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그리고 삶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7 조회 707회 댓글 0건본문
나의 인생그리고 삶(초등핵교4)
욕탕의정사2
초등학생이 뭐 볼것 이겠냐고 할 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나 나도 초등학생이니 똑 같은 조건에서는 즐거움을 ?을수 있습니다.
숙아 일어나라
잠시만 아~흑"
야 빨리 일어나봐
희야 너도 일어나서 둥다 욕조잡고 엎드려라 어서 8282
가시나들 보지에서 줄줄흐르는구먼.야 니들 선생좃 생각한적 있어 응
야 숙이부터 말해봐
선생님은 아니고 오빠 그기는 생각해봤어"
오빠건 직접 보기도 했어"
야 숙 다음부터는 좆이다 좆
다시말해봐 좆이라고
어!어 오빠조~~~~ㅈ"
가시나 보지를 찢어러릴라마!
희 너는누구것 생각이나 본것있어?
응"
난 명우것 보지는 못했고 빤주가 툭~ 튀어 나왔는것 봤어"
명우니가 우리랑 바닷가에서 수영같이 하잖아 그래서 봤어"
그럼 니보지에 쑤시는것도 상상해봤겠네?
응 언제 함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었어"
이 가시나가 어린게 벌써!
그럼 지금은 어떤데?
응"아주 좋아"
너한테 줄수 있어어 참 행복해"
그럼 기념으로 너부터 쑤시주께
그대로 가만히 있어
난 힘차게 한번에 꼿았습니다.
어때?
아직도 니가 생각한대로야 응
악~아..........아"
천~천~히....... 살~살~해줘"
야 이건 알아라
오늘 넌 계획에 없었어 알어
이제까지 너와 같은동네 살아도 너한테는 한번도 섹스를 생각해본적 없어.
숙이를 먹기위해 널 한번 꼿아주었을뿐 알아
그래도 좋아"
아~~~~"
계속해줘~~~"
더 깊이응"
숙아 넌 좋겠다"
희야 니가 더 좋겠디고 생각하는데?"
왜"
넌 명우랑 같은 동네 사니까 매일 할수 있잖아 그러나 난 이제 졸업하면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언제또 이렇게 셌이서 할수 있겠어"
아무튼 아~흑 좋아"
이것들이 아주 노 났군 응
숙아 손가락 빼라 그리고 조금만 기둘려
희 너는 이제 기다려
나 뺀다.
아니 ~조금만 조금만더응
희 너는 이제 씻고 동생한테 가봐라 자고 있는지
숙아 아까는 기분 나빴지 이해해라 우리의 비밀을 노출시킬수 없잖아.
아니 지금이 더 좋아"
희랑 같이 한다는데 더 스릴도 있고 재미도 좋아"
야 이제 내 좃도 좀 빨아라 평가해보자
잘하면 있다가 목욕 끝나고 잘때 함 더해준다
난 아직 한번도 좃물 못 쌌네응
이 좃물은 잘빨면 너에게 준다
못빨면 당연히 희야것이되겠지 잘해봐
음~음~
아얏 야 깨물지말고 혀로 살살굴려봐
자식
잘좀해봐
희야 부른다
잘좀해봐
희야 희야 희야 이리와봐!
빨리와
왜?"
여기와서 이좃좀 빨아봐 잘 하면 상 줄테니?
뭔 상?"
좃물상 빨리그리고 잘때 한번더해줄테니
빨리와서 빨아라
숙이넌 손 들고 희야 하는것봐라
동생은자디?
아니"
얼굴이 벌게서 눈은 말뚱말뚱하든데?"
우리 이러는것 본것아냐
동생도 와서 구경하라고해라
미쳤어"
그럼 부모님께 말해도 괜찮아 응
너 맘대로해라 나야뭐 괜잖아
숙아 니가가서 오라고해라"
난 이것좀 가지고 놀게"
야 정이도 간심가지고 있는것 아냐
모르겠어"
아까 아파서 지른 소리때문에 깬것아냐
있다가 물어봐 지금은 이게더 중요하잖아
나 지금 바빠"
야 오늘 몸보신 너무 심히게하는것아냐 이거!
야 싼다 싸
난 급하게 희의 머리를 고정시키면서 끝도없이 물을 흘려보냈다
음,음,음 숨도 못 쉬겠어 머리를 누르면 어떻게"
맛이 어떻냐
음 맛이 이상해"
삽살하면서 뭐랄까 음 이상해"
수고했어
가시나 또 보지물이 흥건하네
나도 흥분했나봐"
몸 행구어야겠다
몸에 물좀 뿌려라
노근하네
야 왜 동생은 안오지?
숙아 이리와봐
아니 내가 함 가봐야지?
