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4 조회 679회 댓글 0건본문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완결)-
하니와 그렇게 힘든 정사를 치르고 난후~
나는 하니와 상미 사이에 누웠다...
하니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갔다.
"상미야~ 솔직히 겁나제? 하기 싫지 않냐?"
"뭐... 겁이야 나지만... 몰라..."
그러면서 내품으로 파고드는 상미를 난 꼭 껴 안아 주었다.
그리고 차츰 나의 손이 상미의 가슴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하니보다는 상미가 가슴이 더 나와 있어서~
가슴을 만지는 나의 손에 적당히 부드러운 동산이 잡혔다.
상미는 한쪽손을 나의 자지 쪽으로 가서 꽉 잡았다.
한번의 정사를 치루고 난 뒤라 그런지...
아직 나의 성기는 일어날줄을 몰랐다.
"푸훗!! 오빠야... 이거 쪼그마니까... 너무 귀엽다~ ^^"
"니가 자꾸 만지면 서서히 커질껄?"
"그래? ^^"
상미는 나의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손으로는 나의 불알(정액주머니)을 만지작 거렸다.
물론 발기되지 않은 나의 자지는 상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상미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자지를 입속에서 굴렸고,
서서히 나의 자지는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웁!"
갑자기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상미는 갑자기 입안이 꽉차는지 작은 신음을 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 되자~ 상미의 입속에 완전히 사라졌던 나의 자지가 뿌리쪽부터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상미는 입안에서 혀로만 나의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서서히 앞뒤로 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다시 나의 자지에서는 찌릿한 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상미를 침대에 반듯하게 눕혀놓고 나는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입술을 덥쳐버렸다.
그리고 하니한테 그랬듯이 귓볼을 빨고, 목, 가슴을 지나 배꼽주위를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상미의 배꼽사이로 나의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아!!!"
역시나 배꼽은 모든 여성의 성감대 인거 같았다.
하지만 나의 혀는 상미의 배꼽에 만족을 할수 없었는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름다웠다.
솜털도 나지 않은 상미의 보지는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환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상미의 갈라진 틈의 시작부분부터 서서히 나의 혀가 금을 따라 내려 가고 있었다.
상미는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자 감추어져 있던 공알이 들어났다.
나는 손으로 상미의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상미는 혼자서 자위를 많이 했었던 탓인지...
하니처럼 아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니와 다르게 성감대가 아주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나의 혀와 손이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 하나를 상미의 보지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아~~~ 음..."
차츰 속도를 높여서 손가락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이윽고 나는 손가락을 두개, 세개를 집어 넣었다.
"아! 오... 오빠... 아퍼... 흑~~~"
손가락을 세개를 집어 넣자 그제서야 상미는 아픔을 느꼈고, 자신의 처녀막이 터졌다는걸 알았다.
"상미야~ 참을수 있지?"
"당연하지... 하니도 참았는데 내가 못참을꺼 같어?"
"이야~~ 상미 자존심이 쎈데? ㅋㅋ"
"오빠야... 그래도 살살 해줄꺼지?"
"^^ 그래~~~ 조금만 참어~ 이제 오빠야 들어간다..."
상미는 이를 악물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는 상미의 몸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나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으로 꾹! 눌렀다.
"어... 안들어 간다..."
진짜 안들어 갔다.
어떻게 된것인지... 상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삽입을 해도 안들어 가는 것이었다.
"물이 없어서 잘 안들어 가나? 상미야 오빠 자지좀 빨아 줄래?"
"어... 알았어~"
나는 상미랑 69자세를 취하고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도 상미의 보지 주변과 안쪽을 나의 침으로 범벅을 해 놓았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나의 자지는 너무 아파 오기 시작했고, 미끈하게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미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지가 않았다.
"상미야! 니가 밑보지라서 정상위로는 잘 안되는 거 같은데?"
"그럼... 못하는거야?"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자세를 바꾸어야 할꺼 같다~"
"어떻게?"
"엎드려봐~"
상미는 엎드린 자세에서도 내가 자기와 섹스를 하기 쉽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엎드렸다.
나는 상미의 엉덩이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보지 근처를 벌렸다.
그리고 곧이어 삽입을 시도했다.
"악!!! 아퍼... 으..."
상미의 비명과 함께 나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후아... 상미야~ 이제 됐다."
"어... 아프다..."
"후후~~ 많이 아퍼?"
"몰라... 생각했던거 보다는 많이 안아픈데?"
"그래? 상미야 너 자위하면서 손가락도 넣구 그랬었어?"
"어... 몇번... 많이는 아니다!"
상미는 그래도 자위를 자주 해서 그런지 하니보다 많이 아파하지는 않았다.
나는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하니가 들어왔다.
"하니야 다 씻었어?"
"어... 근데... 오빠야랑 상미랑 자세가 이상하다..."
"^^ 어... 뒷치기라는 거지~"
"맞나... 상미야! 안아프나?"
"몰라... 말시키지 마라... 아파 죽겠으니까..."
"니는 이제 안아프나?"
"지금은... 안아픈데~ 그래도 계속 욱신 거린다."
