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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이야기-셀프캠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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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1 조회 6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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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우리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밖에서 한번해볼래?
엥? 어디서?" 일단 옷입어 나가자"
성준이의 지시에 우리들은 주섬주섬 옷을입고 콘도 밖으로 나왓다.
용태는 무언가 아쉬운듯 은영이를 계속 쳐다보며 아직도 꼴려있는 자지를 만지작거리듯 걸엇다.
콘도 뒤쪽 주차장 한적한구석에는 외진곳이라 그런지 골프치러가는 사람외에는 인적이 드물엇다.
우린 차량뒤편에 자리를 깔고 성준이의지시에 따라 다시준비를 햇고 기지배들은 머가 그리좋은지 연신 웃어댓다.

용태와난 바지를 반쯤 내리고 아직도 것물이 끈적하게 남아있는 좇을 경미와 은영이 앞에 내밀엇다
아직 지지 않은 햇살에 내자지는 번들거리며 껄덕 걸덕 댓고 자지털은 빛을 받아 윤기를 더햇다.
"오빠 자지 넘 멋잇다" 하며 경미는 분홍입술을 들이밀며 좇울 빨아 댓고 은영이는 벌떡 서있는용태자지를 줄컥줄컥 소리가 나게 좇대질을 해댓고 벌겋게 왓다갓다 하는 좇껍데기를 보며용태는 허리를 꺽으며 신음을 해댓다.
성준이는 침으로 범벅되어 이쁜 경미입에 담겨잇는 내자지를 찍으면서 또한 금방이라도 좇물을쏟아낼것처럼 은영이 손에 잡혀있는 용태자지를 번갈아 찍어댓다.
용태의 부랄은 은영이의 리듬에 맞춰 같이 덜렁거렷고 은영이는 그런 좇을 보면서 더욱더딸딸이를 심하게 쳐댓다. "이제 니네들 차잡고 업드려바"
경미는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하얀티 하나만 입은채 차에손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엇고은영이는 그옆에 나란히 보지를 내밀엇다.
"죽인다 그림" "경미 좇나 벌렁거렷구만 보지좀바"
용태는 업드린채 엉덩이를 내민 경미의 보지를 보며 좇을 만지작 거렷고 경미와 은영이는세로로 갈라진채 보지속살이 다보이게 분홍빛 보지를 갈라보엿다.
기지배들의 보지털은 보지구멍 주위로 이쁘게 나잇엇고 많이 흥분햇는지 멀건 보짓물을 번들거리며엉덩이를 살살 흔들고 잇는 모습이란 정말 그어느 포르노에서 본 보지보다 흥분됫다.
"오빠 내보지 이뻐"
은영이의 말에 주체할수없이난 은영이의 벌어진보지에 좇을 들이댓고 이미
좇맛을 본 은영이 보지는 내자지를 삼키듯 빨아들엿다 어느새 용태도 경미보지를
좇으로 먹고 잇엇으며 우리들 좇과보지 아래선 성준이의 카메라가 클로즈업되며 삽입된 부분을 찍고잇엇다.
가끔 산책로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엿지만 차에 가려 우리가 머하는지 모른채
지나갓고 어느새 용태는 절정을 느꼇는지 경미 보지 입구에다 허연 좇물을 쏟아내며 좇을 꺼덕 거렷다.
경미도 섹시한 신음을 흘리며 좇이 빠져나가 벌어질데로 벌어진 보지를 내민채 가뿐숨을 몰아쉬엇다
벌어진 보지와 허연정액은 고스란히 성준이의캠에 담겻고 좇물을 싸고도 하늘을 향해 벌겋게꼴려잇는 용태의 자지를 지금 이보지를 이렇게 만든 범인 인것처럼 차례로 촬영햇다.
"아.. 오빠 좇물 많이도 쌌다 보지속이랑 털이다 젖엇잔아...
차라리 먹으라구 하지.아까워."
경미는 휴지로 보지를 딱으면서 바지를 입고있는 용태에게 미소를 지엇다.

"아앙 아 미치겟어 " 내좇을 물고 잇는 은영이는 보지에 힘을 주며 젖을 출렁거렷고 난더욱더좇뿌리를 드밀엇다.
"짜식 좇나 오래하네 그럼 나경미랑 머사가지고 방에 갈테니까 마저 싸고와"
"그래 오빠 힘네 ㅎㅎ"
경미와용태는 금방 커플처럼 신이나서 매점으로 갔고 성준이와난 은영이를 데
뒤에서 좇만 내논 성준이는 앞에서 두입을 공략햇다.
줄컥쿨컥 보지에서 나는 마찰음은 들락거리는 좇과함께 음란함을 더해갓다.

