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처녀 훔쳐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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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40 조회 630회 댓글 0건본문
옆방 처녀 훔쳐보기. 1
당연히 실화입니다.
하도 기가 막힌 거라 살도 안 붙이고 쓸까 하오.
아니요. 살을 좀 붙이는게 나을것 같소........아주 조금만.....ㅎㅎㅎ
가을이였소이다.
벌써 까마득한 시절의 이야기요.
천호동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이어지는 곳.
셋방에 살게 되었는데....... 참으로 옹삭스런 방이였습니다.
총각인 내가 그집에 들어간것은 딱 하나밖에 없는 이유였습니다.
유난히 방세가 쌌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지요.
내가 거하는 방은 일반방이 아니라 담벼락에 슬레트만 얹고 블록으로 대충지어 연탄이 들도록 대충 만든 방이였습니다.
방도 사각형이 아니고 삼각형이였소. 그러니 쌀수 밖에
내방은 건물과 담 사이에 만들어 놔서 그 집의 건물을 빙 돌아가는데 그 돌아가는 길마져 좁아 짜증이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총각이 늦게 집에 오지 일찍 옵니까 ?
그러다 보니 남들 잠 안깨게 살살 집 모퉁이를 돌아 내 방까지 오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소.
지붕도 낮은 낡은 한옥을 고개숙여 집 모퉁이를 돌아가는 느낌은 꼭 도둑이 된 듯한 심정이였소. 대문에서 내 방까지 갈때 거쳐야 하는 집이 한 네집 정도 된것 같아요. 다들 세들어 사는 셋방 인생이지요.
그 마지막 방이 문제의 처녀 혼자 사는 방이었소.
총각 아니랄까봐 마지막 방문을 통과할땐 가슴이 뛰더군요.
불이 켜져 있는 날이면 더욱 소리를 죽여 통과해야 했기에 도둑 고양이 심정이였소. 날마다....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불빛에 눈을 맞추어 보지만.......안이 잘 보이지는 않더군요.
뭐하는지는 모르나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다가 뭐낙 소리가 커지면 후다닥 숨었지요.
처녀의 나이는 내 또래였소.
내가 당시 20 살 이였으니.........처녀가 거기 산다는 이유만으로 좃을 세워 흔들어 대곤 했지요. 상상하면서.........
난 어느날인가 참으로 기가 막힌 것을 보고야 말았소.
우린 화장실이 대문 옆에 있는 공동화장실인데 소변은 ........ㅋㅋ 부엌 하수구에 보고물 한바가지 뿌리면 끝났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세들어 사는 사람은 그렇게 했소이다.
내가 밤에 오줌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물을 뿌리려는데 그녀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요.
헉.....어디가지 ? 이 밤중에.....
살짝 빠져나와 모퉁이에서 그녀 방을 훔쳐 보는데 그녀가 글쎄.......
부엌문을 열고 쉬를 하려고 치마을 올리는 거였소
아무도 없으니까 얼른 쉬하고 들어가려고 부엌문을 안 닫고 쉬를 하는 건데 나에게 딱 걸린거요.
하늘로 치켜든 하얀 엉덩이.....그리고 순식간에 쉬.......하며 쏟아내는 소리
휴지로 닦지도 않고 몇번 엉덩이를 상하로 흔들더니 옷을 입고 물 한바가지를 뿌리고 일어서더군요.
와.......미치...
방에 들어와 누으니........온통 그녀의 엉덩이만 생각나더군요.
불쌍한 내 거시기만 꺼내서 그날 서너번 쌌을 거요.
아침 쌀을 씻는 그녀를 보았소.
참으로 아담하고 이쁘더이다. 일부러 아는 체를 했지요.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저 여자를 사귀고 싶다. 아니 같이 자고 싶다. 욕망은 부글 부글 한데 경험이 없어 엮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나는 며칠밤을 끙끙 앓는데........
친구가 찾아왔소.
소주나 한잔 하자는 거였소.
그래서 천호동 고분다리에서 술을 걸치고 1 시쯤 들어 오게 되었지요.
대문을 열고 좁고 좁은 길을 따라 내 방에 가는데 어디서 들리는 여자 신음소리
너무나 조용한 가을밤.......그 한적한 구옥의 어느 방에선가....
하.. 응........흑...흑.....흐느끼는 듯한, 그리고 가끔은 숨넘어가는 소리.......
짜증이 확 밀려 오더군요.
오늘 또 내 거시기 불나겠네 하며.......내방으로 가는데.........이런....그 소리는 그 여자 방에서 나는 거였습니다.
