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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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6 조회 820회 댓글 0건본문
인생역전(3)
>처음 써보는 글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야설독자님들이 ?아주셔서 힘이납니다.
주체하지 못할 만큼 돈이 있을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일부는 가상으로 꾸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보라 어설픈게 많겠지만 재미로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재욱은 사실 그동안 재정적으로 너무나 어려워 여자를 가까이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무일푼인 그에게 여자들이 시선을 줄이유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그에게는 이젠 가진게 돈밖에 없다.
재욱은 영은의 터질듯이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영은의 입술을 열심히 빨고있었다.
"아흑! 오빠 살살해, 아퍼죽겠어!"
"야! 이년아, 너도 나처럼 D년간 어봐라 "
재욱은 영은의 머리채를 두손으로 거머쥐고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자신의 좆대가리로 공략을 한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서너차례나 재욱의 사정으로 인하여 허연 정액투성이지만 영은이 역시 이곳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옹녀기질이 다분한 고참호스테스였다.
"헉! 헉!헉! .아..나 나온다.."
"오빠! 오빠! 얼른 싸 얼른 아..나죽어 아..아흑"
영은은 일부러 교성을 질러가며 재욱을 흥분시켰지만 사실 그녀는 분위기없이 하는 스에는 전혀 느낌을 갖지못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그녀는 실제로는 아무느낌도 없었다.
영은은 재욱의 밑에 눌려있으면서도 오히려 그의 일행인 민우를 생각하고 있었다.
서글서글한 눈매,오뚝한 콧날 그리고 그에게서 풍겨나오는 따스한 분위기를 느끼며 차라리 나를 덮치고있는사람이 그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재욱의 탱크같이 밀어 붙이는 스타일은 사실 여자들에게는 고통과 지옥일 뿐이다.
더더욱 그의 물건은 친구들 마저 말자지라고 부르는 정도니 말이다.
여자들이 분위기없이 받아들이기에는 거의 고문에 가까울 뿐이다.
수정은 이미 수차례나 재욱이의 짐승같은 탐욕과 욕정으로 온몸을 유린당해 기진맥진하여 바닥 양탄자에 실오라기 하나 없이 힘없이 누워있고그녀의 조개주변에는 재욱의 허연 좆물만이 흥건할뿐이다.
수정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자신의 보지에 아직도 말뚝같은것이 박혀 있는듯한 착각에 간혹 몸을 움찔 움찔 떨고 있다.
수정의 바로 옆에서는 영은이의 숨넘어가는 고통의 신음소리만 들려올뿐이다.....
여기는 "밤의궁전"옆에 있는 특급호텔 스위트룸.
민우는 재욱의 파트너인 영은과 수정을 데리고와서 그들에게 별도의 보너스를 주고있었다.
이미 술집에서 계산은 끝났지만 룸안에서 재욱에게 보지를 대주며 고생한 그녀들에게 그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댓가을 해주고싶었던것이다.
밤의궁전에서 지불한 돈만도 술값으로 250만원,화대 1인당50만원씩 4명 200만원 합계450만원이나 됐지만 그들에겐 표시도 나지않는 푼돈이였다.
"자! 영은이와 수정이 고생많이했어"
"이걸로 옷도 사서입고 많이 시달렸으니까 몸도 추스릴수 있도록 보약도 해먹구..."
민우가 건네준것을 받아본 영은과 수정은 까무라칠번했다.
일백만원수표로 각각5장씩, 그러면? 1인당오백만원?
사실 그들로서는 2차를 나가도 2-3십만원이 고작인것을 누구보다도 민우는 잘안다.
"민우오빠! 정말 이거 우리주는거예요?"
"그래! 니들은 속고만 살았냐? ,그건 너희들거야"
"어머나! 어쩜 ,오빠! 우리가 오빠를 위해서 특별서비스해 드릴께요,공짜로요"
"후후후.. 됐어, 피곤들 할테니 어서들 가서쉬어라"
"고마워요! 정말로,그럼 오빠 편히쉬세요"
그들을 보내고 나자 민우는 정말 피곤이 구름처럼 몰려온다.
졸지에 재욱이 뒷치닥거리에 정작 자신은 파김치가 되어버렸으니...
재욱은 옆의 객실에서 세상모르고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지 오래되었고 민우는 샤워를 한후 목욕타올를 걸치고 나오다 인기척에 깜짝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아니! 은영이하고 수정이 잖아! 너희들 왜 안갔니?"
