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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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4 조회 981회 댓글 0건본문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1)-
군대에서 첫휴가를 나왔을 때였다..
할일이 없어서 피시방에 가서 무작정 채팅방을 들어갔다.
심심해요 아무나 들어오세요 란 방을 만들어 놓고 혼자 있는 방에 클릭해서 들어갔다.
물론.. 여자 혼자 방에 있었고~
어디 사는지 부터 이것저것 물어 보았고, 그얘는 부산에 사는 14살의 여중생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23살의 군인이라는것을 얘기 했고~ 다음날 그얘와 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마침 집도 우리집이랑 근처라서 가까운 맥도날드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음날이 되어서 나는 약속장소에 갔고~
그얘는 핸드폰이 없어서~ 도착하면 나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다....
삘리리리링
"여보세요?"
"오빠 저 하닌데요?"
"어~ 어디야?"
"지금 맥도날드 2층이요..."
"아~ 그래~ 오빠 지금 올라 갈께... 아참.. 머입구 있어?"
"저.. 지금 청바지에 흰티 입구 있어요. 친구랑 같이 있거든요.. 오빠는요?"
"나는 면바지에 폴라티.."
"네.. 빨리 오세요~~~"
2층으로 올라가자~ 앳되게 보이는 여자얘 두명이 앉아 있었다
"니가 하니니?"
"네~ 오빠에요?"
"어~ 그래... 어디갈래? 뭐.. 하고 싶은거 있어?"
"오빠~ 우리 노래방 가요~"
"그래~ 노래 잘부르나봐? ㅋㅋ"
노래방에 들어가서 하니랑 친구(상미)는 같이 앉고 난 반대쪽에 앉아서~ 그얘들의 몸매를 ?어 봤다.
가슴은 이제 막 꽃봉오리를 피우기 시작한듯~ 한손에 딱 잡힐 정도의 크기였고,
아래쪽은 적당히 둔덕이 아 올라 있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나의 눈은 항상 하니의 둔덕에 고정되다 싶이 하였고,
하니도 나의 시선을 느끼고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모르고 그랬는지,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나의 바지앞섬도 어느새 볼록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왔다.
"이제 뭐할래? 니들 술마실줄 아냐?"
"뭐~ 1~2잔은요~ ㅋㅋ 아녜요~ 오빠 술사줘요~"
"그래~ 술마시러 가자~"
나는 편의점에서 쐐주랑, 맥주랑, 안주 몇개를 산후~ 공원쪽으로 같이 걸어 갔다.
아무도 없는구석진 곳을 찾아~ 들어간후 자리를 깔고 앉았다.
"자~~ 먹자~~~~ ㅋㅋ"
"니들 술 얼마나 마시냐?"
"별루 못마셔요~"
"그냥~ 마니 마시면~ 1병정도?"
"야~ 이제 말 놔라~ 그냥 오빠!! 라고만 불러~"
"그래두 되나? 아랐어 오빠!!!"
"^^v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자~ 첫잔은 완샷이다? ㅋ"
"그래~~ 완샷~~~"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어느새 소주를 2병가까이 다 마셔 버렸다~
"에구.. 취한다~ 누워야지~ ^^v"
"오빠 취했다~ ㅋㅋㅋ 벌써 취하냐?"
"야~~ 하늘에 별봐라~ 죽인다~ 캬~~~~"
"어디?"
"와~ 정말이네? ㅋ"
"일루와~ 오빠가 팔배개 해주께~ 일루와서 누워라~ 오빠도 꽃들 사이에 한번 누워 보자~"
하니와 친구는 나의 오른쪽 왼쪽으로 와서~ 나의 팔을 배고 누웠다~
가만히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으니~ 취기가 점점 다가 오는지~ 하니와 친구는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니들은 애인 안사귀냐?"
"우리? 애인 없어~ 너무 어려서~ 별루 사귀기 싫어~"
"난 오빠가 좋더라~ 아무래도 동갑이나 연하보다는 오빠가 멋있자나~"
"ㅋㅋ 그래? 난 어때? ^^v"
"오빠? 좋쥐~~ 왜? 오빤 내가 좋아?"
"그럼~ 니들 둘다 너무 이쁘고 귀엽자나~"
"그래? 그럼~ 오빠 상미랑 나랑 두리 오빠보고 사귀자 그럼 누구랑 사귈꺼야?"
"둘다 사귀고 싶지~ 근데.. 니들은 너무 어리자나~ 난 니들이 생각 하는것처럼 착한놈이 아냐~"
"안착하면?"