"좀있으면 괜찮아 질꺼야~~"
하니는 그대로 방바닥에 앉더니 TV를 켰다.
TV에서는 포르노가 나왔다.
나는 포르노를 보면서 상미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상미도 하니처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나의 자지를 꽉 쪼여 주었다.
하지만 상미는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하니보다는 덜 쪼여 주었다.
갑자기 하니가 내 뒤로 오더니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넣고 나의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헉!!!"
상미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쪼여주면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하니가 나의 불알을 빨자...
나는 머리끝이 삐죽삐죽 서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하니는 나의 다리를 잡고 불알을 입에 넣은채로 사탕을 빨듯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면서 빨았다.
그러다가 입을 떼고 자지 밑둥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상미의 보지에서 빠져도 하니의 입을 거치면서 더 많은 쾌감을 가져 왔다.
"헉!! 하... 하니야... 이런건 어떻게 알았어?"
"지금... 화면에서 하고 있어..."
"그... 그래? 후... 너무 좋다... 으..."
"오... 오빠야... 아직 안끝났나? 내... 너무 아프다..."
"사... 상미야... 조금만 더 하면... 될꺼 같은데... 으..."
"알았다... 빠... 빨리해... 아... 아프다..."
"그래... 알았다."
그렇게 몇번을 더 왔다 갔다 했을까...
나는 갑자기 밀려오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상미의 등위로 쓰러졌다.
상미의 질속에 그냥 싸버린 것이었다.
"후아... 니네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고맙다~"
"아... 아프다..."
"상미야 화장실에 가서 씻고 온나... 그라면 좀... 덜하다."
"어... 근데... 지금 못움직이겠다... 좀있다가 씻어야 겠다."
"그래라~ 근데... 오빠야 괜찮나?"
"에고... 그냥 죽여라... 연속해서 두탕을 뛰었더니... 허리도 아프고... 에고..."
"칫... 남자가 머 그래?"
"야~ 니들 보지가 좀 대단해야지..."
"아~~~ 말좀 곱게해라..."
"그라믄... 그게 보지가 아니믄 머고?"
"그래도... 그런말 하지마라..."
"^^ 싫다~ 하니 니 보지 참... 대단하더라~ ㅋㅋㅋ"
"압!!! 일루와~"
하니는 나에게로 달려 들어 막 때리기 시작했다.
영락없는 중학교 1학년생으로 다시 돌아 온 것이다.
근데... 그 와중에 발기해버린 나의 자지는... 영락없는 변태인가 보다~
하니와 그렇게 힘든 정사를 치르고 난후~
나는 하니와 상미 사이에 누웠다...
하니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샤워를 하러 갔다.
"상미야~ 솔직히 겁나제? 하기 싫지 않냐?"
"뭐... 겁이야 나지만... 몰라..."
그러면서 내품으로 파고드는 상미를 난 꼭 껴 안아 주었다.
그리고 차츰 나의 손이 상미의 가슴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하니보다는 상미가 가슴이 더 나와 있어서~
가슴을 만지는 나의 손에 적당히 부드러운 동산이 잡혔다.
상미는 한쪽손을 나의 자지 쪽으로 가서 꽉 잡았다.
한번의 정사를 치루고 난 뒤라 그런지...
아직 나의 성기는 일어날줄을 몰랐다.
"푸훗!! 오빠야... 이거 쪼그마니까... 너무 귀엽다~ ^^"
"니가 자꾸 만지면 서서히 커질껄?"
"그래? ^^"
상미는 나의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손으로는 나의 불알(정액주머니)을 만지작 거렸다.
물론 발기되지 않은 나의 자지는 상미의 입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상미는 사탕을 빨듯이 나의 자지를 입속에서 굴렸고,
서서히 나의 자지는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웁!"
갑자기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상미는 갑자기 입안이 꽉차는지 작은 신음을 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 되자~ 상미의 입속에 완전히 사라졌던 나의 자지가 뿌리쪽부터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상미는 입안에서 혀로만 나의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서서히 앞뒤로 입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다시 나의 자지에서는 찌릿한 전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상미를 침대에 반듯하게 눕혀놓고 나는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입술을 덥쳐버렸다.
그리고 하니한테 그랬듯이 귓볼을 빨고, 목, 가슴을 지나 배꼽주위를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상미의 배꼽사이로 나의 혀를 살짝 밀어 넣었다.
"아!!!"
역시나 배꼽은 모든 여성의 성감대 인거 같았다.
하지만 나의 혀는 상미의 배꼽에 만족을 할수 없었는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름다웠다.
솜털도 나지 않은 상미의 보지는 정말 깨끗하고, 부드럽고, 환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상미의 갈라진 틈의 시작부분부터 서서히 나의 혀가 금을 따라 내려 가고 있었다.
상미는 다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그러자 감추어져 있던 공알이 들어났다.
나는 손으로 상미의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 감추어져 있는 작은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상미는 혼자서 자위를 많이 했었던 탓인지...
하니처럼 아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하니와 다르게 성감대가 아주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나의 혀와 손이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서서히 손가락 하나를 상미의 보지속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아~~~ 음..."
