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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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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6 조회 6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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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4)

화창한 5월의 밤공기는 싱그럽기만하다.
민우는 혜란과의 질펀한 섹스를 끝내고 그녀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민우씨!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응?...아니야..당신이 너무 좋은시간을 만들어 준게 고마워서.."

민우는 그동안 사실 자신을 위하여 한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오로지 회사와 가정 그리고 식구들만을 위한 삶이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였다.
민우역시 이제는 금전적인 문제에서는 완전히 자유롭기 때문에 그동안 지치고 피곤했던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한것이다.

어제밤!
사표를 제출하고 회사동기들과 이별파티차 "밤의 궁전"을 ?았다.
예상했던대로 마담인 혜란이 기다렸다는듯이 정겹게 그를 맞이해준다.
질펀하게 놀았던 술자리를 끝낸후 동기들은 제파트너들을 옆구리에 끼고 2차로 쾌락의 종착지를 ?아떠나자 민우옆으로 혜란이 소리없이 다가와 팔장을 낀다.

"민우씨! 잘 놀았어요?"
"어! 혜란씨는 언제왔어?"
"이제부터는 내 스케쥴대로 해야하는거 알죠?"

그렇게 그녀의 아파트로 간것이다.

헤란은 정말로 뜨거운 여자였다.
32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그녀의 피부는 너무나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고있었다.
마치 두손으로 받쳐들은것 같은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은 얼른 입에 물고 빨아먹고싶을 정도로 풍만했으며 그녀의 둔부는 사내들의 좆이 저절로 설 정도로 육감적이였다.

그런 그녀가 민우에게 실오라기 하나없이 다가와 그의 바지를 소리없이 벗겨주고 있는것이다.
스르르..그의 팬티마저 벗겨내리자 그녀의 황홀한 나신으로 이미 잔뜩 성이 날대로 나있는 민우의 우람한 자지를 그녀가 거침없이 입속으로 집어넣고 그의 귀두부터 뿌리까지 빨아대기 시작한것이다.

"허억...으..음..헉,헉"
"민우씨! 좋와요? 후르룩 ,접,접,으..음!"
"아..아흑..그만,그만..으으음"

민우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다 그의 정액을 터트리고 있었다.
엄청나게 많은 민우의 좆물이 두세차례에 걸쳐 혜란의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오자 혜란은 순간 움찔했으나 침착하게 그가 사정한 좆물을 몇차례에 걸쳐 받아 삼키고 있었다.

"혜란씨!....어떻게 그럴수가.?"
"어때요? 민우씨 껀데요! 이보다 더한것도 난 민우씨꺼면 먹을수 있어요.호호호.."

민우는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와이프 조차도 펠라치오는 해주지만 민우의 정액은 먹지를 않았다.
혜란은 민우의 좆대가리와 그주변에 묻어있는 민우의 허연 좆물을 그녀의 앙증맞은 입으로 깨끗이 빨아먹으며 애무인지 펠라인지 그런행위를 반복하자 민우의 좆이 다시 꺼떡꺼떡 반응을 하며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어머! 얘좀봐요? 뭘 또 요구하는것 같은데..그게 뭘까?..호호호"
"혜란씨! 헉,헉,..이리와요.."

민우는 혜란의 얼굴을 두손으로 바쳐들고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 대고 그녀의 향기를 맡으며 그녀의 입속에 있는 그녀의 혀를 ?아 타액과 함께 깊이 빨아들이키고있었다.
한번 분출을 한 그의 좆대가리는 자연스러울 정도로 혜란의 보지속으로 미끌어지듯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갸날픈 신음이 쏟아져 나온다.

"아..아.아흑..민우씨! ..아아..하ㅡ흐흑.."
"혜란이! 헉,헉,헉,."
"뿌적,뿌적,퍽퍽퍽.."
"어머나! 어쩌면 좋오..와,아.아.흑흑.."

민우의 허리놀림은 점점 혜란의 교성과 신음으로 스피드를 점점 더해간다.
쉴새없이 혜란의 보지속에서는 답이라도 하듯 애액이 흘러나오고...
그렇게 황홀한 절정과 쾌락의 순간을 무려3시간 이상이나 보낸것이다.

.........
...........


혜란은 속이 환하게 디려다보이는 네그리제만을 걸친채 살며시 민우의 등뒤로 다가와 그녀의풍만한 유방을 그에게 부비며 한손으로는 민우의 좆을 살포시 잡고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다.

