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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따먹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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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5 조회 1,2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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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뇬의 이름을 물으셨다. 뇬의 이름은 LUCY PRICE이다. 글을 쓸땐 그냥 백마 또는 뇬으로 쓰겠다.

미국뇬들 절라 개념이 없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젊은 뇬들 특히...
그일이 있은 후에 뇬이 학교에 지 친구 뇬들 한테 다 소문을 낸 모양이다.
갑자기 전에는 난 처다보지도 않던 뇬들이 끈적한 눈길로 날 쳐다보고 웃고 말도 걸고 그랬다. 뇬들은 날 HC라 불렀다. 무슨 말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HARD CUMMER의 약자란다. 즉 좆물 많이 싸는 놈이란 뜻이다.
어?든, 뇬과는 계속 수학공부를 했고 빠구리도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씩 했다.
오늘 2부는 뇬과의 빠구리중 가장 내 기억에 남는 빠구리에 대해서 쓰려한다.
지어내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황 설명도 좀 덧 붙이려한다.

1부에서 밝혔듯이 난 뇬과 한 20번 더 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관계에대해 뭔가 이름이 필요했다. 아마 뇬과 처음으로 하고난 다음날 인것 같다. 난 좀 부담 스러웠다. 이미 자지도 꼽아봤고 뇬이랑 관계가 깊어질께 두렵기도 하고... 미국뇬들 한번 마음을 주면 앞뒤 가리지도 않고 덤비니까... 그리고 뇬이 빠구리 뜨기는 좋아도 아무래도 백마라 나랑 생각도 다르고 전혀 사랑이라든가 그런 감정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뇬에게 말했다.
"수학 공부 계속할테니 이제 우리 개인적으로 만나지 말자."
눈이 똥그래지며 뇬이 물었다.
"왜? 내가뭘 잘못했니?"
"아니... 그냥 내가 널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널 사랑한다는 생각도 안들고
네 몸만 갖고싶어 하는게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확실히 백마들은 화끈했다... 뇬이 하하하웃으며 말했다.
"사랑이라니? 누가 나랑 사귀자고 했나? 우린 그냥 서로 원해서 한번 한것뿐인데 웃긴다 너. 우린그냥 섹스 파트너야.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섹스파트너."
할말이 없었다. 뇬이랑 나랑 생각이 이렇게 틀리구나 하는것만 확인했다.
뇬이 물었다.
"나랑 섹스 파트너 하는건 괜찮지? 서로 원할 때만 말이야."
"그럼 그게 내가 원하는건데 말을 못했지..."
그리고 우린 즐겼다. 아무 부담없이.
그러다가 한학기가 지나갔다. 뇬과 난 만날 구실이 없었지만 서로 전화하며 만났다.
뇬은 나 말고 다른 파트너도 있는듯 했지만 난 상관치 않았고 질투심 같은것도 없었다.
그리고 난 한국에 잠시 나가게 되었다. 한달동안.
뇬에게 말했더니 섭섭해했다.
그리고 한국엘 갔다. 가서도 서로 메일로 연락하며 지냈다. 멜섹도하고...
뇬이 말했다. 내가 오면 날 놀라게 해 주겠다고..
그리고 한달이 흘렀다. 한국에서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한번도 빠굴도 못하고 뇬의 몸이
그리울대로 그리워 졌다. 뇬에게 멜 쎄리고 비행길 탔다.
비행기에서부터 뇬의 몸이 아른거려서 죽을 지경이었다.
1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다시 미국에 돌아왔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대기실로 나왔다.
저쪽에서 뇬의 모습이 보였다. 놀랐다. 뇬이 날 죽일려고 작정을 하고 왔나보다.
뇬을 보자 16시간비행의 피곤이 싹 가심을 느꼈다. 뇬은 머리를 단발로 잘랐다. 전에 내가 뇬에게 말했다. 단발이면 더 섹시 할거라고... 뇬이 날 발견하고 웃으며 내게로 다가왔다. 정말 섹시했다. 뇬의 모습을 글로 쓰긴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써보겠다.
눈부신 짧은 단발의 금발머리에 짙은 화장을 하고 나왔다.
오늘은 늘 하던 은색 립스틱이아닌 짙고 반짝이며 물기에 젖은듯한 도톰한 입술.
누구든 그 입술만 보아도 자지가 벌떡 슬 것이다.