숙이가 삐쳤는거 아냐 이거
정아 뭐해
어쭈 이것들이 내가 시식하기전에 이것들이 먼저 맛보네 가관이다응
애기를 들어본 결과 숙이가 정아를 대릴러 방에가니 정아가 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막 쑤시고 가슴을 주물리고 가관이드래 그래서 숙이가 너뭐하니 하면서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교육시켰다나 뭐래나?
이것들이 아주 상으로 골 때려요 허~참
정아 너 언제부터 자위했어
아~으~오빠
오빠가 아까 언니랑 목욕하는걸 보았는데 내 손이 어느새 보지에서 놀고 있었어 근데 기분이 묘하고 나도 같이 낄려고 했는데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했어근데 언니가 와서 기분이 망쳤는데 근방 가데 그래서또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숙이언니가 보고 언니가 가르켜주겠다고 같이하자고하길래.........?"
오빠 미안해 나도 함해주라응"
넌 임마 너무어려
아니야 나도 털 났는데"
야 거건털이 아니고 솜털이야
하긴 솜털도 털이지 어쭈 물도나네
아이 오빠 쪽팔려 보지마"
짜식 할것 다 하면서 쪽 팔리는건아네?
함 보자 우리 정이가 어른이 되는지 아직 꼬맹이인지
음~`
맛은 있네?
후르륵 후르륵 쩝쩝쩝
정아 심심하지 좃 함 빨아라
잘 하면 좃물도 너 준다
숙이먼지로 못하면 없어
알았어"
깨물지말고 혀로 살살 그리고 입술로 부드럽게 옳지 우리정아 잘하는데?
숙아 넌 가서 목욕 재게하고 기둘려 알았지
희하고 한탕해도 괜찮아
이따보자 어서 가봐
정아 혼자하는것보다 났지
응"
근데 오빠 우리 자주할거지"
아니 오늘로 만족해 그리고 표시나지 않게 행동하고 그러니 열심히해
우리 정이보지가 제법 실한데
아!오빠 보지에 좃 어줘 나도 한번 보지에 고싶어"
아! 보지가 근질그려"
기분도 이상하고 몸도 축 늘어지는게 너무 좋아
아!
아!
정아 나도 못 참겠다 오빠가 정아 보지에 어도 되지
응"
빨리어봐"
아 너무좋아"
야 우리정아 다 컸는데
자 몸에 힘빼고 그래 그렇게
간~~~~~~~다
아!"
아~~~악"
천천히 오빠 이상해"
아! 오빠 아~~~~파
가만 잠시만 이대로 있어죠
아! 오빠 이제 시작해"
이제 괜찮아"
아~흐흐흐흥"
아 이상해 좋아"
아 나도 좋은데
야 상당히 수축하는데 어~억
야 진짜 좋아
숙싹 쑥 싹 쑥 쑥 퍽 퍽 으 으 으 하 하 하 으으악 아아아
야 우리정아 잘 견디네
아 오빠 너무좋아 너~~무좋아
야 누가 우리정아를 초등학생으로 보겠냐
전문가로 보겠다 야 잘하는데 숙이보다났고 희보다더 났네 잘하는데
야 너희 언니보다 났는데?
질내 수축율도 좋고 100점이다
오늘 완존히 봉잡았네 어린년3명을 푹~蓚珦릿?껌 자았네 흐흐흐
어 나올려고하네
정아 맛 함 볼래 좃물 입에다가 주께?
입 벌려 자 나의 좃물이다 받아라 쑤~~~~~~~~~ㄱ!
가시나 어린년이 좃물먹는것좀봐
십할년
보지같은년
좃으로 십창난년
두고 두고 십할년
오빠 욕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오빠 기분 어땠어?"
나야 오늘 기분 죽이지
한년 먹을려고 벼루다 솜털도 나지않는 세년을 먹었으니 탈이나 나지마라
야 너 앞으로 함구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거라
내가 옷 벗으라고하면 이유 불문하고 빤주벗고 니보지 벌려라 알았지
십할년아!
그후 우리는 서로 생활이 바쁘다보니 그 후로는 관계를 하지 못하고 소문에는 친구넘들이 하는말인즉 명절에 친구집에서,그리고 선배놈들이 한1번씩 쑤시어주었다고하며지금은 재출(희)하여 딸래미하고 바람기강한 이혼남하고 잘살고있으며 숙이는 이혼하여 이넘에게,저넘에게 돌리고 있어며 우리의 정아는 결혼하여 (신랑은 나이많음 ) 아들둘을 나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음
마지막으로 난 오늘은 어떤년을 먹을까하고 두 눈을 번떡이며 머리를 굴리는중.....
