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정지도(色情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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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6 조회 643회 댓글 0건본문
색정지도(色情之道)
프롤로그
지금에 와서는 후회 하고 있지만.. 어린 마음에 였는지 여자라면 무조건 좋았다. 주머니가 두둑한 날에는 나이트 가서 좀 쓸만한 얘로 골라서 호텔에로 직행하고, 좀 빈곤한 날에는 집나온 고삐리 데리고 비디오방에 가서 밤을 보냈다.
집나온 얘들은 하루밤 잠자리를 위해 여관이나 비디오방에서 잘도 대주었다. 한장인 20대 초반이라 남아 도는것이 힘인지라 , 벗겨놓은 몸만 봐도 아랫도리에는 불끈 불끈 힘이 들어가고 , 삽입하면 10분 15분이면 싸버렸지만 계집얘들 가슴을 슬슬 만지고 있자면 어느새 내 아랫도리에서 꿈틀 꿈틀 일어서는 놈이 있었다..
그런식으로 하룻밤에도 서너번씩 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면 혼자인게 보통이었다.
단물만 빨아먹고 날라버리는 싸가지 없는 년들.... 하면서도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헌팅하러 다니고 내 정액을 온동네 뿌리고 다녔다. 내 나이가 24이되던해 겨울부터였다.. 몇번인가 병에 걸리고 병원에도 다니고 그래서인지 영 시원찮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 서서히 나는 자신감을 잃어 가기 시작했다.
어느날인가 괜찮은 여자를 꼬셔서 한번 할려는데 영 시들시들 한것이 이놈이 자꾸 죽는 것이아닌가. 그날 이후 나는 여자를 멀리하고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져 식사도 거르며 몸이 많이 쇠약해져, 팔공산 기슭에 있는 절로 요양하러 가게 되었다..
1. 큰스님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시게, 내가 이 절에서 절밥을 가장 많이 먹었다네. 몸조리차 이곳에 왔다니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니 한동안 지내다보면 기운을 다시 차리게 될것이네.."
"네.. 그럼 신세를 좀 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스님들 말로는 그냥 큰스님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수양이 아주 깊으신 분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대머리 아저씨 같았다.. 그리고 말이 신세지 한달에 방세랑 밥값으로 30만원씩 해서 선불로 180만원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돈 아까워서라도 건강해 져야지.. 산에 올라왔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어둑어둑해지기는 좀 멀었지만 밥생각도 없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 ........."
일직 잠자리에 든 탓도 있겠지만.. 평소에 해가 중천에 뜨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 내가 이런 꼭두 새벽에 일어난건 저놈의 독경 소리때문이다. 스님들은 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머하는건지.. 계속 누워 있어봐야 더 자기는 글렀고 눈꼽만 대충 떼고 주섬주섬 옷을 걸치고 약간은 싸늘한 새벽 공기 속을 헤치며 밖으로 나갔다. 어스름한 마당 한쪽편에 큰스님이 서 계셨다.
"허.. 시주께서 피곤하실 텐데 일직 일어나셨구려.."
"잠을 깊게 자서 피로가 잘 풀린 모양입니다.. 그런데 큰스님은 독경 안하십니까? 다른 분들은 다..."
"새벽이라고 독경을 하고 끼니때라고 독경을 안하는가 언제나 중생을 생각하면서 부처님도 같이 생각하는것이지.."
"....."
"음.... 그런데 자네.. 몸에 기가 허가고 정이 부족해 보이는구만.."
"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
"사람의 몸에는 정과 기가 있네.. 자네 혹시 방사를 많이 하지 않았는가?"
"방사라니요?"
"남녀간의 관계 말일쎄.."
나는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면서 잠시 할말을 잃었다.
"아참.. 스님이 그런말 하시니 이상합니다 .. 근데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사람의 몸에는 정과 기가 있는데 자네 상태를 보아하니 방사를 하면서 기를 단속하지 못해 기가 많이 흐트러졌고 정을 많이 쏟아 부어 몸이 힘을 잃은 것같네.. 자네 양물은 이상이 없는가? "
"....저 몸이 어째서 나빠졌는지 아시는데, 혹시 다시 예전처럼 몸이 좋아 질 수 있는지도 알고 계십니까?"
"있다가 오후에 뒷마당 나무밑에서 차마실텐데 자네도 시간있으면 차마시러 오게나.." 나는 멍하니 점심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게 머냐구요? 방중술에 관한 소설입니다...