뇬의 트레이드 마크인 배꼽티... 터질듯한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꽉낀 티셔스위로 젖꼭지의 흔적이 비친다. 거기다가 뇬의 가늘고 하얀 허리에 걸친 湛?금 허리띠.
보지밑 한 10CM밑으로 내려오는 미니스커트.
그 밑으로 시원하게 쭉o은 길고 긴 하얀 다리.
발에는 뇬이 새로 장만한것으로 보이는 빨간색 하이힐 샌달.
역시 뇬의 섹시한 발가락에는 까만 메니큐어가 칠해져있고 뇬의 왼쪽발 가운데 발가락에
걸려있는 금색 발가락지.
뇬의 모습에 난 벌써 자지가 커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뇬은 내 앞에 오더니
"내가 그리웠니?" 하며 날 안았다.
뇬의 냄새가 확 몰려와선 내 정신을 몽롱하게 했다.
바로 이어지는 뜨거운 키스. 뇬은 바로 내 혀를 ?아내어 쭉쭉 빨았다.
키쓰를 쎄리며 난 뇬의 허리를 안았다. 뇬의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이 내 손에 느껴졌고 난 뇬이 내 자지를 느낄수 있도록 뇬의 허리를 끌어 뇬의 배 부위에 내 꼴리고 딱딱한 자지를 지긋이 눌렀다. 뇬은 응~~하는 낮은 신음을 내 뱉었다. 뇬의 피부를 느끼자 난 엄청난 성욕이 이느걸 느꼈다. 빨리 집으로 가서 뇬의 구석 구석을 보고 만지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뇬은 입을 떼더니 ...
"보고 싶었어.. 여전히 딱딱하네"하며 웃었다.
사실 뇬이 좀 튀게 하고 나와서 좀 챙피했다.
공항 대기실에 있는 넘들은 뇬을 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고 어떤넘들은 시기의 눈빛을 나에게 보내기도 했다. 나이든 사람들은 기분나쁘다는 듯 쳐다보기도 했지만 신경안쓰기로 했다. 미국이니까....
뇬은 화장실에 다녀 온다고 했고 뇬은 나랑 키쓰하면서 망가진 입술을 고치고 나왔다.
역시 프로 답게 뇬은 한번도 단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몸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화장이 뜬다거나 하는 일은 뇬과의 많은 만남 속에서도 한번도 내게 포착되지 않았다.

주차장으로 걸어가며 난 계속 뇬의 몸을 눈으로 ?고 있었다.오늘은 특히 뇬의 엉덩이 선이 넘 섹시하게 느껴졌다. 잠시후 뇬과 할때 사정 없이 만져주고 후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뇬의 차에 탔다. 뇬은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다. 둘만의 파티가 준비 되어 있다면서.
하지만 난 내 집에 먼저가야 했다. 한국에 도착 전화도 해야하고 샤워도 해야 했다. 뇬은 준비가 완벽한데 난 샤워도 안할 수 없지않은가.
그랬더니 뇬이 자기집에 꼭가야 한다며 전화도 써도 좋고 샤워도 거가서 하라고 했다.
그래도 난 바락바락 우겨서 집에 들렀다가 나중에 내 차로 간다고 했다.
차에 타서 뇬을보니 침이 넘어갔다. 뇬의 늘씬한다리가 바로 내 옆에 있었고 뇬의 여자 냄새가 온차안에 진동을 했다. 그래도 한달이라는 공백 때문인지 선듯 손을 뻗쳐서 만지기도 뭐해서 가만히 있었다. 물론 내자지는 뇬을 만난 이후로 차렷자세를 잡고 있었다.
한국에서 보지맛을 한번도 못보고 딸딸이만 한 두번 쳤으니까...
뇬이 말했다.
"그래 한국가서 도대체 몇뇬이나 네 딱딱한 자지를 빨았지?"
"한 100뇬 정도 하하하"
"정말? 실망인걸.. 난 너 가고 나서 한번도 안했는데."
뇬이 거짓말 하는것 같았지만 난
"그래? 그럼 오늘 널 죽여주지.. 사실 나도 한번도 안했어"
뇬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내가 오늘 맘에 안드는 모양이지? 네 말대로 네게 섹시해 보이려고 이렇게 입고 왔는데 손도 한번 안대고..."
뇬이 자길 만져달라는 소리였다. 속으로 기회가 왔다를 외치며 난 아무말 없이 뇬의 오른손을 잡아 내 바지위로 솟아있는 자지위에다 올려놓았다.
