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착증, 노출과 관음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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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3 조회 906회 댓글 0건본문
성도착증, 노출과 관음(4)
이번에 다룰 성도착증 환자는 지난번에 다룬 이길수씨보다 더 증세가 심한 경우이다. 특히 노출증이 급기야 성범죄자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폭력적인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1999년 4월이었다. 퇴근준비를 서두르고 있을 무렵 요란한 전화벨소리를 접했다. 이전부터 안면이 있던 00경찰서의 김경장으로부터의 전화였다. 그의 용건은 간단했다. 방금전 어떤 청년이 인근 빌딩의 청원경찰에 의해 경찰서로 인계돼 왔는데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약간의 정신병적 증세가 보인다는 것이었다. 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퇴근하는 길에 나는 경찰서를 들렀다. 김경장의 책상앞에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다소 왜소해보이는 청년이 앉아 있었다. 직감적으로 아까 김경장이 얘기한 그
사람인 것을 알았다. 사건의 내용은 이랬다.
한경민(당시 28세, 자동차 세일즈맨, 가양동). 그는 회사원이지만 일정한 시간의 출퇴근이 없는 세일즈 외판원이었다. 언제나 처럼 그는 출근전쟁이 마무리되는 대략 9시30분이후에 출근을 하곤 했다. 출근후 그가 하루일과를 시작하기전에 꼭 들르는 곳이 있었다. 00 경찰서 관할 구역의 청화빌딩이라는 10층짜리 건물이 바로 그곳이었다. 그가 이곳에 들르는 이유는 자위행위를 하기위해서다. 그는 밤에 성욕이 일어나더라도 아침까지 참았다가 꼭 이곳에 들러 욕구를 해결할정도로 이 빌딩을 애용했다. 그가 늘상 속칭 딸딸이를 치기위해 꼭 이 건물을 들르는 이유는 단 한가지. 그것은 노출과 관음을 통한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였다.
청화빌딩에는 각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서로 마주보고 나있으며 층층마다 4-5개의 영세업체 사무실들이 입주해있었다. 때문에 여직원들이 꽤 많았다. 특히 이름모를 화장품 회사 사무실 및 여행사 그리고 디자인업체 등 젊은 여직원들이 많은 그런 직종의 사무실들이 무척 많았다. 그러다보니 수시로 여자화장실에는 여자들로 들락거리기 일 쑤였고 경민은 바로 그걸 노리고 이건물을 자신의 성욕구배출구로 활용했던 것이다.
남녀화장실은 서로 마주보고 있지만 약간은 오래된 건물이라 일부러 화장실출입문을 닫지 않은 한 언제나 열려 있었다. 그러다보니 변기가 있는 화장실안에서 문틈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면 대칭으로 맞은편 여자화장실의 변기화장실이 보이게 돼 있었다. 따라서 비상계단에 숨어잇다가 여직원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그 역시 남자회장실로 들어가 문을 활짝열어놓고 자지를 꺼내
신음소리를 내며 딸을 잡는 것이었다. 이경우 맞은 편에서 볼일을 보는 여자는 문틈을 통해 경민이 자지를 꺼내 용두질치는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었다. 대개는 볼일 마치고 나올 시간임에도 여자들은 경민이가 사정을 하고 뒷처리한후 화장실을 나갈때까지 숨을 죽이고 나오질 못했다. 문을 열고 나올 경우 자지를 꺼내놓고 있는 건장한 남자와 마주치기 문이다. 경민이가 이러한 자위를 통해 알게된 사실은 여자들은 수시로 2-3명씩 떼를 지어 변기가 있는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곳에서 서로 답배를 피우기 일쑤였다. 어떤 경우엔 경민이가 자지를 꺼내 딸을 잡은 순간 저쪽 건너편에서 여자들이 낄낄거리며 재밌게 경민이의 자위행위를 지켜보기도 했다. 평소에 구경하기 힘든 남자의 성기와 적나라하게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구경하기란 쉽지않을테니 그여자들에 게 있어서 경민이는 충분은 눈요기감이었으리라 .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몇몇층의 경우 남녀화장실사이에 칸막이가 놓이기 시작했다. 아마 경민이의 계속된 노출 딸딸이 행위가 빌딩 관리사무실에 알려지고 급기야 칸막이가 설치된 것이었다. 이에따라 경민이는 노출을 통한 자위행위가 불가능해짐에따라 이젠 관음을 통한 성욕을 배출하기로 했다. 그의 관음을 통한 성욕 첫째 대상은 6층이 됐다. 그가 6층을 애용하는 것은 화장품 대리점과 디자인 실이 입주해 있어 늘씬하고 이쁜 여직원들이 많이 근무했기문이 다. 그는 어김없이 출근직후 총회빌딩에 도착 6층과 7층 비상계단에 서성였다. 하히힐 소리 등이 나면 몰래 안쪽을 들여다보고 맘에 드는 여직원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오랜동안 이곳을 찾으면서 그는 층마다 점찍어둔 여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6층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화장품 대리점에 근무하는 그녀의 경우 경민씨가 몇번의 노출을 통해 자신의 자지와 딸잡는 모습을 보여준 터였다. 그녀는 대략 168센티에 언제나 짧은 투피스 정장을 입고 얼굴은 깔끔한 화장을 하고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섹기가 흘렀다. 