"오빠!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그냥 갈수가 없었어요"
"우리가 비록 돈을 받고 몸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호스테스지만 오늘처럼 오빠한테 인간대접 받아보긴 처음이예요, 그래서 수정이와 함께 오빠를 즐겁게 해주기로 했어요"
"거절하시면 안되요!"
민우는 잠시 생각을 했다.
사실 민우는 그들이 애처러웠다.
한참 꽃같은 나이에 그 돈 몇푼때문에 뭇사내들에게 마음에도 없이 몸을 내주는 그들이 불쌍하기도하고 안스러웠던것이다.
한데 얘들이 나한테 자신들을 생각해준것이 고마워 대신 몸으로 서비스하겠다고한다.
거절을 하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을 할거다.
그럼?...
"오빠가 무슨생각하는지 알아요"
"절대로 돈같은거 바라고 그러지않으니까 우리 정성으로 봐줘요"
"그럼 승낙한걸로 알고 우리 샤워하고 올게요"
민우는 더이상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제는 민우도 돈으로는 얼마던지 여자를 살수있기 때문에 이들의 호의를 무시하면 오히려 이들의마음이 상처받을수가 있기 때문이였다.
은은한 불빛에 비치는 영은과 수정의 얼굴은 정말로 이쁜얼굴이였다.
영은은 육감적인 탱탱한 젖가슴과 뇌살적인 힙이 포인트라면 수정은 아주 정숙하고 조용하면서도 지적인 그런 느낌의 여자였다.
영은의 매끈한 손길이 나의목덜미에서 미끌어지듯 내려와 내앞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내귓바퀴를 뜨겁게 달궈놓고 있었다.
수정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중심기둥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조그마한 붉은입술로 귀두를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아주고 있다.
나의 중심부에서는 뜨거운 용암같은것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영은의 터질것만 같은 젖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의 핑크빛유두를 입에넣고 혀끝으로 그녀의젖꼭지를 굴려도보고 살짝 이빨로 콕콕 씹어도본다.
"아..아흑.. ! 오빠 ! 난 거기가 제일 민감하단 말이예요. 아! ...아흐흑 어머나!..난 몰라..."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빨면서 또 다른 손으로 젖통을 움켜쥐자 그녀의 온몸이 경직된것처럼 굳어버린다.
내 아래에서는 수정이가 리드미컬하게 나의 좆대가리를 빨아대며 나의 온 말초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흑! 수정아! 그만,그만해 , 그러다 그냥 니입에싸겠다"
"아직은 안돼요, 오빠! 지금부터 시작인데요 호호호.."
성이 날대로 난 좆대가리는 수정에게 맡긴채 영은이의 보지쪽으로 손바닥을 가져가 본다.
그녀의 보지는 내가 가운데 중지를 살며시 밀어넣자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와 내손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영은이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어 언제라도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수정이 역시 늘씬한 팔등신에 잘 발달된 젖가슴과 아름다운 곡선의 히프를 소유하고 있었다.
수정을 위로 오게하자 이번에는 영은이가 아래로 내려가 수정이 대신나의 좆을 입으로 물고 펠라을 하고 있다.
수정이의 보지에 입을 가까이 대자 그곳에서 은은한 향내가난다.
연분홍 빛의 마치 소녀같은 그녀의보지를 입술과 혀로 탐색전을 벌이듯 구석구석을 헤매자 수정역시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경련을 이르킨다.
"난 몰라...! 어머나..!아..아..아..오빠!날좀 죽여줘요....아아앙.."
"수정아! 아까 재욱이 하고는 어땠어?"
"아이..몰라요, 그새끼는 여자를 몰라요. 아잉..나좀 어떻게 해줘요 ..오빠...!"
영은은 영은대로 달아올라 나를 눕히고는 기마자세로 올라타고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고있다.
영은의 보지는 정말 기막힌보지다.
마치 생 아다를 먹는듯이 빡빡하지만 워낙 씹물이 많이 흘러나와 유연하게 삽입이된다.
영은의 얼굴은 완전히 무아지경으로 맛이갔다.
나역시 그리 큰좆은 아니지만 일단 여자의 보지안에만 들어가면 엄청나게 커지는걸 나는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관계를 맺는 여자는 나를 안 떠나려고 한다.
"어머!...어머!..아이 이걸어째...오빠야 ,..흑.흐흑 ..난 몰라..."
