡는다.
옹달샘 바로 위에 있는 그녀의 크리토리스는 혀로 ?으며 부드럽게 쓸었다.
이미 탱글 탱글하게 융기되어 있는 상태였다.
한참을 혀와 입으로 그녀의 옹달샘 물과 크리토리스를 빨아 먹고나서 마지막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받쳐들고 항문에서 부터 옹달샘으로 크리토리스위를
혀를 ?아 올렸다. 그러는 와중에도 그녀의 양손을 내 머리카락을 놓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약간 벌린다음 나는 그녀의 가운데에서 무릎을
굵고 앉았다.
나의 그 놈은 아까부터 애가 닳을대로 애가 닳아 있었다.
그녀의 옹달샘에 귀두를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그녀의 옹달샘에서 흐르는 애액은 귀두를 반질하게 만들었고 나의 귀두를 서서히
전진시켰다.
귀두가 반쯤 그녀의 옹달샘을 덮어 밀고 들어 갈 즈음 그녀는
“아. 아. 아파요. 오빠.” 하며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으응. 그래. 살살 할께. 그래도 좀 아플텐데…..” 하며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는 찡그린 표정을 이내 바꾸더니 생글 생글 웃었다.
“나 참을 수 있어요. 오빠.”
그렇게 웃으며 나를 안심시키는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귀두를 좀 더 전진시키려 한쪽 손으로 그 놈을 붙잡고 힘을 주었다.
“아. 아. 아야. 아퍼. 아퍼. 아아아.”
그녀는 계속 아프다고 호소하였으나 나는 멈추지 않았다.
거의 귀두부분이 그녀의 옹달샘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나는 안심이 안되어 침을 손바닥에 듬뿍 발라 그녀의 옹달샘과 그 놈의 몸체에
발랐다. 그리고 다시 힘을 주었다.
“아. 아. 아. 너무 아퍼. 아.아. 아. 못 참겠어. 오빠아-.”하고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아픔을 호소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 놈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어느 순간 미끄러지듯 그 놈이 쭈욱 들어 갔고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질렀다.
“아. 아. 아. …..아 아 악.”
완전히 들어간 것을 확인한 나는 그녀의 몸위로 포개어져 누웠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녀의 입술은 타 들어 가는 듯 했다.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며 나는 생각했다.
아-. 드디어 이 여자는 내꺼야.라고
잠시후 입을 뗀 그녀는 나를 올려다 보며. 맑은 눈을 뜨고는
“오빠. 사랑해요.” 하며 입을 쪼옥 맞추었다.
“이제 나도 현주만을 사랑할거야.”라고 말하며 그녀의 이마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이마에는 미세하지만 물기가 있었다.
나는 서서히 나의 그 놈을 빼 보았다.
그녀는 아무 반응이 없다.
다시 밀어 넣으려 하자 그녀는
“아. 아. 아. 악.”하고
다시 비명을 지른다.
그렇지만 나는 어차피 겪어야 될 일이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왕복운동을 천천히 하였다.
점차 그녀의 아프다는 소리도 줄어 들었고 나의 왕복운동은 빨라졌다.
이번에는 좀 더 깊게 집어 넣기 위해 세워진 그녀의 허벅지를 양 팔로 붙잡고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는 피가 흐르고 있어 얼른 머리 맡의 수건을 가져다 닦아 주었다.
나의 그놈은 그녀의 아주 깊은 곳까지 도달하였고 그녀의 치골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반쯤 일으켜진 자세에서 그녀의 옹닫샘에 나의 그놈을 계속 쑤셨다.
그 놈은 떡볶이마냥 피로 벌겋다.
그녀는 이제 아픔의 신음보다
“응. 응. 응.”하는
소리만을 연신하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몸안에 그대로 둔채 그녀의 다리를 곧게 폈다.
그리고 그녀위에 엎어져 그녀의 유방을 빨아 들이며 왕복운동을 빨리하였다.
어느 순간 그녀는 내 등어리를 손톱으로 긁으며 신음을 하였다.
“으. 으. 으.” “아. 아. 아.”
나는 최대한 몸을 밀착하여 한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쓸어내며 한 손으로는 몸을
지탱하고 스피드를 내었다. 그녀는 “으 으 으.” 하더니
“아. 아. 아. 악” 하며 내 몸을 확 감싸 안았다.
그녀 온몸의 근육은 모두 긴장한채 딱딱하게 굳어져 일순 움직이질 않았다.
그러나 나의 피스톤 움직임은 쉬질 않았다. 그러나 나도 이내
머리 중앙부위가 아뜩해 지며 그녀의 몸안에서 움직이던 그놈이 그녀의 몸에 콱
밀착한 채 울컥 울컥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 아. 아. 악.” 하고 비명을 질렀고
그 놈은 쿨럭 쿨럭 그녀의 몸안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녀의 등뒤로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 있었고 나의 가슴에도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져 있었다.
기운이 쫙 빠진 나는 나의 빰을 그녀의 빰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의 빰은 피부가 더 얇아진 느낌이었고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한없이 사랑스럽다.
사실 나는 여자와의 관계가 처음(아니 솔직히 많았다.)이 아니었으나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순결을 받친 것이다.
우리의 첫관계는 이렇게 가져졌다.
세시간을 넘도록 서로를 가졌다.
이 부분에서 제가 좀 더 사실적이고 길게 글을 쓴 이유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영상을 보는 것 같고 그 때의 느낌과 감촉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루하셨다면 용서바랍니다.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