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착증, 노출과 관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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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3 조회 937회 댓글 0건본문
성도착증, 노출과 관음(2)
(2)-1노출, 그리고 강제추행
이길수(29세, 남, 영등포구 신길동.무직).
이길수씨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1998년 늦더위가 꺾일 무렵인 것으로 기억된다. 퇴근무렵 초췌한 모습으로 찾아온 그는 남모를 고민상담을 하겠다면서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 간호원들을 물리치고 난 그는 매우 산만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다소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줬다.
자신이 심각한 노출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운을 뗀 그는 그날 점심무렵에 있었던 일부터 얘기를 시작했다.
취업준비생인 그는 늦은 아침을 식사를 마치고 11시경 독서실을 향해 하고 있었다. 꼬불꼬불한 길을 걷던 그는 앞서 지나가는 나시차림의 35세전후의 아줌마를 보게 됐다. 뒷모습을 감상하던 그는 아랫도리가 서는 것을 느꼈다. 나시밖으로 나온 하얀 살결이 청초한 햇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달라붙은 면바지의 엉덩이 부분에 팬티라인이 선명한채 율동에 맞춰 리듬감있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그까지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녀의 뒤를 계속 감삼하고자 그는 그녀보다 앞서지 않고 줄곧 뒤따라가던 그는 앞서 아줌마가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 건물은 다소 후미진곳에 위치해 있으며 장난감 제조업체가 임시로 창고로 쓰고 있을뿐 거의 입주자가 없는 그런 3층 건물이었다. 때문에 평소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그런 곳이었다.
그녀는 잠시 건물밖에 서서 두리번 거리고 서성거리다 안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처음인 것ㅇㅡ로 보였다. 그는 그녀를 지나쳐 가는 행인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는 그녀가 건물로 들어간 직후 되돌아와 그녀의 행동을 지켜봤다. 그녀는 1층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마 길을 지나다 오줌이 마려워 건물의 화장실을 차ㅈ은 것 같았다.
순간 그는 노출의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랫도리가 용솟음치고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 거렸다. 그녀가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싸면서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는 장면을 연상하곤 그는 전율까지 느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이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화장실 문을 열면서 “화장실에 아무도없구만..”하면 서 들어갔다. 그런 소리를 들은 여자라면 숨을 죽이고 있을 것을 잘알고 있기문이다. 또한 그런 말은 화장실에 아무도 없기에 자신의 화장실 안에서의행동은 나중에라도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주저없이 화장실 문을 찰칵하고 소리나게하면서 잠갔다. 그리고 혼자말처럼 욕을 해댔다. “씨발년들 다 보지를 쑤셔 죽여버릴꺼여 먼저 내 자지로 찔러죽이겠어 ..” 문이 잠기고 이 소리를 즐은 화장실 변기칸안의여자라면 가슴을 쓸어내리고 숨을 죽일 것이 뻔하기문이다.
그는 말했다. “아 씨발 갑자기 쏠리내. 아 보지빨고 싶어 자지쑤시고 싶어” 아마 화장실안의 그녀는 아찔함을 느낄 것으로 그는 생각했다. 그 느낌을 갖는 순간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는 얼른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변기칸에서 보일 수 있는 위치에서서 자지를 부여잡고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갖은 소리를 다내면서 그리고 그녀가 잘몰 수 있도록 똥꼬를 벌리면서 …그는 보았다. 변기칸의 문틈새를 곁눈으로 보았다. 그녀가 보고 있음을 그는 분명히 보았다. 그녀는 놀랐으리라 다큰 성인이 발가벗고 자지를 문질러 대고 있는 광경을 언제 또 보았으랴. 그가 정액을 쏟아내려는 직전 그녀가 뛰쳐나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겁에질린 그녀는 문고리를 열고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마음이 놀래서인지 쉽게 문을 못열고 허둥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를 돌아보며 겁에질린 표정을 지었다. 발가벗은 그는 번들거리는 액체가 묻어있는 우뚝선 자지를 그녀를 향하면서 “아줌마 언제 거기있었어 다 봤지? 썅 쪽발려..”라고 말을 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아뇨 아무것도 못봤어요 미안해요 “라고 말했다.” 씨발년 보긴 다봤으면서 못봤다고 해 썅 너도 쪽팔려봐야해 “그는 이렇게 말하고 그녀도 옷을 벗어 자신에게 보지를 보이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떨면서 애원했다. 용서를 빌었다. 그는 가까이 다가가 정 옷을 벗기 싫으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말 안들으면 죽여버릴꺼야”라고 협박했다.
그는 그녀가 공포와 미안함에 정신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용기를 내어 깡패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감아 씨발년아 ‘그의 명령에 따라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는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순간 움찔거리며 손을 빼려했다. 찰싹 그는 그녀의 뺨을 한대 후려쳤다.”쌍년 말안들으면 죽인다고 했지?”그녀는 하는 수없이 그의 손을 거부할 수 없었다.
