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주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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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4 조회 552회 댓글 0건본문
포주 5부
나는 딸딸이를 거부하고 핏발선 두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했다.
병수의 엄청난 떡대가 여자의 몸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등짝이 거의 중형차지붕 만한것 같다.
병수가 얼마나 열심히 보지를 핥아댔는지
여자가 침을 질질 흘리며 애원했다.
"아아~ 사장님....어서 넣어주세요....."
"이런 씨발년........ 벌써 들어갔어......"
"........죄송해요... ."
"졸라 열받네! 우이씨~"
여자가 둔감한게 아니었다.
병수새끼의 자지가 작았던 것이다.
우.....불쌍한 놈.
여자의 말에 대가리가 빡~ 돌았는지,
병수가 사정없이 거칠게 내려꽂기 시작했다.
"아악!!! 사장님!!! 억! 억! 억!"
여자가 안쓰러웠다.
125kg의 덩어리에 처참히 깔려있는 48kg의 그녀가.
모니터에서 나오고 있는 장면은
더이상 포르노가 아니라 SF 블록버스터 무비였다.
미래에서 파견된 터미네이터 섹스머신 병수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불쌍한 여주인공.....
병수가 떡방아를 ?던 동작을 멈추고
갑자기 여자를 번쩍 들어올린채
공중에서 휘떡 뒤집었다.
뒷치기.
병수새끼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다.
쩍쩍쩍쩍쩍쩍.......
(병수의 뱃살과 여자의 엉덩이살이 부딪히는 소리)
찌걱찌걱찌걱.......
(엄청난 무게로 인해 침대 삐걱대는 소리)
찔퍽찔퍽찔퍽.......
(애액으로 가득찬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자지소리)
웃웃웃웃웃..........
(전력의 힘을 다해 열심히 공격하는 병수의 콧바람소리)
읍읍읍읍읍...........
(병수의 뒷치기 공격에 무방비로 당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우이씨발씨발씨발...... ...
(모니터를 보다가 돌아버릴것만 같은 내 욕지거리)
열심히 뒷치기 공격을 하던 병수의 얼굴이 갑자기 시뻘겋게 변했다.
"어어억......이런 씨바~"
뭐라고 씨부렁대며 갑자기 여자의 짧은커트머리를 뒤에서 움켜쥐었다.
"아....사장님........아 파요."
"으윽...가만있어봐."
약간 느려진듯했던 병수의 피스톤 동작이
어느순간 갑자기 엄청 빨라졌다.
여자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이는 속도 역시 빨라졌다.
"아아아아~~~"
종말로 다다르고 있는것 같았다.
병수는 한손으로는 여자의 뒷머리채를 휘어잡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쥔채
놀랄만큼 강력하고 빠른 동작으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악! 사장님!!!! "
"우욱...이런 음탕한 개년!!!!"
한순간 병수의 몸이 경련하는 듯하더니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으워억!!!!!!!!"
마치 고릴라가 포효하는 소리같았다.
상황종료를 알리는 듯한 외마디 함성과 함께
병수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리며 떨고 있었다.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있는듯 했다.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듯,
아랫배가 불규칙하게 경련을 하고 있었다.
"아아앙.........사장님.. .........너무 멋있어요"
"으으윽..... 너두 괜찮았어?....."
"사장님......넘넘 쎈것같아요."
"뭘 이정도 가지고......흐흐..."
모니터의 년놈들이 지껄이는 낯간지러운 소리가
가슴에 불을 댕기는것 같았다.
이런 우라질 년놈들이 있나...........
나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움켜쥐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피를 가득 머금은듯 시뻘겋게 달아오른
귀두가 하늘을 향해 솟아있었다.
" 더 이상 못참아!!! "
양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앞뒤로 마구 흔들어댔다.
귀두끝에서 부터 흘러내리는 맑은 좃물이 마치 오일처럼
미끈거렸다.
시각적인 자극으로인해 갈때까지 갔는지,
금새 절정이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자지의 몸통을 거칠게 훑어대며
왼손으로는 귀두를 쓰다듬듯 문질러댔다.
"으윽...............어엇. .........앗!!!"
엄청난 량의 정액 폭발.
짙은우유빛의 걸죽한 액체가 전방을 향해 튀어나갔다.
8~9번의 순간적인 사정으로인해 눈앞에 별이 번쩍였다.
꿀럭되면 날아가는 정액들이 마치 포탄같았다.
"이런 씨부랄..........어떤 놈은 재미보고........
어떤 놈은 딸딸이라니..............."
자지속에 남은 정액을 밀어내듯 앞으로 손을 놀리자
순간적인 짜릿함에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딸딸이를 거부하고 핏발선 두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했다.