영은의 신음과 울음속에 난 그녀의 구멍안에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있다.
영은은 거의 까무라친 상태로 3번4번의 클라이막스를 느끼고있다.
수정은 수정대로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수정역시 절정을 향해 가고있다.
이번에는 반대로 수정이를 박아줄차례다.
수정이의 보지역시 흥분상태인지 보지물이 흥건하다.
"아흑! ..오빠는 정말 쎄다. 어쩜 이럴수가...아흐흑...날 ..날..죽여줘..요 !"
수정이는 내좆을 물고는 오물 오물 조여주는 기가막힌보지의 주인인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수정역시 3번이나 절정을 이루고야 나를 놓아주었다.
.......
......
기나긴 밤이 흘렀다.
눈을 떠보니 내 오른쪽에는 영은이가 왼쪽에는수정이 나를 놓칠새라 꼭 부등켜안고 자고 있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만했던 나의 인생을 친구인 재욱과 함께 즐겨보리라....<계속>
인생역전(3)
>어느날 갑자기 1등 로또대박에 당첨된 사내의 이야기....
3편을 시작합니다.
......
그로부터 1년후!
"어머! 난 몰라..아흐..흑, 엄마야!.."
"야! 이년아, 처음인척 하지마. 그동안 네년 보지를 먹고간 놈들이 누군지 다 알고있어"
"아흑,얼른 나좀 살려줘요..으으윽 ,회장니...임."
정나영!
178의 후리후리한 키에 39-24-36의 탱탱한 육체에다 톱클라스의 현역 모델인 만큼 그녀의미모는 쳐다만봐도 눈이 부실정도의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런 그녀가 지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별 볼일 없는 사내의 좆을 자신의보지에 박고는 통사정을 하고 있는것이다.
재욱은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마치 젖이라도 짜낼것같은 모습으로 입으로 쭉쭉빨면서 아래로는 실새없이 그녀의 풍만한 하체에 펌프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미 그로인하여 나영이는 벌써3번이나 오르가즘의 극치를 넘어 거의 숨이넘어가는 중이다.
재욱의 좆은 원래 말좆이지만 돈벼락이후에 그곳에 다마까지 집어넣어 그의 좆이 들어가면 여자들은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으으...윽 나 이제 싼다..."
"얼른 해요! 회장님, 내 안에 가득 싸세요..아흑!"
순간 나영은 자신의 자궁안에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여 가득차는듯한 착각에 빠진다.
울커울컥 쏟아내는 재욱의 좆물은 정말 대단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정액을 미쳐 다 받아내지 못하고 침대의 시트를 마치 오줌을 싼듯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재욱이 그녀의 풍만한 육체에서 떨어지자 나영은 잽싸게 그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끈끈한 그의 흐르는 정액을 깨끗이 빨아먹고 있었다.
"역시 넌 대단한 계집이야! 흐흐흐"
"어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회장님을 사랑해요."
"웃기지마라,넌 내돈을 사랑 하는거야."
"여하튼 회장님은 정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잠시후 나영은 광란의 시간을 보낸 타워 팰리스 로얄층을 나오며 그가 준 1000만원수표를 생각하며 언제 또 그가 부르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한편 그의 절친한 친구인 민우는 밤의궁전의 마담인 혜란과 격정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학학.. 민우씨...나 어떻게..해"
"혜란의 보지는 명기네"
"아우.. 난몰라..으응응"
혜란은 민우의 등에 그녀의 손톱으로 상처가 날정도로 흥분을 하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하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민우의 좆을 가득 물은 그녀의 보지는 정말 대단했다.
그의자지를 오물오물 씹다가도 한순간 갑자기 압축붕대로 조이듯 압박을 주다가도 또한순간 부드럽게 조여줄때는 민우역시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
혜란역시 고급 룸의 마담답게 미모역시 대단했다.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젖가슴을 민우는 어루만지자 또 다시 그의 좆이 부플어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머? 민우씨도 대단하다. 호호호"
"이젠 내가 입으로 대신 해줄께요, 괜히 민우씨 힘빼지말아요"
혜란은 정말 민우란 사내가 좋왔다.
흔히들 술집 마담으로 있으면 어떻게 한번 건들여 먹을려고하는 군상들 아니면 돈 몇푼으로 자신을 살려고하는 사장족들과는 질적으로 민우는 달랐다.
그는 정말 멋지고 지적인 사내였다.