"자기야.. 나 또뜨거워지고 있어요. 나좀 안아줘요....네?"
"혜란은 힘들지도 않아?"
"난 자기하고라면 며칠이라도 섹스를 할수있을것 같아요"

민우는 혜란이 걸치고 있던 옷을 제치고 그녀의 입술을 시작으로 그녀의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그녀의 깊은 골자기까지 부드럽게 애무를 하자 혜란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무아지경에 빠지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촉촉하다못해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사이로 그녀의애액이 흐를정도로 흥건했다.
민우는 끊임없이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의 돌기를 희롱하자 혜란은 거의 까무라치기 일보직전이다.
가장 민감한 그녀의 성감대가 유방과 젖꼭지였기때문이다.

"아..흑 자기야! 나....미칠것..같아..어떻게..해"
"민우씨! 사랑해요.."

헤란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자신의 보지주변에서만 맴돌며 애를 태우는 민우의 좆을 잡아 자신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이끌고 있었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거대해진 민우의 좆이 혜란의 보지를 맹렬한속도로 돌진을 한다.

"찌걱찌걱..퍽퍽.."
"민우씨..나..날 버리지마..아흐흐흑 ..난 몰라.."

혜란의 울부짖는듯한 신음과 교성으로 민우는 더욱 흥분이 되자 그의 좆은 폭발직전이였다.
이미 직전에 그녀로인해 3번이나 그의 진액을 방출 하였지만 혜란의 요염하고 풍만한 육체는 민우를 변강쇠처럼 만들어 버리고 있었다.

"혜란아! 아...나..나또 쌀것같아..으윽"
"자기야!..벌써하면 어떻게해...난 아직 멀었는데..아흑.."
"아..씨발 ..못참겠어...나 한다..헉헉헉.."
"그래요. 나도 할것같아.. 얼른 내 안에 넣어줘요...응..흐흐흑"

이윽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린 두 남녀는 절정의 끝을 향해 나간다.
혜란은 보기드물게 유난히 애액이 많이 나오는 체질이였다.
평상시에는 언제나 지적이고 정숙한 여자지만 일단 섹스만 하면 불같은 요부로 변하는 것이였다.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후 민우의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여보세요.김민우입니다."
"야! 나 재욱인데..너 뭐 하냐?"
"빨리 이리 날라와라.심심해 죽겠다"
"알았어. 나 지금 혜란과 있어. 금방 갈께"

재욱은 민우와 통화를 끝내고 박실장을 불렀다.
"박실장! 뭐좀 신나는 일좀 없냐?"
"회장님! 이번에 영에이젠트에서 금발의 러시아미녀들을 소개 했는데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 내 친구도 있으니까 준비해 놔"
"네.잘 알았습니다."

재욱은 지난 1년간 벼라별 계집들을 다 섭렵했지만 사실 백마는 처음이라 무척 기대가된다.
흔히 러시아에서 싸구려 무희들을 데려와 사내들에게 대주는 곳들은 많지만 이번에 연결된 영에이젼트는
국내에 최고의 인터걸들만을 선별 공급해주는 아주유명한곳이였다.

재욱의 타워팰리스 디럭스룸은 그 호사스러움이 극에 달하였다.
이곳은 주로 술과 여자그리고 섹스를 즐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꾸며놓은곳이기도 했다.

완벽한 나이트크럽의 휘황찬란한조명과 무대, 별의별양주와 안락한 쿠션의 테이블,그리고 또한편에는 월풀욕조와 맛사지를 할수있는 휴계실등.

재욱은 이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명문대여대생, 미모의 톱스타,여자가수,모델등 그동안 그를 거쳐간 여자들은 수를 헤아릴수가없었다.
돈이란 그렇게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었다.
재욱에겐 오로지 여자의 육체만이 그에게 안정과 쾌락을 안겨줄 뿐이였다.

IMF이후 그가당한 서러움과 돈때문에 겪은 고통은 너무나 처절했던것이다.
42의나이에 사랑하던아내가 가난으로 병원문턱도 못가보고 세상을 떴고 두딸들은 가출하여 소식도 모르고 그의 옆에는 단 한사람 친구인 민우만이 자신을 도와준것이다.
그보답으로 매달 그의 통장에 1억씩 넣어주고 있지만 그것도 부족했다.
민우에게 재테크를 맡긴덕에 이자만 한달에 10억씩 늘어나고 있으니 돈을 물쓰듯해도 남아도는건 돈밖에 없었던것이다.