병수의 엄청난 떡대가 여자의 몸위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등짝이 거의 중형차지붕 만한것 같다.
병수가 얼마나 열심히 보지를 핥아댔는지
여자가 침을 질질 흘리며 애원했다.
"아아~ 사장님....어서 넣어주세요....."
"이런 씨발년........ 벌써 들어갔어......"
"........죄송해요... ."
"졸라 열받네! 우이씨~"
여자가 둔감한게 아니었다.
병수새끼의 자지가 작았던 것이다.
우.....불쌍한 놈.
여자의 말에 대가리가 빡~ 돌았는지,
병수가 사정없이 거칠게 내려꽂기 시작했다.
"아악!!! 사장님!!! 억! 억! 억!"
여자가 안쓰러웠다.
125kg의 덩어리에 처참히 깔려있는 48kg의 그녀가.
모니터에서 나오고 있는 장면은
더이상 포르노가 아니라 SF 블록버스터 무비였다.
미래에서 파견된 터미네이터 섹스머신 병수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불쌍한 여주인공.....
병수가 떡방아를 ?던 동작을 멈추고
갑자기 여자를 번쩍 들어올린채
공중에서 휘떡 뒤집었다.
뒷치기.
병수새끼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였다.
쩍쩍쩍쩍쩍쩍.......
(병수의 뱃살과 여자의 엉덩이살이 부딪히는 소리)
찌걱찌걱찌걱.......
(엄청난 무게로 인해 침대 삐걱대는 소리)
찔퍽찔퍽찔퍽.......
(애액으로 가득찬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자지소리)
웃웃웃웃웃..........
(전력의 힘을 다해 열심히 공격하는 병수의 콧바람소리)
읍읍읍읍읍...........
(병수의 뒷치기 공격에 무방비로 당하는 여자의 신음소리)
우이씨발씨발씨발...... ...
(모니터를 보다가 돌아버릴것만 같은 내 욕지거리)
열심히 뒷치기 공격을 하던 병수의 얼굴이 갑자기 시뻘겋게 변했다.
"어어억......이런 씨바~"
뭐라고 씨부렁대며 갑자기 여자의 짧은커트머리를 뒤에서 움켜쥐었다.
"아....사장님........아 파요."
"으윽...가만있어봐."
약간 느려진듯했던 병수의 피스톤 동작이
어느순간 갑자기 엄청 빨라졌다.
여자의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이는 속도 역시 빨라졌다.
"아아아아~~~"
종말로 다다르고 있는것 같았다.
병수는 한손으로는 여자의 뒷머리채를 휘어잡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쥔채
놀랄만큼 강력하고 빠른 동작으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악! 사장님!!!! "
"우욱...이런 음탕한 개년!!!!"
한순간 병수의 몸이 경련하는 듯하더니
고개가 뒤로 제껴졌다.
"으워억!!!!!!!!"
마치 고릴라가 포효하는 소리같았다.
상황종료를 알리는 듯한 외마디 함성과 함께
병수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리며 떨고 있었다.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있는듯 했다.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듯,
아랫배가 불규칙하게 경련을 하고 있었다.
"아아앙.........사장님.. .........너무 멋있어요"
"으으윽..... 너두 괜찮았어?....."
"사장님......넘넘 쎈것같아요."
"뭘 이정도 가지고......흐흐..."
모니터의 년놈들이 지껄이는 낯간지러운 소리가
가슴에 불을 댕기는것 같았다.
이런 우라질 년놈들이 있나...........
나는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를 움켜쥐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피를 가득 머금은듯 시뻘겋게 달아오른
귀두가 하늘을 향해 솟아있었다.
" 더 이상 못참아!!! "
양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앞뒤로 마구 흔들어댔다.
귀두끝에서 부터 흘러내리는 맑은 좃물이 마치 오일처럼
미끈거렸다.
시각적인 자극으로인해 갈때까지 갔는지,
금새 절정이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자지의 몸통을 거칠게 훑어대며
왼손으로는 귀두를 쓰다듬듯 문질러댔다.
"으윽...............어엇. .........앗!!!"
엄청난 량의 정액 폭발.
짙은우유빛의 걸죽한 액체가 전방을 향해 튀어나갔다.
8~9번의 순간적인 사정으로인해 눈앞에 별이 번쩍였다.
꿀럭되면 날아가는 정액들이 마치 포탄같았다.
"이런 씨부랄..........어떤 놈은 재미보고........
어떤 놈은 딸딸이라니..............."
자지속에 남은 정액을 밀어내듯 앞으로 손을 놀리자
순간적인 짜릿함에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