뇬은 움찔 놀라더니 이내 까르르 웃고는 바로 내 자질 주무르기 시작 했다.
내자지가 죽는다고 솟구쳤다. 난 내 손을 o쳐서 뇬의 하얀 허벅지를 쓸었다.
아! 바로 이 느낌이야. 생각하며 뇬의 피부를 음미했다. 난 곧바로 뇬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터질듯한 탄력이 느껴졌고 내몸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빨리 뇬을 발가 벗겨놓고 뇬의 알몸을 감상하고 싶었다. 다시내손은 뇬의 허벅지로 내려와서 뇬의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뇬의 팬티가 손끝에 와서 닿았다. 난 손가락으로 뇬의 팬티를 젖히고 뇬의 보지를 ?아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뭔가 미끌하는것이 느껴졌다. 뇬도 이미 흥분해서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던거다. 손가락으로 뇬의 공알을 몇번만지니 뇬이 신음 소리를 내며
"운전을 못하겠잖아... 우리오늘 시간 많으니 좀 참자"하는 것이었다.
난 손을 빼서 내 코끝으로 가져갔다. 역시뇬은 목욕 재개를하고 향수까지 바르고 나왔는지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난 뇬이 보라는 듯 젖은 내손가락을 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뇬이 웃으며
"나중에 내가 정신을 잃을때까지 빨아줘"
그말에 난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뇬의 몸매를 감상하고 기대를 했다.
뇬은 나를 집앞에 내려주며
차에 다시타tjs 그 긴다리를 쭉벌리고 치마를 올린후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혀서 보지를 보여 주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뇬이 혀를 꺼내서 지 입술을 ?더니
섹쉬한 눈길로 날 째리면서,
" I need you hard cock so bad, and I will eat you up"
" Hurry man, I am so so horny."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난 내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한국에 전화걸고 잘왔음을 알리고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내자진 있는대로 꼴려서 비누칠을 할때마다 딸딸이를 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뇬의 얼굴에 싸버니라고 달래곤 샤워를 마치고 곧장 뇬으 집으로 향했다. 헤어진지 한 30분 만에 뇬의 집에 도착했다.
뇬은 다른뇬이랑 한집에서 같이 산다. 친한친구는 아닌데 그냥 경제적인 이유로 같이 산다고 했다. 그 다른뇬은 일하러 가서 밤 늦게오기 때문에 뇬의 집에는 lucy밖에는 없었다.
이때가 약 8시쯤 된것같다.
뇬의 집앞에서 뇬에게 내가 왔음을 알리고 들어갔다.
뇬의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니 뇬이 문은 열지않고 잠금을 푸는 소리가 들리더니 들어오라고 했다.
부푼가슴과 자지를 안고 뇬의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드.디.어.뇬.과.나.만 .의.시.간.이.왔.다.
난 뇬과 처음 할때보다 더 흥분이 되어 있었다. 그 땐 첨이라 잘 몰랐었고, 지금은 뇬이 어떻다는걸 알기에 기대가 더 컸기 때문이다.
집에들어가니 뇬의 모습이 나타났다. 뇬은 그새 옷을 갈아입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사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내 글실력으로 뇬의 섹쉬한 모습을 잘 묘사할 자신이 없지만 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 해 보겠다.
뇬은 섹쉬한 잠옷으러 갈아 입고 있었다. 잠옷도 아니고 삐구리전에 부위기 잡는 그런 옷 같다.
원피스 미니 스커트인데 색은 엷은 분홍이고 잠자리 날개처럼 속이 다 비치는 그런 옷 이다. 근데 젖꼭지 부위에는 색이 짖어서 보이지는 않지만 윤곽은 드러나고 있었다.
밑쪽은 다 투명이라 뇬의 흰색G-STRING팬티가 다 보였고 치마 끝자락은 꼭 토끼털 같은걸로 네이스가 달려 있었다. 역시 뇬의 옷속 가는 허리에는 금색 허리띠가 둘러져 있었으며 뇬의 늘씬하고 긴다리는 그대로 다 드러나 있었고 신발은 아까 그 빨간 하이힐 샌달이 었다. 난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 뇬은 역시 섹쉬하게 미소를 지으며
"What took so long for you, baby? I was thinking about getting another man to fuck my wet pussy."