남이 쓴 야설은 재미가 있는데 내가쓴 야설은 유치 찬란하네요
욕탕의정사2
초등학생이 뭐 볼것 이겠냐고 할 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나 나도 초등학생이니 똑 같은 조건에서는 즐거움을 ?을수 있습니다.
숙아 일어나라
잠시만 아~흑"
야 빨리 일어나봐
희야 너도 일어나서 둥다 욕조잡고 엎드려라 어서 8282
가시나들 보지에서 줄줄흐르는구먼.야 니들 선생좃 생각한적 있어 응
야 숙이부터 말해봐
선생님은 아니고 오빠 그기는 생각해봤어"
오빠건 직접 보기도 했어"
야 숙 다음부터는 좆이다 좆
다시말해봐 좆이라고
어!어 오빠조~~~~ㅈ"
가시나 보지를 찢어러릴라마!
희 너는누구것 생각이나 본것있어?
응"
난 명우것 보지는 못했고 빤주가 툭~ 튀어 나왔는것 봤어"
명우니가 우리랑 바닷가에서 수영같이 하잖아 그래서 봤어"
그럼 니보지에 쑤시는것도 상상해봤겠네?
응 언제 함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었어"
이 가시나가 어린게 벌써!
그럼 지금은 어떤데?
응"아주 좋아"
너한테 줄수 있어어 참 행복해"
그럼 기념으로 너부터 쑤시주께
그대로 가만히 있어
난 힘차게 한번에 꼿았습니다.
어때?
아직도 니가 생각한대로야 응
악~아..........아"
천~천~히....... 살~살~해줘"
야 이건 알아라
오늘 넌 계획에 없었어 알어
이제까지 너와 같은동네 살아도 너한테는 한번도 섹스를 생각해본적 없어.
숙이를 먹기위해 널 한번 꼿아주었을뿐 알아
그래도 좋아"
아~~~~"
계속해줘~~~"
더 깊이응"
숙아 넌 좋겠다"
희야 니가 더 좋겠디고 생각하는데?"
왜"
넌 명우랑 같은 동네 사니까 매일 할수 있잖아 그러나 난 이제 졸업하면 부산으로 가야 하는데 언제또 이렇게 셌이서 할수 있겠어"
아무튼 아~흑 좋아"
이것들이 아주 노 났군 응
숙아 손가락 빼라 그리고 조금만 기둘려
희 너는 이제 기다려
나 뺀다.
아니 ~조금만 조금만더응
희 너는 이제 씻고 동생한테 가봐라 자고 있는지
숙아 아까는 기분 나빴지 이해해라 우리의 비밀을 노출시킬수 없잖아.
아니 지금이 더 좋아"
희랑 같이 한다는데 더 스릴도 있고 재미도 좋아"
야 이제 내 좃도 좀 빨아라 평가해보자
잘하면 있다가 목욕 끝나고 잘때 함 더해준다
난 아직 한번도 좃물 못 쌌네응
이 좃물은 잘빨면 너에게 준다
못빨면 당연히 희야것이되겠지 잘해봐
음~음~
아얏 야 깨물지말고 혀로 살살굴려봐
자식
잘좀해봐
희야 부른다
잘좀해봐
희야 희야 희야 이리와봐!
빨리와
왜?"
여기와서 이좃좀 빨아봐 잘 하면 상 줄테니?
뭔 상?"
좃물상 빨리그리고 잘때 한번더해줄테니
빨리와서 빨아라
숙이넌 손 들고 희야 하는것봐라
동생은자디?
아니"
얼굴이 벌게서 눈은 말뚱말뚱하든데?"
우리 이러는것 본것아냐
동생도 와서 구경하라고해라
미쳤어"
그럼 부모님께 말해도 괜찮아 응
너 맘대로해라 나야뭐 괜잖아
숙아 니가가서 오라고해라"
난 이것좀 가지고 놀게"
야 정이도 간심가지고 있는것 아냐
모르겠어"
아까 아파서 지른 소리때문에 깬것아냐
있다가 물어봐 지금은 이게더 중요하잖아
나 지금 바빠"
야 오늘 몸보신 너무 심히게하는것아냐 이거!
야 싼다 싸
난 급하게 희의 머리를 고정시키면서 끝도없이 물을 흘려보냈다
음,음,음 숨도 못 쉬겠어 머리를 누르면 어떻게"
맛이 어떻냐
음 맛이 이상해"
삽살하면서 뭐랄까 음 이상해"
수고했어
가시나 또 보지물이 흥건하네
나도 흥분했나봐"
몸 행구어야겠다
몸에 물좀 뿌려라
노근하네
야 왜 동생은 안오지?
숙아 이리와봐
아니 내가 함 가봐야지?