>처음 써보는 글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야설독자님들이 ?아주셔서 힘이납니다.
주체하지 못할 만큼 돈이 있을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일부는 가상으로 꾸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보라 어설픈게 많겠지만 재미로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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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은 사실 그동안 재정적으로 너무나 어려워 여자를 가까이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무일푼인 그에게 여자들이 시선을 줄이유가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그에게는 이젠 가진게 돈밖에 없다.
재욱은 영은의 터질듯이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영은의 입술을 열심히 빨고있었다.
"아흑! 오빠 살살해, 아퍼죽겠어!"
"야! 이년아, 너도 나처럼 D년간 어봐라 "
재욱은 영은의 머리채를 두손으로 거머쥐고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자신의 좆대가리로 공략을 한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서너차례나 재욱의 사정으로 인하여 허연 정액투성이지만 영은이 역시 이곳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옹녀기질이 다분한 고참호스테스였다.
"헉! 헉!헉! .아..나 나온다.."
"오빠! 오빠! 얼른 싸 얼른 아..나죽어 아..아흑"
영은은 일부러 교성을 질러가며 재욱을 흥분시켰지만 사실 그녀는 분위기없이 하는 스에는 전혀 느낌을 갖지못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그녀는 실제로는 아무느낌도 없었다.
영은은 재욱의 밑에 눌려있으면서도 오히려 그의 일행인 민우를 생각하고 있었다.
서글서글한 눈매,오뚝한 콧날 그리고 그에게서 풍겨나오는 따스한 분위기를 느끼며 차라리 나를 덮치고있는사람이 그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재욱의 탱크같이 밀어 붙이는 스타일은 사실 여자들에게는 고통과 지옥일 뿐이다.
더더욱 그의 물건은 친구들 마저 말자지라고 부르는 정도니 말이다.
여자들이 분위기없이 받아들이기에는 거의 고문에 가까울 뿐이다.
수정은 이미 수차례나 재욱이의 짐승같은 탐욕과 욕정으로 온몸을 유린당해 기진맥진하여 바닥 양탄자에 실오라기 하나 없이 힘없이 누워있고그녀의 조개주변에는 재욱의 허연 좆물만이 흥건할뿐이다.
수정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자신의 보지에 아직도 말뚝같은것이 박혀 있는듯한 착각에 간혹 몸을 움찔 움찔 떨고 있다.
수정의 바로 옆에서는 영은이의 숨넘어가는 고통의 신음소리만 들려올뿐이다.....
여기는 "밤의궁전"옆에 있는 특급호텔 스위트룸.
민우는 재욱의 파트너인 영은과 수정을 데리고와서 그들에게 별도의 보너스를 주고있었다.
이미 술집에서 계산은 끝났지만 룸안에서 재욱에게 보지를 대주며 고생한 그녀들에게 그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댓가을 해주고싶었던것이다.
밤의궁전에서 지불한 돈만도 술값으로 250만원,화대 1인당50만원씩 4명 200만원 합계450만원이나 됐지만 그들에겐 표시도 나지않는 푼돈이였다.
"자! 영은이와 수정이 고생많이했어"
"이걸로 옷도 사서입고 많이 시달렸으니까 몸도 추스릴수 있도록 보약도 해먹구..."
민우가 건네준것을 받아본 영은과 수정은 까무라칠번했다.
일백만원수표로 각각5장씩, 그러면? 1인당오백만원?
사실 그들로서는 2차를 나가도 2-3십만원이 고작인것을 누구보다도 민우는 잘안다.
"민우오빠! 정말 이거 우리주는거예요?"
"그래! 니들은 속고만 살았냐? ,그건 너희들거야"
"어머나! 어쩜 ,오빠! 우리가 오빠를 위해서 특별서비스해 드릴께요,공짜로요"
"후후후.. 됐어, 피곤들 할테니 어서들 가서쉬어라"
"고마워요! 정말로,그럼 오빠 편히쉬세요"
그들을 보내고 나자 민우는 정말 피곤이 구름처럼 몰려온다.
졸지에 재욱이 뒷치닥거리에 정작 자신은 파김치가 되어버렸으니...
재욱은 옆의 객실에서 세상모르고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지 오래되었고 민우는 샤워를 한후 목욕타올를 걸치고 나오다 인기척에 깜짝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아니! 은영이하고 수정이 잖아! 너희들 왜 안갔니?"
