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 - 3부 > 기타야설

나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 (3)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술취해 잠든 여자의 강간은 꽤 긴시간이 흘렀다. 커텐이 새벽을 지나는 아침의 햇살을 받는지 좀 더 밝아 지고 , 방안의 자연채광이 은은한 밝기로 사물의 형체들을 드러낸다. 나는 여전히 여자의 보지에 삽입된 내 좆을 빼내지 않은채 생각한다. 그래 갈때가지 간거다. 여기서 멈춘다 해서 모든것이 원점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렇게 어설픈 섹스를 끝낸다면 아주 오랫동안 나는 미련이 남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여자의 작고 뜨거우며 쫀득한 보지맛을 잊지 못해 많은 날을 방황하게 될것이다. 이 여자을 사랑하게 된것은 아니지만 이 새벽녁의 이 어설픈 나의 강간이 한 동안 이 여자을 내 기억속에 각인해 놓고 나는 몸살을 앓을 것이다.

나는 내 결심을 실행하기 위해 여자의 무릎에 걸쳐진 바지를 조심히 벗긴다. 그리고 내 바지도 마저 벗어 버린다. 그리고 살며시 여자를 안아서 내 자리에 뉘인다. 여자는 취했고 깊은 잠에 빠졌다. 약간의 의식이 깨는 듯도 했지만 , 그것은 잠꼬대 수준의 뒤척임이다. 좀더 깊은 삽입과 완변한 섹스를 위해서는 여자의 다리를 벌려야 했다. 좆을 여자의 보지에 박아 넣는다. 여자의 몸이 식었는지 쉽게 보지가 열리지 않는다. 천천히 ~ 아주 천천히 여자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집어 넣는다. 꽉 차고 있다. 여자의 보지 속살들이 뒤로 밀려나면서도 내 좆대의 구석구석을 흡착한다. 아윽~~~ 역시 죽이는 맛이다. 나는 여자의 목덜미와 귓볼을 지나 여자의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는다. 한 손으로는 여자의 엉덩일 주무르고 , 한 손으로는 여자의 젖을 살살 어루 만진다. 그리고 삽입된 좆을 살살 돌려가며 좀더 깊숙히 여자의 보지구멍을 찌른다. 그 즈음에 여자는 당연 반응한다.

여자의 호흡이 점점 뜨거운 입김을 쏟아낸다. 그리고 보지의 살들이 서서히 흥건히 젖으면서 많은 애액을 쏟아내고 매끈거리기 시작한다. 아~ 다시 뜨거운 씹질이 시작된다. 조금씩 찔꺽이는 음란한 소리가 더욱더 나를 자극한다. 나는 이제 체위를 드디어 바꾼다. 상체를 세우고서는 여자의 꺽이는 무릅 다리를 내 양손의 팝꿈께에 걸친다. 내 좆이 들어가는 여자의 보지가 보인다. 좆이 들어갈때 마다 보지살들이 딸려 들어간다. 좆이 나올때 마다 여자의 보지 속살들이 딸려 나온다. 아욱~~~ 보지의 구조는 도데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렇게 남자의 좆에 강력한 쾌감을 주는가? 여자의 보지가 작은지 내 좆이 큰건지 , 너무도 꽉차게 들어가고 나오는 내 좆을 내려다 보니 난 너무너무 행복해 진다. 여자도 자신의 보지에 꽉차오는 좆에서 강력한 쾌감을 느끼는지 연신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고 힘겹게 내 좆을 받아 들인다. 여자의 다리를 내 팔꿈치에 걸치고 , 손으로는 여자의 허리와 젖을 쓰다듬으며 여자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박아댄다. 여자가 이제는 내 좆에 익숙해 졌는지 , 내 피스톤 운동에 적당한 리듬을 맞추어 준다. 잘근 잘근 물어 주기도 하고 꼬물꼬물 조여주기도 한다. 여자의 애액이 쉴새 없이 흐른다 .
"찔꺽~ 찔꺽~ 푸욱푹~~"
씹질의 소리가 제법 커진다. 아 ~ 여자의 다리가 내 걸쳐진 팔에서 털렁털렁 흔들리고 여자의 보지 구멍이 완전히 열려서 인지 , 내 좆이 아주 부드럽고 매끈하고 쫀득이는 보지구멍을 바쁘게 드나든다.
" 푹푹~ 푸우푹~~~~~"
아 내 눈이 돌아가고 있다. 끝없는 뜨거운 쾌감이 좆끝에서 시작하여 온몸에 짠하니 퍼진다. 아~ 그래 이게 씹맛이란 거다. 온몸의 뜨거운 불길에 휩싸인듯하면서도 온몸이 저릿저릿 쾌감에 몸서리 치는 이것이 보지맛이고 씹맛이란 것이다. 아욱~~~~씨발년 ~ 좆같은 년 ~~ 보지맛이 .....보지맛이 정말 죽여 준다.....헉~헉~ ....아~ 여자여 이 순간 만큼은 널 죽도록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보지여~~ 나는 머리 속으로 수없이 내 절정의 쾌감을 만끽하면서 여자의 보지에 좆을 푹푹 박아댄다. 여자의 입에서 신음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여자가 몸부림치면서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그래 지금이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

나는 드디어 마지막 내 주사위를 던진다. 내 음모의 마지막 승부수다. 나는 잽싸게 체위를 바꾸며 여자를 내 위에 올라타게 하고 나는 밑에서 위로 여자의 보지구멍으로 팍팍 박아댄다. 여자는 잠결이라 그저 내 배위에 엎드려 있더니 서서히 몸을 일으켜 세우며 내 좆위에 보지를 꽂아앉는다. 서서히 여자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 엉덩이와 허리를 돌려가며 내 벅차게 꽉차오는 좆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담아가며 씹질을 한다. 榮? 나는 이제 더이상 두려울게 없다. 이제 부터 마지막 승부수가 던져지기 전까지 , 더 이상 조심스런 도둑씹을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내 좆을 힘차게 ... 힘차게 여자의 보지속을 박아댄다. 허억~~~ 마음이 편해져서 인지 , 내 좆질은 사정없이 거칠게 힘세다.
" 푹푹~ 찔꺽 찔꺽~~~ 푹푹 ~찔꺽 찔꺽~~"
여자의 씹물이 흘러서 내 털과 부랄를 적신다. 그위로 내려앉는 여자의 엉덩이가 마찰음을 낸다. 여자는 내 가슴팎을 쥐어 뜯으면서 이제는 완전한 씹소리를 낸다.
" 아흑~ 아흑~~ 아~ 아앙~ 아흑~~~~~~" 여자의 머리카락이 허공에서 춤을 춘다. 여자는 벅찬 쾌감을 느끼는지 고개를 흔든다. 이미 여자는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반복하고 있는듯하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 잡으며 여자의 보지를 더 벌려서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꽂히는것을 본다. 아~ 씨발~ 정말 죽여주는 보지다.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을 아주 완벽하게 맛있게 먹어대고 있다.보지의 살들이 내 좆에 착하니 흡착된 상태에서 내 좆을 꽂아대고 빼내고를 반복하며 내 좆을 ?는다.

나는 드디어 손을 뻗어 옆에 있는 친구 놈을 슬며시 흔든다. 나도 술이 떡이되어 잠들면 저렇게 깊게 잠들까? 어지간히 둔한 녀석이다 .이쯤되면 저절로 깨어나야 할텐데......더 이상 지체 할 수 없어 슬며시 녀석을 툭툭쳐 흔들며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