그녀에게 자지를 보여주면서 딸딸이를 칠때 경민씨는 그날 집에서도 그녀의 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이번엔 그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숨겨진 그녀의 보지를 실제로 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10시반경 따가거리는 소리에 안쪽을 들여다보니 그녀가 오고 있었다. 화장실에 가고자 함이 틀림없었다. 꼴깍하고 마른 침을 삼킨 경민씨는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그녀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벌써 그의 자지는 벌떡 솟아 딱딱해지고 있었으며 빨리 자신을 어떻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경민씨는 주위를 돌아보면서 화장실근처로 다가갔다. 이윽고 찰칵하는 변기화장실 문닫는 소리가 들린 직후 그는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옆칸에 숨어든 그는 일단 물을 내려 소리를 내면서 칸막이 아래를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신발과 뽀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한손에 자지를 잡고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히힐을 신어 엉덩이가 평소보다 들려져 있어 엉덩이의 똥꼬는 물론 보짓살도 보였다. 쉬하는 소리와 그녀의 오줌물이 보지살을 타고 흘러내리기시작했다.
똥꼬의 국화빵은 비교적 깨끗해보였다. 보랏빛이 좀나는 것 같기도했다. 그녀의 보지와 똥꼬 사시엔 비교적 많은 털들이 나이었다. 그리고 질입구의 조금은 너덜거리는게 눈에 들어왔다. 처녀는 아닐 거라는 생각이 경민씨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똥꼬의 속살이 움찔거리면서 오줌발은 멈췄다. 그러나 아직 경민씨의 사정은 좀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어떻게 저년의 보지를 가질수 있을까 순간 생각하게됐다. 순식간에 그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한손을 뻐쳐 그녀의 칸으로 손을 넣었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자신의 칸막이와 그녀의 엉덩이까지의 거리는 불과 20센티도 안됐다. 때문에 그의 손은 그녀의 아직 오줌묻은 보지 앞부터 똥꼬까지 세차게 홅어 내렸다. “꺅!!” 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 역시 얼른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리고 복도에서는 느긋하게 걸어 다시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뛰어서 4층까지 줄달음 쳤다. 그의 귓가에는 그녀가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6층에 입주해 있는 남자직원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건물을 나온뒤 인근 빌딩에 다시 숨어들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해 욕구불만에 가득차있었기 문이다. 인근 빌딩 화장실에 숨어든 경민씨는 손을 쥐어 아직 촉촉한 그녀의 이물질 분비물에 코를 대보았다. 꼬릿하고 지릿한 냄새와 약간의 핏기가 보였다. 아마도 월경을이 끝난직후였나 보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끈 한 액체가 느껴졌다. 그는 바지를 내리고 혀를 데고 눈을 감고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상상하며 그녀의 체취를 맛보았다. 그리고 그손을 자신의 자지에 칠하고 세차게 문질러댔다. 그녀의 분비물과 그의 액체가 뒤섞인체 그는 상상속에서 그녀를 강간하고 있는 것이었다. 순식간에 그의 자지에서는 세차게 정액이 쏟아졌다. 그는 그의 정액을 손에 묻혀 그녀의 분비물롸 섞은채 그의 똥꼬와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누군가 그랬던가 범죄자는 꼭 범행후 범죄장소에 나타난다는 걸.. 그는 며칠후 그 빌딩을 찾았다. 그녀의 상태를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근데 빌딩 로비에 최근의 일에 관한 내용이 부착돼 있었다. 조심하라는 안내문과 경고문이었다/. 그는 그에 아랑곳 않고 6층 엘리베이터에 서성거리면서 그녀가 나타나길 기다릴 참이었다. 그녀가 나타났다.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갈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관리사무실에서 여자화장실에 잠금장치를 해둔 모양이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면서 그는 생각했다. 저 아름다움에 감춰진 꼬릿한 냄새를 풍기는 보지를 말이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경민씨와 눈을 마주치자 약간은 움찔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경민씨는 태연한 척했다.자신을 모를 거라는 생각에서 였다. 얼마후 빌딩을 나서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린 그는 빌딩을 나서려는 순간 청원경찰과 인근 파출소의 경찰들에 의해 검문 및 연행을 당했다. 6층의 그녀는 경민씨의 노출때부터 그를 알아본 터였고 자신의 보지를 만진 그 사건도 이 낯선 남자의 소행일 거라는 생각에 이를 수상히 생각한 그녀가
관리실에 연락한 것이었다. 경민씨는 관음을 통한 익명성만 생각했지 미쳐 노출을 통해 자신의 인상착의가 알려진 사실은 잠시 망각했던 것이었다.