"오빠!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그냥 갈수가 없었어요"
"우리가 비록 돈을 받고 몸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호스테스지만 오늘처럼 오빠한테 인간대접 받아보긴 처음이예요, 그래서 수정이와 함께 오빠를 즐겁게 해주기로 했어요"
"거절하시면 안되요!"
민우는 잠시 생각을 했다.
사실 민우는 그들이 애처러웠다.
한참 꽃같은 나이에 그 돈 몇푼때문에 뭇사내들에게 마음에도 없이 몸을 내주는 그들이 불쌍하기도하고 안스러웠던것이다.
한데 얘들이 나한테 자신들을 생각해준것이 고마워 대신 몸으로 서비스하겠다고한다.
거절을 하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을 할거다.
그럼?...
"오빠가 무슨생각하는지 알아요"
"절대로 돈같은거 바라고 그러지않으니까 우리 정성으로 봐줘요"
"그럼 승낙한걸로 알고 우리 샤워하고 올게요"
민우는 더이상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제는 민우도 돈으로는 얼마던지 여자를 살수있기 때문에 이들의 호의를 무시하면 오히려 이들의마음이 상처받을수가 있기 때문이였다.
은은한 불빛에 비치는 영은과 수정의 얼굴은 정말로 이쁜얼굴이였다.
영은은 육감적인 탱탱한 젖가슴과 뇌살적인 힙이 포인트라면 수정은 아주 정숙하고 조용하면서도 지적인 그런 느낌의 여자였다.
영은의 매끈한 손길이 나의목덜미에서 미끌어지듯 내려와 내앞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내귓바퀴를 뜨겁게 달궈놓고 있었다.
수정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중심기둥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조그마한 붉은입술로 귀두를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아주고 있다.
나의 중심부에서는 뜨거운 용암같은것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영은의 터질것만 같은 젖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의 핑크빛유두를 입에넣고 혀끝으로 그녀의젖꼭지를 굴려도보고 살짝 이빨로 콕콕 씹어도본다.
"아..아흑.. ! 오빠 ! 난 거기가 제일 민감하단 말이예요. 아! ...아흐흑 어머나!..난 몰라..."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빨면서 또 다른 손으로 젖통을 움켜쥐자 그녀의 온몸이 경직된것처럼 굳어버린다.
내 아래에서는 수정이가 리드미컬하게 나의 좆대가리를 빨아대며 나의 온 말초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흑! 수정아! 그만,그만해 , 그러다 그냥 니입에싸겠다"
"아직은 안돼요, 오빠! 지금부터 시작인데요 호호호.."
성이 날대로 난 좆대가리는 수정에게 맡긴채 영은이의 보지쪽으로 손바닥을 가져가 본다.
그녀의 보지는 내가 가운데 중지를 살며시 밀어넣자 어느새 애액이 흘러나와 내손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영은이의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어 언제라도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수정이 역시 늘씬한 팔등신에 잘 발달된 젖가슴과 아름다운 곡선의 히프를 소유하고 있었다.
수정을 위로 오게하자 이번에는 영은이가 아래로 내려가 수정이 대신나의 좆을 입으로 물고 펠라을 하고 있다.
수정이의 보지에 입을 가까이 대자 그곳에서 은은한 향내가난다.
연분홍 빛의 마치 소녀같은 그녀의보지를 입술과 혀로 탐색전을 벌이듯 구석구석을 헤매자 수정역시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경련을 이르킨다.
"난 몰라...! 어머나..!아..아..아..오빠!날좀 죽여줘요....아아앙.."
"수정아! 아까 재욱이 하고는 어땠어?"
"아이..몰라요, 그새끼는 여자를 몰라요. 아잉..나좀 어떻게 해줘요 ..오빠...!"
영은은 영은대로 달아올라 나를 눕히고는 기마자세로 올라타고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고있다.
영은의 보지는 정말 기막힌보지다.
마치 생 아다를 먹는듯이 빡빡하지만 워낙 씹물이 많이 흘러나와 유연하게 삽입이된다.
영은의 얼굴은 완전히 무아지경으로 맛이갔다.
나역시 그리 큰좆은 아니지만 일단 여자의 보지안에만 들어가면 엄청나게 커지는걸 나는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관계를 맺는 여자는 나를 안 떠나려고 한다.
"어머!...어머!..아이 이걸어째...오빠야 ,..흑.흐흑 ..난 몰라..."
영은의 신음과 울음속에 난 그녀의 구멍안에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있다.