재욱은 민우가 오는동안 맛사지를 받기로 했다.
뜨거운 욕조에서 나오자 맛사지담당인 유민이 그를 맞이한다.

"어?너는 어디서 많이 본 계집인데...?"
"네.맞아요 저는 일본에서와 현재 모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유민이예요."
"너 남자하고 자본경험 있냐?"
"아니요,아직은..."
"여기오면 보지를 대 줘야 하는거 알아?"
"네.준비하고 왔습니다."

역시 돈의 위력은 대단했다.
유민은 맛사지를해주며 보지를 대주는 조건으로 5억을 받기로 합의하고 그의매니져도 모르게 온것이다.

"흐흐흐, 역시 박실장은 쓸만한 놈이야."
"좋와! 유민 그럼 먼저 그거추장스러운 것좀 벗어버려라."

재욱은 그의 앞에서 부끄러움하나없이 벗어버리는 그녀의 나신을 보며 마른침을 꿀꺽삼키고있다.
"역시 일본계집들은 결혼하기전에 자유분방하다는것이 맞는군."
맞는 말이였다.
일본여자들은 성에 무척 개방되어 있었다.
특히처녀들은 결혼전 까지는 자유로운 섹스를 즐기다가 일단 결혼을 하면 상당히 보수적이되어 유부녀들은 남자들이 손쉽게 건들기가 어려운것이였다.

생각보다 유민은 탐스런 젖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재욱은 그녀를 번쩍안아 침대에 누이고 그녀의 입술사이로 그의혀를 넣고 게걸스럽게 그녀의 입안을 유린하며 한손은 그녀의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기시작한다.

"아.악 재욱상! 살살해요..아퍼,아퍼요"
"야 이쪽바리년아, 이제시작도 안했는데 벌써지랄이냐?"

재욱은 분위기라든지 여자의 섬세한감정 따위를 모른다.
섹스를 하기전에 부드럽게 여자를 다루어 흥분을 하게하는 전희자체를 모르는것이다.
재욱은 짐승처럼 유미의 풍성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에 이미 그의 이빨자국과 희디흰 그녀의 피부에 입으로 빨고 ?은 자국으로 벌건 자욱이 여기저기 보일뿐이다.

유민은 난생처음 낯선사내에게 자신의 육체를 내 맡겼지만 너무 무차별적으로 대하는 짐승같은 사내의손길에 질색을 하면서도 은근히 흥분이 되는것이 오히려 이상했다.
유민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벌리자 유민의 보지가 이슬을 먹은채 재욱의 두눈에 들어온다.

"후르룩,..접접..."
"아...악..재욱상! 아파요.!엄마야...흐흐흑..흑!"
"이년아! 입닥치고 조용히해! 5억짜리보지맛좀 보자! 흐흐흐.."

재욱은 그녀의보지속을 뱀같은 혓바닥으로 구석구석을 헤집다가 그녀의 예민한 클리스토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시작한다.

"악!...아파! 야 이씨발놈아 아..악 "

재욱은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움찔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거대한 말좆을,그것도 다마를 박아 괴물같이생긴 자신의 좆대가리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아..악! 엄마야! 헉..허억.."
순간적으로 유민은 숨이 멎는듯한 느낌과 함께 자신의 보지 깊숙히 마치 거대한 불에 달군 쇠절구갱이가 치고 들어오는 것만 같았다.
유민은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로 자신의 자궁안까지 불덩어리가 휘젓고 있는것 같아 고통스러워 어떻게해야할지 온몸을 비틀고 있었다.
재욱은 유민의 이런 행동이 좋와서 그런줄알고 더욱 흥분하여 그녀의 위에서 힘차게 펌프질을 하기시작한다.

"쑤걱,쑤걱, 푹,푹.."
"엄마야! 나 유민 죽어요! 흑흑흑...아..악"
"그래! 내가 죽여줄께..헉헉 헉.."

유민은 입을 반 쯤벌리고 고개를 젖힌채 온몸을 경련하며 자지러지고 있었다.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풀어질대로 풀어지고 그녀의보지에서는 그녀도 모르게 애액이 가득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으..으ㅡ음, 아..아파...요"

유민이 정신을 차리자 그녀위에서 재욱이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아우..!나 이제 싼다. 이년! 이제서야 정신이 드는모양이군 ㅋㅋㅋㅋ.."
"이제..그만..그만해요 재욱상!"

그때 민우가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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