한경민씨의 사례는 두가지 점을 시사한다. 첫째는 노출과 관음은 상호보완적인 증세로서 치료역시 보완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안쪽이 불가능할때 성욕은 용이한 다른 한쪽방법으로 전이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볼때 실제적인 노출과 관음이 실행으로 옮기는게 이성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이러한 증세는 인터넷을 통해 해소되기도 한다. 포르노 사진을 보는 것은 관음의 대안적 해소기제일 것이며 자신의 성욕의 상상과 경험을 글로써 표출해 대리만족하는 것은 노출의 또 다른 해소기제라는 게 성 정신병리학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기재하는 행위 둘째는 노출과 관음이라는 성도착증은 보여주고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간적으로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오르가즘은 저 강한 자극에 의해 성취되룻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런 가능성은 매우 크며 실제로 성범죄자의 경우 대부분 순간의 성욕에 의해 저질러지고 많은 범죄자들의 경우 이런 증세가 있다하겠다.
이번에 다룰 성도착증 환자는 지난번에 다룬 이길수씨보다 더 증세가 심한 경우이다. 특히 노출증이 급기야 성범죄자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폭력적인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1999년 4월이었다. 퇴근준비를 서두르고 있을 무렵 요란한 전화벨소리를 접했다. 이전부터 안면이 있던 00경찰서의 김경장으로부터의 전화였다. 그의 용건은 간단했다. 방금전 어떤 청년이 인근 빌딩의 청원경찰에 의해 경찰서로 인계돼 왔는데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약간의 정신병적 증세가 보인다는 것이었다. 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퇴근하는 길에 나는 경찰서를 들렀다. 김경장의 책상앞에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 다소 왜소해보이는 청년이 앉아 있었다. 직감적으로 아까 김경장이 얘기한 그
사람인 것을 알았다. 사건의 내용은 이랬다.
한경민(당시 28세, 자동차 세일즈맨, 가양동). 그는 회사원이지만 일정한 시간의 출퇴근이 없는 세일즈 외판원이었다. 언제나 처럼 그는 출근전쟁이 마무리되는 대략 9시30분이후에 출근을 하곤 했다. 출근후 그가 하루일과를 시작하기전에 꼭 들르는 곳이 있었다. 00 경찰서 관할 구역의 청화빌딩이라는 10층짜리 건물이 바로 그곳이었다. 그가 이곳에 들르는 이유는 자위행위를 하기위해서다. 그는 밤에 성욕이 일어나더라도 아침까지 참았다가 꼭 이곳에 들러 욕구를 해결할정도로 이 빌딩을 애용했다. 그가 늘상 속칭 딸딸이를 치기위해 꼭 이 건물을 들르는 이유는 단 한가지. 그것은 노출과 관음을 통한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였다.
청화빌딩에는 각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서로 마주보고 나있으며 층층마다 4-5개의 영세업체 사무실들이 입주해있었다. 때문에 여직원들이 꽤 많았다. 특히 이름모를 화장품 회사 사무실 및 여행사 그리고 디자인업체 등 젊은 여직원들이 많은 그런 직종의 사무실들이 무척 많았다. 그러다보니 수시로 여자화장실에는 여자들로 들락거리기 일 쑤였고 경민은 바로 그걸 노리고 이건물을 자신의 성욕구배출구로 활용했던 것이다.