난........주저 앉고 싶었소.
저 여자가 남자를.......그리고 지금 그남자와 .....아.....이럴수가.....
내가 꿈꾸어온 소망이 무너지면서 분노와, 호기심과, 알수 없는 복합적 심정으로 난 멍하니 서 있었소.
그녀 방문앞에는 유난히 앞코가 빛나는 남자 구두와 그녀의 앙증맞은 구두가 나란히 놓여 있었소.
도시의 밤이라 희미하지만 유난히 남자구두가 번쩍 거리더군요.
난 움직일수 없었소.
실망.........그리고 충격.......그리고 호기심에...
여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고, 남자의 소리도 들리고
" 죽인다 그래 "
남자는 그렇게 말했고 여자는 신음소리만 아.......아....... 질러대고
뭐야 씨팔.......죽이긴 뭐가 죽여.....
정말 미칠 지경이였소........저놈이 누군데.......아.......정말....
자기야 뒤집어봐, 어 , 그래 그래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여자 신음소리가 그치더군요.
뒤집어 ? 이런 잡놈을 봤나.....
잠시후 탁탁 소리가 들리며 남자의 좋아 좋아 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자는 아까와는 다른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자기야 아파........ ( 뭐 자기 ? 저런 순 여우 같은 년 )
난 화도 나고 거시기가 한껏 팽창되었지만 자리를 뜰수가 없었다.
다시 자세를 바꾸는지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고.......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자기야 잠시만.......
남자가 놀라 왜 ? 왜그래.....
난 그때서야 놀라 숨죽이며 도망을 쳤다 . 문을 열면 바로 들킬수 밖에 없는 터라.....
그래서 모퉁이에 몸을 숨기고 지켜보니.....년 놈들의 행위는 한시간 이상이나 이어졌다.
다 끝나고 부엌에서 거기를 씻는지 물소리가 들렸다.
너무 오랫동안 내 거시기는 사기 충천해 있어서인지 아팠다.
옷은 누르고 좃은 서려고 하고.....
아침에 가만 보니....구두의 주인공은 나보다 10 년은 더 들어보이는 신사였다.
여자는 대문까지 마중을 나간다.
흠.....돈이 많은 넘으로 보여.......기가 꺽인다.
나는 돈도 직업도 없는 넘이라........한숨이 푹푹 나온다.
그넘은 일주일에 서너번씩 와서 여자와 섹스를 해 댔다.
갈수록 커지는 그녀의 소리.....이제 그녀는 숨 죽이며 하지도 않았다.
나오는데로 소리를 질러댔다.
그 좁은 구옥의 셋방들.......다른 사람도 모를리 없었다. 정말 소리가 컸다.
난 그녀의 방을 훔쳐보기로 했다.
그런데 창호지를 구멍낼수가 없는 작은 방문이라 난감했다.
그래서 낮에 그녀 방 근처에 서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
다른 방에서 여자의 쌕 소리가 들려왔다.
정말 짜증나네.........뭐야 이건 대 낮에........
초등학생이 있는 셋방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낮거리를 하고 있는 거였다.
아줌마는 최대한 소리를 낮추려 하고 있었다. 그녀와 완전히 달랐다.
그녀는 아악, 아........ 마구 질려댔는데 아줌마는 으음. 음....이런식으로 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그런데 창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약 10 센티.....
이거 뭐야.....떨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살짝 눈을 대보니 티비 뒷면이 보인다.
즉 창문을 티비가 반은 가린 것이다.
보이지도 않아 가려고 하는데.....아저씨의 말이 들려왔다.
일어나봐 ,벽에 손대고 서봐.....
헉....난 티비때문에 전체 장면은 보지 못했지만 아줌마와 아저씨의 서서하는 장면을 보고 만 것이다.
아저씨는 제대로 안 보였고 아줌마는 제데로 보였다.
아줌마는 몸이 뚱뚱했다. 배가 많이 나왔고 가슴은 컸는데 밑으로 쳐져 있었다
수줍음이 많이 아저씨가 뒤에서 할때 자꾸 고개를 숙이며 아저씨를 밀어냈다.
그리고 출렁이는 가슴을 한쪽 손으로 잡고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았다.
아줌마가 아이들 올지 모르니 빨리 싸. 라고 말하자 아저씨가 알았어.
갑자기 팍팍팍팍.......소리가 빨라지면 아줌마 엉덩이에 아저씨가 박아대는데 성기는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가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고 나온다아.......나온다아.....소리를 치면서
벽에 아줌마를 밀착하고 자신의 몸도 딱 붙이더니.......움찔 거렸다.
