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사랑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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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9 조회 896회 댓글 0건본문
그남자의 사랑 이야기 3부
어느덧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4월 초가 됐다, 색남은 학급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이니와도 싸우거나 의견충돌 같은거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물론 한달동안 스타킹으로 자위를 하면서 컴퓨터에 사진도 하나둘 늘어나서 지금은 어느덧 300 장 가까이 모았다.
색남은 그날도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갔다. 아침자습을 하고 담임선생님과 1교시 수업을 시작하였다. 헌데... 그날 따라 담임선생님은 평소에.. 아니 지금까지 한번도 안입은 무릎길이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계셨다. 색남은 처음 보는 담임선생님의 그런모습에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기만 하였지만, 시간이지나자 색남의 눈에는 담임선생님의 다리만 눈에 들어왔다.
담임선생님의 나이는 비밀이엇다. 하루는 아이들이 담임선생님보고 결혼을 했냐구 물었는데, 했다구 답하셨다. 나이를 묻자 그건 비밀이라고 했다. 동명이가 "30대 이시져? 라고 묻자 선생님은 그저 웃기만 하셨다.
1교시 수업내내 색남은 선생님의 다리만 보고있었다.
2교시에는 동명이랑 말다툼을 했다. 원인은 아주 사소한 지우개 때문이었다. 지우개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시비가 붙어서 말싸움을 했다.
3교시에는 음악실에 가야했다. 음악실은 교무실의 맞은편에 있었기 때문에 음악실을 가려면 교무실을 지나쳐야 했다. 아이들은 교무실 앞을 지나갈때는 으레 긴장을 하고 조용히 걸어갔다. 색남과 동명이와 그친구들도 그 앞을 지나가면서는 항상 조용히 하고 걸었다.
그런데 그때 색남은 여교사 화장실 앞을 지나고 있었다. 색남이 화장실 문쪽에서 가고있었고 동명은 색남의 옆에서 가고있었는데 문앞을 지날 때 동명이가 색남을 화장실 문안으로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화장실 철문을 닫아버렸다. 동명이가 덩치도 크고 장난기 가 심했기 때문에 색남은 이자식이 또 장난치네~~ 하고는 말을했다 "동명아~~~ 좋은말루 할때 열어라~~" 그러자 밖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안했다 이번에는 좀 큰 목소리로 "동명아~~ 문열어~~" 그런데도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급해진 색남은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가 않았다. 평소에 그문은 한번 닫히면 잘 안열리는 문이었는데 동명이가 그문을 쎄게 닫아버려서 안열리는 것 같았다. 소리를 치려고 했으나 그러면 맞은편에 있는 선생님이 오실까봐 소리도 치지 못하구 있었다.
"아~~ 씨... 이새끼... 오기만 해봐라.... " 한참동안 그안에서 있었는데 문득 이러다가 선생님들이 들어오시면 자기는 혼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 칸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좌변기에 앉아있었다.
한 10분쯤 지났으려나?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더니,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왔다. 색남은 누가 들어왔는지 궁금했지만 차마 얼굴을 내밀고 볼수가 없었다. 들어온 그사람은 세면대에서 손을 씻더니 색남이 숨어있는 칸의 옆칸으로 들어왔다. 색남은 긴장을 하고 숨죽인채 조용히 있었다. 옆칸에서 옷을 내리는 소리가들렸다. 상황이 꽤 심각한상황인데고 불구하고 여자가 옷을 내린다는 생각이 들자 색남의 자지는 어느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곧 시원한 오줌발이 쏴아~~~ 하구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서 옷을 올리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옷 올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색남은 궁금했다. 호기심에 색남은 좌변기 위로 올라서서 옆칸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색남은 너무나 놀랐다. 선생님의 손이 선생님의 사타구니 안쪽에 들어가 있었고,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듯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의 표정이 바뀌면서 입이 열리더니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났다. 색남은 더 자세히 보려고 까치발을 했다. 순간 우당탕 하면서 색남은 화장실 바닥에 넘어졌다.
"누구야?" 선생님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들렸다. 색남은 이제 죽었구나... 하면서 작게 대답했다
" 저...색남인데요...애 들이 장난을쳐서 여기에..."
잠시동안 정적이 흘렀다... 선생님도 아무 말씀 안했고, 색남이도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선생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색남아, 다 봤니?"
"아니요~~~!! 아니에요 저 다 안봤어요. 그냥 호기심에 넘겨본거에요, 정말이에요"
" 보고싶니?"