남녀화장실은 서로 마주보고 있지만 약간은 오래된 건물이라 일부러 화장실출입문을 닫지 않은 한 언제나 열려 있었다. 그러다보니 변기가 있는 화장실안에서 문틈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면 대칭으로 맞은편 여자화장실의 변기화장실이 보이게 돼 있었다. 따라서 비상계단에 숨어잇다가 여직원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순간 그 역시 남자회장실로 들어가 문을 활짝열어놓고 자지를 꺼내
신음소리를 내며 딸을 잡는 것이었다. 이경우 맞은 편에서 볼일을 보는 여자는 문틈을 통해 경민이 자지를 꺼내 용두질치는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었다. 대개는 볼일 마치고 나올 시간임에도 여자들은 경민이가 사정을 하고 뒷처리한후 화장실을 나갈때까지 숨을 죽이고 나오질 못했다. 문을 열고 나올 경우 자지를 꺼내놓고 있는 건장한 남자와 마주치기 문이다. 경민이가 이러한 자위를 통해 알게된 사실은 여자들은 수시로 2-3명씩 떼를 지어 변기가 있는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곳에서 서로 답배를 피우기 일쑤였다. 어떤 경우엔 경민이가 자지를 꺼내 딸을 잡은 순간 저쪽 건너편에서 여자들이 낄낄거리며 재밌게 경민이의 자위행위를 지켜보기도 했다. 평소에 구경하기 힘든 남자의 성기와 적나라하게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구경하기란 쉽지않을테니 그여자들에 게 있어서 경민이는 충분은 눈요기감이었으리라 .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몇몇층의 경우 남녀화장실사이에 칸막이가 놓이기 시작했다. 아마 경민이의 계속된 노출 딸딸이 행위가 빌딩 관리사무실에 알려지고 급기야 칸막이가 설치된 것이었다. 이에따라 경민이는 노출을 통한 자위행위가 불가능해짐에따라 이젠 관음을 통한 성욕을 배출하기로 했다. 그의 관음을 통한 성욕 첫째 대상은 6층이 됐다. 그가 6층을 애용하는 것은 화장품 대리점과 디자인 실이 입주해 있어 늘씬하고 이쁜 여직원들이 많이 근무했기문이 다. 그는 어김없이 출근직후 총회빌딩에 도착 6층과 7층 비상계단에 서성였다. 하히힐 소리 등이 나면 몰래 안쪽을 들여다보고 맘에 드는 여직원이 나타나길 기다렸다. 오랜동안 이곳을 찾으면서 그는 층마다 점찍어둔 여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6층의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화장품 대리점에 근무하는 그녀의 경우 경민씨가 몇번의 노출을 통해 자신의 자지와 딸잡는 모습을 보여준 터였다. 그녀는 대략 168센티에 언제나 짧은 투피스 정장을 입고 얼굴은 깔끔한 화장을 하고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섹기가 흘렀다. 그녀에게 자지를 보여주면서 딸딸이를 칠때 경민씨는 그날 집에서도 그녀의 몸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이번엔 그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숨겨진 그녀의 보지를 실제로 보고자 하는 것이었다.
10시반경 따가거리는 소리에 안쪽을 들여다보니 그녀가 오고 있었다. 화장실에 가고자 함이 틀림없었다. 꼴깍하고 마른 침을 삼킨 경민씨는 그녀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그녀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벌써 그의 자지는 벌떡 솟아 딱딱해지고 있었으며 빨리 자신을 어떻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경민씨는 주위를 돌아보면서 화장실근처로 다가갔다. 이윽고 찰칵하는 변기화장실 문닫는 소리가 들린 직후 그는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옆칸에 숨어든 그는 일단 물을 내려 소리를 내면서 칸막이 아래를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신발과 뽀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한손에 자지를 잡고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히힐을 신어 엉덩이가 평소보다 들려져 있어 엉덩이의 똥꼬는 물론 보짓살도 보였다. 쉬하는 소리와 그녀의 오줌물이 보지살을 타고 흘러내리기시작했다.