"오빤~ 뭐라 그래야 하지? 음... 섹스를 좋아해~ 근데.. 니들은 그걸 충족시켜 줄수가 없자나~"
"치.. 뭐야~ 변태야~"
"ㅋㅋㅋ 것봐~ 니들이랑 나랑은 못사귈꺼 같어~"
"근데.. 그것때매 우리랑 못사귄다는 거야?"
"그렇지~ 오빤 다큰 성인이야~ 한참 여자에 대해서 민감하다구~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고, 그런 여자를 원하는 나이지~"
"솔직히 하니랑 나두 섹스는 할수 있어... 한번두 안해봤지만... 다 컷단 말야~"
"대써... 니들하고 섹스를 하다가 무슨 소릴 들을려구? 바로 원조교제니 뭐니~ 그런소리 나온다."
"ㅋㅋㅋ 그게 겁나?"
"그런것 보다~ 니들 한번두 안해봤다며~ 니들의 순결을 오빠가 빼앗으면~ 니들이 오빨 원망할껄?"
"난 내 순결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줄꺼야~"
"것봐~ 하니 너처럼 좋아하는 사람한테 순결을 줘야지~ 오빠한테 주면 쓰나~ 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오빤데? 왜? 오빤 내순결을 받기 싫어?"
"야~ 한번보고 어떻게 좋다 마다를 결정하냐? 난중에 후회 할꺼야~"
"아니야~ 후회 안해~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일이자나~"
"마저~ 어차피 겪어야 할일이니까~ 차라리~ 빨리 경험하는것도 좋지~~ 그치 하니야~~~ ㅋ"
"그럼~~"
"야~ 그럼.. 지금 여기서 니들이랑 2:1의 섹스를 하자는 거냐?"
"ㅋㅋㅋ 못할것도 없지?"
"오빠 놀리지 마라~ 오빠 진짜루 믿는단 말야~~"
"ㅋㅋ 믿기 싫으면 믿지 마라~~ ^^*"
"야~ 그럼.. 니들 지금 여기 오빠 앞에서 옷 다벗고 오빠한테 니들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 줄수 있어?"
"오빠한테 보여줄순 있지만~ 여기서는 좀 그렇지... 안그래 상미야?"
"그래~ 그럼~ 오빠 우리 여관가자~"
"진짜야? 니들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응~~ 우리 맘 바뀌기 전에 빨리 가는게 좋을껄?"
"휴... 그래... 가자~ 오빠가 잘못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
군대에서 첫휴가를 나왔을 때였다..
할일이 없어서 피시방에 가서 무작정 채팅방을 들어갔다.
심심해요 아무나 들어오세요 란 방을 만들어 놓고 혼자 있는 방에 클릭해서 들어갔다.
물론.. 여자 혼자 방에 있었고~
어디 사는지 부터 이것저것 물어 보았고, 그얘는 부산에 사는 14살의 여중생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23살의 군인이라는것을 얘기 했고~ 다음날 그얘와 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마침 집도 우리집이랑 근처라서 가까운 맥도날드에서 만나기로 했다~
다음날이 되어서 나는 약속장소에 갔고~
그얘는 핸드폰이 없어서~ 도착하면 나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다....
삘리리리링
"여보세요?"
"오빠 저 하닌데요?"
"어~ 어디야?"
"지금 맥도날드 2층이요..."
"아~ 그래~ 오빠 지금 올라 갈께... 아참.. 머입구 있어?"
"저.. 지금 청바지에 흰티 입구 있어요. 친구랑 같이 있거든요.. 오빠는요?"
"나는 면바지에 폴라티.."
"네.. 빨리 오세요~~~"
2층으로 올라가자~ 앳되게 보이는 여자얘 두명이 앉아 있었다
"니가 하니니?"
"네~ 오빠에요?"
"어~ 그래... 어디갈래? 뭐.. 하고 싶은거 있어?"
"오빠~ 우리 노래방 가요~"
"그래~ 노래 잘부르나봐? ㅋㅋ"
노래방에 들어가서 하니랑 친구(상미)는 같이 앉고 난 반대쪽에 앉아서~ 그얘들의 몸매를 ?어 봤다.
가슴은 이제 막 꽃봉오리를 피우기 시작한듯~ 한손에 딱 잡힐 정도의 크기였고,
아래쪽은 적당히 둔덕이 아 올라 있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나의 눈은 항상 하니의 둔덕에 고정되다 싶이 하였고,
하니도 나의 시선을 느끼고 일부러 그랬는지, 아니면 모르고 그랬는지,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나의 바지앞섬도 어느새 볼록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왔다.
"이제 뭐할래? 니들 술마실줄 아냐?"