그리고 힘없이 주저 앉았다. 아저씨는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아줌마는 몸을 세우더니 몸을 돌렸다.
허걱.....난 재빨리 몸을 낮추었다.
하마터면 아줌마와 눈을 맞출뻔 했다.
방에 돌아온 나는 흥분에 몸이 다 떨렸다.
그래.....그녀의 정사장면을 꼭 보고 말리라.
꼭....... 결심을 하면서 베개 하나 등에 받치고 불쌍한 자지를 흔들어 댔다.
오후에 난 그녀의 부엌에 몰래 들어가 방문에 구멍을 뚫었다.
그냥 우연히 찢어진 것처럼 창호지를 찢고 다시 원위치 시켜 놓았다.
구멍을 뽕 뚫어 버리면 구멍났네 하고 막아 버리면 안되기에 그냥 찢어만 논것이다.
며칠후 남자는 찾아왔다. 난 부엌에 숨어 들었다.
열쇠가 없고 수저로 꽂아 놓았기에 철사을 이용해 수저를 들고 들어갔던 것이다.
그날 따라 왠 이야기를 그리 많이 하는지....... 도대체 섹스를 안할것만 같았다.
뭔가 불안했다. 부엌에 들어오면 어떡하지........허걱
맞아 씻으러 들어오면.......아뿔사 난 수저를 원위치 시키고 도망나온뒤 그들이 섹스하면 들어가자 하고 기다렸다.
기나긴 기다림을 결코 헛 수고가 아니였다.
2시쯤 되자 여자의 코 맹맹이 소리가 간간히 나는 걸 보고 시작한다 생각이 들어 부엌에 잠입했다
찢어 놓은 창호지를 살짝 벌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첨 보는 그녀의 방안.......
작지만 깨끗하고 아담한 방안 풍경..... 이쁜 장식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눈을 밑으로 돌리니 그들이 들어왔다.
여자는 누어 있고 남자가 애무를 하고 있는 중이였다.
가슴이 그리 크지 않은 여자, 보지 털을 쓰다 듬으면 남자는 여자의 귓볼을 빨고 있었다.
아..........비디오에서만 보던 장면을.......실제로 보니
당연히 실화입니다.
하도 기가 막힌 거라 살도 안 붙이고 쓸까 하오.
아니요. 살을 좀 붙이는게 나을것 같소........아주 조금만.....ㅎㅎㅎ
가을이였소이다.
벌써 까마득한 시절의 이야기요.
천호동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이어지는 곳.
셋방에 살게 되었는데....... 참으로 옹삭스런 방이였습니다.
총각인 내가 그집에 들어간것은 딱 하나밖에 없는 이유였습니다.
유난히 방세가 쌌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지요.
내가 거하는 방은 일반방이 아니라 담벼락에 슬레트만 얹고 블록으로 대충지어 연탄이 들도록 대충 만든 방이였습니다.
방도 사각형이 아니고 삼각형이였소. 그러니 쌀수 밖에
내방은 건물과 담 사이에 만들어 놔서 그 집의 건물을 빙 돌아가는데 그 돌아가는 길마져 좁아 짜증이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총각이 늦게 집에 오지 일찍 옵니까 ?
그러다 보니 남들 잠 안깨게 살살 집 모퉁이를 돌아 내 방까지 오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소.
지붕도 낮은 낡은 한옥을 고개숙여 집 모퉁이를 돌아가는 느낌은 꼭 도둑이 된 듯한 심정이였소. 대문에서 내 방까지 갈때 거쳐야 하는 집이 한 네집 정도 된것 같아요. 다들 세들어 사는 셋방 인생이지요.
그 마지막 방이 문제의 처녀 혼자 사는 방이었소.
총각 아니랄까봐 마지막 방문을 통과할땐 가슴이 뛰더군요.
불이 켜져 있는 날이면 더욱 소리를 죽여 통과해야 했기에 도둑 고양이 심정이였소. 날마다....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불빛에 눈을 맞추어 보지만.......안이 잘 보이지는 않더군요.
뭐하는지는 모르나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다가 뭐낙 소리가 커지면 후다닥 숨었지요.
처녀의 나이는 내 또래였소.
내가 당시 20 살 이였으니.........처녀가 거기 산다는 이유만으로 좃을 세워 흔들어 대곤 했지요. 상상하면서.........
난 어느날인가 참으로 기가 막힌 것을 보고야 말았소.