"미안해"
난 곧장 뇬에게로 갔다. 내가 안으려 하자 뇬은 몸을 돌렸다.
난 뇬을 등뒤어서 끌어 안았다. 뇬의 화장품낸새와 향수냄새 그리고 뇬의 몸냄새가 확 났다. 양손으로 뇬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Ahhh..."
뇬의 유방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이미 단단해진 뇬의 젖꼭지를 만졌다.
동시에 난 내 단단한 자지를 뇬의 치마를 올린후 뇬의 엉덩이에다 문질렀다.
바지를 입고 있어서 별 느낌이 오지 않았다. 하지만 뇬은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뇬이 내품에서 벗어나더니(뇬은 항상 날 참지 못할상황까지 몰고가서 빠구릴 한다.) 아직은 아니라며 손가락으로 뇬의 식탁을 가르켰다.
" I want to celebrate our re join before we taste each oither."
거긴 샴패인이 잔에 따라져 있었고 장미도 한 바구니 보였다. 그건 내가 몇일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뇬에게 배달해준것 이었다.
난 좀 화가 났지만 (내 자지가 더) 그래도 준비한 뇬의 정성이 갸륵해서 암말안고 식탁에가서 샴패인을 가지고 뇬의 소파에가서 앉았다. 뇬도 지 샴패인을 들고는 와서 기냥 내 무릎위에 앉았다. 뇬의 둥근 엉덩이가 내 자질 눌렀다. 건배를하고 원샷을 했다. 뇬도 원牡?하더니만 잔을 던져버리고 내 입에다가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난 뇬의 혀를 쭉쭉 빨았다. 빨면서 아까부터 만지고 싶었던 뇬의 엉덩이를 만졌다. 뇬의 팬티는 g-string이라 엉덩이는 다 드러나 있어서 만지기 좋았다. 뇬은 키쓰를 하는 동안도 눈을 감지 않고 날 섹시하게 째리면서 내 셔츠를 벗겼다. 뇬의 입이 내 가슴으로 내려 왔다.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별 느낌은 없었지만 이쁜 백인뇬이 내 몸에 입을 대고 있는걸 보느것 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어느새 뇬은 내 허리끈을 풀고 바지의 단추까지 풀었다.
그날 난 면 바지를 입고 있어서 꼴린 내 자지는 물룩하게 옷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난 소파게 다리를 벌리고 길게 앉아 있었고 뇬은 내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뇬이 옷위로 내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Did you miss my mouth hard cock?"
난 뇬이 곧 내 자질 빨아 줄것을 알고 잔뜩 기대를 했다.
뇬은 내 바지마저 훌렁 벗기고 신발 양말도 벗겼다. 이제 팬티만 남았다. 난 엉덩이를 들어서 뇬이 팬티를 벗길것을 준비했고 뇬의 섹쉬한 손은 내 팬티마저 벗겨서 던저버렸다.
난 이제 홀랑 벗었고 뇬은 그대로 잠자리옷을 입고 있었다.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었고 이미 좆에서는 이미 물이 질질 흘러내려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다.
난 다시 소파에 길게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뇬은 내 다리사이에서 내 자지를 빨기위해 자세를 잡았다. 뇬은무릎을 꿇고 양팔꿈치를 내 무릎위에 올렸다. 이제 내 자지와 뇬의 얼굴은 거의 맞 닿았다. 뇬은 한손으로 내 자지 뿌리를 잡고는
"Are you ready babe? Dont cum yet."
하더니 내 자지 뿌리밑에서 부터 좆대가리까지 묻어서 번들 대는 내 물을 쭉 ?았다.
이때 내 자지는 마구 꿈들거렸다. 뇬은 몇번 계속 그렇게 ?더니 이젠 좆대가리를 집중적으로 ?았다. 아시겠지만 이쯤 되면 넘들은 뇬들이 자질 입에 완전히 넣어버리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나역시 애타게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뇬이 날 약올리듯이 빨지는 않고 계속해서 내 좆대가리만 ?아 댔다. 난 참지 못하고 뇬의 머리를 잡아서 내 자지쪽으로 확 밀었다. 뇬의 입속으로 자지가 쑥 들어갔다. 뇬은 눈을 흘기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뇬의 사까시 솜씨는 죽여준다. 전에는 한번 뇬이 생리라서 빨아주기만 한적이 있는데 5분을 버티지 못했다. 난 밀려드는 쾌감에 낮은 신음을 냈고 뇬은 여전히 그 반짝이는 분홍색 입술로 내 자질 빨았다. 뇬의 머리뒤로 뇬의 시원스런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가 잠자리옷에 비쳐서 보였다. 난 뇬을 벗기고 싶었다. 손을 뇬의 가슴으로 뻗어서 뇬의 유방과 젖꼭지를 주무르며 난 단추를 ?아 풀었다. 자지에선 막 쌀것 같다는 느낌이 왔고 난 자지를 뇬의 입에서 빼어 냈다. 뇬은 뇬의 입가에 뭍은 침을 혀로 돌려 ?고서는 일어났다.