" 예?? 예..."
"그럼 이리 들어올래?" 하면서 선생님은 화장실 문을 열었다. 순간 색남의 눈에는 얼굴이 빨개진 선생님이 땀을 흘리면서 계셨다. " 자~ 어서 나 맘바뀌기 전에..."
색남은 자기도 모르게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 문을 잠그고 이리 가까이 와보렴"
색남은 문을 잠그고 선생님께 가까이 갔다.그러자 선생님이 색남의 머리를 잡으시고는 거의 강제로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셨다. 그바람에 색남의 눈에는 난생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가 눈에 들어와있었다.
" 만져봐두 쨈幷?"
"정말요?"
"응... 어서 "
색남은 손가락을 펴서 조심스럽게 보지에다 가져다 댔다. 그러자 선생님의 몸이 부르르 떨며 몸을 들썩였다. 색남은 용기가 났다. 그래서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봤다.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반면에 선생님은 신음을 하셨다. 덜컥 겁이난 색남은
"아프세요?"
"아니야... 계속해두 돼"
그말을 들은 색남은 더욱더 용기가 나서 이번에는 손가락 2개를 넣어보았다. 두 개가 들어가니깐 좀 좁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까보다 손가락에 느끼는 감촉이 훨씬 좋았다. 게다가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게 신기한 색남은 선생님께 여쭤보았다."선생님 이게 뭐에요?" 색남의 손가락에 묻어있는 액체를 본 선생님은 "그거??... 그건말이지... 여자가 남자의 손길이 닿고 싶어한다는 증표란다." "좋은거에요?" "응... 좋은거야"
신이난 색남은 더욱더 세차게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흔들었고,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더 많이 나왔다.
"아~~색남아... 이제그만~~!!!"
색남은 깜짝 놀라서 손가락을 뺐다. 그러자 선생님은 몸을 떨면서 잠시 그대로 계셨다.
"후~~~ 색남이 덕분에 오래간만에 좋았네... 고맙다 색남아~~" 말씀을 마치시면서 색남에게 볼에 뽀뽀를 해주시고는 색남에게 혼안낼테니 교실에 가 있으라고 하셨다.
어느덧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4월 초가 됐다, 색남은 학급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이니와도 싸우거나 의견충돌 같은거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물론 한달동안 스타킹으로 자위를 하면서 컴퓨터에 사진도 하나둘 늘어나서 지금은 어느덧 300 장 가까이 모았다.
색남은 그날도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갔다. 아침자습을 하고 담임선생님과 1교시 수업을 시작하였다. 헌데... 그날 따라 담임선생님은 평소에.. 아니 지금까지 한번도 안입은 무릎길이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계셨다. 색남은 처음 보는 담임선생님의 그런모습에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기만 하였지만, 시간이지나자 색남의 눈에는 담임선생님의 다리만 눈에 들어왔다.
담임선생님의 나이는 비밀이엇다. 하루는 아이들이 담임선생님보고 결혼을 했냐구 물었는데, 했다구 답하셨다. 나이를 묻자 그건 비밀이라고 했다. 동명이가 "30대 이시져? 라고 묻자 선생님은 그저 웃기만 하셨다.
1교시 수업내내 색남은 선생님의 다리만 보고있었다.
2교시에는 동명이랑 말다툼을 했다. 원인은 아주 사소한 지우개 때문이었다. 지우개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시비가 붙어서 말싸움을 했다.
3교시에는 음악실에 가야했다. 음악실은 교무실의 맞은편에 있었기 때문에 음악실을 가려면 교무실을 지나쳐야 했다. 아이들은 교무실 앞을 지나갈때는 으레 긴장을 하고 조용히 걸어갔다. 색남과 동명이와 그친구들도 그 앞을 지나가면서는 항상 조용히 하고 걸었다.
그런데 그때 색남은 여교사 화장실 앞을 지나고 있었다. 색남이 화장실 문쪽에서 가고있었고 동명은 색남의 옆에서 가고있었는데 문앞을 지날 때 동명이가 색남을 화장실 문안으로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화장실 철문을 닫아버렸다. 동명이가 덩치도 크고 장난기 가 심했기 때문에 색남은 이자식이 또 장난치네~~ 하고는 말을했다 "동명아~~~ 좋은말루 할때 열어라~~" 그러자 밖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안했다 이번에는 좀 큰 목소리로 "동명아~~ 문열어~~" 그런데도 밖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다급해진 색남은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가 않았다. 평소에 그문은 한번 닫히면 잘 안열리는 문이었는데 동명이가 그문을 쎄게 닫아버려서 안열리는 것 같았다. 소리를 치려고 했으나 그러면 맞은편에 있는 선생님이 오실까봐 소리도 치지 못하구 있었다.