우린 화장실이 대문 옆에 있는 공동화장실인데 소변은 ........ㅋㅋ 부엌 하수구에 보고물 한바가지 뿌리면 끝났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세들어 사는 사람은 그렇게 했소이다.
내가 밤에 오줌이 마려워 소변을 보고 물을 뿌리려는데 그녀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요.
헉.....어디가지 ? 이 밤중에.....
살짝 빠져나와 모퉁이에서 그녀 방을 훔쳐 보는데 그녀가 글쎄.......
부엌문을 열고 쉬를 하려고 치마을 올리는 거였소
아무도 없으니까 얼른 쉬하고 들어가려고 부엌문을 안 닫고 쉬를 하는 건데 나에게 딱 걸린거요.
하늘로 치켜든 하얀 엉덩이.....그리고 순식간에 쉬.......하며 쏟아내는 소리
휴지로 닦지도 않고 몇번 엉덩이를 상하로 흔들더니 옷을 입고 물 한바가지를 뿌리고 일어서더군요.
와.......미치...
방에 들어와 누으니........온통 그녀의 엉덩이만 생각나더군요.
불쌍한 내 거시기만 꺼내서 그날 서너번 쌌을 거요.
아침 쌀을 씻는 그녀를 보았소.
참으로 아담하고 이쁘더이다. 일부러 아는 체를 했지요.
안녕하세요. 그랬더니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저 여자를 사귀고 싶다. 아니 같이 자고 싶다. 욕망은 부글 부글 한데 경험이 없어 엮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나는 며칠밤을 끙끙 앓는데........
친구가 찾아왔소.
소주나 한잔 하자는 거였소.
그래서 천호동 고분다리에서 술을 걸치고 1 시쯤 들어 오게 되었지요.
대문을 열고 좁고 좁은 길을 따라 내 방에 가는데 어디서 들리는 여자 신음소리
너무나 조용한 가을밤.......그 한적한 구옥의 어느 방에선가....
하.. 응........흑...흑.....흐느끼는 듯한, 그리고 가끔은 숨넘어가는 소리.......
짜증이 확 밀려 오더군요.
오늘 또 내 거시기 불나겠네 하며.......내방으로 가는데.........이런....그 소리는 그 여자 방에서 나는 거였습니다.
난........주저 앉고 싶었소.
저 여자가 남자를.......그리고 지금 그남자와 .....아.....이럴수가.....
내가 꿈꾸어온 소망이 무너지면서 분노와, 호기심과, 알수 없는 복합적 심정으로 난 멍하니 서 있었소.
그녀 방문앞에는 유난히 앞코가 빛나는 남자 구두와 그녀의 앙증맞은 구두가 나란히 놓여 있었소.
도시의 밤이라 희미하지만 유난히 남자구두가 번쩍 거리더군요.
난 움직일수 없었소.
실망.........그리고 충격.......그리고 호기심에...
여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고, 남자의 소리도 들리고
" 죽인다 그래 "
남자는 그렇게 말했고 여자는 신음소리만 아.......아....... 질러대고
뭐야 씨팔.......죽이긴 뭐가 죽여.....
정말 미칠 지경이였소........저놈이 누군데.......아.......정말....
자기야 뒤집어봐, 어 , 그래 그래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여자 신음소리가 그치더군요.
뒤집어 ? 이런 잡놈을 봤나.....
잠시후 탁탁 소리가 들리며 남자의 좋아 좋아 소리가 울려 퍼지고 여자는 아까와는 다른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자기야 아파........ ( 뭐 자기 ? 저런 순 여우 같은 년 )
난 화도 나고 거시기가 한껏 팽창되었지만 자리를 뜰수가 없었다.
다시 자세를 바꾸는지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고.......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자기야 잠시만.......
남자가 놀라 왜 ? 왜그래.....
난 그때서야 놀라 숨죽이며 도망을 쳤다 . 문을 열면 바로 들킬수 밖에 없는 터라.....
그래서 모퉁이에 몸을 숨기고 지켜보니.....년 놈들의 행위는 한시간 이상이나 이어졌다.
다 끝나고 부엌에서 거기를 씻는지 물소리가 들렸다.
너무 오랫동안 내 거시기는 사기 충천해 있어서인지 아팠다.
옷은 누르고 좃은 서려고 하고.....
아침에 가만 보니....구두의 주인공은 나보다 10 년은 더 들어보이는 신사였다.
여자는 대문까지 마중을 나간다.
흠.....돈이 많은 넘으로 보여.......기가 꺽인다.