차츰 속도를 높여서 손가락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이윽고 나는 손가락을 두개, 세개를 집어 넣었다.
"아! 오... 오빠... 아퍼... 흑~~~"
손가락을 세개를 집어 넣자 그제서야 상미는 아픔을 느꼈고, 자신의 처녀막이 터졌다는걸 알았다.
"상미야~ 참을수 있지?"
"당연하지... 하니도 참았는데 내가 못참을꺼 같어?"
"이야~~ 상미 자존심이 쎈데? ㅋㅋ"
"오빠야... 그래도 살살 해줄꺼지?"
"^^ 그래~~~ 조금만 참어~ 이제 오빠야 들어간다..."
상미는 이를 악물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나는 상미의 몸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나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으로 꾹! 눌렀다.
"어... 안들어 간다..."
진짜 안들어 갔다.
어떻게 된것인지... 상미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삽입을 해도 안들어 가는 것이었다.
"물이 없어서 잘 안들어 가나? 상미야 오빠 자지좀 빨아 줄래?"
"어... 알았어~"
나는 상미랑 69자세를 취하고 상미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나도 상미의 보지 주변과 안쪽을 나의 침으로 범벅을 해 놓았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나의 자지는 너무 아파 오기 시작했고, 미끈하게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미의 보지구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지가 않았다.
"상미야! 니가 밑보지라서 정상위로는 잘 안되는 거 같은데?"
"그럼... 못하는거야?"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자세를 바꾸어야 할꺼 같다~"
"어떻게?"
"엎드려봐~"
상미는 엎드린 자세에서도 내가 자기와 섹스를 하기 쉽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엎드렸다.
나는 상미의 엉덩이를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보지 근처를 벌렸다.
그리고 곧이어 삽입을 시도했다.
"악!!! 아퍼... 으..."
상미의 비명과 함께 나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후아... 상미야~ 이제 됐다."
"어... 아프다..."
"후후~~ 많이 아퍼?"
"몰라... 생각했던거 보다는 많이 안아픈데?"
"그래? 상미야 너 자위하면서 손가락도 넣구 그랬었어?"
"어... 몇번... 많이는 아니다!"
상미는 그래도 자위를 자주 해서 그런지 하니보다 많이 아파하지는 않았다.
나는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하니가 들어왔다.
"하니야 다 씻었어?"
"어... 근데... 오빠야랑 상미랑 자세가 이상하다..."
"^^ 어... 뒷치기라는 거지~"
"맞나... 상미야! 안아프나?"
"몰라... 말시키지 마라... 아파 죽겠으니까..."
"니는 이제 안아프나?"
"지금은... 안아픈데~ 그래도 계속 욱신 거린다."
"좀있으면 괜찮아 질꺼야~~"
하니는 그대로 방바닥에 앉더니 TV를 켰다.
TV에서는 포르노가 나왔다.
나는 포르노를 보면서 상미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상미도 하니처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나의 자지를 꽉 쪼여 주었다.
하지만 상미는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런지 하니보다는 덜 쪼여 주었다.
갑자기 하니가 내 뒤로 오더니 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넣고 나의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헉!!!"
상미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꽉 쪼여주면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하니가 나의 불알을 빨자...
나는 머리끝이 삐죽삐죽 서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하니는 나의 다리를 잡고 불알을 입에 넣은채로 사탕을 빨듯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면서 빨았다.
그러다가 입을 떼고 자지 밑둥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상미의 보지에서 빠져도 하니의 입을 거치면서 더 많은 쾌감을 가져 왔다.
"헉!! 하... 하니야... 이런건 어떻게 알았어?"
"지금... 화면에서 하고 있어..."
"그... 그래? 후... 너무 좋다... 으..."
"오... 오빠야... 아직 안끝났나? 내... 너무 아프다..."
"사... 상미야... 조금만 더 하면... 될꺼 같은데... 으..."
"알았다... 빠... 빨리해... 아... 아프다..."
"그래... 알았다."
그렇게 몇번을 더 왔다 갔다 했을까...
나는 갑자기 밀려오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상미의 등위로 쓰러졌다.
상미의 질속에 그냥 싸버린 것이었다.
"후아... 니네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고맙다~"
"아... 아프다..."
"상미야 화장실에 가서 씻고 온나... 그라면 좀... 덜하다."
"어... 근데... 지금 못움직이겠다... 좀있다가 씻어야 겠다."
"그래라~ 근데... 오빠야 괜찮나?"
"에고... 그냥 죽여라... 연속해서 두탕을 뛰었더니... 허리도 아프고... 에고..."
"칫... 남자가 머 그래?"
"야~ 니들 보지가 좀 대단해야지..."
"아~~~ 말좀 곱게해라..."
"그라믄... 그게 보지가 아니믄 머고?"
"그래도... 그런말 하지마라..."
"^^ 싫다~ 하니 니 보지 참... 대단하더라~ ㅋㅋㅋ"
"압!!! 일루와~"
하니는 나에게로 달려 들어 막 때리기 시작했다.
영락없는 중학교 1학년생으로 다시 돌아 온 것이다.
근데... 그 와중에 발기해버린 나의 자지는... 영락없는 변태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