"아~~ 씨... 이새끼... 오기만 해봐라.... " 한참동안 그안에서 있었는데 문득 이러다가 선생님들이 들어오시면 자기는 혼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장실 칸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좌변기에 앉아있었다.
한 10분쯤 지났으려나?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더니,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왔다. 색남은 누가 들어왔는지 궁금했지만 차마 얼굴을 내밀고 볼수가 없었다. 들어온 그사람은 세면대에서 손을 씻더니 색남이 숨어있는 칸의 옆칸으로 들어왔다. 색남은 긴장을 하고 숨죽인채 조용히 있었다. 옆칸에서 옷을 내리는 소리가들렸다. 상황이 꽤 심각한상황인데고 불구하고 여자가 옷을 내린다는 생각이 들자 색남의 자지는 어느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곧 시원한 오줌발이 쏴아~~~ 하구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서 옷을 올리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옷 올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색남은 궁금했다. 호기심에 색남은 좌변기 위로 올라서서 옆칸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색남은 너무나 놀랐다. 선생님의 손이 선생님의 사타구니 안쪽에 들어가 있었고,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듯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생님의 표정이 바뀌면서 입이 열리더니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났다. 색남은 더 자세히 보려고 까치발을 했다. 순간 우당탕 하면서 색남은 화장실 바닥에 넘어졌다.
"누구야?" 선생님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들렸다. 색남은 이제 죽었구나... 하면서 작게 대답했다
" 저...색남인데요...애 들이 장난을쳐서 여기에..."
잠시동안 정적이 흘렀다... 선생님도 아무 말씀 안했고, 색남이도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선생님이 먼저 입을 열었다. "색남아, 다 봤니?"
"아니요~~~!! 아니에요 저 다 안봤어요. 그냥 호기심에 넘겨본거에요, 정말이에요"
" 보고싶니?"
" 예?? 예..."
"그럼 이리 들어올래?" 하면서 선생님은 화장실 문을 열었다. 순간 색남의 눈에는 얼굴이 빨개진 선생님이 땀을 흘리면서 계셨다. " 자~ 어서 나 맘바뀌기 전에..."
색남은 자기도 모르게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 문을 잠그고 이리 가까이 와보렴"
색남은 문을 잠그고 선생님께 가까이 갔다.그러자 선생님이 색남의 머리를 잡으시고는 거의 강제로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셨다. 그바람에 색남의 눈에는 난생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가 눈에 들어와있었다.
" 만져봐두 쨈幷?"
"정말요?"
"응... 어서 "
색남은 손가락을 펴서 조심스럽게 보지에다 가져다 댔다. 그러자 선생님의 몸이 부르르 떨며 몸을 들썩였다. 색남은 용기가 났다. 그래서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봤다. 감촉이 아주 부드러웠다. 반면에 선생님은 신음을 하셨다. 덜컥 겁이난 색남은
"아프세요?"
"아니야... 계속해두 돼"
그말을 들은 색남은 더욱더 용기가 나서 이번에는 손가락 2개를 넣어보았다. 두 개가 들어가니깐 좀 좁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까보다 손가락에 느끼는 감촉이 훨씬 좋았다. 게다가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게 신기한 색남은 선생님께 여쭤보았다."선생님 이게 뭐에요?" 색남의 손가락에 묻어있는 액체를 본 선생님은 "그거??... 그건말이지... 여자가 남자의 손길이 닿고 싶어한다는 증표란다." "좋은거에요?" "응... 좋은거야"
신이난 색남은 더욱더 세차게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흔들었고, 선생님의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더 많이 나왔다.
"아~~색남아... 이제그만~~!!!"
색남은 깜짝 놀라서 손가락을 뺐다. 그러자 선생님은 몸을 떨면서 잠시 그대로 계셨다.
"후~~~ 색남이 덕분에 오래간만에 좋았네... 고맙다 색남아~~" 말씀을 마치시면서 색남에게 볼에 뽀뽀를 해주시고는 색남에게 혼안낼테니 교실에 가 있으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