“나 딸딸이치고 있었거든 어?든 정액을 빼야 해 난. 야 너 딸딸이가 뭔지 알아?”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공포에 질린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피스톤운동을 하게끔 유도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그가 시키는대로 할 수 없이 그의 자지를 잡아야 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미끈 거리는 좃물로 미끄러웠다. 남편과의 정상관계만 경험해온 그녀는 난생 처음보는 청년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는 게 여간 부끄럽지 않았다. 흐느낌속에서 그의 숨이 가빠옴을 느낄 수있었다. “허허헉헉” 미칠 것같았다. 극도의 오르가즘을 향해 이길수씨는 달려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앞가슴을 만지려했다. 자지로부터의 쾌감이 그의 두손을 가만주게 하지 못했다. 순간 그녀는 움찔거리며 반항했다. 하지만 그의 억센 손에 그녀의 가슴은 노출되고 말았다. 이길수씨는 갑자기 그녀를 범하고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이대로 그녀의 손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며 허무하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강제로 그녀를 눕히고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애원하며 제발 남편있는 자신을 범하지 말것을 부탁했다. 완력으로 그녀를 억제한 이길수씨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찢듯이 벗겨내렸다. 그리고 아랫배를 주먹으로 내리치자 그녀는 더이상 반항을 포기한채 그가 시키는대로 몸을 맡겨야했다. 그는 꺼떡 거리는 자지를 한손을 만지면서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디밀었다. “헉 흡”순식간의 애무로 그녀는 놀랐다. 그의 혀가 곧장 자신의 질입구로 빨려져 들어옴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씨발년 보지에서 지린내가 나네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나온 데다 그가 자위하는 모습에 놀라 휴지로 보지를 닦는 것을 잊은 그녀이기에 냄새가 더 났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오줌냄새는 발정난 숫캐가 되버린 이길수씨에겐 오히려 흥분제로 작용했다. 그녀의 보지는 냄새가 좀 날뿐 질입구의 색깔은 비교적 밝은색을 띠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 그녀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음인지 엉덩이를 들며 그의 보지입맞춤에 리듬감을 실어줬다. “이 씨발년 화냥년 아냐? 이게 하고싶었났부지 오냐 니 보지 오 늘 끝장을 내주마” 길수씨는 그녀의 보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빨며 이빨로 그녀의 보지공알을 깨물기도 했다. “아 제발 그만해요 거긴…”그년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신음과 함께 애원조로 그녀의 보지빠는 것을 중단해줄 것을 애원했다(계속.)
(2)-1노출, 그리고 강제추행
이길수(29세, 남, 영등포구 신길동.무직).
이길수씨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1998년 늦더위가 꺾일 무렵인 것으로 기억된다. 퇴근무렵 초췌한 모습으로 찾아온 그는 남모를 고민상담을 하겠다면서 자신의 얘기를 들려줬다. 간호원들을 물리치고 난 그는 매우 산만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다소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줬다.
자신이 심각한 노출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운을 뗀 그는 그날 점심무렵에 있었던 일부터 얘기를 시작했다.
취업준비생인 그는 늦은 아침을 식사를 마치고 11시경 독서실을 향해 하고 있었다. 꼬불꼬불한 길을 걷던 그는 앞서 지나가는 나시차림의 35세전후의 아줌마를 보게 됐다. 뒷모습을 감상하던 그는 아랫도리가 서는 것을 느꼈다. 나시밖으로 나온 하얀 살결이 청초한 햇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달라붙은 면바지의 엉덩이 부분에 팬티라인이 선명한채 율동에 맞춰 리듬감있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그까지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그녀의 뒤를 계속 감삼하고자 그는 그녀보다 앞서지 않고 줄곧 뒤따라가던 그는 앞서 아줌마가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 건물은 다소 후미진곳에 위치해 있으며 장난감 제조업체가 임시로 창고로 쓰고 있을뿐 거의 입주자가 없는 그런 3층 건물이었다. 때문에 평소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그런 곳이었다.
그녀는 잠시 건물밖에 서서 두리번 거리고 서성거리다 안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처음인 것ㅇㅡ로 보였다. 그는 그녀를 지나쳐 가는 행인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는 그녀가 건물로 들어간 직후 되돌아와 그녀의 행동을 지켜봤다. 그녀는 1층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마 길을 지나다 오줌이 마려워 건물의 화장실을 차ㅈ은 것 같았다.
순간 그는 노출의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랫도리가 용솟음치고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 거렸다. 그녀가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싸면서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는 장면을 연상하곤 그는 전율까지 느꼈다. 그는 그녀가 자신이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으로 생각하게끔 화장실 문을 열면서 “화장실에 아무도없구만..”하면 서 들어갔다. 그런 소리를 들은 여자라면 숨을 죽이고 있을 것을 잘알고 있기문이다. 또한 그런 말은 화장실에 아무도 없기에 자신의 화장실 안에서의행동은 나중에라도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주저없이 화장실 문을 찰칵하고 소리나게하면서 잠갔다. 그리고 혼자말처럼 욕을 해댔다. “씨발년들 다 보지를 쑤셔 죽여버릴꺼여 먼저 내 자지로 찔러죽이겠어 ..” 문이 잠기고 이 소리를 즐은 화장실 변기칸안의여자라면 가슴을 쓸어내리고 숨을 죽일 것이 뻔하기문이다.
