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그리고 삶 - 3부 > 기타야설

나의인생 그리고 삶(초등학교시절3)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죄송할따름이네요.면목없습니다.
본론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난 일단 희와숙을 한번먹고 재탕을 뛰기위해 착실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셋이서 한번하고 목욕탕으로 다시 갔습니다.
왜?
처음은 애무없이 얕게 한번하고 섹스의 맛을 보여준뒤 마무리는 잊을수없게 좃없이는 살수없다는걸 강인시켜주기위해,내가하던 그 어느누구와 하든 섹스가 우리의 인생과 삶에서 아주중요함을 일깨워주기위해 우리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난 먼저 숙이의 몸을 씻어주기위해 약간 미지근한 물을 틀어서 몸에 뿌려주기시작하였습니다.
머리부터 시작하여 얼굴과 목 그리고 가슴으로이어지며........
나의 좃은 다시 서기시작하며 숙이의 엉등이를 찌르고있고 내손은 숙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난 숙이의 입술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숙아 아까 어땠는데?"
그냥 그랬어 "
기분은?
이상했어"
지금은?
아까랑 기분이 같아지는데"
난 한손으로 가슴을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엉등이의골을 따라 보지로 갔습니다.
금방 반응이 오대요.몸을 움찔그리면서........
난 활발히 움직였죠.
나의 좃도 큰 무리없이 힘이들어가고 숙이의 엉덩이를 마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숙이를 숙이게하고 재 삽입을 시도했죠.
천천히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우리는 아직 어려서 섹스의 개념은 없었어요.
단지 만지고 주무르다보니 기분도 이상해지고 미약하지만 신음성도나고 보지도 촉촉하고 생각에 삽입도 가는하다고 판단하였을뿐!
한편 희는 지금 무었을할까하고 얼굴을보니 요 지방울만한게 한번으로 부족하였는지 손가락으로 지 보지를 열심히 수시고 있더군.
눈은 나를 원망하면서 지도 한번더 안해준다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었어요.
난 윙크를해주었죠.잠시만 기다려라고..........
너희둘은 오늘을 가장 잊을수없는 날로 기억하게 하겠다고 생각하며 흐흐흐
난 숙이를 엎드리게하고 뒷치기를 준비 했어요.
숙아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을거야 조금만 참아라.
난 천천히 숙이의보지속으로 돌진했습나다.
숙이왈
아~아파"
괜찮아 조금만 참어
잠깐만,잠깐~"
가시나가 초등학생인데 좃나게 성숙했네!
야 니보지 좃나게 성숙했다 임마!
난 바로 삽입과 동시에 피스톤으로 열심히 왕복운동으로 박았어요.
처음과 다르게
아! 요가시내가 처음(2번째) 시작할때는 아프다고 하더니 신음이 막 커지더군요.
난 신이났죠 뭐.
숙아 좋아!
어"
이상해"
기분도 좋아지고"
명우야 계속해봐봐
좀더 깊이"
좀더"
아!좋아"
요가시내가 아주 노 났구먼 웃겨
에~잇...... 쾅!
아얏!왜? 아프니?
너무세개 박았잖아"
어? 미안해!
난 또 니가 기분좋아하길래 재미 있는줄 알고 좀 힘을 섰지
숙아 잠시만..........
쑥~~~~
뽕!
난 자리를 잡고 누웠습니다.
숙아 이제 올라와봐.
너가 함해봐.
그리고 희는 이리와서 내 얼굴위로와서 앉아라.
숙아 시작하고 희야 넌 숙이의 가슴좀 주물러라.
둘이 키스해도 좋아.
난 입으로 희의보지를 빨았습니다.그러면서 희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더니 허하참
희가 물을 줄줄샀지 뭡니까?
숨을 쉬지 못할정도로요
내 아래쪽에서는 질퍽~질퍽~질~퍼~득 하면서 희안한 소리도 들리고 기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잊을수가 없어요.
그때로 다시 가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아이씨 파리가 왜이리 많노
미치겠네.오늘 끝내야 하는데?
잠시 저의 소개를 올리죠
지금 저는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며 아직 혼자이고 생활에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나이는 노털이고 고향은 바닷가 입니다.지금도 바닷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은 좀 힘들겠죠.나이도 많이 먹었고 옛날일을 잊을수 없었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