숙이가 삐쳤는거 아냐 이거
정아 뭐해
어쭈 이것들이 내가 시식하기전에 이것들이 먼저 맛보네 가관이다응
애기를 들어본 결과 숙이가 정아를 대릴러 방에가니 정아가 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막 쑤시고 가슴을 주물리고 가관이드래 그래서 숙이가 너뭐하니 하면서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교육시켰다나 뭐래나?
이것들이 아주 상으로 골 때려요 허~참
정아 너 언제부터 자위했어
아~으~오빠
오빠가 아까 언니랑 목욕하는걸 보았는데 내 손이 어느새 보지에서 놀고 있었어 근데 기분이 묘하고 나도 같이 낄려고 했는데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했어근데 언니가 와서 기분이 망쳤는데 근방 가데 그래서또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숙이언니가 보고 언니가 가르켜주겠다고 같이하자고하길래.........?"
오빠 미안해 나도 함해주라응"
넌 임마 너무어려
아니야 나도 털 났는데"
야 거건털이 아니고 솜털이야
하긴 솜털도 털이지 어쭈 물도나네
아이 오빠 쪽팔려 보지마"
짜식 할것 다 하면서 쪽 팔리는건아네?
함 보자 우리 정이가 어른이 되는지 아직 꼬맹이인지
음~`
맛은 있네?
후르륵 후르륵 쩝쩝쩝
정아 심심하지 좃 함 빨아라
잘 하면 좃물도 너 준다
숙이먼지로 못하면 없어
알았어"
깨물지말고 혀로 살살 그리고 입술로 부드럽게 옳지 우리정아 잘하는데?
숙아 넌 가서 목욕 재게하고 기둘려 알았지
희하고 한탕해도 괜찮아
이따보자 어서 가봐
정아 혼자하는것보다 났지
응"
근데 오빠 우리 자주할거지"
아니 오늘로 만족해 그리고 표시나지 않게 행동하고 그러니 열심히해
우리 정이보지가 제법 실한데
아!오빠 보지에 좃 어줘 나도 한번 보지에 고싶어"
아! 보지가 근질그려"
기분도 이상하고 몸도 축 늘어지는게 너무 좋아
아!
아!
정아 나도 못 참겠다 오빠가 정아 보지에 어도 되지
응"
빨리어봐"
아 너무좋아"
야 우리정아 다 컸는데
자 몸에 힘빼고 그래 그렇게
간~~~~~~~다
아!"
아~~~악"
천천히 오빠 이상해"
아! 오빠 아~~~~파
가만 잠시만 이대로 있어죠
아! 오빠 이제 시작해"
이제 괜찮아"
아~흐흐흐흥"
아 이상해 좋아"
아 나도 좋은데
야 상당히 수축하는데 어~억
야 진짜 좋아
숙싹 쑥 싹 쑥 쑥 퍽 퍽 으 으 으 하 하 하 으으악 아아아
야 우리정아 잘 견디네
아 오빠 너무좋아 너~~무좋아
야 누가 우리정아를 초등학생으로 보겠냐
전문가로 보겠다 야 잘하는데 숙이보다났고 희보다더 났네 잘하는데
야 너희 언니보다 났는데?
질내 수축율도 좋고 100점이다
오늘 완존히 봉잡았네 어린년3명을 푹~蓚珦릿?껌 자았네 흐흐흐
어 나올려고하네
정아 맛 함 볼래 좃물 입에다가 주께?
입 벌려 자 나의 좃물이다 받아라 쑤~~~~~~~~~ㄱ!
가시나 어린년이 좃물먹는것좀봐
십할년
보지같은년
좃으로 십창난년
두고 두고 십할년
오빠 욕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오빠 기분 어땠어?"
나야 오늘 기분 죽이지
한년 먹을려고 벼루다 솜털도 나지않는 세년을 먹었으니 탈이나 나지마라
야 너 앞으로 함구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거라
내가 옷 벗으라고하면 이유 불문하고 빤주벗고 니보지 벌려라 알았지
십할년아!
그후 우리는 서로 생활이 바쁘다보니 그 후로는 관계를 하지 못하고 소문에는 친구넘들이 하는말인즉 명절에 친구집에서,그리고 선배놈들이 한1번씩 쑤시어주었다고하며지금은 재출(희)하여 딸래미하고 바람기강한 이혼남하고 잘살고있으며 숙이는 이혼하여 이넘에게,저넘에게 돌리고 있어며 우리의 정아는 결혼하여 (신랑은 나이많음 ) 아들둘을 나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음
마지막으로 난 오늘은 어떤년을 먹을까하고 두 눈을 번떡이며 머리를 굴리는중.....
남이 쓴 야설은 재미가 있는데 내가쓴 야설은 유치 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