그는 말했다. “아 씨발 갑자기 쏠리내. 아 보지빨고 싶어 자지쑤시고 싶어” 아마 화장실안의 그녀는 아찔함을 느낄 것으로 그는 생각했다. 그 느낌을 갖는 순간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는 얼른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변기칸에서 보일 수 있는 위치에서서 자지를 부여잡고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갖은 소리를 다내면서 그리고 그녀가 잘몰 수 있도록 똥꼬를 벌리면서 …그는 보았다. 변기칸의 문틈새를 곁눈으로 보았다. 그녀가 보고 있음을 그는 분명히 보았다. 그녀는 놀랐으리라 다큰 성인이 발가벗고 자지를 문질러 대고 있는 광경을 언제 또 보았으랴. 그가 정액을 쏟아내려는 직전 그녀가 뛰쳐나왔다. 순식간의 일이었다. 겁에질린 그녀는 문고리를 열고 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마음이 놀래서인지 쉽게 문을 못열고 허둥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를 돌아보며 겁에질린 표정을 지었다. 발가벗은 그는 번들거리는 액체가 묻어있는 우뚝선 자지를 그녀를 향하면서 “아줌마 언제 거기있었어 다 봤지? 썅 쪽발려..”라고 말을 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아뇨 아무것도 못봤어요 미안해요 “라고 말했다.” 씨발년 보긴 다봤으면서 못봤다고 해 썅 너도 쪽팔려봐야해 “그는 이렇게 말하고 그녀도 옷을 벗어 자신에게 보지를 보이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떨면서 애원했다. 용서를 빌었다. 그는 가까이 다가가 정 옷을 벗기 싫으면 시키는대로 하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말 안들으면 죽여버릴꺼야”라고 협박했다.
그는 그녀가 공포와 미안함에 정신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용기를 내어 깡패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감아 씨발년아 ‘그의 명령에 따라 그녀는 눈을 감았다. 그는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 순간 움찔거리며 손을 빼려했다. 찰싹 그는 그녀의 뺨을 한대 후려쳤다.”쌍년 말안들으면 죽인다고 했지?”그녀는 하는 수없이 그의 손을 거부할 수 없었다.
“나 딸딸이치고 있었거든 어?든 정액을 빼야 해 난. 야 너 딸딸이가 뭔지 알아?”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공포에 질린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피스톤운동을 하게끔 유도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그가 시키는대로 할 수 없이 그의 자지를 잡아야 했다. 이미 그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미끈 거리는 좃물로 미끄러웠다. 남편과의 정상관계만 경험해온 그녀는 난생 처음보는 청년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는 게 여간 부끄럽지 않았다. 흐느낌속에서 그의 숨이 가빠옴을 느낄 수있었다. “허허헉헉” 미칠 것같았다. 극도의 오르가즘을 향해 이길수씨는 달려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앞가슴을 만지려했다. 자지로부터의 쾌감이 그의 두손을 가만주게 하지 못했다. 순간 그녀는 움찔거리며 반항했다. 하지만 그의 억센 손에 그녀의 가슴은 노출되고 말았다. 이길수씨는 갑자기 그녀를 범하고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이대로 그녀의 손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며 허무하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그는 강제로 그녀를 눕히고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애원하며 제발 남편있는 자신을 범하지 말것을 부탁했다. 완력으로 그녀를 억제한 이길수씨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찢듯이 벗겨내렸다. 그리고 아랫배를 주먹으로 내리치자 그녀는 더이상 반항을 포기한채 그가 시키는대로 몸을 맡겨야했다. 그는 꺼떡 거리는 자지를 한손을 만지면서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디밀었다. “헉 흡”순식간의 애무로 그녀는 놀랐다. 그의 혀가 곧장 자신의 질입구로 빨려져 들어옴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씨발년 보지에서 지린내가 나네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나온 데다 그가 자위하는 모습에 놀라 휴지로 보지를 닦는 것을 잊은 그녀이기에 냄새가 더 났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오줌냄새는 발정난 숫캐가 되버린 이길수씨에겐 오히려 흥분제로 작용했다. 그녀의 보지는 냄새가 좀 날뿐 질입구의 색깔은 비교적 밝은색을 띠고 있었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 그녀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음인지 엉덩이를 들며 그의 보지입맞춤에 리듬감을 실어줬다. “이 씨발년 화냥년 아냐? 이게 하고싶었났부지 오냐 니 보지 오 늘 끝장을 내주마” 길수씨는 그녀의 보지를 한입에 물고 쭉쭉빨며 이빨로 그녀의 보지공알을 깨물기도 했다. “아 제발 그만해요 거긴…”그년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신음과 함께 애원조로 그녀의 보지빠는 것을 중단해줄 것을 애원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