난 더이상 뇬의 몸을 보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어서 뇬의 잠자리옷을 나꿔채듯 벗겼다.
뇬의 환상적인 몸매가 이제 다 드러났다!!! 탄력있고 적당하게 큰 뇬의 유방이 눈부시게 흔들리고 있었고 그위에 핑크빛의 젖꼭지... 군살이라곤 ?아볼수 없는 뇬의 배와 잘록한허리.... 이제 뇬의 몸에 걸쳐있는거라곤 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뇬의 팬티와 하이힐 밖에 없었다. 난 그냥 뇬에게 달려들어서 뇬을 끌어 안아버렸다. 그리곤 뇬을 번쩍 안아서 뇬의 방 침대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려했다. 뇬은
"Not yet. You had all the fun that I gave you. I think now is my time to have little fun from you.."
난 뇬을 내려 놓고 뇬을 ㄱ 자로 소파에 엎드리게 한후 뇬의 뒤로 갔다.
뇬의 다리는 정말 길고 날씬했다. 뇬의 하얀 엉덩이에 걸쳐있는 뇬의 g-string팬티를 벗기려고 난 뇬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뇬의 보지부위의 팬티가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게 보였다. 난 손가락으로 뇬으 보지를 만졌다. 팬티위로 만졌는데도 뇬의 보지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뇬은 그냥 계속 신음 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뇬의 엉덩이에서 부터 뇬의 발가락까지 양손으로 쭉 ?었다. 정말 매끄러운 피부였다. 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마구 주물렀다. 그리곤 혀로 뇬의 풍만한 엉덩이를 ?아서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 했다.
뇬의 허벅지며 정강이까지 ?아서 뇬의 발까지 다다랐다. 뇬의 섹시한 검정 메니큐어가 칠해진 발가락도 하나 하나 ?았다. 뇬의 신음이 커졌지만 뇬은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난 다시 일어나서 뇬의 팬티마져 벗겨버렸다. 뇬의 핑크색 보지가 물을 질질 흘리며 날 기다리고 있었다. 뇬은 엉덩이를 뒤로 더 쭉 내밀어서 뇬의 보지는 더욱더 벌어지고 노출이 되었다. 난 뇬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한후 뇬의 보지주위를 ?았다. 뇬의 보지 주변에서는 여전희 코에익은 향수냄새가 나고 있었다.
"Lick my pussy, eat my asshole.....hmmm."하? ?뇬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난 양손으로 뇬의 엉덩이를 잡아서 양쪽으로 잡아당겨 쭉벌리고 뇬의 보지로 내혀를 쑤셔 넣었다. 정말 뇬의 보지에서는 많은양의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한 5분을 뇬의 보지만 빨고 ?았다. 그리고 난 손가락 두개에 뇬의 보지 물을 잔뜩 뭍혀서 뇬의 똥구멍에다가 발른후 검지 손가락을 뇬의 똥구녕에 집어넣었다 뺏다 하며 보지를 빨았다.
뇬은 이제 막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했다.
"Ok, that would be enough for me. Now fuck me hard."
난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뇬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뇬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뇬의 보지에 물도 많았고 보지 구멍도 벌어져 있고 내 좆도 꼴릴대로 꼴려있어서 잘 들어갔다.역시 좀 헐렁 했지만 그래도 오랬만에 먹는 보지라 좋았고 뇬의 몸매와 얼굴과 하이힐때문에 시각적인 쾌감까지 가세해서 나도 신음이 나왔다.
뇬은 "Ah... yes, your dick is so hard. Fuck me up fuck my pussy....hmmm"
난 뇬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절라 박아댔다. 내 허리가 빨라 질수록 뇬의 신음 소리는 커져갔고 뇬은 알수 없는 말을 막 뱉어내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난 갑자기 자지를 뺐다.