그때 엿다 어디선가 들리는 재잘거리는 기지배들의 목소리 ...
성준이는 꼴려있는 자지를 바로넣고 자크를 올리며 고개를 들고는 말햇다.
" 야 누구온다 나저기 숨는다 "
하며 건물 뒤로 바로 몸을 숨겻고 은영이와 난 어느새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상태라서 그냥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엇다.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2명.. 아까 창밖에서 보앗던 애들같다.. 고등학생정도..
"이쪽으론 안올거야 오빠 마저해줘"
라며 은영이는 엉덩이 사이에 박힌좇을 빼지않으려 햇고오히려 날눕히며 엉덩이로 올라탓다.
은영이의 등이 눈앞을 가리며 난누m고 은영이는 다리를
한껏 벌린채 고개를 숙이며 보지속을 드나드는 번들거리는 내좇을 잡아주엇다.
옆를 보니 성준이 자식은 건물뒤에서두 카메라로 우릴찍고 있엇다
난 은영이의 엉덩이를 받치면서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움직엿고 신음하며 젖을 출렁거리는은영이는 자지에다 보짓물을 한껏 발라댓다.
그런데 더가까이서 들리는 기지배들 소리...
넘늦엇다..
어느새 난 절정을 느꼇고 좇을 빼고일어나려는 순간 그여자애들은 차와 차사이의
우리를 고개를돌려 보고 말앗다.

"어머! 머야"
놀라는 그녀들의 얼굴과 마주치고 벌겋게 발기되어 탱탱한 내자지와 그사이에
아직도 눈을감고 다리를 한껏 벌려 보짓물과 것물이 범벅이되어 벌러져잇는 은영이의 보지는기지배들 눈앞에 그데로 보여병?
막보지에서 빠진 내자지는 꿈틀하며 허연 좇물을 쏟아냇고 좇대가리를 타고 흘러내려 부랄까지Ъ絳?
은영이 보지구멍은 좇물로 범벅되엇고 내자지는 남은 정액을 쏟아 내려는듯 꺼떡엿다.
난 쪽팔림 보다는 차라리 더음탕한 생각이 나버렷고 어짜피 고딩들이니까 어쩔수 없을거라 생각햇다.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난 아무렇지 안은 듯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나머지 좇물을 빼며 빨갛고 빳빳하게 서잇는 자지를 흔들엇다.
눈앞에서 언니와 오빠가 씹질 하는걸 적나라하게 보고만 기지배들은 할말두 잇은 채 멍한히은영이와 날쳐다 보며 얼굴이 새빨개져 있었고 더군다나 이런 길가에서 남자의 좇대가리를볼수 잇엇다는게 믿어 지지 않는 표정들이엇다.
" 니네들 머니?"
은영인 오히려 기지배들에게 물엇고
"저흰 학생인데여"
" 남자 자지 첨보니 멀그렇게 쳐다바 휴지있어? 보지좀 딱아야 하는데:
"네"
은영인 아무렇지않은 듯 아니 자기보다 어린여자애들이라 생각해선지 가리지도
않고 좇물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휴지로 딱아내고 잇엇다.

"니들 이런거 본거 첨이니?"
어느새 성준이놈은 다다와서 말햇고 마치 특종장면을 잡은 사람처럼신나햇다.

기지배들은 무척이나 놀란듯 고개를 끄덕엿고 그러면서도 하고싶은 말은 햇다.

"저희 대학생인데요 엠티온건데.."
"그래 그럼 나랑동갑이네 " 은영이는 말햇다.

"아.그래 그럼너희들 자세히 못바서 서운하겟다 성준 오빠가 쫌 보여줘 아직 안싸서 서운하잔아"

"그럴까 그럼 ,,, 저기 우리방 으로 가자"

잠시 머뭇거리듯 그녀들은 있엇지만 곧 호기심과 욕정이 느껴지는지 곧
그녀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우리들을 따라서 방으로 올라왓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문앞에선 성준이는 마치 선생처럼 말을햇다

"자이제부터 잘보고 배워 다 가르쳐줄테니?quot;
---3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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