"뭐~ 1~2잔은요~ ㅋㅋ 아녜요~ 오빠 술사줘요~"
"그래~ 술마시러 가자~"
나는 편의점에서 쐐주랑, 맥주랑, 안주 몇개를 산후~ 공원쪽으로 같이 걸어 갔다.
아무도 없는구석진 곳을 찾아~ 들어간후 자리를 깔고 앉았다.
"자~~ 먹자~~~~ ㅋㅋ"
"니들 술 얼마나 마시냐?"
"별루 못마셔요~"
"그냥~ 마니 마시면~ 1병정도?"
"야~ 이제 말 놔라~ 그냥 오빠!! 라고만 불러~"
"그래두 되나? 아랐어 오빠!!!"
"^^v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자~ 첫잔은 완샷이다? ㅋ"
"그래~~ 완샷~~~"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어느새 소주를 2병가까이 다 마셔 버렸다~
"에구.. 취한다~ 누워야지~ ^^v"
"오빠 취했다~ ㅋㅋㅋ 벌써 취하냐?"
"야~~ 하늘에 별봐라~ 죽인다~ 캬~~~~"
"어디?"
"와~ 정말이네? ㅋ"
"일루와~ 오빠가 팔배개 해주께~ 일루와서 누워라~ 오빠도 꽃들 사이에 한번 누워 보자~"
하니와 친구는 나의 오른쪽 왼쪽으로 와서~ 나의 팔을 배고 누웠다~
가만히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으니~ 취기가 점점 다가 오는지~ 하니와 친구는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니들은 애인 안사귀냐?"
"우리? 애인 없어~ 너무 어려서~ 별루 사귀기 싫어~"
"난 오빠가 좋더라~ 아무래도 동갑이나 연하보다는 오빠가 멋있자나~"
"ㅋㅋ 그래? 난 어때? ^^v"
"오빠? 좋쥐~~ 왜? 오빤 내가 좋아?"
"그럼~ 니들 둘다 너무 이쁘고 귀엽자나~"
"그래? 그럼~ 오빠 상미랑 나랑 두리 오빠보고 사귀자 그럼 누구랑 사귈꺼야?"
"둘다 사귀고 싶지~ 근데.. 니들은 너무 어리자나~ 난 니들이 생각 하는것처럼 착한놈이 아냐~"
"안착하면?"
"오빤~ 뭐라 그래야 하지? 음... 섹스를 좋아해~ 근데.. 니들은 그걸 충족시켜 줄수가 없자나~"
"치.. 뭐야~ 변태야~"
"ㅋㅋㅋ 것봐~ 니들이랑 나랑은 못사귈꺼 같어~"
"근데.. 그것때매 우리랑 못사귄다는 거야?"
"그렇지~ 오빤 다큰 성인이야~ 한참 여자에 대해서 민감하다구~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고, 그런 여자를 원하는 나이지~"
"솔직히 하니랑 나두 섹스는 할수 있어... 한번두 안해봤지만... 다 컷단 말야~"
"대써... 니들하고 섹스를 하다가 무슨 소릴 들을려구? 바로 원조교제니 뭐니~ 그런소리 나온다."
"ㅋㅋㅋ 그게 겁나?"
"그런것 보다~ 니들 한번두 안해봤다며~ 니들의 순결을 오빠가 빼앗으면~ 니들이 오빨 원망할껄?"
"난 내 순결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줄꺼야~"
"것봐~ 하니 너처럼 좋아하는 사람한테 순결을 줘야지~ 오빠한테 주면 쓰나~ 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오빤데? 왜? 오빤 내순결을 받기 싫어?"
"야~ 한번보고 어떻게 좋다 마다를 결정하냐? 난중에 후회 할꺼야~"
"아니야~ 후회 안해~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하는 일이자나~"
"마저~ 어차피 겪어야 할일이니까~ 차라리~ 빨리 경험하는것도 좋지~~ 그치 하니야~~~ ㅋ"
"그럼~~"
"야~ 그럼.. 지금 여기서 니들이랑 2:1의 섹스를 하자는 거냐?"
"ㅋㅋㅋ 못할것도 없지?"
"오빠 놀리지 마라~ 오빠 진짜루 믿는단 말야~~"
"ㅋㅋ 믿기 싫으면 믿지 마라~~ ^^*"
"야~ 그럼.. 니들 지금 여기 오빠 앞에서 옷 다벗고 오빠한테 니들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 줄수 있어?"
"오빠한테 보여줄순 있지만~ 여기서는 좀 그렇지... 안그래 상미야?"
"그래~ 그럼~ 오빠 우리 여관가자~"
"진짜야? 니들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응~~ 우리 맘 바뀌기 전에 빨리 가는게 좋을껄?"
"휴... 그래... 가자~ 오빠가 잘못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