똥꼬의 국화빵은 비교적 깨끗해보였다. 보랏빛이 좀나는 것 같기도했다. 그녀의 보지와 똥꼬 사시엔 비교적 많은 털들이 나이었다. 그리고 질입구의 조금은 너덜거리는게 눈에 들어왔다. 처녀는 아닐 거라는 생각이 경민씨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똥꼬의 속살이 움찔거리면서 오줌발은 멈췄다. 그러나 아직 경민씨의 사정은 좀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어떻게 저년의 보지를 가질수 있을까 순간 생각하게됐다. 순식간에 그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한손을 뻐쳐 그녀의 칸으로 손을 넣었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자신의 칸막이와 그녀의 엉덩이까지의 거리는 불과 20센티도 안됐다. 때문에 그의 손은 그녀의 아직 오줌묻은 보지 앞부터 똥꼬까지 세차게 홅어 내렸다. “꺅!!” 하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 역시 얼른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리고 복도에서는 느긋하게 걸어 다시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시 뛰어서 4층까지 줄달음 쳤다. 그의 귓가에는 그녀가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6층에 입주해 있는 남자직원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건물을 나온뒤 인근 빌딩에 다시 숨어들었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해 욕구불만에 가득차있었기 문이다. 인근 빌딩 화장실에 숨어든 경민씨는 손을 쥐어 아직 촉촉한 그녀의 이물질 분비물에 코를 대보았다. 꼬릿하고 지릿한 냄새와 약간의 핏기가 보였다. 아마도 월경을이 끝난직후였나 보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끈 한 액체가 느껴졌다. 그는 바지를 내리고 혀를 데고 눈을 감고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상상하며 그녀의 체취를 맛보았다. 그리고 그손을 자신의 자지에 칠하고 세차게 문질러댔다. 그녀의 분비물과 그의 액체가 뒤섞인체 그는 상상속에서 그녀를 강간하고 있는 것이었다. 순식간에 그의 자지에서는 세차게 정액이 쏟아졌다. 그는 그의 정액을 손에 묻혀 그녀의 분비물롸 섞은채 그의 똥꼬와 온몸에 바르기 시작했다.
누군가 그랬던가 범죄자는 꼭 범행후 범죄장소에 나타난다는 걸.. 그는 며칠후 그 빌딩을 찾았다. 그녀의 상태를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근데 빌딩 로비에 최근의 일에 관한 내용이 부착돼 있었다. 조심하라는 안내문과 경고문이었다/. 그는 그에 아랑곳 않고 6층 엘리베이터에 서성거리면서 그녀가 나타나길 기다릴 참이었다. 그녀가 나타났다.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갈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관리사무실에서 여자화장실에 잠금장치를 해둔 모양이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면서 그는 생각했다. 저 아름다움에 감춰진 꼬릿한 냄새를 풍기는 보지를 말이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경민씨와 눈을 마주치자 약간은 움찔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경민씨는 태연한 척했다.자신을 모를 거라는 생각에서 였다. 얼마후 빌딩을 나서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린 그는 빌딩을 나서려는 순간 청원경찰과 인근 파출소의 경찰들에 의해 검문 및 연행을 당했다. 6층의 그녀는 경민씨의 노출때부터 그를 알아본 터였고 자신의 보지를 만진 그 사건도 이 낯선 남자의 소행일 거라는 생각에 이를 수상히 생각한 그녀가
관리실에 연락한 것이었다. 경민씨는 관음을 통한 익명성만 생각했지 미쳐 노출을 통해 자신의 인상착의가 알려진 사실은 잠시 망각했던 것이었다.
한경민씨의 사례는 두가지 점을 시사한다. 첫째는 노출과 관음은 상호보완적인 증세로서 치료역시 보완적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안쪽이 불가능할때 성욕은 용이한 다른 한쪽방법으로 전이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볼때 실제적인 노출과 관음이 실행으로 옮기는게 이성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을 이러한 증세는 인터넷을 통해 해소되기도 한다. 포르노 사진을 보는 것은 관음의 대안적 해소기제일 것이며 자신의 성욕의 상상과 경험을 글로써 표출해 대리만족하는 것은 노출의 또 다른 해소기제라는 게 성 정신병리학자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기재하는 행위 둘째는 노출과 관음이라는 성도착증은 보여주고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간적으로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오르가즘은 저 강한 자극에 의해 성취되룻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런 가능성은 매우 크며 실제로 성범죄자의 경우 대부분 순간의 성욕에 의해 저질러지고 많은 범죄자들의 경우 이런 증세가 있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