영은은 거의 까무라친 상태로 3번4번의 클라이막스를 느끼고있다.
수정은 수정대로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수정역시 절정을 향해 가고있다.
이번에는 반대로 수정이를 박아줄차례다.
수정이의 보지역시 흥분상태인지 보지물이 흥건하다.
"아흑! ..오빠는 정말 쎄다. 어쩜 이럴수가...아흐흑...날 ..날..죽여줘..요 !"
수정이는 내좆을 물고는 오물 오물 조여주는 기가막힌보지의 주인인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수정역시 3번이나 절정을 이루고야 나를 놓아주었다.
.......
......
기나긴 밤이 흘렀다.
눈을 떠보니 내 오른쪽에는 영은이가 왼쪽에는수정이 나를 놓칠새라 꼭 부등켜안고 자고 있었다.
이제부터 열심히 일만했던 나의 인생을 친구인 재욱과 함께 즐겨보리라....<계속>
인생역전(3)
>어느날 갑자기 1등 로또대박에 당첨된 사내의 이야기....
3편을 시작합니다.
......
그로부터 1년후!
"어머! 난 몰라..아흐..흑, 엄마야!.."
"야! 이년아, 처음인척 하지마. 그동안 네년 보지를 먹고간 놈들이 누군지 다 알고있어"
"아흑,얼른 나좀 살려줘요..으으윽 ,회장니...임."
정나영!
178의 후리후리한 키에 39-24-36의 탱탱한 육체에다 톱클라스의 현역 모델인 만큼 그녀의미모는 쳐다만봐도 눈이 부실정도의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런 그녀가 지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별 볼일 없는 사내의 좆을 자신의보지에 박고는 통사정을 하고 있는것이다.
재욱은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마치 젖이라도 짜낼것같은 모습으로 입으로 쭉쭉빨면서 아래로는 실새없이 그녀의 풍만한 하체에 펌프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미 그로인하여 나영이는 벌써3번이나 오르가즘의 극치를 넘어 거의 숨이넘어가는 중이다.
재욱의 좆은 원래 말좆이지만 돈벼락이후에 그곳에 다마까지 집어넣어 그의 좆이 들어가면 여자들은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으으...윽 나 이제 싼다..."
"얼른 해요! 회장님, 내 안에 가득 싸세요..아흑!"
순간 나영은 자신의 자궁안에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여 가득차는듯한 착각에 빠진다.
울커울컥 쏟아내는 재욱의 좆물은 정말 대단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정액을 미쳐 다 받아내지 못하고 침대의 시트를 마치 오줌을 싼듯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재욱이 그녀의 풍만한 육체에서 떨어지자 나영은 잽싸게 그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끈끈한 그의 흐르는 정액을 깨끗이 빨아먹고 있었다.
"역시 넌 대단한 계집이야! 흐흐흐"
"어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회장님을 사랑해요."
"웃기지마라,넌 내돈을 사랑 하는거야."
"여하튼 회장님은 정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잠시후 나영은 광란의 시간을 보낸 타워 팰리스 로얄층을 나오며 그가 준 1000만원수표를 생각하며 언제 또 그가 부르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한편 그의 절친한 친구인 민우는 밤의궁전의 마담인 혜란과 격정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학학.. 민우씨...나 어떻게..해"
"혜란의 보지는 명기네"
"아우.. 난몰라..으응응"
혜란은 민우의 등에 그녀의 손톱으로 상처가 날정도로 흥분을 하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하며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민우의 좆을 가득 물은 그녀의 보지는 정말 대단했다.
그의자지를 오물오물 씹다가도 한순간 갑자기 압축붕대로 조이듯 압박을 주다가도 또한순간 부드럽게 조여줄때는 민우역시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
혜란역시 고급 룸의 마담답게 미모역시 대단했다.
그녀의 탐스럽고 풍만한 젖가슴을 민우는 어루만지자 또 다시 그의 좆이 부플어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머? 민우씨도 대단하다. 호호호"
"이젠 내가 입으로 대신 해줄께요, 괜히 민우씨 힘빼지말아요"
혜란은 정말 민우란 사내가 좋왔다.
흔히들 술집 마담으로 있으면 어떻게 한번 건들여 먹을려고하는 군상들 아니면 돈 몇푼으로 자신을 살려고하는 사장족들과는 질적으로 민우는 달랐다.
그는 정말 멋지고 지적인 사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