나는 돈도 직업도 없는 넘이라........한숨이 푹푹 나온다.
그넘은 일주일에 서너번씩 와서 여자와 섹스를 해 댔다.
갈수록 커지는 그녀의 소리.....이제 그녀는 숨 죽이며 하지도 않았다.
나오는데로 소리를 질러댔다.
그 좁은 구옥의 셋방들.......다른 사람도 모를리 없었다. 정말 소리가 컸다.
난 그녀의 방을 훔쳐보기로 했다.
그런데 창호지를 구멍낼수가 없는 작은 방문이라 난감했다.
그래서 낮에 그녀 방 근처에 서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
다른 방에서 여자의 쌕 소리가 들려왔다.
정말 짜증나네.........뭐야 이건 대 낮에........
초등학생이 있는 셋방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낮거리를 하고 있는 거였다.
아줌마는 최대한 소리를 낮추려 하고 있었다. 그녀와 완전히 달랐다.
그녀는 아악, 아........ 마구 질려댔는데 아줌마는 으음. 음....이런식으로 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그런데 창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약 10 센티.....
이거 뭐야.....떨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살짝 눈을 대보니 티비 뒷면이 보인다.
즉 창문을 티비가 반은 가린 것이다.
보이지도 않아 가려고 하는데.....아저씨의 말이 들려왔다.
일어나봐 ,벽에 손대고 서봐.....
헉....난 티비때문에 전체 장면은 보지 못했지만 아줌마와 아저씨의 서서하는 장면을 보고 만 것이다.
아저씨는 제대로 안 보였고 아줌마는 제데로 보였다.
아줌마는 몸이 뚱뚱했다. 배가 많이 나왔고 가슴은 컸는데 밑으로 쳐져 있었다
수줍음이 많이 아저씨가 뒤에서 할때 자꾸 고개를 숙이며 아저씨를 밀어냈다.
그리고 출렁이는 가슴을 한쪽 손으로 잡고 흔들리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았다.
아줌마가 아이들 올지 모르니 빨리 싸. 라고 말하자 아저씨가 알았어.
갑자기 팍팍팍팍.......소리가 빨라지면 아줌마 엉덩이에 아저씨가 박아대는데 성기는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가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고 나온다아.......나온다아.....소리를 치면서
벽에 아줌마를 밀착하고 자신의 몸도 딱 붙이더니.......움찔 거렸다.
그리고 힘없이 주저 앉았다. 아저씨는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아줌마는 몸을 세우더니 몸을 돌렸다.
허걱.....난 재빨리 몸을 낮추었다.
하마터면 아줌마와 눈을 맞출뻔 했다.
방에 돌아온 나는 흥분에 몸이 다 떨렸다.
그래.....그녀의 정사장면을 꼭 보고 말리라.
꼭....... 결심을 하면서 베개 하나 등에 받치고 불쌍한 자지를 흔들어 댔다.
오후에 난 그녀의 부엌에 몰래 들어가 방문에 구멍을 뚫었다.
그냥 우연히 찢어진 것처럼 창호지를 찢고 다시 원위치 시켜 놓았다.
구멍을 뽕 뚫어 버리면 구멍났네 하고 막아 버리면 안되기에 그냥 찢어만 논것이다.
며칠후 남자는 찾아왔다. 난 부엌에 숨어 들었다.
열쇠가 없고 수저로 꽂아 놓았기에 철사을 이용해 수저를 들고 들어갔던 것이다.
그날 따라 왠 이야기를 그리 많이 하는지....... 도대체 섹스를 안할것만 같았다.
뭔가 불안했다. 부엌에 들어오면 어떡하지........허걱
맞아 씻으러 들어오면.......아뿔사 난 수저를 원위치 시키고 도망나온뒤 그들이 섹스하면 들어가자 하고 기다렸다.
기나긴 기다림을 결코 헛 수고가 아니였다.
2시쯤 되자 여자의 코 맹맹이 소리가 간간히 나는 걸 보고 시작한다 생각이 들어 부엌에 잠입했다
찢어 놓은 창호지를 살짝 벌려 안을 들여다 보았다
첨 보는 그녀의 방안.......
작지만 깨끗하고 아담한 방안 풍경..... 이쁜 장식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눈을 밑으로 돌리니 그들이 들어왔다.
여자는 누어 있고 남자가 애무를 하고 있는 중이였다.
가슴이 그리 크지 않은 여자, 보지 털을 쓰다 듬으면 남자는 여자의 귓볼을 빨고 있었다.
아..........비디오에서만 보던 장면을.......실제로 보니