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사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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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2 조회 871회 댓글 0건본문
위험한사랑 : 첫번째이야기-4부
진희의 원피스치마는 그리 어렵지않게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이제 진희의 몸에는
작은 팬티 한장 만이 몸에 남아 있었다.한동안 서로의 몸 동작이 없었다.
현수는 진희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끼워 넣으며 몸을 세웠다. 힘없이 침대에 엎드려있는 몸을
일의켜 세우기가 쉽지는 않았다.
현스는 진희의 몸 뒤에서 다시 뜨거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현수의 뜨거운 입술은
진희의 목덜미를 핥으며 두 손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진희는 지금 자신의 몸이 한번도 자신의 몸을 보여주지도 않은 또한 허락 하지도
않은 다른 남자의 손에 의해 유린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도 않고 그져 남에게 맡기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 하였다.
내가 지금 즐기고 있는 걸까?
이 건 안돼. 하지만 그건 이성적인 기준의 판단일뿐 자신의 몸에서의 변하는 진희의 이성적
인 판단을 앞질러 가고 있었다.
현수의 부드러운 손이 진희의 몸을 스칠때마다 몸이 떨렸다.
아~ 진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렀다.
진희의 몸뒤에 서있는 현수의 자지는 진희의 허리부분에서 서서히 커가고 있었다.
현수는 한손을 유방에서 떼어내 복부를 향해 내렸다. 매끈했다. 삼십대의 여자
주부의 배가 아니었다. 현수도 놀랬다. 손은 배에서 한바퀴 원을 그리며 어루만지고는 다시
밑으로 향하자 진희의 손이 현수의 손을 잡았다.
그저 본능적으로 안된다는 하나의 표시 일뿐 제지할 수 있는 힘은 아니었다.
현수의 손은 계속 내려갔다.현수의 손위에 진희의 손이 얹혀진 채로.
작은 팬티안에는 부드러운 음모가 있었다. 손가락을 음모속에 넣었다.손가락 사이사이에 음
모가 스쳤다.마치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쓰다듬듯 어루만지며
현수의 넓은 손바닥은 진희의 팬티를 내렸다. 주루룩 팬티가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이제 진희의 몸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뒤에서 보이는 진희의 나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신만이 갖고 싶었다.
현수는 진희의 몸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더욱세게 문지르며 한손은 단단하게 솟은
젖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다시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진희의 두팔이 어느새인가 현수의 목을 뒤로 감고 있었다.
분명히 진희는 지금 현수의 행동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조금전까지는 폭력 이었지만 지금은
폭력이 아닌 섹스 였다.진희 자기가 즐기고 있는 섹스인 것이다.
진희의 몸뒤에서 애무를 하며 어깨넘어에서 보이는 진희의 가슴은 더욱 현수를
흥분 시켰다.참을수 없었다. 진희의 몸을 돌려 세우고는 입술을 유방에 가져갔다.
단단한 젖꼭지가 현수의 코에 닿았다. 혀로 살살 핥았다.보기보다 매우 단단했다.
쭈-욱 입에 넣고 한번 빨았다.진희의 몸은 더욱 밀착 되었다.이번에는 더욱 세게
입을 크게 벌려 마치 한입에 젖가슴을 먹으려는듯 빨았다.
아! 으~음 탄성과 신음이 동시에 진희의 입에서 나왔다. 그렇게 현수는 맛있게
과일을 먹듯 빨고 핥고 하였다. 잠시후 현수의 입은 유방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복부를 지나 음모를 입술로 부비고는 조금더 아래로 내렸다.
진희의 원피스치마는 그리 어렵지않게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이제 진희의 몸에는
작은 팬티 한장 만이 몸에 남아 있었다.한동안 서로의 몸 동작이 없었다.
현수는 진희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끼워 넣으며 몸을 세웠다. 힘없이 침대에 엎드려있는 몸을
일의켜 세우기가 쉽지는 않았다.
현스는 진희의 몸 뒤에서 다시 뜨거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현수의 뜨거운 입술은
진희의 목덜미를 핥으며 두 손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진희는 지금 자신의 몸이 한번도 자신의 몸을 보여주지도 않은 또한 허락 하지도
않은 다른 남자의 손에 의해 유린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도 않고 그져 남에게 맡기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 하였다.
내가 지금 즐기고 있는 걸까?
이 건 안돼. 하지만 그건 이성적인 기준의 판단일뿐 자신의 몸에서의 변하는 진희의 이성적
인 판단을 앞질러 가고 있었다.
현수의 부드러운 손이 진희의 몸을 스칠때마다 몸이 떨렸다.
아~ 진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렀다.
진희의 몸뒤에 서있는 현수의 자지는 진희의 허리부분에서 서서히 커가고 있었다.
현수는 한손을 유방에서 떼어내 복부를 향해 내렸다. 매끈했다. 삼십대의 여자
주부의 배가 아니었다. 현수도 놀랬다. 손은 배에서 한바퀴 원을 그리며 어루만지고는 다시
밑으로 향하자 진희의 손이 현수의 손을 잡았다.
그저 본능적으로 안된다는 하나의 표시 일뿐 제지할 수 있는 힘은 아니었다.
현수의 손은 계속 내려갔다.현수의 손위에 진희의 손이 얹혀진 채로.
작은 팬티안에는 부드러운 음모가 있었다. 손가락을 음모속에 넣었다.손가락 사이사이에 음
모가 스쳤다.마치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쓰다듬듯 어루만지며
현수의 넓은 손바닥은 진희의 팬티를 내렸다. 주루룩 팬티가 흘러 바닥에 떨어졌다.
이제 진희의 몸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뒤에서 보이는 진희의 나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신만이 갖고 싶었다.
현수는 진희의 몸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더욱세게 문지르며 한손은 단단하게 솟은
젖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다시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진희의 두팔이 어느새인가 현수의 목을 뒤로 감고 있었다.
분명히 진희는 지금 현수의 행동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조금전까지는 폭력 이었지만 지금은
폭력이 아닌 섹스 였다.진희 자기가 즐기고 있는 섹스인 것이다.
진희의 몸뒤에서 애무를 하며 어깨넘어에서 보이는 진희의 가슴은 더욱 현수를
흥분 시켰다.참을수 없었다. 진희의 몸을 돌려 세우고는 입술을 유방에 가져갔다.
단단한 젖꼭지가 현수의 코에 닿았다. 혀로 살살 핥았다.보기보다 매우 단단했다.
쭈-욱 입에 넣고 한번 빨았다.진희의 몸은 더욱 밀착 되었다.이번에는 더욱 세게
입을 크게 벌려 마치 한입에 젖가슴을 먹으려는듯 빨았다.
아! 으~음 탄성과 신음이 동시에 진희의 입에서 나왔다. 그렇게 현수는 맛있게
과일을 먹듯 빨고 핥고 하였다. 잠시후 현수의 입은 유방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복부를 지나 음모를 입술로 부비고는 조금더 아래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