그리곤 뇬을 소파에 또慧? 뇬은 어서오라는듯 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기 손가락을 지 보지에 쑤시며 "Come on babe, dont you want to see my face covered with your cum?"
이제 난 정상위로 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점점 허리가 빨라지자 뇬이
" Yes... Yes... I am cumming, iam cumming.. More just little more" 하며 뇬의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아 자기 보지쪽으로 날 당겼다. 잠시후 뇬은 큰 소리로 "Oh god...His dick is so fucking hard..."하더니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뇬은 이제 한번 갔다. 내차례가 왔다.
난 뇬의 보지에다가 해선 싸질 못한다. 너무 헐렁하니깐.
그래서 다시 뇬을 엎드리게 한후 뇬의 엉덩이를 벌리고 뇬의 똥구녕에다가 내 자질 디밀었다. 내자지에 뇬의 보지 물이 많이 뭍어 있어서 잘들어 갈줄 알았는데 뻑뻑해서 잘안들어 가고 뇬이 아파했다. 그러자 뇬이 잠간 기다리라고 하더니 지방에 들어가서 뭘 가지고 나 왔다. 치밀한 뇬. 뇬은 후장 빠구리할 때 쓰는 윤활액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뇬이 뚜껑을 여니 딸기 냄새가 났다. 딸기향인가보다. 뇬을 그걸 쭉 짜더니 내자지랑 지 똥구녕에 발랐다.
"Now you can have my asshole."하며 엎드려서 엉덩일 하늘로 올렸다. 이젠 난 내 자지를 부여 잡고 뇬의 똥구녕 입구에 내 좆대가리를 대고 쑤셔 넣었다. 내자지가 쑥하며 뇬의 똥구녕으로 들어갔다. 뇬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Thats it thats it ahhh..."하는 신음을 냈다. 나도 미칠것 같았다. 사방에서 내자질 꽉 조여주고 뇬이 엉덩일 흔들어대니 뇬의 똥구녕속의 내 자지가 벌떡 거리는게 느껴 졌다.
피스톤운동을 한 2분도 못한것 같은데 벌써 나자지 저 밑 뿌리에서 뭔가 엄청난 쾌감이 밀고 올라오고 있었다. 난 잽싸게 뇬의 똥구녕에서 내자질 뺐다. 그냥 싸버리고 싶기도 했지만 뇬의 얼굴이 내 좆물로 뒤덮히는걸 보는 쾌감을 포기 할순 없었다.
뇬도 잽싸게 일어나서 소파에 누웠다. 난 뇬의 배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뇬의 얼굴 바로 앞에다가 두고 딸딸이를 쳤다. 나오기 일보 직전이 었다. 정신이 몽롱해지자 난 뇬에게 외쳤다. 한국말로.."빨아 이 씨발년아!!!!"
뇬은 무슨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난 왼 손으로 뇬의 뒷 머리채를 나꿔채고 오른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뇬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이제서야 뇬은 무슨 뜻인지 알았는지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으~~~~아~~~~악~~~!!!! "
내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나오는걸 느끼며 난 소리질렀다. 뇬은 계속 내 자지를 물고 있었지만 내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뇬의 분홍색입술 사이에서 삐져나와 뇽의 뺨을 타고 뇬의 목으로 흘러 내렸다. 내 좆물이 뇬의 입에 꽉찼는지 뇬은 내 자지를 입에서 빼냈다. 동시에 많은 양의 내 좆물이 뇬의 입에서 나와 뇬의 턱을 적셨다.
난 아직도 싸고 있었다. 오른 손으로 뇬의 얼굴에 조준을 하고 딸딸이를 쳤다. 한줄기 좆물이 찍하며 내 좆에서 뿜어져나와 뇬의 빰을 강타했다. 그 좆물이 튀어서 뇬의 눈에 들어가고 뇬을 눈을 감았다. 또다른 줄기의 좆물이 나와서 이번엔 뇬의 이마를 쳤다. 좆물이 뇬의 이마에서 부터 턱 주위까지 흘러 내렸다. 뇬의 얼굴은 임 내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뇬은 그러면서도 이쁜척했고 졸라 섹시해 보였다. 낸 좆에서 좆물이 거의 다나오자 뇬은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가소 쪽쪽빨아 마무리를 하고 입에 있는 내 좆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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