프롤로그
지금에 와서는 후회 하고 있지만.. 어린 마음에 였는지 여자라면 무조건 좋았다. 주머니가 두둑한 날에는 나이트 가서 좀 쓸만한 얘로 골라서 호텔에로 직행하고, 좀 빈곤한 날에는 집나온 고삐리 데리고 비디오방에 가서 밤을 보냈다.
집나온 얘들은 하루밤 잠자리를 위해 여관이나 비디오방에서 잘도 대주었다. 한장인 20대 초반이라 남아 도는것이 힘인지라 , 벗겨놓은 몸만 봐도 아랫도리에는 불끈 불끈 힘이 들어가고 , 삽입하면 10분 15분이면 싸버렸지만 계집얘들 가슴을 슬슬 만지고 있자면 어느새 내 아랫도리에서 꿈틀 꿈틀 일어서는 놈이 있었다..
그런식으로 하룻밤에도 서너번씩 하고 아침 늦게 일어나면 혼자인게 보통이었다.
단물만 빨아먹고 날라버리는 싸가지 없는 년들.... 하면서도 일주일에 세번 이상은 헌팅하러 다니고 내 정액을 온동네 뿌리고 다녔다. 내 나이가 24이되던해 겨울부터였다.. 몇번인가 병에 걸리고 병원에도 다니고 그래서인지 영 시원찮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 서서히 나는 자신감을 잃어 가기 시작했다.
어느날인가 괜찮은 여자를 꼬셔서 한번 할려는데 영 시들시들 한것이 이놈이 자꾸 죽는 것이아닌가. 그날 이후 나는 여자를 멀리하고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져 식사도 거르며 몸이 많이 쇠약해져, 팔공산 기슭에 있는 절로 요양하러 가게 되었다..
1. 큰스님
"안녕하십니까.."
"어서오시게, 내가 이 절에서 절밥을 가장 많이 먹었다네. 몸조리차 이곳에 왔다니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니 한동안 지내다보면 기운을 다시 차리게 될것이네.."
"네.. 그럼 신세를 좀 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스님들 말로는 그냥 큰스님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수양이 아주 깊으신 분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대머리 아저씨 같았다.. 그리고 말이 신세지 한달에 방세랑 밥값으로 30만원씩 해서 선불로 180만원이나 주고 들어왔는데 돈 아까워서라도 건강해 져야지.. 산에 올라왔더니 피곤하기도 하고 어둑어둑해지기는 좀 멀었지만 밥생각도 없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 ........."
일직 잠자리에 든 탓도 있겠지만.. 평소에 해가 중천에 뜨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 내가 이런 꼭두 새벽에 일어난건 저놈의 독경 소리때문이다. 스님들은 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머하는건지.. 계속 누워 있어봐야 더 자기는 글렀고 눈꼽만 대충 떼고 주섬주섬 옷을 걸치고 약간은 싸늘한 새벽 공기 속을 헤치며 밖으로 나갔다. 어스름한 마당 한쪽편에 큰스님이 서 계셨다.
"허.. 시주께서 피곤하실 텐데 일직 일어나셨구려.."
"잠을 깊게 자서 피로가 잘 풀린 모양입니다.. 그런데 큰스님은 독경 안하십니까? 다른 분들은 다..."
"새벽이라고 독경을 하고 끼니때라고 독경을 안하는가 언제나 중생을 생각하면서 부처님도 같이 생각하는것이지.."
"....."
"음.... 그런데 자네.. 몸에 기가 허가고 정이 부족해 보이는구만.."
"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
"사람의 몸에는 정과 기가 있네.. 자네 혹시 방사를 많이 하지 않았는가?"
"방사라니요?"
"남녀간의 관계 말일쎄.."
나는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면서 잠시 할말을 잃었다.
"아참.. 스님이 그런말 하시니 이상합니다 .. 근데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사람의 몸에는 정과 기가 있는데 자네 상태를 보아하니 방사를 하면서 기를 단속하지 못해 기가 많이 흐트러졌고 정을 많이 쏟아 부어 몸이 힘을 잃은 것같네.. 자네 양물은 이상이 없는가? "
"....저 몸이 어째서 나빠졌는지 아시는데, 혹시 다시 예전처럼 몸이 좋아 질 수 있는지도 알고 계십니까?"
"있다가 오후에 뒷마당 나무밑에서 차마실텐데 자네도 시간있으면 차마시러 오게나.." 나는 멍하니 점심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기만을 기다렸다.
이게 머냐구요? 방중술에 관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